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나쁜자석 고개를 겁니다 손을 몬스타엑스 라이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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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 가방 저~리 간다!! #나쁜자석
야, 이 자식 와이프 말로는 한 달 동안이나 창고에 처박혀 있었댄다! #나쁜자석
야 이 멍청아, 아홉살이지!!!! #나쁜자석
어, 우린 맨날 집에 같이 갔는데?! #나쁜자석
그냥 노래 두 곡이야, 추모곡으로... #나쁜자석
보통의 아홉살 짜리라면 거짓말이라고 했겠지. 하지만 낄낄이는 분명히 독특한 천재였어. #나쁜자석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얀데!! 넘실대는!! 저 파도는!! 속이!! 시커멓지!! 꼭꼭!! 닫아두자!! 내일 만날!! 이 시간을!!!!!! #나쁜자석
...뭐 이 새끼야, 너도 티나랑 잤잖아~ #나쁜자석
끝까지 다 부르면 존나 우울할 것 같으니까 후렴 부분은 빼고 부르자, 이 씨... #나쁜자석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나쁜자석
.....계속... 연락하고 지내. #나쁜자석
작은엄마래. 글래스고에서 왔다더라. #나쁜자석
그 깊고 어두운 성격 아래에 숨어서 요절하기까지, 이렇게 수준 높은 작품들을 써냈다는게 진짜 놀랍지 않냐!! #나쁜자석
어쩌다 보니까 전부 내가 맡게 됐는데. 나 가끔씩 그것들을 보면서 우리가 뭔가 해야하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었어. #나쁜자석
뭐 어때!! 친구끼리 좋잖아!!! #나쁜자석
가.... 가, 이 새끼야... 학교나 가라, 의식 넓히러...!!! #나쁜자석
아! 지난 겨울에 너 없을 때, 낄낄이가 신문 범죄자 리스트 꼭지에 되게 집착했거든. 그치. 매주 화제의 범죄자 소개해주는 란 있잖아. #나쁜자석
"소녀의 아빠는 동네 사람들에게 아내가 마녀라고 생각하게 한 거죠." #나쁜자석 #하늘정원
불우한 환경이 만들어낸 천재야. 이야기 속에 자신을 다 쏟아냈던 거라구! #나쁜자석
야, 이 정신병자야~ #나쁜자석
"...하지만. 너무 슬퍼하지만은 맙시다, 친구여. 좋았던 때를 기억합시다. 우리가 물건들을 한데 모았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물건들을 굳게 지켰습니다." #나쁜자석
결혼까지 한 놈이 앞치마에, 머리엔 머릿수건까지 두르고 그거 하고 앉아있게?? #나쁜자석
알았어! 내가 찾아볼게. 자..잠깐만.. 어디보자. #나쁜자석
..................낄낄이가 이야기 베꼈다는 말을 하라는거야..... #나쁜자석
걔를 비웃는 대신에 걔 얘기- #나쁜자석
...그래. 그럼 시작한다. "원자력 시계 시대에-" #나쁜자석
어이! 여기 다 모여 있었네. 무슨 얘기들 했냐? #나쁜자석
야, 난 혼날 것 같으면 TV를 본다? TV 보고 있으면 기분 완전 좋아져!! #나쁜자석
난 사람들이 낄낄이를 잊지 않도록 우리가 뭔가 하는게 우리 의무라고 생각해! #나쁜자석
어이구, 니가 하는 일이 일이야, 임마? #나쁜자석
니가 밤새 이 새끼랑 술 처먹고 대작이라고 할 때는 언제고...!! #나쁜자석
오, 그리고 또 다른 건? ...어이구, 이 자식. #나쁜자석
..............;ㅁ;!!!! (가방을 떨어뜨린다) #나쁜자석
...어... 낄, 낄낄아, 생일 축하해. 동전이야. #나쁜자석
다 옮기고 나서 다시 창고에 들어가잖아? 그럼 다시 박스가 쌓여가지고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날 보고 있어! 니가 그 기분을 알아야 돼, 이 새끼야~ #나쁜자석
슈퍼스타가 아무 차나 타고 다닐 수 있어?! 하얀색 밴에 딱 타고 나서!! 선글라스를 올린 다음에!!! 나한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들한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거지!! "I LOVE ROCK&ROLL!!!" #나쁜자석
여기다 여기다 여기다~~ 여기여기여기!!! #나쁜자석
"천한 백정의 딸이옵니다. 아주아주 가난한 아이죠. 게다가 늘 슬픔에 잠겨 있는데, 엄마가 죽은 후로는 한 번도 웃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쁜자석 #하늘정원
걘 자살했어..!!! #나쁜자석
월드투어!!!!!!!!!!!!!!!!! #나쁜자석
야. 내가 너니까 얘기하는 건데. 나 그 새끼 때문에 미치겠어!!!! 밴드에서 빠지라 그래, 응? #나쁜자석
.......와줘서 고맙다. #나쁜자석
...뭘 그 정도 가지고.... 좋더라, 그렇게 보니까. #나쁜자석
......야. 우린 약속을 했고, 오늘 밤 그 일을 다 끝내는 거야. 오늘 지나면 이제 얼굴 볼 일도 없을걸?? #나쁜자석
♪모든 것이 얼마나 하얀지, 얼마나 조용하고 얼마나 많은 눈이 쌓여 있는지♪ #나쁜자석 #튤립
꼭꼭 숨겨두자 지금 이 시간을, 꼭꼭 닫아두자 내일 만날 이 시간을! #나쁜자석
진짜?? 진짜?? 그래서 성공했어?? 짭새 따돌렸냐구! #나쁜자석
처음부터 그렇게 된 거 아냐...! .......걔들이 런던에 왔을 때 그렇게 된거야. #나쁜자석
아, 용바위 아래에서 이야기가 든 기타 케이스가 발견됐을 때, 그, 우리 셋 앞으로 보낸 편지도 나왔다는 거 기억하지. #나쁜자석
"이건 과학적 사실입니다!! 다른 자석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게 우리들의 운명입니다." #나쁜자석
"무슨 말씀이십니까. 생일이라면 뭐니뭐니해도 황금 케이크죠. 황금 케이크... (찰싹) 아야ㅇ_ㅠ;" #나쁜자석 #하늘정원
....아 그래, 잘 됐네. 나쁜 자석? OK! 어우. 근데 니들 지금 자리가 이거 편하냐? #나쁜자석
야, 안 돼!! 우린 지금 미래를 약속하는 건데 저런 자식 끌어들일 수 없어!!!! #나쁜자석
그럼 엄마는??? #나쁜자석
더 잘해줄수도 있었잖아!!!! #나쁜자석
그것뿐만이 아니야. 걔 삶은 너무 짧고 너무 냉혹했잖아, 모든게 다 있다고. #나쁜자석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뭐가 이상한데? #나쁜자석
니가 생각하는 거, 그게 제일 쉬운 선택 아니냐? 넌 사실을 무시하고 모든 관계들을 다 박살내고 있어!! #나쁜자석
야, 여기 쌀쌀한데. 히터같은 거 없냐? #나쁜자석
그 무렵에, 내가 런던에서 직장을 얻게 되면서. 동화 일러스트 작가랑 사귀게 됐는데. 그 여자를 통해서 출판업계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된거지. #나쁜자석
야, 프레이저!! 짭새한테 내빼는게 여자랑 하는 거보다 훨신 좋은 거 아냐? 아하하하!!!!! #나쁜자석
고개를
괜찮습니다. 그대라고 부르셔도. (찬 바람이 불어오는 해변가 인지라 잠시 생각이라도 하듯 조용하던 폴이 이내 고개를 살짝 들어 턱으로 앞을 가리킨다.) 바람이 차서. 다른 분들과 인사도 좀더 들어가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좋습니다. (고개를 살짝 아래로 까닥여 목례를 하고 바라보는 시선을 마주 응시한다.) ..밤새 편안히 주무셨습니까.
앗 또 실례를.. 뭔가 당연하게 인간일거라 생각했어요. 밥먹었냐고 물어보셔서 그런가?(고개를 갸웃거린다) 하디씨라고 부르면 될까요?
(마주친 눈동자가 또렷하게 저를 잡아내자 고개를 까닥이며 그의 인사에 답을 보냈다.) 아직 피로가 남으신것 같군요.
아, 네. 그런 것 같네요. (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하고는 )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피로가 남지 않게.
아. 그거 좋은 것 같네요. (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해보이다가 눈치가 없는 그는 작게 웃으며 말했다 ) 조금 이따 밥 먹으면 그렇게 해야겠네요. 좋은 거 알려줘서 고마워요.
후에요? 아, 혹시 뜨거운 물에 몸 담글 때는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말인가요? ( 고개를 살짝 기울리며 ) 무엇이든 필요 없는 일이 아닐꺼예요.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군요. 신기합니다. 아, 저는 천희원입니다.
(따라 손을 내밀어 맞잡고 살짝 고개를 꾸벅인다) 하디씨라고 불러도 될까요? 저는 편하게 불러주셔도 됩니다.
아. ( 그러고 보니 서 있었구나. 뒤늦게 알고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 그럼 저기로 가요. 하디씨. 하디씨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 다리를 움직이며 물어보았다 )
잘 드시는군요. (환하게 펴진 웃는 얼굴이 보기 좋아 고개를 끄덕여 대답한다.)
(고개를 끄덕이며 입가에 미소를 띄운다.) 네, 그렇게 불러주세요. 하디씨. 아, 지금은 저녁인데, 하디씨는 조금 쉬셨나요?
무엇을 알려드릴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다곤 하나, 휴머노이드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웃는 그를 보며 고개를 살짝 어슷하게 기울인다) 제게 궁금하신게 있으십니까?
휴식은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의 물음에 짧게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한 분이시군요.
충전 시간은 대체로 길지 않아서 -. (닿아오는 체온에 눈을 깜박이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대로 그에게 맡기듯 한쪽에 뺨을 기댄채 휘어진 입술을 따라 입매를 허물었다.) 바라신다면 그러도록 하지요.
어, 뭐? (말릴 틈도 없이 별장 안으로 몸을 들이는 네 뒷모습을 멍 때리면서 바라보다가 고개를 흔들어 정신을 차리고 뒤따라 들어간다. 자기 전에 차라도 내어주냐는 네 질문에 잠깐 고민하는 듯 했지만 금방 고개를 끄덕인다.)
밥먹는건 중요하니까요. 게다가 맛있기까지 하면 더할나위 없고. (금새 다 먹었다. 당신이 가져다 준 주스의 잔을 비우고선 감사의 의미로 당신에게 고개를 꾸벅 숙였다.) 잘먹었습니다.
맞아요. 지금처럼요. (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다 소매에서 손을 꺼내 볼을 긁적이다가 말했다 ) 전 주로 로맨스을 주제로 써요.
이곳 음식이 괜찮으셨다면 다른곳도 마음에 드실겁니다. (꾸벅 인사를 하는 남자에게 마주 고개를 까닥여 보인다.) ..이제 방으로 올로가 쉬십니까. 산책이라도 나가십니까.
네. 주변에서 얻는 정보로 해요. ( 고개를 끄덕이다 어색하게 웃고는 ) 좋긴 하지만 저는 이별하는 상황만 있지 사랑하는 상황이 없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 얻죠.
(그의 대답에 마주 고개를 끄덕인다.) 헌데 ..사람은 사랑없이 살 수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태한님께선 지금 외로우신가요.
테스트에 통과될지, 폐기처분이 될진 모르는 일이니. (동의를 표하듯 고개를 끄덕이고 활짝 펴진 얼굴을 살핀다.) ..표정이 다양하십니다.
... (납득한듯 무심히 그의 얼굴을 보던 폴이 고개를 끄덕였다.) 어릴적부터 혼자였다면 홀로 남겨지는게 싫진 않으십니까? 이것도 익숙해지셨나요.
(고개를 저으며) 아니요. 방해가 되었다니요. 제가 도히려 방해가 되지 않았나요.
..괜찮습니다. (고개를 까닥이고 그의 맞은편 소파에 내려 앉는다.) 분명 기억으론 저 뿐이었는데 언제 오셨는지 듣질 못해서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다음부턴 말을 걸어주셨으면 하구요. (살짝 고개를 흔들다 손목 시계로 시선이 떨어진다.) 책이 많아 여러가질 찾아보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버렸군요.
밤 날씨는 선선하니 걸칠 옷 하나 챙기시죠. 가져 오셨습니까? (밝은 모습에 덩달아 기분 좋은듯. 편안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없으시면 제걸 드릴테니 나가실까요.
예쁩니다. 닮고싶고 따라 웃고 싶어질만큼. (마주 눈초리를 휘어 웃다 고개를 어슷하게 기운다.) 의외로군요. 연습은 생각 못했습니다.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작게 고개를 끄덕인다.) 주로 어떤 책들을 읽으십니까?
겁니다
허영이 부산대 교수라는 겁니다. 경희대 교수하기전에 부산대 교수였다는 겁니다, 허영이 김철수 다음에 고시 헌법책이라고 합니다, 허영 헌법처럼 써야 한다고 합니다 칼 슈미트가 김철수고 허영은 사회조화론인데 그렇게 쓰라는 겁니다.
고시 경제학 교과서가 최광이라고 합니다. 최광은 계속 업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오렌지 플럼도 나온다고 합니다, 문제는 최광책을 구입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서점에서 안 판다는 겁니다.
영남은 서울대 지역균등제도 피해서 간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고 경상도애라고 한다는 겁니다. 이승수는 서울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고 TK 라고 한다고 합니다,
손학규는 국가장학금 할 돈 있으면 그 돈으로 국비 대학을 해 보라고 합니다. 경찰대학 말고 다른 대학을 하라는 겁니다.
김영삼은 일본에 세컨드가 있고 혼외자식이 있는데 다 공개하라고 합니다. 김영삼은 일본어를 할 줄 안다는 겁니다. 김영삼이 왜 빌 클링턴이 우습냐고 합니다.
예, 저도 일현님께서 즐거워 해주신다면 기쁠겁니다. (차분히 흐르는 말과는 다르게 열린 창틈 사이로 바람에 날려 흐트러진 그의 머리를 정돈 하는 손길은 부드럽다.) ..나가실까요.
시아파가 히틀러 국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란이 핵무기와 화학무기를 포기하라는 겁니다.
Eye - doctor 에게 재산을 줄거라고 합니다. Porcupine 체제는 중세 고려시대식이고 전문경영인을 배출할 거라고 합니다. 애를 낳는다는게 아니고 Porcupine 애라는 겁니다.
예. 같이 나가시겠습니까. 서툴어도 적적하진 않게 어울려 드릴 순 있을겁니다.
미국 존슨홉킨스가 한국 정부 돈을 받고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냐 아니면 어용이 되냐 하는 겁니다. 정몽준이 사재를 출연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김희삼과 이준구가 레닌주의자라고 합니다. 영어를 쓰면 죽이겠다고 했기 때문에 반미가맞고 러시아에 자비유학 국비유학 안기부가 보내주고 레닌과 스탈린애들 만나고 왔다는 겁니다. 3040 파워이코노미스트 전체가 레닌주의자 그룹이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레닌에 대항해서 번슈타인이 맞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이고 다양한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서울대 경제학부가 어디서 죽었냐고 하면 수학에서 죽었다는 겁니다.
안중근은 대한민국 개국공신으로 잘 먹고 잘 살수가 없다고 합니다. 안중근은 개국공신이 아니고 개국공신이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은 공화국이라는 겁니다.
독일은 시리안 난민을 로마제국 차원에서 받아 들였기 때문에 발언권이 있다는 겁니다.
김두얼은 시카고학파 레닌주의자라고 합니다. 아무 거나 막한다는 겁니다.
사조직이 국가에 덤비지 말라는 겁니다.
로렌스 서머스는 하버드대 총장을 했지만 사실상은 사무엘슨 가족이라는 겁니다. 하버드가 유태인에게 친화적이냐고 하는데 하버드에도 반유대주의가 있다는 겁니다. 유태인이 하버드 총장이 된 이유는 개신교 학교인 하버드와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내 사람.
당신 한 사람에.
내 생을 겁니다.
매일 더 잘 하기를.
매일 더 사랑하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유원지 가는 길목에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그쪽으로 가시겠습니까. 쉼터 마련은 어디든 되어있으니 불편하진 않으실겁니다.
북미정상회담을 하면 북한이 미국과 수교하게 되는데는데 그러면 북한은 중국처럼 경제가 고속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일본과 수교하고 경제가 고속성장하게 됩니다. 북한은 친미파가 등장할겁니다. 중국에도 친미파가 있다고 합니다.
김용옥은 조순을 잘 아는데 둘 다 고전번역원에서 논다고 합니다. 김용옥에게 조순애들이 붙는다는 겁니다. 김용옥은 명심보감이 아니라고 할 겁니다. 김용옥은 소학이라고 할겁니다.
보훈은 3대까지만 하자고 합니다. 그 다음은 자기 집안 얼마나 잘 팔아 먹냐에 달렸다고 합니다. 국민세금으로 보훈대상자 집안이 몇대까지 보상을 받느냐는 겁니다.
광화문의 이순신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을 철거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원래 광장이 없는게 맞다고 합니다. 광장을 만든게 잘못이라고 합니다. 광장은 서울시청 광장이 맞다는 겁니다. 시청 앞의 광장은 맞는데 경복궁 앞의 광장은 없는거라고 합니다.
한국은 한일수교이후 경제성장했고 친일파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북한은 미국과 수교하고 경제성장하고 친미파가 생겨난다는 겁니다.
김기식은 조국이 데려운 애인데 여자관계가 복잡하면 시민단체에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시민단체의 약점이 대개 돈 문제 여자 문제라고 합니다. 청와대가 말한 도덕성이 이상없다는게 뭐냐고 하는 겁니다.
손을
(괜히 손을 쥐락펴락 해 보았다.) 뭐랄까, 감각도 크게 다르진 않네요. 신기하네. (도로 당신을 보며 빙긋 웃었다.) 저도 반가워요 그대. 아, 혹시 그대라는 호칭이 싫다면 바꿔줄 수 있어요.
잘하셨습니다. 수면 욕구는 입력되어있지 않습니다. (마주하는 그의 면면을 살피고 관찰하다 눈동자에 시선을 둔다. 손을 들어 악수를 청하듯 내민채로 입을 달싹인다.) 하루 늦었지만 성함을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폴 하디 라고 합니다.
그래도 개운하다,.라는 기분도 없는거야? 음.. 휴머로이드라 없으려나.(이번에도 틀렸군. 뒷목을 긁적이다 내민 손을 흔쾌히 잡아주었다) 더 늦어도 상관없어. 난 오흐림, 편하게 흐림이라고 불러줘.
그래도 인간과 유사성을 따지기 위해서는 감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다 이어지는 말에 손을 휘이 저어보이고) 아니, 불편할리가. 불편했으면 배멀미를 하면서까지 여기에 오지도 않았겠지.
입맛에 맞으시니 다행이로군요. (그가 부지런히 음식을 비워내는 모습을 보며 맞은편 의자를 당겨 앉는다. 썩 바른 자세라고 볼 수는 없는 다리를 꼬아 그 위로 깍지 낀 손을 얹은채.)
희원님이시군요. 폴 하디라고 합니다. (가벼운 목례와 함께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한다.)
폐기처분 되고자 만들어진 건 아니니까요. 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손을 뻗어 다양한 감정을 보이는 그의 뺨과 입가를 쓸어본다.) 예. 소리 내어 웃기도 하시고.
(옆으로 다가온 남자에게 손을 내민다.) 잡을까요, 손. 현우님처럼 따뜻하진 못하지만 지금은 데이트 중이니까요.
상이라는 점에서 부터 소소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뺨을 감싼 손을 잠아 내리고 붉어진 남자의 얼굴을 손등으로 느릿하게 쓸어 문지른다.) 마음에 드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물론 상도 마찬가지로요.
(제 손을 뻗어 조심스래 당신의 손을 잡았다. 차갑다기보다는 조금 시원한 느낌에 웃음을 짓는다.) 그래요, 데이트. 난 손에 열이 많아서 손이 시원한게 더 좋아요. 하디씨는 데이트 해 본적 있으세요?
..제 손이 차가워서 다행이군요. (손을 좀 더 꼬옥 감싸잡고 잠시 멈춘 걸음을 다시 재촉해 옮긴다.) 처음입니다. 현우님은 많이 해보셨습니까? 특별히 좋았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감싸오는 온기에 손을 고쳐 잡고 그가 이끄는 곳으로 따라 걷는다. 길지 않은 복도를 지나며 가만히 남자의 곧은 옆모습을 바라본다.)
(네가 안아주는 바람에 눈을 크게 뜨고는 깜빡이다가) 으 응. 얼른 가요~ (네 손을 붙잡고 앞장서서 걸어나간다. 볼이 화끈거리는 것 같아 네 얼굴을 못보겠다.)
재현님은 표현이 다양하신 분이군요. (빠르게 앞서 걷는 그와 맞잡은 손에 꾹 힘을 주고 제 곁으로 당긴다. 발긋하게 물든 볼과 목덜미에 반대쪽 손을 슬며시 올려 어루만지고 내린다.) 천천히, 서두르다 넘어집니다.
몬스타엑스
180408 금천 벚꽃축제
#민혁 #MINHYUK #ミニョク #MONSTA_X #몬스타엑스
I'm blinded cause you are everything I see✨
[#주헌] 우린 강남구 홍보대사!!!! 기요미 코코와 함께 넘넘 감사합니다~~ 널리 알리는 몬스타엑스 될게요 ㅎㅎ #코코 #COCO #C_Festival
[#MONSTA_X]
180410 #몬스타엑스
#SBSMTV #더쇼 1위 후보📢
지금 바로 (#1119)로
‘MONSTA X’ 입력 후 전송📲
‘#몬베베’분들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JEALOUSY #젤러
미모 재밌어 늘 새롭고 짜릿해.. #몬엑 당신이 오늘 내 기분 하이하게 한 거야.. 책임져..💗 #Jealousy #MONSTAX #몬스타엑스 #더쇼 #THESHOW
180410 더쇼 THE SHOW 2위 #몬스타엑스 #Jealousy 문자 투표는 1등 했다 )_(
오늘도 많이 멋있었어!!
[#MONSTA_X]
180410 #몬스타엑스
#SBSMTV #더쇼
#JEALOUSY #젤러시 무대완료✔️
[#MONSTA_X]
180410 #SBSMTV #더쇼
몬엑이들 파워풀한 질투에 내 심장 다 박살났다,,
#MONSTAX ‘#Jealousy’
#몬스타엑스 #젤러시
(출처 더 쇼 (THE SHOW) | 네이
180404 울산쇼챔
#몬스타엑스 #형원
#THE_CONNECT #DEJAVU
#JEALOUSY
180408 금천하모니벚꽃축제
#몬스타엑스 #원호 #형원
#THE_CONNECT #DEJAVU
#JEALOUSY
180406 여의도 팬싸
( )
#MONSTAX #Jealousy
#몬스타엑스 #젤러시
#채형원 #형원 #HYUNGWON
🌸형원....🌸
꽃미소로 내 심장 찢었다.......
[#MONSTA_X]
180412 #몬스타엑스
#엠넷 #엠카운트다운
#JEALOUSY #젤러시 무대완료✔️
[#MONSTA_X]
#몬스타엑스
2018 #MONSTAX WORLD TOUR
(#THE_CONNECT) 티켓 오픈 안내📢
✔팬클럽선예매 2018.04.12 PM 8
#몬스타엑스월드투어 #더커넥트
[#MONSTA_X]
180412 #엠넷 #엠카운트다운
관능미 폭발! '#몬스타엑스'의
'#Jealousy' #젤러시 무대
(출처 #MCOUNTDOWN | 네이버TV)
▶️
180413 맑으미 예쁘미 아침인데도 어쩜 이렇게 똘망똘망해😭💕 #MONSTA_X #몬스타엑스 #원호 #WONHO #JEALOUSY #젤러시
워너원
180408
ㅠㅠㅠㅠㅠㅠㅠ
#라이관린 #Laikuanlin
#赖冠霖 #워너원
180408 세상에서 젤 멋있고 귀엽구 이쁜데...박쥰💖🐰🌸
#박지훈 #워너원 #WannaOne
180404 울산 쇼챔피언
I Promise You 난 너뿐~❤️
#박지훈 #지훈 #워너원 #WannaOne #IPROMISEYOU #BOOMERANG #약속해요 #부메랑
180404 울산 쇼챔피언
어떤 빛보다 더 반짝여 영원히~ 🌟
#박지훈 #지훈 #워너원 #WannaOne #IPROMISEYOU #BOOMERANG #약속해요 #부메랑
180404 울산 쇼챔
박지훈오빠 💦😭💦😭💯💯💯🎉
#박지훈 #워너원 #WANNAONE
180408 목동 팬사인회 HQ
💘💘💘💘
#워너원 #옹성우 #성우 #ONGSEONGWU #WANNAONE
180412 김포출국 #워너원 #박지훈 #라이관린 #parkjihoon #laikuanlin
180408 오늘두 화팅🌹
#박지훈 #워너원 #WannaOne #parkjihoon
180408 목동 팬싸♡
후니 눈빛..😎😎😘
#박지훈 #워너원 #wannaone #parkjihoon
180404 울산 쇼챔피언 그림처럼 🖌 관린이 눈 좋고 입술도 좋고 얼굴도 좋고 손도 좋고 몸도 좋고 ㅠㅠㅠㅠ 다 좋아! 😭💕💕💕 #赖冠霖 #워너원 #라이관린 #관린 #WANNAONE #LAIKUANLIN #KUA
#주간아이돌 #축하사절단 D-DAY
역시는 역시다! 킹갓제너럴어쩌구저쩌구..
워너원 혼자 좋은거 다해~♡
1가정 1워너원 소취★
#워너원 #wannaone #윤지성 #하성운
#라이관린 #이대휘 #워
#赖冠霖 #라이관린 #워너원 180408 목동 팬싸 👀🙌🏻눈빛 봐 ㅠㅠㅠㅠㅠㅠ
180408 목동팬싸 HD
#라이관린 #Laikuanlin
#赖冠霖 #워너원
Paul
난 원래 평범한 오토바이족이었어.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짓도 못하지. 오토바이? 지금쯤 고철이되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