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비] 손을 아름다운 너에게 당신은 눈을 나쁜
카테고리 없음손을
못해도 꿈에서라도 만족해야지 않겠나. (연분홍빛깔의 나비들이 모여들자 눈웃음짔고는 손을 휘저어 나비들이 주변을 날아다니도록 만들었다.) 그럼 이건 벚꽃이 바람에 날리는 것이겠군.
음....음..(턱에 손을 얹고 한참동안 고민했다.) 너무 많아서 모르겠는걸! 그냥 다 좋아해~ 아, 나나래는 나비가 좋나보구나-(소매 안을 벌려, 그 안에서 나비한마리가 올려가며) 이 친구?
...? (표본 사이즈의 나비가 저 사이즈면 나는 손을 대지 못해)
꼭 한 뼘씩 손을 벗어나는 나비처럼
꼭 한 뼘이 모자라 닿지 못하는 곳에 네가 있다
어느 날 저 나비가
허공 무덤으로 스밀 것을 나는 알지 못한다
봄날, 기다리는 안부는 언제나 멀다
이은규, 놓치다 봄날
맞아요 !! 특히 저는 우리 현 덕분에 나비소녀를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흑흑 나비소녀 안무를 보면 팔이나 손을 쓰는 동작들이 많은데 우리 현이 그걸 정말 수려하게 잘 표현해내잖아요 그쵸 ?! ㅜㅜ 역시 다 잘하는 백현 최고예요 ..
-꽃에 나비가 꼬이는 것은 당연한것이지요.
도가 고개를 돌린 곳엔 세자 찬이 서있었다. 도에게 성큼성큼 다가온 찬이 도의 손을 덥썩 잡는다.
그리고 끼워주는 영롱한 옥반지.
-계속 지켜보았소.
-아...
-꼭 나의 비가 되어주시오.
.... 괴롭히다니, 나는 그대에게 순간의 달콤함을 선사할 수 있어요. 나비의 머릿속에서 튀어나온 존재니까. (까르르 웃으며 눈을 내리깔은 채 당신의 손을 겹쳐잡는다.)
(그 말을 듣고 무언가 생각났는지, 눈을 반짝이며) 예~전에 내가 읽었던 시집의 한 구절같다, 엄청 봄냄새나는 언어였는데-흐응~(손을 내리자 당신의 손에 나비가 잔잔하게 앉으며) 나비좋아해서 다행이야~ 곤충무서워하는 친구도 많거든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 손을 꼭 잡곤 앞으로 살짝 끈다.) 기생은 본디 나비처럼 걷습니다. 나긋하게 말입니다. 그대는 이것에 익숙치 않으니, 천천히 걷는 것부터 하는 게 낫겠습니다.
꼭 한 뼘씩 손을 벗어나는 나비처럼
꼭 한 뼘이 모자라 닿지 못하는 곳에 네가 있다
이은규, 놓치다, 봄날 中
아름다운
당신들을 위해, 내 친히 해드리는 거랍니다. 걱정마세요. 나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걸 원하거든요! 당신도, 가죽을 벗겨내고, 아름답게 될 수 있답니다. 이건, 정말, 나비 같은 걸요. (조금 고개를 숙이고선, 제 얼굴을 가린다.)
화분말고 나무를, 책상말고 담벼락을, 네모난 하늘말고, 크고 아름다운 하늘을, 이런 장난감 말고 새를, 벌레를, 나비를... 너의 좁은 세계가 내탓인걸 알아서 나는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고맙고 사랑하고. #My_Heart
진심이 녹아드는 곳. 내 강인함이 무너지는 황홀함. 너는 달라. 나는 널 이제 잊어가. 아름다운 나비. 날개짓.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나는 왜 말을 잘 하지 못하는걸까...? ... 저는 말을 잘 못하지만..나비님 ..너무좋아요 따뜻한분위기..꽃..정원... 그 꽃중에서도 둘이 제일 아름다운 꽃이겠지만(??)..하...)
161229 KBS 가요대축제
#방탄소년단 #정국 #JUNGKOOK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161222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방탄소년단
#정국
너에게
나, 너를 좋아해. 나비가 꽃에 이끌려가는 것처럼.
너에게 보이는 화사함이 나를 매혹시켰어.
사랑해. 사랑해. 이제는 이말 밖에 못하네. 미안해.
그렇지만 난 너를 사랑해.
그러니까. 나를 이제 바라봐줘.
과거에 있던것은 내가 아니니까.
이젠 나를봐줘
나, 너를 좋아해. 나비가 꽃에 이끌려가는 것처럼.
너에게 보이는 화사함이 나를 매혹시켰어.
사랑해. 사랑해. 이제는 이말 밖에 못하네. 미안해.
그렇지만 난 너를 사랑해.
그러니까. 나를 이제 바라봐줘.
과거에 있던것은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오늘 밤 내 말을 들어 줄래
나에 대한 얘기야
침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게
하지만 네가 오지 않는 대도
이해해, 걱정하지 마
너에 대한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어
나는 정말 바보야
-나비P, About me
너는 나비처럼 운다 여름 끝자리에서 너는 열흘을 다 산 것이다 나는 너를 보기 위하여 산으로 가는데 가을이 먼저 오고 있다 너에게 생은 채우지 못하여도 열흘, 훌쩍 넘겨도 열흘이다
_문정영, 「열흘나비」
네게 행복이 찾아가길바라
날아서 날아서 나비처럼 사뿐히
너에게 찾아가기를
꽃같이 어여쁘게 웃는
너에게 가기를
나는 바라고있다
당신은
당신은 사막 위 나비의 날갯짓이어요.
그대 사뿐히 걸어보소서
흩날리는 머릿결에도
내 마음엔 폭풍이 일고 나는 당신께 수몰되리니.
/ 서덕준, 나비효과
[2017.03.25 사복촬영]
당신은 사막 위 나비의 날갯짓이어요.
그대 사뿐히 걸어보소서
흩날리는 머릿결에도
내 마음엔 폭풍이 일고 나는 당신께 수몰되리니.
서덕준/나비효과
모델_완두콩
사진_은락님( pts_
당신은 사막 위 나비의 날갯짓이어요
그대 사뿐히 걸어보소서
흩날리는 머릿결에도
내 마음엔 폭풍이 일고 나는 당신께 수몰되리니
| 나비효과, 서덕준
당신은 사막 위 나비의 날갯짓이어요
그대 사뿐히 걸어보소서
흩날리는 머릿결에도
내 마음엔 폭풍이 일고 나는 당신께 수몰되리니
내가 엉겅퀴인가요? 그럼 당신은 나비라고 해 두죠. 사람들은 나비가 꽃의 수분을 돕는다 어쩐다 하지만, 나비는 그저 자신을 위해 꽃에 앉아 꿀을 빨 뿐이잖아요. 당신도 그래보여요. 나에게 말을 거는 건 과연 누굴 위한건가요?
"나비와 친구가 되려면 두세 마리의 애벌레는 참아야겠죠. 나비 말고 누가 나를 찾아오겠어요? 당신은 멀리 떠나버릴 텐데. 커다란 짐승이 오더라도 나는 조금도 무섭지 않아요. 내게도 손톱이 있으니까. 자, 떠나기로 결심했으니 어서 떠나세요. 어서요!"
눈을
으음, 그럼 하루는 잠자리. 또 하루는 나비. 번갈아서 세는 건 어떨까요?(말하며 꽤나 괜찮은 생각이라 느꼈는지 눈이 장난스레 반짝였다.) ...으응, 가람 오리는 아픈 오리예요.. 잡아먹으시면 같이 아프실지도 모르는데.(눈을 데굴
네? 나비요? ( 당신의 손가락에 앉아있는 작은 나비를 보며 놀란 눈을 하다가도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예쁘네. ) 언제부터 앉아 있었지? 역시 꽃이 많은 곳이니까 있구나. ( 나비를 자세히 들여다보다 문득 든 생각에
네 앞으로 찾아 갈 테니까. 그 때에는 네 아픔은 없는 것으로, 다시 시작하자고. 깜빡, 깜빡. 눈을 깜빡이는데 너는 여전히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아직은, 사라지지 말아줘. 너는 나비였고, 나는 벌이 되겠다던 그 한 마디를
나는 네가 생각하는 만큼 상냥한 남자가 아닐 거야
너의 눈을 보며, 거짓된 미소를 띄고 말하는 “사랑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뭘 해야 하는 지 알려주지 않을래
-나비P, About me
떠나세요
뭐야,, 이런건가
사랑하는
내 마음은 호수요.
나비처럼 호수 위를 나는 나그네여,
여기에는 저 넘어로 갈 수 있는 배가 있소.
여기는 위험하니 얼른 떠나세요.
위험하게 잔잔한 호수를
떠나세요
당신을 염모하는
내 마음은,
호수요.
나비처럼 그 호수 위를 나는
나그네여, 저 넘어로 갈 수 있는
배가 있소.
이 호수는 위험하니,
위험하니 얼른,
노를 저어 떠나세요.
위험하도록 잔잔한
호수를,
떠나주세요.
제독
당신을 염모하는
내 마음은,
호수요.
나비처럼 그 호수 위를 나는
나그네여, 저 넘어로 가는
배가 있소.
이 호수는 위험하오.
위험하니 얼른
노를 저어 떠나세요.
위험하도록 잔잔한
호수를
떠나주세요.
고개를
그럼 나비랑, 꽃도 같이 세어주세요. 세다가 잠이 오히려 달아나려나?(저도 장난기 서린 투로 말하며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들린 웃음소리에 질세랴 입꼬리를 우악스레 올리고는) 가람 오리는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오리예요.
맞아요. 나비는, 항상 바빠보여서 이야기를 걸 수 없었어요.. 나 때문에 늦으면 미안하잖아요. (고개를 가만히 끄덕끄덕해) 그렇구나.. 심부름을 나온 거였구나. 나쁜 사장님이네요. 급하게 가면 나비씨가 넘어질지도 모르는데...
그럴리가요, 저는 초능력자가 아니에요. (네 웃음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걸까. 그러가 들리는 네 뒷말에는 꽤나 낮게 웃어보며 고개를 숙여 목에 입을 맞췄다.) 나비씨는 모든 사람에게 이러는 걸까요.
꽃에
그건 분명 마군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지! 향기나는 꽃에 벌과 나비가 모여들잖아? 마군도 좋은 하루 보내라고!(장난스럽게 네 목을 옆구리에 끼어 살짝 흔든다)
마음엔
아무런 날도 아닌데
꽃 한 송이 건네는 너 때문에
봄도 아닌데 내 마음엔 나비가 날아들었지
너는 나에게
지나간 계절도 선물할 수 있는 사람
/달의 조각, 다시, 봄
당신에게
나비는 죄가 없으나
침묵과 놀며 창문을 존경하고 요절을 동경하다가
버스 한 번 타면 갈 수 있던 당신에게 못 간 시간을
이제 나비라고 불러야겠다
내가 당신에게 못 가던 발작의 시간들을
간단하게 나비라 쓰자
용서는 바라지도 않을 이번 생엔
영원히 마음의 정처를 얻지 못할 것이므로
그러니 나비라 부르자 당신과 나 사이
창궐하던 층계를, 찬란히 피던 실패의 전부를
- 천서봉, 나비 운용법
내가 당신에게 못 가던 발작의 시간들을 간단하게 나비라 쓰자. 용서는 바라지도 않을 이번 생엔 영원히 마음의 정처를 얻지 못할 것이므로. 그러니 나비라 부르자 당신과 나 사이, 창궐하던 층계를. 찬란히 피던 실패의 전부를.
내가 당신에게 못 가던 발작의 시간들을 간단하게 나비라 쓰자. 용서는 바라지도 않을 이번 생엔 영원히 마음의 정처를 얻지 못할 것이므로. 그러니 나비라 부르자 당신과 나 사이, 창궐하던 층계를. 찬란히 피던 실패의 전부
바람에 날리는 머리를 느끼며 하늘을 바라보고 싶어
당신에게 꽃을 전하고 싶어
맞은 편은 다른 세계
봐, 나비들이 춤추고 있어 나를 기다리고 있어
그래, 바뀌지 않는 나의 세계
싫지는 않아 다만 당신을
좀더 좀더 알고 싶어
/ 아리에티의 노래
나쁜
세상은 거미줄이야. 팔다리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게 하는 나쁜, 나쁜 거미줄. 거미 투성이야. 나는 힘이 없는 나비지. 날 먹어. 그럼 이 시간도 끝날테니까.
흑흑 언니 무슨 착한 일을 하며 살았길래 ㅜㅜㅜ 난 나쁜 어린이였나봐요 ㅜㅜㅜㅜㅜ 팬싸장소가 감사하게도 집에서 5분거리인데 올해는 덕질기운이 없나봐....😢 이동하랴 힘드시겠지만 마음은 예쁘게 풍성하실 듯! 나비언니 화이팅이에용:)
나쁜 말 짱많이 했고 나쁜 생각 짱짱많이 했는ㄷ ㅔ 나는 나비소녀 봤으니까 천국 간ㄷ ㅏ 잘 있어요 님들 안 본 사람은 지옥감
좋아해
어흑 정말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 이쁜 글씨랑 말씀 덕에 정말 감동받았답니다... 그러고 보니 그 친구 이름은 전혀 기억 안 나는 게 무슨 톡투나잇 같네요 ㅋㅋㅋ 블로그에 덧붙여야지..
아 그리고 저 나비 진짜 좋아해요!!
;;;;;;;; 님저진심저런거개좋아해;;;;; 되면봐야겠다;;;; 아 나 과제있ㄴ데 도랏암;;;; 님 시간되면 검은나비는 어디서 물을 마실까 봐줘라ㅠㅠ 연쇄살인마x형사 인데ㅔ흐러엉진째존ㅡ잼
이,일단 사,사람을 좋아하니까요. 다,다은씨같이 자,자기를 좋아해주는 사,사람은 특히요. (실 웃으며) 나,나비는 여,연어 캔 가,간식을 좋아해요. 지,집에 잔뜩 싸,쌓여있어요.
으음... 다 싫어하는 건 아니야!! 봄의 나비라거나 가을의 잠자리 같은 건 좋아해!! 심지어 바퀴벌레도 잡을 수는 있거든?? 근데.. 그리마..라거나 지네..라거나 다리 많은 것들은....(부르르) 그럼 큰 벌레는 내가 내쫓아 줄께!
맞아- 내 친구, 으음~ 숲에 와서부터 친해졌달까나- 연친구는 나비 좋아해-?(손가락으로 당신을 가리키자 천천히 나비가 그쪽으로 날아가며)
그러니
오래걸렸나... 어 딜 패턴이 일정주기로 나오니까 아마도..? 극바나는 조금 들쑥날쑥 하잖아영 어떤팟은 나비 패턴 스킵하고 또 어떤팟은 안하고 그러니까.. 정확힌 제가 시간을 안봤습니다 ()
난 말이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어.
그러니까 이 글을 발견한 네가, 나와 같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자. 이어지지 않는 말이라도.
아름답게 엮어가면서 화담을 나누어보자. 꽃이 피어나면 나비는 찾아오잖아?
나비는 없어. 여동생이었지. 그 정도야, 그 뿐이야! 추측하건대 선배가 그녀를 교통사고로 잃었다는 것 뿐. 나는 들은 것이 없어. 이야기해주지 않았잖아..
.... 선배에 대해서는 이야기해주지 않았잖아. 그러니까 들려줘.
나는 말이지? 너랑 이야기 하는 것도 좋고 친해지는 것도 좋지만, 너랑 나눈 추억들은 내가 죽을때까지, 죽어서까지 간직하지 못할거야. 그건 불공평해. 내가 싫어. 그러니 나는 나비같은 사람이어야 해.
(황매화 꽃말 섬기고 있다보면 봄에 꽃 피는 회양목의 화사를 닮은 결정 틔워내 나비되어 호접란 청밀 네게 줄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지만 비탄 애석하게도 아직 나는 물망초의 곁 그러니 잊으면 안 돼)
그대
봄밤 교태전 정원 가장 큰 나무 줄기에 몰래 꽃꿀로 이름 적어, 나비들이 그 위에 앉아 있도록 하는 거도 보고 싶다. 물론 나비는 하얀 나비겠지.
영혼이 되어서도, 나는 그대와 함께할 거라고.
나비는 가까이서 보면 두렵고 , 꽃은 가까이서 보아야 예쁘데요. 그대가 나비인지 꽃인지는 아직 비밀이려나! 안녕 , 먼저 찾아와 봤어요.
잡으려 들면 놓쳐버리고, 포기하면 어느 새 어른거리는,
그대, 나만의 나비가 되어-
얼른
어우, 나 막 얼굴이 화끈거리려고 하네. 비행기를 태워도 너~무 태워주는 거 아니야? 안 되겠다. 얼른 타. 나비 씨를 위해 퍼스트 클래스로 준비해봤어.
* 연애나 성적 외로는 눈치가 빨라서 얼른 나비 데려가겠네요ㅋ
ㅋ
ㅋ
흩날리는
펄럭이던 혀와 술잔은 어둠의 얼룩으로 메말라 있다. 흩날리는 머리칼, 웃는 얼굴들, 마음의 은밀한 기타통을 울려대던 햇살의 관능적인 손가락. 사랑은 늘 눈빛의 과녁 옆으로 미세하게 비껴나는 나비의 움직임 같은 것이었다. 바랜 꽃잎처럼.
웃으며
그래. 나는 즐거웠는데. 너는 꽤 괴로웠나보아? (웃으며 살아남은 나비를 네 쪽으로 움직인다.) 하긴, 그걸 바랬으니.
ㄱ...그러게...ㅈ..즐겁나..ㅂ..봐...
*자신이 예뻐라고 만든 뼈 나비나 가벼운 뼈조각을 잡으려 뛰어다니는 모습에 샌즈는 희미하게 웃으며 아기를 토닥인다.
...ㅇ..아가...ㄴ..너도..ㅈ..저렇게..ㅈ..자라줘..
것이므로
호명하기 어려워 꼭 쥐고 있던 성대와
붙잡을 수 없어 귀가하던 손금의 불안한 무늬조차
이제는 나비라고 하자 나비라 부르면
왼편에서 당신의 월요일이 시작되고
동시에 오른편에서 나의 일요일이 저물 것이므로
나는 나비
나는 나비가 싫다. 날벌레는 정말 싫음. 그러나 나도... 블루 모르포 나비는 아름답다고는 생각했다. 날개 접은거 말고 활짝 핀 부분만
나는 남 몰래 폐 속에
나비 한 마리를 키웠다
/류시화, 폐결핵
... 하여튼. (입술이 벌어지며 옅은 한숨과 같은 나지막한 음성은 이세상 것과는 도태되어서.)
갈구하는 끝에서야 얻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나는 나의 자리에 있었을 뿐, 나의 향을 흩뿌리며 나비가 다가오기를.
내 마음 속 정원에 불어온 따듯한 꽃바람을 타고 노니는 작은 나비 같은 너. 달콤한 미소를 가진 나의 자부심, 나의 온전한 방패. 너 없이 부족했던 나날들이 이제서야 완전해짐을 느껴. 늘 응원하고 사랑해 윤기야🌸
#슈가
그리고 중딩때 나 친구없어서 체육시간에 가만히앉아서 애들노는거보고있다가 어떤애가 낮게나는 나비 밟으려다가 진ㅉㅏ 밟아죽인거봄 아무도 밟을줄몰랐우니까 더놀람..
다리가 우수수~많은 벌레는 역시 무서워~기척도 없어서 어딨는지도 잘 모른다구.(주위에 혹 벌레가 있나 두리번거리다)아,나비..!나비는 좋아.작은게 날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뭔가 귀엽지~근데 어디서 나온거야!?호시군 대단해!(반짝반짝!)
칸나비! 카는나비! 나는나비! 나는칸나비! 빼애앰!
교회차에서 나는나비 부르고있어..
그리고 아랑가의아랑타령마냥 끊임없이나오던 나비노래... 하아... 극보면서 연출멱살을 잡고싶었던건 처음인듯 이미 초반에 모든 흥미와 집중을 잃어서 원인환나올때는 명로무대를 기억에서 꺼내고 라흐이후 동숭첨이라 라흐무대도 꺼내보고......
ㅠㅠㅠㅠㅠㅠ 아나 형일님 이렇게 그려오시면 저는 광대가 승천하고 어흑 우리 나비 너무 귀엽지요 어흐흑 이게 무슨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저는 좋아 죽어버렸다...너무 귀엽다...(아파트 뽑아버림) 마자요마자요 둘이 시무룩 하다가도 맛있
는거 보면 우다다 달려가면서 좋아할거구요 근데 둘이 돈이 어디서 난거지 인간 주머니털었다고 합시다 (급기야) 따흑 너무 귀여워 나비랑 같이 신나게 춤추고 나중에 힘들어서 널부러져있을거같구요 마자요 역시 끝은 불꽃놀이지(어?) 돌아갈
헉 그러고보니 나 나비 커뮤는 (제대로) 뛰어본적이 없어....
💍반지 (하늘을 나는 나비) 판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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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사이즈
금테와 은테로 골라주시면 되세요:)
밤이라 색이 진하게 나왔는데
좀더 파스텔 톤이에요ㅠㅠ
(바로 앞에 트윗한 구름귀걸이 색깔과 동
오늘의ㅣ 일기 나는 꿈이 생겼다. 꼭 디즈니 굿즈팀에 들어가서 별나비 굿즈를 3457744개 만드는 것이다ㅏ(끄적..
이츠, 하염없이 바라볼 내 사람아, 너는 이미 꽃 필 준비를 끝마친 예쁜 꽃봉우리지, 언젠가 그 꽃망울을 만개할테지. 나는 그런 너의 곁에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나비같은 존재가 되고싶다.
엘리나는~ 개똥벌레~
나비(새로 배운 노래인가? 귀여워ㅎㅎ)
엘리똥꼬~가 빛나네~
나비이글!!!!!!!!!!!!!
그저 잠시 앉았다 떠나는 나비 같은 존재가 되고싶을 뿐이야. ...기억에 남는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적어도 나는 그래.
근데 그 뭐였더라 버서커였나 라이더였나 남캐는 일러 이쁘더라 나비있는거
🌸 0 0 1
나는 남 몰래 폐 속에
나비 한 마리를 키웠다
/ 류시화, 폐결핵
자기 몸이 나비로 변하는걸 볼 수 있다면 또 그걸 보면서 울 것 같아... 나는 죽기조차 이렇게 죽는데 내 동생들은. 그 애들은...하고 슬프고 화나고 억울하고 기쁘고 복잡한 심정으로 울면서 그렇게 죽을 것 같다
그럿다 나는 나비에 대해 1도모른다
이카님 엠나비 대사 올리시는거 보고 나 혼자 벽붙잡고 운다
ㅜㅜ
엠ㅜ나ㅜ비ㅜㅜㅜㅜㅜㅜ
나비님 오늘 스치듯이 정말로 얼굴만 뵈었지만.. 그새에도 나비님 빛나시는 걸 봤어요🙊🙊(오늘도 역시나) 블러셔 너무 예뻤는데..! 밀키핑크에 개민이었군요(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조용ㅇ히 잘 먹을고예ㅔ요....... 그담부턴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거나 나비붙여두고 하던일하거ㅓ나...... 암튼 짜증ㅇ난 티는 안낼구어ㅏ
아앗.,,ㅏ사실 프로파일ㄹ 첨에 슥 봣을땐ㄴ 헬로하운드로 읽었ㅅ단건 비밀로해야지 (나비ㅣ있는게 어색ㄱ한 유에..,)갑자기ㅣ 지옥나비하ㅏ니까 유에 신력 양만은ㄴ 많다는 설정이엿는데 나비 성불ㄹ시키면 어카나 하는 생각이 들어쏘요(?)
...( 그렇네. 닮았다. 이러한 점이, 라는 말은 삼켰다. ) 내 눈에는 꽃처럼 보이는데. 다른 사람을 보고있는 걸까나? 흐으.. 꿈이 아니구나. 임무...라. 한번 완료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나비가 되지 못할것도 없고?
나는.. 나비는 까만게 좋은데... (시무룩)
네비아헉 저 이제 176이에요!!
나비님와아!! 우리 네비님 넘나 잘 크셨어 (마치 엄마의 마음
넵어엄마..?
나ㅋㅋㅋㅋㅋㅋ 아들!
넵:...아아들?
나:딸인가..?
넵:엄마는 내 성별도 몰라??
나:엄마가 가정에 무관심할 수도 있지!
내가 나비였나. 나비가 나였나. 중간중간에 넣은 이게 제 머릿속에서 자꾸 멤돌면서 저 역시 나비가 되어가는 기분이에요...뭘까요 이건 사랑에 빠진거겠지요? 그렇죠 에로스 대답 잘해라(머글의 지팡이를 장전한다
짓궂은 나비가
사라진 숲 속
비가 내리고
길을 잃었지
발자국 따라서
들어간 숲 속
하늘 개이고
이슬 빛나네
메리벨, 메리벨
너를 찾아 온 곳
푸른 전나무 숲
드나드는 바람
이곳에 갇힌대도
후회는 없어라
귀여운 메리벨
나의 흰나비
이 나비는 이제 나한테ㅔ서 빼놓을수가 없나보다(?
헉 뎌아뎌아 나비나 드니스같이 자기 주변으로 범위궁인캐는 이니시좀 너무 멀지않게 걸어야게써 ㅠㅅㅠ 나도모르게 원딜 1선서게만들어서... 자꾸 딜러들 무리시킴.,,
헤.....나비 날개만큼!(파닥파닥 나는 시늉
좋아좋아 꽃 예뻐! 그럼 나는 나비 그릴래! (꽃 옆에다 나비를 쓱쓱 그린다!) 우리 예쁜 벽을 만드는거야!
하나후사님(덜덜)은 나비크리쳐구 아이나는 식인식물한대(너무예뻐서 눈물흘림) 사쿠라는 거미구 미야는 상어(귀여워서 지구 갈라버림
나비 만져주니까 그르렁대는 것도 깜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배보여또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자기랑 맨날 노는 장소로 나 이끌었다 새벽 한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내가 냥이랑 놀다가 새벽 한시에 집 들어온 새럼이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얜 이게뭐야 색도 마음에 안들어~! 느낌일텐데 ㅋ ㅋㅋㅋㅋㅋ둘이 반대되는거 너무좋구요...! 걔는 언제나 나비처럼 팔락이는거 입다가 정장 입고 나와서 삼식이 앞에 딱 설것같아요 있잖아. 나 어때? 하고...
"여린 사람들은 희미한 빛을 발하거나 반짝여야 해. 나비 날개는 부드러운 색을 띄어야만 하고 불빛 위에 종이갓을 씌워야만 해... 여린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거든. 여리면서도 매력적이어야 해." 블랑시 진짜 히스의 정
나 비(앙코)(하나)비 고등학교AU는 나비가 선배거나 선생님ㅁ쪽인게 좋아..
아마도 나는 호주머니에서 창백하게, 부서진 나비의 잔해를 꺼내리라. 그리하여 건네면서 말하리라. 일생을 아이처럼, 쓸쓸하게 이것을 좇았노라고.
/사이조 야소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치글러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거기 가는 나비는 조-심하세요. 치글러가 나갑니다 따르르릉.
Tears 나는나비 아베마리아 낭만고양이 인연 보여줄게 눈코입 거북이 8282 네버엔딩스토리 매일매일기다려 라젠카 논스톱으로 부른다 난 지르는 노래가 제일 잼써ㅓ
나비는 장발이고 강아지는 짧은 단발하려했는데 이미 나비넹 나비루가자
덧없음이여, 나는 나 이외에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내가 날아들었던 당신이라는 불꽃
오랫동안 나는 알지 못했다, 실은 그 눈부신 불꽃이
나를 비추는 거울이었음을
유하,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나 인후 덕분에 전세계에 나비는 )))대강((( 이만여 종이 있다는 것도 알았구요...
아 탐라에 나비짤 보이면 미칠것 같다 흑흑.. 넘나 소름끼치는 것
근데 모르포나비가 진짜 있는 나비였구나 나는 파판 창작인줄
아스라한 살결 속에
나는 무너져가다
무심결에 창을 여니
나비는 모두 날아가고
난 어쩜 꿈을 꾼 건지 몰라
이제 남은 건 옷깃에 찢어진 하얀 나비 뿐
/ Panic, 종이 나비
ㅋㄱㄱㄱㅋㅋㄱㅋㅋㄱㅋㄱ축하해 우리 나비가 드디어 눈썹이 생겻구나 엄마는 기쁘다ㅠ
나는 나비
재기차 부탁드려요!!ㅠㅠ
나는 여느 아이들처럼 밖을 뛰어다니며
노는 것을 좋아하고, 또한 나비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아이였다네. 어찌나 나비 수집하는 것을 좋아했는지 수집하는
실력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지만
하지만 나는 결코 잘 사는 집안의 아이가
아니었다네. 제대로 된 나의 방 조차
없었기에 가족 모두가 한 방에서 자야만
했고, 수집한 나비들을 다른 아이들처럼
예쁜 유리로 장식이 된 나무상자에
담을 수 조차 없었기에
누가 나랑...나랑....수인커좀 데려가줘...나 마지막 커뮤는 수인커로 나비 낼레...나비이....ㅜㅜㅜㅜㅜ
금지된 세계에 침을 섞으며 사라져 가는 오후
외로운 안과 밖에서 주술처럼 벽이 자라고
집요하세, 허공에서 나비를 부르는 나는
-최서진, 흔적들
응, 노력이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나는 나비 믿고있으니까, 잘 할 수 있을거야. 내가 도와줄게요 힘들면 말해 (네 볼을 한손으로 툭툭 치면서 말해요)
내가 누구인가 따위는 그리 중요치 않을 듯 하다. 나는 바닥에 처박혀 있다 그 껍질을 그제서야 벗겨내었으니 이제와 무언가에 집착할 이유따위는 없을테다. 그리 말하며 날아간다. 나는 나비의 꿈인가 나비를 꿈 꾼 것인가.
-제니아
맞아 별나비 스토리 얼추 들었는데 나비...버터플라이 어케...?ㅠㅜㅜㅜ? 나 최근나온것중 하나도 봤엇는데 아...악...아악.....(머리깨쳐부숨)
당신이 꽃이라면 나는 나비입니다. 나비는 꽃을 떠나지 않을겁니다. 화려한 모습이 사라지고 앙상한 줄기만 남더라도 평생 옆에 머물겁니다.
(나비는 호랑이가 아니다) (옆에 같이 쭈그려 눕기)대으나아...
어떻게 다들 아시는거조 저는 풍선 날아다니면 신나서 계정두개 번갈아 다니면서 스샷찍느라 정신없어서 한번도 끝까지 차분하게 본 적이 없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나비 쫓아다니는 강아지마냥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정확히 말해서는 나비는 꽃보다 암모니아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파브르 곤충기에서도 썩은 시체가 물이 될 정도로 만들고나서 그걸 가지고 나비들을 모이기 만든다고했어요!
언제나 관리자, 그리고 직원 모두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이건 분명 현재진행형이예요
나는 꽃, 너는 나비
나비를 보기위해 오늘도 꽃은 활짝 피고 기다릴거예요
나는 그 곁에 머무르는 나비👊
안타깝게도 우리 나비는 나만 만질 수 있다
보통 집에서 엄마랑 공포영화 보는데 (오빠는 쫄보라 도망감) 끝나고 진지하게 토론합니다.
엄마 거기서 나왔던 나비의 의미는 역시 영혼이겠지?
나 ㅇㅇ 보통 영혼들 나비로 많이 표현하기도 하니까. 아 그장면을 그렇게 표현함으로써...
나는사람이다 전주 왜 나비....나비이지요......
나는 꿀에 빠져 타죽어가는 나비처럼 그의 다정에 매몰되고 있던 겁니다. 나는, 몰랐어요.
히히.... 에반... 나비야... 안녕 나는 나비... 응, 기운낼게...
(라익 어록1)
젠 나는 너무 잘 생긴거 같아.아, 창가에 비치는 내 모습은 한 마리의 나비같군. 아름다워!
(물약게임)
나는 드라군이 나비의 형상이고 넥서스가 별의 형상인줄 알았지
호명하기 어려워 꼭 쥐고 있던 성대와 붙잡을 수 없어 귀가하던 손금의 불안한 무늬조차 이제는 나비라고 하쟈ㅠ ㅠ ㅠㅠ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나 늘 조아햇ㅅ었어ㅠㅜㅠㅠㅠ
님들ㅠ 저랑 멘마 짝관곡 들읍시다ㅠㅜ 보다가 눈물나는줄 알았네ㅠ 내 관캐한테 관캐있어
[별나비 시즌2 20화 B파트 중]
호에엣!이쁘다!!(박수) 나 지금 전신그리는 중인데,일단 여자애고 나이는 10대 초반정도야. 대신 힘이 쌘편이구. 장식으로 모르포나비들을 사용할거야!
흐헝 앤오님 진찌 스텔라 너무 이뻐요ㅠㅜㅠㅜ학교생활하면서 듈다 머리때문에걸리고눈색때문에걸리고막선도부끌려가서자연이라고우기는것도 귀여울거같고ㅠㅜ흐헉진짜로스텔라나비핀도너무이브고ㅠㅜ에르나매일수럽끝나고스텔라네반앞에가고ㅠㅜㅠ
어느날 둘이 놀다가 펭귄이 물에 푹 빠져버려서 (신나서 다이빙한것) 깜짝 놀란 나비가 안대 쥬그지마!! 하면서 물가에서 안절부절 팔랑거리는데 펭귄이 신나서 폴짝 지면으로 슬라이드해줘서 안심하는 레이나비.. 넘 귀여우네요..
📌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4월 1일이 촬영인데 별나비 완드 거래 ㅍㅏ기된새럼.... 혹시 )) 별나비 완드 대여나 판매 (( 가능하신분은 디엠이나 직멘 바로 쏴주세요!ㅠㅡㅠ~
바니쨩 좋아한다! ...너무 가벼운가? 바니쨩, 나 카부라기 T 코테츠는... 다앗! 이것도 아니야! 에, 음... 바나비... 이제와서 본명이냐! 으으으...
어째선지 학교축제때 마다 나는나비 듣는기분
나는나비 담배가게아가씨
돈스타브는 일단 들어가자마자 횃불이나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나뭇가지와 풀떼기를 확보한 뒤 나비나 베리를 주워서 식량확보, 거기서 조금 더 시간되면 도끼로 나무를 베어서 모닥불을 지필 수 있을 정도까지 ... (주절주절
11.좋아하는문구 - 네가 나비라면 나는 너의 꽃길이 되어주리
헉 실은...나두.....((디자인고자))흑흑 쪼아ㅠㅠ!! 글구울이쁜선관이브는 나비있으니깐 나비문양있는것두이쁘겠다헤헤😄 헉 마자 우리 어떻게해서 만났다 이것두짜자!!
와ㅠㅠㅠㅠㅠㅠ별나비 초기설정 어ㅠㅡㅏㄴㅈ완전 좋아ㅠㅠㅠㅡㅠㅠㅠ
마르코 드레곤볼 조아하구 별이는 세일러문좋아하고 사이안좋았다니ㅠㅜ
ㅇㅏ나 이거도 ㄱㅐ좋은데ㅣㅣㅣ
할머니는 저기에 앉아 속삭이셨지
사람이 떠난 자리에 추억만 남는다고
언젠가 우스나비 수퍼에 빌딩이 올라서면
나의 작은 추억은 어디에 머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