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길을 길바닥에서 사람 길인데 뒤에서 잃은
카테고리 없음길을
영화는 오로라의 나래이션으로 끝을 맺는다 우주에서 길을 잃은 우리는 이곳에서 삶을 발견햇따.. 뭐 그런 말임.
오로라 넘 스톡홀름 증후군의 모범적인 사례 아니냐고ㅠㅠ이게 로맨틱하냐고 대체 로맨틱한 면이 어디에있냐 존나
반면에 아카아시는 불안해. 왜냐면 둘이 올 시간을 넘겼는데도 집으로 오질 않거든.
보쿠토상이 길을 잃은걸까, 동생이 보쿠토상 보고 낯가려서 같이 안 오려 하는 걸까. 그렇다면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올 텐데.. 침대에 누워 잔뜩 걱정하는 아카아시.
두달 전 쯤에 전도와 배움을 목적으로 수도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한번은 그저 길을 가다가, 또 한번은 구마를 도우며 악마를 만나게 되었죠.
그러고보니 여지껏 조용한것을 보면 이곳에 능력을 억누르는 무엇인가가 있는것일까요?
#블루밍규전
제 친구가 등신대 당첨되고 포스터 당첨되시는분들은 제 눈앞에서 봤습니다........... 오늘도 광탈의 길을 걸었지만 민규 너무 예뻐요....... 마블님 너무 사랑해요..........❤❤❤❤❤❤❤❤💗💗💗💗
숲 속에 두개의 길이 나뉘어 있어다. 나는 사람들이 거의 가지 않은 길을 택했고, 이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중에서-
ㅋㅋㅋㅋ 저와 같은 길을 걸으시게 되었군요 ㅋㅋㅋㅋㅋ 저는 큐렌에서 스팅거 좋아하지만요 ㅋㅋ
드뎌 바뀐애가 제대로 갈 길을 찾았습니다. 다까끼랑 그 마누라가 저승에서 대견해 하네요..박사모랑 그 추종자xx들아...축하한다~~경축! ㅋㅋ
책, 커피, 비 오는 날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길을 잃자.
🚌안타고 걸으면 대로변 보다 골목길을 선호하는 이유는 오늘 처럼 숨은 보석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광진구의 한 골목에서 헝가리인 여성분의 마카롱 가게를 찾았어요! '헤르만쿠키'에서 셰프 잉그릿이 너무 맛있는 마카롱
불명무대 중 제일좋아하는 어소사,,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이 구절에서 휘인이가 혜진이에게 손 내밀며 수긍하듯 씨익-웃으며 끄덕이는 것까지 너무 완벽하지 않나요 중학교때부터 약 10년간 같은 길을 걸어온 둘
내가 아끼는 친구들이 참 예쁘고 강해. 우리 예쁜이들 고운 길만 걷자. 좋은 것만 보자.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아군은 아닐지라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빛을 주는 사람이 될게. 길을 잃었을 때 나를 보고 되돌아올 수 있도록.
이 사람은 본인이 다니는 학교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말 그대로 이곳이 어디인지 앞으로 어디로 향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방황하고있지요
카야시장에서 길을 잃었는데 누가 어깨를 톡톡 치는거야. 돌아봤더니 커너여서 "사람도 많은데 어떻게 찾았어?" 라고 물으니까 "글쎄, 내 눈엔 카야 씨밖에 안보이던데." 라고 말하더라. 저 말로 몇명이나 꼬셨으려나.
4. 그렇지 않고 김하나 목사가 세습에 참여한다면, 그의 기독교의 사회참여는 단순히 기독교와 명성교회참여로 교회이기주의를 강화시키고, 한국 사회에서 지울 수 없는 비난을 자초하고 전도의 길을 막을 것이다
세이겐 씨는 내 스승이다. 나는 너보다 훨씬 전부터 세이겐 씨 밑에서 수행을 쌓아왔어 그 사람은 내게 음양사로서의 길을... 살아가는법을... 모든걸 가르쳐줬다고!!
그 과정이 친구에게 트라우마가 될것같아서 걱정된다. 엠뷸런스 들어올길을 만들어주지도, 뭘 어쩌지도 않고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에 태극기 덮어놓고 순국했다고 돌격하라고 하던 사람들의 모습과 죽어가는 사람 옆에서 사진 찍는 것
별빛만 내리는 밤이면
내 작은 마음을 밝혀
그대가 오는 길
길을 잃지 않도록
/그 길에서, 루피너스
#대현녀은채
어느 여인이 구슬픈 얼굴로 이별을 고하듯 들창 밖에서 방안을 들여다보는 것을 보았다는 말이 있다. 아니다. 구슬픈 눈길로 한참을 바라보고 나서 먼길을 떠나는 여인의 꿈을 꾸었다는 말도 있다.
(마음에 드는 대사)
1.아이비
"....고립 맞지.. 이제 돌아갈 곳이 없는데 갈 곳.... 아니 있을 곳마저 없어졌어. 뒤로 돌아갈 수없는 길을 그것이 맞는 길이라 억지로 믿으면서 걸어왔는데 앞이 막다른 길....이 되버린거야."
-[IVY]에서
(그에 입안에 혀를 넣어 그와 엮다가 자신의 입에서 타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껴 혀로 살짝 길을 만들듯 그의 타액과 섞일 수 있도록 해 타액을 흘리지 않고 그의 입에 넣고는 조금씩 그의 입 안을 헤집기시작하며 손은 그의
태어난 장소에서 죽어갈 장소까지
그렇게나 떨어져 있지 않은데
먼 길을 돌아서 간게 몇 번째야?
언제나 계속 헤매고 있어
~꿈지도~
홍콩 배경으로 동런 꼭 써야지
불완전한 신분으로 아등바등 살아가는 인쥰이랑 부모님 사업 따라 홍콩 온 지 얼마 안 된 혁동 에어컨 실외기가 다닥다닥 붙은 습한 뒷골목에서 길을 잃은 동 담배 한 대 태우려 설거지 잠깐
스쳐지나가고 결국 거리를 따라가다 길을 잃고 마는 여자들, 남자들, 아이들, 개들의 끊임없는 물결 속에서, 때로는 얼굴 하나라도 붙들어놓고 싶었으리라. _파트릭 모디아노 (잃어버린 젊음의 카페에서)
멍하니 길을 걷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너무 익숙한 곳이었어. 꿈에서 너를 처음 봤던 곳에 와 있더라. 꿈에서 봤던 모든 게 오늘과 같았고 저 멀리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서 손을 흔드는데, 눈물이 막 나는 거 있지. 현재에서 너를
와 나님의 힘으로 길을 찾아냇다 이 척박한 농촌의 땅에서 나님 대단해
청와대에서 삼성동 사저까지 가는길을 왜 자꾸 니네가 예상해서 분석해..그거 뭐 분석할게 뭐있다고..ㅎㅎㅎㅎ 미친거 아니니? 방송국 놈들아!!
ㅋ..ㅋㅋㅋ....집앞에서 길을 잘못 들다니.... 개멍청해.......
그대라는 이정표,
나는 더듬더리며 길을 간다
그대여, 너는 왜 저만치 멀리 서 있는가
왜 손 한 번 따스하게 잡아주지 않는가
/이정하, 길위에서
나는 너를 사랑하기에
너와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내 마음의 행복을 나누고
예쁜 길을 찾고 걷다가
가방에서 슬며시
꽃을 꺼내 네게 주었지
꽃은 숨기더라도
마음은 숨길 수가 없어서
꽃,흔글
#뮤뱅콜라 #나쵸럼 #종업혜민
그럼 성우가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길을 잃은 얘기라도 들을래?
내일도 꿈속에서 길을 헤매며
아무것도 못본채
사라져도 되는데
아직도내가 살아있다고 한들
단한명의 사람도 나를모르고
그누구도 나를 원하지않아
그런 세상이였다면 좋았을텐데
요즘 해외에서 길을 잃거나 귀국비행기를 놓치거나 하는 꿈을 자주 꾼다,, 상황은 자꾸만 악화되고 굉장한 불안감과 공포감을 느끼면서 꿈에서 깬다,,
그래서 나고야든 오사카든 후쿠오카든 아오모리든 어디든 쏘다니면서 같이 맛의 길을 추구하면서() 살았으면 한다 나중에 오사카도 도쿄도 아닌 어딘가에서 자리잡고 부부처럼 살겠지뭐.... 키류 가명은 스즈키로 하고 ㅋㅋㅋㅋㅋ
두려움은 높이 날고자 하는 게자리에게 아주 치명적이야. 우주에서 길을 잃고 영원히 헤매게 될 거라는 불안을 떨쳐버릴 수만 있다면, 섬세한 상상력을 엔진 삼아 환상적인 우주 여행을 할 수도 있어! ♋
맨 오브 라만차 극중에서 '기사에겐 중요한 것은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나의 길을 가는 것이오' 라는 대사가 자꾸 귓가에 맴돈다. 이제는 남을 이길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바라고 원하는 길을 묵묵히 가야할때가 아닌가 생각을 하게된다.
보일러를 다 고쳤나부다. KBS에서 삼성동으로 가는길을 방송 한덴다.
그리고 모닝행앗은 죄송합니당..
제가 친구하나랑 같이 면접을보러 서울에갔는데
우리집에서 자고가다보니 아침에 나갈때 길을모른대서...
#자캐가_길을_걸을땐_어느쪽으로_걷나요
히마리는 이거 길을 인도로 걷지않고 차도 끝을 달리구요.... 히로시는 더 차도쪽에서 히마리 다치지말라고 그러구요...
루이는 그거야 제일 안쪽. 항상 제일안쪽.
97.국민
짐니를 납치한 용의자로 국은 공항에서 잡혀 연행됨 그때 경찰들 휴대폰으로 차안에서 기절해있는 짐니사진이 오고 그덕에 국은 풀려나서 갈길감 그러나 도중에 가던길을 꺾어 짐니가 타있는 차를타고 도주하는
우우..
보라시티에서 길을 잃어버렸어...
무언가에 재능이 있다면, 다른 무언가에 꿈이 있고 나름의 계획이 있다면 그 길을 걸어가라. 하지만 만약 그 길에서 네가 실패했다면, 혹은 그 길로 걸어갈 용기나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그 모든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먹고살 기회를 주는 장치를 마련해두자.
길바닥에서
아 미친거냐고 존낰ㅋㅋㅋㅋ저 정신없는 길바닥에서 자기들끼리 정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래서 나오는데 두시간 걸렸구나
담소는 너네 거실에서 나누세요 길바닥에서 뭐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들어가라고!!! 사담을 왜 길바닥에서 해!!
왜 길바닥에서 저래?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죵이 언젠가 백한테 선배 노래 잘하네요 한 적 있으니까.. 노래 부르면서 고백하고.. 물론 상상 속에서 조차 늘 거절당하고 울면서 끝났지만 그래도 고백만큼은 멋졌는데 현실은 길바닥에서 추접스럽게 울면서
논란은 금세 잠들었고 박이는 예능같은 프로에 나가면서 인지도를 올리고 있었음. 예능프로를 하고 퇴근하는 길에 길바닥에서 덜덜 떨고있늠 아이를 발견했음. 하지만 박이는 민에게 눈길하나 안주고 갈길 가려는데 민을 지나갈 때 달달한 페르몬향이 났음.
쥰부 (경찰 부)
쥰길바닥에서 고양이와 한참 놀고 있었더니 경찰이 와서 "또 당신입니까"라고 한숨을 쉬었다.
믠기는 자기 존재의 출처도 모른다. 인신매매일을 하던 할아범에의해 길에서 주워졌다고 했다. 믠기를 품고 있던 그녀는 뒷골목의 길바닥에서 양수가 터져 쓰러져있었고 거의 죽어가고 있었는데 거기서 믠기만 주워왔다고. 아이를 데려가는 손길에
....다음부터는 길바닥에서 그런 거 하지마. (만화도 적당히 봐야지. 하며 네 머리를 톡톡 두드려준다.)
길바닥에 떨어져 있던 카드를 습득해서 은행 상담센터에 연락을 했더니 아직까지 연락이 안온다... 댕로 길바닥에서 카드 분실한 분이라면 십중팔구 관극오신 분일 터인데...
그래도 우리가 살리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저 아이들도 원래는 길바닥에서 차갑게 죽어갈 운명이었어요. (조금은 냉엄하다 싶은 목소리였다.) 운명을 바꾼 거예요.
밍님 길바닥에서 아이스크림 먹음
ㅋ
ㅋ
ㅋㅋ
ㅋ
ㅋ
50.국민
짐니가 소개팅 간다니까 가면 울거라는 사촌동생 국이(19) 무시하고 가는데 뒤에서 박짐인!!! 하고 국이가 소리질러 뒤도니 '가지말라고ㅠㅠ내가 잘못해써ㅠㅠ'하고 길바닥에서 상황극하는 국이&쪽팔린짐니
사람
시부모는 여자 혼자 돈벌고 육아를 하더라도 조선시대급 며느리가 되길 강요한다
혹시라도 한국에서 한국사람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할생각있는 사람은 이거 꼭 한번 보길 바랍니다
(손에 들려진 차가운 메스. 어둠 속에서, 사람의 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이번엔 누구지. 그가 아니길만을 바란다.)
"폐지줍는 노인" 진짜 요상한 현상임 매일, 길에서, 자기 몸집만한, 폐지를 이고 다니는 노인을 보는 게 일상적인 풍경처럼 되었는데 세계 어딜가도 이렇게 많은 노인 인구가 폐지주워서 생계유지 하지 않음 근데 한국은 그런 사람 17
리본밈ㅠ 맘 상하셨겠어요ㅠㅠㅠ 제가 옆에서 때려주기라도 했어야대는데 증말 저런 쓰레기들은 상종도 말아야해요... 고맙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찾아준 사람 까내리기나 하고.... 가다가 똥이나 밟아서 넘어지길^^
미국사람들은 베이글을 먹을 때 동그란 베이글 뿐만 아니고 구운 베이글 칩도 먹어요. 며칠전부터 압구정 Pick a Bagel에서 제로 칼로리 베이글칩 한봉지를 1천500원으로 판매합니다 😄논현로 175길 11
"아가씨는 이윽고 립스틱을 꺼내 입술을 빨갛게 바르고 입술을 물고기처럼 뻥긋거려 색깔을 다졌다. 나는 퇴근하는 길인데 저 사람은 출근하는 것인가, 같은 흔한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바쁘면 지하철에서 화장을 할까, 같
검찰이 공범이다. 뭐하는 짓이냐? 장장 6개월간 찬 바닥에서 2천만명에 다다른 사람들이 시위했고 세월호 가족들은 3년이 넘게 길바닥에 있었다.
범죄인 길거리 활보 생중계를 왜 하게 두는 것이냐?
아냐, 콘스탄체, 아냐. 방금 온 이는 이 세계 사람이 아니야. 내게 이야길 해주러 다른 세계에서 온 거야.
나 가족 동반석인가 유아 동반석인가에 표 끊었었는데 어째서 왜 어떤이유길래 열차 안에서 깐마늘냄새가 나는거지 ((마늘 죽을만큼 싫어하는 사람))
(존의 책 ‘In His Own Write’ 중에서) 올해에 페리는 레슬링 개를 이길만한 사람을 구하려고 하네요. 과연 누가 이 무시무시한 괴물과 싸우게 될까요? 난 아니죠.
당태종 이세민이 태자였을 때에 싸움에서 패전한 다음에 말하였다. "우리가 바로 전에 패했으니, 적들이 교만해 지길 기다리자" 진 것을 교훈으로 하여 방법을 찾는 사람은 진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랑 논 소감
트위터랑 싱크로 99.9%
나머지 0.1은 트위터에선 그냥 아무말대잔치하면되는데 현실에서 보니 할게 없으니 그냥 걷기만햇다... 다음엔 할거생각해와야겟다
아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이 사람이랑 논 소감
트위터랑 싱크로 99.9%
나머지 0.1은 트위터에선 그냥 아무말대잔치하면되는데 현실에서 보니 할게 없으니 그냥 걷기만햇다... 다음엔 할거생각해와야겟다
아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길치였다..
ㄴㅏ 방금 호덱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무서워 진짜...우씨...이시간에 사람 올리가 없는 길인데 뒤에서 겁나 소리내면서 내 발걸음 속도 맞추고...일부러 므셔우라고 한거 같은데 존나 때리고싶네ㅠㅡㅜㅠ
메콩은 뭐랄까
모르는사람이 연주하고 있음☞ 왼쪽가서 노래하기 모션씀☞ 또 모르는사람이 와서는 오른쪽에서 타이밍 맞춰서 쌍으로 노래하고있음
그리고 노래끝나고 악기치우면 당연한듯이 갈길감
네 지지자분들께는 죄송하나, 저의 생각은 수년간 지근거리에서 많은 부분들을 보아 오면서도 침묵한 사람이라 보이는지라 좋은 마음이 안생깁니다. 지나친 표현이었다면 죄송하지만 개인의 생각으로 넘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꿈에서 어떤 사람과 200만달러 훔치는 꿈꿨어 나름 재밌었고 쫄렸다... 훔치고 어디론가 가는 길에 깼다
길에서 유니콘이나 말 굿즈만 봐도 따흐흑 하는 사람들의 모임
실은 그날도 쪽방이라는 게 궁금하다는 작가들을 데리고 기어가는 길에 동네 아저씨랑 싸웠다. 당신 저번에 나한테 실수한 거 성추행이니까 사과하라고. 사람 사는 동네에서 있을 법한 갈등을 일으키던 이조차, 이곳은 갑자기 사라지고
두 사람은 회장님들끼리 무슨 일을 한지도 모르고 각자 할 일을 하고 있었음 챤열은 길에서 자신을 보는 눈빛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함 수근수근 거리면서 지나가다가 이상해서 휴대폰을 봤더니 이미 변배켠이 여러통 문자와
사저앞에 모인사람들중 30퍼정도는
ㄹ혜의 말로 지켜보러나온 진보들과 동네주민들이니
매스컴에서 말하는 박사모 추산에서 30퍼정도 빼주길바람
오늘 셀카 유독 댕댕이 같애..
수인 정환이 택이랑 공원에서 한참 뛰어놀고 집에 오는 길에 차 안에서 코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사람으로 뿅 변했지!
-...멍..?
-환아 일어났어? 집에 다 왔어!
밥먹고 길근처에서 길냥이봤는데 너무사람손잘타서 귀여워💗💗💗
그냥 사람 다니는 길에서 고작 20분가량 산책했을 뿐인데 자연이 다리에 그라데이션을 선물함...😂
한국에서 영어가 뭔 권력이나 유세인줄 아는 사람 넘 많음.. 영어를 잘해도 못해도 그냥 자기 갈 길만 알아서 가면 됩니다
"사람들은 이제 무언가를 배우거나 알만한 틈을 가지고 있지 않아. 무엇이든 가게에서 만들어져 있는 것만을 사거든. 하지만 친구를 만들어 파는 가게는 없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친구를 가질 수 없게 되었어. 네가 친구를 원한다면 나를 길들여야만 해."
알티 공감. 나 지방에서 올라오는데 서울사람들이 약속시간 안지키고 일부는 갑자기 안나온다고 해서 짐끌고 예약장소 취소하러 가고 한시간을 비오는 길바닥에 서있다 혼자 밥먹었을때 진짜 인류애 사라졌었음
오늘 시간많아서 혼자 돌아치는데 가는곳 전부 문을 안열었.. 허탈해서 편의점에 아이스크림사고 나오니깐 바람 좀 불던데 그것때매 길에서 날라온 쓰레기 다리에 맞고 실성한사람마냥 허헣허..하고 왔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뭔가 웃긴거같아(..?
어젴ㅋㅋ밤에 조깅 다녀오는데 길 한편에서 무슨 개똥이 꿈틀거리길래 ?!하고 멈췄는데 두꺼비?가 밍기적밍기적 슬로우모션으로 기어서 길 건너고 있었다
진짜 무슨 사람처럼 기어가서 멍때리고 한참 보고 있었음
소중한사람, 바라보면 웃을수있게 해줘서 많이 고맙습니다.소중한사람 보고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오고.사진들 보고있으면.입가에 희미하게 미소가 번집니다.음악을 들을수도있고.해가지는 시점에서🌆우리님들 음악과 함께하니 너무 좋네요.마지막까지 좋은하루가되길🙏🏼❤
아 맞아.. 진짜 ㅋㅋㅋ나도 학교 가는 길에 휠체어탄 분이 길에서 사람 지나갈때까지 기다리시는거 봤음... 계단 아니고 오르막길인데 경사가 ㄷㄷ해서 휠체어로 못올라가시는ㄴ거....
9번출구에서 나오는 데로 앞만 보고 쭉 가다가 스파오 보이면 왼쪽으로 꺽는다 (옷가게 있는쪽) 쭉가면 토니모리가 보이고 사람이 전래 많은 작은 길이 있는데 뚫는다 쭉 가다가 에뛰드가 보인다면 왼쪽 길로 또 꺽는다 바로 아트박스가
실은 그날도 쪽방이라는 게 궁금하다는 작가들을 데리고 기어가는 길에 동네 아저씨랑 싸웠다. 당신 저번에 나한테 실수한 거 성추행이니까 사과하라고. 사람 사는 동네에서 있을 법한 갈등을 일으키던 이조차, 이곳은 갑자기 사라지고 있다. 백색으로.
"아가씨는 이윽고 립스틱을 꺼내 입술을 빨갛게 바르고 입술을 물고기처럼 뻥긋거려 색깔을 다졌다. 나는 퇴근하는 길인데 저 사람은 출근하는 것인가, 같은 흔한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바쁘면 지하철에서 화장을 할까, 같은 이해심은 솔직히 들지 않았다."
자매둘이 앞에서 2판씩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미쳐불겟음 나랑 다른사람들도 뒤에 줄길다고 뭐라했는데 나몰라라..........언니도 동생도 답이없어버림. . . .
그저 더 좋은 사람품에서 빨리 털어내길 바랄뿐
나 사람한테 길묻는거 빼고 낯선 사람한테 말거든거 엄청 낯가리는데 여기와서 먼저 안녕도 해보고 중간에 다시 대화에서 빠지더라도 대화 중에 아 정말요?라던가 거기가 어디라구요?같이 말거니까 나중엔 나한테 먼저 말걸어주고 하더라구!
나는 원래 굉장히 순하고 착한 사람인데 길에서 담배피는사람을 보면 분노를 금할수가없다...
고3 동아시아쌤이 말씀해주시길 후보들이 다 정치 능력이 무능하다고 생각해도 투표를 안 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라고 하셨다 그중에서 그나마 가장 덜 무능한 사람을 골라 뽑아야지 안 그러면 그중 가장 최악에게 나라를 맡기게 된다고
친구가 고양이를 구출? 이라하나 여튼 임신한 길냥이를 보호하고 있는데, 한번 사람한테 버림받고 고생하며 길에서 살던 냥이라서 그런지 사람만 살갑게 대해주면 꼬리를 바들바들 떨면서 넘 좋아한데요 ㅜㅜ 근데 카오스라 ㅠㅠ 입양처
길인데
끝까지 멍청하고 무례하다
파면되어 돌아가는 길인데
마치 금의환향 하는듯하다
한마디 사과나 헌재결정에 승복한다는
메세지 한마디 없다
일부러 사저 근방에서 느릿느릿 가며
친박인사들과 환한얼굴로 인사를 한다
무언의 메세지를 태
끝까지 멍청하고 무례하다
파면되어 돌아가는 길인데
마치 금의환향 하는듯하다
한마디 사과나 헌재결정에 승복한다는
메세지 한마디 없다
일부러 사저 근방에서 느릿느릿 가며
친박인사들과 환한얼굴로 인사를 한다
무언의 메세지를 태극기든 꼴통들에게 전달하는듯..
포우집에 가는 다른길인데 이 길로 그리스월드가 걸어왔다고 저절로 망상이 되는 그런 뷰 였음... 누가 좀 그려줘.. 저 창문에서 포우선생이 창밖을 보며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이 길로 저기 검은 형체가 저벅저벅오는...똑
둘이 지나가는 길인데 가게에서 구커플이 나왓내요,, ,,
헉 아뇨 아ㅏ뇨 지언님 사랑해요. 무슨일이시죠. 학학헉..학헉..나 지금ㅁ 서울 올라가는 길인데 차 안에서ㅓ넘 심섬ㅁ함 ㅠㅜ
편하게 불러요. 그러게, 시간이 참 빨라.
이제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인데
현우씨는 좋은 오후 보내고 있어요?
뒤에서
안국역 앞에 cctv가 있어야 할텐데. 난 그냥 밥 먹으러 가던 길이었고 사진도 찍고 있지 않았다. 갑자기 멱살을 잡아서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뒤에서 옷을 뜯었고, 신나게 때리고 걷어차다가 카메라를 뺏었고.
아 예 감사핮니다 뒤에서 조리돌림 잘 하시길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 길걸으며 집에 돌아가는데 이상하게만큼 뒤에서 어떤 남자분이 따라오길래 처음에는 걸음을 늦춰서 앞지르시라고했난데 안그러셔서 너무 공포에질려 그저또각또각 걸어가는데 뒤에 남자분이눈치채셨는지 그대로 옆으로 뒤어가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 미친 방금 엄마가 앉아있길레 뒤에서 껴안았는데 어무니가 업으라해서 당연히 실패할거라 생각하고 업었는데
진짜로 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cm/42kg인데 업는게 신기하다
146.슙민
복근까는 안무가 있는데 잠시 주춤한 짐니는 멋쩍게 웃으며 옷자락만 잡음 사실 뒤에서 슙이 '니 손으로 옷 까면 숙소 가선 내 손으로 깐다' 라길래 깔려다가 생각나서 살짝 집은(라고 생각한 나레기)
음악회랑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공연 끝나고 돌아오는 길의 지하철은 취객으로 가득차서 괴로웠다. 평일 밤 만원 차량에 대다수가 과음해서 몸도 못가누고 꾸역꾸역 집으로 돌아간다. 평소에는 나도 그 풍경에 일부였는데 한발짝 뒤에서 바라보니 이거 넘 별로다.
길어서
비극맆에서 나무 소품 때려 부수고 자포자기 한듯 부술 힘도 없어서 소품 위에 올라가 수구리고 있던거 안쓰러운데 와중에 다리 졸라 가늘고 길어서 현타옴
지문이 너무 길어서 집중이 안되고 나 심지어 인문지문 못해가지고 뒤에 논증에서 시간 많이 털리고ㅜㅜ
아 맞다 가게에서 빵터진 일이 잇어요 저희가 카운터 앞 테이블에서 밥을 먹눈데 밖에 줄이 옴총 길어서 저희두 옴총 기다려서 들어온거거듕요 근데 융기 아버님이 알바생분에게 "이제 밖에 업지?" 햇눈데 알바생분이 여류롭게 "아녀
해떨어지는 시간이 길어서
청와대에서 기어나오지 못하고
대기하는 비겁하고도 염치도없는 등신같은년..!
아 어제 한양대에서 픞하는데 어떤아이가 드림뚫어야하는데 실수로 새로시작해서 울었던 아이를 봄 안쓰럽더라 대기줄길어서 한번하는데 오래걸리는데😂
플라토닉 러브 인화지하 보고싶음,,, 검도부 지하에 선도부 인화... 지하가 규정보다 더 길어서 인화가 잡았는데 서로 원래 신경쓰던 사이였으면 좋겠다 지하는 교내에서 검도소녀 (?)로 유명하고....인화는 예쁜 선도부장
아 스페인 식당에서 먹었던 토마토 돼지고기 스튜 먹고싶어 (이름 너무 길어서 까먹음
기광아아 얼굴에서 어느 부분이 젤 맘에 드냐구여. 눈썹이랑 입술이랑 귀요. 그리고 목이요. 요새 목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드라구여. 길어서 그런가.. 많은분들이 모르는데 저는 천연꼽슬입니다. 물을 맞으면 미역이 돼요..
속에서
별빛이 쏟아내려지는 침대 🌌🛌🌌
피곤한 하루를 끝내고 집에 가는 길, 하늘을 쳐다보니, 어두운 밤하늘 속에서 반짝이는 별들이 너무 아름다워, 여러개를 내 침대위에 옮겨놨어요.
별빛 아래에서 자면 좋은 꿈만 꿀 수 있겠
삭제 속에서 구인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저도 삭제통 속에서 운 좋게 페어분을 만났는데
꼭 다들 구인 성공하시길!!
스바루는울면서,유리가자신의환상속에서라도보이길바라는마음이가득함.그렇게,울며불면서자고일어나보니,그가없는건,이제현실이되어버린거,평소에그렇게대해주지말껄.이라는후회가와도,이제없는그를상상하면서,침대에서일어나는데,꽃병에꽃이꽂혀져있는데,스바루는
"꿈 속에서 너를 봤어. 그 무엇보다도 달콤한 꿈이었지. 하지만 결국은 꿈일 뿐이야.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옆에 있는 너 그 자체. 언제나 내 옆에 있어주길 바라." - 정한결
현실에서 이길 수 없는 상대라면 상상 속에서 이 길 수 있는 것을 상상해라 라는 말도 있잖아 ?
아ㅏ.. 그 오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청 울었는데 꿈속에서 학교를 다녀왔눈데 집에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햄스터들 쟐 잇ㅅ나 보려구 봣눈데 모찌가 엄청 방방거리길래(?) 제가 죠심스럽게 손을 가져다대니까 바로 올라오는거에요.. 그래서 양손으로
어느 날 숲속에서 곰아저씨를 만났어요. 꽃피는 숲 길 곰아저씨를 만났어요~.
집에서
42-2. 치즈 퐁뒤 이외에도 비프, 초콜릿, 오일, 스톡퐁뒤가 있으며 흔히 화이트 와인이나 홍차를 곁들여 마신다고 한다. 흔히들 퐁듀라고 알고 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퐁뒤라고 불려진다. 요리법 또한 간단하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꼭 한번 드셔보시길.
7시 11분
집근처 사거리의 샌드위치 가게에서 치즈베이컨 샌드위치를 포장해 돌아오는 길. 집에서 먹으며 티비를 볼 생각이다.
헉 올리가 왔구나! 하고 반가웠는데ㅠㅠ 집에서 푹 쉬고 잘먹고 잘 싸면서 회복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호텔에서 별 말 없었나요? 관리를 어떻게 하면 애 상태가 안좋아지는지..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홀케이크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어서 어제 집 오는 길에 뚜쥬에서 초코케잌 사왔는데 충격적으로 맛없어서 개화남 이거 먹고 살찌기 열받는 맛이다
왜 길 지나가면서 욕하고 소리질러 초딩들어 집에서 빡치게
돌이켜보면 켕기는게 있어서 왜 갑자기 감기기운이 있을까라고 할수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 3월되고 패딩 한번도 안입고다녔고 대신 보아털후드만 입고 집에서 좀 얇은 티를 입었다... 아 맞아 저녁8시 이후에 동네 돌아다님 학원에서 잡오는길 말고도 몇번ㅋㅋㅋㅌ
나도 엄마가 발가벗겨서 내쫓은적 몇번 있고 초딩 때도 친구네 집에서 자고 싶다고 떼쓰다가 길모르는 버스 정류장에 놓고 가서 울면서 쫓아가기도 하고 진짜 아기 땐 너무 울어서 동네 언덕에 놓고 온 적도 있다고...아직도 기억나는거 보면 무섭긴 무서웠나봄
청와대에서
청와대에서 삼성동이 이렇게 짧은 길이었너
끝까지 이기적인.
#청와대에서 #삼성동까지 가는길 다 막아놓은 상황에서 1시간이나 지체하고.
성명도 안내고.
나라를 분열시키고 탄핵되었음에도 수긍하지 않는 저 독불.
끝까지 나라의 대표로서 국민에 대한 배려없음만 보이고 쏜살같이 달리는구나.
계속 뉴스보고 있으닠ㅋㅋㅋㅋㅋㅋ내가 청와대에서 삼성동까지 가는 길 다 외우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지리 공부중 청와대에서 삼성동까지 갈수있는길
청와대에서 나와 삼성동까지 가는 길에 또 무슨 쇼를 할 건 지, 언제나 상상 이상이니.....
되길
남미팬들은 어떻냐는 질문에 남준이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함성소리 우와아앜!!! ㅋㅋ우리 방탄 정열의 칠레아미들과 핫하고 멋진 콘서트 되길 바라며😙 전 다시 꾸물꾸물 잠자리로...😴
지구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왜 안사라지냐고? 니 같은놈들 때문에요~~~!!~ 하루빨리 남 얼평질 하는 생각없고 무례한 남자놈들 모조리 우주먼지가 되길 바람미다~~~~
탄핵 인용되서 제생일인 5월9일에 투표할수있게 된다면 한분께 제계좌에서 59000원 쏴드리겠습니다!!!!
생일선물로 투표권 받게 진심 탄핵인용되길 빌면서 여는겁니다😂😂
트친한정아닙니다!!그냥 알티만 해주세요!!!!!
당발은
지유민이 (케이팝스타) 오디션에서 불렀던 '갑'. 잘 되길 바랐는데, 전에 듣기론 다른 프로에서 많이 아쉬웠던 모양. 아무튼 이거 정말 좋아해!
내가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마냥 어른이 되고, 성숙해지진 않겠지만 내가 나이를 먹는만큼 초심을 잃지 않는 내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너는 쭈욱 내 곁에서 지켜봐주었으면 해. 그렇게 함께 나아가자. 이 한 해도.
아하...! 그럼 10년 후 이 트위터에서 다시 만나요...! (서비스가 지속되길 기원하며!)
예상했지만 역시나 쿠니 중국에서 활동하나보네 쿠니는 한국인이 아니라서 별로 제재가 없는건가..? 문제없이 잘진행되길!!
💜HAPPY TAETAE DAY💜
태형이의 스물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태형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태형이의 생일이 되길 바래💜
진짜 생일 축하해🎁🎂💜
PLENILUNE 첫 포토북 추카해용 (3 ㅠㅠ 사고싶은데 지금 미국에서 유학생이라서 ㅜㅜ 잘되길 바래용 (3 좋은 사진 찍어주시고/올려주셔서 감사해용 (3
사진 참고
#우지 #Woozi #보보 #
하라주쿠에서 맘에드는거 많이 사오게되길..빈캐리어 가져가서 꽉채우ㅏ오자
프로듀스 101에서 뉴이스트 나온다길래 이번에 잘되길 바라는 1인중 한명이다.
렌?이 참 잘생쁨해서 기억나고
얘네 노래 참 내취향이어서 한동안 진짜 많이 들었는데... 정말 잘 되었으면...
잃은
궁에서 길 잃은 돇 고딩 시공간 무너진 틈으로 들어가서 일제강점기 때의 모던보이 배켠 왕자 만나서 얽히는 오백 보고싶다.
조직에서 홀로 도망친 늉긔와 쓰러져있던 그를 발견하고 치료해준 섟. 늉긔는 기억잃은척하고 살다가 다시 도망치는걸로 홉슈..
-그 새끼는 아무것도 모르거든. 착해빠져서 또 내가 길잃은 줄로만 알테니까, 가서 얘기해. 안말
암튼 짐은 자기가 존나 잘못했다는것을 아주 잘 알고있기에 당연히 오로라에게 거짓말을 함. 시치미 뚝 떼고 다가간당ㅋㅋㅋㅋ 너도 기계 오류로 깨어나버린거니? 나도얌 ㅠㅠ우리는 동지~ 이 드넓은 우주에서 길 잃은 여행자~
아 제발 그러길 빌구있어ㅠㅠㅠㅠㅠㅠ 작년 여름방학때 친구랑 코엑스에서 한 전시회 한 4-5개? 정도 같이 갔었는데 갈때마다 길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ㅠㅠ 길 안잃길ㅠㅠ
시간이
현시간부로....전 이 시간선에서 물러납니다. 짧디짧지만...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시길....
믿음직한 홍뷔옆에서 울 길치 팔랑거려.. 솜사탕들고 사탕탐내깈ㅋㅋㅋ
우❗와 이거 사탕이야.?
안돼 형 시간이없어 빨리.'ㅅ'.💦(잡아끌기
우❗ 근데 이거 얼마쥐.???
시간이 업서❗.'ㅍ'.❗
49? 사십구다 사십구(비
170307 파리에서 만난 세훈이 너무 멋지고 신기했지.. 세훈이에게도 소중한 시간이었길💕💕💕
서현이 또 출국했네? 쉬는시간이없네ㅠ
옛날옛날 서실장님이 라이브에서 말했던 발리가 이 발리였던거군..
예쁜사진많이찍고오길!
애매모호한 관계 이어가면서 2학년을 보냈으면 좋겠다. 둘 다 고백할 생각조차 못할정도로 좋아하는 거였으면. 정말 너무 좋아서. 점심 시간에 잠깐 마주치는 거, 체육 시간이 겹치면 운동장에서 안녕, 말 한마디 섞는 거, 학교 끝나고 짧은 하교길
성남시( 시장 이재명 ) 에서는 2017.3.11 성남시민등산교실 수료생과 함께하는 성남누비길 탐방중 제2구간
남문~갈마치고개 코스 탐방
산수유도 피고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3구간 탐방에서 뵙
나도 그렇네. 보고 싶었어, 윤군. 세상 일이 어서 한가로워지길 바랄 뿐이네. 한 시도 아까운 삶에서 자네와 함께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으니, 다른 일들은 그저 낭비처럼 느껴진다네.
길에서
아이스 몬스터에서 빙수 먹고 걸어가는 길에 엄마가 "야 너네 오빠다" 하셔서 잉? 하고 고개를 들었더니 진짜 오빠가 0ㅇ0 세훈 중화권에서 인기 많단 소리는 들었는데ㅋㅋㅋ 넘나 거대하게 걸려있어서 보자마자 히익 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