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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속의 빈곤] 칼로리 손으로 뭐해서 이시간에 탄산수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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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지금 이시간에 편의점 가잖아? 이것도 별로고 저것도 별로고 조금 끌리는 건 칼로리 죄책감때문에 망설여진다. 하다못해 맥주라도 살까 싶으면 편의점 맥주들 하나같이 다 지겨워. 빈 손으로 나가긴 뭐해서 탄산수 하나 사들고 나온다. 풍요 속의 빈곤이야.
지금 이시간에 편의점 가잖아? 이것도 별로고 저것도 별로고 조금 끌리는 건 칼로리 죄책감때문에 망설여진다. 하다못해 맥주라도 살까 싶으면 편의점 맥주들 하나같이 다 지겨워. 빈 손으로 나가긴 뭐해서 탄산수 하나 사들고 나온다


속터져

풍요속에 빈곤 이라고 가뭄 맞은 농민은 돈을 어디서 어떻게 벌어들여서 자식 기르고 먹고사냐? 국가의 전체적인 국민의 식량 보급엔 문제 없겠지만 개별적 농민은 속터져 죽어 간다는 사실를 망각하면 안된다.


아앗

아앗...😭😭😭 풍요속의빈곤을 느끼는 나날입니다..


풍요속의 빈곤

이곳의 생활은 전혀 행복하지 않다. 국의 마음은 풍요속의 빈곤. 가물고 척박했다.누군가 다가와 비를 내려줬으면 했다. 지루한 이곳에서 저를 구원해줄 사람. 그게 태라면, 온전히 제 마음을 다 줘도 아깝지 않을 거 같았다. 태에게 전부를 걸어보고 싶다.
풍요속의 빈곤이랄까....흐규
사실 럽라는 썰이고 연성이고 의욕이 없을 수 밖에 없는게 일단 메이저 장르는 차고 넘치는게 썰이고 연성인데 내가 좋아하는 방향성이 대중과 좀 다르다고 느낄때가 있고 이걸로 누군가와 부딪히기 싫어서 구경만 함 덕분에 약간 풍요속의 빈곤

풍요속의 빈곤 칼로리 손으로 뭐해서 이시간에 탄산수 지겨워 jake7989v

심지어 저거 자랑하면서 같은 덕후찾기 했잖아욬ㅋㅋㅋㅋㅋ 저는 제이락파서 제이락파는 애들이랑 친해졌음ㅋㅋㅋㅋ 근데 각트 파는애 저 하나고 그 때 뭐였지? 가젯토였나? 얘네 열풍불어서 풍요속의 빈곤이었죠..(아련
그리고 셋이서 수두룩하게 내려봤자 풍요 속의 빈곤일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비가 훨씬 유익하지 암😂😂😂😂
햐 떡밥이 없으니 심심하군 이런게 풍요속의 빈곤인가
흑 김성규 풍요속의 빈곤 조나 잘부른다고
풍요 속의 빈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살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풍요속의 빈곤이네요 ㅜ
흐유~ 장어와 삼겹살 약속은 취소되고 하나만 남았는데... 제발 뷔페만 아니길 간절히 기도해 본다🙏 (풍요 속의 빈곤은 분노!!😤)

상균이를 했더니 막 차애도 생기고 뭐랄까 빈곤 속의 풍요랄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