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래] 안그래도 니가 왜그래 그래놓고 사람 얼굴

안그래도

이러고도 박지훈은 데뷔니까 표 나눠서 차애 뽑아줘야지 할 사람은 그냥 어디가서 윙 최애라고 말하지도 말고 박지훈 1위 못해도 슬퍼하지도 화내지도 마세요. 누군 뽑고 싶은 사람 없어서 몰빵하는거 아님ㅋㅋ안그래도 문투 섞이면

넨은 요즘 만나기만하면 민71형 얘기 하는 탣이 너무 미웠다. 안그래도 밍71랑 탣만큼 넨동이들도 끄듀 안에서는 접점이 없었으니까 이럴때라도 둘이 시간 보내고 싶은데 툭하면 밍71형 얘기하니까 서운할수밖에. 둘 다 기분 꽁기해져서 그 날은 그냥 헤어짐

안그래도 후플풉 별로 특징업슨 기숙사라서 그냥 젼부 이쁘게 웃는 사진으로만 올렸구 레번클로도 그냥 펜 들고있는 사진만 골라서 올렸능데 진짜 이룽 어케 웃는것도 슬리데린 스럽져....

종혅아 하고싶어서 이래? 이러고 종혅이 그대로 바닥에 눕힌다. 종혅이는 민혅이랑 뭐하눈데에...?색스해? 하고 흥분되니까 술기운에 끼 엄청떤다 그 와중에도 민혅이 옷 안에서 손 안빼고 있고 민혅이는 안그래도 안잡고있던 이성 그냥 버려버리자. 생각하고

후두둑 떨어져서 짜증이 솟구침 안그래도 피곤해 뒤지겠는데 비까지 올 일인가 싶다가도 집 바로 앞인데 우산 사기는 뭐해서 그냥 빠르지도 않은 걸음 털레털레 옮기겠지 그렇게 집까지 거의 다 왔는데 저 앞에 어디서 많이 본 애가 서있어

아 어제 술쳐먹고 그냥 자버려서 피부 뒤집어짐... 안그래도 심각한피부인디....

초멘...아 너무 화나네요 제새끼 버스소리 듣는거 안그래도 짜증나고 억울한데 이딴 말을 하니 참 인성 빻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너무 뻔뻔하고 이럴때 그냥 니가 픽하는애 망하면 정신을 차릴까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222.... 저 안그래도 하던 덕질 없어서 머뷔 못하면 그냥 머글됩니다 ....희희.....(뚝배기)

안그래도 오늘 마트갓을때 불곱창인가 그거보고 사달라구 햇는데 안사줘서 그냥 월급날에 내가 사기로 ..

그냥 뚝딱하면 데뷔하는줄 아는 현실감각 없는 안형섭빠들아 안그래도 머글표 제로인 상태에 있는 표까지 떨구려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네

안그래도 실수 많은데 회복도 못 하고 와서 그냥 하는 것 마다 실수였음 기관 직원들이 가이딩 안 받고 오셨냐고 존나 모라고 했다 서노 거짓말 못해서 아.. 그.. 럴만한 사정이.. 하다가 잔소리 백번 먹고 조기퇴근 했다 기관에서 차도 태워줌

옆에잌ㅅ느분 소속사사람인척하고 그냥 맞다고 말하고 인사 한번 해주기가 그렇게 힘드냐,,,, 안그래도 탈락해서 근황도 잘 모르고 팬들 힘들텐데 이건 먼 병크야,,,

안그래도 실수 많은데 회복도 못 하고 와서 그냥 하는 것 마다 실수였음 기관 직원들이 가이딩 안 받고 오셨냐고 존나 모라고 했다 서노 거짓말 못해서 아.. 그.. 럴만한 사정이.. 하다가 잔소리 백번 먹고 조기퇴근 했다

맞아요 게다가 안그래도손재주가없어서 그냥그리기도못하는데(심지어선긋기하나도못함 얼굴에 뭐하려니까 왼손으로 그림그리는느낌이에요..8ㅅ8색감 이런거도잘모르곸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안그래도니트들한테 돈 다털려서 울적한데...흑... 그냥 룰렛이나 돌려야지 에헿 헿헤헿ㅎ크흫흫흐힣하ㅏ히하라라ㅏ

요즘은 염색 안하네? 흑발은 거의 처음인 것 같아. 그냥, 머리카락이 너무 상해서요. 많이 상했나봐? 예전엔 신경도 안쓰더니. 안그래도 나 염색할까 했는데. 하지마요. 왜, 안 어울릴 것 같아? 형이 염색하면 제가 많이 곤란해지거든요.

진짜 왜 애가 인사해주고 웃어줘야 되냐니까? 안그래도 사생때문에 경계했다는 애한테 외국어로 뭐라했는지 알아들은것도 아니면서 그냥 자기 쌩깠다고 욕하는걸로 밖엔 안보이는데

여태 티몬 폰마다 하나씩인줄 알고 지인드롼테 ㅜ탁해쓴ㄴ데 그냥 해듀 되는구나ㅋㅋㅋㅋ 하아 빠가사리 안그래도 하는지 불안했는데 뜯어야겠다 내일 아침 지인 아이디 털어와야지...^

흑흑...아니 저 안그래도 듀쨩 진짜 사랑하는데 이거 체크하다보니까 기분이 팍 상해부러써...이거 이렇게 굳이 하나하나 따지는거 별룬거가태요 그냥 내가 마니 조아한단 사실만 알고계쇼란...

헤에에에? 안그래도 뜨찐인뎁...안데겠다..그냥 커피한잔주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제가 서울로 상경하는걸류..ㅌㅋㅋㅋㅋㅋ안그래도 휴학할거라 서울 살까 생각 렬류 하고있엇서욬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몽글몽글한 시들 좋아요😆 역시 좋은 시들 많이 알고 계시네요+_+ 안그래도 계속 시집 사고 싶었는데 맨날 사러가서는 고민만 하다 그냥 돌아오고 그러거든요😂 덕분에 좋은 시집 2권이나 추천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자야죠...안그래도 그냥 때려치고 자려구요

마음속 너뭌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거 아니냐고요 신카이 능력 그냥 독심술해버리고 싶어요,,, 아벨 마음 읽어벌이고싶다!!!(쾅쾅) 가버리라고 하면 신카이 안그래도 저쪽에서 나 오라고 하던데 가야겠네 짐싸야겠네~ 해버릴거라구요!

안그래도 양 좋아하는데 보송송 오늘 처음보고 교통사고당함 그냥 뻥 치임ㅜㅜ

니가

하아. 그래? 지금 니가 말하는 그 언행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말 하는거 자체로 혼나는 줄 아냐? 내가 뭔 어디 공화국 총리여? 조용히 있건 안 있건 정신좀 차리라고 그 말 하나 알아듣는게 그렇게 힘드냐?

나도 애들 과거짜기 조따 귀찮은데 니가 이렇게 나오면 그냥 그래 애들 불행하구나 그래그래 하게 된다고요 이사람아 머로 연성할까

나는 그동안 안경끼고싶은데 눈 너무좋아서 못쓰던 사람인데 오늘 자고일어낫더니 언니가 나랑 눈마주치고는 너 얼굴이 왜그래 눈밑 한대 맞았니? 해서 그냥 다크써클이야 했더니 이정도인줄 몰랐다면서 다이소에서 안경테 사다줬다 요즘 다이소에서 안경도 팜,,,

그런데 그 애착마저 깰만큼 나한테 나쁜 짓도 많이 했고 그래 그냥 그거지 그게 다고 거기에 이제 아무런 감상도 없어 단지 니가 나한테 자식을 낳아서 가정을 꾸리고 효도하라고 말할 권리가 없다는건 이제 알아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지만 그냥 그 사람이지

프랑스 퀴어영화 Faut pas penser 아깐 왜그렇게 쳐다봤어? 미안 나도 모르게 그냥..널 보고싶었어.. 그게 왜 미안해? 니가 날보는거 난 괜찮아 --- 영화볼래? 그래 좀더 붙어봐

일본애니가 독어랑 영어 잘쓰는 경우도 분명 있겠죠!(죠죠처럼)(사실죠죠도어색한부분많음) 그냥 제가 보는것들이 좀 엉터리 느낌이라서 그래요.

너를 이해해줄사람 없다는건 니가 가장잘 알잖아 아무도 없어 그래 백번양보해서 있다고 하자. 있으면 어쩔건데? 그사람이 지칠수도 있다는건 생각안하지? 있으면 니삶이 바뀔거같아? 아니 애초에 없지 너 그냥 죽는게어때

그냥 귀엽다고 느껴지는ㅈ사람ㅈ잇지? 언니가 그래

오늘 기부니가 그냥 그래 _(:3」∠)_

근대..예전에는 아카시얕게조아햇엇는데(그래놓고과잠에이니셜박음) 갑자기이래된게 라겜에오레시존나만이나와서그런듯 보쿠시는멋잇어서좋다면 오레시는그냥내가그분의 애를낳ㄷ고싶어지니가

아니다.....그냥 니가 언변이 좀 자기중심적인 거라고 생각할게.....그래....샹....조온나 고맙다..... 기분이 매우 존나 호구가 된 기분이지만 그래.....편하게 해줘서 고맙다.....

도 얼굴 감싸고 말하는 필 아니..사랑해..도욶아.. 네? 형 왜 갑자기..아 아니 나도 사랑하는데..!! 울어요?? 왜 울려고 그래요ㅜㅠ 그냥 니가 너무 좋아서..고마워서..내가 이거 다 먹을거야 맛 없기는 진짜 맛있어..하면 좋다고 허헣ㅎ 웃는 도

ㅠㅠㅠㅠㅠ 진짜 버니가 잘해줄 자신 있는데 그냥 늑대러 넘어오지 그래써여!!

트찐이라 마음 업지만 하니가 재밋다 그냥 해야지 원래 엄청 건강핸ㅅ는데 요듬들엄서 많이 자잘하게 아픈 새럼입니다 아파서 밥도 좀 자주 거르고,,,그래요 그냥 피곤해서 글ㄴ거지

딥 "물어볼 게 있어. ..너 나 좋다며. 근데 왜 연락 안 해? 난 하루종일 니 연락 기다린단 말이야. 그래, 니가 날 그냥 편한 친구로 생각하는 거 다 알겠는데.. 난 아냐" 딥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휘 눈 똑바로 보면서 말함

섭 으진아 그냥.. 나 네 말대로 겁 많고 다 낯서니까 그러니까 그냥 니가 해줘 으진아 내 걱정도, 내 위로도, 내 친구도 그냥 니가 다 해줘 참 아ㅋㅋ 역시 그래야겟제 미치겠다 섭이 니 때문에 섭 그니까 쓸데없는 걱정말고 공부나 해

누가 '형 그래도 힘내요'라고 하면 너스레처럼 '됐어 임마, 니가 고생이지!' 이러는데, 가끔은 이렇게 짓눌리는듯 힘들땐 나도 그냥 고분고분 '그래, 고맙다 자식아 ㅎㅎㅎ' 하고싶단 말이야. 나도 한없이 약한 사회적 약자야. 20대 중반이잖아 아직.

왜그래

헐 나보고 프듀 덕질해서 이름알리는거냐고 한다;;; 덕질 그냥 하고싶어서 하는거지 아마추어같이 왜그래 ...

허어ㅓ억 억허어엉 민켄지 왜그래요 나 그냥 소맥 좀 했어요

아니 (씨읶ㄲ씪)저한ㄴ테 왜그래요 아니에요 그냥 재미로하는거라구요()

아잠ㅁ만 자캐였잖아ㅏ 왜그래요 대체 모가 문제ㅔ야 그냥 핀의 마지막 전화였던ㄴ게 어떨까요(침착 근데 레드랑 럼은......안돼ㅐ요 안돼안돼못해안돼

ㅡ야 너 왜그래; ㅡ형 너무 귀여워서요... ㅡ너 나 놀릴려고왔지 ㅡ형 근데 왜 아니라고 안해요? ㅡ어? ㅡ내가 형 애인이라고했는데 왜 아니라고 안했어요? ㅡ그,그랬나? ㅡ네 안했어요 ㅡ ㅡ그럼 형이 아니라고 안했으니까 그냥 애인해도돼요?

"널 7대 호카게 곁으로 보내주겠다" 요..??? 하 미친 진짜 나루토한테 왜그래..? 어린시절 진짜 개짠내인 애한테... 그냥 나루토에서 끝냈어야 합니다...

아뇨 그냥 까매서. 인상도 ... 네, 뭐. 그런데 눈빛이 왜그래요?

신고 받을 거 알면서 본인도 찔리면서 왜그래 진짜 진상짓 해,,,그냥

야그냥 여자인정하고 나랑 파자니깐 왜그래ㅠ 성별은 중요하지않아 추엇ㅇ충ㅅ성충성충성

이건 좀 어이없는 일이기도한데 휘마음속은 복잡했음 딥한테 여자친구라니,, 그동안 딥은 여자친구가 거의없었음 있어봤자 그냥 거절못해 사귄정도? 갑자기 좀 그런거야,, 내가 왜그래야하나 싶기도하고 분명 지녕이두 싫어할거

대체 왜그래 스타로드 그냥 놔 줘 제발 부탁이니까

그냥 한번 넘겨짚은거였는데. 내가 알리가 없잖아. 머리 딸리는거 알면서 왜그래? 그리고, 용서가 그렇게 간단하게 됐으면 지금 이러고 있지도 않았지. 그리고 내가 얘기한 걱정은 그런 걱정이 아니었는데. 너도 좀 더 멍청해진거같네 제로.

야! 야! 거리면서 화를 내는 새럼들 왜그래 ㅠㅠ 그냥 화가많은건가

저 분 정말 피디님이 맞으신가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그냥 자기 기분 안 좋다고 너 나한테 왜그래?(하는 어린애로밖에 보이지가 않네 성우분들까지 끌어들여서 저렇게 당신때문에 모든걸 망쳤어라는 늬앙스의 협박은 정말 아닌거 같다

느껴지는 체온과 감촉에 기겁을 하고 자동으로 벌떡 몸을 일으킨댜 - 후, 훈아 왜그래..? 일단 좀 내려오자,, 윙을 들어올려 떼어내려 해도 그냥 막무가내다 오히려 녤의 허리에 다리까지 꽉 감싸고 목을 끌어안으며 더욱 붙어벌여,,, 녤은 진챠 너무

그냥 상황 쓰는건데 왜그래ㅐㅠㅠㅠㅠ

그래놓고

뻔히 알면서 아닌척 대놓고 지적질.. 분명 나한텐 싫다 그래놓고 나중에 가니 말 바뀌고 마치 자기만 현자인척하는거 왜 그럴까 제일 이해 못하겠는건 왜 말이 바뀌었냐는거.. 그냥 단지 내한테 맞춰줄려고 거짓말을 했다는건가

아늬.. LG G3 cat6쓸적에는 진짜 침대벽 구석에 안붙는한 영상도 버퍼없이 잘가는데 삼성 갤 A8는 이 난리니 화남다ㅂㄷㅂㄷ 거실나가야지 그냥(그래놓고 노트북 들고옴

형한테 한 입이 아깝냐 하는데 네 아까운데요 하고 말 또 속상하게 나가서 테형이 속상x2 한 얼굴하니까 젼국이 그냥 테형이 눈 피함,, 그래놓고 테형이가 그,, 여자친구 생겼담서 하고 넌지시 물어보니까 사귀자는 말만 안 했지 거의 그런 사이이긴 하지만

뒤졌다고 별 욕을 다하는데 그게 사람새끼들입니까? 그래놓고 하는 말이 사람 대접받고 싶으면 사람답게 행동하라고 하더군요 넷상에서 뭘 바라는지 나 원 참; 어이가 털려서 그냥 게임을 하다가 중간에 잠수탄 놈 흉곽에 총알 두방 쳐박아놓고 감전드론으로

그 인간들이랑 다신 엮이기 싫어서 그냥 유플레이 닉네임도 바꿔버렸습니다 애초에 정상적인 사람보고 장애냐 달팽이관 장식이냐 애미애비 뒤졌냐 이런 욕을 다 하는데 그래놓고 하는말이 욕이라도 쳐들으면 사람새끼 될줄 알았지라더군요 어이가 털려서 참

매번 느끼는건데 돈 빌려주면 그냥 줬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한듯...그리고 다시는 안보면 되는거고...본인이 언제까지 줄수 있다 그래놓고 한달 넘도록 연락도 없는건 진짜....

171. 체육시간 참여를 안 했는데 그 때도 "햇빛을 맞으면 약해져서"라고 했던 건 둘째치고 나중에는 그냥 교실에서 있기만 했는데 그래놓고 창밖에 애들 축구하는 거 바라보면서 "난 저런 밝은 곳에 어울리는 사람이

현역 성우분한테 들은얘기인데 디즈니 더빙하는 회사가 거의 한 회사로 정해져있는데 거기는 성우들 급료 체불이 그냥 일상임 그래놓고 사장은 좋은차 끌고 다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 알릴 기회가 많이 없는 한성우로서는 디즈니영화가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받아주지마 무시해그냥 여태까지그래놓고 왜붙잡아 근데 중국가?

그래놓고 뻔히 공황장애 불안장애있는 사람을 대형마트나 사람 많은 시장 골목에 혼자 두고 전화도 안 받아. 내가 살기를 원하면 날 보호를 하던가. 그건 귀찮고 자식이 먼저 죽는 것도 싫고. 그냥 내 장례치르는 귀찮은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조금 뒤에 그냥 다시 아슷트로 영상 봄🎶

127 엠티편... 공놀이 하고 방안에서 좀비숨바꼭질을 하는 부스래기들 얼마나 좋아... 얼마나 평화로와... 별거 없이 그냥 잘 논다. 그래놓고도 또 무한의방에서 수건돌리기 하고 싶어하는거 보면 태용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그냥 인간이 글러먹어서 그래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저것들은..

내가 사랑한 사람은 다들 떠났고 그냥 포기했어 됐어 이젠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 정말로 응 그러니까 내버려둬 나를 건들지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냥 그래 그거면 돼

너는 내 유일한 - 친구고, 가족이고... (말 끝을 흐린다. 말을 맺는 대신 그의 등을 도닥이듯 쓸어내린다.) ...그래, 하나뿐인 사람이야. 그냥, 나에겐 그것뿐이니까.

내가 사실 섹드립 치면 ㄹㅇ 개진지빠는 사람이야.. 그런 드립 젼나 싫어한다고 인상 팍팍 쓰는사람임 근데 틧터만 오면 그냥 음음~ 그래

오공그 재잘재잘 말 많은 사람 만나러 가는거야? 히렆어떻게 아세요..? 오공나 어릴때부터 거기서 자랐거든. 히렆네? 오공그래 다녀와. 이번엔 서류 그냥 내가 다 할게. 히렆??? ᅠ ᅠ ᅠ ◎오셨네요? 이거, 서류받으세요.

너무 소중한 사람들 많이 만난 것 같아서 맨날 고마워요 부계에서 말했는데 여기서도 말할래 위로되는 말 걱정해주는 말 소중하다는 말 들을 때 마다 진짜 힘 너무 많이 나고 너무 고맙고 그냥 그래 나랑 알고 나랑 연락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아 그래 걔 성격 나도 별로더라~하면 반 죽여놓기,,내 애인은 까도 내가 깐다는 마인드인줄 알고 잇는데 그거 아냐 그냥 사랑이야...인정 못하는 것뿐...서로 '잘생긴 걸 다행으로 알아/아세요' 하고 생각하면서 참는 카게오이

아 아뇨 전 그냥 물 흐르듯 덕질하는 사람이라 이것도 파고 저것도 파느라 뭘 놓치고 그래욬ㅋㅋㅋ

-어우 이거 잘 보니까 어리네 어리네~ 나쁜 새끼들이야 이거, 사람 납치하고 막, 응? 안 그래요? -.....너 뭐하는 새끼야. 오밤중에 거기서 뭐하고 있었어? -갈만한 일이 있으니까 거기 있었겠죠? 그냥 지나가는 중이었을 수도 있고?

내가 다른사람에게 연락하는걸 좀 무서워해서 그래 겁이 너무 나서 겁이 너무 많아서 그냥 간단히 얘기하는거에도 많이 고민하고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하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자기방어적으로 안하게 된거야

"좋아서 죽겠어요. 아니, 죽어도 좋을 정도예요. 그냥 딱 그래요. 나는 없고, 윤이사님만 있어도 괜찮아요. 모든 것의 기준이 그 사람이에요. 나는 뒷전이고. (Season 2) #DOT_DewOfTears #WRITTENBYIYURI

흐헤헤ㅔㅎㅎ헤ㅔ.....그냥 제가 사람 감정을 못믿어서 그래여.....예전부터 있던 불신인데 요즘들어 자꾸 들었더니 스트레스가.....

탐라의 사람들이 모기는 업ㄱ어지면 안댄다고 논리적으로 말해서 그래 알겠어 그럼 그냥 나한테접근하지마

? .. 내 인자의 주인. 그는, 어떤 사람이야? ...그냥. 기사가 자신의 인자의 주인에게 관심 가는 건 이상하지 않잖아? 안 그래? #Auto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길래. 뭐? 키스는 그냥 키스지, 각인이 아니거든. 너 진짜 그게 뭔지 몰라서 그래?

아 은월이는 그런스탈이구나 료는 그냥 다 받아들여요! 네가 나한테 뭘해든 그래, 한번 해봐. 지켜는 봐줄게. (의 느낌으로... 바보처럼 다 당하고 있는걸로 보일순있는데 반응이 시시해서 사람 열받게하는 스탈인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언더더씨로 불러드리는 수가 있는데! (경박하게 웃는다.) 아하하, 하하. 아 좋다. 재밌어 아주. 그래 나는 잊을 리가 없는 사람이요, 앞으로 계속 보이게 될 사람이다. 잘 부탁해요. 인호.

종종 기회가 있다면 쓰다듬어볼게. (손을 꼼지락거리며) 어.. 애칭인가? 그냥 본명이나 풀네임이 맘에 안들어서 먼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편이야. 애칭이라고 생각해줘도 상관없어.. 어, (또 한번 멈칫) 그래. 리브.

저 좋아해주는 사람은 되게 좋아해요 트친분들이나 동아리 애들도 다 좋아하고....근데 제가 말을 못해서 티가 안 나요....뭐 그냥 그렇습니다 이런 애랑 트친해주시는 분들은 진짜 너무 좋은 분들 아닌가싶어서 가끔 이거 트루먼쇼인가 싶어하기도하고그래요

☝️나는 라라를 간다😄오늘 너무 오랫동안 당신을 동반 할 수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없다😔그들이 모르기 때문에 왜, 매우 졸린😩아, 모든 사람은 피곤해. . .💤아 그래! ! 지금 당신은 오 난 그냥 당신에게이 앨범을 구입 한 오 말😍💜

그래 그냥 닮은 사람이니까 착각해서 그럴수도 있잖아 확정 짓지 말자... ...

다른사람들이 나를 보고 뚱뚱해서 싫어할거라고 생각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옷입는것도 그래. 예전엔 옷 고르는 기준중에 젤 첫번째가 뚱뚱해 보이지 않는 옷 이었는ㄷ 요즘은 그냥 내가 입고싶은거 위주로 입는다. 안뚱뚱해보이면 좋은거고

ㅋ..ㅌ ㅌㅌㅋ..ㅋㅋㅋ ㅋㅋㅋㅋ아악ㄱ 그래요...이프인데 어 그냥 즐겨봅시다(은은..) 명령 받고 해도 절대 안 하고 싶었을거고 거기에 사랑하는 사람이니...(머리깸) 목 조르면서 눈물 떨어지겠죠 소리내면서 울 것 같아요(허엉)

사실 보고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다가 한참 웃었습니다(소근) 녹음기를 들이밀죠! 사실 딱딱한 척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재미없는 사람일 뿐이라죠ㅜ 다정 그거 아니에요 하나도 안 그래요ㅠㅜ그래도 살아나왔으니까 앞으로 만날수도 있는 거고 그렇죠!

좀 이해안간다 그냥 사적인 이동길에서 그밤중에 가서 툭툭 치면서 나 너 뽑았었어 이러면 뭐라고 해줘야돼?? 막 사인하고 웃어주고 그래야하나 저멀리서 이름 소리쳐 부르면서 옆에까지 온 사람한테?

ㅇ3ㅇ 둡님이 재밌는사람이시거나 뭐 그런것때문이 아니라 진짜 그냥 탐라에 계시면 안정되고 좋고 그래요 저도 말을 엄청 조리있게 잘하는편이 아니라서 ㅎㅁㅎ,,, 그냥 가만히 있어도 좋을거같아요

10. 제 입으로 제가 멍청하다고는 하는데 저 사실 멍청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진짜 멍청한건아닌데 헷갈려서 그래요... 그냥..늘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저 진짜 멍청한사람아닙니다...

태그는..이번에도 패쓰..그냥 탐라지나다가 본 사람이 하십시오.. 쏘심해서...그래오...

그래 이 아이는 퀴어구나 근데 퀴어로 살면 차별을 받으니까 어릴때 고쳐주는게 좋지않을까?(- 이 정도 수준의 사고를 하는 사람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냥 '어머 이상하다 쟤 이상하다 어머어머 이상하다 어머어머 소름돋

이거는 쫌 어이없구 그래 보통 이런거 선 지워놓지 않어! 사람이 앞에 잇으면 근데 샹 이거를 그냥 영상 찍은 거 위에다 바로 선 그려놓고 아무 처리도 없이 그냥 넣어놨네 먼 뜻이 잇는거야 난 전혀 모르겟는데

그래 난 솔직히 시아 탈락했을때부터 덕질을 하고있는게 아니었음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시아라는 사람이 잘되었으면 하고 기도했던거고 응원했던거고 그게 지금까지 와서 날 행복하게 해서 놓을수가 없는 것 같다

😂😂 아니여요... 끼려같은 사람은..그냥... 그냥... 그냥 그래요....

사람이 변하는거 한순간이라는건 아는데 이렇게까지 변할 줄은 몰랐네. 사람을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필요할때만 찾고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빠이빠이 하지 그래 #김치자트

년연빈아, 거울을 봐 봐. 뭐가 비치는거 같아? 넨그냥 연습에 쩔은 제가 보이네요. 년그래? 내 눈에는 잘생기고 멋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보이는데. 넨헐, 정말요?(감동) 년그리고 너도 보이네.

5. 인맥이 넓 다 ¿ 그냥 주변사람들이 그래요 전 잘 모르갯구

아 나 그냥 이해가 안 가서 그래 ㅋㅋ 의웅이 안 한 사람들 그냥 이제라도 필요없고 니들 미감 다 뒤졌어

동생 친구였던 사람 누나가 나랑 또 초등동창인데 서로 잘 몰라서 그냥 아 예에...하고 카톡으로 동생일 상담해준게 다였고 3월인가 2월에 만나자는거 약속잡았다가 당일 오전에 미안하다고 상대가 약속 파기한거 나도 그래 이게 편하다고 생각하고 알겠다했고

배켠은 응 그래, 하고 좀 건조한 대답만 하는겨... 그래서 죵인이 자기 너무 속상하다면서, 진짜 반쯤 울면서 말하는데 배쿈이 그제야 응? 하는거야 왜냐면 배켠의 머릿속에 연애는 없엇고든... 그냥 매사가 상냥한 사람이었을뿐...

뭐, 지루하고...현장 나가도 몸빵할 만한 게 아니라서 그냥 그저 그래요. 아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냥저냥 잘 혼자 다녀.

와, 뭐야 이거? 짇은 그저 허탈할뿐 어렸을때부터 봐왔지만, 그렇게 도도하던 사람이 남자를 좋아했다니 아니 지금은 대주는건가? 뭐야ㅋㅋ재밌어지잖아. 안그래? 여긴 뭐하러왔어 뭐, 그냥 ... 짇은 시계를 보더니 간다, 이 짧은 한마디를 내뱉고 나감

시르면 그냥 소모품 하십쇼 눈에 보이는대로만 컨해주고... 그래 나처럼 부대지정 1234 이상으론 손 뻗기 싫어서 안 하는 사람은 답없어 그냥... 손이 빨라지면 됨^^ 헤헤

말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멘션만으로도 감사하구요 음 이렇게 글 올리고 가는게 관종처럼 보일 수도 있겠는데 그냥 저에겐 그래요 sns에서 만난 사람들 얼굴도 모르지만 한 분 한 분 다 소중하고 그래서 말없이 훌쩍 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나도 할수있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 사람이라 안되는건 안된다고 할지도 모르고. 그럴때는 안맞는거니까 그냥 화내지말고 그래요 잘 지내요 하고 헤어질수있으면 좋겠어요. 그게 더 좋아요!

...나는 친구도, 사랑하는 사람도 없으니까 여기서 말하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저 그래요. ......

나는 사람들이 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지 모르겠어. 그냥 말로 하는 대화가 어디가 어때서 그래? 내 목소리가 못돼 처먹은 늙은이처럼 들린다 해도 난 ×도 신경 안 써. 광통신망? 그건 버터 맛 나는 마가린 같은 거 아닌가?

아 카논 진짜 재판 때 만약 말 끼어들ㄹ수만 있다면 이건, 이건 잘못된ㄴ거예요..! 그냥 죽일리가 없잖아. 응? 그래, 다, 다른 나쁜 사람한테 사주받은 거겠죠..! 인질이 잡혔다거나 해서.. 응? 그니까, 아니야, 안 돼요. 죽이면... 이럴ㄹ거라구

손을 들어 바텐더에게 무언의 주문. "감사의 의미로 한잔 사지. 뷰티의 성의를 무시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겁이 많은 사람이라 그래. 무서-운 세상이잖아?" 제 팔을 감싸안고 호들갑스레 주변을 살피는 몸짓을 해보이며.

ㅋㅋ ㅋ ㅋ ㅋ ㅋ.... 타이틀보다 수록곡이 더 좋은케이스구나... 거ㅐㄴ찮아.. 내가 파는 그룹도 그래.. 사실 순위권인것도 그냥 팬심이 아닐까..? (스밍돌리는사람

탈락이후 이전의 힙찔로 복귀? 잘 모르겠다. 사실 뭐가 장문복인지 모르겠고. 난 왜 이 사람을 파고있는걸까? 그냥 모르겠고 머긴부라그래

18. 선물 주는거 되게 좋아함...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정이지만ㅠㅁㅠ 과자같은거 맛있는거 먹으면 꼭 하나 더사서 누구 주고 그래...딱히 그사람을 위해서라기 보단 그냥 받고 좋아하는 모습이 좋아서 그러는거 같움ㅋㅋ

ㅋㅋㅋㅋ그래요 그게 나을걱같아..그냥.. 아 난 그래도 갠차는 사람일거야..라고 맘속에 담아두기..

아 그래?? 머 어찌됐든 얘 마스터인데 그냥 웨이버처럼 자기가 좀 싫어하는 사람 골탕 먹일려고 참가했엉 ㅇㅇ

그렇기 때문에 그냥넘어갈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우신고 자체에선 이미 쉬쉬하는걸로 넘어갈 모양이고, 고작 학생부장직 박탈이 징계라니요ㅋ 그런거 없어도 위력부리는 사람인데ㅋㅋ 심지어 저치가 불쌍해서 운 학생이 있다는 소리듣고 혈압올라갔다 휴 그래..

5. 제가 많이 좋아하는데 님이 지금 그렇게 느껴지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보면 일상이나 생각하시는 거 좋아하시는 거 등등 사소한 거라도 궁금하고 알고싶게 되는 분 가끔 저 혼자 선을 넘었나 걱정하고 그래요 님에게 별로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마음이

전문적인 수준의 연구하려면 어쩔 수 없으니까 하는거같은데 코론이한테 현실 씌우는거 되게 그냥 마음이 아프네,,,29살 된 대학조교가 절대 순수해질 위치가 아닌데도 그렇게 발랄해서 그런지 코론이한테 현실 대입하니까 그냥...그래...흑흑 행벅하자

하...나도 뭘 하지않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그래...이상하게 그냥 쉬고있으면 정말 쓰레기가 된 기분이고 그래. 안좋은데

왜,, 왜 그래여 ㅎㅎ 새삼 이러는데 아저씬 그냥 아무 말 없이 딤니 손에 촉촉 입 맞추면서 일 하는 내내 생각났어 아가 이런다,, 분명 자기를 아들 취급해서 하는 소리라는 걸 아는데 너무 떨리고 마음이 진정 안 됨

엘리자베스.. 노링턴한테 정말 그러면 안되는거 아닐까? 딴건 그래 뭐.. 그냥 넘기겠는데 너희 아버지 죽은거 가지고 노링턴한테 그러는건 뭐야.... 마음이 찢어진다 찢어져..

발아프고 힘든데 주말에 큰큰볼때는 예쁘게 하고 가고싶으니까 구두 포기를 못하구ㅠㅠㅠㅠㅠ 사실 계속 앉아있고 싸인받을때도 상체만 보이지만 그냥 내 마음이 그래ㅠㅠㅠㅠㅠㅠㅠ

헉. 그래? 그렇다면야 그냥 사진으로 보고 안 갈래. 이미지만 봐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니 이미지로만 접해야 되겠다.. 강은 보고 싶지만.

딱 보고 아 쟤가 얘한테 마음이 있긴한가보네. 딱 질투하는 모먼트? 이런 생각 들겠지. 그래서 일부러 더 셩우한테 친밀하게 굴테고. 셩우는 야 너 왜 그래? 징그럽게 막 이러는데 아 가만히 좀 있어봐 이럼서 투닥투닥. 둘는 그냥 친한 친구일뿐인데

지니쇼 종인이 보면 그냥 눈물나 그 때 종인이 몰랐는데도 그래 마음이 말랑해져

마음이 늙어가나 그냥 그래... 자꾸 한풀 꺾이고 무뎌지는게 보고십어...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서 가끔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아파요. 그냥 그래요. 그래서 한 마디 쯤 남기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있잖아요, 그냥. (이렇게. 아주 짧은 말 한 마디 정도. 내가 너무 사랑해서.)

자기전 나참입덕하길잘했다 나보고 내친구들 젝키없었으면 어쩔뻔했단소리듣고 행복ㅋㅋ 친구들아 나도그래ㅜㅜ 나 평생 젝키하고싶오 그렇게할꺼구 그냥 좋구 마음이아퍼 평생가자해짜나영 젝키엘키 사랑해💛

기분이

ㅋㅌㅋㅋ그래보이더라구욬ㅋㅋㅋㅋ솔까 보면서 든생각이 아 장판피하기 존나싫겟다 그냥 싫겟다인데 힐러드는 그냥 살기싫겟ㅅ다 이런기분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평생 힐러의 길을 못걸을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바다니, 하늘이니 날씨니.. 그런 이야기 하나 없이. 살짝 나온 제 발 이야기하는 서석우에 리환이 순간적으로 얼굴에 열오를 거야. 부끄럽기도하고, 그냥 막 기분이.. 그래. 다행히 주변이 온통 붉어서 친구들 리환이 얼굴 빨개지

잇자나요 마이너를 파는건 갱장 힙해요. 외냐면 그냥 제 기분이 지금 그래요..

히미즈아츠시선생님이랑은 별로 대화를 나누어본적이없어서 모르겠어. 뭐랄까, 그냥 그래. 새로부임하신 선생님이셨고 아이들을 소중히생각한다는 느낌은 받았어. 정말 딱 부임한지얼마안된 고등학교 선생님을 보는 기분이었어. 좋으신분이었는데.

그래.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야 보여지는 너의 이미지라도 좋게 하려고 하겠지? 난 그냥 단순히 말하고 듣는 게 좋아. 그냥 그러고 있으면 기분이 좋거든.

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아니야 아직 안취햌ㅅ어 그냥 기분이 조아서 그래 .. 믿어주세료 ㄱ-

밈이랑은 먼가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 썰고 싶다 그냥 몬가 기분이 그래,,,, 요즘 넘 어색했으닉간 비싼 거 먹구 다시 친해지자요 내가 잘할게,,,,흑

3.그리고 저는 새벽을 굉장히 좋아함 그냥 새벽에 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또 그때 할수있는것들이 낮보다 훨씬 더 많아지는 기분이라 그래야하나 쨋든 잠만 잘 안오면 새벽에 깨있는걸 너무 좋아함ㅎㅎㅎ

그게아니고 그냥 기분이 쵸큼그래...

눈치 채고 말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딱 봐도 그래 보여. 글쎄. 난 상상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여러군데를 뒤져서 물건을 얻는 게 아니라 화폐로 간단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 기분이라, 나로서는 겪지 못할 기분이겠군.

...그런가... 그냥 기분이 좀 그래.

아무것도

남즌 어이없다는 듯이 헛웃음 흘리고 호섴은 지금 미친듯이 머리 굴리는 중이다. 그래봤자 떠오르는건 1도 없음.. 그냥 빤쓰까지 홀라당 벗겨진 채로 침대에 있었던 거.. 정말 깨끗하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무슨 짓 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입지 말라 그래

그냥 여태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아무것도 쳐먹지 않겠습니다 ^-^

내가 피곤하고 배고파서 그래....그런거야.. 걍 아무것도 모르고서 그냥 마냥 즐겁게 봤음 더 좋았을텐데

나 빨아주면서 흥분했어?/...아 하지마/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래?/...흐, 아/박지훉 너 다르게 보인다 딥 음패 치면서 계속 숨섞어서 빠는데 뜨겁고 흥분되고 윙 돌기 직전이다 그냥 너무 부끄럽고 좋고 그래 그냥 이 악물고 고개 돌리고 신음만 뱉어

그래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라;;그냥 행복하세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가장 좋은 점,, 이라면 그냥 나는 지칠때 좀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얘네는 지친 날에는 항상 옆에 꼬옥 붙어 있어준다 그냥 기분탓이겠지만 그래 그냥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줘도 좋아 그런 위로들이 필요했던거지 내가

비유가 다 왜 그래? 넌 그냥 너야. 넌 그 모습 그대로 내 옆에 있었어. 뭐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일단 내가 아는 루나리아는 진짜 아무것도 말 안해줘. 언제나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 그러면서 내 선택을 존중한다고만 말하지.

하지만 끝내 참은 자기 감정 섭한테 못 밝히고 끝까지 삼킴 너 별로 아니라고 내가 이렇게 널 좋아하고 있다고 하는 말이 목끝까지 차올랐지만 안 될 걸 알고 그래선 안 되는 걸 아니까 입술 깨물고 그냥 섭 등 두드려 주는 거 외엔 아무것도 못하는 참

그냥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이런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워너 돈 받지 말고 슌 말대로 걍 2시간 꽉꽉 개그로만 채운 실사가 나았을지도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