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로] 우리가 이후로 우리의 이야기 만나기로 참고로
카테고리 없음우리가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법정 - #followme
언제이고 우리가 헤어질 날은 오겠지만
우리가 헤어지더라도 종종 그때의 생각을 하면,
'그때 참 행복했었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시간들이 당신에게 좋은 추억과 행복했던 날들로 기억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시, 지금 더 확실히 알겠구나. 넌 그때 만취해 있었어. (거기에 있던 녀석들이 너를 얼마나 말렸는데... 그리고 그 술은 서비스가 아니라 펍의 사장에게 미안해서 우리가 추가로 시킨 거야.)
이윽고 네 눈가에 웃음기가 어리며, 꼭 어딘가를 헤매는 듯한 시선이었나. 그것을 가만 바라보다가, 여인 역시 자연스레 기억 속을 되짚었다. 당신이 사라지기 전, 우리가 마지막으로 마주했던 순간. 그때의 당신은, 퍽 위태로워
규훈의 권태기 캐해석은...뭐랄까..
규가 "형,제발 그때로 돌아가자"라면
훈니가"우리가 그때로 돌아갈수 있을까?"같아...💦
정청래 전 의원 라임 탄 발언으로 그때 징계 어찌 때렸지???
1년 당직정지 아니었나???
증말 장난하나...
니들도 진짜 우리가 개돼지로 보이냐?
사람들은 주어진 시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격에 맞는 가면을 바꿔 쓰느라 하루종일 무대 위의 연기자가 된다. 하지만 그 중에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가면, 별다른 연기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가면은 몇 개나 될까. (
사람들은 주어진 시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격에 맞는 가면을 바꿔 쓰느라 하루종일 무대 위의 연기자가 된다. 하지만 그 중에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가면, 별다른 연기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가면은 몇 개나 될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엄마 간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그때는 내가 중학생일 때라 지금보다 더 어렸네. 힘든 기억은 아니다. 병원시설도 좋았고. 그때 이후로 우리가 괜찮아졌던 것처럼 지나면 다시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진짜로 찾아온다니 패기가 넘쳐흐른다...!) 당연히 살아있지! 너야말로, 그때까지 안 죽고 살아 있으라고!! 그래야지 우리가 지ー인짜 승부를 벌이지 않겠어!!
ㅡ민뉸기! 갑자기 그렇게 물어보니까 얘가 겁먹은거잖아! 괜찮아. 여기 우리가 사는곳인데 그때 말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여기로 대려온거야.아! 그리고 우리 나쁜사람 아니니까 안심하고!
비슷한 꿈을 꾸던 우리가 비슷한 이유로 그 꿈을 접었고, 비슷한 시기에 각자 자리를 잡은 우리를 축하하다 보니 문득 그 시절, 그때처럼 우리 셋이었다면 더없이 완벽하고 충만했을 그 조합이 오랜만에 무척 그리웠다.
소 하다가 우리가 드린거 꾸겨진채로 물에 젖어서 좀 너덜너덜해진거 발견했다. 어이도 없고 성의 이렇게 돌아온것도 기분 더럽고 짜증나고 차피 이렇게 버리고 갈거면 쓰라고 압박주고 그때 막 쓴다고 점심시간 쉬는시간 종이받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노쓸모
당연히 막 흥할거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정작 적자라고 돌직구로 들으니까 마음이...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쏭적자폭이 좀 적어져서 삼연을 하게되면 그때 꼭 디비디를...
예아니 우리가 메꿀수 있으니까요! (너무희망적) (ㅋㅋ큐ㅠㅠㅠㅠ
그때 나는 노트에 너와 내가 꿈꿀 시나리오의 플롯을 엮곤 하지, 우리가 함께 봤던 동백나무 연리지처럼.
너는 지금쯤 어느 시대 아름다운 벽화처럼 잠을 자고 있겠지
그렇다면 너의 탄산 거품 같은 웃음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해나갈게
누가 복수를 했다는 것입니까? 우리만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니까 왜 지금 나와서 물타기하십니까? 우리가 정권교체해서 복수하고 있다면 그때 주장하세요! 문대장님은 법대로 원칙대로 할것입니다. 그래도 다~~
ㅋㅋㅋㅋㅋㅋ아ㅏ 너무하시네;; 저기요 달님은 자폭한거잖아...(은은
사실 그때 우리가 라이터로 불붙이려 했는데 님들이 먼저 트랩밟고 저세상 가더라구요...
그때 우리가 만난걸 후회하지 않습니까?
라고 묻자
만약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땐 내가 먼저 널 잡을거야
라고 대답했다
그때가 시작이였나요....?하 시간을 되돌리자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로(? 아니 걍 우린 첫만남 첫멘션부터가 좀 이상했습니다 예ㅋㅋㅋㅋ
너무한데. 나는 좋았고 너도 좋았을거라 생각했거든. 그래도 더 오래전, 우리가 작던 그때는 귀여웠는데 말이야.(네 셔츠 카라깃을 슬 만지다 웃고) 너만 좋다면 그때로 돌아갈 수도 있을법한데 말이야.
왜 우리가 그때 그랬을까? 스팍 품에 고개 묻고 펑펑우는 커크...그리고 눈물 닦아주는 스팍... 둘은 진정한 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고 다시는 만나지못했다 스팍커크
마계황자...!!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 우리가 함께했던 그때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구!
그때 내가 널 친구로 욕심내지만 않았어도, 너를 친구라 믿고 내 비밀을 털어놓지만 않았어도,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하지만 않았어도, 우리가 이렇게 만날 일은 없었겠지.
예를들어 우리가 두시에 만난다하면.. 만나서 바로 홍대로 갈텐데 너가 그때 이마트에있음 우쨰
이후로
ㅋㅋㅋ난 그때 이후로 한번도 안해봤오 6^....^....그냥 집에서 우리 편히 크로키를 하자꾸나........하.........사람많고 앉아서 그릴수있는 장소 역시...역사나 (역사가 보이는 카페가있따거나) 공원쯤?
이명은 좁은 공간에서니까 그런 거 아니야 하더라도 난 나와 산 이후로 그때와 같은 이명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새벽 두세시쯤엔 항상 남자와 여자가 싸우고 애기가 악쓰며 우는 소리가 머리맡에서 들렸는데 우리집 1층이고 양옆윗집에 애기 없었음..
그때이후로 일담은 그오빠가 자꾸 우리학교 찾아와서 나를 부른적도 많았고 그때마다 나는 벌벌떨면서 학교에서 나오지않았다(아직6학년) 맨날 피해다니고 하니까 그오빠도 포기했나.. 싶었는데
아,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강요하는 건 아니었어. 그러니까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도 그때 똑같은 생각을 했었거든.
아닐 거라고 부정은 했었지만, 그 고기가 우리집에 온 이후로 스토킹은 거짓말처럼 뚝 끊겼어. 자유가
아,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강요하는 건 아니었어. 그러니까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도 그때 똑같은 생각을 했었거든.
아닐 거라고 부정은 했었지만, 그 고기가 우리집에 온 이후로 스토킹은 거짓말처럼 뚝 끊겼어. 자유가 되었다는 소리야.
헉 그럼 자기 감정 숨기는 것두 그때 이후로 사람 못 믿어서 그런거예요8ㅁ8??? 우리허재 맘아파서 어떡훼ㅠㅠㅠㅠ흐어아어아ㅓㅇㅠㅠㅜ
이 때 새터 이후로 나는 남자들이 무리지어 있는 것만 봐도 위축되고 무서웠다. 그리고 그때 언니네 자방에 이 때의 경험담들을 썼다가, 우리과 남자애들이 내 자방을 와서 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너무 무서워서 글을 지웠
헤헤 맞아요! 저 그때이후로 정말 잘 안맞구 다녔구....우리 젠님 언령 최고시다 정말 ㅠ ㅠ ㅠ ㅠ ㅠ
중2때 같은반댐 맞나 친해짐 - 막 친하진 아낫쥼 그때도 덕후 냄새 많이 낫음
짱친돤게 고1때 인듯 중2 이후로 계속 같은반엿어 우리
넘 심한 선택장애라 가끔 사랑스럽게 쥐어박고 싶음 ㅗ^_^ㅗ ~~
오늘, 작년의 우리 대구역에서 셀카찍었다. 그때 이후로 얼굴을 못봤다.
개인적으로는 안했을걸? 15년인가 그때 누가 했던거 같은데 그 이후로 우리 첫만남 이였던 영상회가 첨,,,😅
사진ㅋㅋㅋㅋ찍어쥰 우리 두라에몽언니ㅜㅠ❤ 작년콘이후로 처음봐써ㅜㅠ 근데 처음으로 오랫동안있었고.. 오래 얘기했당😘 점점이뻐져왜!!!!! 너무이뻐 진짜 내스타일이야 내가 남자였다면 들이댔을거야 핡😗 우리 또 봐요 그때도 오래오래😇
저번에몬가 디게 힘들어한게보여서 걱정됐던언니 힝힝 잘할수있어언니야 우리맨날아무말만하다가 몬가 그때이후로 친햐진것같아 지굼도 오랜만에봤는데 기부니가조으네! 나중에함만나쟈 화이팅힘냉💓💓
이 때 새터 이후로 나는 남자들이 무리지어 있는 것만 봐도 위축되고 무서웠다. 그리고 그때 언니네 자방에 이 때의 경험담들을 썼다가, 우리과 남자애들이 내 자방을 와서 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너무 무서워서 글을 지웠다. 그땐 그게 너무 두려웠다.
그림 너무 잘 그리는 우리 익명님! 주눅 들지 마시고 자기 그림에 자신을 가져요. 언제나 말하듯이 익명님 그림 너무 좋고 매력도 철철 흐른답니다. 얼마전에 다른 분과 계정 바꿔서 놀았는데 그때 이후로 친해진 것 같기도 하구 착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ㅜㅠㅜㅡㅜㅜㅡ ((((울먹)))))우리 와호ㅜㅡㅜㅜㅜㅠㅡㅜㅠ랭이는 오빠 1년후에 죽는데 그때 이후로 더 친해진거어때요? 랭이 그때정신완전 피폐해져있을거에요!!!!
그림 너무 잘 그리는 우리 익명님! 주눅 들지 마시고 자기 그림에 자신을 가져요. 언제나 말하듯이 익명님 그림 너무 좋고 매력도 철철 흐른답니다. 얼마전에 다른 분과 계정 바꿔서 놀았는데 그때 이후로 친해진 것 같기도 하구 착각인가 싶기도 하구.. 그
무슨 사인데..? 태가 국 껌딱지처럼 붙어서 우웅 우리국이 천재얌 디자인천재 함서 부빗부빗허는게 일상이라 태가 국 애끼는 거 같겟지만은, 치대지는 국이는 무슨 사일까 고민할 때부터 심댱이 불끈대서 그때 이후로 눈에 띄데 태를 피하것지..
7월1일 오미친 나그때 한국에 있으니까
예매제발성공하게해줘
아니 나 진짜 엪티랑 스파이에어 콜라보 오랫동안 소취했는데 콜라보는 아니지만 일케 같은 공연장에 같은 날 선다는게 미친 대미친
우리엪티 2008년 이후로 한번도 못봐서 되게 설렌다 으아아아아
맞아요ㅠㅠ우리 그때 이후로 못봐서ㅠㅠㅠㅠ후엉ㅠㅠ
나 완전 어릴 때 우리집 슈퍼할 때 큰방 한칸에 분리된 부엌한칸이랑 집밖에 나가서 건물 공용 화장실 쓰는 곳에서 살았었는데 그때는 암것도 몰라서 그랬지만 우리집 살기 불편하고 싫고 그런거 못 느꼈고 이후로 점점 괜찮은 곳으로 이사가서 그런지 마음에 안
우리의
누군가 내 존재 안으로 들어와 한동안 머물다가 상황이 바뀌면 홀연히 사라진다. 그때부터 우리의 이야기는 완전히 새로운 길로 접어들게 되고, 그때껏 내 존재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들은 모두 시야에서 사라져버린다.
첫 만남, 너는 분명 우리의 첫만남이 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던 걸로 기억하겠지. 냄쥰아, 사실 난 널 처음 본 게 그때가 아니었어. 너도 날 보고, 나도 널 보았지만 나만 널 기억하고 있었지. 내가 기억하는 우리의
네가 죽어도 나는 죽지 않으리라 우리의 옛 맹세를 저버리지만 그때는 진실했으니,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거지 꽃이 피는 날엔 목련꽃 담 밑에서 서성이고, 꽃이 질 땐 붉은 꽃나무 우거진 그늘로 옮겨가지 거기에서 나는 너의 애절
「우리의 작별은 그낭의 인사로 끝맺어질 운명인 거지, 괜찮아. 그녀도 이해할 거야. 그때...그건 재회를 바라는 인사였지. 우리 둘 다 다가온 운명을 몰랐을 때.」
네가 죽어도 나는 죽지 않으리라 우리의 옛 맹세를 저버리지만 그때는 진실했으니,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거지 꽃이 피는 날엔 목련꽃 담 밑에서 서성이고, 꽃이 질 땐 붉은 꽃나무 우거진 그늘로 옮겨가지 거기에서 나는 너의 애절을 통한할 뿐
함성호
난 첨만난날 다 기억함 진짜 정확함
중3때 엔라 첨알게됨 카스로 ㅋㅋ 카친소란것도 있었거든용 9월쯤이었던것같음 중간고사기간이라 독서실다닐때였음
야식으로 라면볶이 사와서 밤에 혼자 먹으면서 카스에서 첨만났고 그때 우리의 말들 기억에서 지우고싶다 흑흑
그때 우리의 마리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
친구니까요. 우리의 마지막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진 함께 하기로 해요... 이번에는 정말로... ...약속할 수 있어요...(조심스럽게 새끼손가락을 펼쳐 내밀어본다
일단 우리끼리 재미나자. 그러면, 사람들이 궁금해하며 찾아올거야. 그때 그물을 던져서, 아니 그런 기분으로 그들을 서가로 데려가 한 권 고르게 하자. (결제하는 거 잊지 말고) 들려 보내자. 그렇게 우리로 만들자. 우리의 수가 늘어나면 안 망할 거야.
하늘은 금빛이고, 또 장미빛이야
난 그 일부를 내 코로 가져갔지
난 다시 그때로 가고 싶어
어떤 장소, 그때로 돌아가
우리의 삶이 시작되는 그 장소에서
난 다른 걸 원해
Third Eye Blind - Semi-Charmed Life
#탄피자트
랩하는 또라이새끼로 유명했던 이슥린은 그 반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그런 우세한 인기로 반장이었던 이슥린은, 전학을 온 저를 반강제로 떠맡아야 했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아마 그때부터였던 거 같다. 우리의 사이가 그렇게 된 건.
우연히 다시 읽게 된 너와의 대화는 우리의 풋풋했던 그때로 날 다시 데려간거마냥 읽는 내내 가슴에 저릿저릿함이 느껴지게 했다. 벌써 횟수로는 6년이 지났는데, 나에게도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속상하고도 또 보고싶어 진다.
그저 저버린 관계에 야속해하고 아파하며 잊어갈까? 그 많던 우리의 약속과 그때의 다짐은 다 어디로 간걸까? 나한테 이제 약속과 다짐은 연기일뿐이야.. 지쳐서 아무렇지 않게되어 미안해. 하지만 너가 그렇게 만든걸
그렇다면 우리의 수능 끝나고 자유로워지면 눈이 내리지 않을까? 그때로의 약속으로 보내버리자!
우리의 첫 번째 만남도 전투였고, 두 번째 만남도 전투였나. 아직도 그 상처는 흉터로 남아 몸에 존재하지. 그때는 만족했어?
성경(진리)을 아는것, 묵상하는것, 기도하는것, 성경데로 사는것. 그것은 생명(영생)이기에 사단은 이세가지를 못하도록 절대적으로 삶에서 막고 방해할것이다. 낙담과 분노와 환경과 사람을 통해. 그것이 우리의시험이다. 그때 달려가는 그곳이 그사람의 실제다
나와 너는 이 우주에 막혀 제대로 된 답을 찾지 못했던거야. 그래,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지금 네가 없는 현실을 나는 견딜수 없을 것 같아. 만약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우리의 눈을 덮은 우주에서 너와 나를 맞는 답으로
그 때의 나와 너는 이 우주에 막혀 제대로 된 답을 찾지 못했던거야. 그래,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지금 네가 없는 현실을 나는 견딜수 없을 것 같아. 만약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우리의 눈을 덮은 우주에서 너와 나를 맞는
이야기
잘 만드셨던디용 ㅎㅎ 그리구 존예이십미다 반박불가임 ㅎㅎ 그때 후로 이야기 많이 안 나눠본 거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우리 많이 이야기 나눠봤으면 좋겠어요. 다음 직관에서도 플카 잡히면 좋겠어요 ㅎ.ㅎ 헤헤
작년춘완때 스탭의 이야기..ㅎ 마피아게임하고 대기실에서 놀았다. 그때 리허설하러가기전에 메컵손보는데 자기보고 저기뒤 의자에 앉으래서 앉았더니..자기도 모르는새 바닥에 뒹굴었더라..이 인간들이 단체로 짜고 내의자를 빼
작년춘완때 스탭의 이야기..ㅎ 마피아게임하고 대기실에서 놀았다. 그때 리허설하러가기전에 메컵손보는데 자기보고 저기뒤 의자에 앉으래서 앉았더니..자기도 모르는새 바닥에 뒹굴었더라..이 인간들이 단체로 짜고 내의자를 빼버렸다. 우리 이러고논다.ㅋ
명량의 이순신은 현재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 해 줍니다. 12척의 배로 외적을 물리친 역사적 사건이었지요. 제가 군에 입대할 때만 해도 정규군만 60만 이었으니 그때와 비교하면 물질적 군사력은 일치월장 하였지요. 하지만, 그 이순신의 믿음은?!!!
그리고 우리학교 상담교사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년전에 학교에서 정신건강조사를 했을때 자살충동경험이 있다고 체크한 사람 다 상담을 했었는데 그때의 경험은 내가 타인에게 내 감정을 이야기하지 않기로 다짐한 계기가 되었다. 이건 뭐 악영향인데
대관까지 잡고 계획이랑 사진 셀렉 준비 대부분 이야기 끝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취소 했습니다 ㅇㅅㅇ...
예...시기도 시기이구 너무 우리 위주로 놀쟈 라는 분위기여서 언젠가 기회가 잡히면 그때
대관까지 잡고 계획이랑 사진 셀렉 준비 대부분 이야기 끝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취소 했습니다 ㅇㅅㅇ...
예...시기도 시기이구 너무 우리 위주로 놀쟈 라는 분위기여서 언젠가 기회가 잡히면 그때 다시 계획해보겠죠....ㅎㅎ....
ㅋㅌㅋㅋㅋㅋㅋ일단 그때로 생각하고 잇겟오 우리 회사 일 줄어들면 넌지시 이야기해볼개!!
어 맞아.
저 고1때 동아리가 토요일에 했었는데 그때 끝나고 교복입은채로 서코갔었어요. 그리고 그날 만든 과자는 다 지인들이 먹었다는 이야기가.. 으윽 교복 다시 입어보고싶다 우리 고등학교 교복 개인적으로 꽤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일 좀 잘풀린다는 잘생긴 동창이라 걷다 어색한쪽이 지는거라고 뱩현이 먼저 말건넴.
전에 우리 짝꿍한적 있지않았나?
어.
그때부터 공부 잘하더니 대학도 잘....
나 너 좋아했어.
로 본격적으로 이야기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
P 계정은 좀 나중에 만들겠습니다.... 지금은 본계로 이야기하고 우리 그때 뵙죠......
만나기로
읭 우리 금욜에 만나기로 해짜나여 ㅋㅋㅋㅋ 그때 머꼬시픈거!!
그때 우리 만나기로햇눈대 안ㅁᆞㄴ나쓸걸
10. 갑수니 우리 원래 막콘때 만나기로햇엇는데 바보같은 나레기가 전날 치마입고 댕기다가 몸살이나서 못가부러서...난쓸애기야 아직도후회중...맨날 나 되게 잘 챙겨줘서 먹을것도 포장해놧엇는데ㅜㅜ담엔꼭보자 그때까지 연락하구♥
ㅋㅋㅋㅋ허으윽 너무 다행이다 ㅠ ㅠ ㅠ 으아 캐릭 여러개ㅐ 키우ㅡ시늠분들 보면 너모 대단해요 ㅠㅠㅠㅠ 저늠 본계도 제대로 못키워서 맨날 구석에 짜져잇늠ㅁ데ㅔㅔ 헤헤ㅔ 우리 그럼 그때 꼭 만나기로 해요 ~!!)(
50. 우리 익명님은 요즘 대화를 정말 못했네요ㅠ 예전엔 좀 했는뎅..(울먹) 대운때 만나기로 했얶는데 결국 만나지 못했죠ㅠㅠㅠ그때 진짜 아쉬웠어욤 나중에 꼭 만날슈있었느면 즇겠네욤! 제가 찾아갈게요총총💖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네, 그래도 잃어버렸을땐 어떡하면 좋지.. 그럼 우리 그때 다시 만나기로 할까. 네가 그 목걸이를 잃어버리면. 그때 만날까.. 그때까지 소중하게 가지고 있어줘, 알겠지? (기쁘게 미소지으며)
13.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나오는 네 모습에 반해버렸어.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해. 모든 게 완벽했지! 우리 계절을 건너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 못보았네. 근사한 식사을 하고 좋은 얘길 나누자. 그때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겠지
우리 팔순까지 만나기로 그때 인사는 미리 했잖아? 하면서 한라봉차 마셔요 (으응?)
잉 우리그때 주말에 만나기로얘기다해서 토요일가는건데
만나서
처음 날 만나서 설레었던
그 날 그때로 다시 돌아와
나 하나만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때의 우리로 돌아갈래
우리 엄마 아빠가 1983년도에 만나서 연애 시작했다고 해씀.
타임머쉰이 있다면 그때로 거슬러 내려가 둘 사이를 찢어놓고싶다
커뮤건 겜이건 평생 같이 있는 지인은 없는거같다. 실제로 만나서 술마시면서 뉠리리야 우리 짱친이다 뭐다 하지만 그건 그때 뿐이다. 사람은 사람을 계속 거쳐가는것같다. 너도 나도 모두 정착하진 못한다.
오오 그렇군요! 저 그때사진 더 있으니까 메일로 새벽에 보내드릴께요ㅋㅋㅋㅋ 우리 화요일은 꼭 만나서 인사해요...ㅠㅁㅠ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예전부터 계속 생각했어요. 시간이 변하는 만큼 우리도 변하고 예전과 똑같은건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그래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고. 좋아하는 마음은 계속 과거에 있어야 한다고 해도, 만나서 다행이라고.
전부
아로마테라피 모임에서 우리 예전에 태어났음 전부 화형감이야! 라고 누가 그랬어요. 그리고 아마 실제로 그때 죽었다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 아닐까? 라고도.. ㅎㅎ;;
밥도 해먹고 영화보고 게임하는게 데이트의 전부였음. 근데 그래도 마냥 행복했다. 우리 그땐 그랬는데..생각하다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는 어설픈 솜씨로 그때처럼 어색하지만 따뜻한 음식을 차려내지. 긴장감에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아 저 밈한테 메일 온거 있어요! 거기로 보내 드리면 되ㅈ..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님 내일 혹시 우리 만나면.. 그럼 그때 전부 보여드릴까ㅇ..(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도망치는 것만 생각하냐고!! 왜 그만한 재능을 썩히는데!? 널 목표로 플레이했던 내 입장도 생각해 봐! 스타일도 라켓도 폼도 전부 널 흉내 냈다고! 나만 그런 게 아냐! 그때 같은 탁구반 애들은 전부... 널 동경했어! 우리에게 있어서 넌...!
(9) 사랑하는 우리 뫄님은 안면 트기 전부터 너무 재밌게 말씀하시는 걸 알티로 많이 봐서ㅋㅋㅋ아십니까 그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짱팬이랍니다! 제가 늘 받는게 너무 많아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T.T 앞으로도 쭉 같이 즐겁게 지내주세요♥♥
다음 해 가을에 우리 팀은 납치 사건을 맡았다. CCTV를 밤새 돌리고, 주변에 있던 차량번호를 전부 조회해서 결국 피해자가 있는 트럭의 위치를 알아냈다. 그때도 평소처럼 당신이 먼저 들어갈 테니 뒤따라 오라고 했다. 나는 긴장한 채로 고갤 끄덕였다.
심지어 초 5-6학년 담임은 같은 분이었고 우리랑 띠동갑이었음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잘 빡쳐서 동창들이 전부 안 좋게 기억했는데 ㅋㅋㅋㅋㅋ 대학생때 명절에 동창회 하면서 ㅋㅋㅋ 지금 우리나이가 그때 쌤 나이라며 이해하기로 함ㅋ
그래서 3년동안은 시험 한달전부터 슬로우를 걸고 공부에 집념할 생각입니다.전교 100등안에는 들고싶어요.이번중간고사가 언젠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우리 재밌게 놀아요.이번 모의고사는 망하기로 했으니까 슬로우를 걸지 않겠습니다.사랑해요 트친님들
실제로
3.우리학교는 기숙사가 있는데, 이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감옥같습니다.
실제로도 몇주전에 강동원이 와서 영화찍고 갔습니다.
저는 1학년 9월까지 다녔었어요. 중도퇴사하긴 했는데, 그때 안했으면 정말 힘들었을듯.
폰이랑 컴퓨터는 일체 사용금지...
9. 뭐야 나 요즘 동생님 못본거같아 ㅜ 실제로 만나기까지 했는데 우리 사이 너무 정체된거 아입니까?! 심폐소생술이 필요해!는 뮤슨 괜찮아 우리 지금 개학해서 너무 바쁘니까 좀 덜바빠지면 그때 더 같이 많이 놀자 그때는 언니가 짱 많이 놀아줄게😍
(실제로 사건파일 오너 셋이서 택시 타서 사건 얘기 했다 법조계에서 일하냐는 말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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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택시에 우리 해커 오너님+ 프로파일러 오너님 + 검사 오너님이 있어서 그랬다..
안녕 우리 꼭 실제로 만나자ㅠ 그때까지 잘 지내렴
하하,과거는 잊자구 친구. 그때 우리 되게 압박받던 때였잖아. 그리고, 내 기억으로는 너 실제로 그렇게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냐? (실실 웃으며 제 팔꿈치를 문질러) 내가 말이 좀 심하긴 했지, 미안.
안녕
만약 하루가 다시 정말로 우리를 필요로 한다면, 다시 고양이 사무실로 찾아와. 그때까지 안녕!
외롭고 불안했던 그 밤
웅크린 채 여기 앉아
밤새 울었던 그때 내 모습은
너만 아는 비밀로 해줘
안녕 내 방
기억할게 모두 다
빛바랜 벽에 스며들던 따스한 햇살
조용한 오후 평온한 외로움을 나누던
우리 둘
안녕 내 방
굳은채로 서있는 톄형을 발견한 쯰믽은 젽극의 어깨를 살짝 밀며 키스를 중단하고 슬며시 입을 뗐다.
ㅡ그때 그 형사네
ㅡ.....
ㅡ젽극아, 우리 잡으러 왔나보다. 안녕!!
춘분입니다. 낮과 밤이 똑같다는 날이지요. 우리들 삶의 어둡고 훤한 날들도 때로 짧아져서 저와 같을런지요. 사노라면 그런 날들 오겠지요. 그때까지 안녕. (박남준 - 별의 안부를 묻는다)
당연히
그러면은 부대에는 언제 가입을 했느냐하면 또또라끄가 멘퀘로 열리자 우리는 당연히 키아님한테 우리 던전열렷어~! 했더니 이게 웬걸 그때 당시 부대장인 라비님이 헬프오셔서 탱을 서셨고 그리고 그 던전이후 납치당했다.
우리 당연히 방학마다 만나야되는거 아냐!?!?!??볼 수 있는게 그때뿐인데8ㅁ8!!!아냐 뱐님이랑 둘이 돈 열심히 모아서 언젠가는 란님 보러 가기로 했었어 그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란님ㅇㅅaㅇ
당연히 죽은 동물이야, 동물같은 거 길러본 적 없으니까..라면서 우물쭈물말하지 않을까요! 앗 전 어느 이름이든 상관없을것같ㅌ아요 헤헥 걘 그 뭐냐 서로 애정을 주기로 한 시점에서 애칭이 있으면 좋대,라길래 그때부터 우리 언니 애칭으로
ㅋ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ㅋ 누구라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더군다나 현재 우리 삶의 중요한 단서들을 그때 그가 결정했다면 당연히 평가 받는 것이 맞고 평가에는 비판도 따르니까요. 이것을 호불호로 받는 것이 문제죠.
참고로
새싹이였던 퐁님은...아조 당당하게 학자요!! 를 외쳤다. 참고로 나는 이때까지 학자가 힐러인줄 몰랐다. 그런데 18렙에서 그때 피방유저였고 우리집는 피방과 멀었기때문에..자연스럽게 파판에 손을 놓게되었다 😊
나 아는 애 존나 졸렬한 방법 써서 대학 갓는데 내 친구랑 걔랑 대화하는 거 보니까 존나 가관임
너 우리 학교 들어오면 군기 잡을 거야 !
이번에 들어오는 신입생들 다 군기 잡아야지 ㅎㅎ
참고로 내 친구는 그때 재수하고 잇엇음 ....
내친구는 그때 물고기모양 필통이 유행했는데 급식실에서 급하게 앞치마랑 고무장갑 빌려와서 수산시장아줌마 컨셉함..,, 참고로 우리 컨셉사진 안찍음 ㅜㅜ
참고로 그 기본이 잘못된 자라는 건
모든 게 잘못됬다는 말이며
더이상 볼 필요도 판단해볼 필요조차도 없는 자란거다
우리모두는 지난 십수년간을 그래왔듯
내 말을 또 되새겨 보게된다
더블딮경제
참고로 그 기본이 잘못된 자라는 건
모든 게 잘못됬다는 말이며
더이상 볼 필요도 판단해볼 필요조차도 없는 자란거다
우리모두는 지난 십수년간을 그래왔듯
내 말을 또 되새겨 보게된다
더블딮경제를 경고하던 십수년전 그때처럼.
저때가 제일 재밌었을때 였던거같다
참고로 스샷찍은 장소는 '백합'부대하우스
그때 우리 부대하우스보다 앞집에서 노는일이 더 많았음
사진
저스틴 30세가 문제인데 진짜 늙었어 그때 자살해도 우리자기 찾아오지 않을거지 사진합성술로 우리엄마 사진 캡쳐한거야 무척 예쁘게 생겼어 성격 괜찮고 미개인만 아니면 넌 다 괜찮다고 한다며 방법은 다양한데 한식구 되야지
생일추카해 우래기ㅠㅠ 보고싶땅 그때 5분도 못 봤는데 니 얼굴 아직도 기억나 모델.. 기럭지.. 니가 저장을 안 한 사진..(? 바보.. 예쁘게 나온거 같았는데(?? 담에도 만나 필수로~!♡\(´▽ `)
생일추카해 우래기ㅠㅠ 보고싶땅 그때 5분도 못 봤는데 니 얼굴 아직도 기억나 모델.. 기럭지.. 니가 저장을 안 한 사진..(? 바보.. 예쁘게 나온거 같았는데(?? 담에도 만나 필수로~!♡\(´▽ `)ノ♡ 마시슨ㄴ거 많이먹꾸😍❤
ㅋㅋㅋㅋㅋㅋ우리 이거 만드는 과정 다 봤댘ㅋㅋㅋㅋ 애들이랑 캠핑가면서 만난 동물들이라던지 그때 같이 찍은 사진들도 함께 기록되어 있는 책이겠죠? 그래도 책이라는 형태로 나와있는 걸 보면 조금 신기해할 거라고 믿어요! 헨젤처럼
저건 1학기때 잤었고 2학기때도 잤는데 그땐 단체로 사진을 찍는데 그 창문쪽에 이상한 형체가 보여서 그때 밤이기도 했고 그래서 귀신이 찍혔다는 설이 우리반에 돌았는데 결국 귀신리 아닌걸로
우리 담임쌤하니까 ㅁ생각난건데 옛날에 나 5학년때 담임쌤이 괜사보다가 경수봣다는데 그때 자기가 가르친 제자인거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쌤 컴퓨터로 친절히 경수초딩때 사진 검색해서 보여주고 자랑햇지 경수는 노래듣는거좋아하고 평소에 과묵햇다구..
이유로
아마 너만 그럴거라고 받아치고... 그때 배에 타고있었던 우리 형은 해적을 동경했었다며 언젠간 자기도 바다에 나갈거라고 그 날도 그런 이유로 작은 배부터 탔던건데 그런 사람을 재미로 살해한 쪽에 붙으라는ㄴ거냐고 말하나...
만약 제가 오경아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저런 일방적인 비난을 받았다면 그때도 저는 똑같이 항의했을거에요.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취미생활로 비웃음당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이게 단순히 '우리오빠'깠다고
아 나진짜 인간적으로 내가 너무 착하게 굴어 그거 아냐? 우리 아빠 가 아니라 그 뭐시기 나랑 같이 사는 남성 육체가진인간이 내가 방학이고 난 그때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었기에 늦게까지 컴했는데 그랬단 이유로 내머리를 컴
아 나진짜 인간적으로 내가 너무 착하게 굴어 그거 아냐? 우리 아빠 가 아니라 그 뭐시기 나랑 같이 사는 남성 육체가진인간이 내가 방학이고 난 그때 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었기에 늦게까지 컴했는데 그랬단 이유로 내머리를 컴퓨터 본체 던져서 때린 사람임
우리를
한밤중에 기로마루에게 쫓기며 함께 도망친 적도 있었어. 그때 넌 이미 우리를 배신하고 기로마루와 내통했지? 정말 믿을 수 없다니까. 애당초
말하지 않는 말로 말할 때, 말하지 않은 말로 말할 때, 서로에게 서로를 말하는 우리는 누구인가. 그때, 우리를 우리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만 희미한 암시로. 다만 흐릿한 리듬으로.
뜻없는 것들. 뜻없는 것들. 뜻없는 것들.
무한을 보고싶다.
그뒤로 한번 더 싸웠는데
그때는 삼식이가 우리를 말리지않고
싸움이 끈나자 고로고로 테이프로
바닥에 수북히 쌓여있는 머리카락을 밀고
청소하고
밖에 나가서 맛난 케잌을사오고
영화디비디도 빌려와서
사자머리 누나들
그땐
진짜로욬ㅋㅋㅋㅋ 그런 섬세함....;;;; 으아이고 그때가 좀 초반이었지요..? 전 전투 한번두 안 해봐서 지금하래도 띠용할거같은데 그땐 얼마안됐었으니ㅠㅠ 리루님 보듬보듬.. 그래도 우리 에루 레이드땐 대활약했으니까요ㅠㅠ 기품토템..!!!
애들
ㅜㅜㅜㅜㅜㅜㅜ나 걍 본계버리고 부계에 올인할까 바 부계에도 지금 포인트 천점있삼,..그 계정은 마녀메르시말고 볼게x!!!!본계로하면 우리그때 멘탈개털렸자나,.부계로하면 그런애들 거의안만난댜 마스터는 님이찍을거고여
그러니까요ㅠㅠ 사람을 뭐로 보는건지 싶어여.. 이럴땐 우리애들 듕궈라서 차라리 다행이다 싶고.. 이런사람 또 있다는게 진짜 화납니다.. 다음에 또 이런일 있으면 영원히 안 내리려고요.. 그때는 왜 내렸나 싶어요ㅠㅠ
이거 진짜 놀랍게도 내가 그때 맥주 3병에 소주 2병에 소맥만 10잔 넘게 마시고 보드카도 몇잔 마신 상태였는데 애들말로는 나 맥주 몇잔 마신 정도로밖에 안보였고 기숙사 우리 출입카드 찍는데 그것도 잘 찍고 호실도 잘 찾아옴
ㅋ.ㅋㅋ.ㅋ차피 보이지 않는건 매한가지인뎈ㅋ.ㅋㅋ?!아 탘카시 오너녬 넘 고생많으셨구 감사했던..ㅠ(랜성점프로 어깨 주물조물)그때 아녓으면 정말 샨눈 첫공개가 시체엿겟군여..;허헉 기여웟..는데 바뀌었네욧!(어게인!우리애들!
우리 사이 예전처럼 즐거웠던 때로 돌아가자고 하는 애들 보면 상대는 그때 즐거웠다고 착각하는 거 같다. 그냥 너만 좋았겠지 상대는 그때도 참았을거고.
우리학교는 땅이 정말 넓다 4만7천평 정도로 알고있는데(고등학교) 그러다보니 체육대회때 애들이 많이 분산되서 출전선수들 부르는게 과대의 일이었다. 그거 말고 일한걸 본적이 없다. 물론 나는 그때도 선수들 물 나르고 물 모자라면 정수기까지 가서 떠왔다
어유 버스타서 그래요 ㅋㅋㅋㅋ 3윗부분쯤 되니 애들이 합류전을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턴 순전히 우리팀이 합류하냐안하냐로 갈리는...😂😂 작가님 마감하시면 저랑 같이 듀랭돌려주세요...!😁😁
나 아이돌 알기시작햌ㅅ을때 ㅇㅅ나 머 종이돌이나 머 되게 유명한그룹들많앗고 잉끠도 대세돌로 떠오르고잇을때엿눈데 아쉽게도 우리학교엔 잉슾이 나하나엿다 초딩때입덕해서 지금까지 파고있고 그때타그룹입덕한애들 다 갈아탄걸로 앎...나년 칭찬해
가게 보고 있는데 애들이 치킨집 찾으려고 가는데 우리 가게 앞 지나가면서 그때 여긴 불 난 거로 기억해 하고 지나간다. 그래도 인도에서 자전거 안 타고 끌고다녀 착한 얘들이야. 근데 아픈 곳을 찌르네 ㅋㅋㅋㅋㅋ
앗 야자 안 했던거 그거 부러어..
몰래 과자파팈ㅋㅋㅋㅋ 아 우리도 그랬으면ㅠㅠㅠㅠ 중학교때랑 분위기가 달라지니까 적응이 안 됨미다,,
중학교 자습때 쌤 없을때 애들 단체로 빙고했던 그때로,,,엉엉
ㅋㅋㅋ인줭 걔가 저번에 로또 음도알려줘서 내전공악기로 치고 그때 우리반에 에ㄹㅣ 11명이러 애들 둘러앉아서 노래불르고그래쎀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엠티때 나랑친한애들 다 술 별루 안조아해서 겜하고 술대신 음료로 벌주대신하고 놀았었음ㅋㅋ 그때 술멕이는 방에서 도망나온 동기가 우리있던 방을 천사방이라고 불렀었다ㅋㅋㅋㅋㅋ
믡규가 취하지않으면 동영상 찍어두거나 오구오구 우리 훉이 그래써여?정도로 끝나는데 취하면 진짜 뭐라할말이없을정도.
훉이가 울고 있으면 믡규도 같이 흐어어헝하고 서로 쪽쪽쪽하기도하고 키스까지 넘어갈 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옆에 애들 기겁
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흐흑... 흑... 우리 애들 다 살아줬으면 좋겠뉸데..... 에테르계로 돌아갔다가 다시 태어나주세뇨 ㅠ... 그리고 그때는 행복하게 살자... (급기야
어디로
새싹썰1.단톡방에서 "우리 서버 어디로 갈까요?"했는데, 그때 엣퐁이 "알테마에 만들었는데요.".. 그래서 알테마로 정했음. 그때 "역시 파판 전통의 최강마법을 고른 강력한 엣퐁"이라고 생각했음.
우리 절친 아니었어?... 병크나면 같이 죽기로 했자나.. ㅠ.. ㅠ.. 그때의 맹세는 어디로 갔어?! ( 각자살기로했었음
웅웅 당연! 그때까지면 당연당연이지! 아맞아 안그래도 나 물어볼거 있었는데 우리 어디로 들어가서 G3찾았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그때 세보다 한발 빨리 말한 이는 종이었음. 아까의 적개심은 어디로 갔는지 세상 더없이 그윽하게 세를 바라보며 종은 말했음.
세는 멍한 얼굴이 되었지.
"친구야."
"역시 우리 죵읜이. 오새훈보다 맘도 넒고 착하지? 원래 오새훈 줘야 될 용돈이
엄마
그랬더니 더 분노해서 책상을 탕탕 치셨다.
교실로 내려와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전날 내 친구와 트러블이 있었던 1년동안 말 한마디 안했던 같은반 학생이 학생부에 내가 레즈라고 신고해서였다!
그때당시 우리 엄마한테도 엄청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우리아빤 기억도 못할껄..? 그때 진짜 너무 무서워서 아빠를 어딘가로 보내버리고 싶었음.. 엄마한테도 제발 이혼하라고 난리치고
저기요 ㅈㄴ그쪽집안에서 유전되서 들어왔거든요 우리집에서 나만 이따군데 그걸 청결로 치부해버리고싶냐?그때 나랑엄마랑 얼마나고생했는지 알아?주말마다 병원가려고 몇시간지하철타고댕기고 약은 ㅈㄴ따가워 의사들이 내 환부찍어가는데 위치
그때 아빠는 시간강사로 10년이나 뺑뻉이 돌며 20만원 벌어왔고 엄마는 생계를 감당하느라 새벽내내 일하다 병도 있었는데, 어릴떄 '아 우리집이 생겼으면 좋겠다. 아빠가 시간강사생활이 끝났으면 좋겠다. 엄마가 나았으면 좋
그때 아빠는 시간강사로 10년이나 뺑뻉이 돌며 20만원 벌어왔고 엄마는 생계를 감당하느라 새벽내내 일하다 병도 있었는데, 어릴떄 '아 우리집이 생겼으면 좋겠다. 아빠가 시간강사생활이 끝났으면 좋겠다. 엄마가 나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아마 안되겠지'
내 친구얘기 하려면 2학년때로 돌아가야됨 2학년때 우리 엄마가 일하는 엄마라 엄마들 모임? 같은곳에 간적이 없단말야 근데 내 소문이 엄청 이상하게 돌았나봄 그때 당시 나랑 놀았던 애가 우리엄마가 너랑놀지말랬어 하면서 날 무시했음
우리 엄마 나한테 맨날 의지 들먹였는데 그거 너무 싫어서 맨날 울었었다... 내가 그때 이거는 병이라고 의지로 고쳐지는게 아니라고 수없이 말했는데 그때만 알았어~하고 다음에 또 너가 의지가 부족해서라고... 결국 이거에대해선 내가 지쳐서 포기했었음
엔오,량진 찌질이 시절에 윢뗭쟤맘이었던 친구랑 틈만나면 상황극했던거 생각나.,헬스장에서 씻고 목욕바구니들고 나오면서 서로 뗭쟤엄마~ 쥐밈엄마!! 그때 안이쥬로 첫 일위 할때였을거야 아마ㅠㅠ그래서 어이구,, 우리 쥐밈이 또 일등했어~~하묨소 깨알자랑
-근데 다 죄짓고 들어온 새끼들이야. 저렇게 울어도 저 새끼 지 엄마 8번 찔렀다? 그러니까 여기와서 벌 받는거지~
-하지마..!
-우리 이쁜이는 무슨 죄 지었을까..?
그때 소년이 비명지
-근데 다 죄짓고 들어온 새끼들이야. 저렇게 울어도 저 새끼 지 엄마 8번 찔렀다? 그러니까 여기와서 벌 받는거지~
-하지마..!
-우리 이쁜이는 무슨 죄 지었을까..?
그때 소년이 비명지르면서 입구로 뛰어.
그때 우리로
프듀 주목할만한분들
우리췍 문복쓰
까치발소년
윙크남
최강미모 최렌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는 펀치
의문의 76차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