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처럼] 것처럼 평소처럼 날이 정도로 영원히 마음에서는
카테고리 없음것처럼
Into the light
너의 곁에 환한 빛이 될게
힘겨운 그날은 이제 Bye Bye
마지막인 것처럼 춤을 춰
- LIGHT / VlCTON (빅톤)
태경이가 다온이한테 정장 선물해준 것처럼 열심히 알바해서 우태경한테 흰 턱시도 선물해주는 신다온.. 왜 흰 턱시도냐면 그날 신다온이 프로포즈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이세벽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이세벽
이불밖 민석이 보려고 ㄱㅡ날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안나와서ㅠㅠㅠㅠ예고편에는 나올것처럼 하더니ㅠㅠㅠㅠ
부디 그리해주십시오. 그날 저를 붙잡았던 것처럼... 들꽃을 옮겨심던 그날처럼...
마가렛의 자원봉사자 신분으로서 비자만료 하루전에 소록도를 떠났다. 그날 아침은 평소처럼 우유를 나눠주고 미사를 드렸다. 그리고 왔었던것처럼 가방하나를 들고 배에 싣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편지에는 이제 의료시스템이 잘
그동안 흘리지 못했던 눈물을 지금 한꺼번에 다 쏟아내려는 것처럼
'..보쿠토씨..괜찮ㅇ..ㅏ'
그날의 너는 네가 내곁을 떠나게 될 거란걸 알고 있었을까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이세벽,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 이세벽,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이세벽,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
그날들은 꽃무더기로 맞는 것처럼 아팠었다. 단 하루도 꽃앓이를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몸과 마음에서는 꽃잎 부서지는 냄새가 진동했다. 그런 병이라면 영원히 앓고 싶었다.
모든 일은 홀린 것처럼 이루어졌어,, 여기에서 몇 년을 혼자 살았는데 처음 보는 한국인 남자애랑 밥을 같이 먹고 같이 자고 심지어 내 일정까지 포기하고 같이 다녔어,,, 심지어는 인원 추가하고 그날 국이 방에서 잤다 이날은 취하
삼십분 일찍 일어나도 그날 컨디션은 세시간 일찍 일어난 것처럼 되어버리죠...ㅋㅋㅋㅋ 운좋게 문 늦게 닫는 날이 생겨서 꼭 교동짬뽕 드시길ㅋㅋㅋㅋ
아팠대. 정말 많이 아팠대. 누가 자꾸 칼 같은 걸로 가슴을 후벼 파는 것처럼, 그렇게 너무 많이 아팠대. 그날 이후로 단 하루도 아프지 않았던 날이 없었대. 너무, 너무, 고통스러웠대. 그래서 죽었대. 놓아 버렸다 하더
하치만 그날은 무슨 신기루였던 것처럼 다시 평소 룩으로 돌아가겠지만 그의 그때 잘 꾸며진 모습은 하야마의 기억속에,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가다가 나중에 하야마가 또 메이크오버 해주면 좋겠다....
언젠가 또 탐라에서 구진이 뮤트되는날 마치 이제 보정이 완료된 것처럼 속속들이 올라오는 과거의 고화질 중 그날이 있으려니
그날은 그냥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둘이 밤새 부둥켜 안으면서 새벽 올때까지 붙어있는데 대식이는 제 흔적 꼭꼭 안고 잠든 동철이를 볼 때면 어딘가 아리고 그렇다. 주변 사람들을 잃고 떠나니까 동철이는 술만 먹으면 습관적으로 저런
그리고 그날 밤, 저녁은 남은 이들이 대신 준비했다. 유비가 먼저 나와 식탁에 앉고 그다음 제갈량이 앉았는 데, 둘의 몰골은 퍽 대조적이었다. 제갈량은 마치 못잔 잠 몰아 잔 것처럼 반질거렸고, 유비는 며칠 못 잔 것처
성윙
윙 며칠 전에 지셩이 형이랑 같이 잤는데 좀 더워서 계속 뒤척거리고 그랬거든. 근데 지셩이 형이 나 찾는것처럼 더듬거리는거야. 그래서 손 잡아줬더니 끌어당겨서 안고 잠긴 목소리로 "안겨서 자라 좀" 이러길래
지긋지긋할 정도로 똑같은 레퍼토리, 똑같은 악담들. 이아나는 팔짱을 낀 채 그들을 내려다보았다.
제 일이 아닌 것처럼 담담하게 주변을 훑었다. 그러다 고개를 갸웃했다. 언제였더라? 그래, 그날과 비슷한 것 같았다. 회귀 전, 열아홉 살의 검술대회.
모이님 저랑도 한창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할때 서로 사랑고백했다가 다음날 아무사이도 아닌것처럼 돌아가신적있었잖아요 제가 그날 이후부터 유사연애 진짜 존나싫어하는데 저한테만 그러셨던거 아니셨었나봐
우 ㅠㅠㅠㅠㅠㅇㅇ ㅠㅠㅠ 넘ㅍ좋아요 ㅠㅠ 그래서 싸울 때눈 무서운데 (이유는 하찮음:왜 라면에 계란을 풀었어요? 치즈 추가를 안하면 어떡해요? 침대에서 기주나아 여야아 하다가 그날부터 다시 1일인 것처럼 ㅋㅋㅋㅋ
그날밤, 나는 사람이 사는 곳으로부터 수천마일 떨어진 사막 한가운데서 잠을 청했다. 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혼자 뗏목을 타고 표류하는 것보다 더 고립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뀨님...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진짜 자겁 20분하고 6시까지 떠든 거 생각났지만 저.. 열심히 할 것처럼 말한 게 생각나서 창피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집무실에서 들은 대신들의 목소리는 어딘가 사람같이 느껴지지 않았어. 입으로는 계속 말을 하고 있지만 눈은 잠을 자는 것처럼 보였지.
미세먼지 어플을 따로 볼 필요가 없는 게 자다가 피 토할 것처럼 기침하면서 깨면 그날 미세먼지 지수는 항상 최악이라서..
그날 널 만난 때부터 투명한 피가 우리 둘에게 통해서
이토록 넓은 세상에서 우리들 의미 없이 같은 장소에 서 있을 뿐이었는데
나의 빠진 조각 너의 빠진 조각 어째선지 서로 가지고 있었지
오직 그걸 위해 태어난 것처럼
/ 米津玄師, Flowerwall
섴 당황해서 ??? 이러는데 뭐라고 말하려니까 훉이 옆에서 말하지 말하라는 것처럼 섴 손 탁 잡음... 섴은 일단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있는데 그날 저녁에 훉 평소보다 좀 더 거칠게,,, 허릿짓한다
어느날 늘 상 그랬던것처럼 거의 벗다시피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 둘.
셩으 냴이 품에서 바닐라아이스크림 퍼먹으면서 자기한입 냴이두입 주고 그러겠지 응.. 남친밖에 모르는 바보..
냴이는 날름날름 받아먹고.. 응
저몸샇걸리면주사한번씩맞는데 그러면그래도또 자리에서일어날수엣더래구요 그날하루는좀ㅋㅋㅋ뽕맞은것처럼(ㅋㅋㅋㅋㅋㅋ
평소처럼
아이자와 오기 전에 크리스마스트리 만들어 놓으려고 사무소에 오늘 일찍 퇴근할 거다! 선언까지 했는데(참고로 신입입니다) 그날따라 폭주하는 빌런들이 많아 결국 평소처럼 자정이 넘어 집에 가게 된 바쿠고. 보통 바쿠고가 아이자와
하루는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정 마주쳐서 인사하는데 그날은 정이 평소처럼 웃으면서 인사하지도 않았음 차는 친구있어서 그런가보다 넘기려는데 정 딱 지나치고 뒤에서 그만 대화를 들어버린거임
개유명한 ㄱㄷ에 원모어라 있는데 이거 년북에 대입할거시다 둘이 평소처럼 집에서 데이트하다 분위기 잡고 침실감 떡치러ㅇㅇ 키스하다 옷도 하나씩 벗기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함 근데 그날따라 믽 더 흥분되고 제 아래에 북이 더
평소처럼 에노모토 만나러 갔는데 그날은 유독 피곤했던 에노모토가 자고 있었음. 깨울까하다가 자는 얼굴이 예뻐서 빤히 쳐다보는 미야마.. 나중에 에노모토가 일어나니까 웃으면서 좋은아침, 하고 인사하고 에노모토는 당황하고.
시스이타의 첫날밤은 비오는날 시스이네 집일것 같지🤔 집에 돌아오는길에 소나기가 내려서 집에 들렸다 갈래? 하고 그냥 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집에 들렀다가 그날따라 평소와 다르게 간질간질한 기분이 드는 시스이타😌😌
이후로 여주가 세란이 부를때마다 세란이 깜짝깜짝 놀라겠다 죄책감에 도저히 평소처럼 행동 할 수가 없을걸 괜히 그랬나봐.하고 후회할거야... 매일 밤 자기 방 구석에서 그 날을 떠올리면서 날 향한게 아니었어 날 향한게 아니었
어느날 수는 그녀를 따돌리기 위해 산으로 들어가게됬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은 비가 온 뒤라 산이 많이 미끄러웠죠. 국이는 평소처럼 수를 따라가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절벽에서 미끄러지게 됬어요.
그날 심지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일이랔ㅌㅌㅌㅌㅌㅌㅌ평소처럼 지냈지렁
명이 잔 잡을 때 새끼손가락 세우는게 버릇이었으면 좋겠다. 그날도 평소처럼 소파에 앉아서 바둑방송 틀어두고 차마시는데 옆에 앉아있던 선호가 찻잔 들고있는 명이의 세워진 소지 뚫어지게 보다가 명이쪽으로 몸 틀어서 자기 입에
셩우딴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욕설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돌아오는 미년이 답장 보고 기분 더 우울. 그렇게 울적한 기분 끌어안고 평소처럼 코노 앞 서성이는데, 그날따라 코노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행복해보이는거
냴이 평소처럼 알바 가는 길에 생전 처음 보는 보라색 꽃들이 피었길래 꺾어 향기를 맡았어. 근데 글쎄 그날 밤부터 꿈에 왠 남자가 나와서 그 꽃을 들고 구애를 하지 뭐야. 근데 그 남자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이미 반쯤은 넘
평소처럼 병원을 찾은 에이치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기한은 2주일. 에이치는 생각하고 있었던 일이지만 살고 싶으니까,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 날은 방 안에서 멍하니 지내겠지. 그리고 그날 저녁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다가가보니 와타루가 찾아와있었어.
싱어송라이터 찬. 노래는 다 좋은데, 언제나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라는 평을 벗어날 수 없다. 그날도 평소처럼 혹평을 듣고 우연히 들어간 뮤직바에서 우연히 듣게된 도의 노래, 목소리.
저 사람이다, 내 노래의 빈자
윥 왜 우냐고 물으니까 스녕이 그냥 너무 몰입했나봐요 괜찮아요 하고 먼저 대기실가고.. 그리고 그날 팀미션 자기팀이 이겼는데 뭔가 기쁘지가 않는 스녕이. 자기가 좋아하는 춤을 췄고, 그 춤으로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이긴건데 평소처럼 좋아할 수가 없다..
평소처럼 있다보면 그날이 새해이지않을까
날이
#막콘
✋저는 날짜까지 기억나요. 쇼크로 엠카에서 1위한날이요.
🐑4월 26일인가요?
⚽️4월 21일
✋3월달이에요.
🎴3월 30일~ 기광이 생일~^^
🐉3월 28일 아니에요?
✋3월 25일. 그날도 오늘처럼 빨간색 옷을
그렇게 뭐 시간은 여차저차 흘러 막방 날이 되고... 스페셜스테이지가 너무×306 보고 싶었던 섫은 루가 말 걸면 또 막 양심에 찔릴 것 같고 그렇다고 그날처럼 꽁꽁 싸맸다가 그때 그 사람인거 알아보면 어쩌지 싶어서 이러지
꺅 기대할께요 ㅋㅋㅋㅋ 우리 레오 처럼 시도때도 없이 발톱을 잼잼하며 보여쥬는 그날이 오기를!
그날 그 시간의 일들이
마치 데쟈뷰처럼 느껴졌던 것은
이미 알고 있었기에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오리라는 것을 알고
준비를 했기에
익숙해지도록 상상곳에서 몇번이나
반복해 아파해 온 장면이기에
그런데도
아무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날
그 거리의 나에게는....
ㅋㅋㅋㅋ 나처럼 마음을 안 먹으면 어느날 갑자기 하게됨ㅋㅋㅋㅋ (하지만 그날이 언젠지 몰라 ㅋㅋ
새로 올 예쁜 날이 속삭인다
꽃 피라, 희망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대만의 찬란한 청춘을 믿는다
언제나 변함없이 든든한 너의 편이 되어줄게💛
푸른 별보다 아름다운 그날처
미안해 하지마 멀리 떠나갔어도 예전처럼
니 모습 그대로 내 안에 가득한데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거야 이별이 없는 그곳에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이 그때까지 조금만 날 기다려줘
새우깡이랑 맥주한캔했는데
기분이 죠으닷..
너 보고 온 날 처럼(야!!
너 보고 와서 그런지 진짜진짜
기분이 너무 좋아요😊
1월달에도 봐요.빨리 그날이 오기를😊
민과 큥이에게는 한달에 한번 키재는 날이 있음
민은 마치 자식 크는걸 보는 부모맘처럼 그날을 기다렸지만 큥이는 그날이 너무너무 싫었음 키가크는것도 손이크고 발이크고 몸이크는 그 성장의 모든것이 싫었음 그래서 그날이 다가오
아 요즘처럼 살찔까 싶어 덜먹는 짓같은 거 안하고 그냥 맘껏 먹고 마시며 산 게 대체 얼마만이냐. 어차피 1월 되면 운동한다 설레발 칠게 뻔하니 12월 31일 그날이 지날 때까지 맘대로 살자..
"언젠가 내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그날이 오면 그곳에서 당신을 반겨줄게요.
영원한 일출처럼 우리 앞에 펼쳐진 삶을."
-영화 'Carol'
나는 내가 들었을 때 기분 나쁜 말이 멍청이라서 가끔 멍청이를 욕처럼 쓰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심한욕 대신 귀여운욕하기 멍청아
로 갔는데 이미 아이는 하늘나라 가버렸음. 종데 그럴리가 없다며 엉엉 울고 시어머니는 뭔가 어딘가 벙쪄있구, 늦게 사실을 안 경슈 도 도착해서 아이 안으면서 울고. 그날은 죵데와 경슈 모두에게 비극적인 날이였음. 그 날이후 죤데는 뭔가 나사빠진사람처럼
ㅋㅋㅋ으앙 ㅠㅠ ㅋㅋㅋㅋㅋ 아니 제가 진짜 그러려구 그런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다시 살리려고 했는데요... 바보처럼 한달이 딱 지나버려서 안살려지더라구요.... 그날이 그... 웨이보에 사진뜬 날 이었는데... ㅠㅠ (구구절절
나는 이제 잘 웃기도 해 순간순간 너를 잊기도 해 그날이 오기전처럼... 그리고 순간순간 네가 내 세상에 없단걸 느낄때 저릿해 그냥 현실을 잊은거 같아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나 자신을 속이며 사는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우리 같이 힘내요 화이팅..!! 며니 말처럼 지쳐버리는 그날이 오면 아름다웠던 우리를 기억하며 힘내요!
아 그날이군뇨(아님 😳 보면볼수록 서로 너무 사랑하는 연인입니다(아님 ........★ 얘네들은 서로 너무 꿀처럼 바라보는게...백만번 치이는데 예밍이 너무 잡아먹을것 처럼 보는게 오조오억번 치입니다....😇
진심 클마시즌처럼 3일 쉴 수 있는 환상적인 날인데 난 왜 그날이지?
지난주엔 감기때문인지 목아프고 머리 어지러워서 잘 놀지도 못했는데
이번엔 그날이냐 진짜 개빡치네
그나마 핫팩 끌어안고있어서 덜한데
놀러가고싶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티본스테이크를 구웠는데 맛나다. 어디서 보고 배운 스테이크 굽는 법처럼 했더니 딱 알맞게 내 취향대로 구웠다. 행복하다.(´v`) 그날이라 몸상태가 별로 였는데
하 어제 평소보다 세상우울하고 예민하고 툭하면 화나고 오늘 장염걸린거처럼 배난리 부린게 다 오늘이 그날이라 그런거엿어?
악 또 카톡처럼 보내버렸오 소방차는 빨간불에서도 멈추지않아↗↗ 같네요.... 얼른 그날이 오면 좋겠어요😊
당신 같은 밀레시안이 에린에 태어난 날, 생일이라고 하던가요? 하여튼 그날이 되면 이곳이 아니라 새하얀 장소로 초대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처럼 흰 머리에 검은 옷을 입은 미녀가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이미 만나봤는지도 모르겠군요.
ㅠㅠㅠㅠㅠㅠ나 그날이 최악의 날일거같애ㅠㅠ진짜 제발 시간이 거북이처럼 갔으면...ㅜㅜ
정도로
흠...흠....(고민) 전처럼 조사하다가 로데가 눈앞에서 자기 때매 죽거나 하면 그날 구석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끅끅 대지 않을까요 근데 얘는 애들이 뭘 해두 통곡 할정도로 울진 않을거 같아요(/ω \ )
저 정도로 짧게 나오는 건 저작권료가 안 나오지 싶어요. 그보다는 상징성이 더 큰듯요.. 온국민에게 방탄의 노래가 타오르는 열정의 대표적 상징물로 여겨진다는게 너무 기쁘고 뿌듯하고 자기일처럼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을 거야
함께 걸었던 그날처럼 멈춰 서지 않고 계속 달리자
그 어떤 괴로운 내일이 널 기다리고 있다 해도
이제껏 수많은 벽 뛰어넘어온 자신을 믿고서 앞으로 나아가렴
이후로
차는 그날 이후로 정 만나도 예전처럼 붕방거리면서 인사 안하고 애매하게 웃고 피해버리는데 이유 모르는 정은 죽을맛임. 정 고등학교 들어가서 어깨며 등판이며 확확 넓어지는데 차는 대학생활한다고 바빠서 얼굴도 못보는 날들이 반복됨
던 신이었을꺼야 긴토키는. 약 20여년전 마을에는 갑작스러운 역병이 돌았고, 그 때 긴토키의 아홉번째 꼬리가 생겨났을 때였을 테고, 전까지는 긴토키를 신으로 모시며 숭배했지만 그날 이후로 긴토키는 단지 때가 비슷했다는
그렇죠. 근데 동완이는 그날 이후로 애인처럼 행동하고..선호는 우리 아직 사귀는거 아니라고 하고ㅋㅋㅋ 동완이 넋나가고..ㅋㅋㅋㅋ
그날 이후로 저는 더이상 누구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설령 화가 난다고 해도 뒷계에 가서 전부다 털어놓았죠. 마치 화날때 메모장을 키는것 처럼요. 그렇지만 저는 누군가에게 정당치 않은 행동으로 비난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둘다 사람이 아니잖아아~ 그치만 맘에 들었어(?)
후후... 그래서 그날 이후로 맘에 안드는 사람들에게 우유맛 인거처럼 박하맛 사탕을 주고있지이~(악당미소)
눈코입만 제대로 있으면 되니까아~(갸웃)
그날 이후로 백에게 매일 아침 문자가 왔다 안부처럼 매일 그리고 시덥잖은 이야기들과 소식들 밥도 챙겨주고 날씨도 알려주고 그런 문자들이 오가면서 도가 이 관계에 대해 조금 의문을 가지지 물론 도 알고있다아주가끔 비추는
그날 이후로 내가 가진것들은 내가 원해서 가진것이 아니며, 오로지 너만이 내가 원해서 가진것이다. 바람 앞의 촛불처럼 쉽사리 변해버리는 얄팍한 애정이 아니라, 네가 내 욕망이자 목적인 것이다.
그렇게 도착한 곳이 찬의 자취집. 이후로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백이 제집처럼 찾아가는 그곳이었어. 백은 그날만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오지. 처음 만났을때 피보기 싫다고 호텔앞에서 헤어질땐 언제고,정작 그날은..그 와중
없었을
저처럼 1년 넘게 그날만을 바라보고 사셨다면 그럴 일 없었을 텐데요 헤헤
아 이러면 너무 게임폐인인데
앓고
이해해. 네 혀는 알 수 없는 신음을 앓고 있었고, 그날처럼 환하게 흩어지는 네 표정이 내 망막을 아프게 훑었지.
/송기영, 꽃가루 알레르기
아름다운
"그날, 별들이 쏟아지던 날. 그건 마치,
마치 꿈속 풍경처럼..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자동트윗
누구보다도 로우님의 축하라니, 행복합니다😊 두 분처럼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저 많이 도와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그날, 별이 무수히 쏟아지던 날,
그것은 마치 꿈 속 풍경처럼,
그저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너의 이름은
그대의 손을 잡고 끌어올려 줄거란다. 추락할 이유도 도태될 이유도 없지. 만일 그리 된다면 내가 그대를 이끌어줄테니 걱정마렴. 그날의 처럼, 그대를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말이야.
그런 일이 종종 있다.꿈을 꾸긴 했는데 매번 기억이 안난다.계속해서 무언가를, 누군가를 찾고 있다. 그런 기분에 휩싸이게 된건 아마도 그날 부터. 그 날, 별이 무수히 쏟아지던 날. 그건 마치, 꿈속의 풍경 처럼 아름다운 광경이였다.
한 번쯤 들었겠지, 노래는 한밤의 불빛처럼 달려 수많은 날들이 흘러도 잊을 수가 없던 뒷모습, 서툰 첫 인사로 다시 만나기를 또 빛나기를 눈부시기를 아름다운 만큼 짧았던 그날처럼 (페퍼톤스 -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7.날 시험한 순간,트랄랄라,처음만난그날처럼,사랑이야,알수없는그곳으로,내일로가는계단,증오와욕망,아름다운 전쟁터,넌 내꺼야,마리의 테마 등등
앞에
빈의 첩지를 하사 받았던 그날처럼, 단은 도화당 앞에 꿇어앉아 폐궁으로 거처를 옮기라는 교지를 받았다. 왕이 있는 방향을 향해 절을 올리며 조용히 떨군 눈물만이 단이 지내던 전당 안에 남았다.
지구는 돌고, 지하철도 돌고 돌아 굽이쳐, 우리들 마음속에 살고 있는 골목 역시 그날 밤 몹시 어그러져 있었는지 모른다. 우리 앞에 펼쳐진 골목은 글자 사이로 의도를 잔뜩 숨긴 연애편지처럼 명백하면서도 모호했고, 시시한 듯 아름다웠다.
그날도 여느때처럼 수업만 듣고 형이랑 방에서 영화볼 계획이었는데 할아버지가 집에 손님이 와있다며 나랑 형을 불렀다. 문앞에서 우리는 맞잡은 손을 떼고 들어갔다.
언젠가 민윤 전시회 하면 국이가 꽃 이만큼 사들고 가겠지,, 그날은 처음 만났던 날처럼 비가 오고 있을 거고 국이가 쓰고 온 그때 그 우산이 전시회장 앞에 꽂혀있을 거고., 민윤은 웃으면서 국이 맞아주겠지ㅠ 전시회의 진짜 주인공
겹겹이 쌓인 그리움에 채여 넘어진 그날 밤
처음 뒤돌아 본 우리의 이별 앞에서
너는 그림자만 한 미련도 없이
썰물처럼 사라졌구나.
비탈진 추억을
나는
너무도 많이 걸어 내려왔다.
/서덕준, 비탈길
스킨딥처럼 자켓 벗는 느낌으로 하시면 그날 대명앞에 구급차 불러놔야할거같아요
이번에는 아들램들 얼집시간에 팬사를 해가지구~~ 피에스 꼭 받아용~~^^* 저번처럼 앞에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구 들어가요 그날 봐요 행장맘님~~♡
아리치카는 싸운거 주변에서 눈치 못챌만큼 티 안날 거 같다.
대책국 앞에서 쥰이랑 아리마가 심각한 표정으로 뭔가 대화하다가 쥰이 '나 가요 오빠.' 하고 아리마 한쪽 손 꼭 잡아줬다가 돌아서서 갔는데 그날 하루종일 포스
점점 상식선에서 벗어난 얘기가 나오는데 다들 취해서 뭐라 하는 사람들도 없고
권 그날 귀가하면서 계속 황만 생각남
소문이 진짜일까,그런데 그렇게 비싸게 굴었다고?왜?
취해서 생각회로가 이상한 곳으로 흘러가는 권인데 거짓말처럼 눈 앞에 황이 있다
뷔국 국이가 시켜서 다른 사람이랑 자는 테 보고 싶다 국이는 그 핑계로 다른 사람이랑 자고 테 앞에서 품평하는... 그러다 테 친구가 호구처럼 살지 말라고 해서 테가 국이 안 시킨 날 다른 사람이랑 자는데 그날 국 울었다
그날처럼
처남쟌 이번에두 그렇고 저번 술자리에서도 그렇게 귀여워서 죽어요... 낯 많이 가리시는 그 모습이... 귀여워.... (꼬오옥) 저랑 랭무님이랑 술 마신 그날 처럼 꼭 다시 술 마셔죠요... 술 마시면 입담터지는 처남님~!!!
찌언 그루브타는거..... ㅠㅠㅠㅠㅠㅠㅠ 후드쓴거 ㅁ친개까리하다
그날까지가 이렇게 힙한 노래인줄 몰라쓰영,,, 19년전 노래를 최신곡처럼 부르는 우주대존엄 은지원,,,,,,,
타이어맨처럼 빵빵한 톄 보구 딤 배잡고 웃다가 톄도 딤 웃는거보고 좋아서 같이 웃고 그날 다쓸 기세로 몰아붙이고 그러겠지
처음 만난 그날 나에게 찾아온
두근두근 콩닥 설레는 마음
나만의 숨겨온 마음속의 보석
이미 운명처럼 꼭 끌어안지
-MIRAGE JET (스프라우츠)
톡톡에 배구팬인데 그날 새로 입덕한 거처럼 글 남겨야지 물론 승관이 매력 오조오억이라 매일 새로 ㄴ입덕하고 익다고
누구도 좋아한 적 없다고 위증하고 감정을 볼모로 허기진 새벽에 풀려나온 그날 습관처럼 저지른 죄악들이 우두커니 서 있었다
/이이체, 미친 세계
와 진짜 기현분 너무하게 부치처럼 생겻다 그냥 ㅌㅋㅋㅋㅋㅋㅋ그날 라리에서 젤 잘생긴 티부임 와 진짜 오바쌔바
같이 살다보니 막 긴급소집 제롬만걸려서 자다가 헐레벌떡 뛰어나갔는데 입고나간옷 자세히보니 세레나데옷... 제롬 후줄근하게 입고다니는데 그날따라 사람처럼 입고나와
oO (저거 세레나데 옷이네..세레나데 옷이야..) 할덧..
나 나 나 말도 제대로 못하고 버벅거렸던 날
그때 생각해보면 진짜로 왜 그랬는지 미쳤나 봐
추억속에 잠겨있던 널 못지웠나봐
내 의지론 1초도 널 놓지 못한 그날만큼
바보처럼 아직 널 사랑해 사랑해
(On & On /보이프렌드)
토르로키로 한 달에 한 번씩 형아의 날 해주라..그날은 칼빵도 안하고 얌전한 동생처럼 지내주는 로키...
채상이들고(ㅋㅋㅋㅋㅋ무슨 짐짝처럼 어깨에 들쳐매고 사라질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충기랑 다시 마주쳤을때 이번에도 말실수야? 하고 충기가 기회를 또 줍니다...이번엔 대답 잘 해야해요ㅋㅋㅋㅋㅋㅋ
2년 전 오늘 BOYS WISH 2015 콘서트에서 세븐틴의 무대를 실제로 처음 봤었는데요. 무대 장치를 사용할 수 없던 공간이었음에도 애드립, 무대매너로 넘치도록 최고였던 무대라 매 크리스마스마다 엊그제 콘서트를 보고 온 것 처
2014년 4월 16일..
불과 3년 여 전이다. 그날 이후 자유당이 어떤 짓을 했고, 어떤 억지를 쓰면서 진실규명을 막았는지 국민은 어제 일처럼 똑똑히 기억한다.
그럼에도 저것들은 반성은 커녕 이번 제천 화재에 '세월호'를
의외의 곳에서 위로를 받고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종현아, 언젠가 우리가 만나는날, 그날보다 더 시간이 흐르면, 역사에 넌 라흐마니노프처럼 걸작으로 역사에 기록되겠지, 내가 너무 갔나ㅎㅎ
앳시밈 정말 그날처럼 취하지는 않을개요..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 부채감..
그제사 겨우겨우 감정정리 시작하는 현수예요 머스탱에 누워서 하늘 보던 그날처럼 창밖이 파랗게 밝아오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백수인데 돈은💸 여기서 환전한거 다쓰고 연수가기전까지 거지처럼 살려구요ㅎㅎ하핳ㅎㅎ 누님 우리 같이 꼭 돈많은 백수해요8ㅅ8 우리의 꿈을 이룰 그날까지...⭐️
하루 종일 너의 기억에서
나올 수 없는 나를
견딜 수 있을까
가끔은 진흙처럼
한 걸음 딛기도 힘들어
쉼 없이 달려온 나의 빈자리 뒤엔 다시
너라는 기억만 선명히 남고 남아
(넬-그날의 기억)
아 나 코피 진짜 잘터져서 자극적인거 보면 ㄹㅇ 만화처럼 코피터지는데 어늘이 그날인가 봅니다^^
그날의 첫 끼인 샌드위치를 우걱우걱 씹어먹으며 말했다.
"이거 이와쨩인데?"
조건반사처럼 튀어나오는 이름에 하나마키는 질색했다. 그걸 어떻게 알아? 하고 물어보니. 오이카와는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1. 겨울에 자전거 탈 사람
저 그날 숨어다닐게요 ,, 아무도 절 못 찾으실거야 !!! 롱퍄딩 입고 가오나시 처럼 갈거야 !??
(양손에 선물을 가득 들고 그날 새벽처럼 집의 문을 두드린다) 박정환. 정환아
너와함께하는 첫겨울, 너의 스물두번째 생일을 기다리며 🙈녤나잇
어린시절 겨울방학 기다리는 아이처럼
겨울을 간절히 기다린게 얼마만인지...
너의 미소 만큼 따뜻한겨울을 기대하며❤️
고맙고, 또 고마워 다니엘🙈
니가 있기에 나작업
언제나 지금처럼 여기 그대로 여기 있을게
그대의 자리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14주년 진심으로 축하해
행복하기만 했으면 하는 유일한 존재
#XIA14thAnniversary
세상의 마지막 그날 너와 나만 남게된다면 그땐 날 돌아봐줄래 가질 순 없었겠지만 한번쯤 닿고 싶었던 넌 마치 별똥별 처럼 나의 우주를 가로질러와 아무도 듣지 못했지만 지구의 회전축이 기우는 소리를 듣고 있어
책 읽을 때 안경 쓰고 읽는데 한 번 승질머리 이기지 못하고 부러뜨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 잠시 수리맡겼을 때 그 여유롭던 표정이 앞이 보이지 않아 예전처럼 좀 험악해졌을 때 그날 애드즈 집안은 긴장으로 물든다 누가 잘못했느냐 어서 죄를 말하거라
책 읽을 때 안경 쓰고 읽는데 한 번 승질머리 이기지 못하고 부러뜨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 잠시 수리맡겼을 때 그 여유롭던 표정이 앞이 보이지 않아 예전처럼 좀 험악해졌을 때 그날 애드즈 집안은 긴장으로 물든다 누가 잘못
그리고 연락안된지 약 일주일이 지난 후에 술취해서 찾아왂던 그날처럼 박이 민 집에 찾아간다,, 그때와 다른것은 새벽이 아니라 초저녁이고 박이 맨정신이라는거. 민 문 열고나서야 박이란거 알고 여전히 차가운표정으로 왜왔어. 하는데
ㅋㅋㅋㅋ찬녈이 쌓이고 쌓이다가 진심으로 서운 폭발해서 애기처럼 잉잉 울 거 같다 새훈 왕당황하구,, 찬녈 달래준다구 그날 오랜만에 엄청난 해피나잇
데이트 후 그날의 헤어짐이,
방금 막 끝난 수목드라마의
목요일 마지막 장면처럼 아쉬울 때
내일의 만남이,
다음주 수요일 밤 10시 드라마보다
더 까마득하게 느껴질 때
남녀는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
「1cm+」
김은주
응. 강한힘은 순전 자기방어용. 원수진애 아니면 친절해. 친절이라 해봤자 묻는 말에 잘 대답해주는정도지만. 대신 원수지면 그날부터 걘 지옥을 맛볼것이다..!
막시민처럼 반열은 좁지만 그 안에 들어온 사람은 잘챙겨줌
그날은 아직 멀리 있습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나라
반칙과 특권 없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사람사는세상!
앤타크만 보면 내심장이 내려앉음.... 포스처럼 그날을 잊을 수 없어
약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요 느낌 나는 레이리츠가 보고 싶었는데. 크리스마스에도 못 맞추고... 아무튼 그날부로 레이의 생활도 많이 달라지겠지. 리츠의 부탁처럼 말끔하게 방을 정리하고,
그날은 뭐 이거저거 요소가 다 맞아서 그런거겠지만
확실히 노래에 집중이 잘될때임.
귀에 뚜렷하게 내 노래가 음원처럼 들리거 삘받아서 가사 안봐도 될때..
옛날엔 백이면 구십 그랬는데
요즘은 십? 오? ㅜㅜ...
뭔가 설레고 두근거리고 했음좋겠다 장을 보고 집에 오면서도 묘한 가슴떨림을 느끼며 하지메를 얼른 보고싶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날 저녁 집에 들어온 하지메랑 카라츠구는 또 어제처럼 침대위를 뒹굴었음 좋겠다
그날은 드러머가 아니라 가수로서 갈테니까 노래듣ㄱ고 울지나 말아요~(자의식 과잉) ㅋㅌㅋㅌㅋ 지금이순간~ 마법처럼!~~~ 불러드리겟음 ㅋ ㅋ ㅋㅋㅌ
지금보구왔는데 1/1일이 딱 월요일인데 그날 쉬구 화욜은 있네요!! 오늘처럼 화요인데 대부분 공연을 안하니까 오늘이 월요일같고 막 그래요🙄
오홋홋..!!! 구러면은 그날 볼래?!!! 구런데 나 늦게 갈거라서 아마 시작하기 30분 전에 그때처럼...ㅎㅎ 선물교환식ㅋㅋㅋㅋㅋ
그날 분수쇼아이디어도 술김에내봅시다 술먹고 콕핏에 일단 들어간 파콜처럼~
기억하는가.
우리가 만났던 그날.
환희처럼 슬픔처럼
오래 큰물 내리던 그날.
네가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네가 다시는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평생을 뒤척였다.
─최승자, 기억하는가
손책... 이걸로 너도 겨우 안심하고 잠들 수 있겠구나... 다시 이야기하자. 어릴 적의 그날처럼...
나더러* 거길 가라고?
하는 말마다* 헛소리구나!
라면마저* 다 떨어졌어
그 말인즉(슨)* 다 먹어 치웠다?
봄날처럼* 따뜻하더라
너하고* 나하고* 몇 년지기냐
돈깨나 있어 보이던데?
그날따라* 기분이 이상했어
삶은 거보다*는 굽는 게 좋아
그날부터 동역은 션우를 동경하게 된것이엇다 언젠가 션우횽처럼 거대하고ㅠ씩씩한 곰이 되어야지.)( (끝)
오늘도 비가 내리고
그날처럼 나 갈 곳 몰라 헤매고
너 없이도 잘 살았던 그날들처럼 그렇게 살아가면 돼, 그렇게 잊어가면 돼
그리고 저는 료칸큐에서 관종처럼 이걸 머리에 달고 있을 거랍니다..몽키스패너를 불러주시면 제가 뾰로롱하고 나타남 그날은 내가 몽키스패너 요정?(ㅊㅁ
정신차려 이모카!!!!!
으아ㅜㅜ막상 간다 해버리면 막 못가게하지는 않을거에요...티켓이 생기면 서울다녀오는걸 공식처럼 체화시켜놓으세요..... 그날은 부인 방해없이 맥주에 오징어 씹으면서 밤새티븨봐도 된다고 하시면?😣😣
종다리 뜨는 아침 언덕 우에 구름을 쫓아 달리던
너와 나는 그날 꿈 많은 소년이었다.
제비 같은 이야기는 바다 건너로만 날리었고
가벼운 날개 밑에 머-ㄹ리 수평선이 층계처럼 낮더라.
김기림, (추억)
12월29일 금요일 망나니 처럼 놀사람 구합미다! ㅇㅅㅇ...♡ 참고로 그날은 그 ⭐ 묘 ⭐ 일 ⭐
멜로디 송년회... 랄까요...? 둑흔... 진지하게 구해요!
(성인분들이면 됴아요! ㅇ..왜나몬 음주를..)
요새 많이 듣는 노래
장덕철-그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