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있었다 민이 고개를 사랑하는 이상한 길을

있었다

자넬 모네에 대한 두 가지 의문은 사람이 대체 어떻게 그렇게 생길 수 있느냐와 (나는 호모 사피엔스가 사실 좀 못생긴 생물이라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었다) 영화에 단 두 편 출연했는데 어떻게 그게 (문라이트) 와 (히든 피겨스

사이버펑크에 환장하는 사람들 잇잔아 그게 나야 ㅜ ㅜ 도시풍경을 좀더 화려하고 디테일하게 나타내조도 좋았을텐데... 아무튼 긴장감 안 끊기고 재미도 나름 있었다 초반에 진짜 징그러웠는데 나랑 옆에 승무원분 두명 전부 얼굴 가리고봄

매일이 행복해서 오히려 무서운 거? 그래도 만족한 삶을 살고 있어요. 이전에 소중했던 사람들을 모두 잃고, 행복해질 자격은 없나보네 하고 생각했거든요. 두 사람을 잊고 있었다니, 참 바보 같았어요. 그래서 또 바보같은 이유로 잃을까봐 무서운 거지만.

두사람 모두 이제 더는 돌이킬 수 없는데까지 와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졍극이 짐읹의 꽃잎을 이로 물고 늘렸다가 혀를 뜨거운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 아아응, 싫, 이상해,,! 하읏,,! 읏, 졍극아,

도탤 부흥 운동 ✊ 그 형은 웃긴 사람이었다. 난생 처음 가 본 동네의 편의점에서 두 번째 재회를 겪었는데, 어떤 남성의 지갑을 훔치고 있었다. 그리고 눈이 마주쳤다. 내가 사람들 지갑을 훔칠 때와 똑같은 표정이었다

장 프루베르는 귀리나 범의귀가 무성한 들판을 산책하기 좋아하고, 세상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 못지않게 구름에 관심이 있었다. 그의 정신은 두 가지 태도를 하고 있어 하나는 사람을 향하고, 다른 하나는 신을 향하고

반듯하게 누워 아침까지 그 자세 그대로 잘 듯한 그 사람은 의외로 웅크린 채 구석에 몸을 맡기고는 깊고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겹쳐질 듯 엇갈린 두 손이 쇠사슬에 묶인 듯해 안쓰러워 보였다.

(동의를 구할 필요는 없었는데. 당신이 얘기해주지 않아도 소녀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지금 더 길을 걷기에는 무언가 상처를 얻었고, 두 사람 모두 쉬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그렇기에 소녀는 환히 웃으며 고개를

(익숙하지 않아 서툴렀지만 서가를 붙잡고 일어섰다.) 뭐랄까... 글리제. (아메트린의 두 빛의 눈은 글리제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다른 사람한테 부탁한다는 거, 엄청 낯서네.

민이

든요. 같은 길을 걸어가며 같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있어서 참 다행인 것 같아. 오늘 석민이 진짜 되게 든든한 동반자 같았구, 그냥 되게 형 같았다. ~물론 석민 형 맞지만~ 뭐랄까. 조근조근 말하는 두 사람

하고 물으니 저 사람 앞에서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그리고 조폭 아니어요. 나이트 클럽 사장이지라. 민이 소근소근 속삭여. 두일이 다가오니 민이 이 사람이에요, 제가 말 한. 새침하게 얘기하면 잔뜩 기합 들어가선 인사 올리겄습니다, 최두일입니다잉,

그 날 밤 퍼런 모기장 쳐 놓고 한 방에 누운 두 사람 민이 홈키파 뿌리면서 짜증내는데 두일이 문신한 팔 벅벅 긁더니 짧은 반바지 입은 민이 허벅지 안 쪽 슥 보더니 이내 손 뻗어서 그 쪽 만지지. 민이 뭐하는거야? 하고 묻는데 두일이

아 자식농사도 허게 생겼네! 작게 소리치는 두일이 보고 이내 푸스스 웃는 민이 목 끌어안는다..그 날 구들장 한 쪽 무너져서 아부지가 아침에 방 확인하셨다가 의아해 하셨어 두 사람은 읍내로 장 보러 나갔지라

명절 음식 한참 먹고 입술 번들해진 민이 손에 꼬치들고 자기 나 식혜. 자기 나 약과. 자기, 엄마 좀 도와드려줘. 하면 다 해주는 두일이. 문신한 팔 걷고는 장모님 제가 할 것 이지라잉, 사람 조은 웃음 지으면서 장모 돕는 두일이..어머니도 두일이

약간 사투리 섞여가지고 다녀올게요, 하겠지. 두 사람 손 꼭 붙잡고 눈 내린 시골길 걷는데 민이는 어머니 꽃무늬 조끼 입고 두일이는 아버지 군밤 장수 모자 쓰고 있어. 두일이 민이 부른 배 쓸면서 아따 자식 농사가 잘 됐어야. 쑥스러운 듯 코 쓱 하며

제대로 하는 두 사람이제. 민이 애기들 낳고 겨우 한 달 반 만에 아기 또 가졌다. 최두일 징그럽게 혼났고 두일이 미안하면서도 수줍은 듯 이죽였어. 민이 선그라스에 챙 모자에 팔 토시에 오가닉 티셔츠까지 다 챙겨입고 당당하게 먼저 집안으로 들어가

갑자기 ㅋ ㅋ ㅋㅋ존잘 ㅋ ㅋㅋ아 말 너무 재밋어요 딤쿠님이랑 얘기하면 제 고민이 별거 아닌거같이 느겨지구 기분이 급 좋아져서 넘 좋습니다 저두 딤쟈마한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위로스킬이 모잘라다니..정진해야해😂😂

약간 사투리 섞여가지고 다녀올게요, 하겠지. 두 사람 손 꼭 붙잡고 눈 내린 시골길 걷는데 민이는 어머니 꽃무늬 조끼 입고 두일이는 아버지 군밤 장수 모자 쓰고 있어. 두일이 민이 부른 배 쓸면서 아따 자식 농사가 잘 됐어야

고개를

(그 말이 옳다는 듯 고개를 두어번 끄덕였다) 너무한 이능력이야... 우연찮게 이능력에 걸리는거면 그 사람 잘못으로 치부하고 장난쳐도 괜찮지만.. 이쪽에서 그럴 의도없이 그렇게 해버리면..

(고개를 떨군 널 보며 옅게 웃곤,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어 주며) 됐어, 고개 들어. 어차피 문 열고 나가면 집인데 볼 사람이 누가있겠어?

혼혈들과 머글본인 사람들은 그리 좋게는 안봤겠네요. (형제?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찌푸려졌던 표정에 고개를 갸울이다 이내 무언가 떠오른 듯 고개를 바로했다.) 그러고보니 크림슨은 두 명이 더 있었었죠. 순혈 가문에 대놓고 덤비는 사람이

(의문 섞인 그의 얼굴로 별거 아니라는 듯 고개를 저었다.) 그냥요. 독수리이기도 하니까 해봤어요. 시간 되면 얘기를 들어보는 건 어때요? 두 사람에게 숨겨진 얘기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고개를 두어번 끄덕였다.) 선배라면 분명 생길거야! 선배는 좋은 사람이니까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같이 살아갈 사람이 찾아올거야! 그러니까 그런 걱정은 하지마요..!

사랑하는

에밀지크 행쇼 에밀 세젤예 존잘생이다 내 앤캐 졸라 개짱 ㅁㅓㅅ있다 햇살같고 숲같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앤캐 꽃길만 걷기 지크 너임마 잘하라고 네 인생에 이렇게 멋진 사람이 두명이나 있을 거 갘ㅌ냐

포카왤케 귀여운지 모르겠어 우리포카 사랑하는 내애기 요즘 학교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는것같은게 넘걱정이구 울 포카는 언제봐두 나한테 사랑스럽구 귀여운사람이야! 아포카보구싶다!!내속마음이다 그러합니다 왜냐면 내가포카를 트루러브하기때문에!

아까 어떤 일본 존잘님께서 신아라는 자전거 경기에서 만나 친목을 다지며 성장하는 주제의 이야기 속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전거를 거치지 않고 만나 친해지게 된다고 이건 두사람이 어떤 세계에서 만나도 서로 끌리고 사랑하는 이유가

ㄹㅔ오도 진짜 사랑하는데 공략캐가 ㅇㅏ니야... 아근ㄴ데 다시생각해도 웃기다 외관에 치인 두사람이 쌍둥인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아저씨. 안아주면 위로가 돼요? ...그거, 사랑하는 사람끼리 안아야 효과가 두배로 되는데. 우선, 안아드릴게요.

나두 돈많아서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막 선물해주고싶다ㅜ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서로 닮아간다. 사소한 것 부터 시작해서 말투,행동,습관도 비슷해지고 닮아간다.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것이다

이상한

취재를 그런 쪽으로 했으니깐~. 무서운 일을 당하긴 싫어해두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거든~.(웃었다) 어머. 그건 동감이지만~. 그치만 지금은 잘 모르겠어어~. 어제 이상한 것들두 튀어나왔구......😞

느짬님두 이거 해보세여! (이상한사람,,,

나도 누가 지하철에서 여자한테 시비걸면 조용히 코레일 고객센터로 문자 보내는데😭.. 혹시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코레일 고객센터로 문자 보내면 바로 답장 오고 다음 역에서 지하철 경찰 두 분이 와서

흠.... (따라서 빤히 보더니) 사람은 한두개 쯤 싫어하는 음식이 있지 않느냐? 다 잘먹는다 해도 설마 상한 음식도 먹진 않을거 아니야? (이상한 논리,,)

(렉스에게 장기를 주는거쯤이야 아깝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에게 신장은 두개나 있어서.. 하나쯤은 괜찮아요...)(어?) 그닥 이상한건 없었지 않나요..?

아.. 저두 어쩔 수 없이 신유카나 마도카에 친구글 올리지만 오래 못가기도하고 이상한 사람친추 잘오더라구요...

난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말도 궁금해서 보려고 걍 냅두는데 방금 블락 두번함ㅜ

소중한

와 시리즈 안 끝나고 10년 넘게 해먹으니까 이런 얘기를 보는 날이 다 오는구나 같은(???) 그리고 6장이나 7장이나 우리가 알고있는 그 아르토리아나 엘키두 본인은 직접 안 나오는데 주변사람들에게 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가 전해지는게 존나조앗음

와 시리즈 안 끝나고 10년 넘게 해먹으니까 이런 얘기를 보는 날이 다 오는구나 같은(???) 그리고 6장이나 7장이나 우리가 알고있는 그 아르토리아나 엘키두 본인은 직접 안 나오는데 주변사람들에게 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

집안 허례허식으로 애정도 없는 여자와 결혼한 대기업 재벌3세 챤과 챤이 결혼한 여자의 가장 친하고 가장 소중한 대학후배인 챈. 결혼식날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피로연에서 인사를 나누면서 얼굴을 익히게 되고 그때까지만 해

(자신은 루팡을 버릴 리 없다. 놓았을 리 없어. 가장 소중한 두 사람과의 장소가 아닌가? 천덕의 가면을 벗을 수 밖에 없었다. 목소리 끝이 건조하게 갈라졌다. 그 어떤 자책도 섞이지 않았다.) 결국 나는 그들을 잃었구나.

치나미는, 여전히 자신의 인형을 소중한 양 꼬옥 끌어안고 두 사람을 노려보고 있어요.

마지막까지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의 행복을 바랄 수 있었기에 후회 같은 건 없어. -§

얼굴

두 쌍의 팔과 두 쌍의 다리를 가진 사람 하나로 된 머리 안에 두 개의 얼굴 가진 사람 한번에 세상보고 한번에 읽고 말하며 한없이 큰 이 세상 굴러 다니며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절 사랑 그 이전 The origin of Love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윾ㄱㅎ윽...저 라코 선배두 몇번 뵈어놓곤 아직도 잘 못알아바요...사람 얼굴이 기억이 안나요...,, 돌탱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짧앗지만 그래도 좋앗서요...흑흑흑

아이돌학교 저거 ㄹㅇㄹ 아닌거같유,, 가수지망생이 한두명 아닌건 누구나 다 아는데 저기서 원하는 인재는 그냥 예쁜사람이라닝ㅜㅜ 걍 얼굴믿고 나 아이돌할래~ 그런사람들이 한두명 나올까ㅜㅜ 실력있는데 기회가 없는사람도 수두룩한데 정말 절레절레얌💧

그러니까 아츠시가 깜짝 놀라면서 손 바로 빼고... 아쿠타가와도 살짝 얼굴 붉히고... 가, 같이 가 줄 테니까 휴대폰이나 내놔. 빨리. 아, 아... 그래. 그리고 어색해진 두사람 ԅ( `ิิ∇ `ิิ ԅ) 이건 무려 아까 저에게 일어난 일임

내가 이렇게 된 걸 알았을 때의 그 사람의 얼굴 그 때 책상에 썼던 그런 내용의 두 글자 전부 전부 분명 그런거야 그게 바로 이 세상의 사랑인 거야 ↑이걸로 연성한 거 보고싶다

아무말 두 개만 해야지. 1. 귀여운 사람 최고. 2. 골뱅이 치면 두 번째로 나오고, 알림창 가득 있던 얼굴이 이제 멀어지고 희미해져 가는 게 너무 속상하다.

"내가 달걀 좋아하는 줄 잘 알문서 생 먹을 사람이 없대누나. 떼를 좀 쓰구 싶다만 저 우리 엄마 얼굴 좀 봐라. 어쩌문 저리두 새파래졌을까, 아마 어디가 아픈가 보다." 라고요.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

백 년에 한두 명, 전생과 같은 얼굴로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때문에 사내의 전생을 안다. 저 여자는 사내가 놓쳐서는 안되는 여자다.

미친 존나 소름 어머님이랑 비계 레인지로뵹이랑 같은 사람이래 미친 두 얼굴이야?

챠라란!! 오늘 #엠카운트다운 #스페셜MC #하이라이트 #기광 #동운 군!!! 벌써 부터 기대되는 두 사람의 케미!! 본방사수 놓치면 꾸르잼도 놓치는 거!! #얼굴찌푸리지말아요 #아름답다 까지~계속~계속 함께하실게

동시에

알고 있음... 전자는 관계의 형태, 후자는 사람의 아이덴티티 인듯.... 난 폴리아모리 이긴 한데 질투 컴플렉스 극복하고 저어어어얼때 동시에 2명 이상 못사귈듯 한명 사귀는거도 에너지 소비 이렇게 많은데 두명 사귀면 공부고 뭐고 포기하고 연애만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밥을 먹는다 흔하디 흔한 것 동시에 최고의 것 가로되 사랑이더라 (밥, 고은)

저는 두가지 일을 동시에 못하는 사람 ... (존나

마주보며 걸어오다 길을 막게 된 두 사람. 동시에 같은 결정을 내리죠. 피하려다 가로막고, 피하려다 가로막고, 피하려다 가로막고, 피하려다 가로막고. 간단히 말해서 수학적으로 이 두 사람은 계속 이렇게 왔다 갔다 해야하는 거죠.

레이디버그 14화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미라큘러스는 한 사람당 최대 2개까지 착용할 수 있다. 그 중, 레이디버그의 미라큘러스와 블랙캣의 미라큘러스는 7개 미라큘러스 중 가장 강하기 때문에, 두 개를 동시에 착용하

먹을

오박사「우리 앞으로 짜증나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기로 하자」 샤프 「여기 누구 있니?] 허니 「아무도 없는데?」 사쿠라「치킨 먹을 두 명... 마침 딱 두 명 있네요」 샤프 「치킨 먹으러 가자」 오박사 「잠... 깐만」

금요일에는 맛있는 거 먹을 거니까 괜찮아요! 그리구 이것두 맛있는 걸)((혼자 반그릇 해치운 사람

해쉬를 튀겼는데 오래된 기름을 써서 그런지 도저히 사람이 먹을 형상이 안나오길래 두개나 버려버렸다 아까워😂

응응 이해해! 나두 귀찮아서 안 챙겨 먹을 때가 있는걸. 그래도 잔소리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듣기 싫어서ㅅ라도 조금 더 안 거르게 되지 않을까..?(*˙˘˙)♡

모르고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영문자 ‘T’를 만들며 “I’m like TT. Just like TT.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라는 트와이스의 ‘TT’ 노래가사에 맞춰 현란한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흑흑 오늘 죽는

낳은거면 언제 낳았지? 헉, 나랑 안만나는 사이에 애를 낳았던건가! 젠장, 내 앤가?! 그러고보니 요즘 먹는 양이 두사람 몫마냥 많았던것 같기도 하고! 임신한 것도 모르고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한 틈에 화나서 나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 낳은건가?’

사이버불링 하는 사람은 그냥 재밌지 뭣도 모르고 걍 얘네가 이렇대 하는 거만 듣구 아 그럼 나두 참여해야지 하고 집단으로 개인 괴롭히고 하는 거 재밌지 어차피 모두가 함께 모아서 괴롭히면 고소도 안당할거고 수틀리면

제가 일하는 백화점의 주인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저녁을 뚝딱 해결하고 나온 두 사람. 백수한테서 얻어먹었다는 생각에 좀 미안해진 죤데는 쭈뼛대며 먼저 세탁비 이야기를 꺼냄. -저... 세탁비는 얼마죠? -아, 세탁비요? -네에...

도와 고백 연습까지 마친 현은 고맙다며 도를 꼭 안고는, 좋아한다던 애에게 달려갔다. 어색한 분위기의 두 사람, 남의 속도 모르고 소리치는 친구들. 소란스러운 무리의 한 구석에서 도는 웅얼거렸다. 고백 하지마, 현아. 그

길을

"눈길을 끄는 건 두 사람의 우정이었습니다. 설리와 구하라는 커플 드레스를 맞춰 입었고요. 방송 도중 입을 맞추며 돈독한 사이임을 짐작케 했습니다" 이게 우정이면, 난 친구가 없다....

숲 속에 두개의 길이 나뉘어 있어다. 나는 사람들이 거의 가지 않은 길을 택했고, 이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중에서-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한 부류는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이고 다른 부류는 자기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얘기

마자요 사실 빛 없이는 그림자도 없고,,,,검마님 빅픽쳐 그리고계신거 아니냐는 얘기두 잇엇던것같은데 ( ) 다 좋은데 루시드가 그렇게 생각이 없는 애가 아닌데 말이에요 다 없애려는사람이 축제정도로 마음을 돌릴리가 업는디,,,

ㅜ 맞아요 임무 잘 끝나면 주먹 마주대고 하파도 하고~ 보수 나누는 얘기 하면서 키득거리겠죠! 셋다 막 재물에 욕심있는건 아니라 보통은 공평하게 분배하되 필요한 사람이나 파티 공동 재물로 따로 챙겨두기도 ㅎㅏ고 그럴거같아요ㅜ

공차 얘기 먼저 탐라에 올린사람 누구세요...... 덕분에 주문 최소금액 넘기겠다고 똑같은거 두개시킴 ㅎㅅㅎ 껄껄 내일까지 잘 마시겠읍니다

그건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 ㅋㄱㅋㅋㅋㅋ 애담도 듣고 싶다 하편에서 밤고구마 백만개먹었으니까 둘이 행쇼하는것도 듣고싶고 위지란 정내관 두 사람 얘기도 듣고싶음입니다ㅜㅜㅜㅜㅜㅜㅡㅠㅜㅡㅠ

여즘은 투이타 와두 얘기할 사람이 없구 음 그렇군

그리고 잼 한창 부모님이랑 혼사자리 얘기 중이었는데 잼 부모님이 런이 누구냐고 물으니까 "나랑 결혼 할 사람" 해 벌인다,, 잼 그냥 저지른 거고 저질러 놓고도 본인이 엄청 당황한다 어른들도 엄청 놀라고 런도 엄청 놀란다 일단 두가족 다 식사하러 식당

악행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긴 얘기 하실것도 없습니다.경찰서에서 답변 받으셨을거라 여겨지는데 저희 외에 익명의 신고자가 많아서 이미 조사중이라고 했습니다. 한두명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건 쉽겠지만 이성적이란 생각은 들지않는군요.

니텐지&신시나가 ×보단 +를 좋아하는 편인데 다른 사람이 ×얘기 하면 어 그것두 그거대로 갠춘한데(라고 생각해버림ㅋ,ㅋ 막상 연성은 안 하더라도 뭐든 소비할 수 있는 강철 위장...

사이에

네? 제가요?ㅋㅋㅋㅋㅋㅋ아 저는 삼단합체는 보는걸 더 좋아해서요 두사람 사이에 낀 모모쨩 하트눈 더블피스 예

매일 글을 쓴다. 한순간 작가가 된다. 이 두 문장 사이에 신인(新人), 즉 새로운 사람이 되는 비밀이 숨어 있다. - 작가. 김연수

우리 두 사람의 생애 그 사이에 벚꽃이 있다

두 사람 다 설렘으로 울렁거리는 속을 부여잡고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지샘. 자는둥 마는둥 하는 사이에 아침이 되고, 안그래도 몸이 근질거리던 스가가 열 시도 안 돼서 집 밖으로 나온다.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에서 기분좋은 냄새가 남

짧게 대답한 것. 이 상황 덕에 과제를 마친 두 사람 사이에는 평소와는 다른 공기가 돌고있음. 어색하기도 하고, 간질거리기도 한 그런 공기. "내차 타" "아, 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으니 서율과 동훈은 저녁을 먹으러 감.

만난

신작 (너의 영장은).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심사하고 있어.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되다.

32. 굉장히 친숙한 조합이지만 놀랍게도 이 두 사람은 실제로 만난 적이 한 번도 없다.

내가 만난 대상자만 유달리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아니었다. 수퍼바이저 선생님, 실습 지도교수님 모두, 이런 건 매년 실습생 한 두 사람씩 대상을 바꿔가며 저지르는 흔한 실수라고 했다. 수급자들이 굉장히 폭넓게 공유하는 악몽같

10. 조은사람두 많이 만나고 자존감도 많이 좋아졌구... 오랫동안 하던 게임접고나서 우울증에 좀 걸렸었는데 그거도 없어졌어요 제일 좋은건 일송님이랑 만난거?

실제로

미라님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안 될 거 같고 같이 보러 갈 사람두 없어

제국 기사단의 영용함과 그 출중함에 대해서는 일찍이 수도 없이 들었으나 실제로 이 두 눈으로 본 바 사람들의 말 전하는 것이 오히려 서툴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크게 감탄하고 감복한 저는.

발생학적으로 보자면 귀 두 개 이상은 필요없으니까 그리 진화 안했겠지만... 어차피 수인 같은건 실제로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 4개 있으면 뭐 어때...? 라고 생각하고 있음. 근데 이거 꽤 싫어하는 사람들 있는거 같긴 하던데.

1명

1 차애캐 1명 2 눈공 3 골뱅이 뜨는 트친 1명 한마디 소개 4 손글씨 5 좋아하는 글귀 6 싫어하는 말 7 특기 8 좋아하는 사람의 유무 9 2의 소원 1개 나두 !! 마음으로 쥬셔도 대영 !!!

1 차애캐 1명 2 눈공 3 골뱅이 뜨는 트친 1명 한마디 소개 4 손글씨 5 좋아하는 글귀 6 싫어하는 말 7 특기 8 좋아하는 사람의 유무 9 2의 소원 1개 나두그냥해야ㅣ딩

괜찮아요

트친한정X ) 미쿠기본버전나눔합니다. 한번발동하고 버리셔두괜찮아요. 전신사진에사람신발가발빼구다가욥!재판매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치마가 펄레자에욥. 착불or선불이면4000원받을게요ㅠ3/31오후1시에당발하고그날바로보내드릴

오얏!!!? 헉 그런가요 시즌님 아니 로믕님이 바쁘신줄 알아서 쉽사리 못 걸고 있었어요ㅠㅠ 오늘 저녁부터 다시 디엠 넣을게요😘😘그리고 저 엄청 쉬운 사람이에요!! 막 비속어 비속어 하구 오셔두 괜찮아요😂😍

저 쩜오디배우 혼자파면서 꽤 관심있게 보는 사람이라 괜찮아요💕새 작품나와도, 관심있게 보는 분들이나 아는 분들 하나씩 껴 계셔서(^.^）저야말로 두 군데서나 시끄럽게하기 죄송하니, 이쪽은 뮤트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요즘...그럴진 몰라두. 원래 병원이라고는 가본적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랄까 조금 피곤해서 그렇지. 괜찮아요... 걱정말아요// (쓰담

싫어하는

#마음당 1_키 2_혈액형 3_입덕계기 4_닉네임뜻 5_닮았다고 들어본거 6_좋아하는노래 7_이상형 8_현재 좋아하는 사람 9_싫어하는것 10_좋아하는것 11_지금기분 12_연애유무 13_비밀한개공개 두가지 버전 있길래 두가지 해야지요!!

만드는

"아 근데 왜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 없다고 만들 생각을 어떻게 하죠?" 라시길래 "마음에 드는 패턴의 원단이 없다고 만드는 것도..." 으음 두 종류의 사람이 만나면 어떨까 궁금하다

밤 하일안달나게 만드는 취향이지 안달나는 취향은 아니란 말이다. 용사무슨 말이에요. 밤 하일지금, 내가 너 때문에 자제가 안 된다고 용사나랑 무슨 상관인데요. 밤 하일책임을 져야지. 이렇게 만든. 그리고 두 사람의 그림자가 겹쳤다.

의외랄까 이 아저씨 정석적으로 칼 쓰는데 소금은 최현석 셰프쪽이 더 나.... 낫나. 일단 본인 팔엔 묻지 않습니다 난장판 만드는 거야 두 사람 다 같긴 하지만.

어 그니까 여기두 올릴래 난는 로고를 못 만드는 사람

눈을

난 요즘 마리몬드 에코백 갖고 싶어서 지나가다가 에코백만 보면 눈을 못 떼는 중임 흑흑 오늘은 마리몬드 에코백 들고 있는 사람 두명이나 봄

원래 매화가 져야 벚꽃이 피는데 두 종류의 안어울리는 꽃이 활짝 펴있으니까 사람들은 의아해하면서도 기분좋게 꽃놀이를 해. 그런데 민우가 이제 혜성이랑 곧 헤어진다고하니까 시무룩해져서는 심술이 난거야. 그래서 4월이 됐는데 눈을 뿌려버려.

(멍하니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봤다. 꿈. 비. 장미. 두 사람. 떠오르는 생각에 손에 잡힌 시트을 꽈악 쥐곤 그저 두 눈을 천천히 감았다 떴다.)

6. 사람 마냥 싱글거리고 있었어. 어느틈에 벽에 기대고 앉아서 놀리는 투였지. 현은 목까지 벌개져서 겨우 뒤돌았어. 두 손이 자연스럽게 앞을 가린 엉거주춤한 모습. 현은 자신도 모르게 눈을 꾹 감았어. "손 내려. 눈은 뜨고. 이렇게 간단한 것부터

붙잡고

ㄱㄱㄱㄱㄱㄱㄱㄱ ㅋㄱㄱㄱ가끔 지나가는 사람 손 붙잡고 니냐니냐 할것 같기두 하네오...이야 비글이군 뺘아아 엘쟈마도 소풍!!!ㄱㅋㄱㄲㄱㄱㄱㄱ 탈주하신건가오!! 헉억 다른 챕터 가는군아 나비는 손 쪼르르 잡고..쫑쫑하면서

두 사람

울 까리한 오빠님💚💚 웃을때는 완죠니 멈무이얌 귀여워💘 재범 덩치에 심장박살,, 어깨에 두번박살,, 완벽한사람이야 너무 좋아 오빠🌸🌹#GOT7 #갓세븐 #JB #재범 #뽐뭉이

즐거워 보여서 좋은 두 사람 ☺️

자고로; 존경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따라하고 싶은 법이지요..(?) 허흐걱뭔가 안어울리는거같아욬ㅋㅋ근데 목소리 낮아서 쫌 분위기 잇을거같기두..무서운 분위기 ;; 저야말로 성경읽ㄱ어주시는 다코타님 볼 수잇는건가요??? (할렐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햇던 사람))) 웬 귀랑 꼬리 이러고 잇었다구요 저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328 원우 멋지게 워킹하는 민규를 보는 두사람 반응이 너무나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음이 나와 😆😆😆 #원우 #WONWOO #세븐틴 #SEVENTEEN

13. 대망의 세컨드박스 세준,, 이 30초 뿐만이 아니고 걍 이 디비디 자체가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랍니다,,, 진짜 안보셧다면 부디 봐주시고 세준 파주세요

가챠. . .. 너무 할수록 쫌 후ㅐ까닥하는늑김이다 몬가. . ..돌리고싶음 통상이라두돌리고 걍생기면 단연챠 다돌려부림 원하는거뜨면 과금하자 이 마인드로.. . ..이거 도박 중독과정아냐(:저건 진짜 사람이 아니다 어중간한 가챠 망령이지

한국 사람들 정말 1. "나 호구된 거 아냐?" 2. "내가 쟤보다 못나면 어쩌지?" 라는 두 가지 근원적 공포에 시달리는 사람들 같다.

친환경이랍시고 종이로 만든 것까지는 알겠는데 일단 사람보고 쓰라고 만든거면 이따위 퀄리티로 만들면 안되는거 아닌가... 진짜 칼날 수준이다 삽입 할 수가 없어서 난리치다 결국 두개나 버림 참고로 나트라케어는 직구해

ㅋ ㅋ ㅋ동생 매의 눈이네 장금이보고있는데 똑같은사람 두명인거 찾아냈어

작가는 글의 주인이 되어야한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글에 올라타거나 채찍질 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 독자의 의견은 결국 당신의 글을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는다. 모든 선택은 결과적으로 작가가 내려야한다. 그래야 책임질 수

자유당 홍준표 김진태 똑같은 것들끼리 나와서 토론했던 뉴스를 보면 가관이다. 심지어 라디오 방송에선 사회자가 두사람 마이크를 꺼버림 다음 총선 너무 궁금해진다.

큰웃음 빵빵! 책임지는 화요커플 #김호영 #키썸 #홍키라 를, #이홍기 를 넘나 애정하는 두 사람 💕 아이구 사랑 돋는다 돋아 ~

차부터 코엑스까지 이거 찍으면서 돌아다니는 두사람 생각하면 너무 웃겨

연인사이 아닌 두사람으로 화이트데이 연성했던거

맞습니다. 영상에서도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으면 아빠가 개들의 관심을 차단하면서 아기와 엄마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더군요. 부모 두 사람의 책임과 양육이 중요하다는 이야긴데 잘못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앜ㅋㄱㄱㅋㄱ 글로리아ㅋㅋㄱㅋㄱㅋㄱ 히힛 천사 두 사람이라니 넘 부끄러워요///♡/// 저희 선배는 천사가 맞아요ㅇㅁㅇ9!!!!!!

아ㅏ안녕하세요 ㄴ저는시노부최애 인 사람(손덜 덜)10연에 시노부 나와주면 알티한분 그림그려드릴ㄹ게요 ㅈ아진자시노부,,,.,,제발.,,,,ㅠ..ㅠㅠㅠ 만약 유우타까지 같이 나와준ㄴ다면 두분뽑겠습니다...제발나와줘 못뽑으면죽을거같

그 무렵 부대챗에서 (부대원 두명쯤 있었음) 히익 A님 스게에에 + 학자는 눈 네 개 손 여섯 개인 사람이 하는 거예요 라는 이야기가

저 사람이 30시간 넘게 두시간쯤 자면서 12개가 넘는 새 아이디를 만들고 번갈아가면서 계속 막장짓하고, 거기다 그걸 넘어서 팬분들에게 말걸며 괴롭히는데 일단 동일인이라는 여러 증거를 잡았으니 대꾸하지마시고 꾸준히 캡쳐해서 자

두분 다 그만둬 주시겠습니까? 사람을 놀리는게 즐거우신가요?

꼭 하시길! 할사람 못 구하시면 저라두 같이...

사랑싸움을 끝내고 화해한 두사람의 모습이다

앞사람에 가리는 부분도 많았고 ㅜㅠ 뒷사람 관크때문에 좀 괴로웠지만... 한두번은 더 봐야지...

나 이브~청(때 플레이하던 사람이라서(그닥 오래 안한건가 싶기도) 그때 초월도 없었고 지금 엜 시스템 하나두 적응 안됨 걍 새 게임 하는 기분임

그녀는 단지 한 번 실수를했고 사과했지만 두 번 사과했습니다??당신은 무례하고 도망 가며, 우리는 추한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를 만듭니다.

저번에 슈캠 밤샘할 때 같이 기다리던 사람이 이런쪽에 전문가라면서 좌석 다 안풀고 남겨두거나 아니면 다른 좌석ㅍ풀지 안풀지 회의해서 결정한다고는 하는데ㅠㅠ

내가 굳이 이렇겐 안하려고 했는데 같은날 영상 엔딩에 이렇게 두 사람이 있는데 아 보정 힘들었다

이유는 몰라도 내 안엔 각기 다른 3명의 인격이 있어. 뭐,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나 자신의 기억이 곳곳에 빠져 있지만 말이야! 그러고 보니 그 두 사람 최근 통 보질 못했는데 어디 간 거야?

헐 그림잘그리는사람 짱 멋있어...ㅠㅠㅠ 너두 잘그리는데!! 짱! 난 구만 완벽하게 할수있닼ㅋㅋ

고통에는 두 가지가 있지. 사람을 강하게 하는 고통과 그냥 괴롭기만 한 고통. 난 쓸모없는 건 못 참아. -하우스 오브 카드 중-

너무귀여ㅑ8워 ㅜㅜ 사람두 고양이두ㅡ ㅠㅠㅠㅠㅠ

스님께 없어지면 두 사람을 의심하라고 말씀드렸어요. :)

밍밍..너무 고맙고 감동인걸😭😭우리 달루 항상 이쁜말만 해줘서 언니가 진짜 사랑해💕💕💕꼭 멋진 사람 되쟈!! 언니두 항상 우리 달루 응원해~😗우리 달루는 꼭 멋진 사람이 될꺼얌😍😍언니가 엄청 응원하께💕💕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요즘 세상에 건강이 삐그덕삐그덕 거리지 않는 사람은 없지욬ㅋㅋㅋ ㅋㅋ 저두 늘 쉬어야지 쉬어야지 하면서 그림 끄적이다가 다음날 목도 허리도 쑤십니다 😇 (파스스슷

레예스랑 모리슨이랑 서로 삽질하다가 마음이 맞아서 연인이되고 같은집에 살면서 사랑을 키우는 두사람..그러던 어느날 임무에 나갔던 레예스가 실종되고 이틀뒤 오버워치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상하게 가끔가다 아무 이유없이 아프고 토하

예아!! 헤헤 그리고 생각보다 컷다.. 윽윽 손,,,, 깜박햇다... 향수에 눈이 멀어서.. 저두 즐거웟읍니ㅣ다!! 한새님은 관켸향수 있는 사람!! ?걔말구 루시ㅣ를 사랑합시ㅣ다,,, 루시ㅣ 야 사랑해~!!

이 장면 두 사람 연기력 실화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세상에 두 명만 살아남는 다면 그게 너와 니가 사랑 하는 사람이었으면 해. 나 같은게 아니라

흐흑 귀여우셔.... 게다가 두분다 사람을 설레게하는뭔가가 있는거같구요 천사같고....?? 되개 닮은거같아요

나는 정말....한낮의 유성보고 트라우마 심했던 사람이고 저 작가거 두번 다신 안보는데 쇼트켘이 한낮이랑 비슷한 루트로 안갔으면 좋겠다... 너무싫어

심리수업에서 호가의 '사람의 정서와 사회에 대한 적응 능력.'이 높다고 설명하면서 그의 각종 수상소감영상을 틀어주었다 / 나두 호가에 대해 설명해주는 클라스 듣고싶어8ㅁ8

나자퇴하면공부가르쳐줄사람.... 모르는거물어봐두대....?

사테라라는 단어조차 알지 못하고 , 400년간 살아온 이 몸도 듣지 못한 단어만 두 번 . 솔직히 말해 강하다고 인정할 정도의 미지의 힘 . ( 눈가에 약간의 적의와 의혹을 담아 노려보아. ) 이 세계 사람이 아니군. (2/n)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 꼴이 되는 걸 내버려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