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나라면] 나라를 나라는 나라서 나라도 나라가 트윗
카테고리 없음나라를
들려요? 나예요, 휘필리아. 2번이나 3번이 당선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나라를 떠나요. 이해했나요? 그게 불가능하다면 남은 건 자살 뿐이란걸 기억해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현재의 청년들 아닌가?? 미래에 청년들이 견뎌낼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을 현재 어른들이 뽑으면 그게 억압하고 구속받는 나라지 자유의 나라임?
그게 식민지에서도 소수의 국민들이 받아들여야 할 운명 아닐까 싶다.
내 자식들에게 지금 이런 나라를 물려주지 않을려면 감내해야만 하는 고통쯤이라 생각하면 어떨까?
신앙 같은 지지는 안되지만 목표와 방향이 분명하다면 눈감아줄 아량은 가졌으면 싶다
으아악 ㅜㅜㅠㅜㅠ 이 나라를 살려주......가까운 사람이 보수파면 정말 속 답답해져버리고....생각 가치관을 말리고 바꿔줘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도 아닌데다가 아....앞으로의 나라가 더 심하게 걱정된다..
요새 문학공부에 심취해서
저절로 나라 사랑 마음이 생긴다ㅋㅋ..
아 이렇게 힘들게 내부, 외부의 위협세력과 싸우면서 지켜왔다니 헐. 이란 마음이 커지고 커지면, 국민이 나라로 느껴지고 그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번져나간다. 오늘은 1960년대..
순은 가급적 부랑 마주칠 일을 피함 솔직히 싫은것도 있지만 두려움이 좀 더 클거같다. 근데 어쩌다 둘이 마주치게 됬냐면 둘이 일반인은 아니니 초능력 학교 뭐 비슷한거 다니는데 사실 그게 나라를 위한 군대를 만들기 위한 학교라는거 그래서 종종 2인
자칭, 보수라는 분들의 아들놈들은, 예전엔 군대 빼려고 했었고, 최근엔 아예 국적을 바꾸는데그게 나라를 위한 보수지. 이놈의 나라 보수는 이상해. 나라 팔아먹으면 보수야. 안그러면 간첩 종북이고.
그게 나라면 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거에요..ㅎ
나라를 세운것은 정통우파 국가수호 신념으로 세워진것이다 빨갱이들은 병역도 회피하고 나라망치는일이만 혈안이돼잇다 아따 극우들은 모두죽엇는가 모두 함께죽자는거지 북한옹호론자가 널렷어 미사일떨어지면 그게 왜 떨어졋냐구 국방부는뭐햇어 아놔 아구창돌리고싶어
나라를 세운것은 정통우파 국가수호 신념으로 세워진것이다 빨갱이들은 병역도 회피하고 나라망치는일이만 혈안이돼잇다 아따 극우들은 모두죽엇는가 모두 함께죽자는거지 북한옹호론자가 널렷어 미사일떨어지면 그게 왜 떨어졋냐구 국방부는뭐햇어
나라는
이건 복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정의냐 불의냐의 문제다. 이명박은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댓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게 정의다. 정의가 바로서지 않으면 나라는 절대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이건 복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정의냐 불의냐의 문제다. 이명박은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댓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게 정의다. 정의가 바로서지 않으면 나라는 절
여튼 그렇다. 내게도 그럴 수 있을 정도로 확실히 잘 맞는 캐릭터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 그림자에 나라는 존재가 가린다면 그게 좋은 일일지는 모르겠다. 가 내 생각일듯 대충
그게 안 되면 못한다고는 생각함 걔네들이 굳이 외국인을 뽑을 것 같진 않음. 똑같은 조건이라면 내국인 뽑을 듯 특히 일본이란 나라는 더더욱 그렇지
술을 마셔서 그런것인가. 아무튼 그렇다. 나라는 사람들은 여러면이 존재하는 것이다. 때론 우울할수 있고 재미있을수도 안 웃길수도 진지할수도 냉정할수도 ..그냥 그게 나다. 이걸 알기까지 좀 많이 돌아서 왔다
솔직히 나라는 존재는 애정을 많이 받는다 난 안다 근데 그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받는게 아니면 그냥 무시해버린다 그러면서 매일 하는 말은 날 더 좋아해줬으면 좋겟다라니 모순덩어리다
가장 화나는 건 쌓아올리는 건 어려운데 그게 지금 쉽게 무너지게 생겼다는 거고 나는 거의 다 쌓아올려진 상태에 여기에 와서 그게 파괴되는 걸 목격하게 생겼고 파괴되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을 사람 중 하나가 나라는 거다
우리나라는 자살 인식이 그게 이유가 아니면 자살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판단하는 나라라는걸 알 수 있음.
박사모도 있는데 문지지자들이 뭐가 문제인지? 하여간 이 뭣같은 나라는 그냥 다지가 한거처럼 삼청 교육대 만들어서 맘에 안들면 다 잡아가야지? 그게 당신들 자식이 됄지 당신 본인이 됄지 누가 알아? 개돼지들아.정신 좀 차려요 그리고 성주,경북은 더이
나라서
"나 아니면 누가 널 사랑하겠냐?"라고 말하는 연인과 "누구든 널 사랑했겠지. 근데 그게 나라서 행운이야"라고 말하는 연인의 차이는 크다
사랑받길 원했던 게 아니었나요? 그게 아니면 그 상대가 나라서 마음에 들지 않는 건가요?
좀 괜찮은것같으면 찔러보고 그치?
그리고 난 그게나라서 기분이 너무나쁜데
넌 이성을 만나는게 가볍고 쉬운일인줄 아나본데 그건 중학교때 끝냈어야지ㅠㅠ 우리 대학생이야..8년쯤 후엔 우린 결혼을 생각해야할나이거
진실을 숨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들 나를 싫어한다. 그래서 너도 떠났다. 물론, 넌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또 다시 한 번, 미안해. 사랑해, 그게 나라서 미안해.
다행이다, 살 1키로빠지면 그게 티나는 사람이 나라서. 2키로밖에 안 바졌는데 다들 뭔가 빠져보인데 흐엉
지금 정권에 비정규=)정규돼서 기쁜 사람들 있다면 ㅁㅂ정권에 2년 기간제 돼서 쫓겨나서 족가튼 사람들 있고 그게 나였고... 난 그 후로 나라서 약속하는건 안 믿게 됨. 5년짜리 약속이라서. 그건 개성공단 관련 정책도 비슷하구요.
지금 정권에 비정규=)정규돼서 기쁜 사람들 있다면 ㅁㅂ정권에 2년 기간제 돼서 쫓겨나서 족가튼 사람들 있고 그게 나였고... 난 그 후로 나라서 약속하는건 안 믿게 됨. 5년짜리 약속이라서. 그건 개성공단 관련 정책
나는 어떠한 말도 할 수 없었다. 대답하는 것 밖에는. 아니면 울음이 나올 것 같았다. 내가 너무 미워서 너무너무 미워서 화가나지만 그게 나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참함. 나를 옭아맨 환경들에 대한 원망과 분노와 슬픔과 좌절따위의 감정들이
근데 그 면죄부 읽는 사람도 나라서 ... 기분 좀 나아진 뒤에 내가 미뤄둔 일들을 급하게 해낼 때마다 그걸 떠올리면 박박 찢어버리고 싶어졌다 아 나는 나를 용서하는 게 너무 싫다 나는 나밖에 모르는데 용서는 남이 해주는 게 좋았다 그게 너무 힘들었다
나라도
지키고싶은 이들이생겨도 지켜주지못하면 그게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많이 모자란 나라도 부디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만약에, 정말 만약에 권태기가 와서 사보를 멀리하게 되다면 책상에 앉아서 잘 생각해 봐. 네가 사보 없이 살 수 있을지. 그리고 주먹으로 니 얼굴 한 대 치고 사보한테 달려가서 사과하자. 내 애인 슬프게 만들면 그게 나라도 가만 안 둘 거야.
괜찮아. 나라도 기억하는 거잖아. 온전히 남아서 기억하는거구, 언니 얼굴이 안 떠오르면 그게 더 괴로울 것 같아. 안 잊을 거야. 이기적이지 않아. 잊지 않을게.
말은 안했지만 내가 사는 이유는 그것때문인데.그 때의 지옥을 다시는 가족들에게 주고싶지않아 그게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야 나라도 살아있어줘야지 우리 돌아가신 오빠들 안심하지 죽으면 안돼지 내가..
이만큼 살면 또 얼마나 살지는 모르는 거니까. (잠깐 눈을 깜빡이다 네 머리를 헝클인다.)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고 해도 그런 뜻으로 말한 건 아니였어. 나라도 일찍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안해.
갯가재 승질이 더러운데 나라도 적외선부터 자외선까지 총천연색으로 세상이 보이면 미쳐 날뛰고 나한테 다가온 놈들 다 죽빵때릴듯 그게 뭔 지옥이야
세상ㅇ에....;;; 2313원 남으면 나라도 빌려주겠다 진짜 사람ㅁ사는거냐 그게
나라가
진짜 당연히 되겠지 나라가 이꼴이됐는데 설마 또 홍 같은 보수가 ㅋㅋ 그게 되겠어? 이정도면 솔직히 독재 보일 정도로 뽑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아 녜...
뭔가 이제 진짜 나라가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고...물론 갈길이 아직 멀고 험난하지만 그래도 멈춰서고 삐뚫어져있던 톱니바퀴 제대로 끼우고 돌리기 시작하는거 그게 어디냐고 잘 돌려서 속도 올리고 올바른 바퀴들 잘 끼워 나라 살리면 되는거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지 감이 없다면 그만 문닫아야겠죠...
그게 아니면 지들이 그리 만들겠다는 각오일까요?
ㅋㅋ 그렇다해도 세상이 달라진것을 모르는 거니 이러나 저러나 폐간이 답인듯 ㅎㅎㅎ
그게 무슨 차이냐면 권력자가 지 맘대로 리스트 작성하는것과 시민들이 스스로 작성하는 리스트의 차이랍니다. 나라가 매우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죠.
랜기 존나 자존감맨이고 그게 너무 아름다운 우주슈퍼슻타임..솔직히 뉴동중에서 제일 잘될거같은게 민기다. 쟤는 연예인을 꼭 무조건 해야만하는 사람이고 한국에서 연예인을 해주는건 나라가 고마워야할 일이야.,,존나 하루빨리 글로벌 슈스되쓰면ㅠ
문제가
#박지원을 욕하려면 이렇게 하는 거.
늙어서 언더 독 마인드가 쩌는 인물이다.
지 혼자 언더독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텐데,
지도자라는 인물이 언더독 하고 있으면 나라에 정의가 서지 않으니 그게 문제고 패악.
늙은이가 잔꾀만 늘어가지고.
잘하고 계시니 격려하고 잘한다 하는데 그게 문제가 되어 입을막게한다면
그게 뭔 나라다운 나라겠습니까?
몰랐을땐 당했어도 이제 국민의80%는 다 압니다
국민들 개개인이 판단을 더 잘합니다
잘하고 계시니 격려하고 잘한다 하는데 그게 문제가 되어 입을막게한다면
그게 뭔 나라다운 나라겠습니까?
몰랐을땐 당했어도 이제 국민의80%는 다 압니다
국민들 개개인이 판단을 더
나라에서
나도 국가제도가 제대로 작동하고 최소한의 상식이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고 싶지만 그게 아니라면다 같이 열심히 바꿔가는 수밖에 없지.. 환멸과 패배주의로 이끄는 미디어 여론도 대선 이후로 마니 바뀌면 좋겠다
결국 그게 아이든 어른이든, 엄마든 아빠든, 학생이든 할아버지든 ‘소란 피우면 내쫓는다’는 원칙만 잘 지켜질 수 있다면 상관 없겠지만, 이 나라에서 “시끄러우니까 나가세요.”라고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해 보면
아무리 내배우가 한국 사람이라도 현재는 한국보다 다른 나라에서 더 잘 나가는 건 사실인데.
그래서 영업질도 하고 하는 건데.
그게 싫으면 한국에서만 잘나가는 배우 팬질하지 왜??
옛날 요정나라에서 스타플레이어로 뛰었을 때의 피가 끓어올라! 뭐, 그게... 굳이 ~ 말하자면 내 천재적인 테크닉을 보여줘도 좋단 말이지!
글쎄요, 학생 몸에 이상이 생긴다면 나라에서도 별 수 없이 직업을 빼앗지 않을까요. 역시 군인은 몸에 이상이 있으면 못 하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버려지는 일은 없겠죠. 왜요, 버려질까봐 걱정이 좀 되나요?
어떤 방법으로든 되갚아주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선례를 만들면 안 된다. 나쁜 선례가 하나 만들어지면 다른 정파가 정권을 잡을 때 두 배로 돌아온다. 편가르기식 논리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데 내 편 아니면 적인 이 나라에서는 그게 현실이라서.
권력다툼에서도 어차피 지원군 포지션이었으니 그대로 있으면 되고, 공식적인 사업은 고서/유물/희귀품 유통이니 이것도 그대로 하면 되고.. 인신매매..쪽은.. 그게 합법인 나라에서만 한다던가 하는식..으로.. 아니 근데 멀쩡한 사람 납치해다 팔아먹는걸
한국 졸라 심각함-_-; 그게 아빠세대 얘기로 끝나면 또 모르는데 아직도 심각해서; 진짜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뭐하나 싶음..ㅇㅇ 함 찾아봐봐! 나도 좋은다큐같은거 보이면 보내dream
말은
군단장 윌은 말했다. 이미 정답을 알려줬다고. 그말은 단서를 알려줬지만 우리가 눈치를 채지 못한다는 걸까? 결국 우리는 ... 부정한 자가 누구인지 알아낼거야. 만약 그게 나라면 ... 아니면 알파라면 ... 그 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 #Beta
전세계에 비정규직 없는 나라 있음?
천천히 바꿔나간다는데 왜 저럼?
우리나라 복지 선진국임?
최저임금 6,470원에서 1만원으로 올리면 나도 좋음. 근데 아무생각없이 팍! 그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님. 말은 나도 잘함.
할거라는데 기다리지못하는것도 병.
전세계에 비정규직 없는 나라 있음?
천천히 바꿔나간다는데 왜 저럼?
우리나라 복지 선진국임?
최저임금 6,470원에서 1만원으로 올리면 나도 좋음. 근데 아무생각없이 팍! 그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님. 말은 나도 잘함.
할
하라느니
오늘 봤던 트윗 중에서 제일 엿같았던 트윗은 웹툰이슈로 티격태격했던 트윗이 아니라 연봉 1200을 비현실적이라 비웃으면서 나라면 그거 받느니 범죄 저지르고 감옥 간다느니 그럴 시간에 노동운동을 하라느니 하는 트윗이었는데 그게 딱 트위터 평균임.
Mazesfior오늘 봤던 트윗 중에서 제일 엿같았던 트윗은 웹툰이슈로 티격태격했던 트윗이 아니라 연봉 1200을 비현실적이라 비웃으면서 나라면 그거 받느니 범죄 저지르고 감옥 간다느니 그럴 시간에 노동운동을 하라느니 하는 트윗이었는데 그
오늘 봤던 트윗 중에서 제일 엿같았던 트윗은 웹툰이슈로 티격태격했던 트윗이 아니라 연봉 1200을 비현실적이라 비웃으면서 나라면 그거 받느니 범죄 저지르고 감옥 간다느니 그럴 시간에 노동운동을 하라느니 하는 트윗이었는데 그게
관련
3일 밤낮으로 치도곤을 해도 모자랄 중범죄 아닌가여 아 존나 빡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의 중요한 문서를 죄다 파쇄해버리면 그게 매국노지 악악악악가가악악 저거 관련 처벌법 없나여ㅠㅠㅠ
네! 아무래도 보석나라 상회니까 그게 제일 많고 상회에 보석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소속되어있어욤 예를 들면 보석감정인이라던가 세공사라던가 합법적인 경매장도 있고 직접 채굴도 하고 있어요!
아니라면
인형을 내밀면서 ‘노엘, 이거 아무래도 네 것 같은데. 아니, 나라면 나를 닮은 인형을 들고 다니는 취미 따위는 가지지 않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도저히 이 인형의 존재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어서.’ 상당히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짓는 윌리엄을 보면서 조금
취임식에 영부인 한복 안 입은게 뭐 어때서? 전통을 중시해야 하는 자리면 남녀 모두 입고, 그게 아니라면 여자도 남자처럼 정장 정도면 된다. 여성 지위 낮은 나라일수록 여성에게 전통 강요하는 몹쓸 관습 버려야한다.
사람
다른 옷차림에다가 빵끗 웃는 미소와 누군과 하는 통화내용에 기죽었겠지(사실은 청장님)..오늘은 다른 사람과 약속있나, 다른 사람은 절대 안돼!하면서 당신이 미소 짓는 사람 그게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용기로 재명이 내리는 정류장에 장군이 하차함!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일 아침 '하늘이 하얗다'고 해줘. 그게 만일 나라면 난 '구름은 검다'고 대답할거야. 그러면 서로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거야.
글이 조금씩 부드러워지신것 같아요. 혹시 좋아하는 분이 생기신건가요? 라며 소심하게 쭈뼛쭈뼛 다가와서 묻는데 슈는 또 그게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서 피식 웃고 그냥 요즘 관심있는 사람이 생겨서요. 라고 대답하는데 면이 나라잃은 표정인거임. 근데 슈는
이 모든게 우연의 일치겠지만
한 사람의 생애가 나라 상황과 비슷하게 흘러갔다는걸 말하고 싶었음.
한 사람이 여럿되면 그게 나라지.
네가 마음에 정해둔 사람이 누구니? 그게 나라면, 정말로 기쁠 거야.
구글이나 네이버 번역 돌리면 얼추 나오죠. 근데 그게 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고 맥락을 이해해야 나오는 번역이 분명 있을텐데? 어느장르에나 번역 오류로 캐해석이나 공식 공지 비틀리는 거 경험해봤잖아
너의 미니홈피. 누군가에게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짧은 글에 그게 나였으면, 하는거지 뭐.. 그게 나였으면. 나라면.
나라면 본인숨고를시간도없을거같은데
어쩜저러지
보육원가는 이유도 아무일도아니라는듯
아이들이좋아서요...
가끔 이랬다저랬다 목격담 무용담들으면
그게사실이든 아니든 평소모습과 괴리감느껴지는사람많은데
참 한결같아
한결같이따뜻해ㅠ
뭐가
불행배틀 하는 거 절대 아무도 한국인 못따라오지 않을까 ㅋㅋㅋ 야 그게 뭐가 힘들어 나는 더 힘들어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임마~ 저기 아프리카 사는 애들 밥 먹는 거 봐라 너는 반찬 남기면 안 돼로 불행배틀 조기교육하는 나라 ㅋㅋ
불행배틀 하는 거 절대 아무도 한국인 못따라오지 않을까 ㅋㅋㅋ 야 그게 뭐가 힘들어 나는 더 힘들어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임마~ 저기 아프리카 사는 애들 밥 먹는 거 봐라 너는 반찬 남기면 안 돼로 불행배틀 조기교육하는
그게나라면
은행업무 잘 아시는 분 안 계시나요 ㅜㅜ
제가 나라사랑카드재발급을 해야 하느데 재발급 현장에서 바로 재발급카드에 있는 돈을 다른 계좌로 옮기는 게 될까요? 그게 아니면 저 부산까지 걸어가야 해여 ㅜㅜ
출구조사 대로 득표한다면, 홍탱이가 이긴 것이다. 그 쉑끼가 수꼴의 숨통을 틔워놓은 것이다. 그게 이 나라 한남충들의 나라다. 적어도 내 생각에 이 결과는 촛불에 대한 모독이다. 부끄럽다.
ㅇㅂㅇ 그게 아니라
ㅇㅂㅇ? 나라? 그게 무슨상관이야?
에헤헿ㅎ헤헿 난 저 당이 좋은걸 에헿헤헿헿
이러는 분들
아니면
난 기득권자니까
홍준표를 뽑으면 기득권이 유지되니까
심 4위까지는 나오나 했는데.....
그래도 왼오 둘다(난 이 나라 정치에서 보ㅅ나 진ㅂ쓰는게 너무 웃기다고 생각함. 그게 존재는 합니까...) 노선의 다양성 면에서는 이번 선거가 가장 많았던 거 같음. 특히 보ㅅ 저쪽 저러고 갈라지는거 놀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나라면 남은 팔한짝 버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마음대로 되냐구욬ㅋㅋㅋㅋㅋㅋ 하나요가 왕되면 그 나라 망할듯ㅠ
사실 내가 꾸는 꿈은 유토피아에 지나지 않지만 모든 사기꾼과 도둑놈들이 사라지면 어떤 사회가 될지 그게 너무 궁금하다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이는 나라의 복지는 어떠할까 라던가
그게 나라면, 할거야? (기대)
_(:0_ 그 나라의 규칙이라고 해도 그게 안좋은거면 고쳐야한다구 생각해서..
흥, 그런거 아냐. 그냥 나라면 얼마 못버티고 뛰쳐나왔을 것 같다는 거지. 뭐....그게 당신이 만족한 방식이라면, 나랑은 상관 없으니까. (역시 잘 이해가 안간다는 듯 고개를 젓는다.)
나라빚 600조 이상은 누가 만들었을까나? 박그네 아니었을까나? 600조 폭탄을 껴안고 있는데 그게 말아먹은 게 아니면 뭘까?
3.바람의 나라
포춘쿠키인가 그거 먹는걸 엄청 좋아했다 그래서 맨날 여관가서 포춘쿠키인가 그거 사먹었다(...)
이게 죽으면 영혼 상태로 돌아다니는데 그게 계속 지속되어서 게임을 접었었다...
"여자가 밤늦게까지 돌아다녀도 안전해야 나라죠 아니면 그게 무슨 나라입니까 내가 다 죽이고 다니지" 라고 말하니까 아무말없이 가더라
실수를했는데도 그게 생각이안날만큼 잘했던거 같다. 나라면 멘붕와서 뒤에 다 망쳤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나라면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옮기겠어. 네 행동에 누군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잖아? 그리고 그게 나- 일수도 있고.
(살짝 반걸음 뒤로 물러섰다.)
어찌선거표얻으려고저런인공기발상을다해 .인공기.북풍.종북.핵.사드.북쪽이없으면선거운동못하는가봐.우리국민의관심과선거에대하는자세가많이바뀐지모르는어리석음.국정농단세력이계속집권하는것은우리의수치.그게
다 어린 애들인데.. 101시스템 너무 잔인하다. 나라면 절대 못버티고 뛰쳐나갔을듯.. 건강문제로 중도하차한 연생들이 있다는것만 봐도 얼마나 정신적 심리적 스트레스가 큰지 간접적으로나마 알수있음.. 오늘 학년이 발언보고나서는 그게 피부로 와 닿았고..
다 어린 애들인데.. 101시스템 너무 잔인하다. 나라면 절대 못버티고 뛰쳐나갔을듯.. 건강문제로 중도하차한 연생들이 있다는것만 봐도 얼마나 정신적 심리적 스트레스가 큰지 간접적으로나마 알수있음.. 오늘 학년이 발언보고
응 나라면 그럴 텐데 신경 쓰이면 그냥 차단해 그게 더 찝찝한가
리) 육영수여사 절라 과포장됐지. 심지어 신사임당 초상화처럼 하고 다니고. 김종필 증언들어보면 조카들 박대하고... 무엇보다 최태민불러다가 최면술 받았다잖아. 나라망친 씨앗을 뿌린거지 그게
#캡 포잇 질문이 오빠한테 여동생이 있다면 그게 나라면 누가 제일 잘 어울리냐고 하니까 너가 제일 좋아하는 애가 누구지? 이러면서 창조 쓰고 이유는 안된다고.. 왜 안되는거예여ㅜㅜ 근데 나보고 너가 내 동생이면 너가
반드시 한 팔을 잃어야 지날 수 있는 트랩 뒤에 보물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어? 가타부타 않고, 반드시! 설령 그게 운명의 돌이라 할지라도 나라면 차라리 보물을 포기하겠어. 몸으로 벌어먹는 직종이기도 하고, 뭐래도 건강한 몸이 최고의 보물이지 않겠어?
야이 새럼색ㄷ기야 그냥 다시 태어나라 다시 태어나 그게 훨씬 빠르겠다 뭐 여섯? 여서엇? 미친ㄴ놈아니야 그게 씽씽카면 니네나라 씽씽카는 시속 200이디?
아니면 로큰롤 밴드들..아니면 옆나라 비주얼 밴드, 인디 밴드... 공백기간이 길다가 갑자기 '야, 나 요새 아이돌이 자꾸 눈에 밟혀' '그게 누군데?' '방탄소년단' '......?'
..내 또래들은 역시..잘 모른다....
무슨말인가 하면, 양키면 한중일 어디서든 돈 쉽게 투자받아서 사업하거나 적어도 취업하기 쉬움. 세 나라 모두 피부색만 흰색이면 그게 학력임
억지로 어떻게든 컨디션이 나아지게 할 수는 없겠지만. 잘 버티고. 생각이 많아지면 잘 기억하고 기록해야지. 싫지만 그게 나라면 받아들이면서.
빌릴수도 있었군. 기념품? (고개를 한번 움직이고서는) 그게 기념품이 될 수도 있는건가. 글쎄, 나라면 이 곳의 풍경을 담으려 할텐데.
다른 나라로 여행다녀오고나면 그게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ㅠㅠㅠㅠ 한국도 아름다움이 없지 않은데.... 낡은 것들을 사랑할 기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모든 애들이.. 방송 모습으로 이리저리 해석해서 비난하는 거 보면 억울한 부분도 많을텐데 말을 못하니까. 나라면 그런 마음으로 그런 게 아니라고 답글 달고 싶을 것 같아서 그게 안타까워 방송 출연자들 다 그렇다지만..
으음--, 좀 이상하고 뜬금없는데. 이왕 말이 나왔으니까. 만약 말대로 살려야한다면, 그게 나라면 난 살리지 말아줘라.
"모두가 똑같은 수의 표를 받으면, 참 유감이겠네요."
"알겠어요? 방금 넌 이렇게 말했어요. "더 많이 얘기해도 상관 없다."고."
"그래, 그게 네가 제시한 그 '문제'의 구멍이에요."
"나라면, 나를 포함한 전부를 대겠어."
- 우시로미야 리쿠
왜. 머리 아파도 그게 나라면 좋은거 아냐? 엉?
어떤나라든한번갔다오면조금정이들고 익숙해진다 하루든몇주든... 원래 잘알지못하는나라랑은 사랑에빠지기쉽다고해 그냥그만큼이라도 사랑에빠지면 다시가고싶어지거든그게중요한거같애
제가 말하는 건 그게 님 기준일 뿐이라는 말입니다.
정치가 독서량이 그리 중요하면 각나라 정상은 다 학자출신이겠죠.
말씀하신 두 권의 책의 의미는 알겠는데 그게 기준은 아니란 말입니다.
막말로 그런 식이면 성경과 불경이 더 위겠죠
예민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못사는 나라거든요.. 대처를 해도 누군가는 죽습니다 운 없는 여자는요. 그게 내가 될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두려워 똥멍청이들아..
역사 이래로 시대불문 나라불문 엘리트로 향하는 문은 항상 좁았음. 그게 지배계층이 형성되는 방법이었거든. 지배계층은 그 숫자가 많아지면 더이상 지배계층이 아니게 되니까.
항상 긴장이라, 나라면 이틀만에 맥이 빠질 것 같아. 앗쨩한테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 후후...맞아, 앗쨩이 건강해야 다들 도움을 받을 수 있지. 난 그게 아니어도 일단 건강한 앗쨩이 좋지만~(볼 콕 찌름)
석 - 솔직히 좀 안 미안해요? 결혼하지마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데 드나들고 이러는 거? 나라면 참는 척이라도 해봤을 거 같은데. 그게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기도 하고. 안 그래요?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요. 내가 원래 좀 싸가지라.
아아 쿠로이로군..위로라면 고마워. 하지만(너를 쳐다보며
아까 학원장이 말했잖아. 아까 시니하라에게 한건 본보기였다고 그러다가 또 누군가가 다치기라도 하면...? 있지 그게 혹시 나라면..?(말하면서 점점 안색이 파래진다
사실 내가 이렇게 매일 저주하고 부정적으로 번하는건 나때문이야
환경탓으로 돌리고 교수탓으로 돌리지만 내가 쓰레기라 그런거야
근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죽을것 같아서 그래 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내가 증오할 대상이 필요해 그게 나라면 죽어야하자나ㅠㅠㅜ
내가 전에 문베충 10만명 꼴랑 했는데 가만 생각하니 그게 아니네.
10만양병설이란게 완전무장한 10만명이면 다른나라와 전쟁도 가능한 숫자자네. 세종때 쌀이 100만석 낫다던가. 그정도면 전쟁가능한 잉여가 남는 숫자라 캣거든.
과민성증후군인가 하는 그게 스트레스 받으면 나타난다는데 대표적인 예로 생리통이라던가 시험기간이라던가 친구가 말을 잘 안 듣는다거나라던데
내가 친구 말을 안 듣는데....?
시험기간도 지났고 생리통도 없써....
A대위 일은 해결이 되야한다구 생각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오빠라면 내 자식이라면 그게 나라면 너무 슬플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요즘 정말 쓰레기처럼 생활하고 있는데 (새벽에자고 늦은오후에일어나기 끼니제대로안챙겨먹고 과자나라면같은것만먹기 몸에 안좋은 음식만먹기 등등.....)
근데그게너무좋아서 그만이렇게 생활해야되는데 그럴수없다......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