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to Dream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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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 YONG JUN HYUNG(용준형) _ WONDER IF(그대로일까) (Feat. Heize(헤이즈) 💫💫💫💫 release date2 may 2017 full link
⠀heize; 헤이즈ー 91 ↳ 🌺
뭔데, 그 눈빛은? 몰라. 나 따돌리는게 너무 열뻗쳐서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게 세뇌걸고 끝냈어. (뚱한 표정짓고는) 헤이즈이라니, 내가 님을 붙이는 사람은 큐베님, 우타로님밖에 없거든?
하아~? 아무리 사람이 싫어도 안죽여. (인상찌푸린다.) 죽이면 히카리가 싫어한다고. 그나저나 내 성격을 대체 어떻게본거야? 마음에 안들면 다 죽이는 학살자처럼 보여? 그거 안됐네요, 헤이즈씨! 그렇게 부를 생각 없으니까!
➳ jang dahye/ heize (장다혜/ 헤이즈) (9/8/91) solo
нп Heize (헤이즈)–돈 벌지마 (Don't Earn Money) (Feat. EXO Chanyeol)
어머...? 당연히 드려야 하지 않나요? 헤이즈씨.. 왜이리 못되셨어요...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sweetmino131025

네? 그건 내꺼에요. 수갑 그냥 내 힘으로 풀게요. 가죠, 헤이즈씨.
헤이즈씨가 먹을 예정이고, 제가 코인 돌렸어요. 이제 주세요.
(헤이즈 입에 쑤셔넣기)
피부가 돌이 되어버린다. 단단하다.그러나 헤이즈는 홀로그램이라 상관이 없을것같다..
아~? 혼혈이였어? 그럼 헤이즈는 가명? (갸웃거리다가) ~흐응. 뭐. (통역기를 잠시 벗고는 일본어로 중얼거린다.) 좋은거 인정은 하지만, 말해주긴 싫네! (다시 통역기를 끼곤 온화하게 웃었다.)
— And July (2016) | Heize (헤이즈) ☆Underwater
* 카나메 하즈키 - 헤이즈 드디어 정상적인 친한 친구가 되었다.

아하, 짧은 시간에 너도 날 많이 파악한 것 같은데? 다행스럽게도 이름 정도는 쉽게 불러줄 수 있어, 헤이즈~. 뭐, 하는 것 봐서 네가 원하는 대로 한 번 정도는 불러줄 수 있는데. 하하!
(돈, 이라는 말에 고개를 기우뚱 하고는) [헤이즈씨는, 돈을 좋아해요? 나. 돈은 많아요.]
아깝네~. 이거 먹여보려고 했는데. (쿠앤크 초콜릿을 흔들었다.) 뭐야, 이제 와서? 이미 늦었어, 헤이즈~. 어디 가? 아하하, 이렇게 된 이상... 그간 못 놀렸던 건 다 몰아서 놀려주겠어! (네게 다가서며 장난스럽게 웃어)
두구두구♥️ 밤12시!!! 본방사수📺 #heize #헤이즈 #kbs #유희열의스케치북 #유스케 #돌아오지마 #그대로일까
열일하셨다... 💄#heize #헤이즈 #3ce #stylenanda
[이 돈으로 여행 갈거에요. 음..그럼 헤이즈씨도 저랑 같이 여행 가면 되겠네요!]
[헤이즈씨를 제가 고용할거니까요?]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93erline

[하지만 헤이즈씨는 내 돈을 가지고 싶은게 아니었나요? 정당한 댓가 없이 돈을 가지려고 하는건 사기꾼이라고 선생님이 그랬었어요.]
[헤이즈] heize - and july (feat. dean, dj friz)
* 헤이즈 - 카스텔 돈으로 맺어진 스승과 제자. 세상 물정 모르는 제자와 인성이 다른 의미로 배울 것이 많은 스승.
J'ai ajouté une vidéo à une playlist  - [MV] YONG JUN HYUNG(용준형) _ WONDER IF(그대로일까) (Feat. Heize(헤이즈))
୧(ᕯ˙ᗨ˙ᕯ)୨♡.* 화이트데이에 팬사인회라니... 작년에 착하게 살았나보다..😬 #heize #헤이즈 #사탕해💕
*혼다 유우 - 하시모토 이로하 - 헤이즈 과거를 읽고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걷는 시간선, 통칭 시간레인저
.....어떻게 대답해드리는게 헤이즈씨가 만족할만한 대답이 될까요.(생글 ,입꼬리를 올려보이지만 눈은 전혀 웃고있지않다)

star (저 벌) - heize (헤이즈)
미모가... 도를 지나쳐.. 레를 치고 ... 미쳤다고 한다...🙊 #heize #헤이즈 #수원대
..헤이즈..카이씨.. 카이씨..
오늘 라인업 #KCON2017JAPAN Apink(에이핑크), Babylon(베이빌론), CLC, CNBLUE(씨앤블루), GOT7(갓세븐), Heize(헤이즈), Lovelyz(러블리즈), MONSTA X(몬스타엑스)
54 ; Heize / 가수 헤이즈 ✨
Heize ~ 헤이즈 ~ 장 다혜
오늘 라인업 #KCON2017JAPAN Apink(에이핑크), Babylon(베이빌론), CLC, CNBLUE(씨앤블루), GOT7(갓세븐), Heize(헤이즈), Lovelyz(러블리즈), MONSTA X(몬스타엑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Coin_DST

💚💚💚드.디.어 오늘이다💚💚💚 #heize #헤이즈 #Greenplugged2017 #그린플러그드2017
헤이즈 카펠라 워커-제레미아(Heize Capella Walker-Jeremiah) 슬리데린 출신, 순혈. 4학년 때 친부모와 사별 후 제레미아로 입양. 한 살 아래의 남동생이 있음. 헤리엇 베가 제레미아 (Harriet Vega Jeremiah)
첸 (CHEN), 헤이즈 (Heize) - 썸타 (Lil` Something) #BTSBBMAs
여기보세요☝🏻이 한마디에 매일 착하게 카메라 봐주는 아이 ..👶🏼.. 어떻게 찍히는지도 모르고 👶🏼... 찍고 나서야 물어봐주는 👶🏼... 앞으로도 잘 부탁행♥️ #heize #헤이즈
하아? 왜 이 몸을 못믿는거야. 의심병이라도 걸렸어, 헤이즈씨? (끝부분이 십자가로 되어있는 하얀검집을 꺼내보인다.) 검날을 꺼내 보여줄수없으니 이걸로 대신 인증할까. (실눈뜨고 널 보고는) 영원한 나이트. 그게 나야.
다혜언니 인스타프사보자마자 이 늑김은 뱀파이어다 해서 보정해보앗슴,, 마마무도 해보겟슴니다(언젠가¿ #헤이즈 #heize #뱀파이어 #보정 #느낌적인느낌느낌 #MAKTOOB


말에

(네 말에 피식 웃고는) ...못생겨지면 못꼬시니까 큰일인데. (남들이 보기엔 미사보를 덮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네 눈에는 후드모자를 덮는것처럼 보이겠지.)

...양심. (그의 말에 작게 입을 다물었다.)카이씨... 카이씨는, 지금의 상황이. 무조건, 타치바나씨의 잘못이라 생각하시나요?
...(그의 말에 작게 끄덕였다)확인을. 한것뿐이에요. 저는 이 사건의 피해자는..모두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두, 그저 아픔만 남은 날인거에요. ....그래서, 더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살인이 가장 무거운 죄인가요?(그의 말에 작은 웃음을 담고는 그저 다리를 꾹 눌렀다)...그렇네요. 용서만 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도...그래도. 저는 조금은 안아주고 싶었어요 그들을...
...(그의 말에 말간 웃음이 옅게 새어나왔다)..전 가해자가 되기에 무리에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좋아요. 약속할게요.
(강조되는 말에 갸웃이다 웃음을 머금는다)모든면에서. 부족하잖아요? 때릴 수도 없어..능력을 사용한다쳐도 패널티가 크고..걱정말아요. 누군가를 아프게하는 것은 싫으니까
..!(그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바라본다)..하긴. 카이씨도 일단 초디저트급..가주님도 싫어하시지는..이 아니라..괘.괜찮으시겠어요..?제가 모셔가도?
(그의 말에 눈까지 뜨고는 눈 가득 행복을 담아 웃어보인다)...진.짜요? 친한친구? 에요?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kimjunmyeontwt

어머. 늘 말하지만 사기친적 없어? 전부 세뇌시킬정도로 나, 그리 위험한 사람 아니거든? (너의 뒷말에 잠시 말없이 그렇고 그런눈으로) 중국은 눈이 낮나?
...(잠시 마지막말에 갸웃하다가) 뭐... 사람보다 돈이 더 좋단건 인정. 근데 넌 왜 그리 돈을 밝혀? 이제와서 물어보는것도 웃기지만.
으응. 그 말은 조금 너무 하잖아요?(그의 말에 프흐흐 웃어보인다) 물론 그런일은 없다지만 저의 의지가 아닌 상황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걸요. 그래도 평생 못 보는 걸까요?
(그의 말에 되려 프핫. 작게 웃어보인다)자신을 위한다면서 저를 걱정해주는 거잖아요. 상냥하고 따듯한 사람이에요 카이씨는. 제 착각이라는 생각 속에서는요
내가 바보야? 진실을 알고자 하기위해 사람죽이지 않아. 내가 할줄아는 최고의 범죄는 사기까지니까. (당당하게 말하다가 네 말에 잠시 갸웃거리더니)
...(그의 말에 제 지팡이를 꽉 쥐었다)있죠. 지금 저. 누군가에게 정말로 화를 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평생 아플거면 주지 않는 편이 나았다. 당신의 의견이죠. 부정할 생각은
...먼저 떠나려 하고 끊어내려 한다며요? 그럼에도 이번에는 저보고 떠나라고 하시네요. (그의 말에 제대로 두 눈에 그를 담는다)떠나지 않을거에요. 악착같이 붙어서 저는 당신이란 행복을 제 머리속에 박아넣겠어요.

...잠. 안잔다는 것 알지 않나요?(그의 말에 작게 웃어보이었다)잠은..자기 싫어요.카이씨는 그 이유를 충분히 알텐데. 장난도 심해라..
제 마지막 욕심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조금의 욕심도 안될까요?(그의 말에 작게 웃어보인다)비참하다니...저는 당신에게 끊어낼 수 있는 존재아니었나요?
...(그의 말에 순간 프흣. 하고 웃어보였다. 말도 안된다는 소리란걸 알고있다...하지만. 조금은. 기대해버리게 하는 걸.)...무슨 수로. 막아주려구요? 프흐흐...
(그의 말에 웃어보이다 고개를 꾸벅 숙여보인다)...고마워요. 감사해요.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만큼...(말 뿐이지만. 그저 작은 희망에. 웃음에 대한 고마움.)...역시 그래도 무언가는 해주고싶은데..바라는 것 있어요?
..정말이지 근거 없네요. (그의 말에 그저 쿡쿡 웃음을 흘리었다)만약..만약 그런게 가능하다면... 저는 당신께 줄게 없는데요? 돈..이라고 해봤자. 그것은 사실 가주님의 것이니..당신께 너무 손해아닌가요?
제 목숨이라니. 그런 것으로 되겠어요?(그의 말에 작게 갸웃이다 웃는다)고쳐야죠. 그래서 카이씨를 제 선생님으로 모신거잖아요
(그의 말에 슬적 시선을 피하듯 고개를 돌린다)...그건 너무 어려운 숙제잖아요...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Kyube_DST

그럼 모두가 죽기를 원하는 걸까요 그대(그의 말에 갸웃인다)
너무 단호해서. 무섭기는 하시지만요. 하지만 답을 아예 못내는 것보다는 이런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작게 오물이다 푸딩이란 말에 조금 웃음이 걸린다)푸딩도 있나요?
(그의 말에 잠시 고민하다가 푸딩을 떠서 그의 입가에 가져다준다)네. 먹고싶어요


주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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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Kyube_D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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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17.05.18] 김포국제공항 프리스틴 로아 #PRISTIN #프리스틴 #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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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8 김포공항 출국 #프리스틴 #유하 #PRISTIN #YUHA


고개를

그렇지...? 처음엔 그냥 들고가려고 했는데... 동료들이... 총 들고가면...쫓겨날지도 모른다고 했어... 그래서...두고 왔는데..역시, 들고올걸.. (고개를 끄덕인다) 이를테면...기습, 같은거라던가?
(고개를 끄덕인다) 회사가 가라면 가야지...방법 있나..가서, 임무하고.. 돌아오고.. 다시 가고..그거 반복.. 어...어떻게 알았어...? 그런거 시키던데... 역시 전직 예언가...(?) 그런거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나갈 수 있겠네요(작은 희망에 밝게 웃어보이다 잠시 고개를 갸웃인다)..음..어떤 방법으로..옮길 수 있지 않을..까요?남아있게되는건..싫은데..
윗사람이라 해도 대충 열 살. ...생각보다 제법 차이가 나는군요. (애매하게 고개를 주억였다.) 저야 편할대로 대해주시면 되니까,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당신이 원한다면야 써드릴 수는 있습니다. (꿈뻑,,)
믿을게요.카이씨니까..(작게 끄덕이다 갸웃.고개를 기울인다)아닐걸요? 최근 밖에 나간적이 거의 없다가 나가게 해준 걸 보면..너무 못나가게 하면 위에서 이상함을 알아챌거라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잠시 고민하다가 따라서 환하게 웃고는 고개를 끄덕여 보인다)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Ahnchamo

응....무조건, 전투땐...내 컨디션이..최상이어야해.(고개를 끄덕이곤) 그런건..상관없는데, 그냥..궁금해서.
....넌 다 작아. (그와중에 시비거는걸 잊지않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진정, 됐어. 비밀쪽지보다 타격이 큰데, 진짜. 내가 사람 죽일수있는 힘이 있었더라면 진작에 죽였을정도로 타격이 컸어, 이번엔. (제 미간을 꾹꾹 누른다.)
(네 눈을보곤 눈물방울방울이 맺히더니 이내 후두둑 떨어졌다. 후드소매로 눈물을 닦으면서 고개를 푹 숙이며) ...치사하긴. 다 알면서 묻지마.
뭐...대충은 눈치챘지..? (고개를 갸웃이곤) 누가 죽었고...그런거. 그러니까.. 그런거겠지 (짧게 하품을 했다)
아하...눈치 빠른건, 여기에선 별로라고 해야할까... 재능만 생각하면, 참 좋은건데말야.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이내 고개를 갸웃이며) 그렇겠지...? 이번엔 세 명이나..많다..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던가..그런 느낌, 들어. (고개를 끄덕인다) 죽으면, 난 이룩해둔게 없으니까..그대로 끝이거든. 그건 생각해보니, 좀 싫고.
어라라..그거 완전, 랜덤....(짧게 하품한다) 그럼, 거의 기대하지 않는게..좋겠는걸... (고개를 끄덕인다) 뭐랄까..애도 이상의, 감정이입은 하지 않지만..그래도, 썩 유쾌한 광경은 아니다보니...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exostuck


하아

하아? 재밌는 이야기 뭐 아는거라도 없어? 마, 맡겨둔건 아니지만. ...됐어.
하아~ 정말, 이도 저도 아닌 모습으로 나타나서 모습을 다 들켜버렸잖아. (꿍얼) 그래도 이정도면 연기 진짜 잘하지않아? 믿어요, 키르님을! 키르님은 언제나 당신곁에~ 있을리가 없지~
하아? 정말 친구해주겠단거 진심이야? 그리 착한 수녀님도 아닌데, 나?
너같으면 쉽게 잊혀지겠어? (얄밉게 히죽 웃는다.) 하아? 상대가 나니까 그럴필요가 없단건 또 뭐야? 그리고! 착각마. 반대니까. 그래도 네 존댓말은 좀 듣고싶네~
네가 품위가 있었나? (갸웃거리다가) 하아? 존댓말 쓸수도 있지!! 그리고 당연한거 아냐? 널 골릴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 이 젊은 외모때문에 못넘어갔다만!
품위없어. (단호하게, 그리고 귀찮듯이 말하곤) 하아~ 조금 더 내가 노안이였으면 넘어갔을까. 처음부터 30대라고 사기칠걸 그랬나. (중얼거리다가) 아. 이거? 진짜 기분나빠. 왜 하필 남자에다가 너야?
하아? 이 몸이 경찰따위에게 잡힐리가. 잡히더라도 뭐 예뻐서 잡힌건가? 그거라면 조금 인정해줄게.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OfficialMonstaX

쳇. 이래서 쓸데없이 기억력이 좋은 형씨는 안된대도 하아? 내가 입조심 안해도 나랑 눈마주치면 네 행색 바꿔져 (?) 굳이 입아프게 말할필요 없단 소리지.
먼저 간게 살벌하지. 마지막조차 제 죽음을 안다듯이 말해서 찝찝했다고. (투덜거리고는) 하아? 왜 안좋아해? 사내연애하기 딱좋은 이능력 아냐? 눈빛만 그~윽하게 봐도 윙크같은거 안해도 데이트약속 잡을 수 있잖아?
하아? 욕하고 튀다니. 이 몸에게 말하지 그랬어. 바로 강에 풍덩 할 수 있을텐데. (중얼거리곤) ...~그래도 암살당할뻔한다던가, 비밀스레 사고판다던가 하는것보단 괜찮지 않았어? 뭐, 네 입장이 아니라서 멋대로 말은 못하겠다만.
(한발자국 다가간다.) 하아 진정하라곤 말 못하겠지만, 보는사람마다 의심하지말아줄래. 네가 그랬잖아, 돈을 줄테니까 부탁하니까 사고치지말라고. 돈이 걸렸는데 내가 사고 칠것같아? (미간 꾹꾹 누른다.) 바보 카이. 내가 누구야?
격해질만 해. 그 둘은 너에게 (흘끗 널 보곤) 뭐. 생각이 복잡하고 그런건 여기 검정빼고 다 그러지않을까. 하아? 이 몸 위로 잘하거든? 가령 예쁜 내 얼굴보고 진정해, 라던가 가슴만질래? 라던가
방법이 있다면 그걸 잡고싶어. 어떠한 일을 해서라도. (느리게 눈을 감고 뜬다.) 살 수 있겠지. 그리고 미래조차 바뀔수도 있을테니까. (따라 웃다가 하아? 미간을 구겼다.) 뭐야. 뒷말 뭐야? 더 해. 여기까지 하지말고 (지긋)


카이씨

어서와요. 카이씨. 악몽에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D4Cgrapher

...카이씨. 그만...그 분들도 아팠을거에요. 힘들었을거에요. 죄를 물어야하는것은 맞지만. 너무나도 괴로운 것은 맞지만..타치바나씨 또한. 아팠을거에요.
...살인 말고. 더 무거운 죄는...있어요(그저 눈을 휘어 웃어보이다 입을 꾹 다문다)전.모두를 가해자로 만들고 싶지 않은 것 뿐이에요...카이씨도. 안아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으응. 그 아이도 카이씨를...모를 걸요 (절레절레 저어보이다 빙긋 웃는다)저에게 무지 무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정말 지키고 싶은...
정말 다루기 쉬운 사람이네요 카이씨....(침착한 미소....)
(조금 시무륵해진다)...카이씨는 그런 관계는 싫으신걸까요
저는 적어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관계를 많이 많이 만들고 가고 싶어요. 다른 이를 만날 수 있을 때..잔뜩. 그리고. 카이씨는 저에게 있어서 꽤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그에 프슬거리는 웃음을 머금는다)...저는 당신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존재인가요? 기쁜걸요..뭔가...음. 조금? 카이씨가 우는 모습이라니 보고싶기도..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yonngguks

그것은 제가 아닌 저의 재산이잖아요?(조금은 볼멘소리로 말해본다) 그리고 원래. 꿈은 크게 꾸랬어요. 제 목표는 카이씨의 제일 친한 친구랍니다-
범죄?(잠시 갸웃이다 프핫. 작게 웃는다)그 곳에서는 가주님이 법이에요. 카이씨 말과 비슷해요. "감히" 나가려하다니...같은 느낌이죠.
아 왜. 휴지통 씌우면 그 폴더는 안전하대. 널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내 작은 배려를 모르겠니, 친구야? 류? 한자를 써주던가요, 카이씨. 마저 말해줘. (빤 올려다본다.)
그래도 이렇게나 많은 주인공분들과..그리고 카이씨와 친하게 되었으니 조금 기쁘긴해요. 아픈...일을 당한 것은...싫지만.(작게 웅얼이다 프흐흐 웃어보인다)풍경..이라. 음...있잖아요 카이씨. 잠시 둘만 대화할 수 있을까요?
더 많은 이야기를 하며 세계를 넓히고 싶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다 문뜩 떠오른 그에게. 조금씩 다가갔다.) 카이씨 있으세요?
..(조금은 격양되어 있는 그의 목소리에 조금 주춤거리다 지팡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는 제대로 마주선다)...아니요 잊지 않았어요. 그렇죠...카이씨는 예언가니까. 응. 믿을게요. 믿는다고 약속했으니까. 믿을게요
그럼 그렇게 생각할게요. 착한 카이씨.(조금은 장난스레 웃어보이다 도리질을 친다)음...자기는 싫은걸요 역시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Heize_Official

..동요하긴요(작게 웃어보이다 제 품에서 초콜릿을 꺼내보인다)이거. 화이트 초콜릿... 카이씨가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받아주실래요?
음....(작게 고민하다가 웃어보이고는 한숨과 함께 끄덕인다)...노력할게요. 살아보려고. 어차피...발버둥쳐야하니까요. 응...지키기 위해서는 발버둥쳐야하니까요...카이씨는 그래도 상냥한 분이시군요?
(잠시 갸웃이다 빙긋 웃어보인다)카이씨는 저에게 특별한 친구니까. 괜찮아요. 더 이야기 하고 싶은 걸요. 카이씨와
..아니에요. 제가..그럴리가 없잖아요. 꽃님을. 북극성님을..그렇게 아프게 할리가 없잖아요. 힘든 것 알아요.저도.저라고 슬프지 않은게 아닌걸요..! 카이씨..부탁이에요..절 봐줘요. 진정해줘요..
..카이씨.(가만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다)
...범인도. 그저 희생양이었을 뿐이니까요. 적어도 전 그렇게 믿고 싶어요.(작게 웅얼이며 그를 바라본다)..그렇지만. 카이씨. 힘들면 말해도 돼요.
없어요. 하지만 얄팍한 행복? 부정하고 싶다구요? 카이씨. 그들은. 저는. 당신께 정말 하나도 1도. 가치는 커녕 소중치 않은 존재였군요.

Heize 헤이즈 말에 주결경 프리스틴 고개를 끄덕인다 Heize_Official

돌아가면. 더 이상 느낄 수 없는 것 들이니까요. 카이씨도 많이 그리울거에요..


눈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눈을 가늘게 뜬다) 그럼 말이지, 지금도 예언할 수 있어...? "현직" 예언가...니까, 할 수 있지...?
그러니까....몇 프로냐구....(가만히 바라보다가 눈을 느리게 꿈뻑였다) 누가 뭐랬어.....? 그냥, 얼마나 맞냐..그거 물어본 것 뿐인데....그리고, 나..못들어봤어. TV볼 기회..없거든.
65%....? (잠시 생각하다가 제 입을 가렸다) 65%면...10번중..7번 맞을까 말까...인거지..? 에...생각보다 안높은걸...(눈을 가늘게 떴다)
(저를 바라보는 사람의 눈을 빤히 쳐다보다가 공책을 넘겨 새 글자를 적는다) [사람을 보고 있어요.]
예시를 들자면~ 네가 내 눈을 이능력 발동중인 상태에서 마주본다면 이미 내 대상자 안이야. 그러니 언제든지 세뇌를 걸수가 있지. 너는 나를 착하고 예쁜 수녀님으로 본다. 라고 세뇌를 걸었는데
텔레파시라는 좋은게 있는데...동물 말도 안알아봤으니까...조금정도는, 헛살았지...(눈을 가늘게 뜬다) 그렇지...? 그럼, 고양이가..말하는거, 들었으면..더 좋았을텐데..더 좋은..집사가 되고..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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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네가 말하는 것을 가만 듣다가 연습이라도 했을까. 왼손은 알아볼 수는 있을만한 글씨로 글을 써내렸다.) 곧이곧대로 썼습니다. 도장이라도 찍을까요? (부러 두 눈을 꿈뻑였고.)
은근슬쩍 넘기려고 하긴~ (슬 게스름하게 눈을 뜨고 널 바라봐) ~난 머리가 나쁘니 잘 이용해줘? 힘만 무식하게 센거거든.


끄덕인다

(작은 한숨을 내쉬고는 끄덕인다)어디서 나오는지라도 알면..조금. 시도는 해볼 수 있을텐데...그전에.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겠죠? 경찰들도.
1년 안에 될 수 있도록. 이것 저것 시도해 봐야죠?(프흐흐 웃어보이다 끄덕인다)물론이죠. 친한 친구는...자신의 마음도 쉬이 털어놓을 수 있고. 이런 저런 말도 할 수 있는. 그리고 조금 따듯하게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사이 인걸요
(작게 끄덕인다)돔샘미 밌머묘...미 세삼메는 존재하지 많지만 존재하는 돔샘...말미 미삼한건 신겸쓰지 말마주세묘..
(작게 끄덕인다)네, 부디 후에..후에 써주세요. 으응...저번에 수갑...게임일까요? 그것에 1등 상이에요
그러게요 아..붉은 색이었다면 조금 더 예뻤을텐데 말이에요(작게 웃어보이고는 끄덕인다) 우리 모두의 행복도 반드시 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왜 굳이 돌아돌아 가는 길을 택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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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응. 재판이란 이름의 악몽이었죠.(작게 웅얼이다가 입을 연다)..타치바나씨 였대요. 혼다씨를...그렇게 만든 것은. 그리고.. 변호사씨가. 이 재판에 대해 반기를 드시다. 크게 다치셨어요
흠...그건 동의해요. 그렇지만 함부로 덤비면..(큰일나니까. 작게 입을 다물고는 웅얼인다)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고..악몽을 줄 수도 없고.
(한동안 말이없다가 입을 열었다.) 히카리가 죽은 뒤엔 없었으니까.
-(잠시 망설이다 입을 연다)형. 이라는 것에서요. 아주 옅게나마. 동질감을 느꼈어요
...(잠시 입을 누르다 조심스레 입을 벌린다)...제가 묙심부려서메묘. 만먁 제가 묙심같믄건 부리지 많맜므면..갇힌다던가..그런 밀믄..
으음....(망설이듯 입을 우물이다 간신히 떨어트린다)...가주님이.찾으러 오겠다는 내용이었어요
....(확실하게 붉은색이 된 눈으로 너를 봤다.) ...어? 어, 언제왔, 아니, 그보다, 아니, 아. (입을 꾹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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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힘들텐데. 답을 해주어서...(잠시 입을 꾹 다물다 간신히 작게 소리를 내본다)고마워..카이


Heize

170514 워킹페스티벌 일콘에서 보던 한줄위너!! 너무 귀여워❤️ #위너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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