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눈을 머리를

불러줄까

나는 그리하지 못하거든. 안 잘 때는 몰라도 한 번 자면 잠욕심이 꽤 일어서. (마지막 말엔 입꼬리를 올렸다) 얌전히 있는다한 걸 잘 지켜서 칭찬해주려 했더니 밤잠을 안 잔다니. 밤잠은 중요하니 자야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그냥 자면 그리 깊게 자긴하지. (여운이 자장가를 불러준 적이 있던가. 생각해보니 잠결에 무언가 들은 것 같긴 했다. 여느 때의 소란스러운 회랑의 소음과는 다른 것) 밤잠을 푹 잔다 하면 칭찬도 해주고 자장가도 불러줄까 생각중이야.

ㅋㅋㅋ그게 뭐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테츠로?

후후, 나나가 방으로 들어가는 거 본 거야?(그저 되물을 뿐, 답을 하진 않았다.)으음, 자면 악몽을 꿀지도. 여차하면 나나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장난스레 물어)

(책상에 있는 편지지를 돌아보곤 고개를 끄덕인다.) 예, 읽겠습니다. 피터. 그 질문은 나중에 답하는 걸로 하고... 이제 잘래요? 자장가 불러줄까? (머리를 쓰다듬듯 유리관을 쓸어본다.)

춘레) 자장가불러줄까?? 녘) 불러봐 춘레) ...깔아주니까 못하겟어..!

자장가 불러줄까?

(늦어서 미안하단 손짓발짓) 카스밍... ... ... 잠이 안 올 땐 제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허공 껴안아줌.....)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잠...안와...? 에시가..자장가 불러줄까? 동화책... 읽어줄까?

걱정한다니까... 이불 덮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물론 원한다면...

응, 원한다면 얼마든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눈을 데굴데굴 굴리며) 스투페파이는 너무 위험할거같아. 지금 자야한다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잘부른다는 보장은 없지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슬슬 자야하지 않을까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여?

(고개 살랑살랑)자장가라도 불러줄까닥? 잠을 못 자는것 같아서따그닥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좋다, 내 춘향이 자는 얼굴도 보고. ( 제게 닿은 온기에 웃음을 흘리며 네 품에 제 뺨을 부볐다. ) 자장가 불러줄까?

그래도 늦게 자는건 썩 그리 좋아보이진 않아. 정 그러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특별히. 야, 센이 알면 삐질지도 모르지만. 늦게 자는건 좋아보이진 않거든.

저런, 가엾어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무릎이나 팔이라도 베게해줄까? 여태 한숨도 자질 못했니?

헤에~ 맞아 그런걸지도 모르지~? 그러게~ 그래서 잔뜩잔뜩 즐거워~(붕붕 손을 흔들며) 이래저래 많은 일? (고개를 갸웃거렸다.) 잠들기 어렵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흐응. 그럼 자장가 불러줄까?

그래라 담력끝나고 잠 자라.. 내가 옆에서 자장가 불러줄까? 꾀꼬리 시정원인데..

(머리 긁적...) 그럼 조금 잘래!? 자장가 불러줄까?!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마미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자장가를 불러줄까요?

피곤과 졸음은 원래 누적되는 건데. (인상은 엷게 찌푸렸다가 풀고 환하게 웃으며) 자장가 불러줄까?

그거 너무 싫겠다- 음, 내가 뭐라도 해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아, 나중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거절할것 같지만-뒷말은 조용히 흘리며 장난스레 권유를했다.

노래 불러줄까? 나, 자장가는 부를 줄 알아! 실력은... 글쎄. 네가 평가해야하는 거 아닐까.

할 생각이었는데, 진짜 하면 나 나쁜놈 되라고 그런 소리 하는 거지? (시무룩한 얼굴로 턱에 뽀뽀하는 입을 잡아다 와앙 무는 시늉을 하곤 잘근잘근 씹어버린다) 그래, 그래. 푹 재워줄게. 자장가도 불러줄까?

우리 헉슬리, 졸렸어요? 어휴...자장가 불러줄까? ㅋㅋㅋㅋ어...어 진짜 부르라고?...으음...자장자장~

잠이

ㅋㅋㅋㅋ자장가로 듣기엔 너무 퐁당퐁당하지 않나요? 잠이 깰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석영이는 순라 만난 이후로 어째 돈복이 늘어서 돈을 많이 벌어 양장도 맞출 수 있었다는 설정을 넣고 싶네요 둘이 양장 맞추러 가는 거 보고 싶어어 ㅋㅋㅋㅋ

그러면 어릴때처럼 손 꼭 잡고 조용히 자장가 부르면서 머리를 촉수로 쓰다듬어주겠죠. 왠지 촉수로 쓰다듬어줬을때가 '인간이 아니다'란 느낌이 강해서 더 잠이 잘 올거같아요.

짐이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기여코 잠이 들텐가, 주자여! 으응? 왜 바로 등을 돌리는 게냐? 왜 바로 잠들어버리는 게냐?

왜? 아직 잠이안와? 그럼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특별히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 자장~ yeonoo_Lb

뭐,잠이 안 온다고? 흥,그딴건 이몸이 알 바 아니다.자라! 자장가를 불러달라는 요청은 물론 거절이다.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네. (고개를 간간이 끄덕였다.) 벌써부터 히니모쿠의 자장가가 너무 기대되어서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우웅자퇴할랭....님아쩌자야하는대잠이안옴 ㅈㅏ장가불러주세요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응, 마에다도 좋은 꿈 꿔!! 영 잠이 안 오면 찾아와, 자장가라도 불러줄테니까!(손을 흔들어주며)

잠이 안 오는 건 네가 핸드폰을 들여다 봐서겠지. 오늘만이란다. (이내 작고 조용한 자장가 소리.)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담 님 자장가 들으려고 잠이 더 깬다

인수야...잠이 안온다 자장가를 부르세요😂ㅋㅋㅋ 미안해~잘자💨💨💨

잠이ㅣ 안올땐... 따뜻한... 우유ㅠ 한잔과.... 자장가(?)

최애캐가 자장가 불러주면 잠이 올지도 몰라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가가 놀라울 정도로 잠이 잘오면 그게 임팩트 강한 자장가지..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스오가 피곤해 보여서 잠 못잤어? 라고 물어봐도 「괜찮아요」라고만 대답했다. 원인을 밝히려고 자는 척 해봤더니 잠시후 스오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스오가 피곤해보이기 시작한건 내가 잠이 안온다고 했을 무렵이었다.

자장가 불러드리면 잠이 벌떡 깰걸여ㅋㅋㅋㄱ아 노래방 가고싶어졌어요ㅠ(아무말)

이치로「세지, 나 졸린데 잠이 안 와...」 세이지「양이라도 세보던지 해.」 이치로「자장가 불러줘!」 세이지「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서로 다른 상대 속도로 움직이는 관측자들은 같은 사건에 대해」 이치로「Zzzz...」

...행복한 노래를 부를 거야. 모두 함께 춤을 추고, 자장가를 부르며 다같이 잠이 들 거야. 그 공연엔 당신도 함께에요. 단 한 사람도 빼지 않고, 내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져야만 해.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불러줘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아냐...난 빚진건 꼭 갚아요...제가 먹이는 거 너무 좋아해서...진짜 잘먹는거 좋아해서 애들 막먹이고 다니다보니카... 자장가 불러줘서 기뻣구...

돼. 저기 저기 침대에서 니 목소리로 노래불러줘. 자장가. 토닥거려도 줄거야? 어, 알아 니가 나 존나 좋아하는거. 그래도 더 챙겨, 불안하단말이야.

(굴러굴러 도착한 곳은... 불새와 눈새가 있는 곳..? 데굴데굴..) 으응. 케리예가 자장가, 불러줘서. 멀쩡, 해졌어요.. 고마워요. (악의 없음..)

(..몸이 굳는다. 떨어트릴까봐 움직이지 못한다..) 으응? 아니요. 케리예 자장가, 좋았는걸, 요.. (불새 눈새..부들부들..) 불러줘서, 고마웠어요.

달님..나 졸려서 안되겠다, 자장가 불러줘.(널 끌어안곤 고개를박아)

저진님 제네님 제네님 윰님으으응 제이슨 보고싶어요? 제이슨 보고십어 제이슨이 자장가 안불러준대요? 안불러줘ㅠ

나 길 잘찾는다.? 처음 보는길은 조금 헤매긴 하지만 그거랑은.. 다르다고 펜타 보러 가는거니 잘 찾을거라 믿어 (너의 말에 눈을 감아) 그럼-자장가 불러줘

설레도 잠은 자야하는데.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잘테냐?

자장가를 불러줘

깨꼬닥 ? *느슨히 당신을 바라봅니다. 자장자장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할까요*

(성장통... 부럽다는 듯 중얼거리다가 묻지도 않은 네게 나도 더 클 거야. 아직 한참 더 클 수 있어, 종알대고. 네 말에 푸스스 웃음을 물고는 한 술 더 떠 답한다.) 응. 이불도 덮어주고 도닥여주고 자장가도 불러줘.

자장가 불러줘요

(아예 바닥에 누워서 잠들어버린걸까?)(이불을 덮어주고 자장가를 불러줘야겠다) 잘자라 우리 아가~

오늘도 자장가 불러줘야지.

지니야 자장가 불러줘ㅓ!!!!!!!!! ((((야

(자장가불러줘!)

ㅁ마니타요!! 흐윽 ㅎ흐으응규ㅠㅠㅜㅠㅠㅜㅠㅠ ㅅ손 땀 차면 ㅂ부채질하고 놓아주진 ㅇ않아야지ㅠㅠㅠㅠㅠㅠㅠ 손배ㅜ자장가 불러줘야지ㅠㅠㅠ(데굴) ㅇ아 저 선 다땄ㄱ구ㅜ내일 채색해서 ㅂ보내드릴게요!!!

나도 자장가! 불러줘!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내가 왜 너따위한테 자장가를 불러줘야하나?

자장가 너무 듣고싶다입니다 자장가 불러줘 자장가아아ㅏ악 근데 어썸믹스 노래 다들 깨발랄한 거라서 듣다가 잠 깨는 거 아닌가 몰라

아아아ㅏㄱ 피터 퀼 빨리 나한테 자장가 불러줘

응. ...있지, 오늘은 내가 자장가 불러줘도 돼요...? ( 우물쭈물 거리며 당신의 머리칼을 다시 털뭉치 아이처럼 쓰다듬어주었다. )

자장가 불러달라면 유로님은 불러줘요! 하지만 지금은 몸살감기 목이 잠겼죠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ㅋㅋㅋㅋㅋㅈ맞다 자장가 불러줘야함니다

으악 자장가... 미즈요한테 자장가 불러줘야하는데ㅠㅠㅠㅠㅠ.....

당고님 자장가 불러줘(존나임

자장가라도 불러줘요 ? ( 장난치듯 말하곤 네가 누워있는 침대에 살짝 앉았어 )

ㅎ... 아 퀼이 안아서 재워줬음 좋겠다 아님 자장가라도 불러줘...

제가 질릴리도 없지요 자장가도 불러줘도 돼요 좋은아침이에여 네쨩

애들아 채플노래불러줘 자장가로 다시자게(?)

청이도 제가 업고 다니고 맘마도 먹여주고 자장가도 불러줘야 하는데🤗

...어, 다치진 않았어.(씁쓸하게 웃고는) ...그, 자장가 못불러줘서 미안해. 오늘 밤에는 꼭, 무슨 일이 있어도 불러줄테니까. (옅게 웃으며)

우리 순이도 자장가 불러줘?(음치이다)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불러줄게

안 잘 거야? 자장가 불러줄게.

역시 자는게 답인가봐요. 괜한 얘기 했어요. 빨리 자요. 다시 자장가 불러줄게요.

응 내 걱정은 하지마! 마에다도 너무 무리 하지는 마 혹시 밖에서 졸리면 말해!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잘 부르지는 못 하지만!(작게 키득거리며)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앗, 혹시 자장가 필요해요? 잠들 때까지 손 꼭 잡고 자장가 불러줄게요. 잘 자요★

아직도 안자? 자장가 불러줄게, 늦게자면 키 안큰다?

자장가 불러줄게 이제 그만 자자. 잠든 시간에도 사랑해.

좋은 꿈 꿀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게!

( 네 말에 물끄러미 보는가 싶더니 느릿하게 입가를 당겨 웃고는 네 팔을 툭 건드렸다. ) 들어가자. 이불 덮어주고 도닥이는 것도 하고 자장가도 불러줄게. 나 노래 잘 불러.

(살짝 몸을 떨며) 영원한 동면은 아니라도, 기절은 조금 무섭잖아. (가볍게 웃으며) 자장가 원한다면 불러줄게. (잠시 생각하다) 혹시 신청곡 있어?

앗, 역시 히메쨩은 그렇게 보이지? (네 말이 마음에 드는 듯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보이곤) 그보다 마법사쨩, 졸리면 가서 자. 혼자자기 심심한거면... 히메쨩이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오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나요? 힘들거나 피곤하진 않았고?밤낮 일교차가 너무 크게나서 감기 걸리지 않게 겉옷 꼭 챙겨서 다니고. 오빠한테 자장가 불러주고 싶었는데, 다음에 불러줄게요. 오늘도 사랑해 율이여보💕

그럼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

양치하고 와요.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좋아! 자장가 얼마든지 불러줄게! 보너스로 토닥토닥도 해드립니다~(장난스레 웃는다) 나아는 그냥 내 옆에 있어주기만 해도 되는데? 그것만으로도 즐거우니까!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ㅠㅜㅠㅠㅜㅠㅠ나기이.....나기나기ㅠㅠㅠ 나기가 친구래요 어케요 우리 나기 너무 착해서..ㅠㅠㅠㅠㅠ 자장가 많이 불러줄게요!

... ...있지, 지금은 졸리지 않아...? 자장가 불러줄게. 이리와.

눈을

별하쌤같은 분들 재우는 노래요. 자장가. (눈을 살짝 내리뜨며) 이제 제 차례죠? 전, 어어. 첫사랑얘기 해주세요.

토도로키는 태어났을때부터 음악이 들리지 않았음. 사람들의 말소리나 동물의 울음소리는 들렸어도 음악은 아니였음. 어릴 적 어머니가 자장가를 불러주시면 펑펑 울었고 형들이 리코더를 불면 귀를 막고 눈을 꼭 감았음. 토도로키의 귀엔 괴상한 소리로 들렸기에.

오스카. 숫자도 알아요? ( 정말 조금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작게 웃음을 터뜨렸다. ) 맞아. 그리고... ( 아까 불렀던 자장가를 다시 흥얼거렸다. ) 이건, 노래야.

당신이 자장가 좀 불러주시겠습니까? (눈을 천천히 깜박이다 이내 스르륵 감더니 들릴 듯 말 듯 작게 중얼거렸다.) ...제대로, 잠잘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가 잘 때, 함부로 날 잡아먹는 건 아니겠지요?

(순간 졸았다. 잠 앞에 장사 없다고, 그가 움직임을 멈추자 그대로 숨만 내쉬면서 가만히 있었다. 불만으로 가득한 중얼대는 말이 피곤함에 자장가처럼만 들려서 팔에 힘을 빼고 답없이 다시 눈을 붙인다.) .....

... 자장가 불러줄거야? (예쁘게 누워있음)(눈 깜박) 희우 몰라. 안 잘거야. ...뭐, 귀염둥이 잘 잤으면 되는데. (느리게 눈을 굴린다.) 미안, 이런 사람인걸. 그런 표정 말고.

으음.. (널 힐긋 보고는 눈을 게슴츠레 떠) 자장가 불러주기..~? 머리 쓰다듬어 주기도 좋아해..♪

(가만 당신을 쓰다듬어 주더니 옆에 앉아 눈을 감고 작고 조용하게 한국의 자장가를 불러준다)

밤새 방안엔 눈이 많이 쌓였어 난 자장가에 잠을 깨어 눈을 떴지만 넌 이미 없었어 밤새 마당엔 새가 많이 죽었어 난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천국을 주문했어 - close

불러주고

ㅌㅋㅋㄱㅋㅋㅋㅋㅋㅋ25분ㄷㅇ안 반수면상태로 트위터했다 쌤 맏 자장가 불러주고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나 자라고 전화해서 다짜고자 자장가 불러주고 다부르고 전화 바로 끊어버리면 좋겠다

"..자장가 불러주고 싶어라. 책의 내용은 행복하던가요-? 당신이 읽는 책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넵넵 이제없는 상인입니다( 둘이 사이 좋았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했으니까 상인 잠 못자면 저렇겠다 싶어서 해봤어요:D

카이토 님께서 손수 자장가를 불러주고 계신데 안 주무시면 안 됩니다.-3

이 달콤한 노래를 너에게도 불러주고 싶어. 영원히~ 영원히~ (une chanson douce /프랑스 자장가)

으응 그래요? 그럼 매일 매일 자장가 불러주고 애교 부리고 다음 날 일하러 가버려야지

여동생이 천둥소리에 무서워 하며 내 방으로 베개를 안고 오면 그모습이 모에 해보여서 여동생 잘때까지 꼭 끌어안아주며 자장가 불러주고 싶다

불러주면

와... 그생각을 못했네요 우찡님 진짜 천재... 꼬기 옆에서 저의 꿀 보이스로 자장가 불러주면서 재워야겠어요 근데 자려다가 저 보면 예쁘다가 아니라 경기 일으킬걸요

테츠로가 자장가불러주면 나도 자장가불러주지 뭐~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 법이니까!

아....누구 소중한 사람 눕혀두고 자장가불러주면서 꼭 도담도담해주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고 해주고싶다....(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 훈련 땜에 힘들 텐데 자장가 불러주면서 재워

누군 가 나를 위해서 ~~ 자장가 를 ~ ~ 불러주면 좋겠어 ~ ~ ~ 흐흐흑,,,흑,, ㅡㅎ흐흑,,

클라라가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면~? (이제 좀 낫다, 싶으니 장난스러운 말도 뱉어본다. 푸후후, 웃음이 샌다.) 고마워요, 클라라~ 우리 사랑스러운 친구. 덕분에 아픈거 다 날아갔다~ (이내 그녀의 뺨에 가볍게 쪽 입맞춘다.)

간부님이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것 같은데요?(실없는 소리를 하고는 씩 웃는다) 약은 저도 별로거든요. 피곤하면 알아서 잠들겠죠, 뭐

잘 모르겠는데 네가 자장가 불러주면 알 수 있을 것같기도 해.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잠들 수 있을까요?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자장가 불러주면, 자는거야. 나랑 약속 해야해. 사이토 챠이랑, 약속해줘. 나는, 약속은 꼭 지킬테니까. 알겠지?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옆에서

헊,, 그럼 주무시니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드려야짓,,!(탬버린을 꺼낸다

별님들처럼 자장가를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우리 빅토르가 푹 주무실 수 있도록 옆에서 자장가도 불러드리고, 손도 잡아드릴게요. 그러니 오늘은 아무걱정 마시고 푹 주무셨으면 좋겠어요//피곤하실텐데...

잠을 넘 안? 못? 주무셔서 걱정된다😔 앞으로 멘션 자주 나누고 더 친해졋스면 좋겟다,,, 친해지면 옆에서 자장가 불러드려야겟다,,,(??

담시의 자장가 도란ㄴ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조아.. 애들이 별 물어보면 찌요가 이것저것 다 가르쳐줄 거 같지 옆에서 흐뭇하게 쳐다보고.. 아 2세 너무 행복해 우리 애들은 쩌탱 쩌힐이 될 것이야 애들 커마 해보고싶다

잠 안 오면 옆에서 자장가나 부르시던지.

불러주는

모리님 옆에 카오루가 등 토닥토닥해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는 상상을 해보세요

남친이 불러주는 자장가 들으면서 자고 싶다 아플 때 엄마가 내 등 토닥이면서 불러주던 노래같았어 남친이 컴플렉스라고 하던 하이톤 목소리도 좋아 꿈같았다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자장가..... 맞아요..... 이제 하르달린 서로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상상 좀 더 잘 할 수 있게 되버렷어..... 너무 행복한 수확인 거에요...!!

헉...허억.......네..네에....바로 잠들게요 자장가....챠이가 불러주는 자장가...ㅠㅜㅜㅠ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아아-. 그대가 불러주는 자장가라면 저야 언제든지 환영이지요.

한편으로는 영원의 잠에 빠지게 된 고래에게 불러주는 자장가(윗첨자로 레퀴엠이라고 적는다)같아요. 어느쪽이든 종말과 하가나이한 감성이 움찔움찔 솟아오릅니다....☆

고아원 아이들 재워주면서 브람스 자장가 불러주는 리디아(얘 목떡 그거

자장가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