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to Dream

[같이 걸을까] 이걸 없을까 먹을까 잘할 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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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페밋에 같이 갔던 언니가 무지개깃발의 의미를 몰랐던 것에 대해 부끄럽고 죄송했다 라며 기부를 했다. 기부를 하고 받은 팔찌를 받고도 내가 이걸 할 자격이 있을까 라며 자꾸만 자책했던 언니.
진언이가 같이걸을까 부르나보네
엄마가 시에로를 보면서 엄청난 고찰을 하고 계심.... 엄마 이걸 만든 사람은 고양이에 대한 고찰을 더 할 필요가 있어.. 어쩜 이렇게 강아지 같이 생겼니! 좀 더 주둥이를 줄이면 고양이 같을까? 어머 이것봐 더 강아지 같아!(귀를 접으며)
아 이걸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작전 진심으로 같이 짜면 사고의 폭발이 오는 다자란... 서로가 없을 때면 다자이는 란포씨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고민하고 란포는 다자이는 이럴때 무슨생각을 했을까 고민하기
oO(얘네 이렇게 작아서 어떻게 이걸 해볼수가 있을까 이따 몹한테 가려져서 파이쟈 같이 맞추는거 아닌가)
....몸도 마음도 건강한데 이걸 어떻게 보여줘야하지..? 같이 정신병원 손잡고가서 검사받을까?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주급제인 알바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 한 명이 너무 싫으면 이걸 그만두는게 나을까 그냥 다니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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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같이 하고싶은 말을 하고서 이걸 잊어버릴 수 있을까?
근데 예전같이 이걸 좋아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_midnightstar00 비듦님 그런 노래가 잇어요.. 이적의 같이걸을까,,, 함께해요 재런,,,
난 반대로 캐릭터 넘 기여워여 이뻐여 잘생겻어여 (이걸말하면서 가끔 미묘한기분일때잇다 여튼 그말밑에 전 그쪽분이 넘우넘우 좋숩니다!!!!(가 깔려잇고 + 미적감각이 조우시네요 (인데 몬가 캐릭터 외형에 집착하눈것같이 보이진않을까 가끔 생각함
기름을 부은 날 현수는 저기 날 굳이 왜 데려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것이다. 재호야 뭐 자존심 회복과 같이있고싶음 이런것이었겠지만 현수가 이걸 알았을것같진않고...
막상 이걸 또 타케짱 시점으로 하면... 타케짱은 정말 카야에게 좋은 제자 이상의 감정은 없었으니까 타케짱도 추억으로 남기는거지 그 아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 하고 문득 생각하다가 서로 같이 추억으로 남기기 한 7년정도 뒤의 이야기일까
지금 써클에서 같이걸을까 누가부른거지..?

으어 같이걸을까 저렇게 부르는거 별론데 진언이가 (일단 티저에선) 그렇게 불렀네.... 아니 쟤는 그냥 새 노래 하나 맡겨도 알아서 잘 살릴 애인데 왜 굳이 있는 노래를 갖다가 부르게 했어...
( 눈 깜빡이며 너를 바라본다. 그냥 같이 나중에.. 먹고 싶어서요. 이걸 입 밖으로 말해도 괜찮을까. ) 나중에 같이.. 먹을, 래요?
아기가 제대로 진상중. 새벽에 30분에 한번씩 깨서 사이렌을 울리고, 안아서 재워서 내려놓으면 귀신같이 알고 다시 사이렌을 울렸다. 난 이걸 계속 해나갈 수 있을까? 모두 이 시기를 대체 어떻게 견뎌낸거지?
머미친꽉찐언같이걸을까??????????????????????
진언찡 목소리로 같이걸을까 좋군 역시
적군 목소리와는 또 다른 농장막내의 조근조근한 목소리ㅠㅜ #곽진언#같이걸을까
앗, 이걸 어째.. 저녁은 먹지 않는 편이라-.. 5일이라 시간도 긴데, 그 안에 점심 같이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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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까 까마귀 친구랑 같이 낚시해서 낚은 뱀장어로 고민중이야! 이걸 먹을까, 아니면 상점에 가서 다른것으로 교환할까..? 폴은 내가 둘중 어떤 선택이 더 유용할꺼라 생각해?
얼마전에 이야기하다가 자기네들 힘들다고 그냥 친구관계 다 끊을까 생각했다는걸 같이다니는 친구들 2명한테서 들어버리니까 내가 굳이 이걸 스트레스 받으면서 유지할 필요가 있나 싶었다 쟤네가 버틸생각을 안하는데 내가 왜 그래야하지


없을까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N.P If You - Bigbang ♬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If you♪ If you♪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IF YOU IF YOU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IF YOU IF YOU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IF YOU / 빅뱅
이퓨~~~ㅠㅠㅠㅠ이퓨우우ㅜㅜㅜ 아직 너무 늦지 않았다면 우리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이퓨~~~이퓨유우ㅜ 너도 나와 같이 힘들다면 우리 조금 쉽게 갈 수는 없을까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ㅠㅠㅠㅠㅠㅠ끄아아앙후니가 부르는 이퓨라니ㅠㅠㅠㅠㅠㅠ


먹을까

시하츠가? 시하츠... 간식을... 잃어버린 걸까.. 하긴, 단건 혼자 먹으면 먹을수록 입안이 달아지니.. 같이 나눠먹을까?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까? 라고 해도 인형 아가씨는 밥을 못 먹는 걸까..? 아무튼, 좋은 저녁식사 되길 바래. 저녁 거르지 말고-
그거 기쁜걸? (눈을 휘어 웃는다) 그럼 나는 크림빵 사갈까. 시장 초입에 베이커리가 맛있는 곳이 있거든. 나누어먹을까. 소풍 같이.
뭔가 맛있는 걸 먹을까 싶어서 중국집 전단지 좀 뒤지다가 어차피 맛있게 먹으나 그지같이 먹으나 배 부른 건 똑같다 싶어서 때려치우고 드러누웠다..그냥..맨밥먹을까...모든게 귀찮다...왜 사람은 배가 고픈걸까
물었다. 배부르다며, 다 식어빠진걸 뭣하러. 소화가 어려워 겨우 한개나 먹을까 하면서도 우진은 정출이 사오는 풀빵을 기다렸다. 형도 먹어, 같이 먹어야 맛있지. 불쑥 입안으로 들어오는 풀빵 하나. 정출이 뻔히 다 남아서
[같이 먹을까? 집 근처로 갈게] 이게 뭐라고 믽은 보내면서도 괜히 초조함. 멵이 바뀌었단 걸 자각하고 나니 모든 게 조심스러움. [도착하면 전화해] 멵이 보낸 일곱 글자에 믽이 퇴근을 준비하기 시작함.
알았어-(멀어져가는 나노를 보고 입가에 손을 모아 차분하게 소리친다. ) (이윽고 손을 내리고는 중얼거린다)칭찬으로 족한 걸까. (주머니를 뒤적이다가) 이거...오면 같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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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겨준다는 걸 잊고있기는 했었지만. 잘 알아서 챙겼나보네.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곤, 뺨을 쓰다듬는다.) 여왕님 출출한데. 같이 간식이나 먹을까.


잘할

옛날에 사볼에서 제일 어려운 곡이 포울플인 시절에 포울플 퍼펙짤 넘어온 걸 보고 '나도 레밀님 에츠야님 트릭님 같이 사볼을 잘할 수 있을까... 열심히 노력하면 될까?' 비슷한 내용의 트윗을 쓴 적이 있었지...


손을

새 친구? (고개를 한쪽으로 슬 기울이다가 푸슬 웃고는) 첫만남에 벌써 친구가 되었다니 정말 기쁜걸요. (같이 손을 붕방 흔들었을까) 시간 잘 보내고 있어요?
잡으려던 손을 뿌리친 것이 미안했던 걸까. 같이 한 번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차를 마시고,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다가 같이 낮잠을 자고. 놀이공원에 관람차를 타러 가보고 싶었던 걸까. “이름이, 궁금해져서.” 이번엔 이름을 물어볼 수 있을까.
(작게 웃으며 네 손을 가볍게 마주 잡고는.) 음, 잠깐 걸을까. 같이.
내 답이 네가 찾을 답이랑 같을까? 아닐 걸-. 게다가 넌 이미 반쯤 답을 내놓고 있잖아. 그런데 내 말이 들리겠어? (불퉁한 얼굴로 손을 뻗으며) 멀대같이 커서 머리채 잡기는 커녕 쓰다듬어주기도 힘드네. 멸치만 먹고 살았냐!
(널부러진다!) 아... 이제 생각해서 뭐하냐. 다 지나간걸. 내가 숨으면 만회할 수 있을까 했는데 승부는 한번뿐이었어. (누운채로 손을 뻗어 네 손을 잡아끌고 제 옆에 눕혀버렸다.) 하늘 되게 맑다. 같이 보자.


고개를

원래 꿈 내용까지 기억이 났었는데, 이제 꿈을 꿨었는지도 가물가물한걸. (고개를 털듯 흔들곤 너를 똑바로 쳐다봐) 위험해서 못 가는거면, 다음부터는 같이 가는 건 어때? 둘이면 괜찮지 않을까.
"그냥 좀 걸을까하고." "저도요." 그 이후로 어색한 정적이 흘렀어. 그 무거운 정적을 깬 것은 다름 아닌 징위였지. "예전처럼 같이 걷겠느냐?" 위주가 고개를 끄덕여. 그리고 둘은 나란히 서서 발걸음을 맞춰 걸어.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기분이야.
..나도 그렇게 생각해(고개를 작게 끄덕거려)..나는 놀이보다는 좋아하는걸 주고 싶은걸. 아이오양은 일반 개들과 같이 개껌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중이야.주고 반응을 살펴보고 싶은 욕구가 큰걸 나는.
수학 여행이나 수련회 말고는, 응. 처음이야. (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 ) 밤에 나가도 제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좋네. 잠 안 오면, 조금 있다가 같이 걸을까.


너도

뭘 원하는게 아니라... 이제 뭘 하면 좋을까란 뜻이였는데. 친구로서 같이 할건많으니까. 그래도 굳이 원하는걸 말하자면, 너도 날 정말 친한친구로 생각할수있게하는거야. 정말로 의지할수있는... 그런친구.


않았을까

김성한 처리할 때까지만 해도 오늘내일 없다 말했지만, 현수 보고 출소하고 나가서 나랑 같이 일 해볼래? 할 때는 현수랑 사는 내일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러다 현수가 출소하는 걸 기다릴 때는 내일만 기다렸겠지. 내일만 보고 살았다구...
재호가 아지트에서 현수한테 약 다 팔아버리고 같이 살까 라면서 숨 토해내듯 말할때 너무 슬픔.. 현수 얼굴 볼 때마다 말하고 싶었을건데 여태 참다 끝이라는거 알고 고백아닌 고백.. 솔직히 재호도 기대하지않았을까 현수가 자기와 같은 마음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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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하지 않았을까 싶어.] [물론 추측이지만.] [맞다면. 무엇을 선택했길래 다른 알파벳을 가지고 같이 있는 걸까.] [덕분에 친구가 된 건 좋지만.]
지...진짜 모르겠어.. . ..어쩌지? 아마 공부머리, 전부 다 되지 않았을까.. .. 단점이 있다면 게으르다는 것? 그래서 학생회지만 아무도 여호가 학생회라는 걸 모른다~ 가 좋겠다... 학생회 할 것 같이 생기진 않았다...((강조
아니 같이 일한 간부.임원은 많이 속 끓였지 않았을까.. 눈치를 줬는데 저가 넘 둔탱이라 몰랐던 걸까.. 다시 되새겨 보고 그리고 지금도 그런지 되새겨 보는 중... 임요.
딸하고 같이 썼다는 그 책.. 아마 못 보던 걸 보셔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했을까

아ㅏ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키 분명 내가 왜 같이 와준다ㅏ고 했을까... 하고 (눈..눈) 이런 표정인데 그래도 얌전히 잘 끌려다닐ㄹ걸....?
25. 라스트팡 제일 끔찍했던 씬이었음 이거 아무도 반박 못할걸 흰 배경에 애들 얼굴 둥둥 떠다닌거 더블에이스(솔직히 나는 이 호칭도 존나 싫엇음) 같이 골넣은거 정말 처참함이다 왜 그래야 했을까 나는 차라리 카가미가 단독으로 넣는게 나았을거라고 생각
나쁜걸먹고 나쁜짓을하고 나는또 같이죽을래? 했다ㅋㅋ 작년에 나는 그사람을사랑했을까? 죽을래? 가서뛰어들까? 그가그랬을때 나는 그러마했다

도운이가 드럼칠 때 마다 내 심장도 같이 친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어쩜 드럼을 배울 생각을 해서 이케 데식에 들어올 생각으 다 했을까 우리 도운이...... 도운이 인생 칭찬해......
어제 연예인 졸라 마니밧고 한 생각머리 탈색 몇 번 했을까 / 저 신발 어디 걸까? / 쟤네 셔츠 어디꺼지 / 연예인 한 명 케어하는데 대체 몇 명이 붙나 / 스타일리스트들은 왜 지들이 연예인같이 굴까 / 언니 예뻐요


굳이

흐음. 그런가요? 그런걸 신경 쓸 필요는 없지않을까 싶지만. 싫다면 굳이 같이 갈 필요는 없어요. 원래 나 혼자서도 잘 해왔으니까.


생각이

흐... 너다운 생각이군. 기분이 나아졌다면 다행이고, 그럼 같이 걸을까. (조심스럽게 그를 내려주었다.)
"쿠로오씨야말로 거기서 뭐하세요" "비밀~" 쿠로오의 말에 츳키는 헤에? 하며 궁금해했지만 쿠로오는 말없이 웃기만 함 "같이 걸을까?" 쿠로오와 츳키는 같이 걷기 시작함 츳키는 아까까지 좀 나아진것같던 코감기가 다시 시작 된건가 생각이 들정도로
죵 그대로 앉아있다가 집으로 향해. 경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가는 동안 그런 생각이 들어. 형은 어제 나랑 술 마시면서 무슨 생각을 한 걸까. 나랑 같이 자고, 일어나서 익숙하게 함께한 시간동안 어떤 생각이었을까. 들어가니 경 씻고 있어. 죵 욕실문
어떤 생각이 드냐는 질문인데 1. 남녀가 같이 있는 것을 볼 때같이 있는게 뭐가 좋을까 2.내가 생각하는 참 여인상은:(이딴걸 질문이라 하는지....) 나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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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largeCissour 먹여살려주는 걸 사회가 하는건 아무래도 자발적으로 원하는 '일을 하는' 시민의식이랑 같이 나아가지 않을까나.. 뭔가 일을 하라구. 최소한 항의를 재대로 알리운 일을 하던가 아무도 눈치 못 채고 있다구
이렇게 살벌한 건축세계인데, 매일같이 일을 망치고 회사 사람들 각각에게 엿을 매일같이 먹이는 저 이사는 왜 오늘도 살아있는 걸까. 나는 그것이 몹시 궁금하고 기묘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이미 생명이 없는 것은 아닐까? 인간이 아니라 요괴이지 않을까?
이렇게 살벌한 건축세계인데, 매일같이 일을 망치고 회사 사람들 각각에게 엿을 매일같이 먹이는 저 이사는 왜 오늘도 살아있는 걸까. 나는 그것이 몹시 궁금하고 기묘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이미 생명이 없는 것은 아닐


생각을

멘스 막화.. 그닉까 혁명후에 스바루가 앵콜할때 이제 애들 다 올라와서 같이 부르자~~(하는 걸 보니 나이츠도 그때 결승전에 있었다는 건데. . . 이즈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싶음 레오가 학교탈주인 상황에서, , ,, 기분 되게 묘했을거같다
온다면 같이 갈 마음은 있어. 다만, 찾는 걸 돕지는 않고 구경만 했을게 뻔하지만. 그러니까 나는 괜찮아. (괜찮다는 말이 제 자신에게 하는 말로 들려오는 것은 착각이였을까. 짧은 생각을 끝내고는, 이내 그녀의 말에 내린 시선을


싶은

웅..나도 누가 알티한걸봐서 지금 찾으려니 못찾겠네..아마 정발하면 같이 실리지 않을까싶은.. 쿠로바스도 그랬으니 줄줄
10. 마스킹액 첨써봣던그림 이럴줄알앗으면 진작쓸걸 붓으로는 생각보다 작게 가늘게쓰는게 어렵다 이쑤시개로 찍는게 좋지않을까 싶은? 빨리그리고 빨리떼는게좋다 최근에 쓰다가 오래(30분) 냅두니까 종이도 같이 떼지

상황파악, 이라. 그보다는 같이 대화하며 알아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아,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 당신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죠. 깜짝 놀라신 분 치고는 꽤나 무덤덤하신걸요?
I vote for for #BTSBBMAs Top Social Artist Award 밤공기가 달콤해 같이 걸을까 자꾸만 걷고 싶은 밤 가로등 불빛들 마다 두근두근 거려 - 꼬마글쟁이
츄야씨와 제일 먹고 싶은 건 잘 모르겠어요. 저번에 오차즈케도 주시고, 요리도 해주셨으니까요. 그냥...안 먹어봤던 거? 처음 먹어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먹으면 더 행복하게 기억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들켜부렸다..맨날 세시에 자는데 과제가 안끝나....미친걸까 왜지...? ㅠㅠㅠㅜㅠㅠ아냐 나 너 만나고 싶은데88ㅁ88).... 만나서 밥먹고 같이 카페가서 과제해도 괜찮을까ㅠㅠㅠㅠㅠ야 진짜 미안하다 흐엉


모든걸

얼마나 좋을까 서로 마주보며 밥먹고 같이 티비를 보고 함께 산책도 나가고.... 모든걸 여보와 함께하는 일상 너무 행복할거 같아
아직 정확히 모르겠다 아부지랑 낚시도 가야되고 친구 생일이라 같이 놀아야되고 천안에 독립기념관도 가야되고...6일 안에 이 모든걸 할 수 있을까
없이 자기가 가진 모든걸 드러내 보였고, 헨리도 그랬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기 때문에 대 충격받음. 멘탈에 완전히 박살난다. (..) 아마 한동안은 일도 못할거고 음... 어... 식음도 전폐하지 않을까 싶음. ㅠ 그치만 헨리는 배신안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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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쫌 못견디던 참이었다.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돈없이도 살수있다고 믿었는데 점점 더 쪼들리고 부랑 같이 있어도 자기가 더 초라하게 느껴지고 내 자존감이 내 자신이 아니라 집안에서 비롯된거였나 정말 모든걸 잃어버리고도 행복할수있을까에 대한


좋을까

타임라인이 다같이 같은 짤로 술렁이기 시작했다 얼마나 떡밥이 없으면 사진한장으로 ㅠㅠㅠ 갈등따위 집어치우고 이런걸 방송에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타카다켄타 #高田健太 #프로듀스101
그냥 사람들아 살자 살아가자 태극기들고 나온 할배들도 사람이다 다 효수해서 광화문에 목 걸까? 그럼 기분 좋을까? 같이 살자 쫌! #안알남


어때

당연하지! 내 위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아.항상 정직하지! 크기는 중요하지 않아...(멋있는 표정) 그래도 역시 너무 많이 주문한걸까나.아아, 아니면 같이 먹는 건 어때? 입이 두개나 있으니까 금방 먹어치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안정되는게 뭐가 있을까 단 거는 좋아하지? 달콤한 걸 떠올려 보는 건 어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고민해주는 건 할 수 있으니까.
(우야, 너 더 이상 사랑하는 거 참지 않아도 돼. 병이 되지 않아도 돼. 아픈 건 우리 같이 앓을까?) 오늘은 어때? 네 기분. (제리가 팔 벌려 마우 꼭 안아주었다. 나보다 더 사랑할 순 없을 걸.)


같이 걸을까

키 크려고 농구 시작한 거였으니까요. 아마 아빠보다 제가 더 클걸요? (아마도- 지만. 곰곰히 기억해봐 그리 덧붙이곤) 흐응~ 그럼 나중에 한 판 같이 해요! 라고 말하지만 가기 전에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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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이 생길 텐데,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어긋나는 걸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계속 같이 할 수 있을까.)
미안해,마리.이렇게 너 혼자 두고가버려서 미안해.이럴줄 알았다면 밖에 나가고 싶다고할때 같이 나갈걸그랬을까이렇게 너 혼자 두고가버려서 정말로 미안해사랑해 마리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제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우리 같이 걸을까, 남은 계절 동안.
담배. 술. 두개요. 같이 있는건 어렵지않지만, 찬솔 씨...( 어색한 호칭에 인상을 썼다. ) 뭐, 궁금한거 있어요? 시온 쌤. 나에대한걸 묻는 쪽 보다는 시온 쌤에 대한걸 말해보는게 더 재밌지않을까.
같이 걸을까.
괜찮을까...ㅠㅠ 그냥 나랑 같이 있다가지ㅠ 애인한테 같이 있다가라고 할걸... 작은 방에서 그냥 같이 좀 쉬었다 가면되지ㅜ 내가 깨워주면 되는데ㅠㅠ흑 춥지 않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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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눈빛 심장은 멎지 어떻게 이런 매력을 가질 수 있을까 내게 말을 걸지 하늘위로 펼쳐진 구름 같이 새하얀 너의 미소 내가 먼저 다가갈까 말을 걸까 1분 1초가 너무 빨라 ♡~♡
그렇구나! (놀란듯 조금 눈이 커졌다가 다시 웃었다 학이라니 어쩐지 난초같이 아름다운 느낌이 든건 착각이 아닌 것 같은 걸~ 음... 그럼 무슨 능력이 있을까..? 옛날 이야기같은 베짜는 능력...? (추측하듯 조심하게 말해
가끔 시나몬이 가슴 큰 여자가 나오는 프로를 보고 있으면 같이 보고는 있지만 어디를 보고 열광하는 건지 이해를 못할 때가 있다. 대신 시나몬이 그런걸 보고 있으면 언젠간 여자에게 뺏기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만 한가득이다.
버거킹 사오면서 아아메도 같이 샀는데 정말 맛이 쓰레기구나 바로 옆에 붙어있던 스타벅스에서 사올걸 왜그랬을까
바보같이. 아무런 도움도 못되고. 오히려 위로만 받고 있네요. ..내가 당신을 좋아해도 되는 걸까요. 이러다가 내가 불편해져서 내가 싫어지는건 아닐까. 지금 이 혼잣말도 불편하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싫네요. 미안해..
어렵네.... 공부 잘하는 선배는 달라도 뭔가 다른걸...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진짜 뭔가 있다면 구교사 탐방때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진짜 있는거면 재밌겠는걸. 요괴랑 같이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는걸까??
다른 것보다 무너지는 리우 보는 게 제일 마음 아프단 걸 이날 깨달아버릴 테니까..ㅠㅜㅜㅜ 그러다 이한이도 같이 울고 너무 갑작스레 충격받은 게 많아서 먼저 기절해버리지 않을까여.. 껴안고 그렇게 계속 중얼거리다 잠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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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눈을 바라보면 자꾸만 잊었던 눈물이 나려고한다. 나는 당신을 보고 있을 때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깜빡이는 걸 종종 잊곤하니까. "은겸아, 같이 죽을까." 비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적실뿐이고, 중력이 누군가를 사랑하면 땅으로 끌어내릴 뿐.
어느 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르는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같이 걸을까 ㅡ 이적
170519 롯데 패밀리 페스티벌 이적 셋리스트 UFO 같이 걸을까 빨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짝사랑 그대랑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다행이다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압구정 날라리 하늘을 달리다 (앵콜) 왼손잡이
그토록 길고 까마득했던 게 익숙해지면 너무나도 짧게 느껴진다 처음과 같이 두근거리고 묘한느낌은 똑같지만 마음은 선풍기처럼 빙빙돌고 심란하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걸 잃을까 두렵다
음..? 어떤 사진을 찍었는데 반응이 궁금한걸까? 그냥 여행 사진이라면 하나랑 같이 찍힌 사진을 보면서 웃지않을까.
한없이 예쁘기만 한걸... 머순이는 누가봐도 늙은 느낌이 나서 사람들이 볼때마다 그런다. 얜 나이가 좀 있어보이네. 하하 웃으면서 이제 열살이에요 하면 다들 놀라하고... 내가 서른일때도 우린 같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덩달아 들고...
연진이의 노래추천 타임!! "같이 걸을까 - 이적" 추천합니다!

같이 걸을까 이걸 없을까 먹을까 잘할 손을 했을까 d3oiiiii

많이 하는걸 보면서도 편집을 그지같이 하고싶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좋아. 같이 좀 걸을까? 햇살 아래의 누나 얼굴도 보고 싶어.
혹시 그 알약의 종류가 무엇인지요? 졸리시다는 걸 보니 항히스타민제이지 않을까 하는? 거기에 비충혈제거제까지 같이 복합처방된 약이라고 하면? 그게 일반적으로 먹는 비염약입니다.
그렇지? 성격있지만 그래도, 좋은 걸~ (같이 도닥도닥) ? 정말? 리치를 자주 찾아갈지도 모르는데, 귀찮지 않을까?
(의아한 표정으로 갸웃거려)....난 찾는거 잘 못하는걸 게다가 멈춰있지 않으니.. 별을 쫓아 따라가면 언젠가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리스는 길잡이 별이 될 테니까, 같이 별을 보러 가자.
나중에 같이 사진찍어서 옆에 걸까 하고 팔짱껴주고. 그 후에 진짜 멋지게 정장입고 찍어서 옆에 걸어놔주지 않을까..!
유독 감정이입 심한 사람 있다.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울고 있어도 저 사람 왜 울고 있을까? 슬픈걸까? 온갖 생각하면서 같이 운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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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부터 겉치레는 취향이 아니라. 무난하게, 안녕. 같이 걸을까.
역시 솔선씨는 정말 착해요. 어떻게 이렇게 예쁜 분이 이 세상에 존재하시는 걸까요? (웃는 것을 보고서는 같이 푸흐 웃었을까)
옆에서 숨을 거두는 당신을 보면서 당신 말대로 그냥 그래왔던 것처럼 사라지는 게 가능할까. 죽어가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내가 정상적으로 죽을 수 있을까. 우린 같이 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이렇게 또 생과 사의 굴레에 갇히는 걸까.
엣0ㅁ0) ㄱ그럼 엘은 저랑 같이..!(엘???) ㅋㅋㅋ봄나들이라던가 그럴 때는 저렇게 입지 않을까 싶어요! 화려한거 좋아하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는다는 걸 알아서..한두벌정도 있는 정장?같은 옷..!
그럼 잠깐 같이 걸을까? 이야기를 나누는데 앉아서 하는 건, 너무 식상하잖니.
종종 외출하는 날에 귀걸이 같은 건 하고 같이 데이트 다니지 않을까싶어요ㅠ 네이트에게 사서 네거야, 하고 달아주기... 둘이 손잡고 걸을 때마다 소매깃이랑 귓가에서 반짝일 거 생각나네요 으아악
같이 수영 수업.... 불경을 외워야 하는 걸까. 정신이 멀쩡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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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클리브는 자기한테서 잭 체향이 나는지 모를 듯 워낙 어렸을 때부터 잭이랑 같이 지냈고 그만큼 잭 체향에 익숙해져서 이게 자기 체향이라고 착각하고 있지 않을까... 근데 커서는 중종이 자길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다는 걸 보고 대충 눈치챌 것 같다
달릴 수 있을까? 지금도 이렇게 앙금앙금 기어다니는 게 전부인걸. 나중에 걸을 수 있게 되면 그 때 같이 뛰자. 찬란해진다는 말, 정말 예쁜 것 같아!
..////몬드 사랑해..//(이마 부빗에 베시시 웃곤 같이 이마를 부비적거린다)밤에도 예쁘고 사랑스런 내사랑♡ 하아....자기야 뭐 하나 마시면서 걸을까?편의점도 있고 말야-^^
장난 치기는.. (별 반응 없이 그 말을 넘기고는) ... 조금만 같이 있도록 하자 오늘은 자장가같은 걸로도 안통할 것 같으니까. 조금 걸을까...?
어젯밤에 토요판 신문을 잠깐 보는데 거기에 성소수자 세 명의 커밍아웃 이야기가 사진이랑 같이 실린걸 봤다. 주변 어디에나 있는 사람들인데 만약에 내가 트위터를 안했다면 (다른 SNS를 안하니까) 많은 성소수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을까 생각하능.
4. 히무로도 왔는데 이건 무라가 부른게 아니라 카가미랑 있다가 카가미가 타이가도 같이가자! 해서 온걸듯ㅋㅋㅋㅋㅋ 가면 어색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거 신경쓰는 녀석들도 아니고 모이면 또 농구하겠지(? 같은 말로 설득함ㅋㅋㅋㅋㅋ무라랑은 당일날 마주치고
사람ㅁ에게 어리광 부리는게 당최 선택지에도 없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내가 힘든걸 누구한테 꺼내지조차 못해온게 아니었을까 싶엇고 또 어제 같이 다시 본 인사이드아웃이 생각나더라 슬픔과 눈물이 때론 정말 필요한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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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_7000일_축하해 같이 손잡고 걸은지 7000일 앞으론 팔짱끼고 걸을까?
나가서 걸을까 같이...
[#세준] 세준이를 찾아보아용 앨리스여러분 오늘 아침 일어나기 많이 힘들었죵 ㅠㅠㅠ 날씨가너무 좋은거같아용 앨리스랑 데이트하고싶다 따뜻하다 세준이랑 같이 걸을까? 밥 꼭챙겨먹구 세준이보고 힘찬 월요일되세용
아까 점심시간에 같이 일하는 직원분이 미오씨 무슨 일 있어요? 안색이 안좋은데. 뭐 고민있어요??? ....14 팬페스 티켓팅을 성공할수있을까 그런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근심에 찬 표정이었나....
님들 신박한 조공물품 뭐가있을까ㅠ 옷 신발 양말 모자 말구ㅜㅜ 조공 인증 겁나 잘해주던데 인증 받을만한걸러(옷같이 티나는거)
난 연애를 할 수있을까 두려워진다. 천을 쭉따라 걷다보면 월드컵공원도 있고 한강공원도 나오는데 같이 걸을 .. 같이 자전거탈.. 하다못해 더운날 돗자리나 원터치텐트하나 펴놓고 누워있고 싶다. 어차피 평생공부는 해야하는거고 늘 살다보면
머리 길이가 아ㅇㅣ유 정도인데 어떻게 저렇게 단정하게 머리가 있을 수 있을까.. 많이 비쌀라나 아님 걍 내가 저렇게 안생겨서 머리가 단정하지 않게 보이는 걸까......... 후자인듯. 아니 근데 밥먹을때 진짜불편해 같이들어간다 머리랑 밥이랑 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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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초등학교때 입양갔던 그 집은 젊은 한국 부부였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알코올 중독자였어. 매일같이 이어지는 폭행과 폭언. 아내는 그나마 괜찮은 사람이었지만 안타깝게 힘이없었지. 1년쯤 있었을까, 어느겨울, 어느때와 같이 술을 걸치고 들어온 남자가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은혜도 같이 내리는 것이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불행만이 나의 의지고 마음을 녹이는 아름다움과 대화는 내 뜻이 아니라니, 불공평한걸.
[Teaser] 곽진언 - 같이 걸을까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 OST)
좀 더 일찍 병원가면 좋앗을것을...하고 마미가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바로 병원 보낼거라 구랫음... 같이 또 밖을 걸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셧다는뎈ㅋㅋ
그리고 어느정도는 지금 네 심정과 비슷한걸 예상했기 때문이지않을까. 나때문에 같이 남겠다고 버티면 어쩌나 하는 생각. 그래서...남은건 후회 안해. 내가 자격 없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또 다른 이유....
키즈스콜레 0원 전집 같이 하실 분 계신가요? (혼자 하면 미션 성공시 50%만 현금으로 환급, 짝꿍으로 하면 나머지 50%까지 포인트로 받을 수 있대요) 5월까지 마감하는 걸 보니.. 하반기부터는 미션 조건이 조금 변하지 않을까 싶기도 함요..
지금 b 주문하면 5월 말이나 6월 초에 온다는데 그럴거면 일본을 가는게 빠르지 않을까...흑흑 a랑 같이 주문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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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귀여운 걸 좋아하는 걸 인정 안하는 애가 친구들을 만나서 점점 인정하고 같이 덕질하는 내용으로 가지않을까싶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애들이 귀여워서 보기만해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2222
같이 걸을까 듣는데 너무 좋아 위로되는 기분이야
으음... 앗, 체셔씨랑 같이 간다면-요...? 체셔씨랑 같이 가면- 음, 가능하지...않을까,요..? 아, 애초에 나오질 못하니까 만나지도 못하는걸까요.... (그리고는 슬픈듯, 주눅든 표정을 했지)
그렇군요... 항상 같이 있는 듯 보여서 지령이라고 생각해버렸어요. 미안해요. ...그렇지만 뭔가 단서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시무룩) 은새의 재채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
한 일주일 대화 안 하고 지낼 거 같음 ㅋ ㅋㅋ 아마 말은 션이 먼저 걸게 되지 않을까? 한 달 같이 지낼 거 어느 정도 안면이나 트자는 생각 때문에 말 걸 거 같음 처음 말 걸 때부터 ㅇㄱ아 하고 부르니까 표정 변화 거의 없던 얼굴이 드물게 변화
으음....같이 좀 걸을까나?
같이 걸을까 노랮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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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많이 좋아하고 또 좋아해. 정택운의 찬란한 청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큰 행운이야. 길을 겉다가 너무 무겁고 큰 짐이 생긴다면 같이 나눠들자. 그래야 지치지 않고 함께 같이 걸을수 있지 않을까.
마그선언식때 아버지 무덤 갔을 거 같네. 시작부터 다를 애.. 절대로 다시 돌아올 거니까 가보인 단검도 아버지묘에 같이 묻어두고... 하론이 흑막인 걸 아는데 과연 말을 안하고 있을 수 있을까싶지만. 말해봤자 믿어주는 사람도 없을 거 같아(ㅋㅋ)
감독은 불한당 만들면서 알았을까? 나같이 이렇게 인생 조져진 사람 생길 거라는 걸....
비교해볼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다. 그냥 그랬다. 나는 외모로 차별을 당하지 않아서. 그 때 같이 화를 냈으면 좋았을걸, 나도 모르게 일본인 편을 들어주려고 했다. 왜 그 애한테는 일본이 프랑스인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외국이라는 걸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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