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줄게 불러줘 눈을 머리를

잠이

?? 잠이 안온다고? 자장가 불러달라고? 알겠어 지금 갈게

으응... 잠이 안와... 보통 이럴때에는 아빠가 자장가를 불러주는데...(시무룩) 아빠는 음... 다른 세이프존에 있겠지? 빨리 만나고싶어.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웅냥..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잠이오려나..?

잠이 안오면 자장가가 최고잖아요! (고개를 기울였다가) 진짜요? 나나는 괜찮은데 엄마는 밤에 부르면 이웃집이 이놈! 한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자장가를 듣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다...) 역시 비비..., 글러먹은 글리핀도르... ...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지금은 좀 자장가처럼 듣고싶은데 들어도 잠이안와..

카르나와 아르주나의 오늘 밤 전쟁은 자장가 추천 배틀 떠줬으면 좋겠다..잠이안온다..아니면.잘생긴 얼굴 자랑하기 배틀..유익하고 얼마나 좋아..

잠이 안와여 자장가 불러줘라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ㅋ ㅋ ㅋ ㅋㅋㅋㅋ ㅠㅠㅠ맞아요 사실 순복 님 인장이랑 자장가 합쳐지니까 넘 귀여워서 잠이 깨부렷어요...

이런, 겁먹으라고 한 소리는 아닌데.. 반은 농담이란다 안심하렴. 잠이 안 온다면 글쎄다... 선생님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물론 잘 부른다는 보장은 없단다.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아니 가는데.,,가는데 그냥 뻐기는중 ㅠ 잠이 안 와 자장가 불러주셈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안오니까 내 플레이리스트 하나 달과 6펜스 - 루시아 내 자장가 잘때 이곡 없으면 못 잘 정도

난 아직 괜찮아. 다른 아이들 마저 자는거 보고 잘려고. 안돼 안돼. 지금 안졸린다고 안자면 내일 아침 되면 어엄청 피곤할거다?(네 등을 천천히 토닥여주었다) 정 잠이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음...이야기를 하다보면 생각한다고 더 잠이 안올수도 있으니깐..(침낭을 툭툭 두드렸다) 자. 누워봐. 이래뵈도 동생 재운다고 자장가는 여러번 불러봤으니깐, 잘 부른다고 장담할 수 있어.

저 진짜 잠이 쏟아져서, 눈이 감깁니다.. 이제 바톤터치인가요? 이대로 언제 잠들지 몰라서 자장가 불러주시면 좀 기쁠 거 같은데.

제가 저에게 자장가라니,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만... 그리 원하시니 불러드리도록 하지요. 치트 씨, 눈에 잠이 한가득이십니다. (네 눈가를 톡톡 건드리고.) 얼른 자요. 자장, 자장, 우리- 치트-

평소에 굶주리고 살던 이가 높으신 분들 호화로운 생활 구경 좀 할까 싶어서. (안 됩니까? 나른한 웃음 입에 걸치곤 너 마주봤다. 곧 장난스레 입 열고.) 잠이 오지 않는다라,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아하하 못 들 은척 해주세요~ 잠이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게요~?

음... 그렇게 되는군요. 저는 원래 잠이 좀 없는 편입니다. 인간처럼 많이 잘 필요도 없고요. 음... 제가 노래를 잘했다면 자장가라도 불러드렸을 텐데요. 아쉽군요...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잠이 안온다....내일 일찍 나가야 되는데. ..암주가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면 잠 잘올텐데...그러다가 가슴도 만지면서 힐링하면 참 좋겠다...우리집 추운데 기침해서 침이라도 튀겨줘도 참 고마워.....

어어ㆍ여‥오늘 너무 잠이안오네 ㅠㅠㅡㅠ 흑흑 왜성이 자장가들어야되나봐(?)

헤에 그렇군요~ 그러면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만약 잠이 안온다면 저를 불러여 자장가불러드릴께요~(방긋웃으며)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좋아 누워있을테니 돌아가면서 자장가를 불러주십쇼. 메들리로 듣다보면 잠이 올거 같습니다

잠이 안 와.. 누가 자장가라도 불러 봐.

잠이 오지 않으신다면... 곤란하네요. 자장가 같은 데엔 재주가 없어서... 으음, 책이라도 읽어드릴까요-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페리 친구는 왜 잠이 안 올까요~? 네가 자장가를 불러주면 잘 잘지도 모르지~?

자장가는 잠이 잘 들라고 하는거고, 커피는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되려 각성제 역활을 하는데 그 두개가 어찌 같지라?

ㅋㅋㅋㅋ맞아요 선생님 수업이 자장가인게 포인트조!!!! ㅋㅋㅋㅋ 옌님 회사애서 자는 잠도 꿀잠이군요...!! 열일하게 만드는 마법의 잠인가봐요 더 자버리세요..,;!!!(!????)

(자장가는 들어본적 없었기에 낯선 노래였다. 당신의 자장가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대로 힘을 빼고 잠이 들어버렸다.)

의욕 제로.... 낼 일 가는 거 마음가짐(???)도 가져야 하고 멘탈 정비도 해야하는데 밥솥 돌아가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이나 자고싶다...

( 설득당함... ) 그 그런 자장가를 들어도 잠이 올까...?

저...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다면...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무, 물론...네가 원한다면 말야...!

걍 뽀뽀 얘기만 했는데 어쩔 줄 몰라하길래 재밌어서 놀리다가 결국 모텔 가기로 한건데 ㅋㅋㅋ떨려서 잠이 안온다고 해서 자장가 불러줬다 누구한테 노래 해준건 처음인데 연애하는 기분이었고 좋았음.........흑흑

..... .......(거 참, 말 안 듣네.... 며칠만의 잠이어서인지, 네 자장가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이내 잠에 빠져들어, 잠잠해졌다.)

호에에.. 좋기만 하지는 않다니.. 잠이 안오는건가요...? 제가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기다리는 사람이 지칠만큼 긴 잠에 빠지는 방법이라도 알려드릴까요..?

자고싶을때 잠이 안올땐 자캐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앤캐를 상상하려고했는데 아니 어떻개 된게 앤캐 4명 중에 3명이 잠을 잘 못자나요 아니 어케 이럴수가있어 자캐들아 얼른 자장가불러줘라!!!!!!!!!!!!!!

불러줄까

오늘은 베게 맡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농담. 어서 가서 자.

우리 헉슬리, 졸렸어요? 어휴...자장가 불러줄까? ㅋㅋㅋㅋ어...어 진짜 부르라고?...으음...자장자장~

왜에,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웃으며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딱히 이렇다 하는 계획은 없어. 네가 잠들 때까지 옆에서 따뜻하게 해주지, 뭐. 아님 자장가 불러줄까? (장난스런 웃음을 지으며 널 바라본다.)

확 기절시켜버릴까 o0 (괜찮아..? 아름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헌터 쟌느 "날 신뢰하지 않았기를 빕니다, 강림. 치가 떨리십니까?" 에젼 쟌느 "림, 자장가를 불러줄까? 오랫동안 해주지 못한 것 같아."

2시. 자장가를 불러줄까?

"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

자장가를 불러줄까...?

그래?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졸려 ?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자장 자장면 'ㅅ'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크흠흠큼

그래도, 잠은 자야겠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어느새 다가와 옆에 앉고는)

"착하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요?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조금 더 자두 괜찮은데. 율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기웃)

당연하지~ 율이 동생이 아직 어려서 동생한테 자장가 자주 불러주는걸! (의기양양하게 웃어보이고는 목을 풀듯 큼큼 거렸다.) 동생한테 자주 불러주는 건 잘자라 우리 아가. 불러줄까?

힝ㅇ..... 졸리면 자야도ㅑ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자라, 우리 아가..

...... (이불을 끌어와 네게 폭, 덮어준다.) ....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아니면.. 동화책 읽어줄까? 이대로 안고 있는 것도 좋아..

음...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저어언혀 안 괜찮아 보이는데.., 자장자장~?

걱정한다니까... 이불 덮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물론 원한다면...

꼭 그때 좀 주무세요,,, 아까 머리 아프다면서요, 그거 수면 부족 때문이라구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불러줄게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가 불러줄게 이제 그만 자자. 잠든 시간에도 사랑해.

괜찮아 오래 오래 같이 있어줄 거예요 제이드가 노래 불러줄게 자장가... 자장가 들으면서 자요

어떡해... 우리 미셸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ㅠㅠㅠㅠ 제이드 노래 잘 한다는 설정 있었어요 불러줄게요 무슨 노래든지요... 민요 풍의 성가를 제일 좋아하지만 자장가도 잘 할 거예요 사촌동생이 많이 어리니까요...

자장가 불러줄게

나 심심해졌어 ㅠ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설마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건 아니지? 정말로 그렇다면 아침에 힘들테니까. 칭얼거려도 난 깨울거야. 그러니 어서 눈 감아.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블랑이, 레비 자장가 불러줄게. (졸릴 때까지, 번갈아 불러주자. 라며 작게 덧붙이곤)

그럼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

자장가가 필요한 사람들은 말해, 잠들 때까지 불러줄게.

오늘도 잠 안오면 말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어? 아직 안자는거야? 자, 이리와 ~ 자장가불러줄게! (무릎팡팡)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빨리자😙

안 잘 거야? 자장가 불러줄게.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았어요! 많이 피곤하죠?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요.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아직도 안자? 자장가 불러줄게, 늦게자면 키 안큰다?

좋은 꿈 꿀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게!

불러줘

아 맞다 까먹어써 자장가 불러줘??

뭐. 뭐. 재워줘? 옆에서 자장가를 불러줘야 잠에 드는 타입이었나~?

눈늬님ㅈㅏ장가불러줘용

흑흑 시연아 맨날 사탕 나눠줘서 고맙고 자장가 불러줘서 고마워 사랑한다고요...ㅠ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졔발 누가 자장가 불러줘🐝

오빠 졸리다 자장가 불러줘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할까..)

좋아 할래. ( 끄덕끄덕. 쏙 들어가 눕고는 옆자리 살포시 두드리고. ) 난 괜찮은데. 자장가 불러줘.

그럼 자장가 좀 불러줘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ㅠㅜ웅 ㅠㅠㅠㅠ누워서 이불 덮힘 눈감을테니까 자장가로 카밀라나 아카사 목떡노래를 불러줘요... (:3[ ]

자장가 불러줘...

제트가 자장가를 안 불러줘서 (O)

맞아맞아 자장가 불러줘요

자장가를 불러줘 밀리.

아니~ 성이가 자장가 안불러줘서~힝입니다야~

에ㅔ... 자장가 불러줘야대..?

주말 내내 여섯시에 잤더니 누워도 못자겟어 자장가 불러줘

(자라고. 자장가라도 불러줘?)

자장가?그럼 자장가로 불러줘!(반짝반짝

정한이의 자장가 타임없나요 정한아 따우한에서 이거 불러줘

스바호쿠 보고 싶다 호쿠토 허벅지 베고 누워서 만화책 보는 스바루 주세요 그러다 호쿠토 허리 끌어안고 홋케~ 나 졸려 자장가 불러줘~

로즈 티안이 자장가 불러줘라...자장자장...

왜 세바스찬이 대신 자장가 불러줘~~~~?

* 돌아가면서 카타기리씨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합니까?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해줄테니까 셀프 칼부림은 그만 좀 합시다.

눈을

굉장히 수사학적으로 말을 잘 하는구나. 아마 그렇겠지. 난 네가 자는 모습을 보면서 황홀경에 빠진 사람처럼 눈을 빛낼 거야. 아기들이 자는 모습이 천사 같은 것처럼 너도 귀여울 테니까. 자장가 불러 줄까?

음... 그럼 자장가라도 들으면서 눈을 감아보세요.

리리의 자장가는 눈을 감고 들어야 더 예쁘다구요.

ㅋ ㅋㅋㅋㅋ큐ㅠㅠ ㅇ아안대요 마음같아서는 달려가서 자장가라도 불러드리구 싶내요... 이불 폭 덮으시구 눈을 감아주새요...

(공격해오는 목소리에 눈을 가늘게 뜨곤 귀가 아픈 듯 살짝 미간을 찡그린다.) .....자장가가 아니라 기상가 아닙니까? 전장 막사에서 자다가도 뛰쳐나오겠습니다 적군인 줄 알고.

(눈을 감은 채로 자장가를 감상하고 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노래를 들었어. 익숙한 멜로디, 조용한 목소리에 아주 조금, 졸리다는 생각을 했고.) 레비,. 자장가 잘 부른다...!

그럴지도 모릅니다. 다만 어릴적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뜨며 고개를 조금 끄덕인다.) 열 아홉이셨다면 많이 늦게 아신것이 아닌가요? 일단은, 자장가이니

(눈을 깜빡이더니 네 옆에 풀썩, 누웠다. 꾸물꾸물 침낭안으로 들어가며 널 보며 웃고는) 그럼 그러자. 음...누군가가 자장가를 불러주는건 아주아주 어릴적 이후론 처음인데..(조금 쑥스러운지 볼을 긁으며

흐트러지면 이불도 덮어주고,,, 악몽을 꾼다 싶으면 지금처럼 손을 잡아주고. 봄이 와서 눈을 떴을 때 홀로 외롭지 않게, 내가 곁에 있어줄게요. 내가 없을 동안도 잔잔한 자장가가 될 수 있는 파도소리가,, 그러니

어라, 잠들지 못하겠다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되려나? (능청스레 눈을 찡긋거린다.)

동생이? 자장가 불러줄 정도냐. 그럼 한곡 뽑아봐. (제 팔짱을 끼고는 눈을 감아 고개를 기울인다.) 자장가 듣는게 얼마만이냐. 모르겠다.

.....(네 자장가에 슬며시 눈썹이 약간씩 꿈틀거리다가, 결국 슬쩍 눈을 떴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척 하품을 크게 한번 하고,) 안녕, 잘 잤어? 쫗(삑사리가 났다. 겍, 서둘러 헛기침을 두어 번.) 좋은아침!

불러주는

여노 잘 자라고 다들 자장가 불러주는 건.. (마이크 사람들한테 돌려건네줌..)

...세나가 나 업어주고 자장가 불러주는 것도 세나 좋은 일이지, 뭐! 그치? 다 알아, 나도.

좋아! oO(아 형사님 가슴 만져야지) 와카나는 자장가도 불러주는 인형이니까! 편히 주무세용~

아아-. 그대가 불러주는 자장가라면 저야 언제든지 환영이지요.

(배시시 웃고는) 블랑은.. 불러주는 거 처음인데.. 혼자 노래부를 때처럼 하면 되나? (팔을 뻗어 조심조심 도담도담하며 옛날에 들었던, 자장가를 작게 불러보았고.)

누가 자장가라도 불러주는건 어때.

대박이뻐요 진짜.. 둘이 춤추고 서로 몸기대서 서로한테만 들리게 속삭이기... 헉 순간 마그가 레예한테 속삭이듯이 자장가같은거 불러주는것도 상상헷어요ㅠ 나 레예사랑해 마그레예사랑해..

신사의 매력을 알려준 사람이고, 아마 그 매력에 빠졌겠지. 게다가 자장가를 불러주는 목소리도 매력적이었고. 난 알아듣기 힘든 영국식 화법도 재밌거든.

닥터 무릎베개 하고 자장가 불러주는 리츠카 보고 싶다

자장가... 는 아니긴 한데 굉장히 자장가 같다고 생각해서 잿빛의 수요일 불러주는 리츠카가 보고 싶음...

자장가 불러주는 장태수ㄱ같은 거 생각해봐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꼬맹이가 해골한테 자장가를 불러주는 건 어떨까. * 으쓱. * giggle!

불러주면

긴쨩이랑 히지쨩이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면 잘 잘 수 있을텐데 말이죠....

으아 정말? 자장가 불러주면 잘거야..?

잠은 안 오고 킨조가 동화책 읽어주거나 자장가 불러주면 지금이라도 잘 수 있어 ((킨조업무방해죄)) 업무방해죄 저리가 수갑차고 해줘(?)

아 가위 눌리는 후루야 보고싶다 신이치가 음정 다 나간 자장가 불러주면서 토닥토닥해줘야 진정됐으면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음 아니면 최애가 자장가 불러주면서 도담도담해주면 진짜기분좋아서 호ㅕ로롤롤러!?!

이 자장가 기억나니? 네가 어릴때 말야. 아무리 울더라도 엄마가 이 노래를 불러주면 조용히 잠들었었지.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훌...쩍...) 자장가 불러주면 잘지도 몰라...~

자장가불러주면 치임

큭 지금 상태 대략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고 성격좋고 사상좋고 돈많은 목소리 좋은 남저가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면 경찰에 신고할거같은 기분임ㅁ

진짜 그짤에서 우주알파같이 나왔어요ㅠㅠ흑 맞아요 루크가 넘 착하죠ㅜㅜ 아나킨이 어릴 때부터 시스로 키우는 수밖엔...(?) 침대에 눕혀주고 자장가 불러주면서 키웠는데 나중에 나란히 침대에 눕게 되는거 너무 좋습니다ㅋㅋㅋㅋ

자장가

ALIVE PIC 📷 170922 ☀️ 바빴던 지친 일상 안녕하고 잠시만 쉬렴 말해주는 너 마치 자장가처럼 따뜻한 햇살처럼 날 감싸줘 🎧 - 수지, HOLIDAY #BTS #RM #방탄소년단 #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