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나봐] 그랬어 그랬지 알았으면 그랬음 금방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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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와따 ... 요즘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빴나 봐 ; 개막식 보면서 통가 선수 보고 소리 지르다 새벽 다섯 시에 자고 그랬어 ;
왜그랬어, 얼른 우태경 잊어버리지. (이에 짓눌린 입술에 네 손끝이 닿자 그제서야 죄없는 입술을 놓아주었다.) 하루종일 힘들게 해서 미안해, 백아. 역시 더 나쁜놈으로 굴었어야했나봐. 그럼 하루종일 생각도 않났을텐데.
나 너 처음 봤을 때 정말 심장 멎는 줄 알았어. 정말이야. 이렇게 예쁘게 생긴 남자 처음 봐, 그랬어.
그럼 10일날 와요... 나 그날 종일반이야....8ㅅ8 선녀혜린을 한번도 못 봐서 아쉬워ㅠㅠㅠㅠ 핝선녀웅으로 볼 걸 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구, 그랬어? 귀여운 형은 겉만 컸나봐~ 뚝 하자, 뚝! (후두둑 떨어지는 네 눈물을 손을 뻗어 힘겹게 닦아주고는) 알았어, 입을게! 양심 찔려... 근데 마땅한 옷도 없는데. (끄응, 앓는 소리를 내며)
「 아부토, 또 그 나쁜 버릇이 나왔구나-. 나 하고 싸울 때도 그랬어. 」
「 동족을 아끼는 건 좋은데, 너무 봐 주다가 자기 실력도 다 못 내고 져 버리다니―. 야토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잖아. 」
- 요시와라 염상편 中
우왓...!! 그랬어?! 겨울잠에 빠져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나봐!! 겨울이 다 지나기 전에 쨘! 하고 다시 나타났으니까 이제 봉쨘이 따듯하기만 하면 되겠다!!! ✨✨
아니야. 제대로 들었어. 너 나 밴댕이라고 그랬어. 이쁘게 웃어도 안봐줄거야....
도용하거나 허락없이 업로드하거나 파쿠리해놓고 그림이 예뻐서 그랬어요ㅠㅠ 봐주세요ㅠ 라던가 잘그렸다는건데 오히려 칭찬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감사해야죠. 이러는 사람들 있으면 어퍼컷 치고 싶다
아, 그렇군요! 유튜브 댓글이 다 그랬어가지고,, 저도 잘못알았나봐요 :( ㅠ
💀어이쿠. 이 친구 많이 힘들었나봐. 바로 잠들었는데? 잘 좀 데리고 다니지 그랬어.
떴나봐요 올해 봄이라구 누가그랬어영~~~
헤에, 신기한 체질이구나!(꾸다닥) 하이드는 매일매일 꿔? 악몽 꾸는거 힘들겠다. 나는 꿈 한번도 안꿔봐서 잘 모르겠지만, 다들 엄청 무섭다고 그랬어.
ㅋ.ㅋㅋㅋㅋ 저는 마지막으로 본게 아내의 유혹이랑 제빵왕 김탁구였습니다아... 태후나 도깨비나 별그대 같은거 하나두 안 봐서 페북에서두 짜져있구 막 그랬어요 .. . 흑 흑
그랬어? 다행이네~ 히피가 다녔던길이 유난히 미끄러웠나봐ㅠㅠ 눈이 안치워져서 그런걸수도 있궁~
전에 그 유도하는 술루 존잘님 연성 본 적 있는데 그땐 대충 보고 넘겻더랬지 왜그랫냐 죽어 나새기야 오백번 정도는 봐두지 그랬어
난 그냥...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랬어. 미안... 나 보기 싫으면 안 봐도 돼. 이러구 육 고개 숙였는데 서비가 어깨 주먹으로 콩콩 때리면서 마스크 내리고 엉엉 울었으면 좋겠다 아기처럼 소리내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예쁘다는 소
그랬구나 그랬어 좋았는데 넌 아니였나봐..ㅎ...ㅎㅎ...
왜!!! 대체 왜 그랬어,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건지 알기나 해? 무슨말이라도 해 봐... 제발... 부탁이야...
아니 갑자기 생각낚느넫 오늘도 그랬어 수제비 3800원 진짜 맛있나봐 ㅠㅠ 이쯤되면 한ㄴ번 따라서 먹어줘야되는거 아닌지 너구리+수제비 외길인생 손에릭..
그랬, 어? 나는, 처음 보자마자, 떠올렸는데. (붉은 눈동자가 루비를 닮아서, 무척 예쁘다고 생각했으니까.) 응.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랬어. (옅게 웃었다.) 응.. 너무 자서, 밤에 늦게 자나봐.
그랬지
아... 비행기가 너무 괴로워서 그 기억이 통째로 사라졌나 봐. 맞아, 그랬지.
다행이에요, 기뻐보여서. 많이 괴로웠나봐요. 마지막을 반기는 걸 보면. ( 저 또한 그랬지만. )
* 아.... 그랬지, 미안. 나 조금 지쳤나 봐. (코토리)
아미친 권전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이 해외투어할때 지널찾 계속 좋다고 호텔에서 들었대 그치 워누야? 이랬고 젅이 맞아 그랬지 이랬어 어케알아 룸메했엇나봐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제가 조금이라도 아는척을 해보이고 싶엇나봐요 왜그랬지 참 주책맞게 멍청이처럼 ^-^~~❤️ 스타필드 요즘 맣이 가는거같은데 조심히 다녀오세용 류님 큭큭 )(~~~
헐 너무 흑역사야 왜 그랬지 나....쭈그야......호전때도 턔랑 여자 안는거 보구 눈물 글썽이었는데 저번 하이라이트 릴에선 오랜만에 여자있는 거 봐서 좀 기분 이상했다가 쿨하게 넘김ㅋㅋㅋㅋㅋ 너무 어렸었어 그때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다 맞트친 아니면 맞나눔밖에 안 받는다 써놓구 왜 알티 해달라 그랬지.. 맞트친분들 첫콘 많이 안 오시나봐•••
나 지금 가면 거기에도 슈퍼스토어 있을텐데 뭐 봐달라 그랬지?
다정하게만 남게 잘 한다며, 그랬지. 예쁘다, 하고 잘 보고 있으니까 눈치 없어도 잘 보이나 봐. 마음의 허기는 위의 포만감으로 잊자. 저녁 챙기라는 소리야.
내가 자기 사라지면 걱정할 애들 많다고 그랬지? 왜 혼자 간건지 정확히 심정이 이해는 안되지만, 구하러 갈 이들은 많은 것 같으니 기다려 봐, 자기야. 나 또한 내가 그런 타입이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해.
띠용...,.. 저는 스스로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공포영화를 많이봐서 안 무서워지자!! 막 이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왜 그랬지 과거의 나···
아 아쉽다 저 진짜 개십진성이었나봐요;; 왜그랬지
남자들은 그런로망?이 있나봐ㅋ우리오빤 수염이 너무 빨리 자라서 저녁약속 있는날은 면도 하루에 두번하거든ㅋ 예전에 한번 울오빠도 구렛나루랑 턱수염 연결시키고싶다길래 그런거연결하지말라그랬지ㅋㅋ 결국 하진 않았어ㅋㅋㅋ
아 우울해 미쳤나 봐 어떡해 왜 그랬지 어디 땅 파고 들어가고 싶은 심정
친구가 올린 글. 예전에 그랬지. 요즘 한 2월 3월 꿈 안 꿨어. 깜깜해 ㅎㅎㅎㅎ 내 인생에서 요즘 특볓한 것 없나 봐 😓😒
브누아가 한동안 이상했다. 다른 사람한테도 그랬지만 나를 봐도 반항을 했다. 누가 무슨 짓 했나?
알았으면
노트북 왜 이리 편해. 발열과 윙 소리 없는 줄 알았으면 진작 살 걸 그랬나봐. 모바일은 아무래도 사본이나 축약본 같은 느낌인데 노트북은 원본 같아... 피시세대라 그런건가
(네 웃음에 더 환하게 웃음 지어. 눈웃음 가득한 얼굴로 네 쓰다듬을 받고있는다) 피곤할리가요. 집에 온 기분인걸요.. 이렇게 좋을줄 알았으면 역시 자주 올걸 그랬나봐요. .....그래서 못온것도 있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사진이라도 몇 장 찍어둘껄 그랬나봐요.
*또 만날 줄 알았으면 좀 더 오래 기억해둘 걸 그랬나봐.
마음아파요 진짜 설마 내가수가 던킨이랑 콜라보 할 줄은 몰랐지.... 이럴 줄 알았으면 예전에 많이 갈 껄 그랬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
그니까요..... 첫공 간신히 잡았어요 ㅠㅠ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날 할 걸 그랬나봐요...
이제 와서 이런 소리 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많이 안아줄 걸 그랬나봐.
/안상현, 2016.11.17
응! 가족들도 좋아해주겠지? 헤헤 뭘 먹고 이렇게 변했냐고 꾸중듣겠지만~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카르시처럼 열매 안 먹을걸 그랬나봐
헉 그런가요ㅠㅠ 다들 바쁘신가봐요.. 이럴줄 알았으면 피방에서 조금 시간 보내다 올걸 그랬나봐요
아쉽네요~ 내가 들고 있던 사탕은 다른 사람한테 다 줘 버려서. 이럴 줄 알았으면 집에서 나올 때 몇개 더 챙겨올걸 그랬나 봐요- (어깨 으쓱)
그랬음
그래서 막 원펀맨 재밌어요?라는 질문에 재미는 있는데 애증을 가질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했나봐ㅋㅋ막 그랬음
17.엄청오래걸림 사실 거의 못한다고봐야됨 저런쪽에만 이상하게 눈치가없어 제일친했던애 있는데 관계끊어지고나서 보니까 내가알던 걔랑 너무 다르고 그랬음
그리고 또 생각났는데 시작하고 1번부터 싸인받기 시작하면 뒷쪽차례 애들은 받으러 올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에 보민이가 계속 나 봐주고 말걸어주고 얘기하고 그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행 갔다오구나서 첫날밤 자구 일어났는데 옆에 졍국 자고 있구 태 일어나서 멍하니 앉아있다가 이런 얼굴 함서 그랬음 좋겠다 나 진짜 결혼했나봐.... 얘가 내 옆에서 자구 있네...
6. 이름만 보면 존재감 쩔 것 같고 너무 잘 지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우리 탐라에서 자주 못 마주쳤나 봐요 가끔 보일 때 반가운 트친 중 한 명이에요 친해질 수 있겠지요 그랬음 좋갰어요!
나 메이즈러너 3회차때
뉴트얼굴만봐도 울어버리고 트리사얼굴만나와도 울어서
사람들이 왜졸애 그랬음
저 사실꿈에 씽이나옴.., 내가 너모 보고싶었다고 서럽게울었음.. 우는 나 달래면서 나 어디안간다고 그랬음 미안하다고.., 비록 꿈이였지만 꿈에서라도 봐서 좋아써..
그때 당시에 나는 한섭 닌자 레벨링 중이었는데 시간남아서 닌자로 무작레벨링을 돌고 있으니 양옆에서 내 화면을 봐서 되게 신경이 쓰이고 그랬음.
그 오가닉스 린스 연보라색 예뻐서 한번 써봤는데 그저그랬음...근데 케라시스 퍼퓸린스 한번 써보고나니까 케라시스가 존나 쓰레기였고 오가닉스는 그나마 봐줄만했다는걸 알았다
금방
프하. 그랬나. 귀엽게 봐줘서 고마워. 쪽쪽. 금방 까무룩 잠들어내면 품에 끌어안아주고 나도 코야코야 자야지.
이렇게 좋아하시다니 좀 더 진작에 외쳐드릴 걸 그랬나봐요...!(쓰다듬 받으며)
실은 일이 생겨서 조금 더 있다 자야하지만 토마스 말대로 금방 자러갈게요...!
남들은 안붙던데ㅠ나 엄청붙더라구..그래서ㅠ물에 손담그고? 하는방법해도 물에 녹아버리곸ㅋㅋㅋㅋㅋㅋ싸구려? 그 문방구같은데서ㅠ파는거라ㅠ그랬나봐...맞아 그거ㅠ그 키보드클리너? 처럼생겨섴ㅋㅋㅋㅋ뭔가 주벼뉴더러우면 금방 더러워질것같앜ㅋㅋ
가방이요 금방 떨어질것 같았는데,좀 오래 걸렸어요.저 진짜 죽으려 그랬나봐요...
이래저래 괜한 스트레스가 많았나봐요. 우중충한 날씨에 장례식장에 뛰어간 것도 그랬고. 아니 왜 거기에 그런 돌이 있어가지구.. 흐흐 그럼요! 2월 짧아서 다행이에요. 금방 지나가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있어 그지......친구가 막 맥이구 금방 빠이빠이해서 더 그랬나봐....
영원할 줄 알고 살아왔나봐요. 그랬던 게 없어지는 거 보니까 아쉽던데요. 밖에서 김 나는 국물 마시는 거, 그게 하나의 묘미였는데. (진동벨이 울리자 잠시 놀라더니 이내 진동벨을 들고 일어났다.) 다녀올게요, 금방.
금방 다른표정으로 감춰졌다) 꽃말고 다른걸 준비할걸 그랬나봐요. 지금도 예전만큼 좋다면 다행이지만.
갈걸
그랬었어? 나도 그럼 구경 갈걸 그랬나봐. 그냥 가끔 창문 밖으로 내다보기만 했는데, 진짜 관심 많았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그럼 그냥 캡틴. 내년에는 우승컵을 딸 수 있을까요, 캡틴?
ㅠㅠㅠㅠㅠㅠㅠ아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빌려서라도갈걸그랬나봐요 ㅠㅠㅠㅠㅠ
(개부럽) 저도 갈걸 그랬나봐요..ㅡ 땨흑
ㅋㅌㅌㅋㅋㅋㅌㅌㅌ잉잉유ㅠㅠㅠㅠ그때 행사장에 노트를 들고 갈걸 그랬나봐요 짐을 전부 맡겨뒀어서 ㅠㅠㅠㅠ
여고갈걸그랬나봐
지난 주 내내 몸이 안좋아서 더 이상 관극 껴넣기가 어려워 모래 못보고 보낸게 넘 아깝다... 그냥 무리해서라도 갈걸 그랬나봐ㅜㅜ 총막 사진들 보니 너모 아쉽네ㅠㅠ
4. 지금 가장 기대하고 있는건 대학 라이프. 정말 1학기에 들을 수 있는 학점이 정해져있눈게 너무 속상해요 듣고 싶은 교양과목이 너무 많아. 난 사학과 갈걸 그랬나봐요. 한국의 왕과 왕실 이거 듣고 고전물 쓰고
평창이라도 갈걸 그랬나봐 기분평창났어
저 그냥 지방 무인이나 갈걸 그랬나봐요••
일찍
심심했어? 조금만 더 일찍 올 걸 그랬나봐- (아쉽다는 듯 표정을 짓곤) 으응, 그냥 이것저것? 할 일도 많았고..- 그래도 별 문제 없이 좋은 하루 보냈지. 나가하마도 그래?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어?
아까 보니 의사선생님도 있으시던데, 감기걸리면 한 번 찾아가보시는건 어떠세요. (조금 안쓰럽게 네 구름을 바라본다) 조금 더 일찍 우비를 드릴 걸 그랬나봐요.
데인 혀에 휴지 꾹꾹 누르면서 생각하겠지.
네에... 저도 미친 척 하고 좀 더 일찍 한 번 사다달라 해 볼 걸 그랬나봐요. 당신이 그렇게 웃는 것도 보고...
(한참 고민하다가 란이 있는 곳 찾아가서) 아까 우리, 돌아가는 얘기 했었죠. 조금 더 일찍 할걸 그랬나봐요. 아니면 아예 늦게로 미뤄서 안 하든가... 괜찮으세요?...
이래저래 멘탈이 좀 아팠어서 좀 쉬는 게 좋겠다 싶었었어요 ㅠ_ㅠ) 생각해보니까 죄송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주셨다니 기쁘네요😿😿 진님한테 좀더 일찍 찾아봴걸 그랬나봐요!! 저도 다시 잘 부탁드려요!!!💞💞
으헝 하루밈!!!!ㅠ_ㅠ❣❣❣요 보잘것없는...저를..좋아해주시니...너무 감사합니다😭😢저두 하루밈 보고싶었는데 더 일찍 올껄 그랬나봐요,,,,ㅜㅜ
눈이
맞아요...!!!! 2장챙길걸그랬나봐요 흑흑 눈이 너무 변수였어요
그래도- 처음만났을때부터 그랬는걸-? 혀가 긴모습은 못봐서 모르겠으니까! 사실 이름도 모르고 '▽') 하루종일은 아니지만- 거의 감고있었어- 나 빛보면 눈이 엄청 아프거든-
할 일? 세라는 오늘도 열심인걸! 음 오늘은 빨리 눈이 떠지더라구. 너희 빨리 만나려고 그랬나봐!
그럼요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있죠. 따뜻하게 입어도 춥네요. 어제 눈이 와서 그런지 더 추운 것 같아요. 그랬군요 저도 날 풀릴 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아니였나 봐요. 날 풀려지겠죠. (미소)
그래도 밖에 한 번이라도 나가볼걸 그랬나봐요. 눈이 왔을지도 모르는데... 눈이 오면 불편하긴 해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진짜 진짜 예쁘거든요!!
할걸
저는 그래서 트친이랑 짜고쳤습니다 ㅋ ㅋㅋㅋ ㅋㅋㅋㅋ닉네임도 좀,,,좀,,,더 요상하게 할걸 그랬나봐요
헉ㄱ 저 보셨었나ㅓ요!! 으앙ㅇ 인사할걸 그랬나봐요😂😂 장화님 오늘 채고 이쁘셨오요😍💕
아 저한테도 뭔 계정이 팔로걸었던데.... 블언블말고 걍 블락할걸 그랬나봐여
그전 질문에서 유비트의 느낌이 났었는데 그대로 말할걸 그랬나봐요
100이상으로할걸그랬나봐요ㅋㅋ
..으음~.. (시선회피) 그래도, 나름 얼굴 보면 기억할걸? 애초에 한 이삼 초 정도 봐서요. 아하하, 십 초 정도만 더 봐둘 걸 그랬나.. (....)
ㅋㅋㅋ쿠ㅜㅜㅜㅜ 평소에 단어를 좀..예쁜걸 사용할걸 그랬나봐요 흑흑ㄱ 근조화환은 쓴 적도 없는데 왜 튀어나온걸까요.......(낭만파사삭..,,
흑역사 올려도 아무렇지 않을거 같은 날이야 호비쟉 Protectors of the Earth가 걍 치고싶었을 뿐인데 편곡 더 복잡하게 할걸 그랬나봐 스발...........
"이왕이면 가장 큰 키로 개입할걸
그랬나봐요"
헉 이원님 최애셨다면 더 열심히 준비할걸그랬나봐요 ㅠㅠㅠ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님 최고!!!💗
전 오늘부터라도 볼려구요!🙌 제친구들은 평창가서 재밌게 있는거 같던데 저도 신청할걸 그랬나봐요ㅜㅜ
탈색은 염색 배로 아프대요ㅠㅠㅠㅠㅠㅠ무서워서 못했는데 이렇게 아프면 차라리 틸색하고 기절할걸 그랬나봐요
네네 오늘 했는데 더 할걸 그랬나봐요 집에서 요양중입니당
헐 소라빵 있으시다니 완전 귀족이시잖아요ㅜㅜㅜㅠㅠㅠㅠ 부러워요ㅠㅜㅜ 리세 할걸 그랬나봐요...
저도 그냥 노부 포기할걸 그랬나봐용()
가운데 백장미맘에 안들어서 색바꿨는데 그냥 백장미할걸그랬나봐...
지워지지 않으면... 모델일할때마다 짜증날거같아요 ㅋㅋㅋㅋ 그치만 이젠 좀 안할거같고(?) 그냥 허벅지 안쪽 할걸 그랬나봐요 (트 누구 잠깐 봤다가 외면함....)
헉 그런건가요 전 삼썽할걸 그랬나봐요 흑...😢
스사비 각성 넘 코스하고싶네요..ㅋ.ㅋ.ㅋㅋ 다이텐구말구 스사비먼저 주문할걸 그랬나봐여..으흐흫..흐흫흐
있으니까
우리 자기가 있으니까 괜찮아! 트립터는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지만 그대신 우리 자기랑 이렇게 대화도 할 수 있으니까!(찡긋) 진작 트립터 할 걸 그랬나봐.
별과일님 마음 누르시구 가시는 거 보면서 한 번이라더 제가 더 멘션 더 걸어볼 걸 그랬나봐여..!(바부같은 르시님 그래두 이렇게 별과일님이랑 멘션하거 있으니까 너무너무 좋아여! 제 채색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유카리는 운동부를 하고 있으니까 스타일이 좋고, 키리조 선배님은 딱 봐도 괜찮으시고 리더도 의외로 몸매가 좋으니까..으음... 나도 운동부라도 들어갈 걸 그랬나...?
기억이
(눈을 느리게 깜박인다.) 더 해줄걸 그랬나봐. 좋은 꿈 꿔, 하고. 이번학기 밤은 꽤 정신없이 보냈던 기억이 있네. (머리칼을 잡아 꼰다.) 마지막 방학이 아닌데 왜 뭐든 아쉽게만 느껴질까.
그랬었나요?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너무 신경 안썼나봐 흑흐윽흑 로그핑퐁도 했는데 ㅠㅠ 왜 ㅠㅠㅠ
((((동공지진))()))))저 어제...트윗 쓴 기억이 없는데...졸면서 썼나봐요..........((흐릿) 맨날 마감 미루다가 최근에 갑자기 폭탄맞아서 그랬나봐욬ㅋㅋㅋㅋㅋ파민님 오랜만이에요!!😶😶
뭐였드라 길가다가 닮은 사람 봐서 생각나서 연락했다그랬나 그랬을요 걍 찝쩍댄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이거는 진짜개빠르게 피드백하고 여혐논란은 피드백 안해줘서 두배로 쳐맞앗던 기억이..
얼굴
으익.. 나 바보아냐 동백씨! (붉어진 얼굴을 숨기려는 듯 한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 눈을 피하며 다른 곳을 봐) 도, 동백씨한테 술냄새나니까 나도 그냥 좀 취하는 것 같은 기준이라서 그랬거든!
아....레오나 호그와트 입학할ㄸㅐ가지 남아있는다구 적을 걸 그랬나봐요...........................................................레오나 얼굴은 보고 떠났어야햇ㅅ다
저 요정 같았나요? 아! 그럼 반짝거리게 빛이라도 띄어놓고 달려올걸 그랬나봐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자신의 얼굴 주변에서 손가락을 팔락거리며 빛을 흉내냈다.) 요정 날개는 팔랑거릴때마다 반짝거릴테니까요!
아니...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얼굴 가리고 있다가 다시 널 봤다.) ... ... 그것도... 그렇네. ......제때 너희들을 좋아한다고 말해둘 걸 그랬나봐.
..!..괜, 찮아요.?(배부르다는 당신의 이야기에, 살짝 당신을 바라보고..이내 당신 품에 얼굴을 폭 파묻어)..내가, 마실껄 그랬나봐요-... (조금은 시무룩 해지고..)
감명깊게 읽었나봐요 저번에 저 보자마자 다비나비 너무좋다고헤서 나비 얼굴자랑하구 그랬습니닷... 나비진짜좋아 눈 안에 불이 있어요 우리나비ㅜㅠ
5. 여자친구 신비 이 분은 그냥 키가 커서 닮았다고 그랬나봐요 얼굴 전혀 아닌ㅂ니다
소리
우잉 분밈 나 봐서 알잖아요! 막 푸잉 하는 소리 나는 것 같고 그랬자나
그랬나봐요ㅠㅠㅠㅠㅠ아흑후ㅜㅠㅠㅠ왜 못찍고 못만났냐 나레기ㅠㅠㅜㅜㅜㅜ 가디님 오신다는 소리는 들어서 간식 싸갔는데 찾지못해서 못드리고오ㅠㅠㅠㅠㅜㅜㅜ
크로스로드 읽으면서 제일 놀랐던게 케이토가 엄청 약한소리 내뱉고 대놓고 도와달라고 애원하는거 첨봐서 그랬고 그 상대가 레이라서 더 놀랬는데 그 레이가 정말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거절해서 두번세번 놀란 ㅋㅋㅋㅋ 근데 그래서 좀 좋지 않나 싶기도 하고
제가 막 소리지를걸그랬나봐요 꽝이즈 최애캐 리퀘!!!!!!
그럼 니부터 종이돼봐 ^^! 그리고 안슬프거든...? 뭔ㄱ ㅐ 잡소리야 ,,, 팬들이 슬퍼한댘ㅋㅋㅋㅋㅋㅋㅋ 니가팬이니~? 가슴에옷걸리는건 뭔 잡소리냨ㅋㅋㅋㅋㅋㅋㅋ니가 그랬었나봐?
괜찮다고 하고싶지만... 못 말하겠네.. 안 괜찮은 것.. 같아, 응... (고개를 살짝 숙인다.) 아냐, 어제 소리 지른것도... 너무 욱해서 그랬나봐, 괜히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해.
(살짝 소리내어 웃으며) 어제 와사비맛 별사탕 몇개 가져올 걸 그랬나봐요. 사실, 이제 별사탕은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국에 두부맛 별사탕은.. (생각하는듯 하다 고개를 저으며) .... 신기.... 했어요..
크로스로드 읽으면서 제일 놀랐던게 케이토가 엄청 약한소리 내뱉고 대놓고 도와달라고 애원하는거 첨봐서 그랬고 그 상대가 레이라서 더 놀랬는데 그 레이가 정말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거절해서 두번세번 놀란 ㅋㅋㅋㅋ 근데
(못 들은 척) 정말 안타까운 목소리였지.. 나도 네가 방화기가 될 줄은 몰랐어.. 좀 더 잘 해줄 걸 그랬나 봐 ( 영혼 리스 )
눈을
(학생인 저를 상대로도 고개를 들지 못하는 너를 보곤 눈을 깜빡이곤 가까이 다가가서 머릴 쓰다듬어) 사과하지마요, 따지고보면 나 혼자 툴툴거리는거지. 오늘 좀 아팠는데 안보여서 그랬나봐요. 미안해요.
...저 눈 멀쩡하죠,....? ...아니, 어, (입술을 달싹이다 손바닥으로 눈을 덮어 감는다.) 아무것도 아니에여. 피곤해서 그랬나 봐.
(마주 쭈그려앉는 모습에 기쁜듯 해실 웃고) ,준이 형은 관찰 무지 좋아하나 봐,(저번에도 그랬고, 작게 재잘이며 고개 끄덕끄덕) ,,! 뭐야! 먹을꺼,.?(눈을 빛내며 빤히 바라보고)
그랬다
이런 사람들 너무 많이 봐와서 진절머리나요.. 욱해서 그랬다 (( 정말 지겹고 식상하구 이제 좀 핑계라도 바꿨봤으면 좋겠어요 ..^^
아냐... 이래선 못이겨.. 연습한 만큼이라고? 거짓말! ...연습해 봐야 아무 소용없어. 나에게도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그랬다면... #Lucid
가오 안 살잖어 근데 그냥 빌릴 걸 그랬다 유실장 나 허리 아퍼 좀 주물러 봐
진짜 죽일거야 친구새끼 이새끼 안일어났나봐 너일분당 천원이라그랬다 몇만원까지 가나 한번 보자
야... 빨리 문빠들에게 증오할 대상 하나 만들어서 던져줘라. 포항 시장이건 뭐 지역 의원이건 아무나 하나 던져줘. 안 그랬다간 포항 이재민들까지 적폐로 찍혀 집단 린치 당하게 생겼다. 댓글 봐. 벌써 시작되었잖아.
오늘 김현정 뉴스쇼에서 변상욱의 화려한 쉴드 모음 - '하지 말라 그랬는데 이용하는 정치권이 문제', '바로 정정하고 사과', '무조건 실수', '사진이 많아서 그랬다', '주말밤이라 그랬다', '입사한 지 얼마 안되는
오옹옹 그랬다면 다행이네요 이야 가서 맨날 고생만하다가 오늘 아주 그냥 잼께 노셨나봐욥
(너는 좀 더 터뜨려야했다. 분노든 슬픔이든, 향할 곳 없는 허무든. 사랑하는 이의 영원한 부재를 겪으면서도 너는 안 그랬다. 네가 터뜨린다면, 나는 끝까지 봐야할 의무가 있다.)
난 진짜 화가 나는 게, 학생 때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호기심으로 빼달라 해서 갖고 놀다가 기어이 고장내는 애들이 꼭 있는데... 학부모는 "우리 애가 뭘 모르고 그랬다"며 )어쩌다 실수한거니( 너그럽게 봐달
별이 어머니를 병원 밖까지 데려다 드리고 호슥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 옆에 붙여져 있는 포스터를 바라봤다.
'아프리카 의료봉사'
꿈의 성장엔 끝이 없다고 그랬다.
맞나봐요, 꿈은 끝이 없는 건가봐요.
그랬던
히히 잘어울리져 다음에 올리실 때 노동 후 한사발. jpokieg 역시가 역시...선조들 믿고 마십니다. 다들 그랬던 이유가 있나봐요 ㅋㅋㅋㅋ 단 거 짱짱 저도 오늘 아이스크림 한통 클리어 했자나여~~~
유니버스 형식 비스무리한 것?도 좋긴 한데...스토리가 없다는 게 좀 아쉽기도 하고 씁쓸한 기분도 있다... 나츠메 우인장이나 충사나 모노노케도 그랬던거 같다... 지옥소녀는 잘 안봐서 모르겠다...
난 그랬던 것 같아 네가 어디 있던지
들릴 때라면 고민도 없이 뛰어 갔었던
그때 그때
어렸던 내 맘은 짓궂은 장난이 다였나 봐
웃는 너를 보는 내 기분이 뭔지
배운 적 없어서
표현을 못 했어 내 맘이 서툴러서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오늘을 살아왔어
아니 그거요... 뭐지 님이 저한테 뭐 말했는데 그게 인장이랑 너무 찰떡이어 가지고 ... 그랬던거 설명 불가.. 그거 캡쳐해뒀는데ㅠㅠㅠㅠ초기허ㅏ하며무 밀었나봐요
다시봐도 내가 디씨에 탈덕거의 한거 같았는데 사유인즉 노잼 스콧스나이더 배트맨 이벵만 줄창하고 최애가 안보여서 그랬던듯........ 줜나 페그오 신나게 해도 파던건 파는 잡덕인데;; 후... 스콧 스나이더 배트맨 존나 노잼;;; 제발 그만해라...
왜 막 카페가면 여기 사장님 잘생겼다 ! 하고 속닥속닥하면서 쳐다보고.나는 친구랑 그랬던거 같은데.아저씨 여자친구 있어보이나봐요.눈물나게😂
..그래, 맷. ..아까보다는 낫군, 아까는 되게 놀랐나봐, 그래서 그랬던 것이겠지. ..지, 금은 좀 나아. ..일단, 말은 좀 적당히 해야겠어.
미안해
아까는 미안해. 나도 모르게 졸려서 그랬나봐 지금 봐도 말투가 딱딱하네 (´._.`) 반성중이애오 돌아오면 알려주새오... 저녁 맛있게 먹어. 좋아해 ❀.(*´▽`*)❀.💕
아 헐,, 아까 친구들이랑 어디가는데 마트앞?에 할아버지 한분 앉아계셨는데 아무생각안하고 지나갔다가 친구가 다시 집가려고 혼자 지나가는데 구급대원들 오시고 할아버지 있으셨나봐,,,미안해요 도와드릴걸 그랬나봐요
*아ㅏ아니 어ㅓ 음어ㅓㅓ 율하도 침대에 옮겨줄걸 그랬나봐요...(...) 미안해, 율아....
진작에
진작에 종교라도 믿어볼 걸 그랬나봐요. 간절할때만 찾겠지만.😅 그러고보니 베리의 얘기는 못 들었네요. 베리는 어때요? 좋은 하루 보냈나요?
(진작에 노트 가져가서 메모를 해 둘걸 그랬나봐)
헤엑 진작에 다가갈 걸 그랬나봐요 !!! 저두 뫄뫄님이랑 트친돼서 너무 기뻐요 💛
그랬나봐
... ... 그랬나 봐 내가 걍 맘대로 판잉으러 필터링햇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