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시화 지는 하늘 황명 저녁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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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노을 연성주시오
아근데 시화른도좋고 노을른도좋아 걍다오른쪽으로 밀어버려
길거리에 드문드문 보이는 떡집에 슬금슬금 들어가려고 할때마다 "거기 아니예요" 하며 노을이 손 잡고 갔으면 좋겠으..시무룩한 노을이 표정 보고 맘 약해져 "이따 사가러 가요" 하니 얼른 얼굴 피고 시화 뒤 쫄쫄 따라가는 노을이 생각하니 좋긴 좋구나
뒤에서 다른 이의 눈을 가리는 놀이가 유행하던 때.
노을누구인 것 같나?
시화노을.
노을맞았네.
황명누구게!
시화황명.
황명정답!
여명누구게?
시화하지 마요.
_人人人人人人_
> 하
노을이 실패한 요리를
맛있다며 전부 먹어주는 황명
핀잔하면서도 전부 먹어주는 여명
실패했지만 요리의 좋은 점을 찾아서 칭찬해주는 시화
한입 먹고 젓가락을 내려놓는 광휘
노을시화
같이 손잡고 당고 먹으러 갔으면 좋겠다. 마루에 늘어져 일광욕 하는 노을에게 다가가 일어나라 하려나. 귀찮아 끙끙 거리는 노을에게
"떡 먹으러 가요" 달래 장소 보여주고
"같이 가요" 속삭이니 그 말에 얼른 일어나 채
~통신 부적~
시화으아, 밖에 엄청 추웠어요.
노을천계는 많이 춥나보군.
시화? 노을 지금 어딘데요?
노을집 안.
시화...???
황명노을아, 움직이지 마! 손 들어! 그대로 손을 머리 뒤로! 그리고 약간 가슴을 펴고! 눈을 감고 입을 반쯤 열어봐!
노을색정적인가?
시화(외면)
시화가끔은 말투를 다르게 해 보는 것도 좋대요.
노을노을이도 그렇게 생각해요.
시화:
노을.....뭘 그리 보나.
노을어제 정말 말도 안 되는 꿈을 꿨네.
시화무슨 꿈인데요?
노을여명이 자네와 날 내려다보는 꿈.
시화말도 안 되네요.
여명둘 다 이리 와.
오늘 친구한테 시화님 마우스패드랑 노을님 아크릴 참 받는다
길거리에 드문드문 보이는 떡집에 슬금슬금 들어가려고 할때마다 "거기 아니예요" 하며 노을이 손 잡고 갔으면 좋겠으..시무룩한 노을이 표정 보고 맘 약해져 "이따 사가러 가요" 하니 얼른 얼굴 피고 시화 뒤 쫄쫄 따라가는 노을이
시화....해서 그 원로님이 말을 안 들으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을죽여버리게.
시화이봐요, 서방백제신장님.
노을내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게.
캐릭터 투표 시화 인기 장난아니에요!
시화 노을이 여우로 마유 순인것같은데...
다음 일러북 표지는 꼭 마유였으면 좋겠고, 당연히 내지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명삶이란 건 뭘까...
노을삶은... 계란.
광휘삶은... 감자.
시화삶은...고구마.
황명삶은... 리튬이랑 철. (LiFe)
여명:
황명힘이 들 때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은 누구야?
시화나?
노을시ㅎ....
시화:
노을:
시화나 지금 노을이라고 했죠? 그렇죠?
여명넌 글러먹었어.
어느쪽이 좋을까
노을이 시화에게 하는쪽이 좋을까
시화가 노을이에게 하는쪽이 좋을까
전자도 좋지만
후자도 좋고
애정표현을 마음껏 뿜뿜하는 시화도 좋구 조심히 다가가는 노을이도 좋구
둘 다 좋아서 고르기 어렵네
시화그러니까, 노을. 제가 부하 직원이고 노을이 상사라고 생각해봐요.
노을자네 해고.
시화:
황명사진찍을래, 얘들아?
시화좋아요.
황명그럼 찍는다! 569×342+46254÷698+sin(tan(4/π))-√5472÷52π∧3+1/123456789×∮(5324→7652)56X∧5dx}×0+1+1
황명륜이 키우는 해태들이 집을 나갔어.
시화저런. 전단지라도 붙여보는 건 어때요?
노을? 해태들은 글을 못 읽으니 소용 없잖나.
광휘그렇네.
황명그렇긴 뭐가 그래.
노을더운 날 아무도 없는 옥상에서 장난기가 돌아 "이런날까지 그러고싶나? 역시, 기척 숨기는건 아직 무리인가. 다 느껴지니 어서 나오게."라고 소리쳤더니,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의 시화와 여명이 나왔네. 그 후
시화내 얼굴은 정말 조각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여명산산조각.
노을휴지조각.
시화:
노을아. 배가 아프네...
시화괜찮아요? 어떻게 아픈데요?
노을어떻게 아프냐니?
시화쿡쿡 찌른다던가, 꼬인다던가... 그런 거.
노을으이잉이에에그에엥구엑 같은 느낌일세.
시화:
대답하는 아가가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워 제대로 크리티컬 맞아 밥그릇 들고 몸 꼬는 노을이.
"노을, 아가 밥은...뭐해요?"
들어온 시화가 바닥에 뒹굴다싶이 하는 노을이 보고 황당해하려나.
[어렸을 때]
노을호오, 자넨 이번 시험도 일 등인가.
시화당연한 거죠. 자랑해야겠네요.
노을누구에게?
시화2등한 여명에게.
황명나 어제 저잣거리에서 엄청 잘생긴 사람 봤어.
시화이상하네요. 난 어제 밖에 안 나갔는데.
노을나도 안 나갔네. 아, 혹시 우리 초상을 본 겐가?
황명......
나 나(손번쩍) 시화랑 노을이랑 칼 들때 고양이 손 하고 잡는거 보고싶습니다!!! 준비포즈 라며 고양이처럼 야옹하는 그런 모습이 보고싶습니디ㅡ!!
시화정말 무서운 건 웬만한 일은 웃어넘겨주고, 상냥하면서 요령이 좋고, 여러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시야가 넓어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해주는 사람이 화낼 때라고 생각해요.
여명그래서 노을이한테 뭘 잘못했는데.
지는
둘이 꼭 붙어서 지는 노을 바라보는거 너무 커플의 그것인데;;;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모나미 153의 네오 만년필.칼라 잉크색의 이름이 참 재밌다.청록빛 공작깃,늦은 겨울의 동백,노을지는 사막..글을 써야 할게 아니라 그림을 그려야 할 색 들이네.
까마귀가 울기에 집으로 돌아가자
볕이 떨어지는 거리에 떠들썩했던 저녁 노을로 울지 않도록
/ 나부나, 배경, 여름에 빠지다
소리 없이 어둠이 날 감싸 주려 하지만
오 난 그녀의 빛이 되고 싶어지는
노을을 잡으려 잡으려 애써도 안 되는 걸
제발 나의 그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날 이 밤을 밝혀줄 햇빛이 되게 해 주세요
한 가지 색으로만 표현할 수 없는 돌이 스리랑카에서 발견되었다 자색이라고 부르기엔 오렌지색이 들어 있고 오렌지색으로 부르기엔 자색의 색조가 방해하고 있었다 그래서 스리랑카 자색 연꽃과 인도양을 물들이며 지는 석양 노을
노을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끔은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고, 왜인지 슬프기도 하고...
시파이 낙서...달이뜬 밤에, 해가 지는 노을에 하교하면서 서로를 생각하는 파인과 쉐이드..
노을지는 것도 너무이쁘고, 밤이 되서 반짝거리는 쿠가네도 이뻤다ㅠㅠ
오랜전엔상상도못했던행운이 #HappyMJDay 찾아온거야붉은노을지는오흐엔
해 지는 저녁 노을 까마귀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머릿속을 울려대
맞아요 ㅠㅠㅠ 진선조 내에서 사랑받는 부장님 최고,,, 근데 히지는 모르는,,, 노을님!!! 천둥 무서워하는 히지 너무 귀엽자나요 ㅇㄴ!!!
그정도는 당연히 해 줘야지. 말도 없이 자리를 비우면 노을나래가 걱정할 것 아닌가? 노을나래를 걱정시키고싶지는 않으니.
뒤에 생략된게 있는 거 같은데 더 써주신ㄴ다고요?? 더 써주세요 노을ㄹ님 (구질구질 소고가 저런 멋지고 귀여운 발언을 하면 히지는 어떤 반응을 하죠 ㅠ?? 둘이 어떻게 같이 자나요 ㅠㅠㅠ 아침에 그걸 본 다른 대원들의 반응은요?!
미야기에 오세요 노을 지는 야구장
-노을 동반, 보호. 얜 굉장히 건강하고 편안한 사랑을 할거다. 내 자캐중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사랑을 하는 아이 중 하나.
-벼리 독점, 소유. 여기에 집착을 더한다.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지만 애인에 대한 집착이 꽤나 있다.
엄청난 연하의 자세로 열정을 표출했는데 눈길조차 안 준 태한태 꾹이는 삐져서 촬영 끝날때까지 한마디도 안 하다가 촬영 끝나고 태가 눈치채고 꾹 부른다 꾸가 여기 노을 지는데 넘 이쁘다ㅏ
일단 첫번째로 4월의 노을빛 벚나무. 아마도 생일과 탄생화라고 추정. 그리고 4월중 9일의 탄생화가 벚나무. 의미는 정신미,거짓말. 노을빛은 왜 덧 붙여져있을지는 파헤치면서 알아보자.
"노을지는 푸르른 바다와 함께한 I.M의 모습! 정말 완벽하지 않나요?!"
아흑..... 완벽해요... 너무 완벽해.. 어허어어유ㅜㅜㅜ
와...노을도 지는 맵이 있네 하고 감탄할 때가 아니였음 이게 밑밥 던지기였음
ㅋ ㅋ ㅋ 좋아요!! 편하게 나갈때 입는 옷으로 헤헤.... 배경은 노을지는거 어떤가요.... 그냥 고ㅑㄴ히 시날제목이랑 맞추고싶어져서 ㅠ ㅋ ㅋ ㅋ
아, 그거 알아? 해질때 가끔... 하늘에 분홍색 노을이 지는데, 예쁘더라. 더운 날에 그래. 추운 날 말고... 보고싶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그가 쌓은 성벽 만큼이나 굳건하고 강한 사람으로 보였다. 노을에 늘어지는 거대한 그림자. 그것은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까. 나는 그 속에 숨으려고 하지 않았다. 다만 나는, 나의 그림자를 아버지의 그림자보다 더 크게 늘이고 싶었다.
원래 회안이... 주변에 있는 색들에 영향을 많이 받는 눈이라.... 푸른 하늘아래에 있음 벽안으로 보이고 초록빛이 무성한 숲속에 있으면 녹안으로 보이고 노을이 지는 해변가에 서있으면 금안으로 보이는.... 흑흑 엘러나아아.....😭😭😭😭
페리드전투에서 빠져나와서 책임감에서 벗어난 채로 보는 여기의 노을은 정말 분위기 있네.
크롤리분위기는 모르겠고 위기 하나는 확실히 느껴지는데.
일본같은 배경에서 사람 몸만한 사이즈의 갈치같응 생선을 조달해와서 샌드위치식으로 안에 재료를 넣어 맛대결함
그 전 꿈은 붉은 노을이 지는 곳에서 기차를 타며 여행하는 느낌
노을지는 요코하마 해변가등지고서 츄야한테 프로포즈하는 다자이보고싶다
ㅋㅋㅋㅋ약간 이런 느낌의 반짝임일거에요! 살짝 노을지는 느낌같기도하고 엄청 반짝반짝이라기보단 그냥 머랄까...일렁이는 느낌... (설명못함
이제 슬슬 어둑어둑해지려고 하네요. 저는 이때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벌떡 일어나서 당황한 티 팍팍 내는 김신 고개 갸우뚱 거리며 바라보던 왕여 활짝 웃었지. 그래! 왕여 대답 듣자마자 한쪽 벽에 예쁘게 놓아둔 왕여 가방 여한테 건네주면, 둘은 또 노을 지는 배경 아래서 발 맞춰 걸으며 하교할 거야.
12. 우리집 안방 침대....ㅋㅋ안방만의 느낌?이랄까 그런 게 있는데 들어가있으면 그냥 마음이 편해짐 노을지는 바닷가도 좋아하고 한적하고 탁 트인 곳 좋아해요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6시, 이스티는 부엌에서 나와 산 너머로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중.
[켄] 노을지는 도시를 바라볼 수 있는 것도 특권이겠지.
언제까지고 소년이기를 바랐지. 먼지 쌓인 창가에 서서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이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았어.
점점 겨울로 가고 있으니, 노을 지는 것도 빨라지겠네. 아가씨를 만나게 될 저녁도 빨라지겠고 말이야.
매튜는 오래된 책냄새와 꽃갈피. 버석하고 마른 꽃냄새가 나고 그 꽃의 특유의 냄새가 미미하게 남.
이미지는 노을 질때의 가을 갈대 밭
잭은 우드계열과 머스크 향이 강한 냄새. 톡 쏘는 느낌도 들고 묵직하고 강한 냄새가 남. 미약하게 담배 냄새도 난다.
이미지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노을 지는 하늘
푸/르/른/하/늘/이..
밝고.. 맑았던..하늘이.. 너무 좋았던..
해가지는.. 노을이.. 너무 ㅇㅖ쁜..
소중한사람도 행복한 오늘이길❤️
노을지는 하늘 너모 예뻐요 ㅠ ㅠ ㅠ ㅠ
검은 방 안에 짙은 노을이 흘러내린다. 아, 네 품이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했던가. 들려오는 심장 소리와 겹쳐지는 다리가 너와 나의 사이를 말해준다. 좀 더 붙자, 추워.
아 이시간대 넘 종ㅅ아 노을 지는거요 그냥 인간의 기술로도 언어로도 담아낼 수 없는 노을지는 하늘 너무 좋아
노을이 노랗게 지는 모습이 신기해. 내가 살던 곳은 태양이 붉었거든.
노을이 멋지다는 핑계로 불러내면 모르는척 나와서 같이 술을 마시고 살을 섞고 내일은 기약도 없이 헤어지는거지.
예쁜 색이긴 해.. .. 노을 지는 태양아래서는 더욱 아름답게 물들겠지..
황명먹으면 집중력이 높아지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
노을떡?
황명먹을 때 높아지는 음식 말고.
노을지는 하늘아래 살짝 내비치는 달이 보이는구나.
노을지는 하늘색이 귀여워서.
미도스지는 지구를 경유하는 길이었는데 노을에 정신 팔려서 일행 놓친 걸 이시가키가 주워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노을 지는 색감 너무 좋다..
(눈을 마주하며)그대의 마음이 한결 나아졌다면 그걸로 되었네. 허나 그렇다고 몸도 나아지는 것은 아니니, 꼭 따뜻한 차 한잔 하도록 하거라. (웃으며)과인은 노을빛 에이드도 다 마셨으니, 이만 가야겠다.
하늘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옹기 종기 서서 나란히 노을이 담긴 하늘 찍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 ㅠㅠㅠㅠㅠㅠㅠㅠ ?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너의 눈이 닿는 모든 이 순간이 가만히 바라본 하늘에 노을이 젖듯 사랑이 번진다.
나의 평범한 매일 속 너란 반짝임들✨
너의 모든게 깊어지려나 보다
#JBJ #TrueColors #꽃이야 #상균 #김상균 #SANGGYUN
아니요, 난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그날 하늘이 얼마나 눈부셨는지, 노을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나는 오직 당신만 보고 있었으니까.
/영화 M
이 사진에서 가장 아름다운건 뭘까요 물결치는 구름?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운?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노을? 아니요. 그것은 《국븨의 사랑》입니다
하늘을 비행중이라는 게 실감이 드나요? 저는 노을에 물든 구름이 바람 따라 이리저리 흘러다는 모습을 창문으로 볼 때마다 실감중이랍니다.
노을 진짜 너무 이뻐요ㅠㅜ 같이 보려구 올리셨다니 하늘님 스윗헕😍
새벽녘 푸른하늘 김남준을 보고싶고
저녁노을 주황하늘 전정국을 보고싶다
사진주세여(본론
헐 뮤지엄코디 이로치 하나 더 있었구나 완전 예쁜데...??? 노을/푸른하늘/밤하늘인것 같아
(하늘에 노을이 진다)
너에게 남은 꿈 있다 몸 뒤척여 그 꿈을 꾸어야 한다/
하늘이 있다/
아직 저녁노을이 있다 지상(至上)의 밤바다가 있다
-고은, 그래도 다시 태어나야 한다
(노을에) 감춰진 곳이 굼금하다 4
같은 하늘을 찍고 있는 국븨....👬🌆🌇💕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최고에요 나중에 막 이때는 어디 노을이 제일 예쁜지도 기록하고 하늘 이쁜 지역이나ㅠㅠㅜㅠㅡ허잉 세계관 너무 예뻐요ㅠㅠ!!(마음백만개)
햇님을 닮아 온누리에
순수와 희망을 품은 아이
볕살이 고운 예쁜 날에
꽃의 노래 소리 들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며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달빛소녀_/정승환
하늘 아래/
하늘의 구름 아래/
불그데데한 저녁노을의 마을/
그 삼송리 안동네의 개가 짖는 순한 소리와/
함께 살고 있는 것
-고은, 길을 물어
하늘한새벽이 문자 보냈는데
새벽점심 먹었어요? 오구오구♡
5분후
새벽... 하늘아. 방금 문자 노을이한테 보내려던 거 잘못 보냈어요. 무시해요.
라고 왔길래 알았어, 오구오구♡ 라고 보내줬어요.
이름 아키
나이 29세
외관 회색빛 도는 하늘색 머리에 셸 핑크색 눈
장미 노을색이며 꽃잎은 7 개
게르테나전에 온 이유 지나가다 우연히 게르테나전에 왔습니다.
저는 노을은 두번째로 좋아해요. 제일 좋아하는 하늘은 이른 새벽, 푸른색 하늘에 달이 하얀색으로 떠있을 때! 그때를 제일 좋아해요.
/마리아나 로페즈 * 벚꽃, 엔딩
그 말에 아무말도 안하고 그저 재중이의 손을 더 꼭 잡고 고개를 끄덕이는 윤호가 보고싶다... 그리고 노을이 지고 하늘이 검정색으로 물들고 수많은 별들이 하늘을 뒤덮을때까지 다리에 조용히 앉아서 서로의 손만을 붙잡고 있는 윤재가 보고싶다...
저기 저 하늘 좀 봐
달이 손톱처럼 실눈 떴다
네 손톱일까? 어쩐지 살구색 노을이
네 뺨을 닮았다 했어
갈대가 사방으로 칭얼댄다
네가 너무 아름다워서겠지
/서덕준, 너를 쫓는 근위병
하늘 구름 바람 별 달 아침 노을 저녁 노을은 우리들의 친구. '이 나라의 교육과정'도 우리가 하늘 우러러 보는 것까진 막을 수가 없지!
다음 불꽃놀이에는 빨간색도 담아서 보여줘야겠네, 해. 하늘에 크게 빛나니까 노을 같을 거야. 조금은.
그녀는 천장이 없는 하늘에 빠져있었네. 노을은 천장에 갇혀있다네. 그녀의 친구는 술이었고 그로 인해 떠났지만 그녀는 열정으로 기억되리라.
아 하늘이 갰다
비 갠 뒤 구름이 젤 예뻐요 노을까지 겹치면 최적인데
별하늘 아래 울고 아침 노을에 울음을 그쳐
내 기억에 남아있는 중고등학교때의 좋은 추억이라 할 만한 기억은 다 집가는 길에 버스 창가에서 본 노을지는 하늘이라거나 들꽃이라거나 그때 들은 노래라거나 야자 째고 나와서 친구랑 운동장 걸으면서 맞은 선선한 바람같은거...
노을진 하늘을 볼때면 언제나 선배가 생각나.
주황색 노을도 좋지만 가끔 서늘한 날에 하늘 보면 이렇게 형광색 분홍색이랑 보라색이 섞인 노을이 너무 좋더라고요ㅠㅠㅠ 유즈하 아가씨 보니까 딱 생각났어요!! 희희 눈 너무 예뻐요 (33 좋아해주셔서 넘 기쁘네요~!!~!!
3.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제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제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내버려 두고 가지.
따뜻한 노을 하늘을 좋아해요. 거기에 뭉게구름도 있었으면 더 좋겠네요.
하얀 구름이 뭉게뭉게 떠다녀서 더 예뻤어요. 조금 이따가 해 질 때, 노을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도 참 예쁜데. 그보다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 작은 발을 막 꼬물거리구..
푸른 하늘도 좋아하고 노을진 하늘도 좋아해 달과 별이 반짝이는 어두운 밤도 좋아 비오는 날의 하늘은 잘 모르겠어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좋아해
이젠 여섯시가 되면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군요. 이 시기, 이 시간의 하늘은 상당히 장관을 이룬답니다. 알고 계신가요? 그럭저럭 하루도 마무리 될 시각입니다. 그럼 잠드는 순간까지의 에너지 보충을 위해 저녁식사를 챙겨볼까요?
저녁 6시의 하늘에는 붉게 노을이 번져가고 땅에는 그보다도 더 붉게 피가 흐르고 있었다. 후지키도는 날개를 펼쳐 태오를 감싸 안았다. 각인처럼 얼굴에 새겨진 문신이 점차 희미하게 사그라들고 있었다. 돌아가자. 후지키도의 말에 태오는 검을 거두었다.
하늘엔 온통
펼쳐진 노을
마치 너란 이름에
물든 내 마음 같아 보여
/어떨까 넌, CHEEZE
하늘 ㅇ케뻐ㅛㅓ 올릴라고들어왓다가 노을보다이쁜 김성훈때모냐 심계항진
그지그지...노을이 져서 더 이쁜거 같애 저런 하늘 너무 좋아ㅠㅠㅠㅜㅜㅠ
학기 매번 새벽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느라 밤하늘만 주구장창 봤는데 지금 창 밖으로 노을 보이는 게 굉장히 오랜만이라 십 대의 그 날 같다
난 우리 학교 언덕을 증오하지만 학교가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날이 맑은 날에는 진짜 하늘이 예쁘다
그리고 해가 저물 시간대의 노을진 하늘은 정말 너무 아름다운ㅠ
내가 제일 사랑하는 학교 풍경...아마 몇 십년이 지나도 가끔 떠오르지 않을까
학원끝나구 집오는데 오늘 하늘 짱짱 예뻤다 ´ㅅ` 구름도 몽실 몽실 하늘 색깔도 예쁘구 노을 햇빛도 짱 예뻐.....!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사랑은 마치 노을진 하늘처럼 노랗게 물들었다 빨갛게 피어나죠💕
비 오고 난 날은 하늘이 정말 멋있습니다.. 특히 노을이 끝장나요
카니스는 하늘을 떠올리며 만든 아이라 감정에따라 노을이나 밤하늘을 생각하며 그릴거라 채색이 너무 기대돼요ㅜ 제가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요?
지하철 타고 오는데 건물 사이로 노을진 하늘이 보였지만 울지 않았다. 유리창 필터 때문에 진짜 노을보다 더 진짜처럼 보인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울지 않았다. 다 컸다.
핫 저는 노을은 못보고 살짝 노란색 깔리는것만 봤는데 아쉽네요ㅠㅠ
미세먼지 오고나서 맑은 하늘이 너무 소중해졌어요..ㅠㅠ
하늘이 조은 날은 노을도 이쁘더라구
노을이 물드는 예쁜 하늘
그대가 생각나는 이 지금
온 마음을 노을에 담아봅니다
마음을 담은 노을은
하늘에 예쁘게 물들어가네요
파스텔톤 노을빛 하늘이 떠오르고 귀여운 유니콘들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오르골이 떠올라요 ♬♬٩(๑❛▽❛๑)۶♡✨🍬🎀💕/////! 그리고 달콤한 색색의 머랭쿠키와 컵케이크도떠오르는 그런 느낌이에요💘
맞아 오늘 노을하고 구름.. 하늘 진짜 예쁘더라
쨘따님 그림은 천공의 그림이죠ㅜㅜ 어두운 하늘에 막 뜨기 시작하는 태양의 화려하고 찬란한 느낌도 나고 낮과 밤이 교차되는 노을녘의 오묘한 느낌도..!
다행입니다. 난 매일마다 하늘을 올려다봐서, 시간이 흐를 때마다 하늘이 퇴색해가는 걸 느끼곤 해요. 여전히 노을이 새빨갛게 지거나 운좋게 보게 된 은하수가 반짝이는 건 아름답긴 하지만. 음, 레이나의 이야기부터 하는 건 어떻습니까.
황명
노을그것은 금단의 열매. 그 이름을 언급하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네...
황명편식하지 말고 피망도 다 먹어.
저녁
새벽녘에 끝을 만나면 아침이 돼줄게
저녁 노을이 지면 너의 별이 되어 줄게
()
사실 나는........ 정말 아 관람차.. ㄴ저녁 노을.. 에버.. 여기서 뭔가 너무 벅차올라서 슐츠 너무 행복하겠다.. 에버야.. 하고 울고 있었다..... 티알이 이렇게 눈물바다인 거라고 왜 아무도 말 안 해줬어..............
예쁘다, 연한 저녁 노을 같아.
저녁노을과 비행기
너는 저녁노을과 새벽빛을 눈에 머금고,
폭풍우를 예고하는 밤처럼 향기를 발산하고,
사랑의 묘약인 너의 키스, 꿀을 머금은 너의 입은
영웅을 비겁하게, 소년을 용감하게 만들지
보들레르, 아름다움에 대한 찬가
오늘 저녁노을은 예쁠 것 같다.
2월 24일 저녁 노을이 너무 이쁘다~
저녁 노을이 날 비추는 유난히 기분 좋은 날 「고백하기 좋은 날」
거실에 앉아서 창문만 열어놔도 좋아 저녁 노을 보이는 집이면 얼마나 좋을까 집에만 있어도
저녁 노을은 참 좋아. 그렇지?
저녁 노을의 눈물이 나올것만 같은 빨강...
저녁노을에 물든 당신의 그림자에게 부르던 세레나데
노을이 진 후에 어둑한 하늘 사이에서 풍겨오는 향기는 코 뿐만 아니라 입에도 군침이 돌게 하죠. 아, 무슨 말이 이렇게 기냐구요? 저녁 드셔야죠:)
내방은서향이라노을이랑저녁햇살이오짐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저녁 노을의 서표)
(뒤에 잘라버림
저녁노을. 잔잔한 노래. 그리고 너....♡
우와.. 나 이번에 야간이 처음이라 저녁때 우리 학교 처음 봤는데 왤케 예쁘담..? 조명들하고 노을때문에 그런가 완전 예뻐..
그는 눈을 가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얼굴을 들었다. 형언할 수 없는 온화한 빛으로 반짝이는 눈을 들어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그는 기도했다.
/쿠오 바디스 - 헨릭 시엔키에비치
사진 찍을 수 밖에 없었던
오늘 저녁 노을
저녁 노을을 밀어내는 어둠처럼 우울은 나를 슬그슬금 집어삼킨다.
여명
노을아. 붓대가 부러졌군. 광휘. 혹시 붓 하나 더 있나?
광휘(도리도리)
노을그런가... 그럼 그냥 내 꺼 써야겠군.
여명왜 물어본건데.
노을여명 키는 왜 이리 작은가~
여명니가 짜증나게 구는 만큼 작다.
노을:
여명부딪혔잖아! 어딜 보고 다니는거야!
노을꿈과 미래를 보며 걷고 있네.
여명....이루어지면 좋겠네!
비? 노을? 밤? 찬란한 아침부터 여명까지 모두 우승자를 위해 준비해주지!
노을
03찬열이편 노을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