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ON] 김하온 웃으며 EXO 하하 웃는다 부장님
카테고리 없음김하온
제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HAON(김하온) - NOAH (feat. 박재범, Hoody) 발매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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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N - ‘NOAH (feat. Jay Park, Hoody)‘ Out now ! MV Link in h1g
180902 김하온 홍대 ak& 게릴라 공연
😊💖
#김하온 #HAON #하온 💛
NOAH (Feat. 박재범, Hoody) - HAON (김하온) - 들어보세요.
#Melon
180902 AK&홍대
팬앨범 기대돼서 잠을 못 자!
하온잠은 잘 자셔야 됩니다
#김하온 #HAON #H1GHRMUSIC
180902 김하온 홍대 ak& 게릴라 공연
( 끄덕끄덕 ) 💫
#김하온 #하온 #HAON 💛
고등래퍼2 세미파이널
Adios - #HAON #김하온
180624 슈퍼루키 대전 콘서트 막내 쇼미 나간다고 왜 너가 더 뿌듯해하는데ㅋㅋㅋ 그와중에 트래퍼 모르는 하온이까짘ㅋ 키프클랜 우애 오졌다리..🤣🤣 #빈첸 #이병재 #VINXEN #김민규 #YoungKay #김하온 #HAO
180902 김하온 홍대 ak& 게릴라 공연
계속 예쁘다 귀엽다 하니까 너무 수줍게 😆 😇💙
#김하온 #하온 #HAON 💛
HAON(김하온)- NOAH (feat.박재범,Hoody)' M/V Teas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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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5 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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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rkitrighthere
hoodykim
groovypark
hwim
속닥속닥 뭐가 그렇게 재밌어 ㅠ ㅠ 🐥
#김하온 #HAON #이로한 #WebsterB
180908대구 오랜만이다 💛💛💛
#김하온 #하온 #HAON #H1GHRMUSIC #KIFFCLAN
웃으며
그렇지? 운이 좋기도 한거지? 밸런스 좋네. 우리 둘! (눈꼬리가 휘게 웃으며) 좋아. 나 엄청 맛있게 먹는 건 잘하니깐 걱정 마, 후배님- 준비기간 오래될수록 더 기대할거야. 각오해- (장난삼아 부담을 주는 말을 해봤다)
우즈키씨도 베이킹 하실 줄 아시는거에요? (기쁜듯이 웃으며) 저야 좋죠. 으음, 라떼에 어울릴만한 간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봐야 겠는걸요.
(조금 쑥스러이 웃으며) 평소에도 늘 잘해주시니까요. 아, (만들어둔 피자 몇 조각을 접시에 담아오고는) 피자 좋아하세요? 만든지 얼마 안되서 따뜻하게 드실 수 있을텐데..
(그린듯이 웃으며)그럼요~ 그래서 아주 기뻐요. 음~ 여전히 잘 알수는 없지만, 새로운 표정에 대해 배웠어요. 이~렇게 나른한 웃음이나, 당당한 표정같은것들...(노트를 휘리릭 넘겨보며)
후후,고마우면 나 대신 야근 한 번?(싱글생글 웃으며 장난투로 이야기 하며)
하하하. 농담이죠? 알아요. (덩달아 웃으며 현실을 잊으려 한다. 야근의 충격이 큰 모양이다..)
으악, 내 옷. (죽는 소리를 내며 몸을 뒤로 뺀다.) 아, 정말입니까? 흐음, 제가 워낙 튀는 외모라서요. 하하. 아 참, 저도 원하는 대로 부르세요. (뻔뻔하게 웃으며 악수 청한다.)
글쎄요~ 표정의 종류를 모르니까, 알수없죠? 궁금해야하는 것들이 더 있는지...하지만 여기와서 처음본 표정을 세번이나 접했으니, 내 연구가 끝날것같지는 않네요.(해맑게웃으며)
진...아니 팀장님도 힘세고 강한아침!(송곳니가 드러나 보이게 활짝 웃으며)..응?근데 뭔 일 있었어욧?
왜그리 기운이 없어?
삑,회사로 나가는 출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후후 웃으며 말해) 포기하면 편해...포기하면
(즐기는 듯 웃으며) 이한아, 정말 내가 빨아줄거라고...생각한거야?그렇게 안봤는데~?
금색아기고양이~아앗, 파렴치해!(등을 막 치기 시작한다)
(깔깔 웃으며) 오구오구, 그랬어? 싫었어? 그럼 그만 둘까?
산수유꽃,봄에 피는 예쁜 꽃이야.너처럼(장난스럽게 웃으며)하하, 그런 점때문에 친구들이 널 그렇게 부르는 거 아닐까?
EXO
학원이나 과외등등 몇개 다녀요???
#TBWORLD2018 #SOUTHKOREA #EXO
#SUHO #BAEKHYUN #KAI #SEHUN
#100MostHandsomeFaces2018 #EXO #TCcandler
무대금발찬열 VS 타미금발찬열
음...🤔🤔 전 둘 다 좋아요😆😆😆
#찬열 #chanyeol #exo #엑소
공출목 하시는 분들 찬열인스타 보셨죠?
슬리퍼가 찢어졌어요 발이 다칠 수도 있었습니다
#TBWORLD2018 #SOUTHKOREA #EXO
#SUHO #BAEKHYUN #KAI #SEHUN
#100MostHandsomeF
탐라에 해시가 너무 안보여서 올리는 타래 투표
#TBWORLD2018 #EXO
#SOUTHKOREA #SUHO #BAEKHYUN #KAI
#100MostHandsomeFaces2018 #EXO
종대가 부른노래가 아닌것은?
#TBWORLD2018 #SOUTHKOREA #EXO
#SUHO #BAEKHYUN #KAI #SEHUN
#100MostHandsomeFaces2018 #EXO
*#Exclusive*
[스테이션 X 0] 백현, 로꼬의 ‘YOUNG’, 백현의 미공개 컷 선물🎁
#BAEKHYUN #백현 #EXO #엑소 #YOUNG #STATIONx0
하하
오늘은 냐근이를 퇴치하기 위해 캣닢화분을 준비했어!
팀장님 자리에 올려놔야지~하하
하하하, 저희 모래님이 너무 귀여우시죠.
맞아,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지! (뻔뻔하게 하하 웃는다.)
하하, 미안해요. 정색하는게 취미라.
제가 한달을 또 힘들게 살죠월급 첫주는 부유한 RICH같이!둘째주는 여유롭게!셋째주부터 약간 위험하고요~넷째주는 간신히 버틴다구요~하하(어이없다는 웃음을 보인다)
하하,부장님 나는 호랑이 가죽 업무를 할거야!
그게 뭐냐구? 서류에 제 이름만 남기는거
...음. 그거 썩 기분좋은 호칭은 아니네요. 하하. (산수유는 들어봤어도 수육은 처음이네. 임수유가 어색하게 웃는다.) 거 참...
하하, 하온이도 참. 농담이 참 재밌다, 얘! (깔깔 웃는다.)
하하, 이 귀여운 녀석. (당신의 볼을 꽈악 누른다.)
으하하, 싫은데~ 박하온 신입사원, 볼이 엄청 말랑말랑한데? (볼을 계속해서 눌렀다 땠다 한다.)
오~선대왕급 인성인데?(농담),...푸하하!돈은 안줘도 돼요.대신 나중에 술이나 한 잔 사요~
웃는다
헤헤.. 좋은 아침이에요 언니, 저는 멀쩡한 것 같아요. 다행인건 피곤해서 뻗느라 잠은 잘 잤어요(조그맣게 웃는다)
꿈이 아니야(싱긋웃는다)
뭐, 고양이가 해치지 못하도록 하온씨가 잘 관리 해주신다면 문제 없겠죠. 아, 그 아가 똥은 하온씨가 제대로 처리해주세요. (싱긋 웃는다.)
...당연하지!내가 하나씨 일이 내 일인걸..!(경련하듯 웃는다) 그러고보니 하나씨, 사장님 지인짜 싫지?
야근 안하고 퇴사하고싶지!
와아. 정말입니까? 사실 나 꽃 좋아해요. (손뼉 짝 친다.) 산수유 꽃, 사진으로만 봤어요. 실제론 못 봤고요. 애들이 하도 날 산수유라고 부르길래~ (킬킬 웃는다.)
BAEKHYUN
나 저 손끝 어디서 많이 봤어..
저 손.. 우리 엄마 핸드폰 볼때야..
세훈이 손 예쁘다
#TBWORLD2018 #SOUTHKOREA #EXO
#SUHO #BAEKHYUN #KAI #SEHUN
#100MostHandso
야근
(이녀석, 아부 부리는 솜씨가 장난 아닌데? 질 수 없지.)0ㅇ 후후, 녀석도 참. 내가 좀 귀엽고 잘생기긴 했지! 너도 오늘따라 얼굴에서 빛이 나는구나, 야근을 해서 그런가?
피하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피부에 좋은 야근.
너는...야근 할 때가...제일 예뻐...(그윽한 눈빛)
크으 하온씨도? 역시 야근에는 뭐다? 딴짓이다~(하이파이브를 한다)
야근 빼고 좋은아침이에요~!!
(세기의 연인인 얼굴을 하며 장단을 맞춰준다)
...부장님!그럴리가, 언제나 나는 당신을 사랑해.
세상..아니 야근이 우리를 갈라놓은 것 뿐이야!(점점 고조되는 목소리로) 오, 선우!
당근이죠! 당연하죠! 진짜 진심이죠! (눈물 왈칵!) 좋아요. 하온 씨, 오늘도 야근하고 이 회사 다니는 내내 야근하시기로 했죠?
.......거기서 뽀삐가 나올 줄은 몰랐어요. 그치만 하온 씨의 이 회사의 대한 사랑... 잘 알겠습니다. (야근리스트에 하온 씨를 올리며.....)
냐근이는 야근의 요정이야?
인성 좀 버리면 어때요, 첫날부터 야근한 마당에! 어쨌든 돈내는 건 똑같지만 뭐, 그렇게 하죠! 대강 언제 사드릴까요?
NOAH
하온 거꾸로 하면 노아인거 너무 오지는 부분 이네 ,,,,HAON()NOAH
[래퍼가 하는 리액션/Rapper's Reaction] HAON 'NOAH (feat. 박재범, Hoody)' (Prod. GroovyRoom) M/V Reaction:
HAON-NOAH
방송부 선배가 이분 좋아해서 들어보고 나도 빠져버림...
부장님
(어디선가 선글라스를 가져와)아앗,,,너무 눈이 부셔...앗 내 안구!!!
부장님,어디서 제 눈알 타는 소리 안들려요?
부장님,사장님! 회사에 까마귀 데려와도 돼나요?
아이고~우리 카스~불쌍해서 어떡해(앓는 소리)
부장님,제 어깨에 얹어놔도요?그래도?
그렇게 정색할 필요는 없잖아요. 부장님!(툴툴거리며 말한다)
부장님,왜 그렇게 웃어요? 와. 인성
점수 100점 만점에 18점(종이를 팔락 들며)
부장님 그런 눈 하지마..
반할것 같으니까...윌유메리미?(무릎을 꿇고는 셔츠 안에있던 사탕을 빼서 당신에게 내민다)...이거 다~장난인거 아시죠?
착각은 자유지요 부장님(활짝 웃었다)네에,자유랍니다!
그냥 사랑팀장이 부장하자!!!!
솔직히 부장님 일 안하잖아..?
병아리?내가 병아리면 부장님은 치킨이야
먼치킨 말고 그냥 치킨!
(일기를 쓰고있다)
20xx년 x월 x일 날씨 흐으림
오늘은 부장님 자리에 캣닢 무더기를 잔뜩 숨겨놨다.냐근이가 거기서 뒹굴며 놀테니..
나는 농땡이나 피워야지 룰루!
후후,부장님이랑 팀장님....말로는 싫다 하면서 몸(행동)은 정직하구나~!
(볼이 눌린 채 대답한다,째려보는 건 덤)부증님 손 떼요,
으으으....악!!부장님 손 안떼시면 노동부에 신고할거야..!!
(내 볼을 감싸고 있는 당신의 손을 겹쳐잡고 말했어)...안놔요?,부장님 놔주세요~
°○(쳇)
아아...정말요?사장님 너무 사려깊다(가짜로 울먹이며 말했다)
저희 부장님이랑 반대야...사장님,제가 사장님 추종자가 되어도 됄까요.?
저희
여러분 저희 영듣평이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바로 내신 들어가는걸로 알고있어요
9/11 중1
9/12 중2
9/13 중3
9/18 고1
9/19 고2
9/20 고3
음... 일단 저희 회사에는 고양이가 있어서요.
저희 집 고양이님께 무슨 문제라도.
그러면 저희는 서로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된거네요. 요리에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보셔도 좋아요.
이상한
에...자..자연산이니깐 괜찮지 않을까? 자연산이고...눈은 자연산...(서서히 더 이상한 논리를 계속 내뱉고있다)
어디보자...이상한 놈들이 하나...둘...셋...넷
(손가락을 접으며 떠듬)
그렇게나 이상한 사람이 많습니까..?
응(단호박).여기 이상한 사람들 모아놓은 곳인듯...
치과 아니야?
(시익....시익...)아니 농담도 못받아줘요?
저 삐졋습니다!흥! 이상한 사람이 많은건 당연하죠
누가 뽑은 인(간)재(앙)들인데!!
당연하죠
아...당연하죠.(자신의 번호를 입력하며 본명(필명) 이렇게 써 놓는다.) 꼭 연락 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연하죠. 같은 부서의 의리에요. (어깨동무)
그럼요. 당연하죠. 세상에 하온 씨만큼 귀여운 사람이 또 있을까요. 하온 씨, 제가 해야하는 일 다 해주기로 하셨죠? (은은....)
백현
Q. 백현씨를 속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A. 방법은 없어요. 포기해주세요!
그리고 그들은 해냈다
변백현 립스틱 샤토할때 강약조절 최고인거 알지
백현이 인스타그램이나 브이앱 라이브할 때도 접속한 에리들 숫자가 그리 많지 않으면 이야기 시작 안하고 눈 깜빡깜빡하면서 화면만 쳐다보고 있는 것도, 충분히 접속자가 많다 생각되면 그때부터 천천히 이야기하는 것도, 그래서 인사
글 다시 올려요!
세훈 백현 배그방송 배틀그라운드 방송 1회차
휴대폰 화면 녹화본 받으실 분 메일이랑 콤마 함께 달아주세요’ㅅ’
백현 위주이긴 하지만 세훈이 화면도 함께 녹화했습니다!
눈빛
헉 팀장님...(감동한 눈빛...)
역시 팀장님은,팀장님은...(입틀막)
(아앗, 눈빛 쏘샤이닝----! 질 수 없지!! 러블리한 눈빛)
귀여운
(네 이야기를 듣다 곧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네게 내밀었다) 그렇다면.. 내가 먼저 권해도 될까..? 난 승현이를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하고 있고, 여기 나가서도 계속 연락하고 싶은걸. 어때, 승현이는..?
사장님,이렇게 귀여운 날 뽑은걸 후회하는거야?
표정을
(미안하다는 표정을 잠시 짓고는) 아, 종강하면서 선배랑 같이 휴식도 취할 겸 유솔마을에 찾아왔다가 이 카페 소문을 듣고 찾아온거였어요. 아라씨는요? 혹시 유솔마을쪽도 들러보셨나요..?
앗,그렇게까지 충격받은 표정을 할줄이야!(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역시 너 괴롭히는거 너무 재미있어...앗,선대왕이 되어버린 기분인걸?
(맛있어 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몽골이요? 해외여행 가시려던 중이셨구나.. 그래도, 계속 갇혀서 지내는 것보다는 숨통 트인 몽골쪽이 더 좋으실거라 생각하는데..
팀장님
와, 상처받았어. 나(부루퉁)
팀장님하고 189320년동안 이야기 안할거야...흑흑(우는척)
엇?팀장님! 뭘 좀 아는구나!(크으으 쌍따봉을 치켜세우며)
그렇죠!딴짓이죠(하이파이브 짜악!)
팀장님,이번에 신상 너무 예뻐...테익미마이 머니...
다음에는 저도 데려가시기!약소옥~(새끼손가락 꼬리걸고!)
oO(역시 팀장님다워!!)
팀장님 뚝!그치시고...돈이 필요하면 저한테(월 이자 200퍼센트)빌리시면 되고! 후후,팀자앙님~또 사고싶으면 서로 귀걸이 컬렉션이라도 구경하면서 월급날까지 버티는거....!!!
헉,하리 팀장님이잖아?(사랑의 총알 발싸) 저도 좋아~!
팀장님,내가 늘 사랑하는거 아시죠?
팀장님...!!!(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껴안는 포즈를 취한다)
하리 팀장님이랑~?(은은)
HAON
❕계옮했어요❗ ♡맨틧확인♡
v_HaoN_v (((( 이계정으로 와주세요
v_HaoN_v v_HaoN_v v_HaoN_v
자우림 (파트너) 해석 듣고 영혼의 단짝 찾아버림 ㅠ ㅠㅠ
이렇게 사랑 잔뜩 받게 생겼는데.. (웃는 모습이 기특했는지 따라 웃어보이고) 그럼 구조가 되는 날이 정말 아쉬워지겠다.. 계속 연락하고 지내자면서 번호 공유는 안해봤어?
아, 네. 젤리가 말랑말랑해서 식감은 괜찮긴 하죠..? 단맛은.. (어떻게 설명해줘야할까 조금 고민하는 눈치였어) 기분 좋은 느낌..? 어떤건 마치 구름을 떼어내 먹는 느낌이고, 어떤건 입안이 사르르 녹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어제 운동이라도 열심히 한거야? 많이 피곤했나봐. 그래도 잠은 잘 잤다니 다행이다.
그럼 구조 되기 전에 저랑 같이 시켜볼래요? 재료랑 요리도구들만 있다면 라떼에 어울릴만한 쿠키도 구워올 수 있는데..
아...아니에요. 생각보다 쉬워요..., 그 뭐지 그냥 패턴만 잘 알면 괜찮으니까요...하온씨는 뜨개질 같은 건 잘 못 하시는 건가요...?
대화 나눠보셨어요? 선배가 좋아해주신다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 아, 오늘은 조금 늦잠을 자버려서요.. 배고프거나 하셨던거에요?
예전에 중학교 가정시간때 목도리를 한 번 만들어본 것 이후로는 한번도 안해봐서요.. 한다해도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라 하는 방법도 기억이 나질 않을테고, 감각이 무뎌지지 않았을까 해요.
감사해요.. 우리씨 (스프 냠냠)
거대해진채로 있는게 신경이 많이 쓰였나봐요.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헤헤.. 언니도 잘 주무셨죠?
인터뷰ㅠㅠㅠㅠㅠ파이팅 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
종현이 가족분들 재단 세우셨네 재단법인 빛이나. '젊은 예술인들의 영혼을 달래줄 수 있는 심리상담치유센터를 설립하는게 주요 목표'... 팬분들은 벌써 후원을 시작
누가 영국 아기랑 미국 아기래 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누가 진짜게
도꼬야 나 오눌 개강파티 가도 대? (찬녈이 연상)
내 시험 성적표 보는 매 순간.jpg
(의자에 앉아서 무언가를 적다가 펜을 톡톡..)
음...그럼 괜찮다면 제가 알려드려도 괜찮을까요...?
김하옩은 일단 음악 들어보면 얘는 국힙영향 받은게 아니라 외힙영향을 많이 받았구나 하는게 느껴짐
Shawty 라는 단어도 흑인들이 쓰는 baby 같은 느낌의 단어고 보통 국힙에는 자주 쓰이지는 않는데 진짜 자기만의 개성이 있
무언갈 하는데에 신경을 많이 쏟아부우면 피곤해지기 마련이니까.. (네 등을 토닥이며) 나도 오늘 잘 잔 것 같아.. 중간에 낮잠도 잤고 말이야.
그걸로 요리를 하는 이상.. (네 논리를 찬찬히 듣다가 잠시 침묵해버렸다..)
적당히..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씨랑 술이요? 두분이 괜찮으시다면 저도 끼고 싶긴한걸요. (데려가주실거에요? 라면서 웃어보며) 네..? 저.. 그렇게 귀엽지는 않고.. ..제 얼굴이 엄청 주고싶은 인상이라도 되는걸까요..?
아.. 알려주신다면 저야 감사하죠. (주머니에서 제 폰을 꺼내더니) 괜찮으시다면 번호..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뜨개질 하는 법도 묻고, 다음번에 봉팔씨 책을 산다면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요.
저는.. 경영학과에 다니고 있어요. 요리는 좋아하지만 동아리쪽으로밖에 안들었고요.. (손가락으로 제 뺨을 매만진다) 좀 의외인 것처럼 보이려나요..?
아~ 나도 유솔마을을 구경왔다가 갇히게된거예요~ 카페에 방문할 목적은 아니었지만 관광명소라는 유솔마을에서 본 사람보다 이 카페에 모인 사람이 많은것같으니 오히려 럭키!지만요~
)저 궁예해보는데 세훈이 인스타 사진의 연기 속 사람은 레이인듯해요! 레이 다리 모양이랑 유사하고 레이의 걸음걸이도 비슷하구요!!!
제 생각엔 레이라고 조금 추측해봅니당..^
그럼 완전체 컴백인건가요!?ㅜㅜ
저도 오늘 계속 누워서 먹다가 자다가 한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가지...(울상)
세훈 아까 나 죽인사람 있자나여 . 나죽인사람 이 다음게임때는 못들어오게해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소 시즌그리팅 (๑´▿`๑)♫•*¨*•.¸¸♪✧
와 축하드려욧~!!!(둥기둥기ㅠ
....알았어. 후배님. 이제 다시는 그런 생각 안할테니깐 말이야. 제발 심오해지지 말아줘...
인터뷰 중 초능력 이야기가 나왔을 때
스티브 바라캇이 가장 인상적인 한국 아티스트가 엑소의 첸이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엓뽕 넘쳐부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
....? (상황파악을 하려다 실패하고 주춤해버린다..)
(아뇨 상황정리를 들어도 모르겠어요 준씨)
? (이다씨가 뭘 하고 계신건지 쳐다보기)
아 나 어떡해 눈물 나 진짜
? (하온의 눈에 비치는 이다)
(이다씨가 귀여우신걸 보니 아무일도 없으셨나보다)(평온)
(차분히 정리하고 돌아옴..) 아까 다들 정신없으실때 피자라도 만들어봤는데 드실래요..?
물론이죠, 하람씨.. 맞으시죠..? 오다가다 몇 번 이름 들은 것 같은데.. (피자를 접시에 담아주고는 내민다) 여기 있어요-.
다들 돈을 보여줘를 보고 있겠지••• 저는 지금 너므 설래고 슬픕니다 상욱이가 떨어져서 말이용
난 유령이~아니야!
📄으음, 이 목소리, 이 감촉! 당신은 유령이 아니군요. 확인되었습니다!
친칠라...
물론이죠, 꼭 연락드릴게요. (혹시 제 번호도 적어드릴까요..? 하고 고개를 살짝 기울였고) 봉팔씨의 책을 살 때에는 미강씨로 찾으면 되는거죠? 제 주변에 작가친구들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사귀게 되어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