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붉은 아름다운 웃는다 친구 고개를 날개를
카테고리 없음붉은
제5인격 설정 은근히 재미있는게
붉은나비 쳐다보면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고 쫓아옴
카우보이밧줄 써서 여자 짊어지고 얻어맞으면 여캐는 살고 남자 짊어지면 둘 다 맞음
리퍼 대기 시 혼자 노래부름. 가끔 춤도 춤. 캠
[10월달 마녀 커미션 종료!]
모모이 - 별나라 자색고구마 철부지
산소 - 냉혈한 사랑의 마녀의 붉은실자락
쵸쵸 - 할로윈 나비의 마법의 꽃사탕
메피 - 밤하늘 장막을 이끄는 할로윈 첫 별
신청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시자 - 붉은 나비
캐릭터 소개 영상
본 영상은 개발 중인 영상입니다.
두번 맞고 치료하고 또 두번 맞고 치료하고 중간 중간 총 사서 쏘고 주로 배를 이용해서 따돌리고 개구멍만 5~10분 찾아 다닌 듯 ㄷㄷ 마지막에 붉은나비가 좋아요? 눌러줌 ㅋㅋㅋ
붉은 나비:전 오늘의 별자리 운세 2위네요.
우산영혼:아직도 그런걸 믿고있는건가요?유치하게...
붉은 나비:아,그러고보니 우산 영혼씨가 1위였던것같기도 하네요
우산영혼:어디 줘봐요
* 익명님의 제보입니다.
붉은 나비가 보입니다.
(나비가 시선을 느꼈는지 다시금 팔랑였어)감사합니다, 나비 좋아하십니까?(머리의 꽃을 바라보며)당신의 붉은 꽃도 예쁩니다, 무슨 꽃일까요..?(갸웃, 고개를 기울였어)
붉은 나비 참... 이런 걸 보면.. 삶이란 무엇일까요..
공장장 삶은.... 감자...
광대 삶은... 달걀..
잭 삶은... 만두...
붉은 나비 니들 다 가만 안 둡니다.
4분 뒤면 로테이션 갱신 🙌
중국 서버엔 누가 올까.. 붉은 나비 씨가 나오면 그날 어그로는 대게 망해버리고 만다. 😇
붉은 나비:)
어여쁘게 피었구나.
붉은 빛 만발하는 내 꽃아.
그 향에 취해 여기까지 온
나비를 받아줄래.
恋人。|
화나고 짜증나서 뭐라뭐라 말한거같은데 지금은 기억도 안나... 그냥 세상 억울해가지고 씅낸 기억... 붉은 나비의 인내심에 칭찬도 눌렀다ㅋㅋㅋ)) 결국 이길 수 있던 게임 그 세명때문에 홀랑 날렸음'-`) 억울해..서러워
나비2p는 엄청 조용조용하며 뷰드러운 미소 짓고 누구한테나 다정하고 착하고 여리고 하하호호 웃으며 거의 성모 마리아급이며 흑발에 붉은끼도는 흑안일거같구 옷은 엄청 꽁꽁 싸매고 다닐거같다..어머,,저는,,강하지않아요,,,ㅎㅎ,,,
친구 붉은나비 산 이후로 진 적이 없대 ㅠㅠㅋㅋㅋㅋ 아,,, 붉은나ㅣ비,,,
아름다운
180908 DMC
그댄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
#태용 #TAEYONG #NCT127 #NCT
"나비가 있는데 꽃이 없으면 안되지않겠는가!"
라며 씩 웃었다. 코델리아도 그 말을 듣고 웃자 그녀의 화려한 외모와 꽃,목걸이가 어우러져 마치 아름다운 작품같았다. 코델리아는 모르겠지만 그걸 보는 카쿠는 그녀에게 한번더 반했음이 틀림없었다.
(팔랑거리는 나비에 잠시 시선을 빼앗겼고) 자네에게는 아름다운 나비가 있구나! (인사보다는 네 나비에 대해 먼저 말이 나갔다)
( 한순간이지만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하고선, 고개를 저어. ) 미흡하다니, 그렇지 않아요. 이유는 모르는 거지만... 나호에게 위해라던지, 그런 게 가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보는 걸요. ...그리고, 예뻐요. 나비도, 나호의 눈도.
181003 ASF HD 그댄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라이관린
그댄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겨론해
#지민은_천사가_남긴_기적
#지민_널만나고_사소한건없었다 #지민_열아홉살때부터_봤잖아요 누구보다 아름다운 나비 지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XD My Youth Is Yours !
웃는다
너는 나비처럼 웃는다
웃는 입가가 나비의 날갯짓 같다
열흘 쯤 웃다 보면 어느 생에서
어느 생으로 가는지 잊어버린다
| 문정영, 열흘 나비
수 있고 나비도 나올 수 있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놀린듯 굴었는데 대답해야된다고 생각했는지 심각하게 고민한다. 그러다 당신을 보고서는 밝게 웃는다) 이참에 미니가 새로 하나 지어주는건 어때? 불러줄 때마다 미니 생각나도록 말이야!
나비의 날개가 무척 아름다워요. 아, 반가워요. (배시시 웃는다)
귀여운 나비씨네요.(생글생글 웃는다) 나비씨는 비호씨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비호의 말에 재미있는 지 손으로 입을 조금 가리며 후후, 웃는다) 나비씨는 분명 당신을 졸졸 따라다닐 거예요. 마치 나비가 꽃을 찾아가는 것 처럼요.
비호씨가 꽃처럼 매우 예뻐서 일 수도 있어요.(입꼬리를 부드럽게 올려 웃는다) 나비씨를요? 물론 그렇다면 저야 환영이에요!(비호의 말에 기쁜지 꼬리를 살랑거린다) 아, 혹시 밤하늘 같은 색을 지닌 나비도 있을까요?
(멍하니 쳐다보다 뒤늦게) 오, 나비씨 그런 것도 할 줄 아는거야? 능력있잖아~ (너스레 웃는다)
친구
사랑하는 나비언니ㅠㅜ진짜 오늘 아튬가는데 친구랑 동생들이랑 찬열이의 예쁜 광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죠아앙ㅠㅠㅠ고마오여 나비언니 고생해써ㅠㅜㅠㅠ 사랑해 찬열아❣😍❤💙💚💜🧡😭
일카때 할거라 고민이에요😂전 2번 나비색이 탐나는데 3번 디자인도 좋고 친구는 1번이 이쁘다고해서요!
해운대 바닷가 플리마켓 지나가는데 유난히 눈에 띈 수제 도자기 목걸이. 놀러온 친구가 사주었다. 좀 더 청푸른 색의 파도를 안은 나비.
친구네집 24살 할머니 냥이 나비.
이제 얼굴에 늙은 티가 난다. 울음소리가 잘 안나오는데도 친구 할머니만 보면 울려고 입 벌리고 아주 작게 소리 내고 쫓아다니는데 할머니 사랑이 대단해.. 아직도 고기 잘 먹던데 더더 오래 살았
나비를 많이 좋아해주시네요.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친구네 갈 때마다 햇볕쬐고 있어요. 해바라기냥🌻
그러면 친구들이랑~ 나비님이랑 같이 다니면 되겠다아! 나비님도 외롭지 않게에?
안돼나비가되지는말고요
저진짜 로그보면서 철렁했잖아요 카즈토 지금 히쨩옆에친구들한테 울면서고맙다고하는중..ㅠㅠ히쨩
비행기 만든다고했잖아
지금은아직 볼때가 아닌거 알지ㅠㅠ....
저다그리구 디엠드릴게요 우리히로토 감기안걸리게해주세요엉엉
( 케이! 내 친구! ......케이! 내 친구! ) ( 장르를 이탈한 것 같지만 케이는 마음이 넓으니 이해해줄 거라 믿는 나비고영. ) ( 앞발 내밈. )
케이! 나비 친구! ( 🎶 ) ( 신났다. )
내 친구 시험기간에 백현 나비소녀랑 6년음방모음이랑 콘서트영상 다 돌려보면서 입덕할 뻔 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잘생긴 줄 몰랐담서 ㅋㅋㅋㅋㅋㅋ 넘 뿌듯해 ,, ʕ•̫͡•ʔ♡*:.✧
언니야 그동안에 집에 고양이친구가 두마리가 댓어 나비랑 루야
고개를
그건 제가 꽃여우라서 그런걸까요..?꽃을 달고다녀서..?(고개를 기울이며)
꽃여우마을엔 꽃과함께 나비도 많아요, 언젠가 좋은 말을 해준 당신에게 어울리는 나비를 선물할지도 모르겠습니다.(네 밤하늘같은 머리칼을 바라보며 말했어)
(그렇다는 듯이 고개를 두어번 끄덕여)눈에 나비가 있으면 불편하지않습니까요? 아니, 불편하지 않으니까 눈에 있는 건가..?!? ..만져보면 나비님에게도, 그대에게도 실례겠지요?(볼을 긁적이며) ...쿠로는 구경만 하겠습니다요!
불편하지않다면 거짓말이겠죠, 눈을 뜨면 시야의 반이 나비의 배에요...적응하는데 꽤 걸렸습니다. 나비 배는, 생각보다 예쁘지 않아요..(으음, 조금 고민하는듯이 고개를 기울이더니) 그래도 지금은 괜찮습니다. 보기에도 나쁘지는 않구요.
맞아! 그런거. 뭔가 몸을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피곤한거 보면 정신적으로 충격이었나? (같이 유리창 너머를 보다가) 너무 비위 상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정말 나비씨는 너무 에너지 넘친다. 본 받아야겠어~
눈에
해리에그시로 (어느 날부터인가 해리 눈에 에그시가 나비로 보이기 시작했다)
ㅇ0( 헐!! 나비!! )ㅂ,반갑습니다요! 그... 눈에..나비,살아있는겁니까요...?(조심스럽게 네게 물으며)
마술일까요? 그건 저도 모릅니다. 다만 무엇이 맘에 들었는지 제 눈에앉아 날아가지 않아요.(나비가 맞다는듯 다시 날개를 팔랑였어)
그런가요? 표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이어지는 네 말에)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특히 이 나비는 벌써 몇백년째입니다, 제 눈에 살기 시작한게. 정말 이 세계 곤충이 아닌것같아요,
그런가요, 가면을 쓰면 불편합니까? 저는 이것때문에 써본 기억이 없어요.(제 눈에 나비를 가리키며) 그 가면, 매번 들고다니기에 팔이 아프지는 않나요?
맨얼굴 보다는 불편하지. 그러는 자네 역시 눈에 있는 나비가 불편하지 않는가? (고개 갸웃 하고는) 으응, 아프지 않다네. 제법 가볍고 아직은 팔팔하니 말이야!
날아
꒰،🎀공。 ヽ♯𝑺𝒘𝒆𝒆𝒕_𝑳𝒊𝒑𝒔.𝒑𝒏𝒈 🍭 ‧ ১❛ nαvıllerα.mp4 ❪🦋❫ 나비처럼 날아 나나나 나빌레라 · 🌀ı wαnt to flч αwαч 🍎wıth чou · ♡ 모아둔 마음을 주겠어。」
지창욱시 나비처럼 날아와서 무대를 완전히 뒤집어놓으셨다
작은 틈새를 타구 포로록, 날아든 나비처럼, 내 토스는 전국을 향해 내리꽂힐 거야!
#당_글의_퀄리티를_높인다
나비 하나가 날아든다.
아무도 찾지 못할 산속으로 날아가는 나비를 본 적이 있다.
죽음을 보이기 싫어하는 습관 때문이다.
문정영/ 열흘나비
181005 뮤뱅출근 유리
등장만으로도 런웨이 나비가 내 마음에 날아❣️
SANDEUL920320 나비처럼 내맘에 날아 앉아 벌처럼 사랑을 톡 쏘니깐 달콤한 유혹에 빠져난 ♡
나비처럼 날아가볼까
일렁거리는 바람에 실려~
(안경을 낚아채는 에디아르 씨의 손놀림은 마치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아올리는 듯 했다)(탐정수첩에 기록한당)
덧없음이여, 나는 나 이외에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내가 날아들었던 당신이라는 불꽃
오랫동안 나는 알지 못했다, 실은 그 눈부신 불꽃이
나를 비추는 거울이었음을
유하,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행복해? 네들은 그 곳에서 행복한가? 내가 나비가 되어 날아가라는건 그 하늘이 아니었는데."
_Hugh Gray / TTA
헤븐 그쪽으로 날아간 나비 못봤어?
옛날에 ... 애기들 상대로 알바할 때 나비 피어싱을 끼고 갔었는데 어느 애기가 빤히 보더니 내 귀에 대고 진짜 진짜 작은 소리로 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오너라 속삭이며 완창하더니 끝에 나비한테 뽀뽀해줬었다 ... 넘 귀
스윗걸~ 나비처럼 날아갈래~
영상 잘라올린 부분 나비 포로롱 날아오는거 넘 예뿌지않나요... 나비땜에 저기 잘라서 올렸어요 하핳!!!
한 번 본 너를 붙잡기 위하여 나는 찰나를 산다. 열망을 향해 날아가는 너를 잡을 수 있는 날이 열흘뿐이나 나는 그 시간 밖에 있다.
문정영, 열흘 나비
세상에서 제일 빛나는 사람💕
언제나 나비처럼 무대 위를 훨훨 날아다녔으면🙏
소중한걸 깨닫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HAPPYJIMINDAY
#지민_널만나고_사소한건없었다
#나의천사_나의세상_지민
#지민_열
안녕하십니까, 꽤 빨리 알아차리셨군요. (나비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언제 날아갈 지 모릅니다. 몇백년 째 붙어있는 나비긴 하지만서도....
표기해 놓은 이름 말이야, 화간접무. 그래
그거. 꽃 사이를 나비가 춤 추며 날아다닌다는 뜻이야. 그냥, 그렇다는 얘기야.
님들 이부분 대사 뭐엿지
나비처럼 날아와 꽃이 되엇다....? 머 그런거엿는데
찢어진 벽지에 죽어가는 나비처럼
거울 속 수염에 죽어가는 나비처럼
너는 지쳐 산다는 게 그저 고통이란 말 뿐
날개 축 처진 나비에 어떤 입김을 불어야
다시 살아날까 다시 살아날까
다시 살아날까 살아 날아갈까
나비처럼 날아
나나나나빌레라
바람아바람아 불어라
나비야 두터운 니 과거의 슬픔을 뚫고
가볍게 아주 가볍게 날아라
깊은 밤길에 나앉은 여인의
눈물 자욱한 담배 연기를
마시고 꿈을 꿔도 모든 걸 뒤엎을 순 없어
그래도 넌 꿈을 꿔
/3호선 버터플라이, 꿈꾸는 나비
나비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쏠거야
"날개가 찢어져 조각조각 난 나비는 다시 하늘을 날아올라, 너를 향해 나아가겠지." - 아키바 루카
아아아 ㅠㅠㅠ 저 나비날아가는거 넘 이뻐 ㅠㅠ
나비는 어디서 날아온 거예요?
햇살같거나 바람에 나부끼는 얙간 들꽃같은 상 좋와 위태위태 나비같아서 가만 두면 날아가고 꼭 쥐면 바스라질것같은
나비는 팔!을 펴서 나무 위의 가지를 떠나
날아 올~라서~ 바다를 봤죠오
야오오옹~ (날아다니는 나비를 쫓아)
가끔, 나비가 나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는 꿈을 꾸는데, 저도 언젠간 마음껏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요.
끄윽..그림그린거...날아가버렸어..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버렸다고오우옹ㆍ!!!!!!!!!!
얍얍 ! 태권도 이렇게 하는 거 맞지 ?! 벌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ㅆ..응?
들꽃을 보다가
웃었습니다
나비가 날아오르고
벌이 날아오르고
잠자리가 날아오르고
그러다
마지막에
그대 생각이 걸어 나오는거 있죠
반가워서
그냥
웃었어요
-들꽃 (윤보영)
all4b2uty
나비처럼날아
나나나 나빌레라
#그_아이는_죽었어를_자신의_문체로
한마리의 하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겠지
헐 나 벌새 처음봤어'ㅜㅜ 졸라귀여워 내 엄지보다 작은데 그 쬐끄만 날개로 날아다니면서 나비랑 벌 사이에서 꽃에 꿀 먹고 있었엉...
아무도
나두 이렇게 어딘가 아무도 모르는곳에 나비 그려넣고싶다
아무도 모를것같아서 설명충 티미뿌리자면 숄은 저렇게 나비날개 무늬만 떼어놓은 모양이고 신발도 가죽이나 리본같은걸로 나비날개 경계선 모양,,,
앗 본명, 알려주는 거에요? 고마워라. (뽀뽀라도 해줄까. 그가 귀여워서 그렇게 생각하다가 주변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볼에 쪽, 하고 입을 맞춘다.) 그럼 지금은 산양씨라고 불러도 괜찮죠? 다음에는 나비씨라고 부를까~
아무도 그에게 수심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 흰 나비는 이과애들 존나 패고싶다.
ㅁㅈ............................그래서 저 나비 연습하고잇긴한데...아무도 안 구해주면 씨..발싶고....................탄야는 혼자..좀 살 각이라도..좀 그러지...
문정영
한 번 본 너를 붙잡기 위하여
나는 찰나에 산다.
- 문정영, 열흘 나비
너는 나비처럼 운다.
여름 끝자락에서 열흘을 다 산 것이다.
나는 너를 보기 위하여 산으로 가는데 가을이 먼저 오고 있다.
너에게 생은 채우지 못하여도 열흘, 훌쩍 넘겨도 열흘이다.
문정영/ 열흘나비
되어
화명 ‘나비키친’에 갔다왔어요!
들어가는 순간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았어요ㅠㅠ 카페에 사진들이 너무 예쁘게 전시되어있고 컵홀더랑 도무송이랑 포토카드도 너무 예뻐서 사진 찍으니깐 시간이 훌쩍 가더라구요ㅠㅠ
#해피_지민_
티없이 맑은 하얀색을 사랑하기때문에.
나비지만.내게는 겨울인 네게 봄이 되어주면.넌 내게 무슨말을 해줄까.)
짐니 생일겸 굿즈나눔합니다 ㅎ
부산 나비키친에 비치되어 있습니당
수량이 많지않아요ㅎㅅㅎ
#화명동나비키친 #나비키친 #지민이생일기념 #bts굿즈나눔 #지민이굿즈
나비가 친구.... 흐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뜸) 분명 친구 할 수 있을겁니다. (곧 진지해져선) 그 어떤 것이라도 진심을 알아챈다면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습니까? 마음먹기에 달린 법입니다....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아 ㅋㅋㅋㅋ ㅋ 나비 여러마리에 둘러 쌓인 반디가 상상되어지네요(반디 물끄럼)
하얀 나비가 되어있을게
그러니 당신은 금세(今世)에서 오래도록 살다와줘 당신이 나를 심히 그리워 할 때 찾아가 날갯짓을 해주리라
맞아요...!! 스토리도 컨트롤도 하다보면 익숙해지니까....나비님은 곧 훌륭한 고인물이 되어 엔딩을 볼 거예요! 와아!!
콰미 이름 짓기 규칙!
● 짧고 간결해야 한다.
● 이름의 철자 중 하나가 연속으로 두 번 반복되어야 한다. (중요함)
이 규칙을 따라 지어진 7콰미의 이름
무당벌레 티키(Tikki)
검은 고양이 플랙(Plagg)
나비
네 감은 눈 위에 꽃잎이 내려앉으면
네 눈 속에 꽃이 피어난다.
네 감은 눈 위에 햇살이 내리면
네 눈 속에 단풍나무 푸른 잎사귀들이 살랑거린다.
네 감은 눈 위에 나비가 앉으면
네 눈동자는 꽃술이 되어 환하게 빛나고 있을까.
나비가 되어도 좋고 잔나비가 되어도 좋은 게 꿈이지만, 현실에서까지야 그럴 수는 없지. 나비가 될 수는 없고 잔나비가 될 수는 없고.
님의 나비는 ‘나비’게이션이 잘 되어 있어서 귀환에 문제 없어 보입니다. 😅
☆10/11~
- 달콤커피(서면)[#지민이는_나의_꿈이자_희망]
- 시계토끼의 유혹[#우리의_별이_되어준_지민아]
- 나비키친(북구화명동)[#해피_지민_데이 / #햇살이_온_날]
ZICO92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 그런 사람이 되어라.
향기로운 꽃 주위에 예쁜 나비가 있듯이
향기로운 사람 주위에는 그런 사람만 있다.
#투지행쇼 #져니복숭아와지호동자
날개를
벚꽃피는 봄이 되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나비가 되고 싶어요
이시간에도 이렇게 깨어있는여우가 많은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꾸벅, 인사함과 동시에 눈의 나비가 날개를 팔랑거렸어)
네, 반갑습니다. 살아있는 아이에요. 놀랍나요?(손으로 나비를 툭툭 건드리자 하지 말라는듯 날개를 빠르게 폈다 접어)
나는 나비죠 작고 중요치 않죠! 세!상의 거대함 앞에 난 티끌과 같죠 팔이 저릴 때 날개를 펴 춤추~며 만족해 나는 나비죠 중요치 않죠..
( · BA DAM ⌡ 시곌 보니 #0시00분 첫 날개를 펼친 나비 // 눈부신 Wow Thing !
네게
장미, 네요. 그 장미에는 나비가 들렸던적이 있습니까? 잘 어울릴것같아서, (반짝이는 눈으로 네게 물었어)
(벌벌 떨고있는 네 소매에서 재빨리 나비를 빼내었어)...자, 작별인사하세요.(손에 들린 나비를 네게 내밀며)
(네 반응에 살풋 웃음짓더니) 응, 알겠어요. 그럼 오버캐스트 이용자 중에 나만 나비 씨 이름을 아는 거네요? (부러 장난스런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네게 잡힌 손을 살살 흔들었다.)
아, 줄어든거 알고 있었습니까...(미안한듯한 표정을 지어)그치만 너무 많았어요, 여우사는집인지 나비사는집인지 모를정도였습니다.(네게 사탕을 건네며)
날개가
나비님은 날개가 있는데 방방에서 뛰어야 하나욧?!
꽃은 기다릴 수밖에
나비가 찾아올 때까지
그 자리에 묶여 사슬로 칭칭
마음 갉아먹으며 아침이슬 한 방울
날개가 없으니
허공 바라보며 기다릴 수밖에
#나는_붓으로만_말할_뿐이다
아모도 그에게 수심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
힌 나비는 도모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무우밭인가 해서 나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저러서
공주처럼 지처서 도라온다.
3월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어서 서거푼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엘리니아의 요정들은 날개가 투명하고 마치 나비같은데 오르비스의 요정들은 하얗고 보들보들해 보여요. 저런걸 천사날개라고 하는거구나.*
꽃이
꽃이 나오는 꿈 속에선 당신이 나비일 테지.
난 나비도 꽃이였다 자주 가는데
양님께서 추천해주신 드레스 무늬 파란 꽃인가했는데 나비였잖아?!!!!(이마침
오졌다..... 꽃은 연보라색 꽃이나 연하늘색 꽃하고싶고.....
말에
(당신의 말에 기분 좋은듯 웃어) 그렇군요! 실제로 그런 장관을 봐보고 싶네요, 팔랑팔랑 나비들!
네, 저도 언제가 당신에게 나비명소를 소개시켜주고싶네요. 생각보다 꽤...있습니다.(마주웃으며 네 말에 답했어)
눈을
아았 나비님.. 제 눈을 보고 " 돼요 " 라고 말해보세요. 자.. 어서.. 돼요..
이렇게 동화같고 판타스틱한 셔츠라니! 눈을 뗄 수가 없네. 꽃과 꿀벌에 이어서 나비까지🌹🐝🦋🦋 그러고보니 양, 까마귀, 체리도 있었구나.
언젠가 들렸던 적이 있지 않을까요? 잘 모르겠네요...(살짝 자신없이)
(당신의 반짝이는 눈을 보며) 그나저나 나비 엄청 좋아하시는것 같네요.
네, 옳은 말을 했다면 다행이에요. ( 눈을 가만 바라보다 나비가 내려앉은 걸 보고 조금 놀라다, 물어보는 게 실례일 수도 있으니 자신의 궁금증은 조금 미뤄두기로 했다. ) 나호, 예쁜 이름이네요. 저는 하리에요, 잘 부탁해요.
이름
앗 코레사와가 가수명이었군여..! 이름이랑 제목을 구분못해서..ㅋㅋㅋㅋ 으악 부끄럽네요 소원은 닉네임 나비 이모티콘 옆에 오리를 달아주세요! 꽥꽥 🦆🦆
정햇어..이름은 vanessa야 왜냐면 꽃잎 수집을 좋아하니까..나비임
러프 중셉... . . ..이름 추천받습니다 나비 생각하면서 만든 캐에요....일본 이름 짓고싶어 왜냐면 내 자캐 중에 일본식 이름 가진 애가 없거든 7할이 한국이름 3할이 영어이름.. . . . ...
물롬 칭찬이에요.(같이 웃어보인다) 밤하늘 나비...(잠시 골똘히 생각한다) 이름을 붙여줘도 될까요?
호아..언젠가 적어드릴 나비님의 이름을 위해 레몬과 나비 그림 연습을 ...♥ 다음에 예뽀게 적오드릴게여..
나 우스나비 아마 내 이름은 처음이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Ay, 우스나비~
세상에
내가 그대에게 할 수 있는 건 이 세상에 살지 않는 것
허연, 내가 나비라는 생각
이 푸르고 넓은 세상에
무수하게 흐트러진 그 세상 속에서
우리가 각자 고른 끈을
실은 서로가 당기고있었던거야
나비매듭 - Aimer
흑흑...세상에 나만 볼꺼야!!(어쩌라고
여러분들 다들 나비님 컴션 신청하시구 광명 찾으세요~
그런게 세상에 있나요??????? 부나비4는..언제나오죠..? 저 목 너무 길어졌는데,....
아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나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올릴게욬ㅋㅋㅋㅋㅋㅋ
HERBEARR19
이 싯구계 팔로해주셔도 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저 예술가의 경지에 올라간 건가요ㅋㅋㅋㅋㅋ 기분이 넘 좋네요ㅜㅠㅠㅠ 나비님이 항상 좋게 봐주셔서 저 엄청 뿌듯해하고 있어요 매번 이렇게 평도 남겨주시고ㅠㅠㅜ 나비님,,,최고야,,,ㅅㅏ랑ㅎH요,,,
귀여워
귀여워 미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나비랑 비슷하지만 보리의 애교가 좀 더 섬세합니다 ㅋㅋㅋㅋㅋㅋ
89. 나비공격!
아구 이 초딩들 귀여워서 어쩜좋지
결국 텐한테 멱살잡힌 지성이ㅋㅋㅋㅋ
나비는.... 욜라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귀여워서 맘 찍은 건데💦
! 그렇군요 역시 나비는 귀엽다
나비 넋 놓고 보는 거 귀여워ㅜㅜ
흐핫!!반디야!!! 나비랑 모해.ㅜㅜ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윽......흐윽...
ㅋㅋㅋ아..귀여워..반디......쓰댬쓰댬 해주고싶다.ㅜㅜ
뿔에 꽃장식해주면 막 나비 몰려드는거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음
보자마자 허겁지겁 원픽해부린ㅠㅜㅜㅜㅜ아!!귀여워!
아슈스 커마도 귀여워!! 나비랑 인사하는 앗ㄷㆍ슈스 생각나자나...?(귀엽군)
뽀모 벌집 먹는다고 노란세타에 검은나비리본에 검은멜빵 멘거보ㅏ 김신영같이 입었네 귀여워 ^^
타카
3.
나비 타카! 오늘은 아침부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 뭐 부터 말할까요?
타카 ...좋은 소식부터...
나비 타카 차에 에어백 말이야..진짜 푹신하더라고요...
타카 .....
12.
타카 보통 개수 셀 때 『한 개, 두 개』라고 세니까 가슴의 단위도 『개』일까?
운명 한자로 유방이라고 쓰면 방(房)이라는 뜻이 있으니까 『1실, 2실』이라고 세지 않을까?
나비 성희롱 소송은 『한건, 두건』이라고 세
나비
찬열이의 27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저와 나비님( 차베님( 과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광고하게 되었습니다. 광고는 두달간 게재되며 예쁜사진 제공해주신 슈니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