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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없는 일] 스스로 친구 아무것도 실제로 어쩔 파스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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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아니, 너 자신에게 네가 할수 없는것에 대해 스스로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할수 있는 사람은 없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할수 없는 일을 해줄 동료들이 필요한 것이다
★못가진 자들이 ㅡ가진자들을 지지하는건 ⏩저들이 나를 잘살게해줄수있다는 ㅡ일종의 상상과 착각일뿐이다 ❌정신차리시길 💢본인 주변(친구/가족/직장동료)에 ㅡ단한명이라도 나보다 낳은사람이 ㅡ스스로 없는사람을 돕는걸 본적이있는가? ▶솔직히 백에 하나다~!


친구

1. 부산에 흔한 지잡대에 다니며 외식경영전공. 요리도 하고 서비스도 하고 이것저것 배우는중.. 집에서 맛있는거 많이 해줄수 있지만 해줄사람이 없는ㅋㅋㄴㅋ 암튼 뭐 친구 사업도 같이 도와주면서 가게 운영(?)중 학교+일 땜에 하루에 3시간 잠 ㅠ


아무것도

내 사람이 아프고 힘들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가 너무 밉다. 내가 너무 약해서 아무것도 못해줘. 뭐라 말도 못해주겠고 내가 할수있는건 괜찮아 질 때까지 발만 동동 구르는것일뿐 강해지고 싶다
무어라고 말을 해주렴. 나보고 어떻게 해보라고 해봐······ 왜 이렇게 막막한지 모르겠다. 난 너한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거냐? 너를 위해 내가 할 일은 없는 거야? (깊은 슬픔, 신경숙)


실제로

넷상에서 하는 스킨쉽은 실제로 내가 이사람하고 어색하지 않고, 편하게 지내고 좋아할때 해줄 수 있는범위까지만. 남자라고 덜해주고 여자라고 더하고 그런건 없는데, 그냥 기본적으로 여성분들께는 조금 신중하고 있어요. 이런저런 일들이 주변에서 터지다보니.
아 그리고 팬들 마음 넘 잘 알아줘 말만이라도 막 자주 와야겟네'ㅅ' 이 말 배켠 맘대로 할 수 없는 거 알지만 그래도 말 햐줘서 진짜 고마운거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해줄 때도 있고 큥일파티 정말 고마웠어 징짜 감동 9388291 고마움 83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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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제 여자가 귀엽고 이뻐서 어쩔 수 없는 일이네요! 치비 블레이크도 어 순진한 애 느낌은 아닐테지만 우응 ㅎ 안나가 주면 받아먹고 착하다고 쓰다담 해줄거니까요!(꼬옥)
아직 일 안 끝났어요? 많이 힘들겠네.. (쪽) 조금만 참아요.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나도 여보랑 있고 싶어.. (쪽쪽쪽) 뽀뽀해줄게. (쪽쪽)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이거밖에 없어..


사람

올 5월은 진짜 황근연휴에도 쉴 수 없는 맞벌이 가정에서 진짜 최악의 달 아니냐. 아니 자식 맡길데가 없는디 일은 해야하고. 어버이날 어린이날로 돈 나갈일 투성인데.황근연휴 애 보육해줄 사람찾아 보육비까지 지출해야 한다고😭😭
6.좋아하는 노래는 많은데..최근에 듣는 거는 보덴빼고 하자면 대장님의 해줄 수 없는 일,바보 7. 착하고 선해보이는 사람. 연예인 중에는 윤ㄱㅠㄴ상님..넘 내 이상형이셔8ㅁ8..약자에게 배려할 줄 아는 사람! 8.체크 원피스
어떤 느낌일까, 정말 사랑하지만, 멀리서 기도해줄수밖에 없는 사람에게서 딸의 행복을 부탁받는건 어떤 느낌일까. 라는 느낌으로 쓰려 했는데 내가 때려쳤넹 헤ㅐ햏
리슨애들중에서 음식점한다고 하면 다 공짜로 해줄거같아요ㅋㅌㅋㅋㅋㅋ그 자기 일없는 시간대에~! 포폴로도 쓸 수 있고 다 소중한 ㅅ사람들이니까요😊😊😊 이토 라면가게 대박을 기원하며~


우리가

얘미가 들이댈때 처음에 우리가 그정도로 친한가 생각했다는 왕이가 바로 이장면에서의 왕이일것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떼어낼수도없고 호응해줄수도 없는 애매~한 표정으로 멍뭉이를 등에지고있는 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에서는 죽은 이를 위해 어떤 아름다운 일을 하는데에 굉장히... 많은 수고가 들고, ... 그들의 시신을 수습해줄 수 없는 게 안타까워요. 우리가 몇주 전까지 알지도 못하던 사이였다는 게 이상할 만큼 목이 메네요.


최대한

(지금은 어떤 말을 해도 역효과일 뿐이다...) 호흡은 최대한 끊어서. 숨을 들이 쉬었으면 3초 이내로는 뱉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 이상의 말은, 여유가 없는 지금의 당신에겐 해줄 수 없겠군요. (조용히 물러났다)
하기싫은 일((에 대한 내 가치관은 하기싫고 안해도 되는거라면 미련없이 때려치고 어차피 해야되는거라면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집중해서 끝내버리는건데 애인이 하기싫은일 때문에 징징거리는걸 이틀째 듣고있으면 내가 해줄수있는게없는데 어쩌라구요가 되버린다...


파스스스

나는 유리멘탈이라 애 까는글 보면 내 멘탈이 파스스스 부서진다. 내가 해줄수있는거라곤 매일매일 투표해주는 일밖에없는데.


않으려

음 내가 봐드렸던 분인가;;; 나한테 3번 보신 분 계시는데 자꾸 의지하려고 하셔서 내가 타로는 조언일 뿐, 그게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일이라 말했었는데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셨거든;


난도질

(너가 하는대로, 너가 말하는대로 나는 움직였다. 그래, 이럴수밖에 없는거니까. 너가 자신을 억누르고, 핑계를 대며 난도질 하는 것은, 그럴 수 밖에 없는것일테니까. ...그렇게 믿고 싶네.) 걱정마, 필요에는 잘 응해줄테니까.


해볼게

근거 없는 믿음이네요오. 그래도, 싫지는 않아. 흐으음... 그건 확정 해줄 수 없네요오. 그래도 일다안 노력은 해볼게? 잠은 몰라도 다른 착한일 해줄테니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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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없는 일

3. 황민현-박효신님 노래 듣고싶어요 흑흑ㅜㅠㅠ 전에 해줄 수 없는 일 보고 너무 좋아서)___(💚
진짜 그녀석에겐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해줄까? 나는 별로 기대같은거 안했어. 희망을 가지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런거 해도 소모적일 뿐이라고 생각했거든.
박효신 - 해줄 수 없는 일
해줄 수 있는 일을 못해주는 게 너무 가슴아프다, 무엇보다 그 아이가 고통받을 때 아무 자격없이 한 발짝 떨어진 곳에서 무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 날 미치게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내가 생부라는 걸 밝혀달라고 하진 않겠으니 그 애를 여기서 키울
펑펑 울어서 얼마나 놀랐는데. 그리고 아빠는 아직 노우를 누군가한테 넘겨준다니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란다. (머리를 쓰다듬으며) 꼭 아리아에게도 고마워요, 해줄게.
시체처리반? (눈을 느릿하게 깜빡 깜빡) 역시 범상치않은 직업이네요~. 어떤 일을 하는지 이야기 해줄수 있어요? 별로 만나본적이 없는 직종이라 신기해요~🌺
귀기울여주고, 들어주는 정부가 되길... 해줄 수 없는것까지 해달라는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주길..

해줄수없는일 (내최애닉안,,,
마음같아선 내가 키우고 싶었지만.. 일을 가는날엔 집에 있는 시간보다 없는 시간이 더 많은데.. 그러면 나나 그 아이에게 상처만 남길 뿐인걸 알아서.. 어찌 해줄수도 없는 내 상황이 너무 비참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