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 아이유 싸이 우리가 마음이 하루는 과연

아이유

아이유 싸이 판듀 어땠을까 킬링파트는 말을해~ 맥.박 소리가~ 이 부분때문에 계속 듣는다 아이유 음색 대미침

#판타스틱듀오 #싸이 #아이유 #어땠을까 #콜라보 싸이*아이유 콜라보 (어땠을까)

170528 판타스틱 듀오2 - 싸이&아이유(PSYU) 어땠을까 2-2 #아이유 #IU #이지은 #싸이 #PSY #싸이유

아이유랑 싸이 어땠을까 부른거 짱좋다..

[MELON] 170529 MelOn daily keyword search top50 #7 어땠을까 아이유 (What Would Have Been IU) - 30,637 requests #IU #아이유 #PSY #싸이 #

J'aime une vidéo  "싸이·아이유, 감성 폭발 첫 콜라보 ‘어땠을까’ 《Fantastic Duo 2》 판타스틱 듀오 2

어땠을까 아이유&싸이 버전 왜케 좋냐...

아이유 어땠을까는 음언 안 나와?

싸이

윤하 기다리다 백아연 할말 질투가 나 끝모습 싸이 어땠을까 또 뭐있죠...

윤하 기다리다 백아연 할 말 질투가 나 끝모습 말해줘 싸이 어땠을까 또 뭐있죠...

NAVER TV CAST TOP '어땠을까'(싸이유)

헐 싸이랑 징쨩이 어땠을까 불렀어... 이 노래 한 때 맨날 들었는데... 간만에 뽕차서 들으니까 또 좋네

우리 유교맨한테 그랬으면 난 어땠을까 나도 가만두지 않았을꺼 같은데 개 살묶인 개한테 총질이라니 싸이코패스 새끼들아냐

우리가

연예인볼링단 저 사람들이 내한 팝가수 공연에서 저런 비매너로 지적이 나왔으면 과연 기사 댓글들이 어땠을까? 연예인들을 향해 나라망신에 무식하다 같은 비난의 반응들이 쏟아졌겟지만 현재 어째서인지 오롯히 우리가 그말을 듣고

그날.. 내가 거길 그냥 지나쳤다면 어땠을까? 내가 널 좋아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였다면..

그때 우리가 호숫가에서 그 시간 내내 시를 썼다면 어땠을까? 넌 여전히 눈을감고 호수의 바람을 흠향하고있고. 그런데 써도써도 그날의 아름다움을 그려낼수없어. 내가 가진 펜으로는 그려낼수없으니 어쩌면 좋지. 미안, 이젠 정말 네 얼굴이 잘 떠오르지않아.

그때 우리가 호숫가에서 그 시간 내내 시를 썼다면 어땠을까? 넌 여전히 눈을감고 호수의 바람을 흠향하고있고. 그런데 써도써도 그날의 아름다움을 그려낼수없어. 내가 가진 펜으로는 그려낼수없으니 어쩌면 좋지. 미안,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한 순간도 그 애를 믿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어쩌면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내 책임일지도 모르지. 어쩌면 잠깐이라도 믿어줬다면 어땠을까 무언가 작은 것 하나라도 바뀔 수 있었을까?

처음부터 우리가 만날 것이라 정해져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이런 날이 온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정해져 있었을까 -메트로놈

마음이

노건호, 그 속이 어땠을까? 절제된 그의 분노를 듣는 내내 마음이 시리고 아프다.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나도 이런데 오빠는 어땠을까. 다른사람도 아니고 팬이라던 사람들이.

보러간 민현이 마음도 이쁘고 그 광고를 봤을때 민현이 마음이 어땠을까 싶기두하구ㅠㅠㅠㅠ 미녀나ㅠㅠㅠㅠㅠㅠㅠㅜ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적해지면 이승훈 편지를 본다 눈물이 퐁퐁 샘솟는다 1년 편지를 써내려가던 니 마음은 어땠을까? 괜히 편지를 쓴 시기를 다시 한번 보게 되는건 왜일까...승훈아 너는 지금 어때? 행복하니? 니가 행복하길 바래 늘 꾸준히 항상 바래

팬들이 궁금해한다고 했을 때 소년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 마음이 깊고 깊어서 아이는 늘 표도 내지 않고 혼자 삭힌다 그것이 슬프고 아픈 것일수록 미흡하지만 한국어로 읽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테니 바자인터뷰 중 고

나조차도 계속 보던 연생이 가는게 되게 마음이 그런데 같이 있던 애들은 어땠을까ㅜㅜㅜㅜㅜ다시 생각해도 진짜 잔인한 프로그램이다.. 용국이 아무말 없이 와서 등 토닥여주면서도 무슨 심정이었을지....

하루는

탱 히카르도에 대한 슬픈 기억들 때문에 좀 열을 냈던 듯하군. 그래.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낮의 더위에 지쳐 쓰러져 있던 것은 아닐까.

현우의 하루는 어땠을까 궁금해. 밥은 잘 챙겼는지, 기분은 어땠는지. 난 평소 집에서 안하던 공부를 했어. 세상에. 할 게 없어서 공부를 하다니. 사실 과제하기 싫어서 그랬어. 혼잣말 하니까 되게 바보같아 보인다. 잘자요, 내사랑. 꿈에서 보길 바라.

벌써 자정이네. 오늘 하루는 어땠어? 재미있거나 즐거운 일들이 있었을까~ 피곤하지는 않아?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듣고싶지만, 그전에!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 정말 수고많았어요! (안아줌)

준면이의 하루는 어땠을까'^' 오늘은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길🙏🏻 좋은것만 보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말길🙌🏻

오늘 하루는 어땠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서운했나? 아직 하루는 끝나지 않았으니 조금 더 기대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후후.

내내

싴템 사귀고 나서 첫데이트때는 어땠을까😁😁 나루히나 결혼 피로연때 내내 손잡고 댕겼으니 각 마을에 우리 사귀어요 공식선언한거나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눈치 1도 안보고 마을 활보했으면 좋겠다ㅋㅋㅋ

보는내내 또 울컥하고 자랑스럽고 그렇다ㅠㅠ지켜보는 우리도 이렇게 떨리는데 너흰 어땠을까ㅠㅠ다시 한 번 축하하고 앞으로도 어깨가 우주로 솟을만큼 자랑스럽게 해줄게요😊

있었을까

존이 매일매일 저런 옷을 입고 다니는 성격이었다면 어땠을까? 나의 덕질 어디로 가고 있었을까?

만약

재환 세운아, 만약 네가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면 어땠을까? 세운 그럼 제가 형이었겠죠. 재환 아...

불가촉연가 다 읽었다. 4권인데다가 편집도 줄바꿈이 거의 없어서 분량이 어마어마했는데 쭉 읽음. 올해 읽은것중에 제일 기억에남을 작품 같다. 정작 출판은 2009년꺼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결말 겁나 맘에 들었는데 만약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이건 만약에 살아났으면 어땠을까 했던거 킹스맨 해리 하트 참고햇지요

미츠코:저기, 옥윤아. 안옥윤:응? 미츠코:만약 내가 네 언니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안옥윤:그럼 내가 언니였겠지. 미츠코:...그렇구나!(활짝)

10년전에 처분한 반포에 아파트 가격을 보고... 종일 우울했다... 이건 진짜 미친듯. 어쩜 저렇게 오를까... ... 만약 그거 지금 가지고 있었다면....어땠을까... 어땠을까 생각에 괴롭다......

만약에 소환사가 마음에 들어서 초코보에서도 소환사 하고있었으면 어땠을까 바하무트 충성충성충성 하고있었으려나

노헤비전이 만약 네코마vs노헤비가 아니라 카라스노vs 노헤비였으면 어땠을까하니까 카라스노랑 네코마는 많이 닮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당 그래서 쓰레기장 결전이 기대되는거여

생각이

참 사람 일이란게 신기할 때가 많다. 좀전엔 #박재범 이 아직 2pm이었음 어땠을까...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그럼 박재범이 지금처럼 잘됐을까? 2pm이 최소 지금처럼 개점휴업은 안됐겠지? 몸의 반을 문신으로 덮진 않았겠지 생각도 들고...모를 일이지

형제대전 보고나서 저 지고지순한 사랑을 못 감췄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들어서 표정관리 못하는 이타치 보고싶다.....

펀치할때 머리 누룽지 사탕이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는데 아니라서 다행이다... 그나마 모자로 앞머리를 까고 있는 까리함이 있었으니까 버틴거지 저렇게까지 댕댕한데 그런 펀치를 날렸으면 나는 아마 죽었을거야. (관짝을

문득 한국말고 다른 나라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듦.

괴롭고 힘들었어. 우리에 갇힌 개도 나보다는 행복했을 거라고. 하지만 그 우리 안에서 당신이랑 함께 있었더라면 과연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자꾸 떠오르더라.

어땠어

토닥이면서 일단 걍 말없이 손수건 건네주지 않을까 싶어요!이녀석 무슨 일이 터졌구나.. 싶어서 가만히 있다가 오늘 약초학 수업 어땠어?(같은 사소한 말로 대화 서서히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진지해지기 시작하는,,,(대체임

내 생각 하고 있었어? 아까 왔다그랬을때 미안해서 뭐하나 싶어가지구.. ((쓰담 밥은 먹었을까? 오늘은 어땠어 나쁜 일 없었어?

우리세운이오늘하루어땠어 #HAPPYSEWOONDAY 밥은맛있는거먹었을까 #정세운_생일_축하해 더워서땀흘리지는않았을까

오늘 하루 어땠어? 짜증나는 일 보다 웃을 일이 더 많았기를 바래 6월 컴백인줄 알았는데 아닌걸까..?ㅠㅠ.. 흑흑 언제쯤 뉴미녕 접할 수 있을까 머리가 바뀌니까 너무너무 궁금해ㅠㅠㅠ 보고싶다

안녕〜😊 어땠어입니까？ Prince ⛳️CUP👑있으면 재미 있을까 〜〜(๑)◡(๑)

엑, 그리핀도르 기숙사까지 들어간거야? 어땠어? 슬리데린에 비교해서 어때? (눈을 두어번 깜빡이고는 빠르게 말하다 제 태도에 흠칫거렸다) 키... 금방 커지지 않을까. 의외로 빨리 자라니까.

과연

과연 우리 팀에 승리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언제나 그렇듯 그 답은, 네가 없었다면 형들은 이렇게 행복할 수 없었을 것 같아 태양이 승리에게 보내는 롤링페이퍼 (눈물홍수)

미드 성범죄 수사대 보면서..과연 우리나라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스치는 생각들..

아ㅏ 가히리최대 궁금증ㅁ츠나 10년뒤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 다른애들다나왔는데 츠나만 안나왓꼬..

기분은

열심히 노력해서 능력을 인정받은 히무로가 의욕 없는 천재(물론 농구를 정말정말 좋아하는 아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아츠시를 처음 봤을 때의 기분은 어땠을까... 천재인 카가미한테 따라잡혔을 때의 기분은 어땠을까...

후기를 다시 읽다가 아까는 발견 못한 별 같은 선이 있길래 이건 왜 그렸지 하고 생각하다 보니 아톰 싸인이 퍼뜩 기억이 나더라. 무의식적으로 아톰을 쓰다 아차 한 너의 기분은 어땠을까.

상상을

괜시리 프린세스 보다 티아라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했다.

네가 날 좋아했다면 어땠을까 그런 덧없는 상상을 한다

내 최애가 존나 트잉여였으면 어땠을까 상상을 한다. 트위터 말투 5억개 쓰면서 이미 누적 트윗이 618k를 뛰어넘었고...

심정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스스로 행복했었던 그동안의 추억들을 다 지웠을까. 게시글 하나하나씩 지울 때 심정이 어땠을까요. 말 조심히 가려서 해주세요. 인스타 댓글은 자신의 화나는 감정을 드러내는 곳이 아닙니다.

진짜 인스타그램 다 삭제 된거 보고 눈물밖에 안난다. 심정이 어땠으면 그렇게 까지 했을까.

현수만 생각하면 억장 무너지는 사람이다 엄마를 잃은 현수는 재호가 삶의 전부였고 결국 제 삶을 제 손으로 무너뜨린 심정이 어땠을까....광광...

기분이

민현이 자기 광고 보고 기분이 어땠을까

캄캄한 영화관에서 본인을 응원하는 광고가 나오는 스크린을 보며 민현이는 기분이 어땠을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데뷔를, 앞으로 좋은 날만 있길 바라는 게 조금이나마 전해졌겠지 *_ * ♡

그대의 오늘은 어땠을까요 달콤했을까요, 또 달랐을까요 사실 정말 궁금한 것은 그대의 마음에 드는 하루였을까 기분이 좋은 날이었을까 그랬으면 좋을텐데요 물론 그랬겠지만요 #이씽시 #레이시

맘에

전 원래 키 같은 거엔 상관이 없어서 뭐 안 멈춰서 당황스러운 거 빼곤 맘에 안 든다거나 이런 게 없었는데 요즘 너무 키로 실생활에서 상처 받아서 흑.. 좀만 작았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맞ㅈ아요....! 특히 저 )다음(이 맘에 드는군요 덕동이라면 어땠을까.. 사.. 귀.. 자... 라고 다 했을것 같기도 하구..

좋지

사이퍼즈 할때는 졌던판들 가끔 자기전에 생각나면서 아 그때 이런판단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같은거 머릿속으로 시뮬레이팅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까먹음 ㅋㅋ

대체

내가 그동안 어땠다고 생각한거야 대체 (뒷산에 묻을까)

대체 아스가르드에게 로키는 무슨 존재였던 거지...? 로키가 보는 그들의 세계는 어땠을까....? 이게 가능한 얘기야...? 난 좀 안 믿기는게.... 좀그래... 암만 반역자라도 왕자가 죽었어 적어도 연회 열 상황은 아니지않나 아스가르드 원래그래?

대체 이전 정권에서는 무슨일을 어떻게들 했는지 상상도 안되고. 드러나지 않은 어떤일들이 또 있을까 의심스럽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정말 이번에 정권 교체가 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생각만해도 끔찍

PSY

어땠을까 (What Would Have Been) by Psy

어땠을까

이때 태용 심정 어땠을까ㅋㅋㅋ 근데 보라색 배트멍 후드 입었던 날 생각하면 별로 개의치 않았을 거 같기도 하고

표정이 어땠을까?.....상상하면 웃음만~~ㅋ

🐑 우유를 데워먹고 자면 잠이 잘 온다 그걸 가사에 넣었으면 어땠을까 ⚽ 우유를 잘 먹고 자요 ✋ 우유를 마시든지 🎴 한 잔 두 잔 세 잔 데워마셔요 ㅋㅋㅋㅋㅋㅋㅋ콜링유에 우유 퍼붓기ㅋㅋㅋㅋ

라핥 재촬영전 뮤비는 어땠을까 좀 궁금

나보다 강한 인간을 봐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데 외계인은 어땠을까! 수 많은 영화나만화가 외계인들에게 시민의 목숨을 위협당합니다 구해지는 경우도 있고. 길고양이조차 우리에게 거둬지거나 목숨을 잃거나 하잖아요. 굳이 왜 펫이

소나기의 소녀가 "이 바보."를 외치며 던진 게 조약돌이 아니라 집채만한 바위였다면 어땠을까...

아, 플립은 대화라기보단 독백. ㅋㅋ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싶을 정도로 이 두 사람의 뒷얘기가 궁금해짐.

어땠을까 저한테 너무 트리거인데..ㅠㅠ 이건 너무 반칙이에요

실리콘 애널플러그 큰놈. 삽입시보다 뺄때 쉽지가 않음. 애널에 굵은 요놈을 박은 상태에서의 삽입. 남여 각각의 느낌의 변화 어땠을까..

호가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낫다면 어땠을까..? 미안해지고 보고 싶다.. /_\ 귀엽고 강한 아이엿을 것 같아

엔군이 체대를 갔다면 어땠을까

나도 울컥했는데 대휘는 어땠을까 💦, ?

엘리트 짐도 목숨이 위험했던 적이 있겠지 그때 걸이 같이 있었음 어땠을까

[그러겠지... 그래도 답답한 건 어쩔 수 없나봐~ 유나네 가족은 어땠을까? 유나같은 분들이라면 흔쾌히 허락해주셨을 것 같은데!]

오늘 판듀는 또 어땠을까ㅏ

우리 화력발전소는 너무 서해안에 편중설치한 게 아닌가 싶다. 송전비용도,인근 주민들의 의견도 감안해야 했겠지만 이왕이면 동해안쪽에 거설하면 어땠을까? 그랬더라면 미세먼지 영향을 우리 국민이 좀 덜 받았을텐데

제과제빵을ㄹ했었으면 어땠을까...!!

차차 목이 안 길었으면 어땠을까 저 정도도 안 된다는 거잖아...

모기가 흡혈이 아니라 흡비계를 했다면 어땠을까 나 약간 축복받은 사람이었을 듯

노관현이 타석에 한번 더 들어왔었다면 어땠을까 좀 궁금하기만 하다

치비나기사볼때마다 록구어린시절같고... 록구 어렸을때 성격 그대로 컸다면 어땠을까싶고 엉덩이

겨우 겨우 친해졌는데 조금만 더 이야기를 나눠봤음 하기도 하고... 차라리 내가 없엊ㅆ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고

그래서 어땠을까 음원은 나오지 않는건가😯 맥..박..소리가

(하아 우리 리라 이렇게 귀여워서 어떡하지) 물론이지~ 잘 보냈어! 리라는 어땠을까?

아근데... 쥐민이 프듀 연습생이고 굥기가 지금처럼 프로듀싱하는 아이돌이였음 어땠을까...굥기가 프듀 보면서 얘는 내가 곡줘야겠다 하지않았을까...

가끔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한 다음금세 그만둬.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

어땠을까 불러줘

어땠을까 앨범커버

현수가 마지막에 재호 질식시킬때 결국 맘약해지고 손에 힘풀려서 닭똥같은 눈물 흘리며 오열하는엔딩은 어땠을까 생각한ㄷㅏ ...

엓오가 끄듀 나왔으면 어땠을까,,??

스탠이 눈이 나빠진 이유는 지하실에서 책과 정밀 기계를 너무 많이 봐서일 것이다. 한 때 위장용으로 끼던 안경에 진짜 도수가 들어가기 시작했을때, 혼자 있는 시간조차 그가 잃은 이를 닮은 모습으로 지내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헤이즐ㄹ 성격이 좀 더 부드러웠다면 어땠을까..(흐린눈) ((뉴짤투척

글쎄, 어땠을까. 아저씨가 음식을 먹었을 때의 행동, 기억해?

강권주가 선악의 경계에서 결국 악을 선택한 신재이와 만났음 어땠을까 유능한 자문맨 겸 교수지만 살인자를 의도적으로 자극해 자살을 유도하는등 수사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실험으로 여기며 아무렇지도않게 자기 지식욕을 채우고자하는 재이 때문에 갈등셍겨버리겠지

내가 8번째 선택받은 아이가 아니였다면, 지금의 나는 어땠을까 가끔 생각하곤해.

강권주가 선악의 경계에서 결국 악을 선택한 신재이와 만났음 어땠을까 유능한 자문맨 겸 교수지만 살인자를 의도적으로 자극해 자살을 유도하는등 수사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실험으로 여기며 아무렇지도않게 자기 지식욕을

유튜브 보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요새는 영어권 백인으로 태어난 권력에 대해서 졸라 생각하게 된다.. 내가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한남이든가(심지어) 백인 여성으로라도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됨. 삶의 범위가 너무 달라진다 정말..

마시맬로우 실험이라는게 있대, 꼬맹이들 대상으로 몇분정도 참으면 마시맬로 1개를 2배로 주겠다고 약속하고 지켜보는 건데. 그걸 참는 애들은 십년후에 직업적 성공이 더 높더래. 생각해봤지. 나는 어땠을까. 난 눈앞에 마시맬로우를 참을 사람이 아니었다

에피소드 진짜 장난 없다 다 너무 예쁘고 진짜 너무 여운 쩔고 지금 여기서 에피소드로 다시보는 나도 이렇게 아직 떨리고 그런데 오빠들은 어땠을까 너무 대단하고 'ㅡ....

가끔 카와구치가 뒤로 조선의 독립을 돕던 일본인이었으면 (내 인생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현실은 산뱌끄...

푸핫, 그건 또 뭐야. 진짜 웃긴다. (작게 웃어보이며) 다랑이는 내 가족이나 다름없으니까. 음, 다랑이덕에 외롭진않지만 가끔 형제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해본적있어.

검날이 좀 더 성인 남자... 같은 체형이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내 가슴이 찢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이안이 없었다면 지금 내삶은 어땠을까?

A인데 B라면 어땠을까. A는 B가 나은 듯 하다. A 부분은 B로 바꾸면 좋겠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켜주셔서 감사합니다.(큰절)순간 라파엘이랑 랖엘 2p가 쌍둥이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는데 너무...너무..좋..다....엉어어엉엉ㅇ어엉ㅇ

마시맬로우 실험이라는게 있대, 꼬맹이들 대상으로 몇분정도 참으면 마시맬로 1개를 2배로 주겠다고 약속하고 지켜보는 건데. 그걸 참는 애들은 십년후에 직업적 성공이 더 높더래. 생각해봤지. 나는 어땠을까. 난 눈앞에 마시맬

이게 반대였으면 어땠을까

SACD pure 3의 클래시컬한 소리는 안정적이지만 심심한데, 다라이어스 30주년 기념 박스의 외전을 트니 전자음의 저음부가 이상하게 돌출되서 조금 놀랐다. 정식 스탠드에서 쓰면 어땠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하 빌보드수상,,,, 애피소드보는데 나도 ㄴㅓ무떨리고 울컥한데 거기있던 우래들은 어땠을까,,, 너무 멋진사람들이야 ,,,,ㅠㅠ

이스케는 가끔 마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스승은 죽지 않았겠지 그럼.....

갑자기 궁금한건 저 디비디 아라시 당연히 봤..겠지..? 적어도 준이는 당연히 봤겠지. 반응이 어땠을까 화가 났을까 왜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밖에 못하지 하면서. 그럼 화냈을까 이미지 때문에 못낼까? 아니면 좋게좋게 하려는 타입이라서는.. 아니려나.

..그날.. 게임대회 이후.. 내가 의사가 안 되었다면 어땠을까.

헛 저야말루ㅠㅠㅠㅠ아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셔어ㅠㅠㅠ😂😂😂😂감싸합ㄴ니닷...아 트친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모르고 지냈으면 어땠을까...ㅜㅠㅠㅠ

으웅앰들 곧 한림에서 1차 정모 예정인 거 가타요 싑 진짜 끄듀 하나로도 힘들 텐데 쌤들까지 그러니까 웅이는 어땠을까 싶고 ㅠ ㅠ ㅠ 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서 빌보드 가는 비행기 안의 랩슈는 어땠을까

새삼 궁금해 졌는데 선배가 본 내 첫인상은 어땠을까..?

그럼 레오로 좋은데. 내 쪽이 1차 생각하고 있어서, 레오에게는 어떤 사람이 곁에 있는 게 좋을까. 상대가 어땠으면 좋겠다던가 바라는 것 있을까?

허어어ㅓ어 애들 사귀기 시작한건 졸업 얼마 안남았을때지만 고등학생때 연애했으면 어땠을까도 가끔 생각해요....... 재화나리 교내연애가 보고싶었습니다........

진짜 얼마나 많은 걸 포기하고 나왔는지가 눈에 보이고 저 1화 오늘 다시보구 울었잖아요 동호 눈이랑 코 빨간 게 너무 선명한데 같이 방송 보는 플디즈랑 혹시나 봤을 아로니 마음은 어땠을까 싶고... 제발 플디즈 소파길만 걸었으면 ㅠㅠㅠ

와... 대휘 기분 어땠을까 얼마나 신기했을까 우리 사랑둥

옛날에 한 6년 전 즈음 내가 초5 정도였나 내 이름이 태랑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엄마한테 조잘조잘거렸던 게 생각난다 그랬으면 배태랑이었겠지... 이름은 예쁜데 놀림은 꽤 받았을 듯

버블럽이랑 어땠을까 뜨안 그때 이렇게 네 개 2012년의 추억버튼이다

상상해봐 평생 언니한테 의지했던인생.. 어땠을까? 항상 여기 앉아 괴로워만 했던 인생!! 동정을 구걸 하면서 평생! 걷기를 간절히.. 빌었지..........

동서 애기때 마주쳤으면 어땠을까. 노야 애기떄부터 눈빛작렬할거같고, 아사히짱 보자마자 눈에서 빔 나올거같다. 넌 내꺼야. 계속 쳐다보는데 애기 아사히짱은 이유없이 눈물 그렁그렁해져서 울음터트리는거 보고싶다.

가끔 생각해. 미치기 전의 너를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고 말이야.

따흐흑•• 완전 예뿌다 나도 이거 보고 지금 완전 감동 받았는데 무엘이는 어땠을까ㅠㅠㅠㅠㅠㅠㅠ

커크스팍 커크가 스팍이랑 사귀다가 스팍이 첫연애할 땐 어땠을까 궁금해하다 우주의 힘으로 스팍 아카데미 학생 때로 날아가게 됨. 커크는 당시 아카데미 동기의 몸을 빌려있는 상태인데 당시 꿈이라고 생각하는 바람에 스팍 열심히

였다.글쎄,저 시절 나는 어땠을까. "무서워?" 그에 반발하듯 너는 다시한번 벽돌로 남자의 머리를 내려친다.숨은 끊어졌고,너 또한 무너진다.지금 이 순간은 분명 잊혀지리라.나 또한 그랬듯이 너도 마찬가지로.

어제하루의 나는 어땠을까 무례했을까....

lapsang souchong 오늘 3명에게 선물줬는데 다들 집 가서 마셔봤는지 모르겠다. 어땠을까

나처음엔 어땠는지 아는사람있을까..마음찍는거 빼고 말투라던가 성격이라던가..기억안나는데 지금이랑은 다른거같기도..?

나나가 남자였으면 어땠을까? 나나는 17살인데 예비군가야해 하는 모습을 보고 동료들이 나이를 의심하는 장면을 보고 싶군

나도 연애할때 서울서 동거했으면 어땠을까

나는 처음부터 그런 적당한 관계밖에 가지지 않았었지만 너는 어땠을까하고, 알고 싶지 않지만 신경 쓰이고 분명 예쁜 애였겠지ㅡ라든가 재회하면 어떡하지ㅡ라든가 그런 생각만 계속 하고 있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거부해버려서···

ㄱ구럼 생일선물이라던ㅈ지...피어싱같은거 주지 않을까나... 처음 귀 뚫었을ㄹ 때 어땠을ㄹ까 반이 넘 귀엽네요

어땠을까~ 내가그때널~ 어땠을까~ 잡앗더라면~ 어땠을까~~너와니 지금버다 행복햇을까~~

가끔 하고싶었던 A무대 볼때마다 누너예나 오리걸을 했으먄 어땠을까 싶우

아 .. 한참 단체 사진 내려가서 누르는 마음 어땠을까 ..

음, 차라리 뭔가 만드는 직업이 아니었으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