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그린 달빛 구르미 파가노 3권 특전

그린

결국 영의 입에서 흘러나온 것은 공허한 한 마디가 전부였다. 차마 잠든 라온을 떨쳐내지 못한 그는 처음의 꼿꼿한 자세로 그대로 술잔을 기울였다. 아마도 은은한 달빛 때문일지도 모른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길게 허리를 펴며 라온은 벽에 기대고 있던 머리를 반대편으로 옮겼다. 찰나, 문득 입술 끝에 생경한 감촉이 느껴졌다. 어린 새의 깃털처럼 부드럽고, 연한 새싹을 머금은 듯 촉촉하면서도 너무나도 감미로운 느낌.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그렇겠지? 이리 피해 다녀도 자꾸만 부딪힌다면, 사내답게 맞서 이겨내는 것이 옳은 것이리라." 영은 라온에게 향했던 시선을 거둬들이며 명쾌하게 읊조렸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녀석이 바싹 붙어 있을 땐 목덜미로 달라붙는 녀석의 숨결이 불편했다. 그런데 이렇게 녀석이 제 곁에서 떨어져 앉으니, 이건 이거 나름대로 마음 한구석이 언짢았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그런데 혹시 말복이가 뉘인지 아느냐?" "...큭." 병연에게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저 녀석 이웃집에서 기르던 개 이름이라고 하더군." "무어라?" 영이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감히 왕세자인 나를 한낱 개와 비교해?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영은 새파랗게 날이 선 눈으로 어두운 지하실을 둘러보았다. 그의 방막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라온이 맺혔다. 버릇처럼 미간을 찡그리는 그의 귓가에 명온 공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연아." 영이 명온의 아명을 불렀다. 명온 공주를 그리 부르는 사람은 영이 유일했다. 오라버니가 이리 부르면 천하의 쇠고집 명온 공주도 제 고집을 꺾고는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그때, 다시 한 줄기의 바람이 불어왔다. 깜짝 놀란 라온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순간, 바람에 흩어진 영과 병연이 눈부신 꽃가루가 되어 그녀를 포근하게 감쌌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영의 부름에 잔뜩 얼어 있던 라온은 한달음에 그의 곁으로 달려갔다. "괜찮으냐?" "네?" "괜찮냐고 물었다." "네. 괘,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네가 감히 내 사람을 건드린 것이냐?" 죽일 듯 목 태감을 응시하던 영이 별안간 목청을 높였다. "홍라온!" "네." "어떤 일을 당하였느냐?" "네? 그것이... 아직 아무 일도."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 저 아이는 네놈이 그리 쉬이 입에 올릴 아이가 아니라. 잘 들어라. 저 아이는... 내 벗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영의 어금니 사이로 씹어 뱉는 듯한 한 마디, 한 마디가 새어 나왔다. 등골이 서늘해지는 그의 목소리에 목 태감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영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사나운 살기가 목태감의 전신을 휘감았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목 태감의 기침 소리가 잦아들자 기다렸다는 듯, 그의 목덜미 위로 영의 얼음장 같은 목소리가 떨어졌다. "지금 당장 조선을 떠나라. 다시 한 번 내 눈에 띄었다간, 그땐 네놈을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영은 서둘러 목 태감의 처소 밖으로 라온을 이끌었다. 잡은 라온의 손을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그는 깍지 낀 손에 단단히 임을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오늘부터 너는 진정한 내 사람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내가 하는 말만 듣고 내가 하는 말만 믿어야 할 것이며,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툭. 어깨에 떨어진 낯선 감촉에 영은 고개를 내렸다. 그의 서늘한 눈동자에 라온의 작은 얼굴이 맺혔다. 어린 새의 깃털처럼 보드라운 것이 어깨를 간질이는 듯한 느낌.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낮게 중얼거리던 영은 문득 제 몸을 타고 있는 병연을 올려다보았다. 때마침 내려다보는 병연과 두 눈이 마주쳤다. 그제야 저희의 모습을 돌아본 두 사람이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그런 거 아니야!"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마음대로 골라봐라." "뭘 고르라는 말씀입니까?" "말하지 않았느냐? 이 자리는 그간 나를 잘 도와주었던 너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는 자리라고. 그러니 여기 있는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골라보아라."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네가 입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라 명한 옷이란 말이다. 그러니 김윤성, 그 녀석이 준 옷은 입지 마라.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이 옷을 입은 라온은 얼마나 고우려나. 다시 한 번 여인이 된 라온을 보고 싶지만, 당분간은 참아야 한다. 아직 녀석이 제 입으로 속내를 털어 놓지 않으니 말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영의 진지한 눈빛에 라온 역시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 이윽고 잠시 망설이는 듯한 영의 입술을 뚫고 한 마디가 흘러나왔다. "나는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ㅇㅏ니진자일년전ㄴ에그린ㄴ거라넘몬ㄴ생겯ㄷㅏ구여ㅣ흐ㅡ윾! ㅇㅣ와중에허리ㅣ쓰다듬는이수님ㅁㄹㅋ.ㄱ ㅋ ㄱ ㅋ ㅋ.ㄱㅅㅈㅋ멋ㅉㅕ,,

콩, 아프지 않게 라온의 이마를 쥐어박은 영은 한 자, 한 자 쐐기를 박듯 라온에게 말했다. "잘 들어라. 난 결단코 그런 사내가 아니다." "그런 간밤의 일은 어찌..."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좀처럼 믿지 않는 라온의 모습에 분개한 듯 영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나는... 여인이 좋다! 그리고 이미 심중(心中)에 품은 여인도 있고."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달빛 아래로 두 남녀를 태운 흑마가 호젓하게 걷고 있었다. 한참을 침묵하던 영이 진정된 듯 보이는 라온에게 물었다. "어찌 된 일이냐."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라온을 가볍게 안은 영이 말 위로 올라탔다. 그녀를 제 앞에 바로 앉힌 그는 그대로 발을 굴렀다. 잠시 후, 잘 조련된 영의 흑마가 빠르게 들판을 가로질렀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결국, 이 모든 일이 윤성, 그 녀석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녀석의 속셈은 대체 무엇일까? 무슨 마음으로 라온의 곁을 맴도는 것일까?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눈을 떼면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를 칠지 모르니. 내 너를 밖에 내놓고 어찌 마음 편히 지낼 수가 있겠느냐. 앞으로는 내 시야 닿는 곳에 항상 있어라. 내가 눈길 돌리면 바로 그곳에 네가 있어야 한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머릿속의 의문을 채 풀기도 전에, 영의 입술이 라온의 입술 위로 맞닿았다. 봄꽃 위에 내려앉은 나비처럼, 영의 입술은 라온의 입술을 조심스레 어루어 만지다 떨어졌다. 느닷없는 입맞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오히려 그녀를 더욱 단단히 결박했다. 한 손으로는 저항하는 라온의 어깨를 끌어안고, 다른 한 손은 도리질하는 그녀의 작은 머리를 단단히 붙잡았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감히 겁도 없이 우리 연이에게 연서를 보낸 자의 배포, 얼마나 큰 것인지 가늠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첫째, 스스럼없는 너의 몸가짐. 둘째, 걸음걸이. 셋째, 사람을 대하는 너의 태도. 넷째, 장소와 자리를 고르는 너의 낮은 안목."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교교한 달빛 아래로 드러난 유백색의 얼굴. 전혀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전혀 뜻밖의 사람. 말간 눈으로 유백색의 얼굴을 올려 보던 라온은 설지 않은 이름 하나를 입에 올렸다. "화초서생?"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네가 왜 여기에 있는 것이냐?" 내 사람이 되라 할 때는 싫다며 기세 좋게 도망까지 친 놈이 어쩌자고 이곳에 있는 것일까? 이 녀석을 찾기 위해 사람까지 풀었건만, 끝내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꿈에 그린 패뤄다이수~ 멈출 수 없는 추믈쳐~

아까 이수님이랑 행아웃하면서 그린 자캐! 이름은 방 아! 예전에 글커 뛴다고 만들어 놓은 프로필이 있길래 함 그려봤어여 채색하면 망치니까 단색만....(한숨)

파가노

ㅋㅋ큐ㅠ 이수ㅠㅠ 제이가 살았어도 이수는 자살했을 거잖아요...ㅠㅠ ㅋㅋㅋ저승에서 파가노 욕이나 하면 되겠네요!

~마피아 게임~ 다빈이수, 마피아야? 이수파가노를 걸고 아니야. 파가노나를 그렇게나... (감동) 사회자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이수(고개 듦) 사회자:

장시간의 수술 끝에 깬 이수는 우리 파가노부터 찾았답니다 (?)

ㅠ ㅠㅜㅠ ㅠ ㅠ ㅠㅠㅠㅠ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짖ㅁ짜 미쳤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가노부터 찾았다니 ㅇㅣ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수야 한국남아서 놀다가기로 해ㅆ잖아 하면서 울며 끌어안을ㄹ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졸면서 파가노랑 이수 썰 떠올렸는데 깨면서 다 잊ㅇㅓㅆ다 젠장

맞아 나 커뮤 첫째날인가 이틀째날 밤에 파가노랑 이수 꿈 꿨는데...

파가노가 상어 이빨로 이수 물어서 병원 갔다고 누가 말했어요 이수 병원인생...

이수 지금 회복중이면 파가노가 1인실 줬겠죠...? 헿 진짜 좋은 1인실을 줬겠지... 침대도 좋을 거야... 부럽다...

지금 파가노가 제일 세니까 이수가 파가노 잘 휘어잡으면 실세가 될 수 있는 부분?

막 그랬는데 정작 이수는 병원 탈주나 하고... 혼자 영화도 보고, 놀러도 다니고 그러다가 돌아와서 기다리는 파가노 보면서 어, 왔어? ( 태연 )

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ㅈ조아서 벽뽀삼) 아 침ㅁ대서 낮잠자는거 너모 좋아서 죽어버릴ㄹ것같내요 안보내준대 세살ㅇ에(머리박) 이수 걷기 귀찮다고 하면 휠체어 가져와서 그대로 병원 질주해버리다가 간호사와 이수 모두에게 혼날것같은 파가노( )

세상ㅇ마상 이ㅣ수와 함께하는 한국여행(눈물줄줄) 이수가 대놓고 짜증내면 파가노 되게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그럼 때려치지뭐. 하고 진짜 카포 때려치려다 간부진한테 졸라 깨지고 결국 1n일 휴가로 퉁칠것같은 늒낌적인 느낌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리 파가노... 왜 이수를 만나서... 고생길이 널렸구나... 일단 이수 오너가 저인지라... 안녕하세요 쓰레기 입니다.

약속대로 파가노 ♥ 이수 )( 빤토님 축하드려요~~ 오래 가세여!

ㅋ ㅋ ㅋㅋㅋㅋㅋㅋ이수가 아가라고 부르면 디게 기분 좋은데 파가노한테 이수는 진짜 어린아가라서 기분디게 묘할것같애요 하지만 조와(초긍정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가노가 이수한테 아가, 이수 아가. 이렇게 부르면 이수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왜, 우리 상어 아가. 키스라도 해줄까? 이러면서 키스 해주고

아 미친세상ㅇㄹ에 상어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쁨의 머리박) 키스라도 해줄까? 한다음 바로 키스라니 진짜 이수 진짜 파가노 미치게 하는법 너무 잘 알아요 진자......(빵야빵야빵야...

그때부터 파가노가 무의식적으로 아가라고 부르면 이수도 아가라고 부르면서 아가 취급을 해줍니다 (?) 우리 아가 밥 먹을까? 이러면서

사실 파가노랑 이수 커플링명 어캄좋지 이상황에 처해잏음....나는 작명 고자 이다.....

아ㅏ아니요 저와 하이파이브를 해주심 됩니다(??)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았싸 이수가 안재운대!!!!! 안재운ㄴ대!!!!!!!(파가노 뇌에서 잔치일어나는중

진짜요??? 와 대박... 괜찮아요 이수도 여자는 파가노가 처음이에요... 응... 우리 상어 순수하네 이수가 가르쳐주면 되겠다

게임은 도착지점에 가야지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끝나도 안 끝남. 파가노 몇 번이나 가게 하면서 겨우 도착지점에 이수가 도착하면 소원으로 한 번 더 (?)

이수 빤토 아가, 파가노처럼 기고 싶니. (?) (불리할때 캐 꺼내기 스킬)

이수한테 입양당하면 파가노도 같이 봐야하잖아요 맨날 파가노 깨물고 총질할거예요 위험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우리 파가노 튼튼해서 좀 다쳐도 됩니다 (?) 이수가 옆에서 이케 간호해주면 되는 거죠

나는... 커뮤 첫째날 관통당한 빤토님을 곁에서 지켜보고... 이수 방 네개 따고 들어가는거 보고 멘붕하며 잠들었다가 파가노랑 이수 호텔 들어가는거 꿈에서 봐버린 사람......

저는 무슨 캐비넷 있는 곳에 있는데 무슨 이유로 이수 상의탈의 했는데 파가노 개빡쳐 하고 사람들 있음에도 개의치 않는 이수 어깨 피고 짱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그런거 봤고..

ㅋㅋㅋㅋㅋ큐ㅠㅠ 하 파가노 이수.... 행복해라.....

난 정말 이수 계속 미쳐 날뛰고 플러팅 계속 하면 지금 이 일이 만만해 보이냐고 말할거 각오하고 후...할 수 잌ㅅ어...할거야.... 후.. 그러고 있엌ㅅ는댘ㅋ큐ㅠㅠ 우리 이수ㅠㅠ 파가노랑 행복하렴..

파가노:내 아이스크림 누가먹었냐 조직원:이수씨가요 파가노:내 서류 누가찢었냐 조직원:이수씨가요 파가노:내 조직원:이수씨 파가노:

오메가이수한테 당하는 알파파가노

네 실화입니다 밑으로 내려가시면 모이님이 이수랑 파가노 떡치는 썰도 있음

이수랑 꼬옥 안고 잘 수도 있음. 일단 이수가 안 떨어질 듯. 하루종일 곁에 달라붙어서 안아달라고 징징거리면서 침대에서 파가노 꼬옥 끌어안고 귀신 무서워 이러면서 잘 거임

ㅠ ㅠㅜㅠ ㅠㅜㅠㅠㅠㅠ이수 남편이랑 있었을때의 버릇ㅅ같은거 못버리는거 파가노 입장에서는 너무 슬픈데 결국에는 그것도 다 이수의 일부분이니깐 사랑하겠지

벗기고는 방치플레이를 즐기는 이수ㅋㅋㅋㅋㅋㅋㅋ 파가노 그렇게 두고는 다시 책 펼져서 책 다 읽을 때까지 파가노 안 건드리기...

ㅋ ㅋ ㅋ ㅌㅋ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ㅅ세상에 파가노 미친다구요ㅠㅜㅠㅠㅠ막 한껏 달아올라서 옆에서 허억거리며 빌빌대는데 이수는 책읽는데 집중안되니깐 가만있으라고 할거고ㅠㅜㅠㅠㅠㅠ

막 쇼핑하면서 파가노가 이수한테 이옷 저옷 입히는데 이수가 "예뻐?" 하고 물으니 파가노가 당연하다는듯 "응. 이뻐." 라고 했다.. 그리고 이 바로 다음에 이수가 만족스럽다는듯 씩 웃고는 "내가 입는건데 뭔들 안예쁘겠어."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ㅏㅏ니 대체 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파가노가 이ㅣ수 병원보낼ㄹ일 영영 없는ㄴ걸료 이수가 파가노 심장마비로 보낼일은 있겠지만

다흐흑 이수의 첫사랑은 파가노가 아니지만 마지막사랑은 파가노였음 하는 느낌적인 느낌느낌...

파가노 진짜 대수치잔치일것같은데 애가 자존심 엄청 쎈 애라 더 그럴ㄹ것같애요 그치만 이수잖ㅇ아....딴사람도 아니고 이수ㅜ락고......

근데 이수 파가노임

막 특이한것들은 자주 안보는구나 그렇구나,,!!!!(메모) 사실 파가노는 인생살먼서 영화라는걸 본적이 거의 없던것같아서 이수가 좋아하는 영화 파가노도 좋아하게 되고 그럴것같네요 애가 못배우고 자라서,,,

오늘의 이수 낙서들...이수가 진심으로 기쁘게 감정 안숨기고 웃는거 보고싶다 파가노가 죽기직전까지 한번 볼까말까한 그런 표정

ㅎㅏ하 자캐는 그것보다 더한 마피아지롱 하하하하 마피아의 또다른 평범한 일상이구만(두둥-탁) 아니 애초에 이수가 지명수배될리가 없다 파가노가 경찰쪽에서 손을 안쓸ㄹ리가 없다구...아무리 멍청해도 카포라는 권력이있으니 #앤캐가_지명수배_된_마피아라면

ㅎㅏ하 자캐는 그것보다 더한 마피아지롱 하하하하 마피아의 또다른 평범한 일상이구만(두둥-탁) 아니 애초에 이수가 지명수배될리가 없다 파가노가 경찰쪽에서 손을 안쓸ㄹ리가 없다구...아무리 멍청해도 카포라는 권력이있으니 #앤

헉 이수 게임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파가노 게임 개잘하는데 포켓몬배틀 떠서 이기는사람 소원들어주기 하는게 보고싶다 꼭 포켓몬 아니어도 괜찮으니 머ㅓㄴ가 게임으로 소원내기하는거 너무나 보고픔 #자컾이_우연히_같은_게임을_한다면

파가노 오너때문에 심각한 얼빠기는 한데 이수 성격에 치인것도 만만찮게 큰지라 닮은것 하나로는 지금의 이수처럼 파가노를 유일무이하게 그 자리에서 끌어내릴만큼의 영향력 절대 절대로 줄 수 없고 애초에 이수 죽으면 얘 못버틴다...

ㅠㅠ파가노는 이미 행복할거ㅇㅔ요!!!!!!!!!!!!이수는 꼭 파가노가 행복하게 만들거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제리소진 행복ㄱ하게 ㅅㅏㄹ앗으면 좋겟다구요 진짜 제 덕캐들 제 아가들ㅠㅠㅠ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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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헉...답장늦어서 죄송합니다!계속 이수님 봐왔는데 넘 좋으신분 같아서 선팔했네요..저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90도인사

앗 이수님 찾아와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해요! 이수님 그림 너무 예뻐요:D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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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요람 마을 여가온이수 씨에게서 "졸려어집에 가고 싶다아"라는 문자가 와서 안쓰럽길래 "커피 마시러 갈래요?" 했더니 "아! 죄송합니다! 어머니한테 보내려던 걸 실수로잊어주세요! 앗, 그치만 가온 씨랑 커피는 먹고 싶어요!"엄청 귀엽잖아.

초멘죄송합니다. 초능력컨셉은 1970년대 후반부터 이수만이 설정해놓은거라고 들었서요•••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우리 푸치를 늘 챙겨주시는 이수님께 너무 감사드려서 그냥 팔로라도 했을 뿐인데 저 알아봐주시고 맞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푸치 언제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로

ㅇ ㅏㅋ ㄱ ㄱ.ㄱ ㄱ ㄱ ㄱ ㄱ ㄱ ㄱ.ㄱ ㄱ ㅋ ㅇㅏ수치ㅣ스러워(이수님우주로 날림ㅠ;

히요우 님 안녕하세요! 알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림그리는 이수에요! 주로 감성글이나 아무말대잔치를 하고 소통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흔적

ㅋㅋ ㅋㅋㅋㅌㅌㅋ이수 옷장이나 그런 구석진데 짱박혀서 크헉컥 할거생각하니 너무 웃기고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뭔가 낯선이의 흔적이 보일때마다ㅏ 바빠지는 소혜의 손길

헉ㅠㅡㅠ.. 감사합니다! 이수님 그림도 너무너무 예뻐요! 저야말로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이수님 안녕하세요!!트핀소에 흔적남겨주셔서 찾아왓습니다😶실수가 아니시라면 팔로해도 괜찮을까요??😶

특전

강남 메박도 역에서 가까운가여?? ㅠㅠㅠㅠ 제가 지난번에 보여드렸던 상영시간표는 이수점인데 사실 특전만 받고 오기는 넘 아깝잖아요 표값이 있는데 ㅠ0ㅠ

쿠농 특전 강남 이수 목동 여태 어느요일까지 받을수잇엇나요 ,,,, 토욜은 넘 늦겟지,,? 금욜오후도 없을것같아 ㅜㅜㅜㅜ

#농장판_특전교환 저:1주차 카가미, 2주차 무라사키바라 천사님:3주차 키세 혹은 아오미네 직거래는 사당.이수.방배 쪽 가능합니다 택배거래도 상관없어요! 멘션 혹은 디엠으로 편하게! 제가 가진 특전을 교환이 아니라 구매를 원하시면 안내해드릴게요!

#농장판_특전교환 저:1주차 카가미, 2주차 무라사키바라 천사님:3주차 키세 혹은 아오미네 직거래는 사당.이수.방배 쪽 가능합니다 택배거래도 상관없어요! 멘션 혹은 디엠으로 편하게! 제가 가진 특전을 교환이 아니라 구매를

앗 그러네요 저도 그럼 좋은데 오시는데 시간이 걸리니까ㅠㅠ 지금 어디세요?? 으으 근데 이수인가 강남도 심야고... 저는 동댐에서 응원상영보고 나머지는 그냥 특전만 받으려고했거든요ㅠㅠ 오늘 홍대가서 예매권도 사고 해야해서... 으으

저 지금 이수쪽에서 특전만 받을까 생각중이에요ㅠㅠㅠㅠㅠ아 이런ㅠㅠㅠㅠ

헉 세상에나... 이수 특전여쭤보시구 가는게ㅠㅠ...

ㅠㅠㅠㅜㅠ넘 화나네요ㅠㅠㅠㅠ 이수 특전 없다고 하면 강남 내일꺼를 예매하고 특전을 미리 받으면 되지않을까요...(간절

으으 저 이수 와서 번호표 뽑았어요ㅠㅠ 근데 특전이 안보이는 것 같은 이 기분 뭐지요ㅠㅠㅠ

이수쪽 특전상황이 궁금하다 이미 컴플릿했지만😎ㅋ

메가박스 이수 특전 남아있었는데 수량은 잘 모르겠어요ㅠㅠ!

이수 왜 심야랑 조조밖에 없냐 아이고 그와중에 강남 특전 없다니까 순식간에 자리 생겼넼ㅋㅋㅋ

제발 이수에 키세 특전 남아잇어주세요 제발요 키세 제발요 저 지금 못구하면 미도리마빼고 가진거 전부 키세랑 교환할 생각잇어요

힝 ㅠㅠ 과하게 예쁜 특전탓이다 이수는 아직 남은 것 같은데 토욜이면 아마 여기도 없지 않을까... 일단 맘을 비워야겠어😂

혹시 지금 이수 메박 이신 분들중에 특전 대리수령 해주실분 있나요ㅠㅠ 7시쯤 도착예정입니다!!!

농장판 3주차 특전 교환해주실 분 찾습니다😂 저카가미 😇아오미네 현재 이수~사당 쪽에서 직거래 가능하고 준등기로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쿠로바스 특전 교환합니다😂 저3주차 카가미 2 😇2주차 미도리마/무라사키바라 이수에서 목,금 심야&조조로 관람하고 서울내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멘션주세요~

농장판 메가박스 이수점 특전 2장 남았어요...😂

와ㅜㅠ 운빨 진짜 특전 내가 마지막이였어ㅜㅠ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메가박스 이수 3주차 특전 끝났어요...

특전 교환 합니다!! 저 카가미 😇 아오미네 이왕이면 이수점이면 좋겠는데 강남까지 가능합니다! 다른곳은(서울지역만) 토욜 가능합니다. 직거래 구해요ㅎㅎ

알티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수점 특전 종료입니다...

사실 지금 과제하다가 헐레벌떡 나와서 이수역 가는 길이었구...... 가장 가까운 역까지 버스로 30분인데 버스안에서 이수 특전 종료라는걸 봐버림.....😭

아...쿠농특전 받으러 이수메박 갈라했는데 소진됐다네...

앗 그래도 토욜날 다시 잇을지도 몰라요..! 저 전에 포스터 특전을 주말에 예매해서 받으러 갓느데 받고나서 트위터보니 전날 매진되었던 지점이었어요..(이수) 매진후에 새로새로 들어오는거같으니가...!!!

하러

이수에 음겜 하러 간다는 말 보고 왠지 졸라 슬퍼졌다

팔로우

헉 여신님...!!!!!ㅠㅠ안녕하세요 ❤️그림그리는 이수라고 합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팔로우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죠 ㅠㅠ맞팔하고 많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사람

아ㅋㅋㅋㅋㅋㅋㅋ프듀판에 일루미나티 추종자 존나 많을것 같네ㅋㅋㅋㅋㅋ에펙스 뮤비 분석하면서 흠,,역시 이수만은 프리메이슨이 아닐 수 없네요,,,라고 말할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진짜 헷갈리는게 처음 이수갔을때 이름대고 들어오라셔서 당당히갔는데 그 직원이 성함이 어떻게되세여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세글자 이름을 모르겠어서 '섭'으로 끝나는 사람을 찾아주세여 함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떨려인간적으로아니사람이어떻게이렇게이쁘고완벽하니이수야... ............ 흐으 봄맞이했어도 요즘 날씨 드럽게 좋으니까 조심하고ㅠ 율이는 신경쓰디 마 언제나 이수야 너가 먼저다.. (대체)

아나 이사람들 자꾸 로그로 이수패네

이수라는 한 사람은 범죄했기때문에 잘못했지만, 이수라는 한 가수가 잘못한건아니지않나;; 이미 그 시간동안 반성한것도 충분히 많을터인데 언제까지 숨통을 조일셈인건지 이해가안되네

들고 퍼묵퍼묵하냐면 글쎄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중등교육 이수한 사람들이고(이때 중등교육은 고등학교까지) 그 중 대다수가 대학엘 가서 생각하는 법을 기름 참거짓과 호불호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인데 무턱대고 홍을 찍었을까??

어제 대화를 나눴던 한 서울 출신 사람의 대한민국 지리 1. 부산이나 거제나 거기서 거기지 2. 이수에서 교대를 어떻게 가깝다고 할 수 있냐

이수는 가끔 꿈의 세계를 인식하지 못해요. 하지만 꿈속의 이수는 현실의 이수를 인지하고 있어요. 둘은 같은 사람일 수도 있고 , 아닐 수도 있어요. #이수의이야기

7. 컨설팅, 심리상담사, 변호사 쪽으로 재능있다고 그쪽분야 사람들한테 소릴 듣습니다 별로 하고싶지않고 공부도 그닥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잘해서 네이비씰이랑 훈련받고 고급교육 이수한 군인이 되고 싶슴

뭐요...제 초딩별명이 조폭마누러랑 이수만이엇슴다..이수만이라불러준사람게 감사를..ㅈㅂ내가 이수만이 되기를..

졸린사람도 안자게해주는 이수동물원,,

이수 노래 듣는 사람들은 노래 들을 시간에 더 유익하고 좋은 것을 시리에게 십분 뒤 알려달라고 부탁해라

그겈ㅋㅋㅋㅋㅋㅋ이수겨슷님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대화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긴 해원이 아니고 다른사람이라곸ㅋㅋㅋㅋ헛소리하면서 해투입니다 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를 자꾸 찾는 사람은 홍분제 찍은거랑 다름없지않냐 아니 범죄자 안쓰자는데 그게 뭘 위축시킨다고? 세븐도 졸라 짜증나는거 참았더니 얌전히 말좀 들으세요... 사람들이 위축시키려고 저난리하겠냐 답답이들아 ㅉㅉ

들게 없어서 이수 예를 드냐 길바닥에서 그인간 노래 나오는것도 끔찍한데 당당히 뮤지컬하고 박수받는 꼴을 보고싶냐고 작품 자체 때문에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 똥 끼얹는걸 보고만 있겠음?

좋아했던 사람이 내가 웃는 거 보면 그 꽃이 생각난다고 한 후로 좋아졌고요. 이수는 어떤 꽃을 좋아해요?

다음 중 가장 잘못한 사람은? 1. 이수 2. 홍진호 3. 실비아

네ㅔ네네네ㅔ 이수 살ㄹ았어요 살았어 살앗어요....(죽었을때 울고 살았을때 또 쳐운ㄴ사람) ㅠㅜㅠㅠㅠㅠㅁ마자요 그 당당함 제가 넘 조아합니다 자존감높고 뻔뻔한 이수 너무 좋아요......(무은님:음,,,답이 없군,,,

뭐...돈이수북한사람들은그렇게할수있잖아ㅋㅋ

. 이수의 이미지 따윈 없엇다 ㅋㅋㅋㅋㅋㅋ 담배를 좋아하진 않지만 담배피고 사람 피해서 뱉는 각도 좋아합니다 (그놈의 각도

ㅇㅏ이사람 그냥 동물짤보면 다 령이수라고 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댕댕이 이수... 손바닥만한 이수 품에 꼭 안구 다니는 아제 령이...

"-" 마시고나서 "꽤 독한걸요" "그래도 맛은 좋네요,고마워요 이수씨.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먹기에 나쁘진 않을것같네요."

하하하하 그 정도야 뭐 이수도 굴리는 사람인데 맞아요 우리 타도님 예쁘시죠 어휴 정말 눈이 부셔서 제가 실명할까 못 보러 갔어요ㅠㅠㅠㅠㅠㅠ 이러죠 뭐

((빤토님 때문에 덩달아 이수 프로필, 신청서 오만번 봤고 그덕에 잼잼이랑 블랙아웃 들으면 이수부터 떠오르는 사람))

스킨쉽 다이수키 손 잡는 것도 좋고 팔짱도 좋고 포옹도 좋고 그냥 다 좋음 사람 손 쪼물딱거리는 거 진짜 좋아함 그 뭐지 엄지 검지 중간에? 손바닥 연결하는 곳? 거기 만지는 거 진짜 짱짱 좋아함 애들 손 맨날 거기만 쪼물거림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와 진짜 미쳤다 8일에 이수 홍대 가서 자기노래로 버스킹 하던사람이랑 노래불렀재 미쳤나보다

그러고보니 브레인즈에서는 링크만 나올거라고 사람들이 추측했는데 십이수보이는거 보니까 구소환법이랑 섞어쓰나보구나

노량진은 사람 너무 많고.. 겜빌은 알바가 마음에 안드는데 펌프랑 사볼 둘다 하려면 뭐.. 이수밖에 답이 없당

콜플 실트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 짱많겟다 심지어 빅뵁 트와이수,,

이수노래부르는 남자마냥 아이유노래부르고잇다 엌ㅋ 난 픽미도 힘겨운사람인데

오늘 저녁에 이수 메가박스에서 영화 볼 사람?

쉬쟈치를 보면....이수 망상 오억개되는사람....

아근데 나는 진짜 단발에 절대 안치이는 사람이었는데 이수ㄹ라는 캐릭터 자체한테 단발 너무너무 잘어울려서 너무 미칠것같았고 하지만 장발이어도 치였을거야........

유프로방송하면 볼사람 컨텐츠 저지엿먹이는덱, 십이수, 아티팩트

와 방금 패이수북 댓글보는데 진짜 여기랑 너무 달라서 당황 굥을 울리고 싶다는 사람 개 많 아.. . ..

이수

투표하숏나요,,,,, 굿초이수 하셧길바람미다,,흓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