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다면] 너도 너가 너에게 정승환 만약 너라면

너도

오늘도 알찬 하루였다~! 그치? 헤헤, 너도 그랬다면 좋겠어. 엄~청 수고 많았어, 제비!

.... 만약 너도 거짓말을 안하기로 약속했다면 그 대답이 아니였겠지. (이시스 머리카락 끝을 잡고 투정부리듯 설렁설렁 흔든다)

그럼 내 사진은? 당분간은 안돼 가슴에 문신 새로 했는데도 안돼? ...그런 걸 누가 궁금해 한다는 거냐? 저번에 거시기에다 피어싱 해서 올렸더니 반응 장난이 아니였다고. 훗훗. 너도 볼래? 원한다면 직접 보여줄 수도 있어. .....

그럼 내 사진은? 당분간은 안돼 가슴에 문신 새로 했는데도 안돼? ...그런 걸 누가 궁금해 한다는 거냐? 저번에 거시기에다 피어싱 해서 올렸더니 반응 장난이 아니였다고. 훗훗. 너도 볼래? 원한다면 직접 보여줄 수도 있어.

슬레인의 모든 처음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네 모든 처음이 나였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자꾸 들어. 지금의 너도 너지만... 네 처음을 모두 나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좋겠어... 하고 우는 이나호... 네 첫사랑도 내가 되고 싶어

너하나에 이토록 아플수있음에 놀라곤해 고단했던하루 나는 꿈을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것같아 이런 미친날들이 네 하루가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본다면 알게될까 가슴이터질듯 날 가득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있는지 내가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고마워!!! 너도 즐거운 하루 보냈으려나? 그런 하루였다면 좋겠다! 축하해줘서 고마워😊

않는다면, 너도 하고싶은대로 하렴! 뭐가문제니! 하면서 또 웃고... 누구? 누가 없어졌어? 아, 그게 ~~였어-? 난 몰랐지- 뭐, 알았어도 상관없지만! 응? 아, 응! 내가 때렸어, 내가 찔렀어. 많이 아팠어? 저런- 안타까워라!

딥학 키워드 너였다면 아닙니까.. 너엿다면 어떨것같아 이런 미친날들이 니 하루가되면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될까,, 가슴이 터질듯 날 가득채운 통증고ㅏ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탠데,,, ㅠㅠ구징구징짝사랑

렌옵다는 또 어쩌고 ㅠ 나 빙슈 렌옵다 없는 삶 못산다::.......저번 11일 빙슈 렌옵다가 컨프롱이었다면 오늘 렌옵다는 사상대립은 무슨 대화해였어;;;;; 그래 세상엔 너도 필요해( 하고 인정하는 넘버였다고

난 가끔 아무도 날 몰랐으면 좋겠어 내가 어떤 사람의 끔찍한 기억의 일부였다면 사랑만 주려는 지금의 나에게 걸림돌이거든.. 그래도 옛날의 나한테는 고맙기는해 난 너도 사랑해, 내 예쁜 악몽

광현아 너도 트위러 서치란 걸 할까 궁금하다 한다면 꼭 알아주라 너 덕에 하루가 살만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시기였는데 너 알게 된 뒤로 네 생각 하느라 다른 건 신경도 안 쓰이더라 뒤에서 많이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어 오늘도 힘내자 #이광현

광현아 너도 트위러 서치란 걸 할까 궁금하다 한다면 꼭 알아주라 너 덕에 하루가 살만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시기였는데 너 알게 된 뒤로 네 생각 하느라 다른 건 신경도 안 쓰이더라 뒤에서 많이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어

이건 내 억측이 아니다... 관엽식물 얘기 엄청 돌았을 때 너도나도 이 얘기 했음... 당신이 관엽식물이 아니라 카메라였다면 이건 범죄엿겟죠.... 윽..악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듯 널 가득채운 통증과 너를 얼마나 원하고 있는지~~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아 그랫어?? 호고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테이스티유 기억안나...나는...아마...봤다면..너도였을거야..^^!

아깝네. 예전의 나였다면 몰라도 지금의 날, 너도 막을 수 없어.

상대방이 싫어해서 나타난 증세였다면 저 새끼도 나를 싫어했다는거잖아 - 야 박윙훈 - 응 왜? - 내가 다른 지역간 이유가 너랑 같은 증세여서 간거거든? - 아.. 그래? - 그럼 너도 나 싫어했다는거잖아

너였다면 어떨것같아..이런 미친날들이 내 하루가 되면말야..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본다면 알게될까.. 가슴이 터질듯 날 가득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나..사랑할텐데

헤헷 아니 나는 나 아플때 너도 아파서 되게 아픈줄 알았어 . 뭔가 민폐였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알고 있어. 진정이였다면, 나 같았으면 돌보단 총탄을 선택했을테니까. 너도 다르지 않을테고. (차분한 눈으로 당신을 응시하였다)

그런 비행이 이제까지 다들 안되는 거였다면 내가 최초가 되겠군!(쓸데없이 당당함) 선배들 말로는 쓸데없이 기합 넣으니까 그렇다는데 그게 쉽겠냐고~ 너도 일단 타면 긴장하지 않아?

내가 강배 니새낄 왕따시켰으면 왜 내가 너네둘이 새벽까지 화해시키려는 그런 고생을 햇겠냐고 혼자 소설쓰지좀마 진짜 해명한거보면 답도없다 도대체 니가 왜 피해자냐 진하랑 둘인논게 잘못이고 바람핀거였다면 나랑 둘이논 너도 잘못이고 바람핀거네? 니논리대로면

글쎄. 딱히 생명의 은인이라거나, 그런 생각은 안해. ...그러니까, 별로 고맙다거나 생각하지 않는다고! 어차피 너도 마찬가지였잖아! 그 때 실험이 중단되지 않았다면 난 분명 네 총을 빼앗았을거라구! (꿍얼거리곤 제 머리를 헝클였다)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가 강배 니새낄 왕따시켰으면 왜 내가 너네둘이 새벽까지 화해시키려는 그런 고생을 햇겠냐고 혼자 소설쓰지좀마 진짜 해명한거보면 답도없다 도대체 니가 왜 피해자냐 진하랑 둘인논게 잘못이고 바람핀거였다면 나랑 둘이논 너도 잘못이

너도 상관있으니까 우리에게 말한거잖아. 형제들이 다치는게 싫어서 말한거잖아. 왜 자꾸 너를 쓰레기라 칭하는거야. 네가 진짜 쓰레기였다면 나비 인분으로 우리가 알러지로 고생하던 말던 신경도 안썼겠지. ......

나는 내 일이 소중한 사람이고, 내가 아이였을 때도 "어 엄마 잘 다녀와~ 어 엄마 왔어?" 하던 아이였지만! I같이 엄마의 부재에 힘들어하고 외로워하는 아이가 생긴다면 어찌해야하나? 그렇다고 오 난 안그랬으니 너도 할 수 있어 할 순 없잖아..

나는 내 일이 소중한 사람이고, 내가 아이였을 때도 "어 엄마 잘 다녀와~ 어 엄마 왔어?" 하던 아이였지만! I같이 엄마의 부재에 힘들어하고 외로워하는 아이가 생긴다면 어찌해야하나? 그렇다고 오 난 안그랬으니 너도 할

너가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ㅎ ㅏ아니다..하 아냐 너가 신이였다면 그냥 세상을 멸망시켰겠지..다행!

...본인은 당연히 지 글보고 와 잘적었다 근데 누가 적었대?이러지...너가 썼어.... 릴리와 살짝........자소로 대화했는데 그것도 기억을 잃지 않은 본인이였다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현재 본인은 절대 그렇게 말 못한다.생각은 해도....

아는 여자애가 "넌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너한테 되로 박아보고 싶다고 하면 하게 해줄거야?" 라는말... 난 "응, 내가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얼마든지" 라고 했고 돌아온 말은 "빙신 호구새끼"였다.

너가 색종이였다면 곱게 접어서 아일랜드로 들고 튀었을텐데 말이야.

너가 고등학교 입학원서였다면 난 대학교 입학원서 태워버릴꺼야ㅋㅋㅋㅋ퓨

ㅇㅇ한 미도스지한테 너 대단해 최고야 너가 어쩌구저쩌구 이러는 이시가키가 있었다면 미도스지의 삔또가 덜 상하고 전원삭발은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오히려 더 상해버릴지도 모름...2일 밤의 미도스지는 가장 미친자였다...암만봐두 이해못하겟음ㅋㅋ

ㅇㅇ한 미도스지한테 너 대단해 최고야 너가 어쩌구저쩌구 이러는 이시가키가 있었다면 미도스지의 삔또가 덜 상하고 전원삭발은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오히려 더 상해버릴지도 모름...2일 밤의 미도스지는 가장 미친

벌써 너무 족같지않나.. 내가좋아하는애가 콘서트조에 든다면 머글친구들이 어 너가 좋아하는애 데뷔못한거아니였어? 하면 아니 그.. 이게 데뷔조랑 콘서트조가 따로있는데.. 하고 설명할 불쌍한 나....

사랑해 룐논 ,,, 너가 에이였다면 난 목요일이 시험 전날이지만 갔을거야 ,,,

쒸이펄 너가 극적으로 구한다면 나한테 돈 넣으라고 할거였는데 우리동네에도 팔아서

내가 돈 많고 키 크고 조금 더 잘생쁨이였다면 너가 나한테 왔을까 아니겠지

#난_으로시작하는_자동완성_글쓰기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너가 아니였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ㅎㅎ 근데 진짜 너무 싫을거같은데 어 음 그럼 난 이제 더이상 생각하는것을 포기했다 핸드폰이 날 꿰뚫어본다

? 그런 이유였나,,, 그래. 너가 양팔 해라. 네가 하겠다면 말리지는 않을게. 오른팔도 하는 김에 서류도 잘 부탁해. 그럼 이만.

하루에 몇번은 스스로 아작나는 소리가 나는거같다 이유는 충분히 알겠다 그치만 피하고싶고 마주치고싶지않고 무엇보다 내 자신이 또 다시 그때로 돌아간듯해서 싫고 역겹다. 너가 정말 좋은애였다면 난 내 마음이 어떻든 그냥 넘겼을텐데, 넌 정작 알게되면..;

47. "너가 나였다면 지금의 나보다는 훨씬 잘했을걸." "글쎄, 내가 어떤지 너가 어떻게 알고?" "내가 아는 너는 당연히 그럴걸?" "아쉽게 됐네, 지금의 나는 너가 아는 내가 아니라서."

그건 저번만이고, 다음에는 어떨지 모르지. 의도적으로 상처를 입히려는건 아니였는데.....그냥, 그냥 정말로 간추려서. 내가 하고싶은말들 다 요약하면.. 적어도 너가 죽는다면 나는 눈물을 흘릴 자신있어, 무슨 뜻인지 알지?

초기때는 친구 이상 연인 이하였다면 세월이 흐르며 로나같은경우 세계를, 너를, 모두를 구하겠어! 라는 경우면 아인은 사명과 동시에 사라져갈 운명 하지만 너가 지키는 그 모든것을 위해서라면 나는 그것을 위해 희생할것이다-라는 경우인데 아인은 자신이 포함

너에게

오늘 너에게 배운 것 덕분에 내 선택과 내 삶이 완전히 달라졌어. 진정 사랑했다면 인생을 산거잖아. 5분을 더 살든 50년을 더 살든, 오늘 네가 아니였다면 난 영영 사랑을 몰랐을거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 영화 이프온리 中

내가 산산조각 났다면 내가 너에게 얼마나 중요치않은 존재였는지 모를 수 있었을텐데 말야. #蒼鉛

너에게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일종의 가치에 대한 대가란다. 네가 그럴 가치가 없는 존재였다면 내 소비는 낭비와 다를 바 없게 되잖니? 한정된 자원으로 그런 우둔한 행위를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너는 적어도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다, 아직까지는.

더 나아가 아무것도. 그저 그곳에 페이커 였던 것이 있었다. 라는 '개념' ? 나는 너의 끝이 궁금한걸. 나와 십년정도, 너에게 짧은 세월이 될지 긴 세월이 될지 모르겠지만 함께한다면 너의 그 뒤의 미래도 조금은 확실해질지 모른단다.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어. 당장 너를 찾아가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눌러 참았어. 네가 없어 고통스러웠던 그 모든 날들, 그 하루하루가 너에게 주는 기회였어. 그 때 네가 나한테 연락이라도 했다면, 널 이렇게 가두게 되지는 않았을 거야.

1학년 때 대사가 나는 언제나 너에게 따라잡히는구나 였다면 3학년 때엔 오노다가 내가 이끌어줄게! 하고 산악코스에서 앞으로 나가서 새삼 오노다의 성장과 함께 지낸 시간을 실감하는 이마이즈미

"그런 편리한 것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지. 너에게 있어선 완전히 헛수고였겠지만, 내게 있어선 생각지도 못한 보수였어. 여하튼 이 망할 저주받은 인연에 겨우 결착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을! 네 손으로 가져다 주었으니까!!"

대디는 항상 말해. 제인. 네가 남자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에게 로엡을 물려주고싶은데.. 그럼 난 말하지. 난 그런거 필요없어, 대디. 난 나중에 세계를 여행할거야.

그머냐.갠적으로 아라마리씨의 목소리 매우좋아하지만 감성적으로는 5지평이후가 더 갠취야...좀더 풍성해져서...그때는먼가 좀 비밀에싸이고 신비로운느낌이였다면 지금은 여전히 비밀이 많지만무언가 북적북적 너에게 알려주고싶은 많은 비밀들ㅇ 있단다 라는느낌이라

후회해, 널 문거 미안해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널 물지 않았을거야 그렇다면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었겠지 너에게 난 그저 하찮은 인간이었을테고 나에게 넌 그저 끔찍한 뱀파이어였을거야 두일아, 내가 널 물었어 아냐 프란체스카, 네가 날 선택했어

사람은 누구나 바뀐다. 그게 언제인지 과거였을지 미래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성격이 바뀌어서 아쉽다? 누군가 너에게 너 예전 성격이 더 나았는데 아쉽다 라고 말한다면 너는 그대로 받아드릴까? 나에대해 뭘 안다고 아쉽냐고 생각하겠지. 애들 성격이

너와 보통의 관계였다면 이런 고민 할 필요도 없었겠지. 나는 아주 가볍게 너에게 말을 꺼냈을거고 너는 당연히 그 말을 받아줬겠지.

너에게 받을 수 있는게 사랑이였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무도 너에게 이야기 해주지 않았어? 어쩌면 그건 그리 놀랄만한 건 아니겠군. 네가 그렇게 격리된 삶을 살았다는 걸 감안하면 말이야. 만약 네가 도시의 여자였다면, 네게 칭찬과 선물을 쏟아내는 남자들에게 익숙했을 거야.

내가 너였다면, 너에게 어떤 자비도 없었을 거란 것만 알아둬!

그말이 아니야, 히나타군. ..저기말이야, 오늘을 기념하거나 축하할 생각이였다면 깔끔하게 포기해줬으면 하는데. 너에게 이미 받은 축하야 일단 고맙다고 답하겠지만 아무래도 나보다는 다른 코마에다 나기토들에게 축하해주는게 좋지않아?

정승환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정승환, 너였다면

☄ 0 0 1.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정승환, 너였다면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정승환, 너였다면. For.

[ 서덕준 - 인공위성Y ] [ 정승환 - 너였다면 ]

정승환 - 너였다면

#정승환 #jungseunghwan #코엑스어반파크 #coexurbanpark #cup #너였다면 #2 *영상출처 인별 채선님

2017년 4월 23일 - 너였다면(If It Is You) by 정승환(Jung Seung Hwan)

하💦💦덕계못 정승환 너였다면 불렀데요 방금 녹음본 받아서 들었는데 가사💦💦 얼굴 가리고 불렀데요 핫싀 덕계못!!!

한때 관캐앓이할때 들으면 광광 울엇던 노래 정승환 - 너였다면 백만번 들ㄹ으셈

4.너였다면-정승환 노래 겁나 좋아 ㅠㅠㅠㅠ

11. 정승환 - 이바보야 , 너였다면

그쵸 ㅠㅠㅠㅠㅠㅠㅠㅠ너였다면 매우 좋고 정승환 다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_자주_부르는_노래방노래 알티없어도 하는 새럼 💞 1.기다리다,봄은 있었다-윤하 2.너였다면,이 바보야-정승환 3.안아줘,고백-정준일 4.스토커-10cm 5.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박원 6.꽃피는 봄이 오면-BMK

3. 정승환-너였다면 진심 또 오해영을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또 봤기 때문에 진짜 시간나면 부릅니다 레알 노래 좋아

너였다면 - 정승환

정승환 너였다면 크으으으 잘못부르지만 이거 ㄹㅇ개좋..

이걸 제일 많이 부른다! 는 잘 모르겠지만 1. 김연우 - 사랑한다는 흔한 말 2. 윤도현 - 사랑했나 봐 3. 10cm - 스토커 4. 정승환 - 너였다면 5. 카니발 - 그땐 그랬지 6. izi - 응급실 7. 전람회 - 취중진담, 기억의 습작

만약

아, 나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벚나무라고 생각한 것은 알고 보니 분재를 만드는 정원사였나. 당신이 꽃을 사랑하는 방법은 아마 나와 다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 꽃을 사랑한다면 너는 꺾는 편?"

너? 만약 내이름이 가넷 아이올라이트. 였다면 보석이름 아깝지않게 빛날려고 노력할거같아.

만약 내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또 다시 너를 사랑할 거야 사랑의 끝은 언제나 이별이지 영원한 사랑 같은 건 없다는 거 애초부터 알고 시작했잖아 그래도 사랑이 너였는걸

만약 "너와 내가 인정하는 사실이 다르니 법정으로 가자" 라고 이야기할 불법의 문제였다면 저런 말은 피해자 지우기이자 피해망상으로 몰아가는 것일테다. 그렇지만 뉜묙 건은 법의 영역으로도 갈 수 없는, 그야말로 쌍방 인

너한테 엿 먹일 거라고 호언장담하던 내가 허무하게 죽어 버려서 어이가 없었나? 아니면 그 자리에서 목 매달고 죽는 게 충격적이어서?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확실한 건, 만약 반대의 경우였다면 나도 너처럼 짜증냈을 거라는 거야.

인칭에 관계없이 were을 씀 ex) 내가 만약에 너였다면 나는 학교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해서 도움을 요청하겠어! If I were you, I would talk with the school counselor and ask for help!

만약 당신이 남편과 아내 였다면 이것은 당신과 차드입니다!😄 너를 사랑해! 그게 내가 어쨌든 생각하는거야!😘💙

목소리의 형태 남주가 여주 괴롭히려고 뒤에서 소리치는 장면을 나중 가서야 만약에 ))장애가 없는 너((와 괴롭히지 않는 나 였다면 우리는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라면서 장애가 없는 여주에겐 단순 장난이 되는 장면이 대놓고 들어가는데 미화가 아니라구요?

너한테 엿 먹일 거라고 호언장담하던 내가 허무하게 죽어 버려서 어이가 없었나? 아니면 그 자리에서 목 매달고 죽는 게 충격적이어서?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확실한 건, 만약 반대의 경우였다면 나도 너처럼 짜증냈을 거라는

내가 너를 그만 좋아하려고 알면서도 고백한 거였지만 만약 니가 받아줬다면 오히려 더 힘들었을거야 난 누군가가 너무 좋아서 사귈 수 없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

안된다고 할거같아. 그러니까 백치코스프레하고 꿀꺽하는걸 추천할게. (만약에 그런게 안되는 거였다면... 너 일시작햇을때 알려줫겠지...)

침대에 쳐박혔던 아이가 잡혔던 손목을 문질렀다. 분명 자국이 남을 것이다. 만약 반응했던게 자신을 알고있는 아이가 아니라 아즈사같은 남이었다면 정체를 의심 받았을게 분명했다. 하지만 문득 왜 이 아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왜 너였나 싶어서.

"만약 잔디가 다른놈에게 가겠다고 한다면 그건 꼭 너였으면 좋겠고 너여야 한다고 생각했어" 라고 해도 두 남자의 우정 충분히 보이지않습니까???? 왜 사람을 주거니받거니 하려고그래

평범한 날이었다. 오늘도 너와 함께 학교에 가고, 수업을 받고, 밥을 먹으며 웃었다. 즐거웠다. 평범했다. 만약 조금이라도 평범하지 않았던 하루였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네가 나에게 단 한 마디라도 해주었다면, 한 마디가 부담된다면 한 단어라도,

나였다면

왜 하필 너였을까. 그게 나였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그게 나였다면 네 그 두 눈 속에서 너를 보고 있는 그의 시선 그게 나였다면 네 그 두 눈 속에서 너를 보고 있는 그의 시선 (시선 둘, 시선 하나 (What If..) - EX0)

언젠가 그가 말했었다. 우리는 타인이라고. 하나같이 느껴질때마저도 사실은 타인이라고. 나는 못내 슬퍼졌지만 나도 안다며 그를 가만히 안았다. '우리가 정말 하나였다면 나는 너를 안을 수 없었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나저나 와타나베가 적은 메모 대단하네. 이나시로만 아니라 우구모리 선수도 빠짐없이 지켜봤어. 나였다면 100% 이나시로밖에 안 봤을 거야. 너 이걸 예상해서 와타나베에게 부탁한 거야?」「그래. 시합의 동향을 확실하게 볼 수 있는 녀석이니까.」_31

하고 있다,,, 짱친이 되었기때문에..:) 그리고 되게 이쁘게 사랑ㅇ하고 계셔서 좋다.. 나였다면 절대 못챙겨줬을테니까..(,_, 내 이야기를 상세하게 들은 친구는 ' 너같은 고자새끼는 내 친구가 아니다. ' 라고 했다.. ;)

너의 모든 행동과 말과 미소의 이유가 나였다면.

. 너의 그 사람은 정말 좋겠어 니 맘 가졌다니 그 사랑아 이뤄지지 마라 나였으면 좋겠어 니가 바라는게 나였다면 얼마나 좋겠어 니가 나를 알아보면 좋겠어

너였다면 ㅡ나였다면 ㅡ가장 힘들다 #12차원 #개똥철학

그게 나였다면 네 그 두 눈 속에서 너를 보고 있는 그의 시선

모든 것의 기본은 나였다면, 이 아니라 내가 너였다면.

둘이 너무 연애해서 기운 빠지네 내가 선동과 날조 할 틈도 없어 ㅠ ; 나였다면 앞뒤 안가리고 하겠지만 너는 안돼 (( 이 마인드 뭐냐고 아 핫토리 진짜 쿠도 너무 사랑하내 ..

한다면

버스 탔는데 뒷자리에서 아이한테 교육하는 어머님 왈 "어른들은 너같이 어린 친구들한테는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 한다면 분명 위험한 사람이야" 몇년 전만해도 남은 도와주렴이 모토였던 나라라곤 아무도 생각 못할듯

야하 "네 이빨 날카로우니까, 키스하면 피나려나" 쿄타 "해보면되지" 야하 "싫어.아플 것 같아" 쿄타 "그런데 우리가 언제부터 키스하는 사이였냐" 야하 "상관없잖아,안할꺼니까" 쿄타 "내가 한다면?" 야하 "뭐?" 쿄타 "나 지금 너한테 키스할거다"

「미안해. 내가 겁쟁이였어. 다시 한 번, 너와 만나고 싶다고, 그 기분을 배반한다면, 그래 나는 어떤 죄라도 짊어 질 수 있어. 어떤 모습으로 전락한다고 해도, 분명 괜찮을거야. 네가 곁에 있어주기만 한다면」

나는 사람을 죽였다. 너와 같은 주의 종이다. 그리고 그는 내 사촌 형제였지. 그럼에도 이제 와서 그를 고백한다면. 그렇다면 죄 사함 받을 수 있나. -Lectio.O.L.

너라는 내 세상을 사랑했어. 별인줄 알았던 네가 드넗은 우주였고, 어느새 나는 별이 되어있었어. 내가 보기엔 나보다 네가 더 빛나는데.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는 별인걸거야. 사랑해, 나의 우주.)

너를 지키는 것이 나의 임무였다만유감이군. 네가 인간을 버리겠다 한다면 스펙터 숙청으로 바꾸겠다.

[네 얼굴을 보니 네 오빠의 낯짝이 떠오른다] [뭐야,걱정되서 달려왔더니만] [단장이 보면 참 기뻐할 광경이군] [너는 우리들의 자랑이였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그 책임은 널 맞지 못한 내가 진다] [웃어 단장] 진짜 아부토 카무이 너무 아껴

내기 할 때 균엑이 너의 어둠과 나의 빛이 자리를 '바꿔야 한다면 / 바꾸고 싶다면' 이렇게 다르게 두 번 했는데 보통은 후자였어서 마지못해 내기 응하는 느낌이었는데, 전자의 느낌이 뭔가 블엑이 화엑과 더 동등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낮공 좋았다고😭

문수가 팬없어도 나에겐 대중이 있어!! 라고 혹시라도 착각한다면ㅋㅋㅋ 너 연발 할 때 거래처에서 광고모델 추천 받는다길래 추천했더니 그쪽 제휴팀에서하신 말이 감떨어졌어? 왜이래? 였어;; 아직 대중보단 팬심이 너한테 더 크다는 걸 모르는것 같아서^^

쿠형 내가 이 대사에 치였는데. "너하고는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지.....보는 대로 나는 고참병이다만, 네가 원한다면 사력을 다하지. 아 거 뭐냐, 멋쩍게시리ㅡ 앞으로도 부탁한다고, 마스터! 란 거다!"

나는 너를 가졌다.싱잉 플로라.나를 소개할까?나는 제국의 공적 제 1호 키'노스윈드'드레이번이라 한다.너를 처음 가졌던 제국의 공적 1호는 위대한 마법사였지만 나는 해적이지.실망할 것은 없어.나와 하이낙스를 비교해보려 한다면 너는 크게 뉘우치게 될걸.

...그래도 그건, 거의 목숨을 버리는 짓이나 마찬가지였어. 친구를 위한다면 너부터 지키는게 좋을 것 같다.

...같은 말을 반복한다면 나도 몇번이고 싫다는 대답을 해줄 수 있어. 그런데,... 더 말하기도 지치려고 해. 그만 포기하지 그래? 너는 내 친구였던 사람과 같은 모습을 한 허상일 뿐이야.

시늉이지. 스스로 잘 먹는 착한 어른이 아니였냐? 원한다면 떠먹여줄 수야 있겠지만. 아— 까다롭군, 남편 식사 챙기기라는 건 음, 네가 애보다 안 들을 수도 있지. 그간 너를 애처럼 대해본 적이 없어서, 확신을 못하는 거다.

통화한 주제가 저 쓰레기 새끼 관련이였다는거? 쓰레기를 A 여자애를 B라고 한다면 둘은 같은 반이고 반장부반장이었음. 통회 내용이 대충. A가 너 엄청 좋아하고 맨날 네 이야기만 한다고. 너랑 연락 안 되면 힘들어 하니까 연락 끊기지 않게 하는 게

너 좀 멋있다. 왜 이제야 안 거지. 한다면 하는 애였네. (오랜만에 보는 고기에 기뻐하며 네 쪽으로 급히 왔을까)

선과 악을 어찌 규정짓는가?옳든 그르든 누군가에게 행복을 선사한다면 그자에게 있어서는 선이요,절망과 비참함을 안겨 준다면 악일 터였다. 나에게 따스함을 주었다가 빼앗고,절벽 끝까지 몰아넣은 채 거부하기만 했던 너는 나에게는 그 누구보다 악한 악마였다.

하루가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하루가 다르게 나빠지는 몸상태가 느껴진다 이렇게 홀로 무엇도 이루지 못하고 스러질거였다면 그 때 수아, 너와 함께 갈것을 그랬지.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내 하루가 되면 말야

너였다면어떨것같아인친날들이네하루가되면말야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 너였다면 어떨 것 같같아 이런 미친 날 들이 내 하루가 되면 말야 🎵

To 안준영피디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일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콘서트조반대

너였다면 어떨것같아~ 이런 미친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이야~

말야

정말 너랑 있을 땐 말야 웃음이 끊이질 않아 네가 많약 카페인이였다면 난 벌써 중독 되고도 남았지 이건 끊을 수가 없지 () ()

잘 잔다면 다행이지만 말야, 나도 동생이 있었더라면 너 같은 동생이 이였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 그러니까 작고, 아담하고 귀엽잖아?

그렇다면

아니다 너 후플푸프였나 그렇다면 케드릭이군 입 다물어 케드릭

그래? 아쉽네. 너라면 되게 높은 걸 추구할 줄 알았는데 말이야. 아아, 그런 얘기였구나. 그렇다면 너는 어머니가 싫어? (소매로 입가를 가린 체로) 아직까지는이지만. 너는 벌써 동화 속에서 빠져나왔나보네.

그렇다면..,, 다행이고-. 진짜가 아니였다면, 너무 아팠을거야.(희미하게 입꼬리를 올렸다 네 눈을 마주하는 것이 두려워 그냥 너를 더 끌어안는다)

상관 없어. 그저 머리속에 떠오른 수많은 스토리 중 하나였을 뿐이니까. 그렇다면 넌 좀 해맑고 순진한 성격일까? 너에 대한 내 태도는 어떤 걸 원해?

#킬라킬_블루레이_4권_동봉_드라마_CD_내용中 근데 갑작스럽잖아 가마고오리 역시 너는 바보였네. 말이나 사슴이 아니야. 바보라는 하는 거다 기세좋게 말하고 있지만 이 계획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 그렇다면 증명해주지. 어둠전골이란 뭐지?

그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오직 너의 안에서만 원본 짤 그림체 아오키 우메 선생님 그림체였는데

(꽃이 너를 말끄럼 바라보다가 어깨를 으쓱였다. 주머니에서 조금 오래 되었지만 손질이 잘되어있는 곰방대를 꺼내 네게 건넨다) 그렇다면 이것은 네것이 맞겠네. 줄게. 가져가렴, 아가별아.

엄, 아니. 너와 같은 인간이야. 혹시 천사도 믿는 거였을까? 그렇다면 괜찮아! 내가 아닐 뿐이지 천사는 있어! 하늘 위에!

너라면

Apalagi lagunya pake Jung Seunghwan- 너였다면. Trs pas bagian lirik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gitu kan wkek.

3. 정 승환, 너였다면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왈칵) 지옥의 탈통곡 노래 처음 나왔을 때부터 좋아했어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노래가ㅠㅠ

너한테

내가 여자였다면 아마 너한테 빠져버렸을 거다.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 하는 게 미숙할 수가 있냐?

제가 전에 생각했던건 둘이 삽질하다 오해를 해서 이 감정을 너한테 이야기하는게 아니었어..라고 하는거였는데 짧게라도 좋다면 다음에 써볼게요!

난 하행. 너한테 졌어. 왜냐면 넌 최근 챌린저중에 가장 강한 트레이너였으니까!엄청나게 강한 트레이너! 응! 괜찮다면 이 트레인이나 다른 트레인에도 타줘!

비엘 만화 대사 넘나.... 수나 여자였다면 너한테 반했을 거야 공나도 여자였다면 널 좋아했을 거야 읽는 여자(핑계 대지말고 사겨)

텐데

차라리 내가 너였다면 좋을텐데.

더보이즈 가사 어차피 쓸거면 "너" 보다 "나" 였다면 개쩔었을텐데

제발 이 꿈에서 깨어나게 해달라고 매일같이 빌어대는 악몽이었다면, 그렇게 떨쳐내고 싶은 것이 너였다면. 수도 없이 너를 미워할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아프고도 또 한 번 보고 싶고,

그러고보면.. 살면서 "내가 남자였으면 너랑 사겼을텐데~"라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고 "네가 남자였다면 너랑 사겼을텐데~"라는 말만 들어봤네,,,,,,,,,, 멀까,,

내가 너였다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여기 리얼눔물포인트네 저 드라마안봣는데 저드라마봣으면 저부분에서오열햇을듯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너였다면 덧없이 행복했을텐데. 아름다운 시체도 보고.

순혈은 부모님이 두분다 마법사인걸까? 어... 나 정말 하나도 몰라서..- 그럼 머글은..?(고개를 기울이곤) 그리핀도르는 엄마의 기숙사였대. 나는 지금으로도 만족해. 슬리데린에 갔었다면 너를 더 오래 볼 수 있었을텐데 그건

내가 너였다면 그냥 날 사랑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슬퍼버려...관캐님 생기면 딱 저런기분인가.....

맞아 솔직히 카이치고는 친절하지 않냐 초반 카이였다면 한번 지고 너처럼 약한 녀석이랑 상대 안한다 하고 갔을텐데(어이

너였다면 해줬을텐데 저거 검조지?

글쿠나..ㅠㅠㅠㅠㅠ우리집이 서울이였다면..너 어케든 도와줄텐데..ㅠㅠㅠㅜ 슬푸네용

죽도록 후회했다 아, 너를 만나는 것이 아니였다고 널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울지는 않았을텐데

칠봉아.. 내가 나정이였다면 너를 선택했을텐데.. 흑흑 안타까워서 우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젠 장 연성하기에는 제손이 너 무나도 부족하네요.......... (털썩) 끅 조금 더 발달된 손이였다면 좋았을텐데

너였다면

원소, 내가 너였다면 이 조맹덕과 화친을 하느니 무덤이나 하나 만들어줬을것이다. 왜냐 이 조조의 목숨이 붙어있는한 조조가 승리할테니 말이야.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