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기억해 사람 만나도 있겠니 그것만 작업실에서
카테고리 없음기억해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나를 잊지 말아요.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기억해줘요.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소름)
사람
받아 적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140208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들으면서 추억에 젖었습니다, 전.
제가 태어나서 처음 노래 부르면서 울었던 노래가 바로 이 곡인데.
라디오에서 또 푸른밤 가족들과 함께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140208
비도
비도 오고 우중충하고 우울하니까...규야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과 예느의 체념을 연달아 들으면 아주 감성 짙고 조아줍니다...사랑하다 헤어진 연인들 같구 막 그럼
작업실에서
셩시경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맨 앞 도입부 들을 때마다 새벽 4시 컴컴한 작업실에서 밤새 작곡한 Eine kleine Izumi Sena 듣는 레오 상상됨
김연우
105. 오디션에서 불렀던 노래
우진 - 김범수 '지나간다'
승민 - 김동률 '오래된 노래'
정인 - 김연우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출처 V앱 '보컬라인의 깜짝 V LIVE♡'
생각에
잠시 너의 곁에 살았다는 걸 듣는데..내 머리속은 c가 부른 노래같아서 눈물이 또르륵 다시 생각해보면 다른애가 불렀었는데 ㅎㅎ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듣는데 애들 생각에 엉엉엉ㅠ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ㅅ발 맴찢 개오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민늍-
김지철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편곡 최소화한 에디션으로 불러서, 그 부분은 귀와 눈에 좋은 선물이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