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줄 수 없는 일] 하지메 켄자키 어린인간의 응응하면 그런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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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자키질문에 답할때 응보단 응응!하면 더 귀엽대.
하지메그런가.
켄자키나한테 질문해봐!
하지메어린인간의 수가 준다고 들었다. 그에따라 아마네의 미래가 함께 사라진다면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없는건가.
하지메0w0); 웨, 웨에.
켄자키질문에 답할때 응보단 응응!하면 더 귀엽대.
하지메그런가.
켄자키나한테 질문해봐!
하지메어린인간의 수가 준다고 들었다. 그에따라 아마네의 미래가 함께 사라진다면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없는건가.
하지
있는게
리엠썰보며 생각난거지만 리엠 과거사가 어두워(?)서 자신(소프라노)이 리엠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는게 아니기에 말하면 더 상처받을까봐 옆에서 도닥일것같음 ㅠㅠ 그리곤 왜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가 자괴감들지도 모르고..
스라님 너무 박제러시고...
하지만 저는 박제하셔도 해줄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것이고...
저에게 박제는 그저 갤러리에 사진한장 찰칵! 정도일 뿐이고...
아무것도
글쎄?(당신을 바라보며) 일어나지 않은 일을 고민할여유같은거, 없다고 생각해. 나는 단지 학생1을 연기하는것뿐인 엑스트라이니까...언제든..그래서 아무것도 해줄수없는거야
보여
동경은 가성의 진성화 과정에서 나는 소리고 해줄 수 없는 일은 가성에서 나는 소리여서 후두위치는 비슷해보여도 성대 모양이 완전 달라 그리고 저 창법은 1차적인 울림이 입안에서 형성되서 나오는거라 더 뭐랄까 빵빵하게 들리지욥
(역시 네게 보이는 건 아니었나 싶다. 네가 해줄 수 없는 일을 제안하는 건 어렵겠다는 생각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 글씨를 써 한 손으로 노트를 보이면서 다른 손으로 마스크를 입에 댄다)[못 볼 꼴을 보여 당신을 불쾌하게 했습니다.]
와요. 어제 일은 오늘 밥 같이 먹어주면 없던일로 해줄께요"라 이야기함. 차 다시 고개를 끄덕이고 집으로 돌아감. 정 요리를 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이렇게 다정했었나 싶고 결국은 차가 너무 불쌍해 보여 냉정하게 대할수가 없는거겠지라고 생각함.
네게
볼 수 없는 숨겨진 눈물과 환희를 네게 줄게. 내 외로움? ...너로써 채워진텐데 분명. (네 해줄 수 있는 일은 지금처럼만, 내 눈에 널 채우고 제 전부를 주는 일 뿐이야.)
잊을
오늘 역시 완벽한 무대네. 걱정마요. 잊을 수 없는 무대를. 눈 감아도 손에 닿일 것 만 같이 환한 라이브를 선사해줄게. 오늘도 사랑해?
연락도 안되는데 괜시리 생각난다. 내게 가장 잊을 수 없는 일. 내가 그 애한테 좀 더 좋은 얘기를 해줄 수 있었다면 지금처럼 서먹해지지 않았을텐데. 어려서라기엔 너무나 무관심했던 내말에 상처받았을 그아이는 뭐하고 살까. 내가 사과할 자격이나 있을까?
간혹
(눈무ㄹ파앙) 아 흐윽..프리안도 아마 해줄수없는 무력감에 그저 지켜볼뿐이고.. 간혹 좋은 결과에 잡담을나누고..
간혹 쌀쌀맞게 얘기해주는건 현실을 알라는 듯한 그런얘기일것같구요..(눈물팡
해줄 수 없는 일
아니, 너 자신에게 네가 할수 없는것에 대해 스스로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할수 있는 사람은 없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할수 없는 일을 해줄 동료들이 필요한 것이다
해줄수없는일....
이곳에서는 죽은 이를 위해 어떤 아름다운 일을 하는데에 굉장히... 많은 수고가 들고, ... 그들의 시신을 수습해줄 수 없는 게 안타까워요. 우리가 몇주 전까지 알지도 못하던 사이였다는 게 이상할 만큼 목이 메네요.
민현의 해줄 수 없는 일을 들을 수 있었다니 좋은 삶이야
2. 물론, 지금은 달릴 수 없는 상태이니깐 별 다른 일은 없을 것이다.
여튼, 분홍노트가 나를 또다른 세계로 인도해줄 것이다.
미년 해줄 수 없는 일 미쳤다......
친구 문제면 내가 어떻게 개입을 해서 풀어줄 수 없는 일이지만 들어주는 것 정도는 해줄 수 있으니까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요~
오후에 만난 애인에게 밉다고 속상했다고 말했고 애인은 미안하다고 했다. 언니가 미안할 일은 아닌데. 언니를 만나면 만날수록 말도 안되는걸 바라게 돼. 너무 의지하는 것 같아. 언니가 해줄 수 없는 것까지 가끔은 바랄 때가 있어.
뭐, 더 물어봐야 대답 안해줄거지? (킥킥대며 웃고는) 안그래도 그럴 생각이야. 아아... 갇혀있어서 일을 할 수 없는 김에 휴가라고 생각하려 했더니 다 망했어. 그런 의미에서 그쪽은 다쳐서 오지마?
레리야ㅠㅠ수술 받앗다면서ㅠㅠ???아고 진짜 신경 못써줘서 미안해ㅠㅠㅠㅠㅠ 내가 해줄수잇는게 없는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ㅠㅠ 나는 아토피땜에 내 피부 다 뭉그러졋을때 얼마나 징그러웟는데 얼굴이면 얼마나 더 멘붕일까 진짜 상상도 안간다ㅠㅠ
미녀 하고많은 효박신 앵곡 노래중에 해줄 수 없는 일 좋아하는거 내 영혼의 친구로 합격이야
요즘 내 하루 눈뜨면 현넨 민연 민연 현넨 영상보기 1일 10회 하는 건 민연 해줄수없는일 부르는거ㅜㅜㅜㅜ
#나를위한문장
넷트, 오늘의 문장은:
마음은 물질적인 풍요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일까요? 누군가 위로를 해줄 때까지 계속 쓸쓸한 건가요?
헐
만리향의 노래방탐방 - 해줄 수 없는 일(신용재- 원곡 박효신)
내가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주려는 노력은 당연하다. 따뜻함이라곤 없는 차갑고 비정한 세상을 살게하는 모든 동기의 근본이 되는 여자니까.
남들이 그래그래!하는것에 그렇군,이라고 영혼없는 거짓말은 해줄수있지만 제게 진심어린 반응을 꺼내려하지 마세요
말을 길게 꺼내지않는건 좋아하지 않고 아마도 당신에게 상처를 주거나 반대되는 주제일거에요
학교에 불을 지른다는 말은 전혀 낮은 텐션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만 너 또한, 특별히 나쁜 일이 없는 한 주였다면 좋았겠군. 나로부터 해줄 수 있는 이야기는 최근 일교차가 심하니까, 그 점을 특히 주의하도록 해.
서치했을 때 좋은 것만 나오면 그야말로 감사한 일이겠지만,, 장담할 수 없는거고,, 나는 열심히 예쁜 말 해줄래 8ㅅ8 정택운 증말 좋아해서 다행이야 후회한 적 없서!;!
누가 카페 일챗으로 대뜸 신곡 조교 해줄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ㅋㅋ(초면인데) 일러나 영상이면 그러는 사람 없는데 조교만 그러는 거 보면...ㅜ
헉 슈님 아셔요???????????????ㄷㅐ박 반가워죽겠음 지금ㅁ레알 탭댄스추고있어요 해줄수없는일 아시는구나❗❗❗❗❗❗❗❗
저는 해줄수없는일 그 합정 메세나폴리스에서 비오는날 공연한 영상 젤 조아해요ㅠㅠㅠㅠㅠ빗소리랑 대박.....대박 아련해요 못보셨다면 함 보셔도 좋을 거예요ㅠㅠㅠㅠㅠ
얘가 조금만 사람다웠으면 이름이라도 상냥하게 불렀을 텐데 말이에요ㅠㅠㅠㅠ 그리고 사람을 툭툭 던지는 일은 없으니 다행이라고 할까요ㄲㄱㅋㄲㅋ 부탁하고싶은건데 얘가 해줄 수 없는 일이라면 그거 말고 다른거라고 말 할 것 같아요ㅋㄲㅋ (팸
솔직히 내가수가 잘못했다 싶은건 팬덤에서도 충고 해줄수는 있어...근데 내눈엔 아직 그럴일 없는 가수인데 타 팬덤이 내새끼 저겯하는똘은 보기싫지...근데 더 참을수 없는건 저겯당한 팬덤에서도 싸우자는 식으로 나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