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까놓고 굳이 눈에 몰라 사람 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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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망겜.. 까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국내에서 5~6년 된 게임 중 지금까지 20위 안에 드는 게임이 과연 몇개나 있을까? 물론 장르가 RPG인건 나도 오늘 알았지만(?). 사퍼가 망겜이라면 우리 인생을 망친 게임이니까 망겜이겠지.
저 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큐라레가 지금쯤이면 망할 줄 아랏는데 오래가네요....(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인스타테러 어쩌고 한거 아미라는 정확한 증거없음. 쟤네가 증거라고 들고온 사진에 쓰여진 인스타 아이디 armysince201304였고욬ㅋㅋ내가수는 6월에 데뷔했오.. 팬코인지아닌지 구분도 안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츠키노는 얼굴이랑 피지컬이 에로맨 사이에서 월등했으니까 잘된거지 감성이랑 연기가 넘 꽝이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원작도 그냥 리드롭이라서 보긴 했지만 재미가 없어서 드랍할 정도로 평범한데다 내용도 타이틀하고 별로 상관도 없는 그냥 낚시용 타이틀이란 느낌이라..ㅋ =ㅅ=
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내가 어디있는지 찾고 널 데리고 가주는게 정답아니야?
아니 까놓고 솔직히 말해서 어차피 오버워치 정도 되면 굳이 싱글 캠페인 안 만들어 넣어도 다들 좋다고 사제낄 물건인데 굳이 스토리 전개 하려면 꼭 싱글 캠페인 만들면서 돈을 더 써야합니까? 배필 3처럼 차라리 구색만 맞추려고 넣을 바에야
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ㅠ이짤 보자마자 소리질렀다
잘 들어둬라. 이제부터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얘기할 생각인데, 솔직히 내가 당신을 믿어도 될지 모르겠다. 아니, 톡 까놓고 말해서 난 그쪽을 믿지 않난다. 알겠는가? 난 당신을 눈꼽만치도 못 믿는다. 믿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라면서 왜 비판을 하면 안 되는거지? 창의력의 기본 모태 중 하나가 다르게 생각하는 것 아냐? 왜 비판을 다른 시각이 아니라 틀린 시각으로 보는건데? 참으로 웃긴 사회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너네들이 1600나오면 ㅋㅋㅋ 힐러가 딜할필요가사라지는데 왜딜러들에 딜은 낮게잡고 힐러딜을 넣죠 ^^?
솔직히 사진이나 굿즈들같은 2차생산물이 홍보에 도움이 엄청 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까놓고 말해서 저번 랍콘때도 너희 일부러 촬영 모른척하고 시큐리티들 뺑이돌린거 아냐?
?????아아ㅏ진짜 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개장날 부터 치여서 이건ㄴ 자살이 답이라고 생각햇다고요 어?????????(((ㅠㅠㅠㅠ흑흑ㄱㄱ 진짜 위치 이어줫을때 넘ㅁ 설레고 죽고싶엇고..(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쿠니키다도,,, 예쁘ㅡ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죽든 말든 상관 없는데. 날 사랑해주지 않는데 내가 왜 너한테 잘해주겠어? 난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해.
그리고 까놓고 솔직히 말해서 ㅋ
참 얼굴이 권력인 세계라 ㅋㅋㅋ
사실 본인 노력여하도 있지만(난 우리 애가 노력하는 타입이라고도 생각하고) 워낙 잘난 얼굴이라 주위에서 알아서 꽃가마 태워줘서 내 덕질이 편하기도 함ㅋㅠㅠㅋㅋ 사랑해.. 효자...( ㅋㅋ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구토한 다음 입 안에 남는 그 미묘한 냄새같은 맛이다...(최악
급 생각난거 아까 마트에 장보러 갔었는데 엄마가 내이름 붙여서 멀리서 큰 소리로 ○○아빠!라고 불렀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진짜 기분 나빴다 뭔가 내이름이 전세계에 알려지는 느낌이라서(?)
솔직히 모 지인은 "까놓고 말해서 니찬도 나무위키급"이라고 까기도 했죠(......)
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렇게까지 소나무일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세 명 다 다른 사람임)
굳이
5. 솔직히 말해서 존경하는 인물이 없어요. 굳이 꼽자면 엄마랄까
솔직히 말해서 네가 원하는 게 뭔지 아직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다. 그건 정했나? 남의 충고 때문에 굳이 원하지 않는 부분에 신경쓰게 된 건 아니겠지. (이어 고개를 끄덕이고.) 그럴까.
솔직히 까고 말해서 얼굴도 실력이지 왜 굳이 호감형 얼굴 잘생긴 얼굴 지워버리고 성격으로만 판단하려고해??? 아이돌인데???ㅋㅋㅋㅋ 정준하 재미없다 (개그맨인데 재미 없어서 저런트윗 썻다 이건 왜 비난 안받고 아이돌 누구 못생겼다 (이건 비난받아야됨
솔직히 까고 말해서 얼굴도 실력이지 왜 굳이 호감형 얼굴 잘생긴 얼굴 지워버리고 성격으로만 판단하려고해??? 아이돌인데???ㅋㅋㅋㅋ 정준하 재미없다 (개그맨인데 재미 없어서 저런트윗 썻다 이건 왜 비난 안받고 아이돌 누구
솔직히 말해서
채식을 위해서 잔치국수를 먹자거나 그런것 다 이해하는데
굳이 치킨 먹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면서까지 강요하듯이 말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PC하지 않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일부 사람들이 문제라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번 촛불집회 중에 수많은 촛불 사이에서 샤이니 팬이 들고 간 야광봉만 다른 색으로 빛나는 사진을 보고 순간적으로 굳이 저래야 했을까...? 싶었는데 더 생각해보니 못 그럴 이유가 1도 없는 것이었다 백만 명, 천만 명이 다 똑같은
전 진짜 그래가지고 사실상 어제까지만 해도 잘 정리됬나보다 햇는데 저렇게 써놓은거 오늘 듣고 알게되고 본 후로 진짜 어이가 없고 좋게 변명한다~ 이짓거리로 봐줄수도 없고요.. 솔직히 말해서 저 굳이 욕안먹어도 되는거에 욕먹었어요
하ㅏ윽ㄱ유ㅠㅠㅠㅠ저ㅓ...저ㅓ짤은.ㄴ..!!! 애덤쟌이 백허그하면서 슬쩍ㄱ 곁눈질로 보고 홍조가 있는게 너무 모에포인트인데요 솔직히 말해서 저 루아 배위에 올려준 손말입니다 굳이 저게 이어진다 생각하면 애덤쟌이 루아 뱃살을 꼬집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ㅠ
솔직히 말해서 계속 싸우는 것도 지치고요 왜 굳이 이렇게까지 불편을 겪으면서 더 사이만 틀어지도록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느정도 배분을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굳이 배분이 아니더라도 그 그림으로 미니 등신대를 제작해주거나 다른 보상품을 받아요 앤솔은 솔직히 말해서... 재고품 그냥 주는 거잖아요
트랜스포빅한 언어들이 싫다고 말하는 타래에 너가 굳이 이런 설명들을 달 필요가 있었을까? 솔직히 말해서, '너가 뫄뫄한 위치에서 ~했다 성찰해라' 라는 지적은 지금으로써 한남이란 말을 정당화 시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굳이 꼽자면 둘 다라고 해두죠. 솔직히 말해서 닐 씨는 가주 자리에 흥미가 없어. 그런 자리는 너무 딱딱해. 가문 자체도 싫어요.
눈에
로맨스 소설같은 걸 좋아한다기보다는, 그냥 궁금증이죠. 솔직히 말해서 운명적인 사랑이라던지, 한눈에 반한다는 거. 잘 모르겠거든요.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으니까요.
에체스트 「보통 마음대로 가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는 녀석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레몬 뿌려도 돼?" 라는 질문조차 하지 않고 날 보자마자 내 눈에 레몬을 뿌린 포보라에 비하면 충분히 용서할 수 있다.」
코마에다「보통 마음대로 카라아게에 레몬즙을 뿌리는 녀석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레몬 뿌려도 돼?" 라고 물어보길래 "물론이지" 라고 대답했더니 내 눈에 레몬을 뿌린 히나타 군에 비하면 충분히 용서할 수 있어.」
코마에다「보통 마음대로 카라아게에 레몬즙을 뿌리는 녀석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레몬 뿌려도 돼?" 라고 물어보길래 "물론이지" 라고 대답했더니 내 눈에 레몬을 뿌린 히나타 군에 비하면 충분히 용
죠스케「보통 마음대로 가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는 녀석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레몬 뿌려도 돼?" 라고 물어보길래 "그러십쇼" 라고 대답했더니 내 눈에 레몬을 뿌린 로한에 비하면 충분히 용서할 수 있다.」
파비오닭튀김에 멋대로 레몬즙 뿌리는 놈이 싫다고 하는 녀석들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레몬즙 뿌려도 되나요?"라고 묻길래 "맘대로."라고 대답하니까 내 눈에 뿌린 시연우새끼보다는 훨씬 나아.
....에. 솔직히 말해서 네가 노리는 사람은 눈에 뻔하게 보이던데. 당연히 나일 거라는 생각은 못, 아니 안 하지. (가까이 다가온 그를 바라보며 슥 눈썹을 치켜올린다.)
맞아맞아. 나는―내가 귀가 엄청 납작(?)하기 때문에 원숭이처럼 귀가 발딱(?) 선(...🙈) 사람을 좋아, 한다기 보다는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솔직히 말해서 넘넘 좋아한다) 그런데 모종의 '관상' 때문인지 어쩐지 나와는 맞지 않는다...
에체스트 「보통 마음대로 가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는 녀석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레몬 뿌려도 돼?" 라는 질문조차 하지 않고 날 보자마자 내 눈에 레몬을 뿌린 포보라에 비하면 충분히 용서할
리터마음대로 가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는 녀석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종종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레몬 뿌려도 되요?"라고 묻길래 "그래"라고 대답했더니 내 눈에 레몬을 뿌린 식초에 비하면 충분히 용서할 수 있다.
리터마음대로 가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는 녀석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종종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레몬 뿌려도 되요?"라고 묻길래 "그래"라고 대답했더니 내 눈에 레몬을 뿌린 식초에 비하면 충분히 용서
조피허락 없이 닭튀김에 레몬즙을 뿌리는 사람이 싫다고 하는 녀석들이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레몬즙 뿌려도 될까요?" 라고 묻길래 "괜찮다" 라고 대답하니까 내 눈에 뿌린 엘리자벳보다는 훨씬 나아.
그래요. 그러려고 왔어요. (둥근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다.) 그리고 오늘 해냈어요. 힘메르스크가 녹스의 권속 드래곤의 숨을 끊었어요. (툭, 툭.) 솔직히 말해서 기뻐요. 기뻐해도 되지 않을까요?
몰라
그래, 솔직히 말해서 너를 만난 게
내 인생에서는 큰 실수였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데도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었어.
실수여도 괜찮을 것 같은
그런 존재였어,
너.
/김요비, 나에게 넌
그래, 솔직히 말해서 너를 만난 게
내 인생에서는 큰 실수였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데도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었어.
실수여도 괜찮을 것 같은
그런 존재였어,
너.
/김요비, 나에게 넌
어이거 쩐ㄷ다
아니 뭐 솔직히 말해서 정세는 전부 아 몰라! 까짓거 잘 못 되면 호적에서 파이기 말고 더 하겠어
그래, 솔직히 말해서 너를 만난 게 내 인생에서는 큰 실수였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데도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었어. 실수여도 괜찮을 것 같은 그런 존재였어, 너.
- 김요비, 나에게 넌
헉 이거 너무 ㅁ봄이가 한새에게
그래, 솔직히 말해서 너를 만난 게
내 인생에서는 큰 실수였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데도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었어.
실수여도 괜찮을 것 같은
그런 존재였어,
너.
/김요비, 나에게 넌
...그렇다고 해서, 현실은 달라지지 않아.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쪽이 어떤 과거가 있는지 몰라.
그런데 말야, 그렇게 쉽게 포기해도 되는거냐고.
(어떤것에 의한걸까, 그는 매우 흥분한듯한 모습이다.)
그래, 솔직히 말해서 너를 만난 게
내 인생에서는 큰 실수였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데도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었어.
실수여도 괜찮을 것 같은
그런 존재였어,
너.
나에게 넌/김요비
일단 말해둘게요 말 안하면 몰라요 뭐가 되었든. 나 솔직히 말해서 눈치없고. 말을 안하는데 뭔 수로 알라는거야? 내가 초인도 아니고. 모든 트친분들한테 잘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팔언블뮤트는 다들 알아서 쓰세요...
[남메르여프리] 그날 꿈을 말하던 프리드, 너를 만났지
"그래, 솔직히 말해서 너를 만난 게
내 인생에서 큰 실수였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데도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었어.
실수여도 괜찮을 것 같은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정말로 검마가 뭔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단 말이지. 그 새까만 화면에서 루시드와 똑같은 혼란을 느껴버렸다. 검마님의 이상은 루시드도 모르고 모험가도 모르고 플레이어도 모르고 심지어 제작진도 몰라서
나의 작은 새는 품안에 가만 안겨있었고 눈을 감는다. 솔직히 말해서 그 순간순간이 전부 사랑스러워. 이 생각을 들켜도 되는 건지 몰라 마른침을 삼키게 되더라.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했다. 감정,
#내_사랑에게_보내는_한_구절
그래, 솔직히 말해서 너를 만난 게
내 인생에서는 큰 실수였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데도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었어.
_김요비, 나에게 넌
그래, 솔직히 말해서 너를 만난 게
내 인생에서는 큰 실수였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런데도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이었어.
실수여도 괜찮을 것 같은
그런 존재였어,
너.
/김요비, 나에게 넌
프더히 솔직히 까고 말해서 언제나올지도 몰라서 더 고민이예오... 다들 당연히 6월에 나오겟지 하고 있지만 사실 동시상영 해줄지 안해줄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절대 있을 리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군. 좋아. 이제부터가 진짜야.]
솔직히 말해서, 분석하는 시간이랑 능력이나 비용이 얼마나 들지는 몰라. 어쩌면 실패할지도 모르지. 그런데,
사람
아니 나에대한 기대치가 왜이렇게 높아..내가 첫째에 사촌들 통클어서 첫째인건 나도 아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도 이젠 지친다고....나도 사람이라고...
솔직히 말해서 인정받고 싶다. 가만히 있어도 잘하는 사람은 인정받는 다는데 내가 많이 부족한 건가
솔직히 말해서 너무 이쁜거같아요
아니 진짜요
거짓말 못하는 사람
나는 빈말하는 사람은 아니네. (웃고는) 솔직히 말해서 자네를 경계하고 있었으니 말이지. 그럼에도 자네가 먼저 손내밀어주는 것을 보니 양심이 아프구먼~ 칭찬을 들으니 기쁘군! 내일은 좋은 일만 있길 자기 전에 기도해야겠네~
...흠.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감이 잘 잡히지 않는군. 기억이 있다고 해도 이쪽 역시 수백 년 전의 사람이라 말이지. 게다가 깨어난지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고 말이야.
매장소 형님은 솔직히 말해서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야.
난 솔직히 말해서 괜찮은 범위가 되게 넓은데 그건 나 자신한테도 해당돼서 말하자면 난 웬만해선 남 재단하지 않고 대신 나 역시도 남한테 고나리 당하길 거부하는 사람이다 암만 생각해도 난 독립해서 혼자 살아야 하는 사람인데
나도 이런말 꼰대같아서 엄청 싫어하는데 솔직히말해서 다른나라 나가도 돈많은애들 잘나갈애들만 잘나간다
그리고 외국에서 잘나갈 사람이면 어디서든 잘나감
뭐 단순히 영어잘한다고 미국국적 캐나다국적 덜렁덜렁 주는줄아냐
그리고 이런 장르를 판다는것은 솔직히 말해서 자랑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이 자신을 '뇌청순한 장르를 파는 사람'으로 볼 각오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말이.. 파는사람 입장에서는 자기장르 까는데 누가좋아하겠습니까.. 여아타겟이라 밝히는 것도아니고 시즌2때 블랙캣 분량이랑 좀 그렇지만 여캐가 ㄹㅣ더라고 위키가 뭐라 적은것도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해석하신 좀 역겨워요...
남자 프듀 장발남 솔직히 말해서 아이돌이 아니고 메탈밴드 가셔야될꺼 같습니다만
드래곤포스 기타치는 사람 닮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먼 리 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난 잘생긴 사람 좋아하지만 못생긴거가지고 위로 올라갈 기회도 안주는거 너무 싫어
우리학교가 공부 못하는 애들 모인데도 아니고 공부 엄청 잘하는 애들도 많은데,, 솔직히 말해서 경기권까지는 괜찮아 라고 말하긴하는데 사람인지라 인서울 욕심도 나고 그런데 이렇게 공부안해도 되나 싶고 지금도 인강들으려고 노트북켠건데 애들보고있으니까
미씽나인 솔직히 말해서 팬심 다떼고 시청자로써 말하자면 정말 딱 5화까지 재미있었음 아니 사람 한두명 죽이니까 다 죽이고ㅋㅋㅋㅋ다른 사람들 등장하는 것 전개도 사실 어이 조금 없었고 진짜 2화까지는 개재밌어서 몇번이고 돌려봤다 가면갈수록 난장판
솔직히 말해서 관련 알티 아예 자제해달라고 하고 싶지만요 저한테 남 트윗에 고나리질 할 권한 없잖아요 그냥 저 웹툰 보고 트리거가 눌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저 웹툰이 지식이 부족한 인간 머리속에서 나온것이며 구리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냄져들 화장실에서 손 안씻고 나온단 사람이 대부분이란 얘기 들은 후부터 누구도 믿을 수 없고,, 그들과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싶다. 제발 공공의 위생을 위해 손 씻어라 으휴
남들에게 관심많은 쾌활한 애인줄 알았는데 속이 완전히 꼬여있더라. 솔직히 말해서~ 라고 하는게 그냥 다 뒷담-.- 그걸 그나마 걔네 엄마가 베프가 되어 풀고있는 것 같은데.. 아.. 사람이 전부 좋은 면만 있는건 아니지만 내가 정말 싫어하는 짓을
솔직히 말해서, 지금 시간에 대화하는 사람들에게 요일이 뭐가 중요할까요? (웃음)
....그렇네. ...나는, 내가..... 솔직히 말해서, 화낼 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할 정도로 내가 의미 있는 사람인줄은 몰랐어. ...특히 쵸우랑 너. 너는 원래도 상냥하니, 그저 나한테도 상냥한 줄 알았지.
헉..!정리...((세상잃은 표정))
솔직히 말해서 팔로수라는 숫자하나로 사람을 판단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요ㅠㅠㅠㅠㅠ팔로수가 많다고 사람됨됨이가 잘되잇다는 것두 아닌데...😣😣😣
나이먹은 어르신들 사는 거 보면 이거 답 없다는 거 느낄 수 밖에 없다. 솔직히 말해서 젊은 사람들이 사는 책들 거의 학업위주지 정치서적 사는 거 많이 못 봤어. 일단 좀 사고 베스트셀러네 아니네를 따져야지 뭔 정치색논란이야
한 번도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그 유후(You,Hwo?) 실화입니까?? 😮 점심시간 #유후 (You,Hwo?) 들으며 산책 어떠세요🌿 #EricNam #에릭남 #에릭남X소미 #솔직히말해서
근데, 솔직히 말해서 닭에게 무슨 죄가 있나? 닭을 국가와 정부의 대표로 뽑고 대접한 닭대가리들 잘못이지. 닭은 죄가 없다. 닭은 닭일 뿐. 이 사회가 닭이 될지 사람이 될지는 오롯이 시민들에게 달려있다. 밖에 있지 않다.
저는 이랬다저랬다 태도를 분명하게 하지 않는 사람을 아주 싫어합니다. 저를 피했던 이유를 말씀해 주시지 않는다면 선배님과 잘 지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때 선배님의 인상이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였지 플러스는 아니었거든요.
ㅠㅠ 예린이가 그렇게 물어본다면 솔직히 말해서 그렇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예린이가 하고 싶어했던 일이니까 막무가내로 말릴 생각은 없다구...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조금 있음 툭 쓰러질 것 같은데
5. 가르치는 맛이 있었음. 솔직히 말해서 내가 지금껏 글 가르친 사람들 중 가장 '성장'속도가 빠르고 이해력이 좋았음.
하나 말하면 두개 세개씩 주워먹으니 진짜 개꿀편했음
그리고 착하기도 하고..
솔직히 말해서, 처치곤란이니까.
전부 가져가도 괜찮다고.
이미 1/3쯤 가져간 사람 있으니 걱정말고.
그런 데 아주 솔직히 말해서 위험한 사람인거는 알 거 같애. 언제나 뭘 감추고 잇고 거짓말하고 있고,,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지 그런데도 끌리는걸 어쩌겠어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지금 당장은 후회하지 않을 길을 선택한 거지 눈치챈 다음은 늦엇으니가
솔직히 말해서 외출 싫어하는 것도.... 나갔다가 번호 달라는 사람도 있었고... 짜증......
솔직히 말해서
수메 캐릭터들중에 눈빛이 가장 야한 사람은 한주민이다...
솔직히 말해서 아 나 지뢰 봤다. 멘탈 털린다 ㅠㅠ 이거 정말 보기 싫구요 님이 저격한 사람 멘탈 괜찮으신건 생각도 안하시고 그냥 입터신거죠?
솔직히 말해서 가공경비 백프로 집어넣고 환급 받았으니 그 사람들이 좋다고 거기서 신고한게 아닌가. 기장료를 매달 납부했으면 뭐라도 요청했을거고, 직원은 경비 부족하다고 전화해서 겁나 닥달하면서 자료 받았겠지. 그리고 그걸로 신고했을거고..
군대! 영장! 내인생의위기~!! 솔직히말해서 군대가는건상관없는데 내가가면 내여친님이 기다린다는거랑 하필방학시즌에간다는거? 여러사람이랑 놀수있는데 그걸버리고간다는게 매우 안타깝....머하여튼 군대 ㅅ.....ㅃ
솔직히 말해서 현재 40-60대 대한민국 교수들의 전문성에 대해서 의구심이 많음. 미국 유학가는 게 쉽지 않던 시절에 나가서 자습하고 돈내서 학위받고 리턴해서 자리잡은 사람들 많지 않나? 그 사람들이 지금 서로 자식들 끌어주고 그런식으로
솔직히 말해서 현재 40-60대 대한민국 교수들의 전문성에 대해서 의구심이 많음. 미국 유학가는 게 쉽지 않던 시절에 나가서 자습하고 돈내서 학위받고 리턴해서 자리잡은 사람들 많지 않나? 그 사람들이 지금 서로 자식들 끌어주고
솔직히말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예가 안들어맞긴 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캐릭터뒤에 사람있어요~를 이해를 시킬자신이없어서 어거지 예시를 들게되네
솔직히 말해서, 처형보다는 ...같은 죽음이람녀 마피아에게 죽는게 나을 것 같아. 이유없이 다른 사람들의 의심으로 인해 죽는다면 너무 비참할것 같거든
애니는 솔직히 말해서 정이 가는 캐릭터는 아닌데 좀 공감은 되고 그렇다... 애니가 참 인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메건도 그렇게 찾아와주고 특히 로즈경관님 그렇게 스윗할 일인가요!
솔직히 말해서 외가쪽에서 제대로된 사람 ,, 사람다운 사람은 외숙모밖에 없음 이건 농담이 아니다
뭐 그사람이랑 충분한 대화 내지는 설명을 햇는대 그사람이 머 윤리적으로 잘못댄 생각을 고치지 못한다면 솔직히 말해서 니 알빠아님... 보기 실으면 블락 ㅊㅊ하는 바임... 아니 이게아니라 암턴 대화 후에도 똑같음 님들 얘좀 보샘.. 할 수도잇는대
솔직히 말해서 김죤대 내 와이프 같다 하는 사람 손 들어봐
뭐 그사람이랑 충분한 대화 내지는 설명을 햇는대 그사람이 머 윤리적으로 잘못댄 생각을 고치지 못한다면 솔직히 말해서 니 알빠아님... 보기 실으면 블락 ㅊㅊ하는 바임... 아니 이게아니라 암턴 대화 후에도 똑같음
아드리앙. 솔직히 말해서 나 내 앞에서 미래 얘기하는 애들 다 밉거든. 화나. 근데 너한텐 별로 안 그래... 웃기지. 넌 진짜 해낼 것 같아서 그런가봐. 넌 내가 본 사람 중에서 제일 멋지니까.
솔직히 말해서 인간들 중에서도 말귀 못 알아쳐먹고 안하무인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당장 본인만 해도.. 그런데 동물은 말도 잘 알아듣고, 귀엽고, 날 따르고, 사고 안 치고, 털도 안날리고, 깨끗하길 바라지... 양심 도꼬..?
앗씨그니깐ㅠㅠㅠㅠㅠㅠ근데나지이이인짜솔직히말해서 그사람나보다어린듯ㅋㅎ진심그나이로안보여ㅜ
솔직히 말해서, 집앞을 나오면 예쁜여자는 3명정도 보는데 잘생긴남자는 1도없다.
우리가 바라는건, 그냥 사람처럼만 하고다니라구요.. 머리 좀 감고, 조금만 더 신경써서 옷 입고, 아무데서나 욕하고 침뱉지 말고. 이게 어려운가요?
솔직히 말해서 술먹어본적 있슴다 좀 마니 여기 내가 실제로 아는사람이 많이 없어서 하는말이야ㅣ소근소근
솔직히말해서.. 루나린이 처음이야..응.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은..
6. 대현님
가니까 오빠가 이름~? 이래서 이름 말하고 싸인 하시고 포카에도 싸인 받고 그 포스트잇 보시는데 내가 오빠 솔직히 말해서 사람 아니죠? 순정만화 주인공이죠? 이렇게 썼는데 오빠가 터지시더니 휴먼이라고 씀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정망 무언가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면
만나서 이야기해라.
아무리 그 사람이 무뚝뚝한 목석이라고 해도
문자로 전해지는 거랑 말로 전하는건 분위기 자체가 다르니까
엥 솔직히 말해서 렌팝형이 아주 못부르는건 아닌디... 렌팝형보다 못하는사람이 팀에 들어가기도 하고 더 이름 알려지기도 하고 그러기도 하고... (지인덕이 조금 있지않을까) 렌팝형이 예전보다 더 발전한게 많른것도 사실이고 형 자신감만 가지면 굳임...
외로워보이는 여자애를 그렸습니다.
닿으면 무료로 뼈와 살을 분리해서 재로 만들어버리는 순살 소녀컨셉이고요
솔직히 말해서 오늘 우울해서 그냥 우울하게 그렸습니다
ㅠㅠ
더 많은 사람이 이 그림을 봐줬으면..ㅍㅍ
나 솔직히 딱 잘라 말해서 한 장르 기본 2년 길면 3년 파는 사람이고 엘소드-) 사이퍼즈 -) 유온아로 넘어오는데까지 걸린 시간이 거의 6년쯤 되는데... 요약하면 저랑 롱런하자구요 전 안식을 자신 있거든...ww
저진짜 솔직히말해서 멘탈 짱짱한 사람이라 애들 죽어도 암생각 안들었어요 머리 안깼는데
아- 그건 별로 추천하지 않슴다. 나는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사람이고, 솔직히 말해서 다른 누군가의 의지가 될 사람은 아닌 것을 알고 있슴다. 저보다는... 아, 맞아! 반짝잔짝 빛난다는 뱀 반장님이 낫지 않겠슴까?
사소한 실수 (본인 잘못을 크게 크게 적어도 모자랄 판에
이게 지금 상처 받은 사람들 늦은 시간까지 두세 시간 기다리게 해 놓고 내놓은 사과문인지? 저는 솔직히 말해서 자러 간 줄 알았습니다 근데 차라리 그게 나을 뻔 했네
사소한 실수 (본인 잘못을 크게 크게 적어도 모자랄 판에
이게 지금 상처 받은 사람들 늦은 시간까지 두세 시간 기다리게 해 놓고 내놓은 사과문인지? 저는 솔직히 말해서 자러 간 줄 알았습니다 근데 차라리 그게
솔직히 말해서 약간 자존심에 스크래치났거든. (장난스레 얘기한다.) 뭐, 뻥이고. 그냥 네 이름인데 제대로 쓰자~싶어서. 사람이름 잘못쓰면 좀 그렇잖아. ...(멀뚱히보다 작게 웃음터트리고는) 단거 잘먹냐?
솔직히 태극기 두르고 젊은 사람도 꽤 있고 정신차리라느니 말해서 또 다른 일 생겼는가 했는데 아니었다.
솔직히 말해서 항상 같이 플레이하는 분들 외의 사람들이랑 rpg하는거 너무 무섭다. Rpg란 놀이는 캐릭터를 넘어 각자의 가치관이 드러나고 그것이 종종 충돌하기 때문에...나는 각종 빻은것들은 다 보고 자랐기에 그것들이 아직 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음
전공하는 분야가 달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 봐!!!!
솔직히 난 운동과 정말 거리가 멀어서....
그쪽에 관련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멋지다고 생각해!!!
더욱이 네가 말해서 더ㅡ!!!!! ㅡ U ㅡ
나 호캐 있어서 할건데... 솔직히 말해서 학기중에 제대로 뛸 수 있는사람 몇이나 됨?
나는 원래 몸에 열이 많은 타입이고..솔직히 말해서 자켓은 조금 답답하니까. 추운 사람이 더 입고, 더운 사람은 더 벗는 게 맞잖아?
하하, 기분 풀어 메리- 난 원래 잘 웃는답니다?(당신의 어깨를 가볍게 두들이곤) 음. 아니? 솔직히 말해서 그런거 안믿어. 공대생이었던 사람이 그런거 믿을까 보냐? 너는?
14. 이런 나를 보고 떠나간 사람들도 많은데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좀 난처했지만 지금은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0^┛
드림러가 아닌데 저랑 트친으로 남아있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제 드림 사랑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호남 방언을 어르신 말투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호남 방언 쓴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르신 말투 쓴다고 생각 해버리죠...
(눈을 껌벅이며 너를 보다 샐죽 웃는다.) 응, 그런 얘기 진짜 많이 들었어요. 솔직히 나야, 어... 만날 같은 사람들이니까 잘 모르는데 다들 그렇게 말해서 그런가 봐요.
우앵 솔직히 말해서 내가 위로해줄 처지는 아닌데 나 힘든것보다 내 주위사람 힘든거 보기가 너무 슬퍼ㅠㅠ 작은 위로라도 건네고 싶은데 섣불리 판단할 수 없어서....가은이도 마친가지야ㅠㅠㅠ무슨 일 있으면 뎸 걸어 나는 익숙해서 괜찮아ㅠㅠ
만난
호연님이 너무 사랑스러우니 만난지 얼마안됐는데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군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약간 불안할 정도입니다 (너무 좋아서)(-?ㅋㅋ 제가 주체하기 힘들때라 조금기대는군요 언젠가 호연님도 힘들때 기대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여성의 날에는 페미니즘을 다시 보자
큰 권력들에게 끝까지 투쟁하고,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는 가운데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다시 만난 세계)를 불렀던 이화여대 학생들에게 고마움과 존경을 전한다.
있다고
좀 더 아득바득 살아볼 걸 그랬어. (푸스스 웃으며) 뭐- 대개는 그렇게 말들 하더라고, 솔직히 말해서 난 잘 모르겠어. 승산이 있다고 말해주니 고맙네, 환생 이후에나 가능할것 같지만. (하하 웃었다) 오늘은 정말 아무 일 없이
솔직히 말해서 제 꼬리는 맛이 없어요, 이교님. 제 아버지는 인간이 맛있다고 느끼는 종이 아니었죠.
맞아 골드소서가 사행성있다고(솔직히 말해서 그냥 퍼다주는 도박장이 뭔 사행성인가 싶지만;) 19세 먹엇고 그거말고 희등에서 라우반 팔때문에도 걸렸다고 하더라고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만약 15세였다면 골드소서는 잘려서
솔직히말해서 너무 에바인것같다 이젠 7시 반에 눈을 뜨면 해가 뜨기 시작해있다고
이거 너무 사실임 가난은 자꾸 체하게 만든다 솔직히 말해서 잘 만든 건강한 음식을 먹었을 때 위에 부담이 가갰어요 아니면 msg 이빠이 첨가한 자극적인 음식이 위에 부담이 가갯어요 난 사실 내가 허구한 날 체하고 토하는 것도 이런 거랑 관련 있다고 봄
솔직히 말해서 아이돌 공식 응원봉색이 겹칠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보다 덕질하기 힘든팬덤 없을듯 소속사에서 말만 잘하겠다고 하고 실천하는게 뭐 제대로 된게 없어~~ 그리고 어떻게 하면 팬싸에서 그 흔하디 흔한 머리띠 화관도 못하게해.. 그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다..정말 징글징글해
근데 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정식적으로 배우지 않았으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직접 찾아서 공부하는 학생이 몇이나 되겠어요? 저는 솔직히 조선 전기 후기를 빽빽하게 배워야 한다고는 생각 안해요. 상식선은 되겠지만 너무
솔직히 저희도 많이 듣는 말이죠낳아놓으면 다 되게 되어있다고( ._.) 그게 인생의 순서인것처럼 말해서 낳았을 수도 있을 거고요왜 그렇게 말하는 걸까요ㅠㅜ예전이랑 다른데
그리구 솔직히 말해서
젠이 여자한테 약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젠이 양아치였을때랑 뭔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
은발장발이라는 컨셉은 솔직히말해서 좀 많고말이죠...설정이나성격이나과거사나캐릭터관계나 그런거까지 다 배끼지않는이상 외관상으로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본다만..도용이라니 진짜 예의없내
비하면
에혀 머 말해서 알아들을 새끼들 같으면 말로 햇다 마
말로 안들어처먹어서 솔직히 말하면 죄다 어케어케 하고 싶지만 최후의 선을 지켜서 말로 팰 뿐이야 어차피 지들이 한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니까 ㅇㅅㅇ
솔직히 말해서 수입 맥주에 완전히 맛들린 분들이 선택하기에는 아주 맛있는 건 아니고 큰 개성도 없지만, 국맥에 비하면 이것이 바로 천국.
전부
솔직히 말해서 난 자신이 없어
친구 사이로 지내는 건
네 맘이 자꾸 욕심이 나서 전부 다 내가 가지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버나드박)
솔직히말해서 데뷔전부터 팬이었지만 이번일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가 없다. 비에이피 제발 페미해
위고 ...뭐.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솔직히 말해서, 그래. 난 이 일 좋아해. 예전부터 좋아했었고. 뭐 이젠 부질 없지만. 이것들 남기고 떠나려니 아쉽네. 미련없이 떠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내 사랑 전부를 주었는데도, 당신 마음에 들 수 없었다면,/그걸 불평하지는 않겠소. 솔직히 말해서,/바로 그 한결같은 사랑, 한결같은 호의가/나의 보잘것없는 매력을 보충해주었어야 마땅하지만. (바자제)
14. 솔직히 말해서 조금 더 신나고 시원하고! 활기찬 그런 노래를 우선적으로 불러보고 싶지만..현재 마감중인 곡들은 전부 잔잔하거나..느린 그런 곡들이랍니다...하핳..
그러고보니 발렌타인 모리타카의 음성, 솔직히 말해서 박타는 중에 하는 말 같다. 전부 다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우타이테파는 한국 분들도 같이 막 트친하고 이야기하고싶긴하지만 내가 트윗올리는게 전부 일본어일 것 같아서 함부로 못하겠다..특히 하이다미오 리스너분들 중 한국분....캐스에서 보이는 분들...친해지고 싶어..근데 귀찮은것도있지:)..
그래도 말이야. 솔직히 말해서 그 애는 절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야 좀 믿어줄 것 같거든.
ㅡ내가 밤새 뒤척이며 힘들어 했던건 전부 거짓아닌 진실이었으니
- Troy Cannon , TTA
솔직히 말해서
솔직히 말해서 잘생긴 남자가 오타쿠라고 웃으면서 놀리는건 이해할수 있다. 잘생겼으니까, 내 스타일이니까 그만큼 관심을 가져주는거라고 생각할수 있다.
근데 빻은 새끼들이 오타쿠라고 놀리면 리볼버를 장전해서 흔적 하나 남지않게 죽여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