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집에 사람 사진 맨날 아이를
카테고리 없음아빠
분홍색 엘라 하얀색 엄마 민트색 아빠라고 함니다
암스테르담 사람들 너무 귀엽다 다 자전거 타고 막 가족들도 세명이서 한 자전거 타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엄마랑 갓난아기 태워섴ㅋㅋㅋㅌ그리고 인종차별도 자전거타면서 한다 죽여버릴 새끼들 너무빨라서 욕도 못함
울 회사 팀장님 딸내미가 고등학생인데
"아빠 나 고양이"
"느 엄마 싫어해"
"고양이고양이고양이"
"니가 전교 1등이라도 하면"
ㅡ 했는데
어제 낮에 핸드폰 왔음.
"아빠 나 전교 1등했으니 고양이"
ㄷㄷ
아빠가 출근할때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땐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왜 엄마는 망충이고 아빠는 라때파파야
엄마도 라떼맘이라고하고
아빠도 라떼파파라도 하등가
엄마가 맘충이믄 아빠는 파충 이라고 하등가;
췟
산후조리원에서 남양꺼 쓰는데가 많은데
애기 엄마아빠가 분유 바꾸면 안될까봐
조리원에서 나온 뒤에 계속
남양 쓰는거 봄/
크고작은 산후조리원에 엄청 로비했겠지?
으으 분통터져
아빠 친구집에 가서도 자기가 설거지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며 뿌듯해하는 엄마... 그런 사람이 홍준표 발언 지지하는 게 이상하진 않지. 그걸 저딴 식으로 기사쓰는 조선이 이상할뿐
아 뒷목이 아프네 하루종일 엄마가 시험 망친 딸 ㄱㅣ분 풀어주겠다고 뭐 맛난거 사주고 이러면 뭐해 아빠가 집에 앉아서 저러고 있는데..... 그러고 내가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한다고 뭐라하는거 들으면 그저 허허 웃지요 허허....
아까 엄마한테 빌린 돈 갚으면서 아빠카드 당분간만 쓰겠다, 사치 안하고 밥만 사먹겠다 했는데 엄마가 사치하라고 예쁜 옷 좀 사입어야 팔리지 않겠냐고 농담해서 정색하고 나는 물건이 아니고 팔려갈 생각도 없다고 했다.
별눈은 엄마에게서 받았음. 아빠 개성은 오빠인 유타에게로 유전되었다. 자연스럽게 넘어가자. 저기있는 더듬이만 자유자재로 움직일수있는ㄷㅔ 매우 쓸데없다 이건 엄마의 영향. 유타는 파이아이. 미오처럼 오드아이가 아닌 한눈에 두가
배 안에 든게 누구의 애인지 초조하게 검사결과 기다리는
아빠후보1, 엄마, 아빠후보2
애기하룻치랑 형아료쨩으로 //-//.. 아무리 들어도 '아부부~아부부~'(이건데 "이것봐. 료쨩이라고 부르잖아."하면서 엄마아빠한테 시크하게
자랑하는 료쨩 보고싶닷 //-//.. 내심.. 마마파파보다 료쨩을 먼저 불러주길 바라는 형아..
성적표 나오고 쭈구리 될 내 미래
엄마아빠 미리 죄송합니다
애기하룻치랑 형아료쨩으로 //-//.. 아무리 들어도 '아부부~아부부~'(이건데 "이것봐. 료쨩이라고 부르잖아."하면서 엄마아빠한테 시크하게
자랑하는 료쨩 보고싶닷 //-//.. 내심.. 마마파파보다 료쨩을 먼저 불러주
우리집은 엄마가 먹고싶은게 있으면 내가 먹고싶다고 아빠한테 구라를 쳐야한다.. 내가 먹기싫어도 엄마가 계속 내옆에서 아 뭐먹고 싶어~ 이래..
엄마 아빠가 날ㄹ 사랑하느거 알고 나도 안사랑하는거 아니지만 싫은 건 싫다
원망도 있다 사실....
치킨 먹고싶어서 아빠랑 엄마랑 나랑 쌍디랑 남동생이랑 n빵해서 시켜먹자 했더니 아빠가 사준뎈ㅋㅋㅋㅋㅋ
고향가서 엄마아빠보고싶다ㅠㅠㅠㅠㅠ
5월 연휴에 집에 못간다니 말이나 되는 소리요ㅠㅠㅠㅠㅠ
나같음 주위에서 그렇게 뭐라하면 쪽팔려서라도 일어난다. 3명 가족님들. 아빠 엄마 아들 셋 다 철판이네.
소율( )
"출근하기싫다..." 걸음마를 떼기 전 '엄마' '아빠' 보다 먼저 말을 뗀 나의 첫마디이다.
아 ㅅ1파 글랜 컴션 인장애 잇는거 말고업나봐 재 인장=노엘엄마=코라이토 헤일럿(유지아빠)와 소꿉친구간계임
프릿사 식구들한테 소개시켜준다고 친정 데리고 갔는데 엄마가 오르슈팡 아빠가 프레이(새신랑님 결혼식기준) 할모니가 라라펠 인 현장..... 상상하니 넘 즐겁다
대선이라고 엄마 아빠는 모두 휴일도 모두 회사 나오라고 하는 판에 애 학교는 1일은 운동회, 2일은 개교기념일, 4일은 자율휴무일이라고 아주 내내 쉰다. 아놔.. 진짜 어쩌라고 ㅠㅠ
김오띠 아빠가 회사 창립기념일 선물이라그 받아왔당)__( 근데 AG20 너무만라,,엄마가 거기회사다녀,,,,☆
분명히 엄마가 아침 10시?에 나가고 동생은 8시에 나가고 아빠는 6시에 나갔는데
나 행앗 못만들고 엄마아빠 곧 오기전에 십분이라도 좀 할래ㅐ
아빠랑 엄마 엽서 그림 보고 자꾸 팔아먹어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런닼ㅌㅋㅌㅋㅌㅋㅌ
실제 삶에서 낭만적인 사랑이 좋은 결실을 맺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어요? 아시다시피 엄마는 누구 못지 않게 아빠에게 헌신적이지만, 그 사랑이 엄마에게 뭘 주었죠? 멍투성이, 제가 보기엔 그게 전부인걸요. -해딕스, [이
생각해보면 우리랑 벽을 만든건 아빠 본인이었음 가부장적인 사상이었는지 존경받음에 대한 동경이었는지 오빠랑 내가 5살 3살때부터 아빠 말고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강요하고 아빠라 하면 혼내고 그러셨음 지금도 호칭은 엄마-아버지
엄마... 행복하자 . 아빠 행복하자 . 누나 행복하자 . 형 행복하자 . 남자 신구하고 신구 행복하자.💓
방금 울뻔했다. 엄마아빠가 미워서. 어려운 사람 있으면 도우라고 왜 가르쳐놔서는 자식놈을 이리도 힘들게 한단 말인가. 그냥 내 그릇은 내 잇속만 챙기는 그런 기생충 사이즈인데.
이런 생각하게된건 아마 가정 환경이랑도 관련잇을거같다 아빠는 하기실ㄹ은건 하지말라고하시고 엄마도 딱히 공부쪽에 손 안대시니까 나름 그쪽으로는 자유롭게 컷던거같아,,,뭐 하기싫은일이라도 해야할때가 잇겟지만 내신은 어차피 자율관리고 베츠니 이이쟝ㅇ-
우노쥬고♀ 2세랑 엄마 머리카락 꾸며주고 손질해주는 아빠......
너무 그리고 싶었음 겨론하면 왠지 저럴 것 가틈
졸라우껴 가족단톡에 아빠가 오늘 회식한다니까
엄마가 ". . 두렵지 않으십니까?" 일케보냄ㅁㅋㅋㅋㅋㄱㅋㄱㅋㅋ
엄마랑 아빠는 서로 나한테 용돈 주는 걸 비밀로 하는데 비밀을 지켜주는 게 의리인 것 같아서 나도 비밀로 하고 두 배로 받는다
하지만 그런것들의 좋음..? 은 내 엄마아빠의 소중함에비하면 비교도안되게 작은것들이라.. 정말 상관없어요 만약 다른데가서 더행복하라고 부잣집에 보내버린다던가 하면 그땐 진짜 세상이무너지죠.. 난 당신들만 있음 되는데..
동생그 옷 있잔아 나 그게 마음에 들더라
엄마그거 너희 누나가 골라준거다
나크으... 김진아 센스 오진다
동생아 근데 난 뭘 입어도 어울려서;
나씨....씨..씨이.....
아빠ㅆㅣ이....씨......씨이...
웅웅 !! 아빠가 지금 엄마랑 나랑 공항 데려다 주시고있오 💖💖
아빠 엄마 차별 제대로 하는 애기탱이 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tdog_eun
와 ㅋ ㅋ ㅋ나 엄마한테 아빠 분노조절장애 아니냐고 물어볼뻔했네 ㅋ ㅋㅋㅋㅋ 순간 놀라버렷ㄱ다^^)9
연희동전두환의이웃사촌대박이는 영국로티와 #도란도란지냈으며 그녀의엄마는아직도 안개속엔없었다..아빠가 파스타를선교하며 딸을 대한민국에서잘키웠을까? #🇬🇧논현동유치원얼짱카이스트순심이의 걱정일보#
엄마 거로 곰복하고 아빠 거로 중지하고 친구 거로 곰복했는데 제발 방청 당첨 문자 오게 해주세요 방청 가려고 곰복중지만세를 외쳤다고 나는
#택엔 달콤해 달콤한 아빠랑 엄마 ㅠㅠㅠㅠㅠㅠ ♡♡♡♡ #정택운 #차학연 #레오 #엔
아우라 ( )이온과( )이온이 결합해서( )이온이 된다. ( ) 안에 들어갈 각각의 이름을 말해봐.
미코테 (아빠라)이온과(엄마라)이온이 결합해서(아기라)이온이 된다.
(「・ω・)「 크왕-
애기잭 아빠가 아돌프인 줄 믿고 살고 잇엇는대 클리브 만나면 좋갯군,,, 클리브가 잭이 자길 너무 닮아서 엄마 이름 머냐고 물어보면 좋갯다
부모님을 어머니나 아버지라 안하고 엄마아빠에 반말한다고 친척이 고나리했는데 우리엄마아빠도 뭐라안하는걸 왜 그쪽이 뭐라냔말이다
내가 엄마아빠한테 높임말쓰든말든
사촌결혼식인데 왜 제가내죠 엄마아빠가 내지 당연히
우리아빠도 엄청나게 가부장적인 집에서 자랐는데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고 혼자 주구장창살다가 엄마랑 결혼하면서 이모랑 이모부랑 삼촌들이랑 엄청 와글와글한 집에 오게되서 너무 좋았다구 한다
새삼스럽지만... 아니 새삼은 아닌가... 토도로키가 잘생긴게 엄마의 유전 힘뿐만아니라 아빠도 힘냈구나 하는 느낌으로 작화가 잘생겼다
아돌프가 클리브랑 너무 닮은 잭 얼굴 칼질해서 상처 난 거야,,, 엄마한테 훌쨕훌땩 엄마 아빠는 제가 시른가바요 아빠는 엄마랑 나를 사랑하지 않아 엄마도 그래요? 하는대 엄마가 아니야 잭 너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고, 나는 그런 널 사랑해.
그리구 지금도 이모들이 울아빠가 따봉사위라고ㅋㅋㅋㅋ엄청 좋아해주는데 아빠가 그걸 알아서 이모들앞에서 자꾸 내숭떰(엄마:?
그래서 방으로 들어옴 원래 엄마아빠 퇴근하면 같이 거실에 있는편인데
지금 아빠 환장하겠데...얘가 너무 순둥해서 당하고 사니까...방금 동생 친구네집 놀러갔는데..그 친구내집 엄마한테 이야기햇나봐..왜 가족들한테는 말안햇지....ㅠㅠㅠㅠ
카라스노는 가족 같아서 참 좋음.
+덧. 네코마 엄마아빠
나와 비슷한 노동시간,강도,환경에서 일하지만 난 이게 당연하구 넌 비난받아야 한다 난 아빠지만 넌 엄마니까ㅋㅋㅋ니가 회사밖에서 가정에 얼마나 충실한지 나는 모르지만 그냥 회사에 오래 남아있는거 보기싫어ㅋㅋ남의 집이지만 한 마디 하고싶어ㅋㅋ인 남자들,,
저번에 이모들이랑 엄마랑 태우고 아빠가 운전해서 여행가는데 엄마가 맨날 길아는척을 한단말임 근데 엄마가 어 이 길은 안와본거같애~이러니까 아빠가 엄마한테 " (와봤던 길이라고 알려주면서)행복하겠네 매일 새롭게 느껴져서 " 이렇게 말함
....우리 엄마아빠는 공부 잘하는데 나는 왜 이모양...?
그리고 그림을 그려 봤더니 처음 제 생각보다 예쁘장해졌어요 여튼 엄마 아빠 골고루 닮았고
그러미까 엄마아빠 보게해조(퇴근4분남음)
늘 내가 내려올때 일많을 타이밍이라고 엄마가 딸도 일복많다고 짠하게 말씀하심ㅋㄱㅋㅋㅋ
아빠도 일복많아서 쉬는날없이 일하고 일없는날 일도우러간다며 2차씁쓸해하고..
엄마앙 ㅠㅂㅠ아빠앙
아가들의 외모는 아빠-엄마=아가아닐까 싶고 아무말이군
ㅁㅁ모얌 엄마가 컴퓨터 안켜ㄷ진다고 화내서 왜 나한태 짜증내냐고 화냇눈데 알고보니 아빠한테 전화하는 거엿다 개쪽
아 엄마아빠랑 식사하는데 미쳐버릴 것 같다.
이런 구전동요를 들어봤던 것 가슴니다.
아빠차는 포니투~
엄마차는 스텔라~
우리들은 까발로~
선생님은 맨발로~
시이바 25살이 생색낸다는게 5만원 립스틱일 줄이야... 내 상식을 너무 넘어버림... 우리 아빠 엄마가 사주는 건 뭐죠ㅎ 작은 아빠가 한 번 용돈 주실 때 50만원씩 주시는 건 절해야 하는 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문안 와줘서 고마워. 그저 감기일 뿐이야 미안해. 저기, 호무라쨩. 우리 집에는 아빠도 타츠야도 있고, 엄마도 곧 돌아와. 그러니까 외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금은 말이야, 호무라쨩이 있어주면 좋겠어. 안 될, 까나
느그홍은 엄마가 문맹이고
아빠가 무학력자였지만
검사해씀
아 씨빱 상담 선생님이 엄마한테 우리아빠는 지금 보다 부드러워져야 하고 우리엄마는 아빠처럼 좀 애들한테 거칠게 대하라고 했단다,,
아니 씨밥 미쳤ㅅ나 그래서 엄마가 하루종일 화나있는 것처럼 무뚝뚝하잖아
울엄마 맨날 나한테만 밥차리는거 치우는거시킴 ㅠ 아빠도 잇잖아ㅠ 남동생도잇잖아ㅠ
일어난 상태로 거실 나갔더닠ㅋㅋㅋ아빠랑 엄마 막 있고 난 해가길어져서 그거모르고 아침인줄알고 약속 준비해야될 시간이야??혼자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진쨬ㅋㅋㅋㅋㅋ
뻘한 썰 아이린이 제일 무서워 하는거 모르는 여자가 아빠한테 말을 걸었을 때의 엄마
중학생때 아빠가 해 말했다가 욕듣고 맞고 더 억울한건 내가 집안일 엄마랑 내가 다하는게 당연한줄 알았던거 지금은 말 다 하고 아빠는 나한테 덩치로 못이기는거 알구 안때림 가끔 너무 화나면 늙어가지고 아주 전처럼 또 때려보십셔 하면 아무말두 안한다
안하고 우리키웠는데 아빠는 돈제데로 준적 있느냐고 아빠만 힘들었냐고 우리는 우는날도 많았고 그이후로 엄마는 어디하나가 텅빈거같았는데 아빠는 멀쩡해보인다고 이렇게 따지고싶었다고, 재혼한분은 나보고 조만간 보재 꼭 데려갈거같이 말하잖아...
ㅇㄴ,,,오늘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이래,,아 왜 말 안해줬어요 아아
엄마아빠 줄려구 만들어땅😆
결국울었다 울고있다 왜 아빠랑얘기만 하면 우는걸까 그래도 엄마가 나랑 의견이 같아서 나랑같이 얘기해줘서 덜흥분했던거같음
어제자는데도 엄마가 나깨우면서 하는말이 아빠 밥먹은것도 치워야지(( 여기서 인류애 실종
(우리가족의 대화)
아빠백호가 조만간 말을 할 것 같은데 다들 당황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답해줘
엄마맞아, 우리가 놀라면 백호가 다신 말 안하면 어떡해
아빠다들 마음의 준비를 언제나 하고 있어봐, 쟤 곧 말할거
어휴 니아빠도 주책이다 정말 이나이에 무슨 꽃놀이를 가자고.. 엄마 괜찮니?
아빠는 엄마랑 호적뿐인 관계라고 했어! 그치만 두분 진짜 사이 좋아보였는걸. 아마 부끄러우셔서 일거야.
우리 엄마아빠 성적으로 사람 나누는거 이해안됨 진짜
rt)엄마가 코스어 아빠가 사진사인 가정의 딸로서 말하는데 절대 좋지않습니다. 각자 여행간다 구라치고 일있다고 구라치고 서코왔는데 가족 전부 만나서 집에 같이 돌아갈때의 그 뻘쭘함이란....
( 동ㅅ생이 유ㅠ튜브보면서 뒤로 지나ㄱ감)
아빠:?????( 공기ㅣ청정기에 ㄱ귀댐
엄마:ㅇ어휴 너희 아빠봐라. . . . .( 한ㄴ숨
아ㅂ빠:이거 라디ㅣ오기능도 있나
나:ㅋ
ㅋㅋㅌ
ㅋㅋㄱㅋㅋ
나이츠는..가족이잔ㄹ아요...!!!!!!!엄마아빠누나막내 리츠는...리츠는.....흐펼귀...(????????
「어린 시절의 기억, 언제나 아빠와 둘이서 엄마의 귀가를 기다렸어. 벌써 몇십년이나 지났지만.」
음... 아니요 지루했어요! 소꿉놀이할래요? 음... 순록이랑 나는 엄마 아빠하고 형은... 아가!
집에
그놈의 낯은 탈부착 형식인지...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다른 애들은 다 엄마찾고 울었어요^^; 하는데 내새끼만 밥 두그릇 먹고 코골고 잘잤어요 하는 안내장 받은 기분이다
시험이 3주동안이라 한달째 두시간 거리인 본가를 못 가고 있어서 어무니가 심히 걱정되는 듯 하다. 나는 공부할까봐 나한테 전화 못하고 맨날 동생한테 내 안부를 물었는데 오늘은 엄마한테 문자 왔다. 언제쯤 집에 올 수 있냐고(서럽(울컥)
긍데 엄마 일쉬니까 집에만계시는데 안들키구 만들수잇을까..? 새벽에도 내방문 자주여시는ㄷᆞㅋ
티켓팅 엄마한테 믈어볼라규 했는데 집에 엄마가 없네 ..... 뭐라말할지 ㅈㄴ 고민하고 들어왔ㅁ는데 ...
그래서 개사료만 근처에두고 집에와ㅆ는데 서러워서?좀훌쩍이면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키우시던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요양원들어가며 집을 처리했고 키우던개는 앞집 할아버지가 맡아기르고있을거라고해서 한시름 놨다:3
최고져 흐흫 집에 숨겨놓은 맥주 엄마한테 걸려서 한캔씩 슉슉 처리해야합니다!!!!
내가 시험때문에 기분을 꿀꿀하게ㅜ있을수없지!!(몇시간전 집에와서 펑펑울고 엄마랑 퐁화하다가 핸드폰잡고 펑펑운 닝겐)
ㅋㅋㅋㅋ옛날에는 뉴스보고 어머 애를 왜 죽여..ㅠㅠ 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주변에서 안 도와줬으면 or 억지로 낳았으면 엄마가 애를 죽이냐..이 생각 들더라.. 전에 언니 어린이집에서 일하다가 팔 인대도 늘어남; 애들 너무 안아서..
희희 오늘 엄마 쉬어서 집에잇어갖구 빤니집갈거셈 조각케이크사가야지
어제까지 부도 어음 다 회수했습니다. 도서출판 b 망할 줄 알았더니 쉽게 망하지 않을 듯 합니다. 집에 왔더니 엄마가 신문을 들고와서 여기가 그 도서출판b가 아니냐고 ...
"출산후 집에서 잘 조리하며 보호받아야할 삼칠일동안 아이와 엄마는 병원균이 가장 많은 병원으로 예방접종을 위해 외출을 합니다."
-)1900년대 신생아 사망률신생아 천명중 백명이 1살을 못넘기고 사망
의료 시스템 구
엄마는 집에 갈게
철수는 이마트에서 살어
난 교수님이 읽어보라고 빌려준 19금 만화를 집에 들고 와서, 엄마가 읽겠다고 가져간 적이 있다.
엄마가 책장 정리를 하면서 동인지(19금 포함)까지 정리해버리신 적도 있다.
그 결과 지금 내 책장엔 당당하게 19금이 꽂혀 있다...
난 교수님이 읽어보라고 빌려준 19금 만화를 집에 들고 와서, 엄마가 읽겠다고 가져간 적이 있다.
엄마가 책장 정리를 하면서 동인지(19금 포함)까지 정리해버리신 적도 있다.
그 결과 지금 내 책장엔 당당하게 19금이 꽂혀 있
나진짜 집앞에간거라서 자유시간에 집에 뛰쳐갈까 생각도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부르면서 소리치고... 탈출..
엄마랑 점심먹고 백화점 갔다가 다육이 농장 갔다가 이제 집에 들어와서 쉬고있어ㅏㄹ어ㅏ넝래더ㅏ너대러야ㅓㄴ댜ㅓㅣㅏ어ㅏ대러ㅏ이리
지금 날씨 딱 인라인스케이트 타다가 엄마가 불러서 집에 들어가니까 고기 반찬이랑 상추 있어서 개흥분해서 화장실에 손 씻으러 뛰쳐갈 날씨
1년전 그날과 어제... 여전히 예쁜❤
몇개월전 봄날팬싸때 동생 데려갔다고 칭얼댔는데..
집에와서 사진보고있는데 "엄마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아까 비투비 오빠들 봤죠~~ 제가 부끄러워서~" 라고 말한 유빈이...🙊💕
연휴때 한 세달만에 집에 좀 내려갈까 했더니 엄마가 오지 말라고 한다 감사합니다
ㄷ..ㄷㄷ.....회식이다...근대 8키로짜리 수박받아서 개놀람..이거집에어케들고가 ㅋ ㅋ ㅋ ㅋㅋㅋ와 엄마가 수박좋아하는데 잘댓다 히히
뭐야 엄마 회식이라니
난집에서 혼자 짜게식어가는데
먹을것도없고 사러가거나 해먹을기력도없고
엄마가 수제요구르트를 요즘 너무 열심히 만들길래 노맛인데 왜 자꾸 만드냐고하니까 엄마는 유산균이 잘 크니까 좋다했다 우리집에세 잘큰거 유산균뿐이라 했다 동생과 나는 묵묵히 요구르트를 퍼먹었다
제주도 밥값 진짜 너무 비싸....ㅇㅅㅠ 엄마가 해주는 닭볶음탕 먹고싶다....집에서 편히 먹는 밥...
시ㅣㅣㅣㅣㅣ벌 내가진짜 살다살다 엄마 집에서 우는모습은 초등학교 들어가고나서부터 처음보잖냐;;;;;
생각해보니까 오늘 동생 친구들 내동생, 여자1 ,남자 1 남자2 일케 옴ㅋ ㅋ ㅋ ㅋ ㅋ ㅋ 엄마는 남ㅁ자애를 울ㄹ집에서 재운ㄴ다는데 1도 신ㄴ경 안쓰나봄,,,,,
쓸모없다고 왜 집에 있었냐고 널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안오는게 좋겠다고 오지말라고. 전철 탔는데 앉지도 못하고 서있는데 엄마한테 카톡왔다
견학간것도 쓸모없고
들고 나온것도 쓸모없고
그냥 내가 쓸모없나 싶은데. 발이 너무 아프고 너무 울것 같은데
난 주부 다됬어 엄마 살림이라 생각하고 난 집안일에 전혀 신경안썻거든 근데 우리집에 냉장고에 김치냉장고 두개란 말야 엄마도 쟁여놓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넣어두는데 맨날 썩어서 버려 난 전엔 그런거 신경안썻지 집에 있다보니까 눈에 보이니까
지금집에엄마있어서..ㅠㅠㅠ
기차 놓칠거 대비해서 엄마한테 친구집에서 잔다고 해야지,,,,
사진만 봐도 엄마가 아프셔서 집에 먼저 가보겠다 시전하고 싶네
우리집 사교형 인간 너무 많아서 괴로움. 사촌들도 보면 다 사람 만나는거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자주 놀러다니는데 난 집에서 만화책 읽거나 애니 보면서 혼자 조용히 시간 보내는거 좋아해서.. 근데 엄마 고모네쪽 외삼촌 아들은 나랑 동생같은 인도어파.
9. 아웃라스트
막 좋아하진 않는데 볼만합니다,,,가끔 집에서 밥먹으면서 코난 실황이나 따른분실황돌려보다 엄마한테 등짝맞음
집에서 약 바르고 이렇게...ㅇㅅㅇ...
(...글루건에 손 데였다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건가...ㅎ...ㅎㅎ...엄마가
"어쩌다가 데였냐? 조심 했어야지!"라고
몇 분 동안 뭐라 하더라고요...ㅎㅎ;)
사람
아토피 아이를 위한다며, 아이가 피가 나도록 몸을 긁어도 노 로션 노 연고를 외치지만, 엄마 피부는 건성이라 로션을 어쩔 수 없이 바르는 사람이 있는 모임입니다.
댓글 중에 "차없이 유모차 끌고 걸어서 백화점에 갈 수 있는 엄마들이 얼마나 있다고"보고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제가 그런 사람...
뻘소리지만 간호사들이 자기권리 챙기려는게 왜 대학 안나온 사람 무시하는거고 그런건지 모르겠어 나 어려운 생활에도 엄마가 대학가지말라고 했는데도 내가 빚져가면서 다녔고 학교다니면서도 주말알바하며 실습 천시간 채우고 국시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저 댓글도 결국 차끌고 가는 엄마 (를 상정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를 끌고 가면 편한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있다고" ( 백화점 평일날 안가본 사람 ..
춘식이가 사람 피하는거 첨봄 .. 😨엄마 피해서 장롱위에서 내려오질 않는다는데 대체 무슨짓하신거야 🌚🌚🌚😔😔😔😔😔😔
두 살 때보다 네 살 때 더 밉고 네 살 때보다 열여섯 살 때 더 말 안 듣고 열여섯 살 때보다 서른다섯 살 때 더 속 썩이는 이런 사람 질리도록 사랑해주는 사람 이런 사람 달리 없습니다. 엄마밖에는 -노진희,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
젊은 여자가 홍준표 좋아한다고는 쓰고 싶은데 못 쓰니 이미 통계로 알고 있는 연령층 빼버리고 가정주부라고 쓰는 건지... 고연령 여성층은 홍같은 발언 좋아하는 사람 있다... 울엄마처럼...
쇼꿍 엄마모드 ㅋㅋㅋㅋㅋㅋ
역시 막내는 완벽주의자! ㅋㅋㅋㅋ
니노 저 산뜻한 머리 맘에 드는 사람
저 뿐만이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
내가 그런일 당할지도 모른다곤 생각못하냐고 하면 그때 당시에는 그건 안되지 해놓고 바로 홍준표 유세 눈여겨봄
그딴사람 말을 왜 듣고 있냐고 하면 고해성사 했으니까 괜찮대
엄마 제발..
힘들죠ㅠㅠㅠ 누군가 한생명을 오롯이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큰일이에요ㅠㅠ 그래도 잘하고계실거에요 우유의 그 불만은 그냥.. 사람으로 치면엄마 나도 게임기 갖고싶어 기타치고싶어 뭐 이런거아닐까요..
엄마말고 미역국 만들어 주는 사람이 네가 처음이야
"엄마가 된 여성들에게 있어 자신이 아이에 대하여 부정적인, 혹은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가 '엄마됨' 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위험한 고백이 된다. 사람들은 모든 여성이 '엄마됨' 의 경
에휴 엄마랑 정치이야기햇는데 대가리깨지네 진짜 왜 이 나이대 사람들 다왜이럼;
처음 저 종교사람 만난게 중딩때였음. 후배얏는데 아버지가 목사래서 난 그냥 기독교인인줄 알앗음. 걔네엄마랑 우리엄마는 자주 노는사이였고 지내다보니 그사람이 이상한거같다는거임. 말을 들어보니 신도중에 암에 걸리신분이 있었고 자기가 그 분에게
이게 비건-백신반대-엄마의 대표적 초상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데 단지... 강박이 있는 사람이 애를 낳고 기르기 위해선 절대 혼자 두면 안된다는 생각만 들었음.
졍극이의 작전은 귀염계 사용하기임.. 첨 보는 사람들한테 낯 엄청 가리면서 형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희생하리라 마음 먹었다. 형아! 음.. 아닌가 형~ 여기서 모해! 엄마가 걱정해! 아니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진짜 그때 자기가 약을 먹지 말라고 함으로서 그 사람을 구원했다고. 옳바른 길로 인도햇다 하면서 언니도(우리 엄마) 교회 나오자 그래서 뿌리쳣다함.
엄마는 동성애에 대해 도무지 이해를 못하시지만(좀 거리껴지지만 그냥 그런 사람도 있나 보다... 정도로 받아들이심) 내 동성애 소재 동인지는 별 생각없이 그냥 휙휙 넘기신 거 같음 ㅇㅅㅇ
근데 진짜 우리 엄마랑 외할머니 봤을 때 쌍시옷발음 안되는 사람은 그냥 안됨. 뭐 발음하면서 연습하고 노력이고 나발이고 자시고 그냥 아무 말 안 덧붙이고 "쌀"하고 한번 발음하는 것조차도 안되더라. nn년 살면서 그런 발음하는 구강구조가 아예 변한건지
#골뱅이_뜨는_다섯사람을_소개
♥♥♥♥♥♥♥
신세계 개척자
앤오님 파판뿌셔야합니다 마비들어와요
한수엄마... 앵오님😊😇😊😇
실라
Yes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존경하지 않는다는 말은 인간의 본성에 비춰보면 참으로 옳다. No를 말할줄 아는 사람의 yes는 힘을 가진다. 사람들이 고마워한다.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늘 해주는 엄마는 아이들이 당연시한다.
1 엄마말고 다른사람이 생일상 차려주는거 처음이야
7 나도 누구한테 생일상 차려주는거 처음이야
~서로에게 처음인 171 하세요~ :)~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믿지 말아야 할 사람들 중 하나가 정치인이라구 햇는데 진짜임
오늘 엄마와의 외식은
))))) 죵말 완벽해쏘!!!
무엇보다 사진이...
너무 잘 나와쥼 (감격🐙
아 그리고 진짜 내 주변사람들에게 늘 말하고 다니는거지만 모두
)매드포갈릭( 하세오 개짱맛🖒
진짜 너무 무서워서 그자리에서 도망쳐나와서 엄마 부름 아 버스타고 가려고했는데 너무 무섭고 좀 사람 많은 곳으로 오는 내내 따라오는 기분 들어서ㅜㅜㅜㅡㅜ
심장이 너무 뛴다 사람들 어떻게 그런 말을 하지 본인을 엄마(애미라고함)로 포지셔닝하고 픽하는걸 입양이라고 하고 제외시키는걸 파양이라고 하고 그런 단어 쓰면서 진짜 문제의식 못느끼는거예요? 다 사람이에요 장난감도 인형
나 폰 반납 안하려구햇는데 ... 엄마가 갑자기 반납하재서 개 황망하게 사진 사천장 옮기는사람됨
수능때까지 밤 10시 이전에 트위터에 들어와서 30분 이상 놀면 rt한 분들 중 한사람한테 싹 다 몰아주기로 엄마랑 약속했습니다
어릴 때 엄마가 청량리588을 지나면서 내게 '공부 안 하면 저 여자들처럼 된다'고 말했다. 그건 협박이었지만, 내겐 그보다는 그들이 나와 완벽히 분리된 사람이 아님을, 나도 그들처럼 될 수 있음을, 그게 전혀 특별한 일이 아
지금 안아키=예방접종 안하고 병원 절대 안가고 애들 방치해서 학대하는 맘충으로 좁혀진 것 같은데 내가 둘러본 안아키 글들 중에는 그런 사람 없었음 또 이렇게 환상 만들어서 엄마들 패는 거지 재밌니
.........울 엄마.....홍준표 보고 사람이 실수도 할수있지.........성범죄가 실수???????...^^난 엄마 뇌 속을 들여다보고싶어......
난 지금도 낮에 집가면 엄마계신다는 사람들보면 부럽다
'너랑 그는 달라, 넌 절대 그런 남자가 못 될 거야' 라고 했다고 한다. 세르게이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그 얘길 하면서 "근데요, 엄마가 내가 절대 그런 사람이 안 될거라고 한 얘기는 내가 꼭 그런 놈이 될 거란 뜻임ㅋㅋ" 이라고 했다(ㅋㅋㅋ)
엄청 예전에 허각1위 할때도 유키스가 무대 안내려가고 같이축하해주니까 난 그때 와 무대안내려가서 방송더 보이네 좋다 이생각이었는데 엄마는 유키스는 속상하겠다 친한사람이 후배인데 1위해서~ 이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듣는데 짜증나지 진짜ㅋㅋㅋㅋㅋ
엄마
아오늘 아침에 엄마가 나 깨우려고 방문여니까 멍멍이 뛰어와서 침대와올라왓는데 안내려가서 10분정도 같이 누워있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