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없을 생각이 당신은
카테고리 없음일을
당신은 그저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나 혼자 그것을 동정하는 것이라 여기며 화를 냈고... 당신의 다정함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런 식으로 당신을 깎아내려 합리화시키는 내가 너무 못나고 한심해서...
ㅁ..메이드 복..인 것이오..?? (덜그럭) 후후.. 어릴 때부터 모델일을 병행해서 즐겁기는 하다만~ 그런 옷은 어색하다는 것이오! 아! 좋은 생각이 있소! 이왕 입을 거 (?) 게임으로 승부를 정하는 건 어떻겠소??
8-1.일을하다보면너무이것저것정신없어서집중력이흐트러지는때가온다그럼당연히우왕좌왕할때도있는데그게심한날이면정말자괴감이온다내가이길이정말안맞는것인가그만둬야하나지금은신규라서더그런것같기도하지만정말가장큰원인은인력부족..인력너무부족해정말너무너무..
내가 쓰는 은행은 30분부터 다시 일을 한데... 근데 보내야하는 은행도 그런지를 모르게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거에 잘못한 일들은 반면교사로 삼아서 제대로 하고, 과거에 잘한 일은 이어 받아서 하고 그러면 되지, 왜 과거를 꼭 정리하려고 들고 전 정권이 해놓은 일을 다 바꾸어버리고. 저는 그런 일들이 되풀이 계속 되는 것은 아무런 소득이 없다고 생각해요."
일을 제대로 못해서..그런건 아니잖아요... .... 사건은 언제나 범인....잡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남자의 일을 하늘의 뜻이 정해놓은게잇는대 바로 죽는고래
그런 사람을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돌아가는 길에 오늘은 문자를 보내지 않아도 되는 군. 하고 깨달았을 때 적적함을 느끼는 패치.
그게 한 열흘 쯤 가다가 점점 무기력해질 거 같다. 집에오면 일을 하고 어쩔때는 게임을 하고. 그렇게
안녕하세요 랩몬입니다. 사실 우리는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해요. 기억은 항상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릴 떠나고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원치 않는 기억으로 힘들다면 원래 그런 것이
알림이... 안울리네요.. (알림때림) ㅋㅋㅋㄲㅋ음 소환수는 투계일것같아요! 어 번치코랑 비슷하게 싸울것같은데 인간형은 아닌 그런..? 전투 스타일을 생각하면 광범위보다는 개인 대 개인.. 가끔 1대 다수쪽으로 나갈것같아요!
한번 사긴 힘들어도 사고나면 제 값을 하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좋은존재이고
인생에 삼분에 일을 같이하듯이 오랜친구가 되고
편안하게 만들어서 아픔슬픔까지 치유해줄 수 있는
그런 침대가 되고싶습니다
미안해 나 때문에 힘들지..
정말 미안내...
존경하는 어머니시여, 또 하나의 저는 꿈 속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런 일을 할 만한 사람이 저 말고 누가 있겠습니까. 데이비드 페레즈. 그 이름을 얼마나 원했던가. 어머니시여, 당신의 아들은 이제 저입니다. [호그호그, 헤론]
아니.... 게임 때문에 할 일을 못해서 오늘은 철야 예정이야. ppt는 누가 만든걸까, 그런 절망의 창시자를 없앨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는데...!
코튼따위가 그런 일을 하다니...! 근데 천직인 거 같기도 하네요+ 마법부 재판은 엉망이잔아 무전유죄 유전유죄 너는유죄식으로 입털어서 그냥 전부 깜빵보낼 놈인데 코튼,,,,
마롱님도ㅠㅠㅠㅠ 이런슈레기같은일을ㅠㅠㅠㅠㅠ 근데 정작 상대방은 미안함을 전혀못느끼고있다는게 젤 어처구니가없어요. 진짜 너무열받아서 병날꺼같아요ㅠㅠㅠㅠ 제가 맘을 다스려야겠죠. 감사해요 마롱님두 다시는 그런일없으시길!
헉 운동 하고 살면 대입과외 할 수 있는 자격증 (은 아니더라도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지명도/신뢰도)이 떨어지는군요 개짱이댜...
내가 좋다고 한 연상은 한두살 차이가 아니라 그것보다 좀 많이 나는거.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존경된다고 해야하나. 술이나 운전이나 돈을 버는 거나 그런것들
일상드림주가 운영하는 캬바레에 가서 일을 돕는다. 캬바레 언니일은 아니거 그냥 청소나 그런거 그러다가 일상드림주인 시토야카는 캬바레에 온 즈라랑 만나고 아야카(시리어스드림주)랑 다니다가 즈라랑 마주챠서 아야카는 다시 즈라랑 만나고
매일저녁 다리에서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준과 슈..슈는 계속 정체를 숨기고 그냥 이방인인척하고 줌연은 그런사실도모르고 슈에게 호감을 느낌 그러면서 어느덧 친해진 둘.. 준은 슈에게 지금까지 있었던일을 모두 말하고 슈는 속으로 이제 때가되었가ㅗ생각
그런....
그래도 가끔은 누군가에게 말해주세요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말해주셔도 돼구요..
힘든일을 품에만 계속 안고 있으면 더욱 무거운 일이 돼어버릴꺼에요..
비 맞으면서 사라지면 이경은 그런 세진을 보다가 제 시야에서 사라지면 피식 웃으면서 테이블 위에 놓여진 우산을 바라보고 회상은 끝이 나겠지. 이경이 일을 마치고 휴게실에 가면 세진이 그 우산을 들고 서있지 않을까. 이경은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댄
아뇨, 저는. 정말로 주어진 일을 다할 뿐입니다. 그 이상은, 해내지 못합니다. 생각보다 더 잘했다, 혹은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냈다그런 일은 지금까지 제게 없었습니다. 이 학교에 입학한 게 제 첫 '도전'이었습니다. #菊
아무리 사람을 죽여도 어차피 그 사람은 죽어 마땅한 사람이라는, 그리고 그런일을 저질러도 아무런 증거가 남지 않는 '능력'.
너희의 아버지는 비참한 죽음을 맞았지만 그가 특별해서 그런 일을 겪은 것은 아니란다.
그게 인생의 본질이란다.
허망하고.
그런 것이 인간의 삶이므로 무엇에도 애쓸 필요가 없단다.
/황정은, 계속해보겠습니다
"너희가 최악의 일을 저질렀다는 건 알겠는데, 그런 일을 저지른 놈마다 모두 너희처럼 최악의 벌을 받게 되진 않는단 말이야. 피해자가 저주를 퍼붓는다고 해서 모두 이런 꼴이 된다면 세상에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놈은 하나도 없게?"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요, 의외로 그런 일들은 가까이 있는 걸요 그럼 전~재경씨가 그런 일을 찾고 할 수 있도록 응원해야겠네요~헤헤🎶
무엇이든 열심히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보면, 굳이 귀찮은 일을 사서 하는 것에 대해 측은한 마음이 드는 동시에 1차원적인 욕구 해소 이외에도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면에서 부럽다.
좋아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그런 면에서 난 무능하고.
왜 사람은 후회를 하는 걸ㄲㅏ이미 지나간 일인데.. 돌이킬 수 없는데.. 생각함으로써 앞으로는 그런 종류의 후회를 할만한 일을 안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때 그 일이 없었던 일이 되는건 .. 아니잖ㅇㅏ ..
헉 근데 그런 점이 더 좋아요. 사람은 소소한 점에서 이렇게 조금씩 바뀌어가지 않나요. 그 기억의 뭐라고 해야하나.. 겪었던 모든 일을 함축해서 한마디로 전한다면 그 말이겠죠. 어떻게 보면 제일 깊은 한마디네요.
"그런 일을 하는 자신을 용서할 수 없고, 그렇기에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야. 남의 생명을 받으려면 내 생애도 똑같이 저당 잡혀야지."
쉬운 일이지만 그림자 숲이 워낙 넓고 다른 마을과 떨어져있어 기간은 오래 걸리는 편인데... 그런 일을 굳이 하고 싶은 이유가 있나요, 나인?
자신의 일을 기쁜 마음을 갖고 또는 애정을 갖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것은 방해가 되었다.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일을 하는 것, 그것만이 중요했다.
오늘도 됴 요정님은 잠을 이루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 불을 꺼 주고 혹은 빛이 필요한 곳에는 빛을 주는 그런 일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하필 큰 사고를 치고 말았지 빛을 잘못 주는 바람에 인명 피해가 날 뻔했고 이 사건을 이유로
무덤 좀 봐. 완전 엉망이야. 누군가는 와서 청소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 내 말은, 그는 그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잖아. 그렇게 모든 것을 희생했는데, 그렇게 많은 일을 했는데...
시사2580 이헌석씨 사건. 사람이 정말 일이 꼬이려면 어떤식으로든 꼬이게 돼있는데 이 사람도 그런 비슷한 일을 겪었네. 물론 손 쓸 방도가 전혀 없는 상황은 아니란 점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평생동안 번 돈을 말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기 02]
수급자에 관한 댓글을 가끔 보면 생계비를,
떡고물쯤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그런 시선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아마도 그런 시선의 발로는.
'일할 수 있는데 왜 일을 하지 않느냐' 아닐까?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기 02]
수급자에 관한 댓글을 가끔 보면 생계비를,
떡고물쯤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그런 시선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아마도 그런 시선의 발로는.
'일할 수 있는데 왜 일을 하지 않
'네가 아시안이라서 그런 일을 당한 건 아닐 수도 있어', '네가 여자라서 그런 일을 당한 건 아닐 수도 있어'라며 다른 가능성이 있음을 말하는 것은 과도한 입증책임을 차별대상에게 부과하는 것.
재미라 할 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창힐이 이런 일을 하였다. 그가 한 일이 이리 되었다, 그런 것이었습니다. 전해지는 것이란 그런 모양새겠지요.
하고싶은 일을 하도록 해.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괜찮다 되뇌이며 끝까지 붙들고 있다면, 결국 그런 의무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싶다'라는 너의 의지인걸까.
오..역시 작가는 대단해요! 그런 순발력이 있으시다니..(눈 반짝임) 칼은 무슨일을 하나요?
리) 달레반들의 신해철 형님 가족들에 대한 공격이 걱정스럽다. 그런 일은 없길 바란다. 신해철의 가족들이 눈물흘리며 도움을 호소할 때 실질적으로 일을 돕고 나서서 법안을 만든것은 국민의당이였다.
아냐!!(조물조물) 이건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그런거라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만지고 있었던거야!!
(쿡쿡, 작게 웃었다.) 그런건 병풍도 합니다만. 보통 위험 요소를 미리 방지하여 의뢰인의 심리적 안정을 유지시켜 주는 일을 하죠.
인형을 조작하는 초능력자는 있었지만... 이 식물은 살아 있다... 생물을 무선조종 장난감처럼 조작한다... 그런 건 생각해 본 적도 없어... 나도 할 수 있을까...? 악령과 같은 일을.
"우리가 항상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마침내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여러분이 참여했을 때에만 가능하다. 이제 여러분은 이 책을 읽고 어떻게 하는지 배웠으니, 그런 일을 일으킬 준비가 되었다."
삼 주 동안 서로 관찰하고, 석 달 동안 서로 사랑하고,삼 년 동안 서로 싸우고, 30년 동안 서로 참는다.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똑같은 일을 반복한다.아폴리트 텐
그러고보니 외삼촌이 영농후계자 뭐 그런거 하시면서, 해외에서 좋은 과일 등 품종 들여오면 클베 개념으로 먼저 심어보시는 일을 하신다고 들었다.
과수원엔 온갖 야생수 출몰도 한다고 했었고..
뭐,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 도와줄 수 없는 건 미안하지만, 난 내가 할 일을 할 뿐이다.
단순하게 생각합시다.
더플랜이 아니다칩시다.
부정선거, 관건선거라는 사실은 차고도 넘치죠!
핵심은 부정선거였고, 또다시 그런일을 막자는겁니다.
그리고 당신보단 파파이스와 김어준을 신뢰하게 되네요
맞아요. 일이 깔끔해야 계속 일을 하죠. 저한테는 그런 사람이 성격좋은거에요;; 꼼꼼하고 잘챙기는 좋은 성격 ㅋㅋㅋ
그 사람은 희생당할 미래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임금님이에요. 사람들이 자유를 되찾기 위한 초석으로서, 말이죠. 그런 의미로 생각하면 킹은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한 거네요-. 국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서 말이에요.
두 사람은 설마하니 세자가 왕을 협박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왕권을 위협할 만한 일로 몰릴만한 일을 묻어뒀거나, 실제로 그런 일을 저질렀을 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이럴 때에는 적극적으로 뛰어들거나 필사적으로 회피하는 것이 제격이므로 둘은
제되는 느낌을 받는다더군...위에서 하는 소리야. 뭐? 블랙윙에 왜 들어왔냐고?...그런건 왜 묻는데, 너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잖아. 안 그래도 짜증나는 일을 해야하는데 시끄럽게 굴지 말고 벨에게나 가봐."
갠적으로 레전더즈 조은게... 먼가 뒤에 추가된 신인그룹답게 선배들에게서 아이돌 일을 찬찬히 배워나가는? 그런게 조아... 사실 315프로 대부분이 아이돌 일을 배워나가고 있지만 레전더즈에게 배우면서 느꼈던걸 알려주고,
(얼굴에 미소를 띄운다.) 일이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일은 엄-청 잘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그 일을 싫어해서 힘들어하는 사람. 꽤 많이 봤거든요.
"뭐...원래 이 마을 출신이니까. 모르는 사이는 아니지, 별로 친하지는 않아. 그런 말괄량이...그런 일을 도와주는 걸 보니 너도 블랙윙다운 녀석은 아니군."
내가 무슨 일을 겪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고 있고 오늘도 시메로운 평화트라 뭐 그런 것이다
검사의 매력은 레벨업에만 치중되있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낚시나 배타고 모험가 스러운 일을 한다던가 그런 게임 아뉩니카!!!
그러면 좀 칵테일을 정해진 시간내에 내야하는겜일까하는데 그런건 아니고... 그냥 비쥬얼노벨에 레모네이드쓰깐거에요
보라매
는
주 의,해야,,될,,일은
일은,,
삼성,,애자,,
는
내,가,,가면
나가서,,자판기.,에나
들러붙어,있으면
되는,
인물,,이다
그건
내집,에,선
삼성본가,,로선
중사,,일 뿐이야,
그런,데
보라매,,케놓고
일을,,누가,,하나?
등
모르겠어요... 일을 해야 먹고살고, 여기 일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거 같아요... 안 그런가요?
4. 여의도 ifc몰 푸드코트 알바. 개복치는 홀서빙이었고 푸드코트라 더러워진 상 정리랑 가게들에 접시 딜리버리 하는 일을 했었다. 여의도라 그런지 가끔 연옌손님들도 왔었다 개복치가 일했을때 본 연옌은 배우 박서준이랑 슈퍼주니어 멤버들이었음
그런 의미에서 월하는 꽤 좋은 도구였다. 유능한 도구이기도 했다. 월하는 그들조차도 꺼려하는 일들을 배웠고, 능숙하게 일을 해낼 수 있었다. 다루기는 간단했다. 칭찬만 해주면 끝나는 일이었다. 그는 어머니의 스파이 일은 물론이요, 고문역까지 도맡아했다
자기는 배부르다고 고만 좀 주라고 승질내면서 입에 밀어넣어줄걸요 (ㅋㅋㅋ)ㅋㅋㅋㅋ ㅇ아 트루 우정 증말 짱이내여 아 맞다 천만이는 세상이 폐허로 변하면서 하고싶은 일을 할텐데 빠다아저시는 할 일을 못하게되는? 그런 딜ㄹ레마도좋아요
키하라자식의 빈자리를 채운다는 말은 들었지만,설마 그런 시시한 일을 맡을줄이야.
쟝싕은 오전 10시쯤 김팀과 부서를 나갔음. 평소 보다는 늦게 나간 편이었음. 나가면서 김팀이 오늘 6층 회의실이 비네 어쩌네 그런 얘기를 했음. 아, 6층 회의실에서 일을 하나 보다. 김쳰은 그 대화를 새겨들었음.
그리고 점심시간 되자마자 나와서
근데 빚 갚는 셈으로 쳐도 되지 않나 생각도 들고. 누가 보더라도 점수 좀 따려고 하나보다 생각하고 말지 않을까. 애시당초 자기가 왜 그런 것까지 고민하고 있는지, 김쳰은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하지도 못했음.
대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기에
당연하지 않아요. 그런 일을 겪는게 당연한 사람은 없어요. 살인자라도 그래요. ..내가 한 선택이 최선이였고 그래소 당신이 산 거라면 후회 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멋대로 마음에 큰 짐을 지게 한 것 같아 미안해요.
전 그런 날엔, 병원 밖에서 혼자 울곤 했어요. 그런 모습은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거든요. 너무 슬퍼도 다음날이 되면 웃으면서 일을 했었어요. 웃지 않으면 아이들이 불안해해서..
멀리서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사내 팬클럽차립시다.. (이사님쓸데없는 일을 하고있군. 그런 일은 회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그 사람은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해요." 그가 불쑥 말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루핀 교수가 조용히 물었다. "정말로 누군가가 그런 일을 당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이직 준비 한다니까 너처럼 몸약한애가 무슨일을해 그직종엔 가지마라! 너는 그런건 못할걸 몸약해서? 이 말 하도 들었더니 자신감 하나도 없어 이직 성공 할지도 모르겠고 이직하고서도 남들말처럼 몸못버텨서 또 퇴사할거같고
저기 말이다, 크로우여. 어떤 사정인진 모르지만 네 놈의 날개는 없어졌다고 바로 포기해도 될 그런 물건이 아니다. 그런 일을 당하면 날고 있는 네 놈의 모습을 줄곧 우러러봤던 녀석들은, 우리는! 얘기를 잘 못하겠지만, 어쨌든 너는 어떻게든 해라!
젠동젠동은 그런 거. 예를 들면 같은 장소를 가도 극적인 일을 자주 목도하거나 경험하는 사람과 비교적 늘 주위가 무탈하고 평화로운 사람의 합. 늘 주변이 무탈하고 별일 없고 평화로운 젠. 그런 젠 주변의 단 하나 극적인 존재 동.
전 실제로 '네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 싫어'라는 말과 함께 수많은 제 지인/앤오 저격을 들어본 적이 있고... 뒷계란 뒷계는 다 자기랑 팔로되어야 하는... 제가 커뮤에서 뭘 하든 다 알고 있는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있지요...
아?아니 마더 테레사도 맞지만 그 마더테레사 효과라고 좋은일을하거나 그런일을 보면 기분좋아지는 그런효과가 있어요.응응.
우웃... 제, 제가 여기 멀쩡히 서 있는 한! 그런 일은 용납할 수 없으니까요! 선배의 집에서 그런 나쁜 일을 벌이시려면, 저부터 해치우셔야 할 겁니다!
옛날의 버릇이라. 어떤 일을 겪었기에 그런 버릇이 남았는지. 들어보고 싶단다 유키. (조근한 말투였지. 딱히 독촉을 할 생각은 없어보였고.)
시각디자인 작업은 -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 잘 연출된 이미지 한 장이 열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은 엄청나게 중요하고, 심지어 홍보해야하는 주체가 사람인데 말해 뭣하지? 저 사람이 광고 천재라고요? 저는... 엄...
시각디자인 작업은 -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 잘 연출된 이미지 한 장이 열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은 엄청나게 중요하고, 심지어 홍보해야하는 주체가 사람인데 말해 뭣하지? 저 사람이 광고 천재라고요? 저
저도 오늘은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거 같은 기분이에요. 하루종일 한게 없어서 더 그런가싶기도하고. 어제는 영화를 보고 자서 그런지 마음이 꽤 좋았는데, 오늘은 해야 할 일을 다 미뤄두고 농땡이 부리는 중이라 영 그렇네요.
아개님 그런취향이셨나요,,, 전 아개님의 모든일을 응원하겟지만,,, 그런건 응원하지 않아요,,,,, 그냥 고록파셔요,,
연기 너머로 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는 것이 좋았다. 참 좋은 인생이었지, 하고 나는 생각했다. 내내 같은 일을 해 왔는데 지겨웠던 적은 없었다. - 데이지의 인생
두려움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을 전제하여야 한다.
-근데 내겐 저거 범죄 라던가 그런 게 아니라 미신이나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부인 빤스 넣어다니면 사고 안나' 류의 빻은. 남자의 세상은 그렇고 여자들의 세상은 저렇다.
드라마 만화 소설 사이안좋은 사람들 억지로 화해시키려고갑자기만난다거나 일을 펑펑터진다거나 그런거말고 걍 서로안만나고 해피해피하면안되냐,,,만나도 꼭 풀어야할까,,최대로 풀어도 서로 데면데면한 그정도의 사이로 끝나는거보고싶다 왜 친해지지못해서안달이지
(*゚ω゚*)우리 왕자님 일을 신경안쓸리가! 정말 어젠 고마웠어, 실제로 진짜 그런 꿈을 꿨거든...그게 바로 일어날 줄은 몰랐지 ::ㅇㅅㅇ::.....................
내가 열심히 해봐야 무임승차한 쟤가 홀라당 가로채거나, 혹은 쟤의 무능을 덮어주는 꼴 밖에는 안될텐데 뭐하러 쟤 좋은 일을 하나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면 팀웍의 부재는 그런 생각을 하는 이도, "쟤"도 아닌 "쟤"를 벌주지 않는 회사때문에 생긴다.
..내가 한건 그냥 내 자리에서 아직 남은 내 일을 하고 있던게 다인데요- (그런 당신이 사랑스럽다는 듯 뺨에 슬 입을 맞춰주었고) 정말-. 이런 사람은 내게 처음이라 혼란스러워요. 그렇게 곁에서 뛰어주다 내가 앗아가기라도 하면..
상상이상으로 그 일을 좋아했다는 생각이 든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더라면, 매일 그만둘 생각으로 일어나서 출근하지 않았더라면, 조금의 재능이 보였더라면 달랐을까? 살아온 모든 시간을 흑역사로만 생각했는데 꼭 그런것도 아니었구나. 이 일을 추억할줄은.
트라우마 스위치 눌린 것 같은데 진짜 진심으로 아델은 병원에 좀 가야하는게 아닐까... 사람이 그런 일을 겪고 시간 지난다고 다 낫는 것도 아니고...
며니는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임.아,물론 너무 예쁘고ㅜ사랑스러운ㅜ그런것들 빼면 정말 평범한 대학생임.설정은 패션과 학생인걸로.그래야 후니랑 얽히니깐.무튼,며니는 방학이 시작되고 교수님에 추천으로 스타일링 일을 하는 실장님 밑으로 인턴?알바?로 들어가게됨
당신이 선택한 길이니, 그 어떤 길보다 아름답고 멋질 검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것보다 멋진 일은 없슴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멋짐다, 존경스러워요!
첫번째는 첫알바인 고깃집알바였다 3층건물인데 1층정육점이고 2,3층은 고깃집인 그런곳이었음 큰만큼 일하는사람도많아서 여러일이있었음 난 서빙이랑 불판밑 숯을가는일을 했었다 작년에 했었는데 시급 6500원이란말에 혹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7000원받았어야했
사실은 말이야.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그냥 해온 것 뿐이야. 올바른 일을 하려고 해서 만족했던건 처음 뿐이였어.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에서 치매 환자가 간호사나 요양보호사 및 다른 환자를 구타하거나 링거 바늘을 빼거나 기타 상처를 입히는 등의 행동을 저지른다는 것은 한번도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된 적이 없습니다. 공격성 심한 환자들은 그런 일을 숱하게 저질러요.
뭐... 다들 그렇겠지만 회사다니면서 정신과를 지금 3년을 다녔고 엄지손가락은 터지다 못 해 손톱 변형에 과식은 습관이요 입술은 안팍으로 죄다 뜯어서 매운 거 뜨거운 거 먹지도 못 하고 잠은 항상 약기운으로. 그런데도 일을 해야한대
지나가던 중, 재미있는 장면을 목격하였죠.
동족 살해- 그런건 보통 안한지만 말이죠..
[키득 키득]
당신이라면 재밌는 일을 많이 만들어 내실 것 같아서.
잠시 찾아와본 것 뿐입니다.
인사도 드릴 겸.
비담에서 같은 일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왜 많이 받냐는 불만이 생겨서 임금공개법 안 좋다는데 현재 남녀간에 그런 불평등이 있고 그런 불만 때문에 이 법이 생기는 게 아닌가요 이 나이브한 인간들아 ☺
언제나 만사가 긔찮은 프로듀서랑 그런 프로듀서에게 제발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구해야 한다고 애걸하는 안즈가 보고 싶다.
흐음. 그런 일을 할 머리가 있다면, 이런 일은 하지도 않았겠지만. 하아, 질린다. 누가 망할 꼬마란건지.
부정적인 것보다야 좋지. 감정은 옮는다. 기운이 빠진 사람 근처에 있으면 덩달아 축 처지는 것과 같은 이치겠군. 그런 셈이지. 내일 일을 미리 해둔다거나. 일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불어날지 모른다.
눈치가 없으면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잘 몰라요. 그런 사람들은 일찍 죽죠.
바다돌이씨보다 더한 빡빡이지만 힘은 그다지..?(갸웃
레이싱하다가 갑자기 비밀작전을 하고 누군가 배신하고 일을 다 마무리한 다음엔 화해하는 그런 얘기랄까...
아이쿠 그런 좋은 일을 하시다니.. 캐..캡쨩!!👍🏻 앞으로도 키세스돌 많이 예뻐해주시고 소문 더더 많이 내주세용~~😝💜
"과거에 잘못한 일들은 반면교사로 삼아서 제대로 하고, 과거에 잘한 일은 이어 받아서 하고 그러면 되지, 왜 과거를 꼭 정리하려고 들고 전 정권이 해놓은 일을 다 바꾸어버리고. 저는 그런 일들이 되풀이 계속 되는
수집용병이라 하는 직원은, 도서관 안 보다는 밖의 일을 맡는 이들입니다. 가깝게는 도서관 건물 밖을, 멀게는 타 차원까지 나가죠. 제가 바로 그런 이들 중 하나, 지요.
3. 사람. 난 항상 사람이 고팠다. 서로 공통점이 생기면 그것으로 이야길 하는 게 즐거우니까. 게다가 좋은 사람을 곁에 둬서 배우고 싶은 것들도 많았고... 다른 일을 할 때도 유독 사람 욕심이 많은 건 그런 이유였던 것 같다.
별이 반짝이는 이런 밤에 잊고 있었던 일을 한가지, 말하던 중에 두근하고 뛰어오르는 고동. 어둠속에서 한 순간 닿았던 손을 너는 알아챘어? 이건 분명히 그런걸까?
그런건
ㅋㅋㅋㅋㅋ그런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바쁠때 더 간절하네요 ㅠㅠㅠㅠㅠ힝....적향님네도 놀러가려 했는데 주말에도 집에서 일했어요 ㅠㅠ힝힝....일 시르다...덕질 조으다....; ㅁ;
나는 애매하게 자각몽을 꾸는데 장면을 잠깐 회피하거나 누굴 불러내거나 그런 정도... 하지만 진짜 잠깐이고 내가 했던 일들은 금방 없는 일이 된다... 그렇지만 오늘은 샌즈가 정말 많이 나왓고(존나 나랑 대화를 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게 좀..
아 너모 말하는거 정신없네요ㅋ
ㅋㅋ
ㅋ
ㅋ
헷 칭찬 너무 감사해요 저는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마이웨이 경향이 강해서 저사람또화났구나 이런 반응일줄 ㅇ라았는데 꼭 그런건 아니였나봐요ㅠ ㅠ (치유) 그래요 언제 갈지 모르는데 할 말 다하고
뭣보다 룸메나 근처애들이 꾸미는거 좋아하는애들많아서...물론 다 그런건 아니ㅣ지만 ! 암튼 보고있음 관심가고 그러더라 자존감낮은게 진짜젤족같은게 오글거리게 들릴수도있지만 정말 나같은게 이런걸해도될까 해봤자일듯 이런생각 정말로한단말야...
분위기가 아니라 차마 달지못한 답글...저...방학은...학교 관두고도 재밋더라구요...왜일까 생각해밧는데 일주일 내내 쉬고도 주말은 왠지 더 쉬는 것 같은 느낌 그런건가바요...
* 그악ㄱ악...... 5일은 너무 짧았던 것이었나... 그런건가요... (흔ㄴ들리는 동공) 안 돼...!!!!! (제싸대기
그런건 정말 타고난 센스인거같다. 메이저만 찝는 능력이랑 비슷한건가.. 다른얘기지만 회사에 들어온 신입아갓시들 중에 최고미녀가 있다고 해서 나는 B를 생각했는데 다들 A를 말하는걸 깨닫고 현실세계에서까지 이렇게 취향이 마이너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미오 헤이트스피치가 가끔 보여서 하는 말인데 적어도 미오 까이는건 한국에서만 그런건 아님. 웃음소리(w)도 일본에서 수입하는 씹덕들인데 왜 미오까는건 국산일거라고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민이로는 뭔가 안 치일것같다 민이는 치일만한 캐가 아님 치이면 캐붕 뭐 그런건 아닌데 일단 뭔가 안치일듯
음근데 나는 레몬이로 아직 뭔가 자캐썰이라던가 파본적이 없네.. 2차를 판다거나 그런건아니고 1차는 원래 커뮤로 너무열심히 파서... 만약 좀 파본다면 음 레몬탁구공(-이란이름은 사실 레몬이한테 가명일거같구 ㅋㅋ
역시 연하남을 만나야👍👍!!! 골목에 차 세워둬서 언제 누가 지나갈지도 모르는데 서로한테 너무 열중해서 둘 다 그런건 신경도 안쓰고 급하게 일치고 있는 거 일거에요☺️☺️☺️
우울증이라던가 그런건 아닐거야.
그냥 내가 너무 약한거야. 버텨내야 하는거야.
나보다 힘든사람도 많아
약먹으면 부작용 엄청나댔어
난 우울증이 아니고 무기력증도 아니고 그냥 게으른거야.
게임은 잘 쳐하고 트위터도 잘 하는데 우울증일 리 없어
으음... 특별히 그런건 아니고... 편식이 심하다고 하면 좋을까? (끄덕) 조금(많이) 가리는 편이야. 초콜릿은 달고 맛있으니까... 안가리고 잘 먹었던 것 같아~ 으음... (뭔가 고급초콜릿 브렌드를 불렀다) 일까?
9. (제가) 남에게 피해 주는거...
최대한 신경 쓰는데 만약 그런 일 있다 하면 알려달라고 하는 중... 근데 다들 착하셔서 그런건지 뭐라 안해주심... 저의 디엠은 언제나 열린 문
안녕 여러분? 저눈 오늘 1교시 시험이였는데.. 교수님이 갑자기 무슨일 생기셨다고.. 담주로 미뤄진 새럼.. 시부엉.. 그런건 미리 얘기해달라구여 흐흑 ㅠㅠ 오늘 아예 밤샜는데.. 흐흑 ㅠㅠ
일남새기들 한남못지않게 빻앗는데 시헤유 성덕 친척언니는 그렇지 않댄다.. 뭐모든 일본남자가 그런건아니야? 그거 벽돌이랑 염산맞을까봐 바들바들 떠는 여자들한테 한남이 오조억번 하는 말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33살 개인적인 발표라니요ㅠㅠ 구렇고 그런건 아니겠죠....연ㅇ.....아닐거에요...ㅜㅜ 분명 최고급 낚시대를 받은 발표일거에요!(?)
평범한진로요...? 그런건 망님의 생각을 부숨과 함께 없답니다!(??) 류는 되게 자기가 큰아버지쪽 일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구 있어서요! (?) 정확히는 아예 소속된 건 아닌데 큰아버지 말만 듣는 용병같은 느낌으로다가 살거에요!
왕님이랑 언약관계에서 게임친구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안좋은 일 때문에 그런건 아니니 걱정 하지 마시고들 편하게 대해주세욥💖
다른 둘 큐트패션일 가능성이 높은가... 꼭 그런건 아니었지만, 아이쿠루시이도 패션 없었고... 역시 나츠키 미나미 오시
고..고양이 모자는 컨셉일 뿐이에요..네,네코라든가..그런건 아녜요..! #Toeto
혹시 회사 사장님이고 그런건 아니죠. 일 잘하는 사람 좋아한다니까 슬쩍 오싹했네. 일이 많이 바쁜가봐요 현호씨.
펜라 입금했는데 일본이어서 27일에 보낸다는데... 그런건 미리 말해줘...
그런건 눈치 볼 필요도 미안해할 필요도 없는 일인데. #My_Heart
스탠딩 석 펜스 코앞에서 하루죙일 핸드폰 들고 있어서 앞에 다 가리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왜 뭐라고 안하냐??ㅋㅋㅋㅋ 떼창은 가수들이 더 좋아하는데요????
마자..내 취향캐 찝어주면 나주님 취향일거 같애요... 안도ㅑ..!! 같은커뮤 안대..!!! ;,ㅠㅠ 그런건 너무 슬퍼요ㅠㅠ 친한분과 겹관이 되면 고통뿌니야ㅠㅠ 내가 나주님캐가 관캐가ㅏ대도 탐관생죽일뿌니야ㅠㅠ!!
넹 그런건 아니에용
괜찮은 일 있으면 잡을까도 싶긴한뎅
프로듀서와 자신을 분리하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도 팬층간에 필요한 태도가 아니겠냐 하는 것입니다 ... 뭐 공식이 시키는 대로 통일하는 게 예의일 수 있겠는데 저는 그런건 줄임말 통일 정도에나 적용된다고 생각하고요..
선생님도 저 맨날 놀리면서, 하고는 입맞춤에 키득일테죠. 자기가 먼저 도발할 때는 언제고 막상 선생님 품에 갇혀버리니까 금세 꼬리내릴겁니다. ㅇ, 아니 그런건 아니고,..하면서 이미 물에 데워진 뺨이 조금 더 달아올라있을거에요
운명이니 필연이니, 그런건 다 변명일뿐이야. 알고 있지?
일년이, 하루가, 순간이 몇 초일까 그런건 생각해본 적 없지?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있고 요리하는 분이 따로있어서 매일 반찬도 다르고...반찬도 알아서 가져갈수있고 먹는속도도 안맞춰도 되서 편했다. 어쨌든그렇게 일하고있었는데..동생이 이틀인가 안나와서 무슨일잇냐고 대리님께 물어봣더니..그만둿다고..햇다...아아니 그런건 좀말해주라고!
가끔 참지 못하는 그런건 나도 이해는 가는데
문제는 별거아닌일다마 욕지거리를 붙여서 시도때도없이 사용하면 그건 정말 사람인상이 안좋아보인다고생각함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겐 행복을 권하지 않아요오... 친구가 되면 좋다던가, 사랑하면 행복하다던가, 그런건 다 와타루의 생각일 뿐이니까.
그런거
이일로 미자떡커나 나이속이고 성인계 팔로햇던 일들 꺼내면서 성인들은 아동장르 파려고하면서 그반대는 못하게 한다((((저기 생각 좀하고 말하세요 프파는 전연령이고 님이 말한건 성인전용이고 하면 불법인 그런거자나요;; 보고 어이털림
들은 것
-외하삐 그때당시 냉장고나 막 그런거를 해외에 파신분, 아랍, 일어, 기타등등 언어 능숙하셨더래서, 마망께서 수나 간단한 말은 일어셨음..
- 친하삐 독립운동가, 할미께서 글을 모르시기로 그 증명서를 잊어버리셨다하심.. 눈물...ㅠ
ㅋㅋㅋㅋ어억ㅋㅋㅋㅋㅋ이제좀 믿으셔도 될거같응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얘네이제9일밖에 안됬음 천천히믿엌ㅋㅋㅋㅋ진은검정머리구 우노가흰색머리라 그런거아닐까 반대로 진은 검은종이더미에 흰색페인트통 부은느낌임 (?)
아 지금은 아프고 불편한거 1도없는데 안뽑으면 안되여? 라고 물어보고싶은 12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건 몇일 약먹어서 그런거고 나중에 또 시간지나면 아플걸 알고있기에 뽑긴해야되는데 시러어ㅓㅓ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커홀릭은 그런거 없어보이지......... 일 열심하 하는 사람은ㄴ 일때문에 안ㄴ보일뿐임ㅁ 나중에 현타오는ㄴ 구간나오면 다 똑같은데 뭐
생일은 1월 1일 처녀자리. 뭐? 1월 1일은 처녀자리가 아니라고? 그렇다면 그런거야. 요즘은 처녀자리 남자가 유행이니까.
그런거 평행우주 9429492억ㄱ개 있어도 불가능하다구요!!(??????) 오헤헤헥 걔는 죽엇어 없서!!!!!(신남) 히히 우리 오페라쟌은 우미쟌이랑 같이 미래기관에서 잘 일 하고 있지요 힣힣
바람피고 외도하고그런거 내가 그런것 갖고 뭐라 하고 싶진 않음. 늘 말하지만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거니까 (-구남친도 그랬고 울아빠도 그랬고 나도 그랬고 뭐 누구나 그럴 수 있어 지금은 안그러네 어쩌네 호언장담하겠지. 사람일은 모르는거임.
단련이 되어있다기 보단... 익숙해진거겠죠? 현장취재를 가면 위험한 상황이 무척 많으니까요. 저희의 일은 그런거니까,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토미야마 씨는 그림을 그리시던 것 같으신데. 맞나요?
역시 사진은 고화질로 봐주야~,~,.!! 전부터 느꼈지만 에잇세컨즈 참 일 잘해여 ㅋㅋㅋㅋㅋㅋ 사진 찍는것도 넘 맘에들고.. 물론 모델이 워낙 완벽해서 그런거겠지만ㄴㄴㄴㄴㄴ😘 굿밤,,
로이드 꽃 좋아하나요?
세이토 그렇게 보였나~그렇게 보였다면 그런거겠지?(하핫, 예의 그 미소를 지었다.)
로이드 음, 좋아한다는걸로 들을게요?(뭐지 이 기시감은.)
세이토 재미있는 일, 하고있네 ? 칭찬
공출목못잃어넼ㅋㅋㅋㅋㅋㅋ라면 할수없는일이지만 머 그런분들은 알아서 할일하시고 나 나름대로 어디까지가 선인지를 계속 고민해나가는중이다 구래서 우선 메인트도 그대로 두고있고,, 어디까지가 무엇이 같이 행복할수있는 선일까 그런거
근데 어쩐 저쩌니 해도 애초에 북미에서 그렇게 흥하는 장르가 아니고 북미에서 더 인기를 얻었다 뿐이지 플레이어 풀은 통상적인 jrpg 덕후나 아니메 덕후 풀 수준일거라고 생각하면 그런거보고 오오로맨틱이라고 여길수도 있다고 생각
[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야. 그래서 뭐라 해줄 수도 없고."
작게, 얘기하며 아이를 대하듯 머리를 토닥였다. 아아ㅡ 이건 그냥 내 습관이야. "그러니까, 부디 네 편한대로 살아." 악몽같은 건 없이. 그런거 만들 일 없이. ]
본다.. 그리구 아무일 없단듯이 다시 자기 일 보러감 . , 기념일 뭐 이런거 생전 모르던 본즈가 저기보다 더 그런거에 신경 안쓰는 스코티를 만나며 기념일 이벤트에 맛들여버리면 좋겠네
의사 양반은 할 일도 없나봐 (
인생이 쉽니? 아주 인생을 공짜로 먹고싶니? 그런일은 말이야 처음에나 가능했지 이젠안되 ... 어떤경우라도 이젠안되 여자? 너나 많이 여자 여자 그러세요. 그런거 필요없으니까. 아 니가 누굴상대로 이렇게 했는지 깨닫게 될꺼다. 조직스토킹? 놀고있네
린타로(세상이 무너진듯한 충격을 받고 3일 후에 산타가 없다는 증명레포트를 코를 훌쩍이며 제출한다)
쇼온그런거 없어도 괜찮아. 나한테는 아키코 씨랑, 동생들도 있고. 충분히 행복해.
오우카할아버님은오우카에게거짓말을 하셨던건가요?(배신감
역시 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일에 즐겁게 임하고 있으니 그런거겠죠? 저도 트레이닝 하고 있을 땐 힘들단 생각은 안 들어요. 문젠 쉬면서 다 몰려와서 그렇지.
아 전에 똑같은 일 있어서 지금 너무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뭐 최애가 행복하는게 제일 좋은거고 그런거니까 근데 그거랑 별개로 마음 한구석이 도려낸듯 아린건 어쩔수가없다... 기사 읽어봤는데 찌라시라고 믿는다ㅠ
알폰스군은 언제나 고생이 많아요. 철 덜든 자기 형제를 챙기기도 바쁠텐데 군부 일까지 일일이 신경쓰는 모습을 보면요. 가끔은 그 오지랖이 당황스러울때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성장한다는 의미는 그런거겠죠?
뭐... 별다른 일은 없었어. 놀랐는지 잠을 못자는 아이들 반, 이오, 너처럼 피곤해서 잠든 친구들 반. 그런거지. 어쩌다 이렇게 상황이 나쁘게 변했는지 모르겠네. 곤란해.
커뮤에서 나 딴 일 하 느라 바 빠 ( 라고 하는 이쁜 문구 별로야 캐릭터로 몸져누워있는거 그려두고 잠깐 다녀오는건 괜찮은ㄴ데 저건 대체.. 아니별로 그런거 말할필요없다고생각하고 운영진이 보기엔 그닥 안좋아보이는게 내생각
흠,..., 알겠습니다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근데 섭던에서 강퇴되어도 서운해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조언도 필요없다는데 님이 알아서 하시겠지요
에이 그정도로 .... 핳 일은 없겠죠... 그때는 상황이 상황이었으니까 그런거구요(목숨보다는 피나는게 낫다맨) ㅠ ㅠㅠㅠㅠ뭐 보통은 금ㅁ방 멎으니까 괜찮지 안을가요...? (?)
ㅠ ㅠㅠㅠㅠ흐아악 제가미츠루사랑해요...하트투...
음 ㅎㅎㅎ 첫 알바 뭐였냐면 비데 쇼룸 사무 보조였다 ㅋㅋㅋ 매일 관리나가야 하는 곳 리스트 업 해주고 재고 챙기고 뭐 그런거 ㅎㅎ 일은 특별할 게 없었고 여기 사장님/사모님 내외분이 되게 좋으셨다 잘 챙겨 주시고 나 시집 갈 때 비데 해 주신다고
서비스 직종은 그때가 헬이라서 ㅠㅠ 제 친구 두명은 항공사에서 일하거든요 ㅠㅠ 막 죽을라해요 5월도 예약 풀이라서 헬게 열렸다구 막 ㅠㅠㅠ 그런거보면 진짜 쉴 수 있을때 저도 쉴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고 막 ㅠㅠ 그렇슴다
근데 일은 하기 싫다! 공부도 못해서 주변에서 나는 막노동이나 할 거라고들 하는데 아무리 내가 체력이 좋아도 싫으니까 그런거... 당신은 어떻게 경호원이 됐어?
아뇨, 내가 야근 하는 건 둘 때문은 아니고. 미리 다 끝내고 나중에 한 번에 놀려고 그러는 거라서 그런거고요. 내가 말한 이야기는 둘다 앞으로 야근 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는 소리였죠. 리처드랑 디어뮈드 둘 말이에요.
세트가 호루스에게 원하는게 뭘까요... 호루스는 엄청 큰일일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세트가 바라는건 소소한거였다던가.....호루스는 단 한번도 세트가 그런걸 바라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못했었던 그런거..
그리고 저한테 했던말들 다 풀었다고 하셨는데 녹음했을때 저는 둘이서만 들어가서 사는가 에 대해서만 말했지 지난일들에대한 사과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그날 들었던 사과라는것은 그런오해하게 만든건 미안한데 오해였잖아 였습니다.
응....텐션이 낮아두... 어색해서 그런거구...난...만날려고...일케온거구... 이야기하면...좋지... 사로님은..낯가림이..심하단 말야... (존나
글애두..친해지면...잘노는데... (시무룪
토비오랑 오늘 아침에 인사한거 다시 보는데 넘 졸려서 맞춤법 틀린지도 몰랐다..지금 보니까 넘 창피해서 책상을 쾅쾅 치니까 친구가 혼자 뭐 좋은일 있어서 책상 부수냐고 하는데...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창피해서 그런거야...ㅠㅠ
ㅠ.....요즘 밖에 안나가서 그런거 가튼데 ㅠ... 나두 작년에 진짜 365일중에 340일을 혼자서 밥먹고 자고 공부하고 밖에 안나가구 그랬는데... 정신이 ..지쟈 무너지드랑.. ㅠ 뉴비 힘내에 ㅠㅠ 혼자가 아니야 !!!
여전히 힐을 못하는 편이지만 이건 내 주클이 흥마라 피채우는 일보단 무언가 때려 죽이는 일이 많아서 그런거 같고
아나는 가브리엘한테 존댓말 쓰고 가브리엘은 아나에게 반말 쓰고 모리슨은 아나랑 가브리엘에게 반말쓰는데 아나와 가브리엘은 모리슨에게 존댓말쓴다 혹시 sir 같은거 붙어있어서 존댓말로 했나 봤는데 원문엔 그런거없음ㅋㅋㅋㅋㅋㅋ블코
이제 완전히 다 정리하고 전은 그렇게 쿱이랑 떠남. 그리고 몇 일 후, 전은 새 학교로 출근을 하게 된다. 전이 맡게 된 반은 1학년 3반. 아이들 명단을 받고 이름을 외우는데 권호시라는 이름에서 멈칫한다. 특이한 이름이여서 그런거임.
뭐가 문제일까... 사실 목은 그럭저럭 돌아와서 서시정도는 무난하게 부를때 상탠데 힘이 안들어가.... 목쓰는법을 그새 까먹었나....싶기도 하고...근데 유지가 안되는건 힘빠져서 그런거 같고....
그런거겠죠 ㅋㅋㅋㅋ 다음이벤은 좀재미있게...이번에는 좀 카스톤 회수하기는 좋았는데 씰회수가참 ㅋㅋㅋㅋㅋ 이벤기간동안달성하면 그렇게주니ㅠㅠ 1일1달성조건이면 좋았을텐데 ㅠㅜ
아까 알티한 ㅁ후보 짤 왜 그런거냐고 동생한테 물어봤더니 총에 흙먼지 안들어가게 땅에 대지 말아야 한다고 해줌ㅇㅇ 그리고 그게 매우 귀찮은 일이라고도 말했다..
재무팀 이대리 책상에 한동안 누가 뒀는지 모를 초콜릿이며 간식 책에 꽃이 끊이질 않아 이대리 짝사랑남이 누군지 찾기에 혈안이 됐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거 아니고 자기 마니또'들'이라고 정정해주겠지 그러다가 둘 사이 금가는 절체절명의 일 일어나라 이번에
분명 좋은 시선일거야! (기뻐보인다) 아, 암호. 역시 선배가 나보단 독수리 석상을 많이 만나서 그런거구나! 그래서 많이 아는거지?
내 일은 아이아콘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는 일이야! 여기 말로는 경찰이나 보안관? 뭐 대충 그런거랑 비슷한 거라고 하더라구. 이따금 이상한 놈들을 상대하곤 하지만 이 일도 나름 재밌어.
난 쿨한 사람이야. 누굴 찾아가서 괴롭히는 일은 하지 않지. 하지만 남의 SNS을 찾아가며 혼자 욕하며 같이 욕할 사람 없는건 아쉬워해. 다들 예의상 맞장구는 쳐주지만 그런거 말고 소울욕메이트.
(오빠들이 무섭긴한데 그냥 물어보고 싶었다. 뭔가 부모님 만나는 기분같아 괜히 민망할것같지만,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했다..) ..집은.. 아마 그런거겠죠..?
고딩때부터 사귀다가 결국 결혼해서 아기도 갖게되는 그런 순부 보고싶음. 둘은 2살차이나고 고1때부터 사겨서 승가니가 24살인 지금까지 8년 사겼는데 전혀 오래사겼다는 그런거 안보이고 누가봐도 풋풋한 커플일거 같은데 사실 결
흐흑 아 마오 너무좋아 집사복장으로 싸운다고 탓탓 뛰다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가지고 뒤로 연미복 팔락거리고 꼬리는 파판 아우라같은 비늘꼬리일ㄹ것같으ㄴ데 그거 움직여서 균혀ㅇ잡아버리기,,, 뿔은 양뿔ㄹ? 이나 가젤뿔 그런거ㅅ처럼 생기지 않았을까
아니에요. 사업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매년 나오는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도 익혀서 사업 아이템도 따라가야하고. 나는 게을러서 그런거 할 자신이 없어요. 현호씨의 일 없는 날은 언제 와요? 저도 야근할 때 있어요.
마법사들은 이곳의 존재가 아닌 가깝지만 닿을수없는 차원너머의 존재이다. 아마 이걸 읽는 당신은 마법사이거나 '재능' 이 있는 자 일것이다.
이걸 읽는게 마법사라면 알것이지만 재능이 있어 배우는 자라면 간단히 설명은 해줘야겠지? 도시 전설중에 그런거있지
아 안되겠다 그 그런거 만들어야겠어
일주일에 세번은 밖에 나가기
학교를 가든 마트를 가든 세번은 밖에 나가서 걷기 같은 거 해야겠다 지금 휴학하고 나서 밖에 나간게 열번? 그정도밖에 안되는 느낌인데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너무 힘들어...... 무슨일
좋은짤 주웠다 ㅇ님 감사합니다(
쉬이펄 호갱짓도 이쁜짓 해야 해주지 티코가 생각이 있었으면 챌린지컵같은것돞일본처럼 아동몇명 성인몇명 이렇게 가려서 접수받았지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일 조또못해서 그런거구요
8ㅅ8그런거지..교ㅁㅣ는 좋은 거야 랲냥아!! 이런거구...ㅋㅋㅋㄱㄱ두번째로 드릴 그림은 아직 채색중이옵구....저거는...내 본 그림체고....두번째는 실사같은 느낌일거앙❤언니의 랲냥이는 찬양받아야하니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글은 디그레이맨인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오오후리 정말 좋아하는데 어마어마한 양에 아직 사지는 못했습니다ㅠ 일님 저랑 가까우셨으면 만화책 교환해서 보고....(일님:그런거 없어 ;
으아닠ㅋㅋㅋㅋㅋ그저 케이지갘ㅋㅋ일방적으로좋아하게되버린. . 그런거라구?!;//;// 모든총괄과 인원들에 상태확인까지 다 맏고있어서 늘 바쁘달까? 직접 나서는일은 없지만 대부분 선방에 서서 움직이지!
4..옛날 자캐덕질할때 오너캐 이름
5.하는 일 그런거 업다 휴학한 백수 대학생입니다
6.뭐 탐라에서 역할같은건가 타임라인의 아보카도를 맡고있습니다
7.지금은.....없음.
8.이과. 근데 이과감성 좀 싫다
그거 다 열등감일거에요~ 랑비님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 랑비님이 하는 뭐든지 따라하고싶은..ㅋㅋㅋㅋ 그런거일거에요!
오늘 기분 안좋은 일 하나 있었음 이번에 이케상 팬싸랑 팬미팅 있다고 해서 합격선물로 당첨되면 돈 내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런거 왜 가냐고 함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서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너무 화나서 그런 식으로 말하지말라고 기분 나쁘다고 말함
정말 어느정도냐면 화가나는데 어디에 화낼수도 없고 감당도 안되서 내일까지 원서를 써야하는데도 3일 꼬박 움직이지 못하다가 이제야 술의 힘으로 질러버리고 드디어 조금 풀렸다고 느끼는 정도입니다 평소엔 절대 트위터에서 욕 안해야지하는데 지금은 그런거없음
(쪼물쪼물) 음~ 좋은 딸일까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D
그래도 나츠는 아직 멀었어요~ 너무너무 많이 받아 버렸거든요 엄마아빠한테. 뭘로 보답해도 모자란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있지않아요?
((캐붕과 저 언저리))
언셉 살육의천사au 얘기나오다 그린 빙고() 이중인격과 힘조절을 못해 손에 죽어나가는 사람이 많지만 본인은 정작 멍청해서 깨닫지 못하는 그런거일 것 같음()
히힣 힘든일은 없어요!! 좀 지쳐서 그런거 같아요!! 영님 걱정시키면 안대는데(。•́ - •̀。) 지금은 정말 멀쩡해졌으니까! 흐흐 걱정해줘서 고마워요💕충분히 위로된다구요!
...그런거에요. (당신이 저를 따라하자, 어쩐지 부끄러운 듯.) ...이얍...? 능력 말 하는거에요? 제 능력은 별 볼 일 없고, 아름답지도 않은걸요.
아니면 쫄았다거나. 개가 봐주는거라니. 몇몇은 그런거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봤던 것들은 강아지가 어깨도 못 피던데요?
공부해야 하는데 이거만 쓰고 할래 힝 호모포비아 세미랑 호모 시라부 카와니시ㅠㅠ 둘은 서로 세미 좋아하는 거 공유한 상태고 세미만 그거 모르는데 세미가 걔네 잘 해주는건 정말 단순히 좋은 선후배 사이라서 그런거 그렇게 착한 선배가 호모포비아일줄 누가
그 쩜오 새훈이라는 발언하구 또 움...공셔틀? 시키눈 그런거 때매 일 일오난것 같아욥 사실 저두 잘은 모릅니다..(..
딱히 비밀스러워지고 싶은건 아닌데. 우재씨는 사교성이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나는 낯을 너무 많이 가려요. 게임은 안한지 꽤 됐어요. 너무 오래 됐어요. 우재씨가 안드로이드면 분명 개발자는 여자일거야.
이전 에이미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중에, 여러분은 그런거 없으신가요? 저는 '이 선만 안넘어오면 뭘해도 좋아. 근데 넘을거면 각오해라', 같은게 전 있어요. 예를들자면 아무리 까여도 그런가보다 하는데 너가 노력하는 일은 모든것이 잘못되었어, 같은것들...
이전 에이미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중에, 여러분은 그런거 없으신가요? 저는 '이 선만 안넘어오면 뭘해도 좋아. 근데 넘을거면 각오해라', 같은게 전 있어요. 예를들자면 아무리 까여도 그런가보다 하는데 너가 노력하는 일은 모든것
그런일은
모리슨은 블랙워치 대장님이 퍽이나 한가하시겠어, 하면서 레예스 꼭 끌어안고 정말 너무 맘에든다고 고맙다고 소근소근대며 붉어진 뺨에 뽀뽀쪼옥 해조라..
레예스도 그런 모리슨 넘 이뻐서 포풍 뽀뽀쪽쪽하기..!
일 끝날 때 까지 서로 기다렸다가 저녁식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