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대체 제주도여성실종사건 눈을 사람 설마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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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도대체!! 그런 짤들을 보내신다고 해도 저는 전혀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 어디서 그런 짤들을 가져오시는겁니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뉴스/신문의 신뢰도 조차 지옥의 밑바닥을 긁고 있는 나라에서 팟케스트 나부랭이는 도대체 뭘 보고 믿는 겁니까?
저는ㄴ 안자는겣아니라ㅏ 게임ㅁ해는겁ㅂ니다ㅏ!!!!!(대체임) 분명ㅇ 재워야ㅑ하지마는(?) 너무 솔깃한ㄴ 제안ㄴ허시자나;; 저 팔랑ㅇ귀란ㅁ말야욬.ㅋ.ㅋ큐큨ㅋㅋ!!
국민들의 안전은 도대체 누가 지켜주는 겁니까?
#제주도여성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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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앗 그림 지금보니 엄청 못그렷네 젠장
대체 언제 잘그리실겁니까
대체 뭘 하고 오신 겁니까... (휴지로 피 닦아줌...)
제가 겁이 나서... 대체 무슨 한계를요........ 예 들어는 볼게요 근데 들어는 볼 텐데 그게 그니까..... 예..
엣~쨩이라니 대체 누구야....? (갸웃) 장난이야, 장난. (읏차, 하며 다시 무릎을 펴고는) .... 조금.... 그때가 중학교 1학년.... 이젠 겁 안먹어. (....)
만봉집 가격이 비싸다니 말도안되는 소리를 대체 누가 하는겁니까... 공식봉파우치 퀄리티랑 가격을봐..
대체 케티한테 왜 그러는겁니까아아아아 이겨서 좋았고, 오랜만에 출전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는데 왜그러냐아아아.
늘 방송사나 방송관계자분들이 안티인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 😡
대체 뭘하고 싶으신 겁니까, 당신은
교회 캠프에서 대체 어떤 넘이 잭디를 켰는지 확인하러 내려오는 거니 겁먹지 않으셔두 됩니당
김진표의원 김경수지사도 의혹이 있는데 이분은 부담안되서 탈당안해도 되는겁니까? 도대체 뭔 계산법입니까? 김경수는 본인이 믿는 사람이라 탈당하면 안되는거고 이지사는 맘대로 안되니까 탈당해라?
부검이 무슨 검찰이나 정재계 인사들 비위 맞추라고 있는 겁니까? 그건 틀린 겁니다. 굽힐 때 굽히고 타협할 때 타협하면 법의학이 도대체 뭐하라고 있는 겁니까?
아니 일플 둘이나 근데 대체 어디계신겁니까 디엠 좀 와줘 ㅠ
[체포요...? 이렇게 갑자기 말입니까..?]
[체포 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 겁니까.]
[게임은 안 합니다. 소질도 없고, 재미를 못 느껴서요.]
[음식은.. 대체로 잘 먹는데, 해산물 종류를 제일 좋아합니다.]
제주도여성실종사건
#제주도여성실종사건 #제주연쇄실종
우리가 이렇게 노력을 하면 뭐해 결국은 너희가 안 하는데 진짜 답이 없다 여성들 좀 편하게 살게 해줘 겁 안 먹게 해줘 밤마다 맘 편히 돌아다닐 수 있게 해줘 남성들한테는 어려운 것
눈을
하하하!!!!!!!! 그거 재밌겠네요. 해보세요 해적. (눈을 가늘게 뜨곤 웃었다) 마침 딱 죽고 싶은 타이밍 이었는데.
왜 슬퍼하는겁니까?
이 녀석 진짜로 눈을 향해 찔렀다. 진짜야? 내가 지금 겁을 먹고 있는거야?
" . . ! , 소생도 따라가도 되는 겁니까 . ?! "
- 눈을 일렁이듯 반짝입니다 . !
tropicalarmpit
- 폭설
약을 갈았다. 회반죽같이 된 것을 컵에 따라 방에 들어갔다. 막상 일을 저지르려니 겁이 났지만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서진은 그것을 그대로 마셨다.
... ... (벌레 소리에 안색이 창백해지더니 슬그머니 구석에서 나온다...) 거, 겁먹은 건 아니거든? 내가 그렇게 겁쟁이인줄 알아? (괜히 성질 내다가 힘준 눈을 보곤 시선을 슬그머니 피한다.)
당연히 카나에지 그럼 더 누가 있겠어 중학교 1학년인 뽀쨕 엣쨩 궁금해! (눈을 반짝이며) 공하나에 겁을 먹을 정도라니
그러세요. 그럼 어떤 것부터 시도해볼겁니까? 음.... 애교?(장난기가 가득한 얼굴을 애써 수습하며 당신과 눈을 마주쳐)
(마찬가지로 손을 잡고 흔들어주었다. 표정에 큰 변화는 없지만 왠지 만족스런 느낌이 든다.) (눈을 한번 깜빡였다 고개를 조금 끄덕이곤)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런걸 알 수도 있는겁니까?
사람
심리가 불안정한 사람 특징
1.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쩔줄 모른다)
2. 두통이나 소화장애가 자주 일어난다
3. 행복해도 마음 언저리엔 이 행복이 언제끝날지 걱정하고 있다
4. 새로운 일을
걱정해주시는 겁니까?하지만 사람을 좋아해서 겪는 좋은 일도 많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즐거운 듯한 미소)
사람은 지금 발등에 떨어진 불행보다 다가올 불행에 더 겁을 먹는 법이다. - 조두진, 능소화 中
(실트에 여캐편파가 있지만 오늘 겁도없이 여캐신청서 내고온사람
저도..조아하ㅏ는데..아직...리안님한테 "순수한"사람으로..남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당근 겁먹지 안을가요 검먹고 개놀라서 숟갈 백퍼 떨어뜨려요. (또 시작된 굳음 돌돌!
그 말은 다른 사람은 문다는 겁니까?
두근두근 사람일은 모르는.겁미다...ㅜㅠㅠ후ㅠㅠㅠㅠ완젼 이뿌게 하고 갈게요ㅠ
내일중으로 이름 BOO로콜리 로 바꿔요~!~삘따라 이따 겁자기 변할지도,,
BOO로콜리라는 사람이 보이면 놀라지 마시고 벨이구나 해주세요 트친샘들🙌
누가 가장 ㅇㅇ한사람인가 하는 질문인데
le peureux 이게 두려운 사람인지 겁이많은사람인지가 구분이 안가네 ㅋㅋ
기차에서 윤이 보는 사람마다 꼭 없는 것 같다고, 정말 조용하다고 말씀해주신다... 여행 자주다녀서 익숙한가봐~ 하시는데 평생 첨 같이 나온 여행이고 ㅋㅋㅋ애가 원래..조용해요...진짜..소심하구..겁많구.......
아하, 지금은 뭘 연구하십니까? 설명해주셔도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반짝반짝한 눈~!) 사람 관찰은 그... 대학원생처럼 다루시겠단 그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쥬데염이랑 겁이 마나서 어떠캐 고른 사람 나와보라해 이걸엌캐골라 미친
더 심하게도 말할수있다. 더 못되게도 굴수있다(그런사람들이 더 많다). 나는 그냥 못그러는 사람이다. 담도작고 그릇도 작고 그냥 내 일기장에 하고싶은말 몇마디 적는것밖에 못한다. 소심하고 겁많은성격이라 이정도 반박밖에 못한다.
358. (꾸준글)
하이컷 도경수
더블유 변백현
얼루어 박찬열
안파는 사람이랑 말 안섞을겁ㄴ다 ,, (진지
이번에 모든겁 다 바뀜
그래서 결제한번이라도 했던 사람 다 괄쟝 받음
모든 의심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은 그러나
겁많고 허약한 사람들이 머리를 쳐들고 일어나
그들을 억압하는 자들의 강력한 힘을 이제는 더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가끔은 걱정이 됩니다. 저의 능력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일부러 악용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겁이 조금 나네요.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었거든요..
명단이라 거창하게 할거 있을까. 겁없는 사람들 정도 되겠네 (옅게 미소지으면서) 나가면 일단..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 너무 멀리 나가긴 했지만
지금 찍는 드라마들 제작상황보고용 일지 기록하고 투자사나 방송국으로 넘기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만 내놓으라고 해도 에어컨 바람 쐬면서 제작현장 근로시간 다 알아볼수 있잖아요. 사람 죽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이
설마 죽고싶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전 안가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겁이 많냐면 내 그림자보고도 깜짝 놀라는 사람임,,,ㅎ 오늘 경험담 ㅎ
무섭지 않아. 치료 해 주는 사람이 타인의 상처를 겁내면, 그건 자격 박탈이잖아.
-연수 너도 나 겪어봐서 알겠지만 내가 그런 새파란 놈 하나 쳐낸 걸로 만족하는 사람은 아니잖니.
-그래서, 제 목까지 바치란 겁니까?
-꼭 그러란 건 아니고...그러니까 자주 좀 찾아오지 그랬어. 내가 또 정든 사람
겁을 드릴려고 한건 아니였는데..미안해요 저는 이미 경험한 사람으로써 걱정되서 한 말이였어요 어달님이 저처럼 많이 안아프셨스면 해서..
나 근데 택언어 너무 웃김
겁먹은 표정을 보니 이사회를 열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 너를 무섭게 하려고 이사회를 연 게 아니니까 겁먹지 않아도 된다.
자신 없으면 미리 얘기해요. 여러 사람 시간 뺏지 말고
-
예선생이요? 예선생이면 그 응급실 예진우 선생 말하는 겁니까? 그걸 그 사람한테 왜 합니까?
겁이 많아 머뭇거리거나 적극적이지 못한 사람은 모든것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모든것이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이다.
멋진 사람...인지는 모르겠어. 난 아직도 부족하고 모르는것 투성이야. (뭐든 다 안다는건 오만이었지.) 봐, 길을 잃을까봐 겁먹어서 길잡이가 없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잖아?
겁이 많고 나약한 순진하고 정직한 사람이죠..... 으흐흐흐흑 ㅜㅜㅜㅜㅜㅜ
저는 아주 편한 사람입니다 앑님이라고 불러주시면 되구 만나자마자 반말을 까도 상관없을정도로 열려있으니 겁먹지 말아주세요!!ㅠㅠ
백설 왕자와 한통속인 냄쥰은 철썩같이 자길 믿고 과하게 두둑한 사례금까지 척 내놓는 순진한 왕비때문에 마음이 몹시 불편해져서 얼른 해독제를 가져온다며 자리에서 일어났어. 저렇게 사람을 잘 믿어서 어찌 국경 밖에서 살아가겠다고 저
집요정은 기본적으로 모시고 있는 가문의 사람들에겐 호의적일텐데요. 어떤 잔소리를 들은 겁니까? 당신의 응원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미 대강 해결한 것 같지만요.
왜냐뇨 정말 모르시는 겁니까?? 배신감 느끼네요ㅡㅡ 원래 귀여운 사람은 귀엽다구요
제주연쇄실종... 이거 너무 셀털이라 말 안하려했는데 고향이 제주도고 아는 사람들이 제주도 사람들이라 난 저 제주연쇄실종이 남일이 아님..... 한동안 좀 겁먹어서 이 계정 안 들어온 것도 있었고.......
이 나라가 진짜
잔뜩 겁먹어서 갔는데 다정해서 어리둥절되는거 아닐까요... 원래 이런 사람인가..? 전에는 무서웠는데... 이러면서 혼란스러워하고
전에 우리애 까다가 겁먹고 플텍건 타팬덤 인간인가여? 그래서 갠적으로 맘품고 정치질애 참여해보려고했던?? 내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혹시 님 그때 우리팬덤 님팬덤 말고 엉뚱한팬덤 끌고와서 대리채잡았던 그사람임?
설마
설마 지금까지 깨있는겁니까? ....... 이야. 내일 일어날 수 있겠어요?
설마... 제가 생각하는 겁니까....?
왜 피씨충들은 지들이 해낸 성과까지 다 까먹고 또 어쩔수 없어요~~ 같은 패배주의적 소리 하고 앉아있는 거냐고 아니면 설마 젠더퀴어 관해서만 그렇게 예민해지시고 여캐편파는 나도 모르겟다~ 인 겁니까? 아니라면 스스로 증명을 해봐 좀
왜 피씨충들은 지들이 해낸 성과까지 다 까먹고 또 어쩔수 없어요~~ 같은 패배주의적 소리 하고 앉아있는 거냐고 아니면 설마 젠더퀴어 관해서만 그렇게 예민해지시고 여캐편파는 나도 모르겟다~ 인 겁니까? 아니라면 스스로
설마 다 동기인가 (예란샘 오너 실친이란 소리에 겁먹엇고
설마 제가 말할때마다 그림을 그려오는겁니까?
어떡해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이렇게 겁이 많아서 어떡해-?" ( ・ᴗ・̥̥̥ ) 💘
일어나긴일어난다로 다시 해봣는데 주떼염이랑 겁이많아서 어떡해 응 ? 중에 못고르겟어 ..... 멈쳐버린 테스트
이렇게 겁이 많아서 어떡해?
"이렇게 겁이 많아서 어떡해" 라고 말하는 목소리 너무 좋아
저 방금 하고왔는데 B나왔어요ㅎㅋㅎㅋㅎㅋㅎㅋ마지막에 이렇게 겁이 많아서 어떡해, 응? 여기서 진쫘 치엿습니다.....
저는 B 나왔긔...마지막에 이렇게 겁이 많아서 어떡해, 응? 여기서 졸라 치여버림
그렇게 겁이 많아서 어떡해애 응? 'ㅅ'
.
.
(봐도봐도 심장짚고 오열ㅠㅠㅠㅠㅠ
앞에
선수들 싸우는 거 좋아하는 악취미... 근데 시소코 앞에 선수는 진짜 겁 먹은 것 같아서 불쌍ㅠㅜㅜ
#명작동화를_위험하게_만들어보자
늑대가 첫째 둘째 돼지를 모두 잡아먹어버리고 셋째 돼지 집 앞에 들어섰어요. 궁지에 몰린 셋째 돼지는 겁에 질렸어요.
"우리 형들을.. 어떻게 한 거야..!"
늑대는 가소롭다는듯이 얇게 웃고는
오 보가트가 같은 관계 재밌겠다 한 명이 보가트 앞에 서서 보가트가 변했는데 뒤에서 기다리고 있던 다른 하나가 겁에 질리고.. 그걸 계기로 친분 쌓고.. 그 보가트 대상?이 있는 곳을 한 명이 보면 다른 한 명한테 알려주고 막...
그래서 그때부터 뒤로 기어가다
턔가 한발짝씩 걸어오다 국 앞에 멈추면 겁 먹구 눈물도 안 닦구 있는데 이제 비명지르게 되지
- 으아,아!!!!!!이거 놔라!!!!!!!
턔가 국 멱살을 잡구 들어올린 거임
에몽가가 앞에 나가서 겁먹고 울먹울먹 쳐다보면,,, 배틀이 무서운 에몽가를,,, 내가,,, 배틀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어. 심장의 속도가 도저히 늦춰질 생각을 않고 있었음. 하지만 그런 줌면의 떨림이 무색하게-,
"언제까지 그렇게 서있을겁니까?"
"...새, 새훈아."
"김줌면씨."
그대로 열린 문과, 그 앞에 서있
무서운
평소 무서운 거 못 보는 톄랑 공포영화 보러간 국.. 톄 시작하기도 전에 잔뜩 겁 먹지
..너만 겁 없는 걸로 하자. 오늘 귀신 이야기에 무서워한 신수들을 봐..다들 무서운 게 정상이라고! (얼음을 만들어 손 안에서 만지작거렸다.)
제주 중국 무비자 넘들, 중동 난민 등이 제주를 완전히 무법천지로 만들었다는 것을 내가 여행중 알았다. 다시는 제주 안가기로 했다. 아주 무서운 곳이더라. 밤에 겁이 나서 나 다닐 수 없더라.
제주 실종 여성 가족제
...그, 그렇게 무서운 소리 마시고요... (조금 겁먹은 표정으로 중얼거린다.) ...어떻게 될 확률이 높아지긴 했지만, 꼭 그런, 그런다는 건 아닐 테니까요.
나는 왜이렇게 겁이 많지.. 작년에 11월 초에 롯데월드 갔는데 할로윈 시즌 안 끝나서 여덟신가? 아홉시 넘으면 호수 있는데에 좀비랑 좀비 퍼레이드 한단말임.. 나까지 네 명 왔는데 나 빼고 다 무서운거 좋아해서 막 재밌어 하고
「안심귀가지킴이」- written by. 비피
겁이 많은 스물여섯쨜 턔형에게 밤길은 넘나 무서운 것. 떨리는 손으로 112를 누른다.
- 네.
- ㅈ, 저도 안심귀가서비스 신청하려구요!!
- ....... 남성분은 안 됩니다.
표정으로
...(겁먹은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내 친구 겁 안먹게 조심해라라는 표정으로 뒤에서 장전 준비중)
ㅇ..알았어요... 들어..드릴께요.... (겁먹은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초상화요...? 여행이 끝나도 저를 잊지 않고 싶은거군요...(감동의 표정으로 당신을 쳐다보았다.) 오늘도 술을 마시는 겁니까? 좋은 날에 좋은 일이군요 하하
많아
(!) 그러자. 재밌겠다. (뒷말을 듣더니 몸 움찔거린다) 그, 선배는 그런 말을 되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네. 나쁘다는 건 아닌데, 으응.... (겁 많아서 그런 거지만 아닌 척...)
뱀 특성상 발견되기 어렵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집에 돌아오고부터 지금까지 계속 집 근처와 밖을 돌아다니며 찾고있어요.
혹시 풀숲이나 그늘진 틈에서 닉스를 보신다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겁이 많아 먹이조차도 무서워해
😭그림을 지웠습니다.. 사실 가릴데 다 가려서 그렇게 야하지도 않은데 제가 겁이많아서 덕질도 마음놓고 못하고 수위그림도 마음놓고 못올리는것 같아요 😭😭
헐 헐 이건 ㅇㅈ근데 나 중간에 끊겻는데 너무 많아서 겁 남 ㅜ ㅋㅎㅎ
ㅋㅋ 겁많아서 안죽어요 근데 겨울엔 용기 존나 개쩔었음 한강도 가고 약도 많이 먹고 듸질라면 한번에 뒤져야함애매하게 살아나면 그게 더 고통임 약 많이 먹고 살아나면 머리 진짜 아프거든요 한달 내내 두통에 시달려서 머리를 앞으로 못숙였음
이정현 겁 진짜 많아
저도 대쫄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도 믿진 않는데 겁은 완전 많아요 근데 공포영화 괴담 넘 좋아해서 맨날 찾아보구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밤에 자기 전에 후회하죠 .. . . . . ..
흐읏..... 안대 겁 많아서 못 삼키게써...
나 문어발이라 팔거 되게 많아 현생 너무 즐 겁네ㅋㄱㅋㄱㄱㄱ
분청이는 여자아이인 것 같아요. 분청이는 단모인데도 형제들 보다 털이 약간 긴 느낌입니다. 장모종 아이들 정도는 아니지만 혼자만 털도 좀 길고 음...어쩐지 좀 더 복슬복슬한 느낌이에요. 분청이는 겁이 많아요. 그런데 또
하루에 수십번 죽고싶단 생각을 해도 겁이 많아서 내가 할 수있는건 아무 것도 없어 그래서 더 화가나
뭉실이집 쾌적하고 넓고 조아..그랜드피아노도있고 냉장고 겁네많아....뭉실이방 공쥬방같앙 보노보노랑 긴상 짱많아
ㄴㅊㅌㅋㅋㅋ막상 저는 돈을 알맞게 쓰는편은 아니에여ㅋㅋ그저 겁이 많아서 막 지르지 못하는편..ㅋㅋㅋ그래두 넘 감사해여 강양님💕💕
겁이 많아보이는 이미지인가, 나? (눈 깜빡) 음, 선생님 퇴근 전까지라면 고려해보도록 할까~? (장난스럽게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롷겠죠?!저는ㄴ근데 진짜 그런거 잘 풀지도 못하고 겁고 많아서 가면ㄴ비명지르기 담당인데(ㅋ ㅋ ㅋ ㅋ ㅋ ㅋ ㅋ)기후님ㅁ은 어떤ㄴ느낌ㅁ테마ㅏ조아하세요ㅇ0ㅇ?!공포?
피한건 겁이 많아, 어쩔 수 없는거 뿐이니 말이다. 이거로 상대에게 사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시몬의 말에 작게 소리내어 웃고는) 그래보이는건 내가 말한대로 다들 늦게 자도 천벌을 안 받았기에?
당신은
병이 있어서 환자라고 그 행동이 정당화 되는건 아닙니다만?
잘못했으니 어쩔 수 없다. 그럼 왜 계이하신겁니까? 당신이 치유받고싶어하는 것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자신이 치유받겠다고
사트로니아군과 함께 떠나시지 않을 겁니까? 내가 이해하기로 당신의 목적은 오왕자의 땅을 통일하려는 모든 시도를 막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저곳으로 가서 휘리 노이에스를 '잡아먹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로는 부족하다 이겁니까? 당신 변했어.. 당신은 늘 그래...... 이제 다시는 당신 관절에 기름칠 안 해줄거야.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 겁니까?
뭐가
내가 못미더워요? 아니면 내가 불안해요? 둘 다 아니라면서요. 근데 왜요. 뭐가 그렇게 겁이나요. 왜 안된다는건데.
동연 병장님 "좋아해"랑 "사랑해"는 뭐가 다른 겁니까?
수홍 만두는 사라져도 괜찮지만 내가 사라지면 슬프지않겠어?
동연 만두가...없어진다고요...?
수홍 :
SBS_MTV 내가 옆에 있는데 뭐가 그렇게 겁이 나 #GOT7 힘내자 #더쇼 파이팅
뭐가 터진 겁니까?!
“겁먹을 게 뭐가 있어요? 그저 남자들이나 상대하게 될 텐데.”
- P. D. 제임스,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친구
존나 김톄형 우유 박스 타고 이러는데 계단에 서서 친구랑 얘기하던 박지믠 개식겁하고 저거 김ㅌ... 야!!! 이러면서 허겁지겁 따라 내려갈 것 같음
사실은 겁많은 친구 대신 부른거고 요괴 넘 얼천이라 홀리면 안댄다구 햇엇는데 저기에 어떻게 안홀려요~~~#!!!~! 생각하면서 사실은 저두요 그쪽 너무 제스타일이에요 무의식적으로 내뱉기
정긍 진짜 겁먹었는데 최대한 멀쩡한척하고 일어나서.. 친구들이 있는 집안으로 들어간다.. 쵈은 걍 정긍 가는거 지켜보고 돗자리 접고 동네 뱅뱅 돌다가 해뜰때까지.. 밖에서...
안녕 험악해보이는 친구! (선뜻 다가온다! 겁은 없어보인다. 악의도 없다..) 너도 여기 파티에 온거지? 나랑 인사라도 할래?
나 단커에서 궁그닐 맞고 진짜 눈물콧물 다흘리면서 개아프게묘사하면서 고통에뒹구는것도 한번해보고싶은데 다른친구들은 다 궁그닐맞아도 큿,..,윽,.., 할테니까 상대적캐붕일으키지않으려면 저것을위한 겁많은0.5챕터캐를만들어야한다
친구 머지 갑자기 이시간에 전화해서
친구나 술마시고 있어
겁네 어쩌라는걸까하다가
갑자기 딴데 건다고 끊음
취했네
밍피셜 밍빅은 앙리 죽고나서부터 생창이고 뭐고 안중에도 없고 친구를 살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밍빅은 앙리를 살렷다고 생각했는데 룽게를 죽이니까 자기가 다른 존재를 만들어 낸 건가 생각돼서 너무 겁먹고 놀라서 일단 죽이고자한 것
(너무 많은 짤을 보ㅘ서 혼미해진 정신..) 그런겁니까..? 날다람쥐반 친구에게 선물을 준다는 그 아이가 태형이군요... (적다가 생각남) 아나 재송합니다 아악..악
중학교
중학교 2학년 때는 항상 어둡게 지내던 아이가, 3학년이 되자마자 싹 바뀌어서 돌아왔어요. 머리도 염색하고- 하여튼 2학년 때와는 정반대였죠. 활기차고, 겁 없는 성격으로. 이 아이를 바꾸게 한 무엇이 있었던 걸까요? -중학교 생활기록부
아 진짜 자꾸 우리 중학교 전통길드 언급 할겁니까? 부관리자로서 기분이 별로네용
그렇다면
일제식민지가 된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며 망발을 내뱉었던 한기총!
그렇다면 일본천황신에게 절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어서 교인들에게 절하게 한겁니까?!
십계명의 첫번째로 우상숭배를 섬기지 말라고 하신
아놔 진짜 ㅋㅋ 제가 진출해준다고 하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다시 할 줄 알앗냐ㅜ이말이에요 ;; 그렇다면 절 아주 잘아시는겁ㅈ니다
그렇다면 전 힐러이니 져드려야 하는 겁니까? 농담입니다.
흐에에ㅔ엑ㄱㄱ 저를 죽이실겁니까아ㅏㅏㅠㅠㅠㅠㅠㅠ 그렇다면 아나타가 준 이 움짤을 다시 보세여! 심장쿵쾅 예뻐여어ㅓ
어째서
의심이 한 번 싹트니 사라지질 않더군요. 왜 침묵해야하지요? 어째서. 소멸할 때까지 진실은 알지도 못한 채, 조용히 개처럼 일하다 소멸해야되는겁니까...? 제가 사랑하던 이는 정말로 극락에 갔나요? 염라대왕님이 정말로 약속을 지키실까요?
/선우 연
당신 같은 남자가 어째서 이렇게 된겁니까!
네! 맞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제 호칭이 포켓몬 씨가 되는겁니까... 이 사진은 지엔 씨께 선물받은 것이 기뻐서 사용하고 있을 뿐이라고요!
... 어째서 제게 시련만 주시는 겁니까. 더 이상 안할거라고요?!
겁이 많으면 욕망은 없애주셧어야죠 아니면 겁을 없애주든가 주님 어째서 제게 이런시련을
좋아해서
처음엔 말도 잘 못해서 숫기가 없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여자인거 알고서는 부끄러워했던거구나(남자랑 대화할일이 없었으니까)라고 깨닫는것도 잇어야하고
알기전에 좋아해서 혼자 끙끙대면서 고민했으면 좋겠어옄
소리
진짜 저분들 팬레터 읽을 때 헉했다 왜 저렇게 읽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타팬이니 내가 불쾌할 일 아니라고 할 거 아는데 여성의 목소리를 우숩게 표현하는거 같아서 좀 별로였음 평상시 행동들도 좀 겁쳐보이구....
드루킹, 김동원씨가 전문가도 뭣도 아닌데 자문을 구했다니, 그동안 밥값, 술값을 억소리나게 쓰면서 모은 인재들은 어디다 쓴 겁니까? #어이없다
🐼 그러기 위해선 제가 빨리 입대를 해야됩니다
👑 안돼ㅐㅐㅐ(੭ ˃̣̣̥᷄⌓˂̣̣̥᷅ )੭⁾⁾
🐼 뭘 아니에요 금방 갔다옵니다
👑 oO(먼소리야) (;´༎ຶД༎ຶ`)
🐼 안 기다릴겁니까?
👑 기다려요!!(⌇ຶД⌇ຶ)
뭐, 뭐, 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화악) 저도 부끄럽습니다, 몬타로..!
소리 겁ㅂ나 상자안에서 덜그럭거리시나()
흑삼촌이라면 백 설 말씀하시는 겁니까. 헛소리를 들으셨나 봅니다.
)1.5점 달성!(
너무 속상해요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고ㅠㅠㅠ 싸움때문에 까미 겁먹었는데 고양이 약 친다 뭐다 그래서 조급하게 잡으려고 하다가 망했어요ㅠㅠㅠㅠ
무슨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제가 선배를 얼마나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는거 아시지않습니까^^
히익!!! 그게 무슨 소리인진 몰라도 겁부터 나욧....
꿀...꿀밤..!(쿨럭 하는 기침 소리가 들려, 아마도 조금 겁을 먹은 것 같다) .....정말로..음..그게..진심인가요...?(조심스럽게 물어봐)
엣~쨩 지금 나에게 결투 신청을 하는 거야? 너무 잘맞아서 눈물이다 나올 것 같아 ..한 마디로 날아오는 공에 겁먹었단 소리네..
슈ㅣ바 갑자기 귀 옆으로 모기소리 들려서 개식겁했네
처음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나는 힘든 마음에 이 병이 조금만 더 오래 내 곁을 지켜주기를 바랐다.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 치료하고 싶지 않았고, 치료되고 싶지 않았다. 치료를 병행하며
놀러가면... 음...같이 인형만들거나...재밌게 놀자..~ 응~?(헤실헤실) 아...그...그게 아니라... 하고는... 싶은데... (도리도리) 내가 겁먹으면...목소리...크게 못내서... 나이젤한테...피해줄까봐 걱정...됐거든... 물론 나이
고기는 역시 뜨으으으겁게 잘 달아오른 숯불에다가 고기가 촤아아악 소리날때 올려서 2번 이상 뒤집지않고 노릇노릇하게 익은 상태에서 상추쌈에 고기와 쌈장과 기름장안에서 잘 익은 마늘을 올려 한
와랄라? 그게 뭡니까? 즐거울 때 내는 소리인겁니까? 와랄라, 와라랄라...
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고걸 노리고 한겁니댜 ㅚ힣ㅎ히힣(코쓰윽)뽀쟉뽀쟉 소리내 노아야 어서 (노아 뽀쟈쟉뽀쟉!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
겁
일하는 세포 땜에 진찰때 분위기 이상해졌어
의사 (피검사 결과표 보면서) 혈소판이 좀 많네요
나 혈소판이요?! (화색)
의사 왜 기뻐하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