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효리가 민박 가능하다고 효리네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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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마인드 너무 좋다. 돈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쿨하게 자신에 대한 오해들을 정정한다.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스몰웨딩이 실은 호화웨딩이었고, 이상순과의 예쁜 일상은 돈이 많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한다. 스스로를 애써 포
오빠 오빠... 나도 한때는 그렇게 많이 불렀었지. 이효리와 이상순 넘 이쁘게 산다.
효리네 민박 보는데 이효리랑 이상순 너무 닮았음. 예전에 sbs 에서 사람은 본인 닮음 사람을 좋아한다는 프로그램 했었는데 그걸 본 이후로 난 진짜 그렇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져.우리 커플도 외모로는 너무 다른데 뭔가 닮은게 있는걸까??
이상순 머리좀 정리시키라던 이효리 시부모님도 그렇고 한국에선 아무리 슈퍼스타 톱스타라도 며느리가 되는순간.... 그냥 며느리인가 봅니다....
이효리 이상순 보고있으니 공기까지 안정적이고 다정하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단단한 그런 느낌. 참 보기좋네.
효리네민박을 보면 이상순의 모습에서 우리 애인이 보인다. 이효리가 수십번을 불러도 웃으며 넘기고 이불폭탄을 받아도 그러려니. 애인에게 얘기했더니 애인이 또 피식 웃었다. "여보는 이효리 보면 나 겹치지?"하는 말에
초멘실례합니다만 혹시 라스에서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오늘 라스에선 이효리씨의 시아버지가 아닌 친아버지가 미용사여서 이상순씨 머리를 단정하게 하고 만났다고 얘길해서요~
이상순 괜찮은 반려자다. 부엌일 하는게 자연스러움. 과시도 엄살도 없이 내살림 내가 하는 조신함. 이효리 새벽요가 다녀올 시간 맞춰 커피 내릴 셋팅 싹 해놓고 기다리고. 여자들이 꿈꾸는 결혼생활의 소소함인데 생각보다 이런
이효리 이상순 깨쏟는 영상클립에 꽤 많은 댓글이 '돈 많으니까 저러고 살지..'여서 좀 놀랐다.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저 커플이 보여준 건 그게 아니잖아. 그럼 정유라는 돈 많은데 왜 그러고 사는데.
이상순은 밴드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한국 대중음악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하지만 이효리와 사귀면서 ‘미녀와 야수’ 커플의 ‘야수’가 됐고, 결혼 뒤에는 ‘이효리의 남편’으로 불린다.
이효리가 ㅋㅋㅋㅋ 돈 잘 벌고 남편 기 살려줘서 괜찮은 여자고 남자 입장에서 최고라는 한남들...그리고 너무 이상순에 본인을 대입하는 거 같은 느낌을 주는 댓글들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 이효리 결혼하고 첫 명절때도 이효리가 이상순네 가서 한복에 앞치마 두르고 있는거도 진짜 절망이었는데
효리네민박을 보면 이상순의 모습에서 우리 애인이 보인다. 이효리가 수십번을 불러도 웃으며 넘기고 이불폭탄을 받아도 그러려니. 애인에게 얘기했더니 애인이 또 피식 웃었다. "여보는 이효리 보면 나 겹치지?"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애인. 뭔가 웃프다😂
남펴니랑 고등학생 때 롤러코스터 진짜 좋아했고 어제 효리네 민박 보면서 정말 세상 모를 일이다...그 이상순이 이효리와 결혼하고 지누는 완전 저작권 천재 되었다니...하다가 조원선 목소리 정말 너무 좋은데 이 언니는 뭐하나 왜 노래 안하지 싶어짐 따흑
그리고 이효리가 이상순 만나서 망했다는 사람들은 좀 닥치시고
(TV 화제성 비드라마부문 화제 출연자&이슈)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조사 - 6월 4주(6월 26일~7월 2일)
1위 효리네민박 이효리
2위 효리네민박 이상순
3위 쇼미더머니6 #지코💥💥
4위 나혼자산다 김사랑
다른분 트윗보고 생각났는데 지난주말 효리네민박에서 이효리가 이상순한테 어머님이 오빠 머리 자르라 그러더라 하는거 보고 또 혼자 분노.
이효리가 40살 될때까지 나 뭐했지? 이러는데 이상순이 44살인 나보다 더 많은걸 했지라고 대답한거 생각할수록 너무 쩐다..
이효리 이상순 겁나 부럽다
이상순, 다정하고 멋진 동반자다. 그 다정함이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은 이효리라는 멋진 파트너겠지. 애인은 더 다정한 사람이었지만, 나는 그 다정함을 지키는데 실패했다.
이효리 개웃겨 진짴ㅋㅋㅋ 한 사람만 평생 사랑하는거 힘들거라곸ㅋㅋㅋㅋ 결혼하고 바람펴서 국민의 질타를 받을까봐 걱정한댘ㅋㅋㅋㅋ 이상순이 바람피는게 아니궄ㅋㅋㅋㅋㅋ자기가 바람 필까봨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 이상순ㅋㅋ 천상연분인가봐 ㅋㅋㅋ
이효리도 디제이 칼리드처럼 "쏘길 무직" "어나더원" 이런 추임새나 하고 로스 킬라그램 김설진 최남미 이상순으로 채운 앨범 내면 훨 나을 것 같은데... 좋은 큐레이터가 될 수 있는 포지션에 있는 것 같은데...
이효리분
돈있어서 일안하니까 이상순분처럼 편히, 예쁘게 살 수 있는거라고.
본인, 그리고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어떻게 보이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이효리 마인드 너무 좋다. 돈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쿨하게 자신에 대한 오해들을 정정한다.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스몰웨딩이 실은 호화웨딩이었고, 이상순과의 예쁜 일상은 돈이 많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한다. 스스로를 애써 포장하지 않는다.
이효리 멋있다. 스몰웨딩의 선구자라는데 자긴 너무 호화스러웠다 정정해주고, 이상순과의 어여쁜 결혼생활은 둘다 여유로워서 가능하다고. 밖에서 일에 찌들고 치이고 돌아오는 것과 같느냐 한다. 세상에.
효리가
ㅠㅠㅠㅠㅠ 나 그거 효리가 마흔 될 때까지 뭐했는지 모르겠어 했는데 이상순이 나보다 많은 일을 했지... 라고 해주는 거 정말 평화
이상순이 롤러코스트 멤버였구나. 효리가 잘 골라서 결혼했구나. 좀 마음에 든다.
음. 나 효리네민박집 재밌게 보긴 했지만, 사실 묘한 긴장감을 느꼈음. 효리와 상순 사이가 너무 이상적이라고 칭찬하는 트윗이 자주 보여서 좀 위화감 느껴진다. // 효리가 이상순한테 집안일을 끊임없이
그러네... 이상순이 좋은 남편인 이유는 이효리가 돈이 많아서다...
민박
효리네 민박 보다보니 이상순이 넘나 매력적이다.
효리네민박 본격 이상순 입덕방송인데
결혼하고
이상순같은남자랑 결혼하고싶다
다정함에
한 PD는 “이상순이 직접 주차를 도와주고, 촬영이 끝난 뒤 주변에 갈만한 맛집까지 추천해줬다”며 “그의 다정함에 반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남녀 관계에서, 또는 촬영을 하는 유명인과 스탭 사이에서, 그는 수평적으로 대화하며 상대방을 이해할 줄 안다.
한 PD는 “이상순이 직접 주차를 도와주고, 촬영이 끝난 뒤 주변에 갈만한 맛집까지 추천해줬다”며 “그의 다정함에 반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남녀 관계에서, 또는 촬영을 하는 유명인과 스탭 사이에서, 그는 수평적으로 대화하며 상
산다
40. 와 이상순 엄청 다정해
둘이 넘 예쁘게 산다,,
부럽다
이상순씨가 너무 부럽다.
이상순 넘 좋은 사람인 것 같아 부럽다8ㅅ8....
이상순
이상순은 나의 꿈..
이상순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
난 이상순 다른건 모르겠고 선뜻 말을 얹기 어려운 위로를 과하지않게 자연스럽게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했다. 그런점은 좀 배우고싶었어
이상순이 조원선이랑 같이 일한 이유가 다 있음
이상순 나이가 몇인데 지알아서 하게 냅둬야지 누가 바꾸라한다고 바껏으면 진작바껏겟지
이거 말고도 이상순씨 선곡 너무 좋지 않나요? 약간 음악 들을려고 보게되는 부분..ㅋㅋ
이상순같이왓어 ㅋㅋㅋㅋ
이상순 머리 정리를 원하면 아들한테 직접 말하지 왜 며느리에게. 어이 무.
이상순 같은 남자는 바라지도 않음. 징징대지만 않아도 합격점은 넘겠다. 도대체 다들 왜 그러는 거니. 남성혐오증 생길 거 같아.
시키고 이상순의 반응은 그런 효리가 피곤하지만 사랑으로 버티는 컨셉. 효리가 상순을 200번 부르는 걸 편집할 걸 보면서는 나도 보면서 약간 '효리가 너무한 거 아냐?'하고 생각했을 정도. // 그런데 생각해보면
난 솔직히 목소리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고목소리깨는 미남은 미남으로 보이지도 않음. 최근 이상순씨가 멋있어보이는것도 597650444 목소리때문 임
이상순 부럽 ㅠ
여러분 라스 꼭 봐좈ㅋㅋㅋ 효리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순이 바람피는게 아니궄ㅋㅋㅋㅋㅋ자기가 바람 필까봐 걱정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순이 잘생겨보이는구나 진정한 사랑이다
이상순씨 웃는 사진 볼때마다 자꾸 최성국 아저씨가 생각남
이상순이 롤러코스터였구나 몰랏네
행복은 이상순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