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그린 달빛 구르미 3권 큐레이터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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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지? 이리 피해 다녀도 자꾸만 부딪힌다면, 사내답게 맞서 이겨내는 것이 옳은 것이리라." 영은 라온에게 향했던 시선을 거둬들이며 명쾌하게 읊조렸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녀석이 바싹 붙어 있을 땐 목덜미로 달라붙는 녀석의 숨결이 불편했다. 그런데 이렇게 녀석이 제 곁에서 떨어져 앉으니, 이건 이거 나름대로 마음 한구석이 언짢았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그런데 혹시 말복이가 뉘인지 아느냐?"
"...큭."
병연에게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저 녀석 이웃집에서 기르던 개 이름이라고 하더군."
"무어라?" 영이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감히 왕세자인 나를 한낱 개와 비교해?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영은 새파랗게 날이 선 눈으로 어두운 지하실을 둘러보았다. 그의 방막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라온이 맺혔다. 버릇처럼 미간을 찡그리는 그의 귓가에 명온 공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연아."
영이 명온의 아명을 불렀다. 명온 공주를 그리 부르는 사람은 영이 유일했다. 오라버니가 이리 부르면 천하의 쇠고집 명온 공주도 제 고집을 꺾고는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그때, 다시 한 줄기의 바람이 불어왔다.
깜짝 놀란 라온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순간, 바람에 흩어진 영과 병연이 눈부신 꽃가루가 되어 그녀를 포근하게 감쌌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영의 부름에 잔뜩 얼어 있던 라온은 한달음에 그의 곁으로 달려갔다.
"괜찮으냐?"
"네?"
"괜찮냐고 물었다."
"네. 괘,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네가 감히 내 사람을 건드린 것이냐?"
죽일 듯 목 태감을 응시하던 영이 별안간 목청을 높였다.
"홍라온!"
"네."
"어떤 일을 당하였느냐?"
"네? 그것이... 아직 아무 일도."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요구르트 껍질 못까는 이수 그린다거ㅓ여?
" 저 아이는 네놈이 그리 쉬이 입에 올릴 아이가 아니라. 잘 들어라. 저 아이는... 내 벗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영의 어금니 사이로 씹어 뱉는 듯한 한 마디, 한 마디가 새어 나왔다. 등골이 서늘해지는 그의 목소리에 목 태감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영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사나운 살기가 목태감의 전신을 휘감았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목 태감의 기침 소리가 잦아들자 기다렸다는 듯, 그의 목덜미 위로 영의 얼음장 같은 목소리가 떨어졌다.
"지금 당장 조선을 떠나라. 다시 한 번 내 눈에 띄었다간, 그땐 네놈을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영은 서둘러 목 태감의 처소 밖으로 라온을 이끌었다. 잡은 라온의 손을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그는 깍지 낀 손에 단단히 임을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오늘부터 너는 진정한 내 사람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내가 하는 말만 듣고 내가 하는 말만 믿어야 할 것이며, 내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낮게 중얼거리던 영은 문득 제 몸을 타고 있는 병연을 올려다보았다. 때마침 내려다보는 병연과 두 눈이 마주쳤다. 그제야 저희의 모습을 돌아본 두 사람이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그런 거 아니야!"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마음대로 골라봐라."
"뭘 고르라는 말씀입니까?"
"말하지 않았느냐? 이 자리는 그간 나를 잘 도와주었던 너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는 자리라고. 그러니 여기 있는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골라보아라."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네가 입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라 명한 옷이란 말이다. 그러니 김윤성, 그 녀석이 준 옷은 입지 마라.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이 옷을 입은 라온은 얼마나 고우려나. 다시 한 번 여인이 된 라온을 보고 싶지만, 당분간은 참아야 한다. 아직 녀석이 제 입으로 속내를 털어 놓지 않으니 말이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영의 진지한 눈빛에 라온 역시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 이윽고 잠시 망설이는 듯한 영의 입술을 뚫고 한 마디가 흘러나왔다.
"나는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아 님들 어서 횸님이 그린 이수 보세요 우주존귀임/
콩, 아프지 않게 라온의 이마를 쥐어박은 영은 한 자, 한 자 쐐기를 박듯 라온에게 말했다.
"잘 들어라. 난 결단코 그런 사내가 아니다."
"그런 간밤의 일은 어찌..."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좀처럼 믿지 않는 라온의 모습에 분개한 듯 영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나는... 여인이 좋다! 그리고 이미 심중(心中)에 품은 여인도 있고."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달빛 아래로 두 남녀를 태운 흑마가 호젓하게 걷고 있었다. 한참을 침묵하던 영이 진정된 듯 보이는 라온에게 물었다.
"어찌 된 일이냐."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라온을 가볍게 안은 영이 말 위로 올라탔다. 그녀를 제 앞에 바로 앉힌 그는 그대로 발을 굴렀다. 잠시 후, 잘 조련된 영의 흑마가 빠르게 들판을 가로질렀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결국, 이 모든 일이 윤성, 그 녀석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녀석의 속셈은 대체 무엇일까? 무슨 마음으로 라온의 곁을 맴도는 것일까?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눈을 떼면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를 칠지 모르니. 내 너를 밖에 내놓고 어찌 마음 편히 지낼 수가 있겠느냐. 앞으로는 내 시야 닿는 곳에 항상 있어라. 내가 눈길 돌리면 바로 그곳에 네가 있어야 한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머릿속의 의문을 채 풀기도 전에, 영의 입술이 라온의 입술 위로 맞닿았다. 봄꽃 위에 내려앉은 나비처럼, 영의 입술은 라온의 입술을 조심스레 어루어 만지다 떨어졌다. 느닷없는 입맞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오히려 그녀를 더욱 단단히 결박했다. 한 손으로는 저항하는 라온의 어깨를 끌어안고, 다른 한 손은 도리질하는 그녀의 작은 머리를 단단히 붙잡았다.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3권 中)
"감히 겁도 없이 우리 연이에게 연서를 보낸 자의 배포, 얼마나 큰 것인지 가늠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첫째, 스스럼없는 너의 몸가짐. 둘째, 걸음걸이. 셋째, 사람을 대하는 너의 태도. 넷째, 장소와 자리를 고르는 너의 낮은 안목."
/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교교한 달빛 아래로 드러난 유백색의 얼굴. 전혀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전혀 뜻밖의 사람. 말간 눈으로 유백색의 얼굴을 올려 보던 라온은 설지 않은 이름 하나를 입에 올렸다.
"화초서생?"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네가 왜 여기에 있는 것이냐?"
내 사람이 되라 할 때는 싫다며 기세 좋게 도망까지 친 놈이 어쩌자고 이곳에 있는 것일까? 이 녀석을 찾기 위해 사람까지 풀었건만, 끝내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툭. 어깨에 떨어진 낯선 감촉에 영은 고개를 내렸다. 그의 서늘한 눈동자에 라온의 작은 얼굴이 맺혔다. 어린 새의 깃털처럼 보드라운 것이 어깨를 간질이는 듯한 느낌.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결국 영의 입에서 흘러나온 것은 공허한 한 마디가 전부였다. 차마 잠든 라온을 떨쳐내지 못한 그는 처음의 꼿꼿한 자세로 그대로 술잔을 기울였다. 아마도 은은한 달빛 때문일지도 모른다.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길게 허리를 펴며 라온은 벽에 기대고 있던 머리를 반대편으로 옮겼다. 찰나, 문득 입술 끝에 생경한 감촉이 느껴졌다. 어린 새의 깃털처럼 부드럽고, 연한 새싹을 머금은 듯 촉촉하면서도 너무나도 감미로운 느낌. /윤이수, (구르미 그린 달빛 1권 中)
나 283929얻년전에 그린 만화보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ㅏㄹ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아냇는데 이수ㅜ ~긔해야지)(
온다리쿠-불안한 동화, 네버랜드, 우리집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윤이수-구르미그린달빛
폴커키츠-심리학 나 좀 구해줘
13계단
허윽ㅠㅜㅜ켄마랑 저랑 고먐미랑 그려주신다니ㅠㅜ어엉ㅠㅜ아 먼저 선반모 괜찮죠???ㅠㅜㅠ이수ㅡㅜㅜ아직 채색도 안된 오너캐야ㅜㅜㅠ색은 이쁜 이수님이 정해줘ㅜㅜ다 이쁠거야 왼쪽은 내가 그린거구 오른쪽은 실친이!!ㅠㅜ바지
지금 이딴 똥쓰레기같은 레이아웃을 만들기 위해 밤새 히죽거리고 그린건가 하지만 이수가 예쁘니 용서해주지 나녀석 훗(어깨 토닥)
큐레이터
제 글에 첫 마음 주신 분? 그래서 더 반갑구. 마마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맞따름 정말 감사드려요. 마마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라고 해요.
안녕... 하세요? 가구 매장 마마 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라고 해요.
반가워요. 마마 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따름 해주셔서 찾아왔어요. 반가워요. 마마 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안녕... 하세요? 마마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아, 홍이수씨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마마 스튜디오 큐레이터라면..
아, 제가 따름을 안했었네요? 반가워요. 마마스튜디오 큐레이터, 홍이수예요.
아, 흔적보고 오셨나보다. 맞죠? 사실 JN글로벌도 이름으로만 들어본 곳인데, 대표님을 이렇게 직접 뵙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정말 반가워요, 거기 대표님이셨을 줄이야... 저는 마마 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좋은 오후네요. 마마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안녕하세요? 가구 매장 마마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아, 안녕하세요. 가구매장 마마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그건 내가 할 말인데... 이수 씨는 큐레이터 아니라 모델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아. 안 그래도 요새 펠로우실 의자가 삐걱대서 사야겠다 싶었는데 추천해줄 수 있어요?
따름 감사합니다. 마마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이벤트 마치면 인사 마저 나눠요. 기다릴게요?
오늘은 매장에서 일하는 게 아니라 한가한 편이예요. 괜찮아요. 반가워요. 마마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그러셨구나... 아! 그럼 인사 다시 드릴게요. 가구 매장 마마스튜디오 큐레이터, 홍 이수예요. 반가워요, 도현 씨.
씨는
저희 매장하고 잠깐이지만 협업까지 했었는데 기억을 못할리가요. 그리고 이렇게 예쁘신 분들을 잘 기억하는 능력이 있어요, 내가. 잘 지냈죠, 당연히. 이수 씨는 잘 지내셨나? (옆 자리에 와 선 네 쪽으로 몸을 틀어 섰다.)
짜증한번 내시지 않으셨어요 이수씨는..
앗. 정말.그렇네요. 화장실에서 계속 이야기 하고 있었군요 ? (그대가 먼저 나가게 기다렸다가 바로 따라 나간다.)
파티 같은게 아예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신기하네요.
맞아요, 거기. 일하던 친구가 예쁘신 분 자주 오셔서 그만두기 아깝다고 그러던데. 이수 씨였나 봐요. (작게 웃는다.) 친구 소개로 일하게 됐거든요. 이수 씨는 오늘도 일 하시는 거예요?
저도 반갑습니다. 주말도 다름 없이 수사 하느라 바쁘게 보냈어요. 이수씨는 잘 보내셨습니까?
우와.. 참고 할께요. 그냥 상관없이 먹었는데 조금 신경을 써봐야겠네요.
이수씨는 와인을 참 잘 아시네요. 이수씨게 배워야겠어요. 푸흐.
(와인잔 만지작 만지작. 그대가 와인을 따라줄때부터 계속 만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렇죠? 저도 저녁 잘 챙겼어요. 방금 아침도 챙겼고. 이수 씨는 잘 잤어요? 아침은요?
하하, 회사원들에게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주말이 바빠서 마지막 날, 아주 바쁘게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바로 집에 가서 뻗어서 자버렸네요. 이수 씨는 잘 잤어요? 출근은 잘 하셨고?
에너지 드링크는 그 다음 날 체력을 끌어와서 사용하는 거랑 비슷한다고 하던데요. 점심은 늘 먹던 걸로 먹었어요. 이수 씨는 점심 먹었어요? 걱정해주신 건 정말 감사하고요.
그런데 이수 씨는 별로 안 드시는 것 같아 걱정이 좀 되고요. 저는 삼시세끼 다 잘 챙겨 먹는 사람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근데 좀 졸리긴 하네요... 아, 졸리다..
네 시간도 못 잤어요? 으, 완전 피곤하겠다... 저는 알바 아홉 시부터 네 시까지 해요. 오늘은 끝나고 들를 곳이 있어서 집 오면 여섯 시쯤 될 것 같은데요. 이수 씨는 퇴근 늦어요?
앗. 저도 잘 모르겠네요.. 몇 개 대충 지나가면서 본건 있는데. 이수씨는 뭘 좋아하세요? 조금은 범위를 좁혀봐요.
말차 가루로 맛을 내는 건 처음 먹어보는데. 이수 씨는 좋아하나요? (건넨 잔을 받아서는 그대로 한 모금 마시다가 네 말에 소파를 살폈다.) ...맞아요. 처음 보는 거 같은데 이번에 새로 들어온 가구인가요?
저야 워낙 밤에 일하는 사람이라서요. 우리 이수 씨는? 늦게 자는 편이신가?
그렇다고 내가 이수 씨한테 벽을 쌓는다는 말은 아니고. 오해하면 안 돼요, 알겠죠? 아, 그나저나 정말 졸리다. 이렇게 잠이 안 깰 수도 있구나, 싶어. 이수 씨는 간밤 잘 잤어요?
써도 표 안 나는 돈이 거기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덕화 씨는 잘하고 있는데 이수 씨는 어떤가. 하하, 정말 응? 하는 곡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주의해요. 나 진짜 아무거나 듣거든요.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 달라요. 이수 씨는 어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는 즐겁게떠드는데 아무도모르는 마을새럼들,, 매우 친한 달아저씨는 알수도있겠지!
하루
이수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수님! (๑•̀∀•́ฅ)💕
이수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아무래도 바지가 편하다보니.. 치마가 몇개 없는것도 있지만. 하하.
정말루.. 꿈만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저야 늘 이수씨께 항상 도움을 받고 있어서.. 은혜 갚은건데요 뭐.
매번 모르는 것도 알려주시고.. 항상 고마웠어요.
체력쓸애긔 김땅 오늘 루트 ,,
집)수원)수서)학여울)이수)홍대)신도림)집가는중 .......
나 13시간째 깨어있어 오늘 하루 짱 길어요오......
앗. 오늘 하루 이수씨 옆엔 제가 있어도 되겠네요. 제가 잘 노는 편은 아니지만.. 열심히 놀아볼께요. (미소 짓는다.)
오빠~~♥︎오늘도 하루 수고했어용*천천히 쉬어도 좋은 꿈 보세요^^내일도 오빠에게 멋진 하루 되세용ㅎㅎㅎ오늘도 멋진 마음을 고마워영ㅠㅠ오빠다이수키~~♥︎♥︎잘자용거니나잇ㅋㅋㅋ
▶︎아이
~하루종일 같이 놀음~
지이 집에오자마자 쓰러져서 12시까지 잠
이수님 지금도 재밌게 트위터하심
홀홀홀,,,,나도 젊었을때는,,,(대체
ㅠ
ㅠ
ㅠㅠ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갬ㅁ저합니다 진자 쉴한부 트친ㄴ분들 진자 제 관캐앓ㅇㄴ이 들어주셔서 ㄴㅓㅁ 감ㅁ사햇고 아니그냥 탐라분들 다 감ㅁ사하ㅏ구 그냥 막 그래ㅛㅇ요 나는 지금 이게 아직도 꿈같아 이수가 앤캐인게 하루하루가 꿈같아
이수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허헉 이수님 집ㅂ네서 푹 쉬ㅣ시구!!~! 히히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
. 이수님 안녕하세요😁😁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ㅇ아 나가 뒤질까 너ㅓ무 죄송합니다 아 너무 들떠서 아 오늘 하루 박살없이 지나가나 해ㅛ더니 거하게 터트리는구나 이수야!
헛 저도 저와 트친해주셔서 감사하구🙇, 이수님도 좋은 꿈 꾸시고 내일 하루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하길 바랄게여!!!!😉💕💖
이수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저보다 더 하신대요 저는 하루 4시간씩은 자요 수면시간을 고치시는게 여러모로 좋겠어요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는 이수님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그도그럴게 성버리면 더이상 이야기하루이름이 없어 !!! !ㅋㅋㅋㅋㅋㅋ 이수 단세포~
그럼, 이수 씨. 저도 반가워요. ...그거 다행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좋다고 기뻐하기도 영 찝찝하고 그러네요. 전 힘겨운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에요, 진상 없이 깔끔한 하루라 좀 들떴고.
사람
오후 넘어가면 사람 몰릴꺼에욤 서코때문에 아닐수도있긴한데.. 저는 그럴것같아서 이수로 ㅎ
찬「~ 이거 만든 사람은 대단해요! ~가 있으면 말 전체가 부드러워지는 것 같잖아요?」
이수「그럴리가 있냐, 멍청아~」
1년 학원 다녀서 조무사 된 사람들이랑 개고생해서 간호학과 들어가고 4년동안 전공수업 이수해서 간호사 된 사람들이랑 어떻게 똑같은 대우를 해주냐고
주변사람중에 이수 존나 노래잘부른다고 이젠 컴백할 때 되지않았냐고 빠는 여자사람친구있어서 머리깨고싶음
이수님이 그리고 계신 그림은 보는 사람의 마음이 편해지는 그림이였다. 그 그림을 보는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그동안의 긴장이 풀렸고, 긴장이 풀리는 순간 발을 헛디뎌 이수님 뒤에서 넘어졌다. 으앙!!! 흑역사 탄생!! 이불 퍽퍽ㄱㄱ퍽)
간호조무 배운 사람이 설마 그 이상의 교육과정 없이 간호사와 전문지식면에서 동등하다고 생각할까....... 바로 옆에 있는 간호사들 대학에서 박터져가며 교수 밑에서 기어가며 교육이수 마친 사람들인데
전혀 아닌걸요? 난 이렇게 이수 누나처럼 예쁘고 착한 사람이 제 이름 불러주고 친한 척 해주시는 거 좋은데. 엄청나게. 헤헤.
이수가 곧 집에 가니깐 열심히 참아보라고 키스 한번만 해줘도 좋고 주변 화장실에서 해버려도 좋다 아 백화점에서 쇼핑갔다가 화장실에서 하는거 보고싶네 백화점 화장실 깨끗해서 좋긴 할텐데 막 클래식 음악 나오고 비올레타는 바깥사람들한테 신음 안들리게
원이수보다 잘생긴 사람 봐도?
꿈 속의 이수는 자신이 보고 싶은 사람들의 꿈 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꿈의 주인은 깨고 나서 꿈속에서 만난 이수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수의 얼굴을 기억하고 제대로 보기 위해선 이수의 꿈의 세계에서 만났을 때에 가
아니야?" 이러면서 씨익 미소짓는데 겁나 잘생쁨이어서 다들 아무말 못 해라. 재수없다고 생각해도 맞는 말이어서 입 꼭 다물고. 이때 이수왈 "저렇게 웃는거 법으로 금지시켜야 해. 쓸데없이 잘생기고 난리야. 사람들 심장에 안 좋게." 쿤은 먹을거 받아도
아미친 이비 알바로 과외알바하다가 이수만나는건가 아대미쳤다 알고보니 옆집사람이면 내가 더미칠것같아요 막 이비네집가서 공부하고 그러다 친해지면 이비가 밥챙겨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사람 인생도 내 인생도 진짜 내 알바 아닌데 이수 인생은 제발 행복했음 좋겠다 앞으로 상처 받지 않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할수있게 살았으면 좋겠음 그래서 이수가 진심으로 기쁜듯이 활짝 웃는게 너무 보고싶음 애가 그런 미소만 매일 지었음 좋겠어
#졸린_자캐를_묘사해보자
이수말이 없어지고 눈이 반쯤 감겨져있다. 졸린데 누가 못자게한다면 그 사람 물리치고(?) 잔다.
ㅋ ㅋㅋ ㅋ ㅋ 아흐바 이수찰 ㅠ
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ㅇ ㅏ니? 내가 보는 게님은..3년전도 지금도..늘 한결같은 사람인데...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름
아니, 죄송하다는 얘길 들을려고 꺼낸 이야기는 아닌데. 이수 씨랑 공적인 관계에서 더 나아가 사적인 만남도 가지고 싶단 소리였어요. 오해는 없으니 걱정 마시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예쁜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니까. ...당황했죠?
(이사람은 이수역에서 이수겜빌 가는데 길 잃은 사람이다)
아 엠씨더맥스 노래는 왜이렇게 듣기가 힘들까
높아서 그런가 머리가 쨍쨍 울리는 느낌임
이수가 그런사람이라는 걸 떠나서 목소리가 걍 듣다보면 내가 지치는 과임
환기 「(고양이를 보며) 아, 귀엽다...」
이수 「환기오빠, 원래 귀엽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귀여운 법이래.」
환기 「...귀엽다는 말을 아버지가 하시면 귀여울 것 같아?」
이수 「아니.」
초ㅣ희선 투오ㅏ이수 의상땜에 욕먹는중?ㅋㅋㅋㅋㅋ진작에 카라때 코디일 때려쳤어야하는 사람인데
..트으아이수 뮤비 넘...저런 초능력 가지고 남자 따라다니는 사람이 어딨어...
애초에 현무도끼를 스킬작까지 해가며
쓰는게 바루나맨들 정도라서 상한업을 하는 추세긴 한데 음...
덕분에 마그나 셋팅은 보통 이걸 바르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도 잘 없어서 미묘하네요. 이수가 적당할것 같기도 한데 음
저 목요일 9시 수업인 사람 마침 이수 4자리 풀렸길래 한자리 예매했어요
ㅎ.. 막 이수처럼첫상영이아에 늦어서 시간날때 조금일찍 가서받고만올까도생각해봤는데요 사람생각하는게다똑같은지 매진...☆
그래도 내일그리고 내일모레에 저는희망을걸래요ㅠ
아니요, 전혀요. 오히려 더 예쁘고 귀엽게만 보입니다. 이수 씨,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거 압니다. 내 얼굴에 감사를 해야겠는걸. 놀리려고 바라보는 건 아니고 그윽한 건 맞아요. 연습 하자니까 숨네, 당신.
알렉스요? 한 사람을 위한 가구... ( 곰곰히 듣다가 살짝 고개를 끄덕인다. ) 맞춤 가구는 거기로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이수씨.
맞아요, 잘 아네. 생각해온 것보단 어렵지 않은 사람입니다, 어쩌면 건물보다도 더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니까. 잘부탁해요, 홍이수 씨.
이수 밤샘갔을때 생각나네 사람들 단체로 우루루몰려갔는데 비마니 서버점검이라 아무것도못하다가 짬뽕타임가서 짬뽕먹고 좀비처럼 집가는
홍이수 씨, 맞나요? 낮에 가게 잠깐 들렸었는데, 예쁜 사람이랑 친구 되는 게 제 취미라서. 최애라라고 해요. 친구 할래요, 우리?
이수 생일인데 왜 내가 행복하지 난 그닥 행복할 가치가 있는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생일도 아닌날에 이럴수가 있어....???????? 미친거아니ㅣ야.....??????
네네 당근빠따죠......이수 조아하는 사람 저말고 없을것......
헉 아니에요 ㅠㅠ 전 제그림을 아낄줄 모르는 사람이라 저랑 작업하면 이수님 머리에서 스팀나올거에요 ㅠㅠ
나 다이수 저사람 노래 듣고싶어 앤드트리 조아헤
술 많이마시고 아주 순식간에 애교부리는 이수 보고싶다 다른사람들 다 봤는데 파가노만 못봤으면 웃길듯
?????????????????저 왜 말을 저따구로 했죠 이수를 저만큼 좋아하는 사람 저말고 없을것 입니다...
어제 대화를 나눴던 한 서울 출신 사람의 대한민국 지리
1. 부산이나 거제나 거기서 거기지
2. 이수에서 교대를 어떻게 가깝다고 할 수 있냐
이수테마파크때 사람 없는 밤샘때 궁금해서 해봤는데 포이그잼플? 하는 순간 앞문으로 나가서 뒷문으로 들어와 다시 유비트까지 오면 히이이이이~~하고있음
혹시 이수 가는사람?
이번엔 아프다 ㅜ 이수님 미워요 근데 맞는 말이네요 제강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할 확률은 낮다고 하니까
ㅋㅋ저번에 여름님 보셨자나욤,,, ( 그 날 귀찮아서 안 가버린 사람 전 만약 간다면 이수점으로 갑니다...
😲😲😲 예리하신대요 제가 너무 보고싶은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못봐요 안 보여준대요 ㅠㅠ 목소리도 안 들려줘요 ㅠㅠ 이수님한테 다 일러야지 으앙~~~ㅠㅠ.....^^.....^^;;
공장이나 노가다를 무시하는건 진짜 1도 모르는건데
당장 이분들도 전문직에
안전교육 다 이수받고
자격증 있는사람도 수두룩함
아무한테나 그러진 않고, 방금처럼 동의를 얻은 후에 그렇게. 음. 내가 이렇게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사람이야. 내 친화력 장난 아니죠? 타고 태어나길 그래서 그래. 이수도, 적응하길 바라. 그러면 더 재미있어 질 거야.
마을사람들이 에츠군이 누구야 하면 이수는 분명
에츠군은 에츠군이ㄴ지 누구야 라고 말할 새럼..
무리하는 걸로 보여요? 아닌데.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 처음보네. 누가 누구에게 한 번 썼다가 장내 분위기가 싸하게 식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바로 난데. 하여간, 이수는 성격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씨가
*요람 마을
여가온...이수 씨가 사기당하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10만 원에 사 왔다...
레드와인 색상 한 번 볼 수 있을까요? 집이 온통 검은색이라 이참에 조금 바꿔 볼까 하는데 이수씨가 추천 좀 해주세요.
... ...?! 이수 씨가 연주 누나였어?! 딴 분인줄 알고 말 안 걸었는데... 헐.
제가 사실 가구 쪽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수 씨가 알려주셔요,
저기.. 저는 이제 바로 가볼게요ㅜㅠ 진짜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수 씨가 남긴 트윗을 본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멘션 보내줘서 고마워요. 잘 자요, 좋은 꿈도 꾸고 예쁜 꿈도 꾸세요. 사랑해요!
그럴 수도 있는 거랑 비밀인 거랑은 별개의 문젠데. 나이에 왜 그렇게 신경 써요? 어딜 봐도 이수 씨가 나보다 어려 보이는구만. 안 그래요?
이수 씨가 내가 많이 편해졌나 보네요.
저보단 아픈 이수씨가 더 걱정인걸요-
음.. 이수씨가 추천해주시는걸로 하죠 뭐. 저보단 나으니까요. (웃음) 예 크키도 적당한거 같네요.
네 그럼요,이수 씨가 소개해 드리는거니깐요,
아, 하하. 저도 이수 씨한테 얼마나 인사드리고 싶었던지.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어떻게 딱, 시작하자마자 이수 씨가 계셔서.
그 정도도 나는 알죠. 그냥 3세라고 부를 바에는 덕화야, 라고 부르세요. 그게 훨 나을 것 같은데. 어차피 이수 씨가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말이에요. 계속 3세라고 불리면 진짜 3세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어.
아, 그래요? 왜 나는 많은 걸로 알고 있었지. 어떻게 알았을까, 이수 씨가 스물 아홉쯤 되었다는 사실을. 나는 스물 여섯. 이수 씨보다 3년 늦게 세상에 나왔네.
그렇다기 보다는 이수 씨를 닮은, 내 제일 친한 친구 나이가 그쯤이라 그랬던 것도 같네요. 이수 씨가 원하신 거니까 그렇게 하도록 할까, 이수야? (거리낌 없이 튀어나오는 반말, 장난기 가득한 미소)
OO
170429 김포공항 🛫
존잘림,, 이수웅,,💓
#소년공화국 #BoysRepublic #수웅 #suwoong
2017년 5월 14일 서울 홀대회 후기
1라운드 앤틱기어 00
2라운드 RR 00
3라운드 ABC 00
4라운드 WW소환수 XX
5라운드 영속 십이수 XOO
4승 1패 50위 ㅊㅋㅍㅋ
2017.05.14 서울 홀대회
참가인원 300백명 (오타아님 ㅎ)
사용덱 인페르노이드
1 백룡 oxx
2 십이수 oxo
3 WW십이수진룡 oxo
4 (짖궂은 망나니)십이수 xoo
5 십이수진룡 xoo
4승 1패 58등
오늘 매장머회후기
참가덱 세피라
1라 ww소환수 oo
2라 히어로 oo
3라 백룡 xox
4라 히어로 oxo
8강 진룡 xoo
4강 십이수진룡 oo
결승 룡성세피라진룡황 xoo
다친발이끌고가서 우승햇슴다ㅜ
지인짜 오랜만에 우승
1라 ww진룡 oxo
2라 십이수 oxx
3라 ww소환수 oxo
8강 마술사 oxo
4강 십이수 oxo
결승 히어로 oo
비쥐 데카 베어 백석 나옴ㅎ
NamaYang Yoojin (양유진)
Nama stageYeon Yisoo (연이수)
Tanggal lahir19 Maret 1995
5.13 서면 듀얼존 공인대회 1위
덱 - 진룡 메탈포제 코즈모
플레이어 - 오승민
십이수 oo
그레이돌 oo
생단패 진룡 oo
십이수 진룡 oo
서울 홀대회 후기
사용덱:마술사
스위스5라운드 32강
1라 WW소환수진룡 OXO
2라운드 WW진룡 XX
3라운드 WW소환수진룡 OO
4라운드 십이수 진룡 OO
5라운드 순수진룡 OXO
23등으로 토
이수
머야 이수가는게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