[Hush] 기숙사장은 LASSE 임영민 MXM 학생들 목적을

기숙사장은

동시에. 그 날 처음 가위를 경험한 학생이 너무 무서워져서 그 층의 RA, 그러니까 기숙사 장의 방에 가서 방틈새로 불이 켜져 있는걸 확인하고 실례를 무릎쓰고 기숙사장을 불렀고, 공부 중이던 기숙사장은 복도로 나와주었다

깜짝 놀라며 본인들도 가위에 눌려 겨우 일어났음을 알렸다. 가위에 눌렸다는 사람은 순식간에 여덟명이 되었고 기숙사장은 처음엔 자신을 속이려고 모두가 장난을 치는게 아닐까 생각 했지만 말을 하던 학생들 중 한명이 두려움에

입을 맞췄다기엔 그 여덟명이 서로 가깝지 않거나 한마디도 섞어본 적이 없는 경우도 있는 학생들 이었다. 기숙사장은 우선 모두를 2층의 common hall, 그러니까 기숙사의 라운지 같은 곳으로 데려가서 천천히 다시 얘

이 사건이 그대로 기숙사장의 무뚝뚝한 "그거 참 특이한 일이네 무섭다" 한마디로 끝났다면 그녀가 그 후 학생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영웅으로 추앙 받진 않았을 것 이다. 말없이 한명씩의 얘기를 들어주던 기숙사장은 뭔가 이상

LASSE

[#MXM/#임영민] 앗! 오타가 있었네요..! 😅 hush - lasse lindh 꼭 들어보세용!

[#MXM/#임영민] hush - lasse limdh 오늘처럼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노래 추천해주려고요! 작년 이맘때쯤 제가 즐겨봤던 드라마인 도깨비의 ost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집에 갈 때가 생각나요!

쉿, 나의 천사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 너의 예쁜 웃음 속에, 눈물의 반짝임 속에 얼어붙은 밤을 지나서 내가 너와 그곳에 함께 있을게 | Lasse Lindh, Hush

. hush - lasse limdh (추천해용! 꼭 들어보ㅅㅔ용!) o o

임영민

Hush지금은 멜런 검색 1위! 우아 임영민 이펙트! 대박! #임영민 #MXM #브랜뉴보이즈

우리의

흥미로운 기사 읽었는데 드라마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가상일지라도 그들에게 품는 우리의 애정(관계)는 진짜라는 건데 우리의 뇌는 가상의 캐릭터에게 느끼는 애정과 실제 주변인물에게 느끼는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므로 특정 캐릭터

소리

잭프로스트 얘기 완전 이상하게 엇나가고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지간히 잘생기지 않았으면 잭프로스트라 하지 마라(x) - 캐릭터는 캐릭터고 아이돌은 아이돌이니 제발 누구는 잭프로스트 이딴소리 하면서 동일시하지마라(

빠르게 긁는 소리였다고 한다. 누군가에겐 자신이 누워있는 매트리스 아래 였고, 다른 누군가에겐 벽을 긁는 소리, 또 다른 누군가에겐 냉장고 위 식기를 긁는 소리 등등. 결론적으로 모두들 누군가 방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

누가 또 멍청한소리를했어 아 진짜 존나웃기내 멍청이하나가 삽소리하면 온 탐라가 술렁였지

실제

이 영상에 좀 더 자세히 나오는데, 설령 게임(+가상 매체) 속 캐릭터가 비록 미리 짜여진 대본에 따라 움직이는 단순 AI 알고리즘에 불과할 뿐이라도, 그 캐릭터가 (실제 인간과 흡사하게) 특정한 목적을 갖고 그를 달성하기

조금은

조금은 걷고싶어졌어. 조금은 쉬고싶어졌어. 하지만, 시간은 잔인하게 날 끌고 가.

검색어

걱정마요❣️hush로 검색해서 이미 감상중 ☺️🎧🎶 지금 멜론 검색어 1위에요💕

영민아 Hush 검색어 1위야 👍🏻👍🏻🙈

목적을

따지지 않는다고. 즉, 단순히 가상의 캐릭터가 목적을 갖고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대본에 짜여졌던 아니던 간에) 우리는 이미 그 캐릭터를 목적을 갖고 움직이는 '인물'로서 취급하고 이러면서 공감 -) 애착을 품게 되는

나치면

그냥 커뮤처럼 흘러감 -흑막이 나치인걸 밝혔지만 이미 너무 정들어서 엔딩에 흑흑 우리 뫄뫄 나치제복 너무 예쁘고 잘어울리고 나치면 좀 어떠냐 하고싶은거 다해~~(씨1발) 의도대로 흘러감 -흑막이 자기생각보다 욕을 너무 많이

흑막 나치가 문제가 아니라 "나치면 나쁜 놈이니까 흑막시켜도 되잖아" 딱 이 수준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나치를 소재로 이용하는 게 존나 문젠데 이걸 기계적 피씨니 캐 오너 별개라느니 하면 존나 얼탱이가 없다.

느끼는

일하고 정당한 댓가를 받는것만으로 자존감이 건강해지는 걸 느끼는 요즘인데.. 굳이 "나는 나를 사랑해!"라고 외치지 않더라도, 옆에서 누가 후려쳐대지만 않으면 꽤 살만해지는 것. 경쟁이라는 구조보다도 조금이라도 돈을 덜 주

달려간다

1. 당장 세븐일레븐에 달려간다. 2. 가성비 ㅆㅅㅌㅊ !!! 한입 포자만두!!! (1800원)(( (과 불닭(취향대로)을 들고 계산대로 달려간다. 3. 만두 전자렌지에 3분 돌리고 불닭 면도 익힌다. 4. 천국을 맛

골든차일드

#루키스테이지 #골든차일드 #장준 장준이의 무근본 뻔뻔 성대모사 보고가세요👍👍👍

171203 #골든차일드 루키스테이지 엔딩무대 - MUST HAVE LOVE❄️ #동현 🍯 #어화동동이 #골든차일드 #Golden_Child #ゴルチャ 함께 있단 이유로 행복했었던 우리들의 겨울날의 소중한 기억들 좋

벗이여

"벗이여, 나의 벗이여. 죽음의 향기가 아무리 좋다 하여도 백골의 입술에 입맞출 수는 없습니다."

가위에

두번째로 인상깊은 괴담은 해외유학중 본국에서 늘 가위에 눌려 무섭고 힘들다고 울던 동생의 이야기에 가슴이 아팠던 화자가 "나중에 처리할 짐을 하나 맡아줘. 버릴물건이니 열어볼 필요없어." 하고 성인만화콜렉션 한상자를 동생방

산위에

"...달이여 설마 깨어질라고. 떨어져보라. 저 달이 어서 떨어져라. 그 혼란스러움, 아름다운 천둥 지둥. 호젓한 삼경. 산위에 홀히 꿈꾸는 바다. 깨울수 없다." ...시는 아름다운거야. 그렇지?

꼭 저런 산위에 올라가면 잘 보이는 광학 현상 중, 브로켄의 요괴(Brocken spectre)라는 것도 있다. 안개 구름 등으로 태양광이 사람등으로 만든 그림자의 상이 확대되는 굴절 현상으로, 산 밑이나 골짜기 너머에 거인

Hush

개웃겨 ㅜ ㅜ

박손만 핟원 다왓니 다왓으먄 나랑 밥먹어주셈ㅠ(방ㅇ금 도착ㄱ함

ㅋ ㅋ ㅋ ㅋ아니 이유진학원ㅇ이랴 나 밥먹고가는길이라 가는길에 바로 노래방들릴듯..ㅠ미언..

미언이래 미안....

왜 양갱상태에서 안 변할까여...

?? 너 노래방가니? ㅋ ㅋ ㅋ ㅇㄴ 나도 노래방ㅇ가고십어 ㅜ 그래ㅠㅠ

귀여웤ㅋㅋ쿠ㅜㅜㅜㅜ 이미 hush로 검색해서 듣고있으니 걱정마ㅋㅋ!!

ㅋㅋㅋ ㅌㅋ ㅋ ㅋ나 찬비랑 1시에 가기로햇어ㅠ..괜찬음.같이가면.좋을텐데 그래도 밥을꼭챙갸먹어야해 허시야알겟지 천천히 꼭꼭씹어야해 알지?

엄마가 저거 왜 널어놨냐고... 몰라 망한거같아...ㅎㅅㅎ

아니 아이폰 개쌍놈 갑자기 따듯한 곳으로 들어오니까 지혼자 자살함 진자 미쳣나봐 20퍼 넘게잇는데 니가 뭔데 강종을 해 ㅜ ㅜㅜ

ㅋ ㅋ ㅋ 구래 ㅜ ㅍㅊ 학원가니?? 아님 딴학원임?

ㅍㅊ맞음!

ㅇㅎ 밥먹고잇눈데 시간나먄 나도갈래,,

나는 늙고..지쳣어... 코인노래방가서 세곡만ㄴ 땡기고 올래..

아 코인ㄴ노래방 개짱이제 정말 학원들어가자,,

언젠가 이런 전개가 나오리라 믿는다..

교수님...집에 귀여운아템이 저를기다린다구요 아템보다어린게까불어.

골차의 흔적,,, 소중히 보관해둬!!! 💟

내 인생 노래가 될 것 같아요,, OMG ㅠ 안 들었지만 벌써부터 좋아 완전 뒈박 제목만 봐도 한겨울 같아요 진짜 Wow 추운 겨울 노래 최고다 최고 이번 겨울은 hush만 듣기로 주님께

"별과 별들 사이를 해와 달 사이 찬란한 허공을 오래도록 헤매다가 끝끝내 한 번은 만나야 할 황홀한 꿈이 아니겠습니까"....아름답지?

추어 (심한욕

카트 고인물들 근황....jpg 고인물이 핵도 잡고 프로도 잡는 개씹빠요엔겜 됨 ㅋㅋㅋㅋ (영상은 밑에 타래로)

아뇨... 점검중이에요ㅋㅋㅋㅋ

내가 사랑하는 장면 이때 하울이 진짜 너무 로맨틱한게 대사가 "아, 소피의 머리카락, 별의 색으로 물들었네!"였음 진짜 세상 어떤 마법사가 이런 언어구사를 함 세상 로맨틱가이

저기 굿스마일 스토어도 열던데?

어,,,,,허쉬님 끝난 것 같아요(머쓱 ㅋㅋㅋㅋㅋㅋㅋ

넘허쉬님께 멘션하기 전엔 점검중이었는데 보내고나니까 점검 끝나있어섴ㅋㅋㅋㅋㅋㅋ당황스럽고 짱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

콧물나 (욕)

졸래졸래뜨근한 물에 씻을고야 ㅠ

추어서 어케씻음 씻지마;(급갸

오랜만에 영민이가 추천해준 도깨비 오에스티 hush 듣는즁,,, 작년에 많이들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들으니 작년 생각도 나고 괜히 몽글몽글해지네

노답새끼네

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ㅋㅌㅌㅌㅋㅌㅋ 개웃ㅅ겨 ㅋㅌㅌㅌㅋㅌㅌㅌㅌㅋㅋㅌㅋㅋㅋ 그쟈 니가생각해도 그렇쟈?

자승자박 지렸다 진짜 ㅋ ㅌ ㅌ ㅌ

대학교 재학당시 좀 섬찟한 일이 있었는데 그 당시 학교를 다니던 학번의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입에 오르게 된 사건이라 아직도 "그 때 그 일 기억 하세요?" 하고 홈커밍에서 간혹 언급되는 모습이 보인다. 그게 뭐냐 하면

히익

다시 복슬복슬해졌다

설렁탕 쉬었을거같은데 벌ㄹ서 짜증나 코막혔으면 걍 모르고먹었을텐데

그거 "이거아는 탐라 할아버지들 모여라!!"같은거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 사람들 다 알고있을거고 예날물건이라고 책이나 티비에 방송도 되는경우 많아서 대부분은 다 알고 알티타서 대부준 또알게되는데 그만 하면좋겠다 노잼이야

아 상했는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개심ㅁ각해진짜

최고 인상깊었던 괴담은 마감이 급해 귀신이 나온다던 친구집 빈방에서 합숙원고를 하던 일본의 어느 동인러가, 진짜로 출몰한 귀신이 원고지 위에 잉크를 쏟자 귀신이고 뭐고 나오지못하겠냐고 고함과 폭언을 밤새 쏟았고 그뒤로 더는

싱기하다

설렁탕ㅇ이 원래무슨ㄴ맛이엿지 걍굶을까 (눈ㄴ물 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