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병원 새벽에 아파서 사람 나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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챤 쥰휘형, 몸 안 좋아요? 형들 부를까요?
쥰 배가..
챤 배가 아파요?
쥰 배.. 안쪽에서.. 건수녕이랑 이석믽이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는 느낌..
챤 (사색) 병원, 응급실...
지금병원가면 응급실밖에 못가는데 엄마가 안보앨려고 함..
지금은 멀쩡해져서 프리셀하고잇으니 갠찬은거갓습ㄴ니다 아침에 병원갈게요,.,.응급실넘비싸요..,.
허리아픈데 어제 퇴근하니까 병원문연데가없어서 응급실가서 그냥 진통제만처방받고 수요일까지 버텨야됨
헉 ㅠㅠㅠㅠㅠ! 그정도면 진짜 병원 가야겠다...가족들 없어영? 응급실이라두..!!!!
올랐고, 홀로 남은 아이와 함께 챤녈이 구급차에 같이 올랐음. 매니저는 타고 있던 차를 몰고 구급차를 뒤따라 병원에 도착했고, 뱩현이 응급실로 옮겨졌음.
뱩현에 대해 정밀 검사가 이루어 졌지만 차에 치인 것으로 인한 큰 부상은 없었음. 다만 뱩현이
그런 걸 겪을 일은 그 때 밖에 없었음. 챤녈이 뱩현에게 이별을 고하던 날. 누구라도 충격받지 않을 순 없겠지. 챤녈이 제 옆에 얌전히 앉아 있는 아이를 보고 생각했음. 소란스런 응급실을 병원 복도 의자에 앉아 뱩현이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었음. 아까
혼자계시는 아버님께서 폐기흉으로 당신께서 119에 신고, 응급으로 대학병원서 처치 받으셨습니다.
신속히 기흉진단 내리시고 응급실로 후송해주신 119대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소방직_국가직전환
ㄷ으어ㅏ악 빨리 병원을 가야 될것같은대ㅜㅠㅠㅠㅠㅠㅠ괜찮..지않아 응급실가야되는거아냐? 많이아파..? 어떡해
소방관 이와이즈미도 보고싶다. 직업에 사명감을 가지고 늘 구조작업에 최우선인 대원. 오이카와는 그들 관할지역 가장 큰 병원 응급실 레지던트. 큰 화제였고, 시꺼멓게 그을린 환자들이 응급실에 가득할 때. 가장 늦게 도착해 가장
아하!!! 근데 심야병원...에 응급실만 시끌버쩍하지 않나요???? 입원했을때 병원 탐험하는거 재밌었는데..
넘 응급실각인데 응급실은 비싸고 병원은 집옆이 아니고...(찌글 흑흑 우리 미뇽님 인간의 존엄성 잃어버리실랑말랑 ㅠ0ㅠ)9 액정에다 호오합니다!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퓨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가 자주..병원이나 응급실에서 걸려올것같군요!! 길거리 싸움에 자주 휘말릴것같은 호구같으 ㄴ얼굴의 앙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스트레스때문에 1월달에 뇌 MRI 평행검사 뇌검사 신경검사 기타등등 다 하느라 이틀~삼일동안 순수 검사비만 60정도가 깨졌고 병원에서도 상태 더 이상해지면 뇌출혈이나 뇌졸증일수있으니 조금이라도 더 어지러우면 바로 응급실 오라고 그랬는데
보훈병원에서 수련한 선생님께 들었는데 어떤 할배가 응급실에서 동맥혈 검사를 아프게했다며 어디서 주사기를 들고 나타나 너도 당해봐라하고 인턴의 손목을 찔렀다는얘기를 듣고 넘 무서웠음.
응급실 가야 하는 학생 있어서 같이 택시 타고 근처 병원 응급실 왔다... 집에 바퀴벌레 발견한 것 그대로 두고 왔는데 것도 신경 쓰이고
응급실에 가서도 그만 돌아가라고 하도 성을 내길래 어쩔 수 없 돌아나온 여야. 무슨 일인데 저렇게 아픈가... 건강해 보였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왕여는 병원을 나오지.
항암치료 시기를 미룬 잘못이야. 여행에 왕여 약속때문에 늦춰서 이렇게 된거지
영근님 그냥 본인이 재호 살렸다고 말해주세요 삼성병원 응급실로 업고 달리는씬 잇엇는데 삭제됐다고 말해주세요
22. 어릴 적부터 집순이여서 몸 쓰면서 놀지를 않아 다친 적이 없다. 한번도 응급실에 안가봤고 병원은 정기적으로 다닌 치과나 장염때 몇번, 건강검진 빼곤 안가봤다. 약 먹는 것도 싫어해서 아프면 무조건 참는다. 그래서 면연력이 세다.
내 기억에 임신중 가장 고통스러운 기간이 입덧과 무통주사 맞기 직전이었다. 난 입덧으로 두통이 심해서 며칠씩 잠을 못자 응급실 갔음. 무통주사는 왜 그리 늦게 놔주는지 진짜 욕나올뻔; 근데 여긴 병원비 다 무료라 욕 못했음ㅎㅎ
웅 근데 거기 아니더라도 어제 위액이랑 피토해서 진짜 응급실가려다 버티고잇으니가 병원가야함 ㅜ 존 나 심각하게 전해줘 트루니까
이건 뭐 악연은 아니지만, 이런걸 몇 번 반복하다가, 한 번은 상황이 정말 심각해졌고 결국 꽤 긴 시간 입원을 했는데, 처음 응급실 및 이 병원에서 진단했던건 심장병이라 그 치료를 받는 중에 리얼 죽을뻔. ㅅ대병원으로 다시 가봤더니 증상은 폐렴.
일요일이라 병원도 안 여는데._. 계속 아프면 심해지기 전에 응급실 가요. 약속
응급실이라도 가고싶다.....왜 일요일은 병원 안해...
레이나 프라울러.. 안심해도 돼, 여긴 병원이고 내가 널 발견해서 응급실까지 옮겼어..
ㅇㅏ악 그것밖에업나요... 일요일이라 동네병원이 거의다 쉬어서...ㅋㅋㅋ 이런거로 응급실 가게생겻네여..
많이 안좋으면 응급실이나 아니면 일요일에 여는 병원이라도 가보세요 ㅠㅜ호하님 걱정되요
전남대병원 응급실 의사,간호사가 적은 5.18 당시의 응급실 회고록, '10일 간의 야전병원'이 출간됐다. 우리가 겪은 hell같은 응급실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에 참담해진다. ㅠ
ㅋㅋㅋㅋ큐ㅠㅠㅠㅜ아니..말만들어도 병원비폭탄각...따흐흑...따흐흑... 그래도 하루 더 묵히느니 그냥 응급실가는게 낫죠..ㅠㅠㅜ
말하는ㄴ 범 까먹을까봐 ㅜㅁ ㅜ (멍해서 글쓰고 있으 내일 병원가기로 해서 오늘 좀 일단 열식히는걸로 좀 돌아오지않을ㄴ가해서 . . 지금 걀 수 있어노 응급실가면 돈이 너무 많이나와. .
아 저눈 응급실로 갑미다 준종합에서 퇴짜맞고 응급실가세요 해서 일반외과말고 차타고 삼십분께인 서울 대학병원 응급실가서 꿰맸고 소독하러 이틀에한번 오세요 해서 걍 응급실가서 소독받고있어요 걍 소독하고 붕대감는거라 딴데서 해도 될거같은데 별 말이업써서..
아아 병원 응급실이나 이런데는 진짜 패닉일텐데 이러면 ㄷㄷㄷㄷ
새벽 5시에 스믈스믈 일어나서 그래도 밥은 잘 먹어야지 하고 연어샐러드에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서 자몽주스랑 먹고있다.
병원에 가고싶은데, gp는 이미 봤고 전문의를 보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응급실은 한국이랑 비교 못할만큼 비싸겠지.
50. 다른 병원 응급실 친구가 이브닝 출근 전에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라는 어플로, 바쁨을 예상하고 갔다. 절레절레.. 환자수로 환자들의 중증도와 바쁨을 정확히 예상할 수는 없지만, 현시각 응급실의 붐빔정도는 어느정도 맞는
아니근데 그냥병원도아니고 대학병원 응급실인데 멀건 대낮에 중환자가 왜케많아요;; 주말이라 병원이 쉬어서그르나
장염갇ㅌ대는데.ㅋ.ㅌ.ㅋ.ㅋㅋㅋㅋ ㅋㅋㅋ헤헤..ㅠ 병원연데가업서서 응급실왓더요...
허이잉..ㅠㅠ병원비만이나올거야 응급실이리서..
병원가려면 응급실을 가야해서 못가고 잇는데 가는게 날 것 같아요
병원 가는 거 미루고 미루다 결국 응급실 다녀왔어요. 인수는 배탈 괜찮아요? 요즘 더워져서 음식 조심해서 먹어야겠더라고요.
병원에서는 응급실 일을 하고, 집에서는 집안일에 논문까지 쓰고. 자신만을 위한 여가가 있기는 해요?
아니 바니쨩 진짜 조심하고 있다면서어......!응급실!병원!파스!붕대!!
그리고 응급실에서 만나게 될 것 같다 양지병원 응급실에서 보자
온도 올리지 말고 낮춰 둬 내일 일어나자마자 병원 가고 거기 응급실도 없냐??
있기는 할텐데..응급실 가기에는 좀 그렇지 않을까?? ㅠㅠ 얼굴도 두드러기가 나서 너무 아파ㅠㅠㅠㅠ 내일 일어나자마자 병원 가려고... 그냥 좀 무섭다..이런적이 없었서ㅠㅠㅠ
헐ㄹ 뷴말ㄹ님빨리병원병우너가ㅏ요 응급실가ㅏ세요!!!
그때 까지도 제가 뭘 한건지 자각이 없었고 평소처럼 침대에 누워서 프듀 열어줘 무대를 보려고 네이버 티비어쩌고를 들오갔음. 그리고 강다녤 나오는 순간에 근데 내가 방금 뭘 했지? 란 생각이 들면서 기억해내고 급하게 부모님 깨워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음
병원에서 여기는 안되고 큰병원 응급실 가세요 하는데 아픈것보다 응급실 진료비 개비싼것부터 생각나고 막
..괜히가 어딨어, 네 걱정하는데. 약 먹어도 아픈거면 그만 먹어. 안 좋아. 일어나자마자 병원 가, 응? 아니면 응급실이라도 지금 가. 가줘. 형 아무것도 못하겠어.
대학병원...응급실...
둘째가 팔꿈치탈골이 와서 택시타고 근처 병원 응급실 가는데, 가는 차안에서 아이가 팔을 구부리고 나한테 안긴 자세로 자연스럽게 맞춰졌다..
오잉?!되버림ㅋㅋㅋㅋㅋ
애도 갑자기 아프다가 안아파져서 괜찮다고 그러고ㅋㅋ 응급실앞에서 고대로 택시 백ㅋㅋㅋㅋ
주변에 큰 병원이 없어서... 응급실 없어요.....
지금 여는 병원은 정말 드물고 응급실 가야해요
혹시 타이레놀 있나요 그거 헤열진통제인데..
헉 탐라 너머 분 38도가 넘으신다면 좀 위험하신 것 같은데...? 응급실에 가는 걸 추천하지만 동네에서 조금 큰 병원 응급실은 그닥 믿을만한 게.. 아니긴 하지만...어음어 마감까지 있으시다니 어...
마감이신거 같은데...힘내세요 .... 혹시라도 열이 안내리시면 응급실에 가시는것도...좋아요 이시간에는 24시간 병원말고는 거의 전부 다 문을 닫아요!!
저 감기때문에 열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 갔는데 요도염이라고 당장 수술하자했는데 더 큰 병원갔더니 감기라고 하고 30만원 잃었었어요ㅜ,,,,
그리고 일요일이라 병원없고 응급실 갔눈데 으사아조씨가(?) 물 많이 안먹어서 그렇ㄷㅏ고 가서 포카리 1.5리터 마시라고 하고 걍 집옴.. 대체
철 그냥저냥 성적 맞춰서 들어온 과에서 그냥저냥 성적유지하다가 운좋게 대학병원에 입사하게 되는데 하필 발령난곳이 빡세기로 치면 세손가락으로 꼽히는 응급실병동이다,,,아무런 생각없이 오티 끝내고 첫출근하는데 이건 무슨 시장판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예전에..언젠지는 모르겠는데 또 구급차 타고 응급실 가는데 평소 실려가던 병원 말고 좀 다른 병원 좀 큰 종합병원으로 실려간 적이 있었음 근데 머 어차피 이게 치료방법도 없고 고통만 있는 거라서 진통제만 빨리 놔주면 참 땡큐할텐데... 그때 여하튼
그 실려서 병원 도착했는데 구급차 대원분들이 실것 내려주면서 응급실로 이동하는데 그 동시에 의사랑 간호사가 6명이 쫘아악 달라붙어가지고ㅋㅋㅋ 고통 때문에 몸부림 치고 인사불성인 와중에 디게 당황했던.. 아니 저 진통제만 맞고 가면 안될까여..ㅋㅋㅋㅋㅋ
응급의학과 특성상 맨날 밥먹듯이 밤새고 몸쓰는 일도 더 많은데 밥먹다가 이와쨩 콜들어와서 급식 다 버리고 호다닥 달려가면 오이카와가 얼른 밥 다먹고 병원안에 빵집들러서 빵 한봉다리 사가지고 응급실에 주고옴
ㅠㅠㅠㅜㅜ내일 가려구요...! 병원에서돜ㅋㅋㅋ응급실 엑스레이는 머 안나온다고 월요일날 다시찍으라하던 ㅠ걸어갈거리인데도 택시비 겁나쓰겠내요ㅠㅠㅜㅜ
-여보, 딱 두시간이야. 나 두시간 자유로운 병원요정이란 말이야 8ㅅ8 응급실 뒤! 주차장! 얼른 와라, 보고ㅅ,,
-기다려 십오분이면 도착한다
백 말이 끝나기도 전에 찬에 의에 전화는 끊겼고, 그제야 찬 볼 생각에 괜히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함.
조현수 대학병원 외과 치프면 좋겠다 인턴 레지 때 사고 개많이 쳤는데 능력이 아까운 케이스라 위에서 다 땜빵해주고 빨리 올려 줌. 외과쪽이니까 수술 개많고 응급실에도 차마 눈뜨고 못 볼 외상 입고 오는
팔이너무너무저린데병원어디로 가야하죠ㅠㅠ 응급실까진아닌거같은데
병원행세가지의 아이템이 조화롭게 떨어져 지나가는사람들 후두리챱찹햐서 응급실을 보내버림
경찰서폭력을 부름(?)
걷는것조차 힘들어서 쓰러지기 직전에 구남친과 주말 한밤중에 병원을 찾았는데, 응급실에선 부인과 질병인것같다고 말을하고 피검사 결과를 봐야 정확히 알수 있을거라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고 그게 골반염이라는걸 안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병원에 그 날 바로 가서 검사 받긴 받았는데, 응급실이라 자기들이 딱히 뭘 해줄수가 없다고 해서 오늘 기말 치르고 다시 병원가려구요!
어휴..ㅠㅠ 비할바는 아니지만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실려가보니 병원은 사람 갈곳이 아니여라 ㅠㅠ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소.
이미 지나간거는 지나간거니까 딴생각하지말고 밥 잘먹고 얼른 건강해지시요
젘ㅋㅋㅋㅋㅋ어제부터 몸살에 시달려서ㅠㅠ 병원에 내과갔다가 뇌수막염의심받아서 급하게 응급실로 보내져서 피뽑고... 씨티찍고..엑스레이찍고.. 척수뽑을거냐고 묻길래 무섭다고 안뽑는다하고 약 처방받아서 나왔어요!!!
특정 장소에는 고유한 향취가 있는데. 병원은 응급실, 주사실 냄새가 참 좋더라구요. 나를 편안하게 기저로 데려가주죠. 자궁 속 태아가 된 기분입니다.
다가오는 무더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꿀 정보! 위급 상황 발생 시 주변 응급실과 병원, 약국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다채움의 #대구시 #응급의료기관 현황 안내 포스팅!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사고 당일 갈 수 있는 병원이 여기 뿐이라 여기로 왔는데 이 병원 몇년째 계속 리모델링 중이라 어수선 갑....... 응급실에 내가 봉합할때 흘린 피가 아직도 묻어있는것 같다... 😨😨
엩 나 응급실갔을때 큰병원이였네 (당연)
동생이 남자앤데 엄살이 심해서요....일단 제발로 응급실을 간 것부터가((
아마 자세한건 병원가셔야알거같지만 일단 숨을 쉴때 아프고 쉴때는 조금 괜찮은데 움직이실때 아프고 열이 없다면 근육통일 확률이 높답니다👀ㅜㅠ
응급실 3교대 면접봤었는데 미국 유명대학 졸업후 미국 병원에서 외래보다가 온사람 면접보러옴,,,
치과응급실로 가야 했었다며 ㅠㅠ
강동성심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둘 다 치과 응급치료 가능하다네
아기가 밤새 보채고 잠을 잘 못자서 왜이러나 했는데 아침에 열이 38도였다. 출산한 병원 응급실로 와서 먼저 소변검사 해달라고 요청했고 요로감염 진단 받고 입원했다. ㅜㅠ
그러게요... 저 진짜 넘넘 와타루한테 고마워요ㅠㅠㅜㅜㅜ
물리치료 시원한데... 오늘 병원비면 3만원에...응급실비만 11만원ㄴ..ㅋ...ㅋ...ㅋ.ㅋㅋㅋ.....☺🔫
의사샘이 알프라졸람 처방해준거 한 500일치 모아도 치사량 안될텐데ㅋㅋㅋㅋㅋ....알프라졸람 모아모아 한꺼번에 삼키면 약 성분 때문에 병원 가는게 아니라 목이 맥혀서 외과적 이유로 응급실 실려갈걸.....
침실까지는 안들고......아..과제때...잭...기절하면 벤 울면서 병원응급실 간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막 벤 셔츠 한장만 입고있고...
먼가 올콘하면 사람 탈진해서 병원 응급실 예약느낌
제발로 걸어서 대학교병원 응급실 도착함. 나쁜넘들 아무도 자기 안 따라와주고 그대로 2차 가버림. 폰도 꺼져서 베켜니형한테 전화도 못하고 처량하게 응급실 들어가서 치료 받는데 깁스하고 잠깐 누워서 기다리는데 그대로 잠이 들었음. 시험 친다고 며칠내내
있었는데 전화와서 받았더니 섀훈 목소리는 아니고 어떤 여자 분이
"여기 00대학교병원 응급실인데요. 오섀훈 환자 데려가셔야할거 같아요."
"네?"
잠 덜깨서 헛것이 들리나 하고 눈 비비는데 통화 너머로 주변에서 막 선생님 여기 와주셔야할 것 같아요!
(. .링겔 맞을 돈이 없다는게 슬프군 근처 응급실이 대학병원뿐이라 돈이 와장창 깨장창일것이 분명하다...
음...원래 여기 막 일기장이라 수술한 사진 올리고 그랬었는데 그럴 수가 없네...동물병원이라고 평화롭게 멍뭉이 치료하고 그런 건 아니라서 어떨 땐 응급실 비슷할 만큼 바쁘고 어떨 땐 응가랑 피랑 기생충이랑 쉬야범벅이 된 데를 치워야 할 때도 있고
조금 나아졌던 식욕부진과 수면장애가 급격하게 도져서 또 살이빠짐.. 두달만에 8키로 감량ㅋㅋ 덕질로 이렇게까지 단기간에 체중과 위장과 체력을 날려버리기도 힘들지 싶다 옹성우 데뷔 못하면 나 정말 응급실에 실려가든가 어디든 무슨병원이든 가게 될듯..
나왔음. 저 지경 이노마가 한거 같은데 (미치겠음) 아 모르겠다 내도(머리탈탈) 하면서 일단 섭이 안고 병원으로 곧장 감. 여.. 여 사람 다쳤어요!!! 하면서 응급실로 뛰어가니까 간호사 의사가 막 상태 보더니 참에게 일단 환자분 타박상 말고는
적당량의 노동이 내 몸에 좋다는 개인적인 증명 무릎이 안좋아서 병원도 여러번 갔고 13년도엔 응급실 두번가고 기브스 감고다닐정도로 무릎이 약한데 지난 1년간 매우 건강했다...
나 이전에 다니던 회사 팀장님의 지인은 복숭아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알러지가 심해서 일 년에 한 번 병원 앞에서 복숭아 먹고 자기 발로 응급실 들어간댔음()
히야님 이리와요(꼬옥) 무서우신데 응급차도 부르시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히야님까지 쓰러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ㅠ 동생분 상태를 잘 모르지만 응급실 가셨으니 진정될거에요.. 히야님 병원에 같이 가신거에요?
ㅋㅌㅋㅌㅋ 울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목소리 잠긴 채로 전화 받으니까
엄마 음? 아프니? 오늘 많이 불안해?
데아 아 아니 그냥 아니 나 갠차는데
엄마 병원에 전화는 해봤어? 응급실이라두 갈래?
데아 나 진짜 괜찮아...
나왔음. 저 지경 이노마가 한거 같은데 (미치겠음) 아 모르겠다 내도(머리탈탈) 하면서 일단 섭이 안고 병원으로 곧장 감. 여.. 여 사람 다쳤어요!!! 하면서 응급실로 뛰어가니까 간호사 의사가 막 상태 보더니 참에게 일단
아아 지난 주말쯤 일하다가 .. 깨진 유리에 손가락을 조금 ㅠㅠ 병원 가니까 그때 응급실 가서 바로 꿰매야 됐었다는데 당시에 나는 내가 안 응급한줄 알고 응급실 안 갔지 허허.....
읁과 뽀는 온종일 응급실에 있다 보니깐 너무 피곤하고 졸음이 오니깐 응급이 잠시 한가해서 병원 로비에 있는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기로 함. 읁과 뽀는 주문한 음료를 받고 잠깐 앉아서 얘기를 나눔.
새벽에 머리아파서 응급실 실려갔었는데 열이 38.8도 병원에서는 감기몸살이랑 상세불명의 열 이라고진단했던대 ㅋㅋㅋㅋ
그리고 잠을 몰아서 잤겠지(오래앉아만있으면 배에 가스가 차는데 이 가스가 빠지지않으면 배가 굉장히 아야 해서 열과 복통이 심해지고 응급실갈수도있음 그리고 방구가빠질때까지 병원에있는데 치욕스럽다)
젬쓰 아조씨 기다리다가 열올라서 쓰러진 다램지 보고싶다 젬쓰아조씨는 집 오자마자 다램지 잘있나 확인하는데 애가 픽 쓰러져있으니까 너무 놀라가지고 냅다 안고 병원부터 찾는데 동물병원에 가야할지 응급실에 가야할지 한참 고민하는...
응급실가서 주사맞고 약받아 올까?...ㅠㅠㅠㅠㅠㅠ내일 아침까지 그냥 잠 안자고 병원가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다
것임, 보건쌤은 병원에 보내야 할 듯 했지만 아키테루가 너무 강하게 부탁해서 좀 누워보고도 열이 내려가지 않으면 바로 응급실에 가기로 약속함. 아키테루는 그제야 양호선생에게 떨어지고 비실비실 침대로 걸어가 풀썩 쓰러짐.
쓰러져가는 조국을 바라보며 장기간 연거푸 울분삼키며 한탄한 때문인지, 눈물대신 목구멍에서 피가 한 종발이 쏟아졌다. 응급실로 달려가 치료를 받있지만 병명은 미지이고, 오늘도 병원행 ~. 백두산연봉에...
내 캐는 모르겟다 친절ㅁ이 몸에 벤ㄴ 놈이다 레지던트 뛰다가 외과의 되서 대학병원내에서 응급실쪽에 항시대기하는 야근맨임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 응급실에서 새하얗게 밤샘하고 출근모드-..오빠는 출근한다고 집에서 자고 -_-...이럴땐 딸인게 좀 짜증나고 억울하다 나도 똑같이 출근한다고!! ㅠ
주말에 친구들과 여행을 갔고 한 친구가 갑자기 아파 모 대학 응급실에 같이 갔다. 접수대에서 내게 환자와의 관계를 묻더니 친구라 하니까 법적 보호자의 인적사항을 쓰라고 했다. 친구가 형제자매 없는 싱글이거나 동성커플이라면 위급한 상황에서 병원은
나 이제 파스붙이기 달인됐어....병원 함 가야하는데 돈도없고 시간도 없다... . . 해월리 병원이 없어 갑자기 쓰러져도 응급실까지 가는데만 한시간이라 그러고 가장 가까운 병원은 택시타고 20분거리의 읍내에 있다
지금병원...집와서 츠키파라 리세달리다가 정신차려보니 응급실임 ㅋㅋ,....,,,
응급실은 일욜날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퇴근!!! 걍 길병원갔다와써
새벽에
하지만 워낙 연락이 잘 안되고 새벽에 연락와서 받아보면 응급실에서 온 전화인 경우가 하도 많아서 은월이 잠을 잘 못잘거같다. 아란같은 경우는 가족이 하나도 없어서 보호자로 은월이 대신 가야한다는 그런 설정..(((
재윈 아들 새벽에 갑자기 열 올라서 응급실 가는데 제현이 울어서 슷쳥이 운전한다
아침되기전에 새벽에 탈수로 응급실갈까봐 무서워요ㅠㅜㅠ
어흐흑...나 위염이라 지금 뭐만먹어도 체하고 그래서 아까두 죽먹구체했어ㅠㅠ....흑흑 새벽에 응급실도 다녀왔어...
sPlint_506 세상에 개비님 무슨일이에요 응급실가구있어요?ㅠㅠㅠㅠㅠㅠ 저도 전에 귀 덧나서 피부과가서 처치한적이ㅛ는데 아이고 새벽에 이게 므슨일이에요ㅠㅠㅠ 그래서 귀에 한동안 거즈붙디고 다녔는데 엉어우ㅠㅠㅠㅠㅠ
뭘 내일가요,,,
제가 드릅게 건강하게 살아서(속 안좋은거 빼고,,)
뼈가 부러진적이 한번밖에 없긴한데
아마 새벽에 응급실 제 발로 가면
처치해줄꺼예요,,,,,, 지금가ㅇ세요,,,
초면에 죄송한데요 저도 지금 장염 비슷한거 같아서 증상에 대해서 여쭤봐도 될까요 새벽에 응급실갈뻔해가지고😂😂죄송합니다
힝ㅠㅠㅠㅠㅠ코마님 ㅠㅜ 저도 저번에 그렇게 끙끙앓다가 새벽에 응급실갔었어요ㅠㅠ아프면 쉬는게 최고예요😭😭😭😭😭
모르겠어 새벽에 갈비뼈 아래쪽이 넘 아파서 내과 갔다왔는데 아픈 부위 꾹꾹 눌러보시더니 응급실에서 검사 받아보래,,,,,,,
아이고.... 하아.. 새벽에 응급실 마실 갔다옴... 중간에 진짜 또 기절하는줄 알았네.. 아득해져가는 정신줄 겨우 붙잡고..
강동원은 의형제의 공장 격투 장면 촬영 중 손가락 인대가 찢어져 새벽에 응급실을 찾은 적이 있었다. 갑작스레 나타난 그를 본 의사가 너무 놀란 나머지 엉뚱한 손가락에 붕대를 감아 지켜보고 있던 강동원이 '그 손가락 아닌데요'라 정정해주기까지 했었다.
히잉 감쨔씨 새벽에 응급실도 갔다왔어요
강동원은 의형제의 공장 격투 장면 촬영 중 손가락 인대가 찢어져 새벽에 응급실을 찾은 적이 있었다. 갑작스레 나타난 그를 본 의사가 너무 놀란 나머지 엉뚱한 손가락에 붕대를 감아 지켜보고 있던 강동원이 '그 손가
작년엔 그래서 진짜 무서웠어요.....작년에도 딱 이맘때였는데 새벽에 일어났더니 움직일수도없겠어서 힘들게 아빠깨워서 응급실갔더니 빈혈이 심하다고...ㅠㅜ진짜 지금은 그정도로 심하진 않는데 안멈추니까 무섭네요.....ㅠ
새벽에 응급실 오전 근무여서, 12시에 집에 왔어요. 그때 햇살 잠깐 받았죠. 할 게 많아서 어딜 가질 못하네요.
어렸을 때 카레 먹고 새벽에 응급실 갔음에도 여전히 카레를 좋아하고 잘 먹는다. 그렇게 어리고 부족했던 나를 놓지 않고 기회를 준 것은 아마 카레의 은혜... 사랑..... 🙏✨
ㅋㅋㅋㅋㅋㅇ개님이랑 놀다가 이제 집 왔어요ㅋㅋㅋㅋㅋㅋ ㅇ맞아요 저 생체리듬뒤져벌임ㄱ응급실에서 봐요 헉 다행이다 이제 새벽에 배고프지마요(그러나 배부르는 음식이 아니다
피 안멎어서 새벽에 응급실 갔다는 얘기가 제일 무서워
노잉님은 위염으로4시에 저녁을먹고 헬쓱해져있답니다.......,.,....,.,(눙ㄴ울질질
노잉이 일욜날새벽에 너무아파서 응급실두갔어여
새벽에 응급실 가따와쬬ㅠㅠㅠㅠㅠㅠ 다정히 지금은 열내려서 자네요😭😭후우
아파서
아파서 응급실까지 택시타고 갔는데 도착하니 통증이 없어져서 걍 집에 버스타고옴 ..혹시 모르니 낼 내과다녀와야지
만날 그렇게 잠깐씩 보는데도 냴이 가끔 윙한테 애기들 먹는 과자나 요구르트 같은 거 줘서 통성명도 하고 가끔 동네에서 보면 반갑게 인사하는 그런 사이 됐다.
언제 한 번 윙훈이 동생 아파서 어린이집에 있다가 응급실 가게 됨. 자기보다 훨씬 어린 동생이
대가리자꼬 아파서 응급실간댜...돈아까워 ㅠㅠㅠ
나의 상태 설명
1.응급실 갓다 집에옴-열때매 기절함
2.다시 응급실 옴-응급실에서 링거맞음-혈관이 얇음-팔 아파서 못잠(....;;;;)
3.지금 엄청 졸리다 귀 상태는 중이염이라 어째 할것도 없어서 해열제만 먹는데 응 열 안내려...
결국 오늘 응급실 다녀왔어. 지하철 탔는데 갑자기 아파서 구급차 불렀지 뭐야. 이것저것 검사하고 수액 맞고 오는 길이야. 선재 오늘은 쉬어? 전에는 주말에도 일했었잖아.
20170610모태 권지용콘서트 무제- 갑자기 아파서 공연도 어찌받는지 모르겠고 그와중에 음악나오니 울컥 응급실갔다 새벽3시에 집에 옴
방금 배가 심각하게아파서 응급실가야데나..화장실에서 이르케 식은땀흘리며쓰러지능건가 별별생각다듬..
호주는 응급실 가도 기다려요... 동생 난소에 낭종 (?) 같은거 터져서 (얘도 다낭성 난소 증후군) 배 아파서 맹장인줄 알고 응급실 갔는데 하루 기다렸ㅇ어요 (은은)
간밤에 배아파서 응급실갔다가 이제 풀려났어요ㅜㅜ
자기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과 사람들을 위해서 실망시켜드리기싫어서 아픈거 꾹 참다가 결국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갔을 우진이란걸 알아서 더 마음이 아프다 진짜 어쩜 애가이렇지 19살밖에 안된애가 어쩜이럴까 진짜 그걸 지켜보는
어 저눈 생리통이 매우 심ㅁ합니다 전에는 심하게 아파서 응급실에 갔었는데 그때 간호사가 혈관을 못 찾고 바늘을 계속 쑤셔대서 죽는 줄 알았음, , 예전엔 약 먹는 걸 싫어해서 꾸역꾸역 참았는데 응급실 간 이후로 아프면 바로 먹는다 (•••)
어 저눈 생리통이 매우 심ㅁ합니다 전에는 심하게 아파서 응급실에 갔었는데 그때 간호사가 혈관을 못 찾고 바늘을 계속 쑤셔대서 죽는 줄 알았음, , 예전엔 약 먹는 걸 싫어해서 꾸역꾸역 참았는데 응급실 간 이후로 아프
오진다 진짜 일요일 저녁에 굴비랑 헤어지고 속이 넘 아파서 명치 치면서 집갔는데 현관열고 뭐가 올라와서 토하고 쓰러졌는데 위경련와서 피토하고 현관에서 응급실 실려가서 급하게 씨티랑 찍고 확인했더니 종양으로 의심되는게 발겯됐다고 수면 내시경 함ㅋㅋㅋ
민연이는 떨리는 자기 손으로 배 만지겠지.이미 하혈은 시작됐고 배가 아파서 제대로 움직일 수 조차 없음.민연이는 그렇게 엉엉 소리내면서 울다 심판한테 발견돼서 곧장 응급실로 옮겨짐...물론 당연히 유산이지...민연이는 그거 듣고 또 펑펑 울어.
너무 아파서 응급실 갈뻔했다 ㅠㅜ
오늘 공부도망했어~~!
민연이는 떨리는 자기 손으로 배 만지겠지.이미 하혈은 시작됐고 배가 아파서 제대로 움직일 수 조차 없음.민연이는 그렇게 엉엉 소리내면서 울다 심판한테 발견돼서 곧장 응급실로 옮겨짐...물론 당연히 유산이지...민연
응급실이라두 가야지..아파서 못움직일 정도면 119부르고
너무 아파서 간밤에 친구가 응급실 보낼정도엿음 그래서 학교도 한3일빠짐 녤은 그제서야 여기저기서 윙이 아프다는 말을 윙한테 문자보넴
-윙아 오늘 학교 안왓어? 아프다며 갠찮아?
윙은 그 문자보고 씹어버림 한번도 이런적 없지만 이렇게라도 티내고 싶엇늠
친구 갑자기 아파서 지금 응급실왔어..주사 맞았고 링겔 맞고있으니까 이제 괜찮겠지
나 진짜 이번에 이쪽 아파서 응급실가면 수술이야.....(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ㄹㅇ 더위 제대로 먹어서 눈에 이상한 거 수백개 떠다니고 눈도 제대로 못 뜨고 토할 거 같고 머리 아파서 응급실 실려가는 줄 알았다 ㄹㅇ... 이제 땡볕에서 체육 안해..
사람
아 씨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임시완의 응급실 개사송 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있는 사람들 다 감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시완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사탕
변 안나온다고 응급실 온 사람이 있었는데 며칠째 대변 못본다고 그래서 뭐지 변비약주면 되나했는데 혹시 몰라 엑스레이 찍었는데 배한가운데 있을수가없는 긴 막대기가 보여서 저게 뭐지하고 추궁했더니 사실 엉덩이가 간지러워 나뭇가
정말 좋은사람이고 많이 의지하는사람이거 이게 사랑이맞는것같지만 용기가없어서 외면하던 참에 총기사건 대충전해듣고 핀 잘몬된줄알고 울며불며 응급실 들어오는 마크랑 기진맥진해서 수술대기하던 핀이랑 눈 딱 마주치는것도좋다...섞어섞어짬뽕판
움.. 어제 미역 20인분 먹고 응급실 실려가서 귀랑 코로 미역 토해낸 사람 이야기 했어 (?
엌ㅋㅋㅋㅋㅋㅋ피...전 응급실은 피보다는..옆에서 우는 가족이나 누워있는 사람보면..힘들어서 피해다녔어요..피는뭐. .자주보니까
(진짜 이게 커뮤에서 일어나고 있었으면 탐라 사람들 고구마 먹다가 벌써 응급실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맵고 달고 짠거 먹고 싶다 (22시간 전 급성위경련으로 응급실 실려간 사람)
아프지도 않으면서 돈 안든다고 응급실에 오는 급여환자를 어떻게 혼내줘야할까-_- 저런 인간들때문에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갈 돈이 낭비된다
급한환자들이 끝나고 허리 펴는 거. 그 때 오이카와도 제가 데려온 환자 말고 다른 환자를 살펴보는게 끝나고 이와이즈미에게 다가가는 거. 녹초가 된 응급실 안 의사들이 두사람을 바라봤지만 신경쓰지 않고 이와이즈미에게로 가는 오
어...그래...? (응급실 갓다온날 멀쩡하게 삶은 계란 먹은사람
미국하이틴 녤윙 보고싶어.. 윙 조용한데 성격 젼나드러운 애였음 좋겟다 ㅋㅋ 남친이 바람피는거 알고 거시기 개쎄게 걷어차서 응급실 보내가지구 징계먹고 집에서는 애가 게ㅔ이인것도 첨알앗는데 사람을 고자만들 뻔 햇다니
진짜 난 진성 아니다 난 대가리깨지면 아녕섭 못하는데 그분들은 ㄹㄹ 대가리깨져서 응급실실려가도 12시되기전에 잠깐만요 저 아녕섭 투표해야해요 할사람들임
당연히 낮부터 술취해서 응급실와가지구 침대에 누워서 수액맞고있는 사람부터 교통사고 나서 바로 수술 들어가야하는 사람, 평소의 지병때문에 갑자기 쓰러진 사람, 자살하려고 떨어졌는데 기적적으로 살아서 온 사람까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너무 바빴음;;;
응급실에서 약을 줬는데 식후 30분 후에 먹이라는데 물반모금만 먹어도 토하는 사람은 어떻게 먹여야되나요...밥도 못먹고 물도 목먹는 중인데요;;;
어떤 사람이 알레르기 있는 음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몇달에 한번씩 응급실 번호 눌러놓고 먹는다던 썰을 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쳌ㅋㅋㅋ근데 저 비위가 약해서 응급실 앞에선 밥을 못 먹을지도 모르겟어요 막.. 사고나 ㄴ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실려오면 어떠캐
이제 올라가야 돼...그리고 그때 일은 미안해. 술마시고 실수 했어. 미쳤었나봐. 미안. 미안해.
....
백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아이를 안고선 안내해주는 사람을 따라 응급실을 나서는 도. 그리고 도는 느꼈음. 제 등에서
수박 조아하니 지성 나는 수박 너무 많이 먹어서 응급실도 가본사람 여름 사람 윤지성은 수박도 예쁘게 먹을 거 같다
열 38.8도 찍고 지금도 안내려가서 내일 응급실 갈 사람 나ㅏ야나~~!~!~~ 왜 이러냐면 과제하다가 기 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 안나온다고 응급실 온 사람이 있었는데 며칠째 대변 못본다고 그래서 뭐지 변비약주면 되나했는데 혹시 몰라 엑스레이 찍었는데 배한가운데 있을수가없는 긴 막대기가 보여서 저게 뭐지하고 추궁했더니 사실 엉덩이가 간지러워 나뭇가지 조그만걸 넣었다고
놀랍지난 저는 위염걸린 사람 맞ㄴ구옴,, 응급실도 갓다왓ㄹ읍니다,, 그치만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그냥... 내 캐 중에 제일 평화롭게 잘 살 거 같다... 그렇게 직업 가지고 파티에서 만난 사람들과 편지 주고받고 그러다가 취직하고 결혼하고 죽겠지 뭐
(럽싸) 대학으로 돌아가서 조기졸업한다(굴러라) 그리고 인턴 되고 바로 외과의사. 응급실 자원해서
그럼 목욕탕왜감? 걍집에서씻지?
응급실간사람중 한명이 우리아빤데
현기증 그거 덩치상관없음이다
순간적으로 어지러운데 장사없음
아이고ㅜㅜ 저는 진짜 하루아침에 열 너무 펄펄끓길래 첫날에 바로 응급실가서 피검사하고 엑스레이 찍었거든요 그래도 폐렴까진 안갔는데 한 닷새정도 사람 꼴 아니었어요ㅜㅜㅜㅜ
윤성헌
응급실에 계시는 그 선생님 멋있지 않아? 하고 소문 조금 자와자와 나는 수준. 정확한 외모는 생각나지 않지만 잘생기고 상냥한 선생님이 있었다고 기억하고는 한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선물을 받음.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잠 못자기도 했고 술도 쫌 들어갔고해서. 세상 모르게 잠들었는데 응급실에선 이 사람을 보내야할 거 아닌가.. 그래서 폰 켜가지고 최근 발신자한테 전화걸었는데 그게 베켠이겠지. 베켠은 그 전날 종강파티도 했고 오후내내 자다가 이제 겜좀 해볼까 하고
저는...izi 응급실을 젼나게 사랑하는 사람...
덱슨 잘 못마심 / 와인 / 옆에 있는 사람 껴안구 잠
델피네 안 취함 / 못마심 / 마시면 응급실에 살려갈지도 모른다
매더 약함 / 칵테일 정도만 / 평소보다 잘 웃고 얼마 안지나서 잠
맞아요 젘 응급실 가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결국 아카아시는 모든 정리가 끝나자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고 죽어버렸다. 학교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아카아시를 본 사람이었다. 교통사고였다. 응급실의 침대에서 산소호흡기를 단채 누워있는 녀석의 얼굴은 눈물 자국으로 가득했다.
주변 어르신 중에 자몽 다섯 개 드시고 쓰러지셔서 응급실 가신 분이 계신데, 내가 겪었던 마비 증세도 있고 해서 약간 많이 놀람.
자몽 알고 보니 무서운 과일이었어. 특정한 사람들에게 굉장히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아녜여 사람체질에 따라서 다른거지면 새벽트윗에 만성위염있다눈거봐써여.... 저두 그래서.... 사실 저 1년동안 보건실생활하고 응급실다니면서 보건선생정돈 할수있는실력이랍니댜....
그러다가 뽀가 다른 사람이랑 마주 앉아서 얘기 나누는 섫을 봄. 뽀는 그거 보자마자 빨리 읁에게 응급실로 가자고 말했고 읁은 어리둥절하다가 뽀가 손으로 섫을 가리키자 수긍하고 벌떡 일어남.
생각해보니 우리반 누군가 논술샘하고 자소서 상담뒤에 교무실에서 무언가 받아왔는데 따끈따끈한 작년 수시면접자료들ㄷㄷ 두께만 6cm정도 되어보이는게 모서리로 사람치면 한번에 응급실보낼 수 있을듯
도와줄 사람도,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여차하면 차로태워줄 조력자도
길에서 쓰러지면 응급실가줄 보호자도 없고 아무도 대신가줄수가없는데
))))너 혼자((지방을!!!덜컥!!내려가겠다니!!!
엄마 나 1200km밖 일본도 혼자다녀왔는데..🙄
뜬금없이 누가 m을 요구했다. 나는 거절했는데 그 사람이 알아서 해준답시고 본인이 할 행동들을 목록화해서 알려줫다. 보니까 당장 하고나서 응급실에 가야할 행동들이라 왜 나한테 요구하냐물어보니, 내 프로필 사진이 너무 순종적이게 생겼다했다 얼척이없다
나는 막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거보다 조금 힘들더라도 해외봉사나가서 어려운사람들 도와주고 잠 못 자고 내가 피곤하더라도 야생동물들 건강을 위해 24시간 응급실ㄹ에 있ㅇ는게 더 좋아...
엄마도 밤샜을거고 응급실에서 내내 간병하는데 뭘 쉬었겠어 엄마 얼굴도 많이 지쳐보였고 어떻게 사람이 정도를 모르고 살아
응급실
전 위에 문제가있어서 비타민씨 계속 복용중인데요 한번에 많이 먹으면 위경련 올 수도 있어요 실제로 응급실 갔던적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