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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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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나는 함부로 사람을 미워하거나, 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그대도, 내게 사랑을 주는 이 중에 하나잖습니까. 쥘리앵은 그런 사람을 미워하지 않아. 가끔 투닥거리는 것, .. 그래, 그렇게 쳐요. 그게 여러모로 좋은 것 같으니까요.
내게. ..아아, 미칠것같아. 나 그대를 너무 원해요, 어쩜좋아. (그리곤 당신의 눈과 코, 그리고 입. 볼 목에 차례대로 천천히 제 입술을 찍고는 다시 당신을 바라보며) ..나, 그대를 너무 사랑해서 어쩌지? 어쩜좋아.
내가 행한 일에 득이 있으면 좋지요. 허나 없어도 그만입니다. 그리 큰 일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그대가 그것으로 인하여 작게나마 안정을 찾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내게 가장 득이 되는 것이겠지요.
집어 놓을지도 몰라. 과연 늪이 내게 얼만큼 위협적일까. 그대의 독은 이미 내게 들어와 몸과 하나가 되었는데. (그리고 네 귀 옆에서 뜩, 뜨득. 빠드득. 무언 여러개가 끊어지는 소리가 섬뜩하게 네 고막을 간지럽혔지.) { 그 늪에 나
나는 그대와 어떤 사이였나요. 내게 가르쳐 줄래요? 그대에게 나란 존재는 어떤 의미였는지. 내게 읊어줄래요?" 그리고 다시 둘이서 추억을 쌓아요. 이번에는 잊지 않을게. 내게 알려주세요. 그대가 아픈 이유를.
남은 그 욕심은 나의 독으로 가득 채워줄게. (제 얼굴 근처에 닿는 네 손길이 제법 부드러웠는지 고개를 기울이며 가볍게 기대었다. 그리고 살며시 돌려 그 손바닥에 한번 더 입을 맞추었지.) 그대가 깃털처럼 내게 날아들었기에 가능한
10. 당신에게 푹 빠져버린 나, 그리고 그대가 내게 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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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쓰는 샴푸, 그리고 향수. 자주가는 카페와 늘 마시는 커피, 좋아하는 음식. 어떤 색이 어울리고 무슨 색을 좋아하고,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그 노래들- 또 무엇에 웃음짓고 무엇이 그대를 눈물 흘리게 하는지. 나는 다 알아, 그러니 내게와요.
하염없이 사랑을 주어 적셔간 것은 그대인가, 나인가. 나는 네가 내 사랑을 먹어 물 먹은 솜 처럼 내게 가라앉기를 바라었다. ──그리고 그리 되었다.
나 불안하게 하지 않는것도, 내게 끊임없이 사랑한다 귀엽다 예쁘다 말해주는것도. 그리고.. 나에게 와준 것도. 모두 다, 고마워요.. 나, 매일 그대만을 생각해. 바쁜 와중에도 날 생각해 와주는 당신을 보면, 미안하면서도 늘 고마워요
그게 그대의 가치관에서, 그대의 나라 안에서 옳은일이라고 생각된다면, 그것은 옳은 일이네. 착하고 나쁘고를 구분 짓는 것은 나에겐 법률밖에 없지. 그리고 그 안에서 합법적인 일을 한다면 내게 그대는 옳은 일을 하는 인간이네.
내게 무언가를 갈망하라 말 하는 건 너무 잔인해. 나는 바랄 수도, 기대할 수도 없는 인간이야. ... 그리고 그대가 있어야 할 자리는 내 곁이 아니잖아.
운명의 기사여, 그대가 아무리 내게 잔혹한 운명을 던져준다 해도 쓰러지지 않는다. 그대에게 나의 미소가 보이는가? 내 운명은 내 스스로 결정하노라. 그리고 내 스스로가 개척해가는 것


손을

나의 두 발로 땅을 디디고 머리를 들어 하늘에 맞서는 순간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드루이드는 생각한다. 해가 지면 나는 자유를 얻고, 숨을 들이쉬고, 손을 뻗고 그리고 그대가 나를 찾아왔지. 영원한 겨울에 처음으로 별이 내렸던, 새벽 2시.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대, 나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그리고, 부디부디 나와 같이 손을 잡고 나아가주세요. 나의 부탁은, 오로지 그것 뿐입니다!
(그대의 볼에 손을 얹어 보드랍게 쓰다듬으며) 응.. 시간 부족해.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도 부족해. 우리 싸우지 말자.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할개 사랑아. (그대를 부르는 목소리에 이미 봄이 왔나. 달달하고 보드라워.)
나의 두 발로 땅을 디디고 머리를 들어 하늘에 맞서는 순간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드루이드는 생각한다. 해가 지면 나는 자유를 얻고, 숨을 들이쉬고, 손을 뻗고 그리고 그대가 나를 찾아왔지. 영원한 겨울에 처음으로 별이
자랑이다...(작게 중얼거려 그리고는 그쪽을 흘깃 하고는 눈물을 그쳤어)눈물은 연기로라도 흘릴수 있어 ...그리고 누구나 아프면 우는데 뭐하러(그대의 손을 피하듯 고개를 저었지)
( 한 손을 들어올려 조심스럽게, 그리고 소중하게 네 머리카락을 제 손 위에 얹고는 고개를 숙여 짧게 입맞췄다. ) 나의 지휘자는 레니, 그대야. 다른 건 없어. 그러니 다신 그런 말 말아. 응?
딱히! 그리고 지금부터 친해지면 되지! 나는 포리마! (손을 뻗곤 그대의 손을 잡아 혼자서 즐겁게 흔든다)
모든. 생활양식이던, 음식이던.... ...그리고 그대가 그 아이에게 손을 댄다면 그대의 나라가 불타는 것을 볼걸세.( 잔잔하고 나긋한 어조지만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듯한 느낌이 든다. )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misssin__

이 세상에서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인데. 나, 하나도 안 예뻐요. (제 머리를 넘겨주는 네 손길을 차분한 미소와 함께 손을 잡아 천천히 내리게 했다.) 그리고, 날 누가 그렇게 부르랬어요? 그대는 사원이고, 나는 차명의
응, 응. 고마워..헤헤..(눈물자국이 가득한 얼굴로 살짝 웃어보였다.)제임스 너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그대의 손에 제 손을 겹치고 그대의 손에 뺨을 부볐다.)많이 사랑해, 나 꽈악 꺼안아줘요.
(꼼지락 거리는 손가락이 귀여워 네 손에 제 손을 아주 가볍게 얹듯이 맞잡는다. 그리고 제 검지로 네 손등을 살살 훑는다.) 그러면서 나 제대로 보고 있잖아, 그대야. 앞으로도 쭉 그렇게 예쁜 나 보면 되죠.


눈을

그리고 섞짅이의 눈 코 입 귀 하나하나 새겨넣듯 바라봤어 섞짅이도 톄혛이의 얼굴 하나하나에 눈을 맞췄지 그때 톄혛이 섞짅의 귓볼을 매만졌어 "그대는 귀가 뚫려 있지 않구나." "저희들에게 귀걸이같은 건 사치품이니까요. 굳이.."
나는 어젯밤 그대 꿈을 꿨네 우리는 무화과를 나눠 먹었네 그리고 그대는 고이 잠들었네 그대의 늙은 개를 끌어안고 나는 그대 옆에 누워 숨이 가빠졌네 나는 눈을 감고 눈물을 흘렸네 그리고 결국 나는 죽었네 | 무화과꿈, 심보선
나는 어젯밤 그대 꿈을 꿨네 우리는 무화과를 나눠 먹었네 그리고 그대는 고이 잠들었네 그대의 늙은 개를 끌어안고 나는 그대 옆에 누워 숨이 가빠졌네 나는 눈을 감고 눈물을 흘렸네 그리고 결국 나는 죽었네 | 무화
나는 어젯밤 그대 꿈을 꿨네 우리는 무화과를 나눠 먹었네 그리고 그대는 고이 잠들었네 그대의 늙은 개를 끌어안고 나는 그대 옆에 누워 숨이 가빠졌네 나는 눈을 감고 눈물을 흘렸네 그리고 결국 나는 죽었네 무화과꿈, 심보선

되어, 물결은 빛이 되어, 빛은 시야가 되어 그대와 자신을 이어주는 하나의 연결점이 되어 주었다. 눈을 감았다. 그리고 눈을 떴다. 시간은 보이지 않는 공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흘러나간다. 푸름. -마치 바다를 가진듯이, 제 몸 2
(B의 말을 듣고 눈을 꿈뻑이다가 호탕하게 웃어) 하하하! 그렇군! 내가 주인공이였던거야! 그리고 내가 챙겨주고 싶은 그대들 역시 주인공이지! (끄덕!) 나도 반가워 그대, 챙겨주고 싶은 그대의 이름을 물어봐도 되겠나?
...나 오지랖 안 넓거든.(뒷목을 만지작거리다가 그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본다.)...그래, 난 너를 걱정하고 있어. 그리고 무엇이 너를 힘들게 하는 건지 듣고 싶어.
예~예~3백살 먹었습니다~(미간을 눌러주자 살짝 끄응 하곤 살짝 날아 너와 눈을 정면으로 맞추며) 이러면 잘보이나? ,,그대의 눈동자색은 어떤 빛을 띄나 궁금하다만. 그리고 얼마나 잘생겼는지도. 가면은 안 벗어줄건가~?
그리고, 나의 눈을 피하지 않은것도 그대가 처 음 ( 그대의 볼을 쓸어내리며 눈을 맞춰 ) 아, 계속보면 소름끼칠지도 - (피식거리며 웃어 )
...(그리고 그 공백마저도 사라지겠지.완전한 공허야.허무함이야.그는 눈을 감고는 다시금 그대를 안았다.모든 온기를 빼앗는 느낌이었고,아니 이미 존재하지 않는 온기였겠지.)그래,그래.나는 자네들이 살아있는 한 소멸하지 않아.잊히지 않네.
응. 시아 자는 것도 보고. 기분이 맑아-. 그리고 귀여웠어. (옅게 김이 빠지는 소리가 나며 웃는듯 했다. 귀여운 모습이었어. 아주 많이. 눈을 살풋 접고는 다정한 투로 그대에게 묻지.) 꿈에서도 나 봤어?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evaminjeong


사람

괜찮아 그런데 좀 속상해 그래도 뭐 어떡해 그대는 너무 바뻐 그리고 예뻐 괜찮아 다른 사람 아닌 그대라면 나는 언제라도 가장 여유로운 걸요 정말 좀 알아줘요 가인, Ra.D - Take out
있죠, 오늘...나 어떤 사람이랑 의견차이가 나서 좀 싸웠는데 당신 생각이 많이 났어요.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이니까.. 그대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잠깐 시간 괜찮아요? 그리고 좀 많이 보고싶은데
"──마술의 종이여. 그리고, 사람이 아닌 자들이여. 그대들의 목소리는 닿았다. 시대를 구하려 하는 의의를, 나의 검은 인정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는 이게 푸시킨의 시였던가? 가끔 생각나는 구절인데 그때마다 나를 속인건 삶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사람은 견뎌봐야 홧병만 생김.
나는 희망이라고는 없는 사람, 메아리 없는 언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 그리고 모든 것을 얻은 사람. 그대 속에서 삐걱대고 있는 내 최후의 갈망, 그것은 나의 마지막 밧줄. 그대는 마음의 황무지에 피어 있는 마지막 장미. /하얀 벌, 파블로 네루다
그리고 내가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사람이 잘나봤자 결국 똑같은 인간에 불과하다. 자신의 지식이 남보다 더 뛰어나다고 하여 다른이를 조롱하거나 무시하는것은 그대들이 혐오하는 '공부안하면 저런사람되는거야'와 같은 논리라고 생각한다.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그리고 그대 자신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나는 그대가 그런 사람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을 말하다.

byul_ara 나 인정안하는 사람이니까 그만 얘기합시다 그리고 놀랍네요 아직 현재에 분노하지못하는것이... 수고해요 그대가 원하는 세상이되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가진 계절이 있다고 한다면, 그대는 벚꽃이 막 떨어지기 시작하는 나의 봄이다 나는 언제나 나의 봄, 그 속에서 소원을 빌었다 그리고 나의 소원 속에는 언제나 네가 있었다 🌸 __ 세븐틴
사람마다 각자의 가진 계절이 있다고 한다면, 그대는 벚꽃이 막 떨어지기 시작하는 나의 봄이다 나는 언제나 나의 봄, 그 속에서 소원을 빌었다 그리고 나의 소원 속에는 언제나 네가 있었다 🌸
(네 말을 듣고는 풋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하하! 그대~! 저는 그런 경솔한 짓은 하지 않는답니다! 저는 무언가의 행동을 취한다 해도.. 그것은 사랑을 위한, 사랑에 의한 것일 뿐이에요. 그리고 그대, 우리가 범죄 운운할 사람일까나?
너의 별에 닿을 때 까지 가장 빛나는 너 비처럼 맑은 너를 사랑해 동그란 웃음 짓는 일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그냥 보고 싶어 그래 바람 소리에 노랠 부른다 여전히 아늑해 그리고 우리
.....글쎄요, 죽으려 했는데. 그대가 막았잖아요. 나랑 같이 있어준다고도 했잖아요. 그리고, 보스? 저사람, 그대의 보스에요..? 하고 갸웃 거릴거에요. 그리고는 숨어있던 곳을 벗어나 자기 아버지 곁으로 가겠죠
천만에!! 그대는 오늘 오후 모교에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으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얻었어. 그리고 그 중요한 정보를 잊지 않기 위해서 메모까지 해서 왼쪽 주머니에 넣어왔어!! ...나 준비됐어.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neu_ryu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해요 질투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그대가 겪은 뜨거운 사랑과 그리고 차갑던 사람 날 만나게 된다면 기억도 안 날 거예요
아니야. 그대. 누군가에게 욕심이 들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잖아. 그런 뜻이었어. 꿈에 먹힌다는 것은, 그대가 잠의 요정에게 잡혔다는 것과 같은 말이려나. 그리고 나는 그 말에 울 뻔 했으니까. (농담조로)
아픈게 화내는게 아니오. 그대가 몸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소. 그리고 그대가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인건 당연하잖소. 나역시도 그대를 미워할 수 없을 정도로..좋아하고있으니까.
이제 와서 황 대행 비판 비난 하면 되나 그대들이 며칠 전까지 그토록 추앙하고 빨던 사람이 아니드냐? 나는 예초부터 백면 서생은 안된다고 몇번이나 말했다 그리고 병역미필은 절대 안된다고도 했다 유응부가 형장으로 끌려가며 성삼문에게 한말도 겯들여 말했다
마음이 울적할 땐 한 번 크게 심호흡을 하시오, 그리고 나 자신에게 "오늘도 너는 최고였어" 라는 말 한마디를 해주시오. 그대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니..
나만 생각 돼 알았지 지민아 그대뒤에 항상 서있는데 언제나 믿어! 지민 씨 혼자가 아냐 나 있어 아미들 있어 그리고 방탄 형님 들 있어서 그래서 지금 미래 꼭 기억해 💜 사랑하는 사람이 잘자 모두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
그리고 그대는.. 이미 나에게 많은 것을 해줬는 걸요." 라고 말하면서 배시시 눈웃음 지을 것 같아요! (붕방) 음 리스트는 선악의 경계가 많이.. 많이 애매한 편이에요! 선악보다는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인가/아닌가로

오늘은 어쩐지 에피톤 프로젝트 감성이다...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그대는 어디에/봄날, 벚꽃 그리고 너/환절기 이게 다 한 앨범이라니...
당신 글에 담긴 따뜻함과 상냥함이 전해져요 나의 작은 세계에서 어느 새 너무나도 커져버린 그대가 사랑스러워서 그리고 너무나도 고마워요 당신은 은은하게 빛나는 사람이예요 같이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아주 많이 좋아해요
저는 그대는 어디에,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 젤 좋아해요! 이건 피아노곡인데 봄날벚꽃그리고너 7년째 듣고 있읍니다ㅠㅠ
에잉 그러케 생각하지마 사람들은 누구나 관종이야. 그 정도의 차이인거지. 그리고 함님 절대로 그대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 아니야
생일 축하해 남은 학교 생활 잘 하고 성적도 대인관계도 모두 잘 풀리는 한 해 되길 바래 내가 응원하고 있으니까.꼭 행복해 그리고 다른 사람 만나더라도 나 잊으면 안돼 3번째로 같이 맞는 봄,3번째로 같이 맞는 너의 생일.벚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해요 질투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그대가 겪은 뜨거운 사랑과 그리고 차갑던 사람 날 만나게 된다면 기억도 안 날 거예요
맞다 그려놓고 딴거하느라 깜빡했는데... 다들 거울그대 하세요 거울그대 예쁘고 예쁘고 예쁘고 정말 좋은 시나리오랍니다uㅅu*) 그리고 싶은거 다른것도 있었는데 이거 플레이 한 사람이 나뿐이라 스포 없는것만 그려봄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Eleanor_BM

달빛을 받아 항아(姮娥)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그대가 영원히 나의 품 안의 사람이었다. 육체의 결합, 그리고 초례. 그보다 수만 배의 영롱한 밤이었다. 영원히 결합하지 못할 물과 기름 같았던 그 마음들이 부드럽게 융합하고 있었다. #마리설류향
허물 때문에 나를 버린다고 하시면 나는 그 허물을 더 과장하여 말하리라 모르는 사이처럼 보이게 하리라 그대가 가는 곳에는 아니 가리라 그대의 이름을 담지 않으리라 그리고 나 자신과 대적하여 싸우리라 그대가 미워하는 사람을
~10년전~ V 주민아, 모르는 사람이 과자 사준다며 따라오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해? 주민 나는 과자보다 케이크가 좋아. 그리고 나로선 그대가 초면이라 신뢰하기 힘드니, 만일을 위해 경호원을 대동하고 싶
그리고 그대를 위해서 나는 나 자신과 대적하여 싸우리라. 그대가 미워하는 사람을 나 또한 사랑할 수 없으므로. -세익스피어의 (소네트 시집)중에서..


고개를

그대가 싫어졌다뇨 그런생각은 절대안한다고요!! (그는 고개를 빼꼼 내밀며 말해 이렇게도 그대의 품에안겨 나는 향.. 그리고 그대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걸요.. 부끄럽게 하는것만 빼면 말이죠
교수라, 멋지네요. (고개를 주억거리다가 갸웃한다.) 별 생각은 없어요. 딱히 악의를 가진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조금, 신기한 곳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대가 머글세계에서 공부를 한다고 나에게 피해가 오나요?
그리고 그게 통해서 그대는 지금껏 겉보기엔 무탈히 자라왔겠지. (고개를 끄덕이며) 최선의 선택이었군. 그래 호아친에는 왜 갔었나?

그리 해도 되지 않는다면 그 때는... 마음을 접고 포기해야 되겠지만 이미 커져버린 마음을 어쩌겠나. ...그리고 또...? ( 끝을 늘리는 그대의 시선에 맞춰 고개를 숙이는 )
..(고개를 갸웃해) 그대가 나를. 그리고 우리를 위해 행한 일에 낭비가 무엇이 있나. 그대는 최선을 다했고, 나는 그 것에 감사를 표할 뿐이다. 오히려 그대가 그 일로인해 상처입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형이 있나. 집안을, 그리고 그대의 형님을 많이 사랑하나보군. (고개를 기울이고는) 내 아이가 아니다. 지키고자 할 뿐이지. 내 오랜 친우의 아이다.


아름다운

세상에..너무 좋다💕꽃밭 가득 아름다운 색과 아기자기한 꽃들 그리고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대가 기다리고 있다니 그곳은 진짜 천국일거야😍나의 사랑이 넘쳐나는 곳일거야🌸 진짜 마법사잖아..💕
벨릭 처음 그대에게 반한건 그 별빛처럼 눈부신 당신의 머리때문이였소. 한순간 지나가는 당신을 보며 처음보았던 그 아름다운 은하수가 생각 났다면, 믿어줄수 있겠소? 그리고 자네가 나에게 말을 걸었을때, 나는
벨릭 처음 그대에게 반한건 그 별빛처럼 눈부신 당신의 머리때문이였소. 한순간 지나가는 당신을 보며 처음보았던 그 아름다운 은하수가 생각 났다면, 믿어줄수 있겠소? 그리고 자네가 나에게 말을 걸었을때, 나는 신이 왜 별들을 그리 아름답게 만드는지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아직은 여린 우리 서로의 힘이 되어 계속 달려가 그대와 나 밝게 빛나는 별이 되는 그 날까지 그리운 나날들에 사랑은 더 커져만 가네 그리고 또 언젠가는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Then_Spring

(잠시 그녀를 내려보다가 작게 쿡쿡 웃곤) 그리고 그대 아름다운 모습은 여전하군 그래. 너는 피곤하지 않나?
[테리] 아직 잠자리에 들 만한 시간은 아니니까. 그리고 잠의 수마보다는 그대의 아름다움이 더 영향력 있는 것도 한 몫 한다고 보면 될까? 나의 언어가 아름다운 건 그대가 아름답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이야.


당신을

나는 꿈에서 마저 당신을 그리고 그리워 합니다. 그대를 사랑하며 갈망해요. 영원히 사랑할게요 #*
(상처 받 음,,, ,) 사진의 나한테 진거야?이거 질투나는데.(괜시리 당신을 끌어당겨 꼭 안아버린다) 그리고 그대는 내 눈엔 그 누구보다 예쁘니까.
'....가엾게도....나같잖아... . 내가 하는 생각을.. 그대도 똑같이 하고있잖아.... 걱정마요, 로제. 변하지 않을게. 설령 내일 오늘의 기억이 전부 물거품이 된다해도.. 당신을 마음으로 기억할거야. 그리고 내일의 난 말하겠죠.'
나는 팬으로서 내 자리에서 그대에게 한겹의 빛을 털어 바르고 그것이 어떤 것이든 죄악 없길 바라요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존재들이 나와 동일하다는 생각을 해요 그대는 새삼 늘 최고이고 신선하고 아름다우니


있었다

그대를 내 손으로 죽이는 꿈을 꿨어. 피웅덩이 속에 그대가 누워있고 나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검을 들고 서서 내려다보고 있었어. 그리고 나는..웃고 있었다.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Seraphic_718

야수가 벨에게 나 같은 야수가 그대의 마음을 얻길 원한다는게.... 이럴 때 벨이 그게 뭐 어때서요. 이러는데 야수가 그 말 듣고 정말? 진심이오? 이러는데 그 목소리와 얼굴에 세상 기쁨 다 담겨 있었다. 그리고 바로 하지만 자유가 없는데 행복할 수
조화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 생기 있었다. 내가 그대와 함께 존재하던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조화는 늘 그 아름다움을 유지했다. 그리고 나는 멍청하게도 이 아름다움이 영원할 것이라는, 그런 헛된 생각을 했다.
야수가 벨에게 나 같은 야수가 그대의 마음을 얻길 원한다는게.... 이럴 때 벨이 그게 뭐 어때서요. 이러는데 야수가 그 말 듣고 정말? 진심이오? 이러는데 그 목소리와 얼굴에 세상 기쁨 다 담겨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자네인것이지. ..이미 너무 긴 시간이 지나버렸군.(그리고 조금쯤은 늦었고말이야. 천천히 그대와의 포옹을 멎었다.허나 계속 곁에 있었다.)..내가 무엇을 하면 자네의 마음이 조금쯤은 나아질 것 같나,으응?맛있는 걸 사줄까?


사랑을

그때 사랑했던 그대도, 사랑을 하던 나도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데- 그때의 공기, 느낌, 감정, 나 그리고 너는 기억속에서 아직도 존재하는 것만 같다. 그 속에서 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내가, 다시는 나를 보고 싶지 않을 네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속에서

깊은 곳에 그물을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진흙과 녹슨 쇠붙이와 물고기의 뼈 그리고 여인의 시신이 그대 그물 속에서 기어나오리라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울음 우는 아기는 긴 밤 더욱 어둡게 하느니 앙상한 겨울 나무 굳게 못질한 폐가를 지나
나 동백 좋아해💕 봄이 피면 춘백 겨울에 펴서 동백! 겨울에 눈 속에서 빼꼼 자기 색을 소심하게 자랑하는 동백이 얼마나 귀여운데 그리고 빨간 동백의 꽃말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니까 말야..(๑ت๑)♡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daydreaming_J

그 날에 만나죠. 서로의 기억을 지우기로 약속한 그 날에. 나는 그대가 사준 시계를 차고, 그대는 내가 사준 반지를 끼고, 그대가 가장 좋아하던 벚꽃을 보며 만나죠. 그리고 한 번 더 약속해요. 서로의 마음 속에서 서로를 죽이자고.


영원히

Ramen_S_IlSang 추억의 강물 속, 작은 물풀에 기억해둘래요. 나는 그대를 사랑했다고. 나는 그대를 그리워한다고. 아니, 그대를 적어둘래요. 그리고 영원히 내 강물 속 푸르른 풀로 남겨둘래요.
ohehoheh01 추억의 강물 속, 작은 물풀에 기억해둘래요. 나는 그대를 사랑했다고. 나는 그대를 그리워한다고. 아니, 그대를 적어둘래요. 그리고 영원히 내 강물 속 푸르른 풀로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 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 수는 없으니 이제 돌아와줘요
너는 내 꿈속으로 나는 네 꿈속으로 오늘 밤 같은 꿈에 서있어 이대로 그대와 영원히 머물고 싶은 걸 끝없이 가득한 별하늘 그리고 너와 나 [스탠딩 에그-Starry Night]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 수는 없으니 이제 돌아와줘요


눈물을

눈물을 다 흘린 너의 하늘에 봐 보이지 선명한 색으로 나에게도 보여 그대와 같은 인연이라는 이름의 무지개가 걸렸어 그리고 두 개의 하늘이 드디어 드디어 지금 하나가 되어 우리를 달리게 하는 거야 Aqua Timez-虹(무지개)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coke_4520

내가 그대에게로 갔을때, 그대 잠시 모든걸 내려놓고 곤히 잠들어있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대의 꿈속 꽃들의 만발함과 나, 그대만 있다면 전 기쁨으로 눈물을 맞이할게요.
(그대는 모르는가. 애써 눈물을 들키지 않으려는 듯 목에 힘을 주며 말했다.) [ ...나는 죽지 않을 겁니다. 늘 그랬듯 잘 자고, 잘 먹으며 살 거라고요. ] (그리고 매일마다 마음을 죽인 채로 살 테다. 지금도)


있다면

안아줄 수 있다면 백번이고 안아주고싶어요. 그대가 힘든만큼, 그리고 나에게 그대가 소중한 만큼. 뭐라고 해도 위로되지 않을만큼 아플거에요. 분명히. 그런 한계가 있지만 꼭 해주고 싶은말은,
호오~ 매일이 즐거운 것인가? 그대도 다른 이들과 똑같은 말을 하는군! (씩 웃어) 물론이다! 어서 용사를 찾을 수 있다면 좋을터이지만.. 이런 느긋한 평화로움도 나쁘지는 않구나! 그리고 음식들이 맛있다! (눈반짝)
고 살아남게.(가만 그대를 바라보았다.그리고 그대의 질문에 잠시 혀를 차곤)츳, 내 턴은 좀 넘어가게나.(그리 말하고는 목소리가 정적으로 변하였다.)..선택의 기회가 있다면 난 존재를 택하지는 못할 것이야.


여전히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심규선, 연극이 끝나기 전에
내 사랑이 그대에겐 짐이 될지 몰라. 아니, 아마 그럴 거야. 그런데도 나는 나를 받아주지 않는 그대가 너무나 미웠어... 그리고 이제는 그런 그대를 여전히 사랑하는 나 역시 미워하고 있어...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hyuneeCBX

페북으로부터 3년 전 우붓에서의 추억배달받음. 이들 중 둘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또 한명은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구나 😱 그리고 나는... 여전히 그대로다 ㅋㅋㅋㅋㅋ


한다면

"당신, 그리고 나. 둘 중 하나만 죽어야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되일 것 같군요. 잘 죽어주세요. 그대여.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 #당신_나_죽음으로_문장을_만들면_취향을_알수있다
허허, 그대에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진 모르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존대 건 반말이건 괜찮다네. 그리고 내가 마지막 소원으로 같이 밥 먹고 싶었다는 건 어떻게 알았나? 덕분에 마지막 소원은 아껴두겠네. 자아, 드디어 현지식을 먹겠구
허허, 그대에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진 모르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존대 건 반말이건 괜찮다네. 그리고 내가 마지막 소원으로 같이 밥 먹고 싶었다는 건 어떻게 알았나? 덕분에 마지막 소원은 아
짧은 숨을 가다듬고는 목소리를 내뱉었다.) 단지 재미를 위한 것이면, 나빠요. 그리고. ... 나는 그렇게 약한 존재가 아니랍니다. 그대가 굳이 나를 위해 힘 쓸 필요 없어요, 에이바. 누군가 나를 해하려고 한다면
그대가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거같나? 그대가 1억살을 먹은, 중간계의 신이고. 그대를 평생 함께한 가솔들과 친우들이 그들에게 소멸당했네. 그리고 그대의 집에서 그들이 축제를 한다면? 자아, 그대는 어떻게 행동할건가?같이 축제를 즐길거야?
그대가 원한다면,보석을주마. 그리고 궁전을주마. 마지막으로 나를 주마.(시를 읊듯이 말하며 그를 또렷히 바라본다)그러니 어디 단둘이, 행복하게 살자구나. 백영.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Inho58

늘 그리워하고 늘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그대가 내 곁에 머무는 시간은 찰나같아요. 그대와 함께하는게 너무 좋아서 그대에게 혼자 있을 시간을 할애해주는게 슬슬 힘들다고 한다면 나의 천사님은 나를 경멸할까요?


꿈을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행복한 꿈은 깨고나면 더욱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애당초 행복한 꿈은 꾸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그대의 눈이 별가루로 가득찬 하늘을 비추고 나는 고요를 들어요 그리고 그대의 꿈을 꾸겠죠 그대의 빛나는 별이 너무나도 슬퍼요 이곳의 나의 네버랜드예요 이젠 거의 다 끝나가고 있는 절망을 느끼며 나는 깨어나겠죠 그대의 추억으로 남을게요


사랑하는

Bonnie_SOWAN 그리고 인간들을 사랑하는 어떠한 것이지. 나는 항상 그대들을 바라봐왔어. 하지만 역시, 보는 것과 직접 이야기하는 것은 다르지 않은가? 나는 그대들의 깊은 이야기가 듣고 싶었네. 그것이 나의 소원이였고.
예의가 아니라? Wise. 현명한. ( 뒷목을 쓸다, 자신의 목 뒤의 문신을 가르켰다 ) 이게 현명한 자의 증표 달. 그리고, 이번 나에게는 이미 두명의 사랑하는 인형이 있어. 그대가 현명한 달의 아이라해도 상처입힐 생각은 없네.


되어

개나리꽃 피는 그날/ 나는 노란 리본을 살테야/ 그리고 나비가 되어 훨훨 그대에게 날아갈테야
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싫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불쌍한나...((여기에 도취되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그리고 좀 더 신선한 그림좀 가져오지 먼...맨날보는거...그대르...가져왓내욬ㅋㅋㅋㅋㅋ아대박실타

그대 그리고 나 내게 손을 눈을 사람 고개를 영원히 515uJaiei

그래.. 그대도 나도 항상 서로 생각으로 꽉 차있는거야. 그대와 나 사이에 스쳐지나간 모든 생각들이 다리가 되어 우리가 서로 만나는 날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테지. 그대와 함께한, 그리고 함께할 모든 날들이 기대되네.
언제나 자네를 응원하겠네. 라이브라는 자네의 곁에 있어. 그리고, 나 또한 그대의 친우로서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싶네. 언제든지 방문해 주게나.


예뻐

“나분장 때문에 얼굴이 답답해.” “문지르지 마, 샤오바이. 예뻐. 예뻐.” “예뻐?” “어, 진짜 예쁘다니까.” “군왕이시여 술을 드세요, 그리고 저 우희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그대의 근심걱정은 저의 이 비단결 같은 옷 나부낌에 날려버리세요.”
그대가 왜 누가 돼? 그럴 일 없으니 나랑 같이 지내. 그리고 그런 어색한 웃음, 안 예뻐. (제 검지 손가락으로 톡, 네 입술을 친다.)


웃어

흐음... 그래도 깔끔하게 죽일 땐 죽인다고. 그냥 근육만 터질 뿐인데-. 그리고 나는 그대 안죽일거고 말이야. (키득키득 웃어.) 죽기 전이 조금... 아프지 않을까나?
(그대와 마주 웃어보며) 다시 만나겠다는 그 약속 하나만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그대에게 사랑하다라고 말하기 위해서 머릿속은 온통 그것 뿐이였습니다. 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 벗어나서 그대를.. 아니 제로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것은 그것이고 넣고싶어지는 것은 또 다른 것이다! (큭큭 웃어) 맞다! 그대는 기억력이 꽤나 좋은가보군! 그리고 히어로인가.. 영웅.. 뭔가 용사같은 느낌이군.. (빠아아안)
같이 있는건 계속 이리 있을거니까. 하고 싶은거 생각해봐 뭐든 같이 해줄게 기념일도 챙기고(그대의 머리를 쓸어주며 슬 웃어보였다) 나는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아침 시작 그리고 밤 끝을 윤이랑 보내는거(그대의 입술에 쪽 소리나게 맞춰)


앞으로도

그리고 그대 기억해주길 바래요 비록 언제나 나의 생각들이 그대에게 전해지지 않고 내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다 해도 그대가 알고 있는 것보다도 더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언제나 사랑하리라는 것을 앤드류 타우니, 그대가 알고있는 것보다도 더
그리고 그대 기억해주길 바래요 비록 언제나 나의 생각들이 그대에게 전해지지 않고 내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다 해도 그대가 알고 있는 것보다도 더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언제나 사랑하리라는 것을 앤드류 타우니, 그
나는 언제나 뛰어났고 앞으로도 뛰어날 것이야, 그대와는 다르게 국장. 그리고 나이가 들어 비교적 둥글어졌다고 생각한다네, 손속이 약해졌달까, 게을러졌다고 할까. 강자한테 굴복하지 않으면 광견일 뿐인 놈들이 많은데 내가 거두었지


그대 그리고 나

싫지않아요. 나는 좋은걸요. 어리광 부리는 그대가. ('그리고 아저씨도 아닌걸-.' 하며 장난스레 이야기 하었다.) 더 안아주고, 만져주고, 쓰다듬어줄게요. 그대가 질릴 정도로 아주 많이. (그리고는 당신의 품에 얼굴을 묻었다.)
가라, 달려라, 그리고 세계가 6일 동안에 만들어졌음을 잊지 말라.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에게 청구할 수 있지만 시간만은 안된다. -나폴레옹
그대야. 넓은 대지와도 같은 그대, 엠마 베일아. 나는 당신의 품에서 태어나, 당신의 품 속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의 처음과 끝,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시간들은, 오롯 당신의 위에서만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끝나고 기분좋게 지쳐서 낑낑대는 릭 쓰다듬으면서 소질있는데 혹시 내 밤시중으로 고용될 생각 없냐고 물었다가 릭이 민망해서 한대 퍽침 그대 어디 가서 나말고 다른 시종은 고용하면 안되오/너만 있으면 충분해 벨릭 즐섹즐연애 굿
나는 조화야... 조화는 물을 줄 필요가 없지... 그리고 그대들을 '조화' 해... (열심히 개드립을 치며)
나는 그대의 우산이 될게요. 그리고 그대를 흉폭한 자들로부터 지켜주겠어 그러니까 비가 그쳤다고 바로 나를 닫아버리지 말아줘요 (radwimps / 비 오는 날의 남자)
캄파넬라...? 그리고 왠지 머리를 스치는 모자이크롤..... (쳐우나) 아 폴 왠지 ㄴ그대의 은의 정원 어울리네요 ㄱㅋ ㅋ ㅎ
흐음, 나의 지능은 꽤나 좋다네. 그리고 마법사의 세계라는 건 이미 알고있고. 처음에 말했잖나, 난 그대를 알고 있다고. 우리의 정보력은 꽤나 좋은편이라 말이지. 그리고 내 삶은 충분히 위험하다네.
여러분이 예수를 부를 때고, 또 그 예수의 어머니 아닌 "아버지"를 부를 때고 모두 항상 "주여"(oh my lord)라는 호칭을 씁니다. 그리고 자진해서 자리를 "오 나는 그대의 종이로소이다"라고 말하고, 그것을 겸손이라고 미화합니다.
그대 오늘도 고생했어. 그리고 지금은 괜찮아 :-) 이젠 보이는 것들이 많아져도 보이지 않는 것들을 느낄 수 있거든. 그대도 나의 말을 들어줘서 고마워.
내 그럴리가 있나.그리고 안타깝게도 우린 무급노동이라네.(그대의 월급 발언에 멋쩍게 말하고는 제 이름에 긍정을 표한다.)그렇지! 바로 그거일세.(팔짱 껴진 채로 이동하곤) 응? 어디로 향하는겐가?
역시... 성기사의 억제력이라 불리우는 알파몬. 그리고, 그대를 쓰러뜨린 적이 있는 나. 이 둘에게 걸어보겠다는 건가.
지금까지 나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왔지요 그래도 내일 아침이 밝으면 그대 향한 내 사랑은 계속 자랄 것입니다 더욱 찬란하게 더욱 강하게 더욱 깊게 그리고 전보다 더욱 온화하면서도 아름답게 /로런드 호스킨스 주니어, 우리 사랑에는 끝이 없음을
그리고 우리의 세계가 시작했던 해 우리가 같이 맞았던 크나큰 재난의 진실이 오늘에서야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대 또한 알고 있으리라. 그런 와중에 나는 또하나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고, 해야한다.
그대의 이별을 준비하라는 말을 처음 들은 날, 나는 지금보다 강인했나보다. 더 튼튼한 말을 하고 있더라.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 지금에 나는 오히려 더 불안하기도 하다. 정말로 어찌하면 좋을까, 이리도 급작스럽게 더욱이 커져버린 이 마음을?
(빤히 보다 웃는다) 나는 아플일이 아주 많다고 배웠어, 그대. 그리고 내가 틀렸다는 거랑. 있지이...그대는 아주, 아주, 상냥해서어....따뜻해애. 모쪼록 오래오래 살아, 그대. 상냥한 이들은 금방 찌그러져서 걱정이야아.
Without you I can't face another day 그대가 없으면 난 새로운 나날을 마주할 수 없을거예요. I'd slowly go insane, Baby 그리고 나는 천천히 미쳐가고 말겠죠, 내 사랑.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있어서 하루의 시작과 그 끝을 함께 해줘서 나는 행복이란 감정을 느껴 보곤 해 그대와 영원을 꿈꿔 봐요
"아무것도 없었어요. 온통 나 혼자, 텅 빈 공간, 장소에서. 외로이 있던 내 앞에 나타나 준 당신. 기다림이 그리움이 되듯 나는 다시 당신이 나타나줄 때까지 기다릴겁니다. 그리고 그리움으로, 그대에 대한 사랑으로 내 세상을 채워가겠습니다." -일룬-
아 맞아 그대그런일이 잇엇죠... 그리고 그 뒤로 안좋은 일도 좀 잇엇고... 안좋은 것들 대문에 그냥 잊어버렷나봐요... 첫만남은 상당히 에휴엿네요... 우리... 곷길만 걷쟈...
나와 같은 나이인 아이들이 죽은 배가 올라온다. 너무 꿈 많고 너무 살고 싶었던 아이들이 죽은 배가 올라온다. 그리고 나는 자라있고 아이들은 그대로다. 천 일이나 나이 먹기를 기다려야 했다. 얘들아 너무 보고 싶어. #세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