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살고 사람 살지 생각이 인생 정도
카테고리 없음살고
약간 잊고살고있다보면 과거의 내가 푼돈 용돈주듯이...(??)
오늘도 엄마랑 같이 효리네 민박 보는데 내가 게이인 것을 아는 엄마가 너 결혼도 못하는데 이거 보면서 대리만족 하는거야? 라고 물었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둘이 예쁘게 사는게 보기 좋잖아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 라고
직접 꾸려서 년 당 앨범 하나씩 꼭, 꼭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건 사실 내가 하고 싶은 거기도 하고 사진이 정말 없을 뿐더러 보면 학대 받은 거 이상으로 생각나는 것도 없기도 하고 (머쓱ㄱ 과거보단 미래보며 살고 싶은 마으음
오빠를 보면 힘이 나고 무대위에서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장근석이라는 한사람을 좋아졌서 팬이되서 .. 정말 행복해 ㅠㅠ 나도 오빠처럼 자신감 있는 인생을 살고싶다 나에게 힘을 주는오빠 많이 사랑합니다 ❤️❤️
저도 눈치보고 그랬는데 ㅡ약간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다보니껀 남 눈치보면 내가 손해같아서 그냥 살고 다닙ㅈ니당 ㅎㅎㅎ
정말 홈커밍 인생을 살고 싶게 해주는 영화다 우울할 때 이거보면 기분 좀 괜찮아질것같아....
그만 살고 싶을 ㄸㅐ 보면 나빼고 다 잘생긴 세상인거 같아서 다시 그만 살고 싶어지는 잘생긴 움짤
을 함. (이때 필자가 홍섕믡 무리에 있는 그나마 친한 남자애가 홍섕믡뿐만 아니라 그 무리의 애들은 다 쳬나릖이 그런 말을 하고 제 무리에 끼는 게 존나 싫다고 했었음.) 지금 쳬나릔을 보면 존나 웃긴 게 과거 세탁하고 자기가 착하다고 하면서 살고
왠지 모르겠지만 지금 가장 오빠를 만나고싶어요.한국 머네요...사인에서 더 말하면 좋겠다 진짜.
오빠를 만나서 1주일도 지나지 않는데 오빠사진이나 영상 보면 눈물 나와요.이게 뭐에요~~~ 힘들어 저도 한국 살고싶어요...
현생 다 치우고 박지훈 보면서 살고 싶다 ٩( ᐛ )و
어린애들이 부지런하게 나아가고 공부하는 거 보면 이런 저런 생각이든다, 대단하다 혹은 고생한다 뭐 이런 종류. 그리고 내가 그들에 비해 널럴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 또 이상한 기분이 든다 힘들어 했던건 내 우물속 이야기였던 것 같은
ㄴ나도 방학에 굳이 알바 안 구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 삶 살고싶다~~^~^^~^~^^ 대학 가는 거 눈치보면서 안 다니고 싶ㅍ다~~~~ 소득분위 뜨는 거 기다리면서 지원 덜 받을까봐 걱정 안 해도 되는 삶 살고 싶다~~~~~
맞아. 지금의 트위터는 좀 이상한거같아. 예전에 팔로우 했던 사람들을 보면 다들 나는 어디살고 어떤 일을해~ 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랜선친구 같은 느낌들이었는데... 음 일드가 뇌리를 스치네... 블언블 아직도 잘모르겠고 트친정리도 왜필요한건지 궁금..
솔직히 고등학교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 이 좋같은 개한민국에 살고있다는게, 점수로 미래를 결정짓게해서 미래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데 열심히 공부하는거 보면 진짜 뭐하는거지..현타오고 자유학기제 십알 꿈과 희망? 좉까 그냥 아무거나 끼워맞추면
솔직히 그래도 앤캐 있으니 다시 겪어도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다른 커에서 겪으면 다 조지고 나와버릴 거임 나는 인성이 없고 굳이 빡치는 거 보면서 살고 싶지 않아
불한당 한 10년 후에 내가 완전 다른 삶을 살고 있다가 어느덧 문뜩 생각이 나서 오랫만에 한번 볼까? 싶어서 보면 다시 처음 본 것 처럼 치여있을 듯. 그럼 10년 뒤에 열림 교회 앞에서 당시 트위터 닉네임 팻말로
녤환 이거 둘이 접점 1도 없어보이는 학교 최고 양아치 냴이랑 범생이 째환이같다
냴이가 매점에서 갑자기 째환이 아는척해서 친구들이 싹 굳는 모먼트
알고보면 둘이 애기때부터 친해서 위아랫집 살고 냴은 째환이 말에 꼼짝도 못하
당신 지금 나랑 장난해요? 당신 죽는 거 뻔히 다 보면서 나는 멀쩡히 살아서 나가요~ 하는 거냐구요. 그럴거면 나한테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살고싶다고 하지 말았어야지! 당신이 벌인 일 내가 친절하게 뒷처리까지 해주겠다잖아요.
7~80년대 팝송을 계속 듣다보면 그 시대에 살고 있다는 착각을 조금 하게 된다. 지금 보면 유치한 내용의 뮤비도 아름답게 보일 뿐.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 펨만 보면
저도 OO살아요~^^
OO사시네요 친해져요~^^
OO지역 어디구? 저는 X구 입니다~^^ 같은
지역 댓글만 쓰는데 그러지 좀 맙시다.
같은 지역 사람 처음 보세요? 그거 아니잖습니까.
3,4,5집 보면 이것저것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시도하려던 모습이 그려져서 난 그냥 좋다ㅋㅋ
사람은 미래에서 살고봐야돼ㅠㅠ
곡물팩하고 거울보면 세상 못생긴 사람이 거울속에 살고있다.
인생 뭐 있습니까 평생 하루하루 존잘님 한분한분 보면서 내적비명 지르고 피토하는 삶을 살고싶다
제 폰이 이상한건지 짹짹이가 이상한건지 계정을 몇달 쓰다보면 맨날 멘션알림이 제대로 안떠요ㅜ그래서( ) 요 계정으로 계옮하는 건 아니고 2주정도만 저기서 살고 이 계정은 비활성화 돌렸다가 풀어볼라고 합니다 계옮아니니까 블블하지 마요,,,
[14] 요가 오래한 사람 만나 보면 좀 비정상적입니다. 단전에 귀신이 집을 짓고 살고 있어 일어나는 현상인데 미약하면 정신이 오락가락 정도고 심하면 미쳐 날뜁니다. 단전 호흡 관장을 만나 봐도 상태가 빙의된지 오래되어 쉽게 떨어질 혼령 아니었습니다.
엑소 리얼리티 보면서 살고싶다...
한끼줍쇼.. 저거 진짜 좋게 안 보인다.
얼핏 보면 출현자와 시청자가 한끼 먹으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내용이지만
저거 사람들 생활패턴 다 보이잖아.
이 집은 이 시간에는 비어있고, 이 집은 이 사람 혼자 살고, 이
가끔.. .본진으로 ㄷㅡㄹ어가서 살고싶다는분.. 보면 부럽다. .. .나도 그런 럭셔리를.. . 살고싶어. .. 내 본진들은 다. .. 현실보다 시궁창이거나 비슷해. . .. .(암울맨..
나는 웃긴거 보면서&재밌게 살고싶을뿐인데 억울해 죽겠다 ㅋㅋ
ㅠㅜㅠㅠㅜ아 진짜 난 로드킬이라도 한번 보면 그날 집에가서 30분간 대성통곡함ㅠㅠㅜ그러다 시끄럽다고 혼나벌임,,
나 돈 겁나 많이 벌어서 결혼 안하고 마당있는 집 얻어가지고 유기견 유기묘들 데리고 살고싶다
난 니 어깨나 손등이나 손가락, 발목같은 곳을 보면 갑자기 정신이 퍼뜩들어. 나보다 작고 말랑거리잖아? 그럼 내가 어떻게든 이 여자를 지켜주고싶다, 지켜줘야겠다 그러니까 더 열심히 살고, 더 많이 사랑해주고, 상처주지 말아야겠다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
이민이긴해도 영주권 시민권 여부를 모를뿐더러 맠 태어나고 미국에서도 꽤 살다 온 거랑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계신다는 얘기 들어보면 아예 이주하신건 아닌거 같아서요,,
그리고 글쓰다보면 자꾸 지하에 괴물살고 이런 존나 오컬트물로 갑자기 빠져가지고 괴작탄생시키고싶은 욕망을 자제하기힘드렄ㅋㅋㅋ
사람
진짜태보하는날이 저녁에는제일싫은게 자기들이 운동하겠다고 왔으면 운동을해야지 앞에 사람새워놓고 운동 구경하러왔냐
누가보면 내 운동인줄알겠네 그러면서 나보고 살이안빠진다 뭐한다 이러는데 운동하러오는데 화장은왜하세요 땀에다 지워질꺼뻔한데
정국이 음색리얼미쳤규
세상에서정말제가살면서첨으로현장에서고막이없어져서 그다음무대를못보면어쩌나하는걱정으로눈물을흘르면서본제일제일좋아히는무대인사실다좋아하지만심장이없어무대는안본사람은있어도한번만본사람은없다는세계국보로지정해야할꾹이
앞으로 살다 보면 있는 그대로의 널 받아 들여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거야. 너무 속상해 하지마. 네가 정말로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부터 누구든 널 인정하고 아껴 주고 그리고 사랑해 줄 테니까.
-九雲夢
1. 성악
살면서 제일로 잘 배운거.진짜 노래의 매력은 끝이없고 무대위에서 부를때 그 짜릿함은 그 어디서도 느끼지 못함...사람들이 내 목소리를 듣고 감동 받는거 보면 진짜 눙물 나옴😢 내가 사랑하는거를 하면서 남한테도 그 행복을 줄수있다는게 좋음💜
사람이 나이들수록 고향이 그립다는 말 진짜 공감한다. 내가 태어나서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외가에서 살았는데 외가가 안에 과수원이랑 강이 있었다. 땅도 엄청 크고 지금보면 한 2천평 정도 됐던거같다. 그러니까 내가 전원으로 가고 싶은거 아닐까..
옛날 생각만 하면 후회뿐이다 왜 그렇게 못했을까 그런 후회들 잘못은 내가 저지르지 않았고 나의 자존감과 정신을 깎은 건 다른 사람의 잘못이 분명한데 나는 계속 나를 탓한다 그걸 반복하다 보면 그냥 내 삶 전체가 잘못인 것 같고 내가 살아있는 게 죄같다
38. 샐러리맨 초한지
자신의 장점을 말씀해보시죠
불쌍한 사람들 보면 꼭 도와주는거?
형편 어려운 남자배우들 아이돌들 다 내 용돈 받고 살았거든요
아! 술도 끝내주게 잘마신다!
쌍욕으로 3개국어 가능하구
훑어보면서 기함함
와아..나도 등쳐먹는 건 쫌 하는데, 오빠야는 차원이 다르다아...죄 짓고 살지 말어. 얼마나 사람들 눈물 빼고 다니는 거야?
갈 길 가지?
어우...사람 대갈통을 막 그냥, 어후...살벌하다.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벌받어.
회사에서 나보다 열두살씩이나 많은 동료들이 빻은 소리하면 "제가 다른 의견을 얘기해도 될까요"를 담당즁인데 그래도 항상 잘 대해주는 것보면 내 주위 사람들은 다들 엄청 착한 꼰대다
인터뷰 풀로 보면 다 대답 빨리하는데 이것만 오초동안 꿈뻑꿈뻑꿈뻑꿈뻑,,,
진짜 넨년 안하는 사람들 뭔재미로 살가
사실 나는 하루에도 오조억번씩 다니님의 귀여움에 심장을 부여잡는 사람,,(≥∀≤)/ 그러다가도 나에게 다정다정하게 대해주시는 거 보면 눈물 한가득,, 다니님 없이 이 세상 못살아🌹💫 오늘의 #투머치인포
아니 한 몇달 전부터 문득 죽음이라는 내용에 대해 너무 가벼워진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서브컬쳐 소비하다보면 그런 내용이 없을 수 없긴 하지만 몬가... 음 죽은 사람도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 자신만의 추억과 행복을 가지고 살았겠지
나 아직도 내 주변에서 우리나라처럼 여자가 살기 좋은 나라가 어딨어~ 하는 사람들 있던데.. 내 주변에서 사라지든 개과천선하든 했으면 좋겠다
여자로 살아보면 말이 달라질걸..?
근데 웃자마자 자기가 더 놀라서 눈 크게 뜨고 미안해요, 하고 사과하는데 윙은 그런 린 보면서 진짜 살면서 처음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 눈 보면서 은근 관찰하는 안좋은 버릇 있는데 린을 보니까 너무 착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온은 지 캐리어 버리지도 다시 들고 오지도 못하는 옹 보면서 옷 매무새 정리하고 다시 소파 앉았다 이 집 계속 살았던 사람처럼 티비 틀어서 보는데 심지어 자기 쳐다보고 있는 냴 흘긋 보더니 이리 와보라는 손짓함 옹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어디까지
애가 백날 천날 눈칫밥만 먹고 살아서 잘해주려는 사람 보면 눈치부터 보고 눈치보다가도 몰래 훔쳐먹고 그러고. 초등학교 내내 그렇게 꼬질꼬질 지내다가 중학교 들어가고 2학년 3학년 되니까 많이 달라졌다. 어차피 공부는 손 놓았고 학교에서도 별로 신경
오늘 밤 식은땀에 뒤덮여 깨어난 사람들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 궁금하지도 않은 걸 궁금한 척 묻다보면 파멸이지, 제사상을 기웃거리는 한 마리의 짐승처럼 살아요, 거미줄을 쳐본 적 없는 거미처럼, 기분 나쁜 표정으로 꿈에서 깨어나 싸늘하게 웃어요
오늘 밤 식은땀에 뒤덮여 깨어난 사람들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 궁금하지도 않은 걸 궁금한 척 묻다보면 파멸이지, 제사상을 기웃거리는 한 마리의 짐승처럼 살아요, 거미줄을 쳐본 적 없는 거미처럼, 기분 나쁜 표정으로 꿈에서 깨
집착 감금이 버무려진 캠게 슙국 보고싶다. 근데 개그물인건 함정.
-다른 사람이 형보는 거 시러여. 다 책임질테니까, 나만 보면서 살아여.
-뭐?
-형 감금한다고여.
-어 그래(후비적
-형 저 지금 형 감금한다니까여?
-
이건 진짜다 벌ㄹ레는 시체든 살아숨쉬는거든 뭐든간에 보면일단 진짜 하이톤으로 비명한번질ㄹ러주고 반쯤운다. . . ..ㄴ ㅏ는 모기도 손에서 터질까봐 무서워ㅓ서 후려쳐서 기절시켜서 잡는사람....
꿈꾸는 대로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스스로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내 딛다 보면, 내가 원하는 "참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참 괜찮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어쩌면 가장 불로 불사의 능력에 가까운 능력
세포 하나하나를 전부 인식해서 세포 노화와 퇴화의 주된 원인인 단백질을 재생시키다보면
이케르의 치료를 받는 사람 전원이 길지는 않지만 불로의 삶을 살게 될테니까(단백질 고정이 안되니 정기적 치료 요망
바쁘기만 하고 실속 없는 날도 있지.. 사람 살다 보면
광화문 교보문고 시집 코너. 언제고 어김없이 들러보는 코너. 시집 매대에서 시집을 들었다놨다 호기심에 찬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 쏠쏠한데 살 줄 알았는데 들었다 다시 내려놓고 간 시집 보면 그렇게 쓸쓸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방송부 하다보면 나도 방송일 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주변 사람이 그런 일 하는 거 보면 그냥 짜져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역시 꿈만 꿈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가지 종류의 사람을 만나게 되죠.
나도, 언니도, 그 중에 하나일 뿐이잖아요.
작년 초 우울증 진짜 심할 때 사람들 길가는 거 보면 난 살아서 숨쉬는 거 자체가 존나 무섭고 막막한데 저 사람들은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짓지 소름 돋았었다 그래서 아직도 사람 많은 곳 가면 마음 불편해서 잘 안 가
뭐든 쉽게 포기하는 사람 있을텐데 그 사람들에게 뭐라하기 전에 그 사람의 어릴 때를 돌이켜 보면 어떨까 계속해도 안늘고 시간 없으니까 부모님이 반대하니까 반 강제적으로 포기한 게 하나도 없는데 정말 하고싶은데로 살았음에도 다 포기해버리려할까?
'아직까지 xx 만한 영화,만화,책,음악을 못찾았다' 는 소리하는 사람 보면 '제발 좀더 열심히 보고,듣고.읽으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죽을때 까지 과거에 사로잡혀서 옛것 보다 못한 것만 접하고 살건가..
살다 보면 때때로 어느 정도 거리를 두어야 할 것 같은 사람이 있다.
보면서... 그사람들하구 비교하는 버릇이 들엇다
차라리 허구 속 인물과 비교하면서 위안을 얻으면 현생에서 증말 긍정적으루 살 수 잇엇다
ㅎ 스트레스 해소용 이라는 일곱글자를 140자로 늘리깅
나 드립치는 거 너무 좋아하지만 나보다 월등히 웃긴 사람을 보면 기죽어서 되려 얌전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요즘 찬님 뵐 때마다 그렇다 존잘님 드립까지 존잘이면 일반 사람들 뭐 먹고 살라는 것이조? (이렇게 블락을 당하고.,
저번에 점심 먹으러 갔다가 장시호 구속 풀려서 나온 기사 보고 국밥집 아주머니 엄청 만세 삼창 부르시고 자기는 ㄹ혜 너무 좋다고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세월호 유가족이 억지 부려서 탄핵에 구속된거라고 그래서 나는 그 음식점 다시는 안가기로함
아빠들 서로 교도소 찍고나온 사람들에다 우연히 윤석태가 같이 잇어서 일하게 된건데 서로 속으로 이간질 해대는 거 보면 각자 자기 먹고 살라고 빌붙은 거지만 화이 오고 나서부터 화이 하나로 다 통일되는 느낌
ㅋ ㅋㅋ ㅋ ㅋ ㅋ 아이고 지각ㄱ하셨구낰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누누눈ㄴ치눈치,,, 개갠찬아요 사람ㅁ이 살ㄹ다보면 어???지각ㄱ도하고 그러는ㄴ거지!!! (?) 이제십붑ㄴ남앗어요 ! ! !! ! ! !!
돌이켜보면 평범한 연애는 아니었고. 악연 꽤 길었고. 그래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 사람만큼은.
끝까지 치졸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당신은 나보다 어른이지만, 생각은 나보다 어린 듯 하다. 당신이 챙겨준 것만을 생각 해 예의를 운운하며 화를 내는 당신을 보면 그냥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한다.
난 어리고, 당신은 어른이니.
별랑이는 다른사람도 아닌 사울님 만나서 많이많이 행복했을거에여 해바라기씨도 먹구 방안도 요리조리 돌아댕기구..남부럽지않은 햄생을 살다갔을거예요 님 슬퍼하는거보면 별랑이도 많이 슬플거야 토닥토닥
.... 하하.. 뭐 사람이 살다 보면 픽픽 쓰러질수도 있죠. (그게 여러번인게 문제.. 큼...)
훑어보면서 기함함
와아..나도 등쳐먹는 건 쫌 하는데, 오빠야는 차원이 다르다아...죄 짓고 살지 말어. 얼마나 사람들 눈물 빼고 다니는 거야?
갈 길 가지?
어우...사람 대갈통을 막 그냥, 어후...살벌하다. 그만해.
살지
손꾸락 8888ㅁ8888....아 아니야.. 여기 잘 돌아다니다 보면.. 배터리도 있고.. 배터리도 있고.. 군인도 있고.. 인생이 없고.. 인생 왜 살지.....
내가 얘기했잖아 어? 열심히 살지 말라고
열심히 살다 보면 평생 열심히만 살다가 끝난다고
섭인 딱히 출세욕도 없고 오래살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공부 재밌게 하고있는 웅이 보면서 신기하지. (첫날 섭이 읽고있던 책 소설이었다)
-공부가 재밌어?
-그것도 있고...관직에 나가서 제 기량을 펼쳐보고 싶어요! (빰!)
-(감투가 어울릴 새싹이다)
난 남한테 떳떳하게 내세울 수 있는 인생을 살지 못했어. 똑바로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틈인게 발은 진흙투성이더군. 하지만 그래도 일심불란하게 달리다보면 언젠가 진흙도 말라 떨어지지 않겠어?
되게 배우다보면
얘네왜 이렇게 불편하게 살지?? 하는데 생각해보면 한글이 졸라편한 문자였단걸 다시금 깨닫게된다
보수가 좌파와 전형적으로 다른 특성 하나가 이간질에 약하다는 사실이다. 좋게 보면 미덕이고 정치적으로 보면 약점이다. 수년간 우파 내부 이간질에만 열심이었던 황뱅변은 어떤 의미로도 보수가 아니며 보수 우파 진영에서 밥 벌어 먹고 살지 말아야 한다.
젭알,, 콘서트도 못가고 퍼스트룩도 못사고 내일 봉사랑 시간 겹쳐서 이니스프리 포스터도 놓칠 위기인 나레기 퍼스트룩 예약버튼 한번만이라도 보면 좋겠다.. 나 왜 살지
난 남에게 떳떳할만한 인생을 살지 못했어.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발은 진흙투성이더군. 하지만 계속 일사불란하게 달리다보면 언젠가 진흙도 말라 떨어지지 않겠어?
생각이
우리 퍼디는 세리(친구 애칭입니다) 만나기 전까지는 되게 많이 데이구 살았을 것 같아 내가 짜논 설정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 세리 첨 만났을 때 으르렁 거렸고
그래서 옛날 저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 어머니 살았다던 시골로 왔다. 왜 하고많은 곳 중 정작 자신은 잘 알지도 못하는 곳이냐.. 글쎄, 하필 딱 거기가 생각이 났던걸 보면 저도 참 감성적인 인간이지.. 찬은 거기 집도 없어. 닥치는대로 일부터 한다.
그래서 옛날 저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 어머니 살았다던 시골로 왔다. 왜 하고많은 곳 중 정작 자신은 잘 알지도 못하는 곳이냐.. 글쎄, 하필 딱 거기가 생각이 났던걸 보면 저도 참 감성적인 인간이지.. 찬은 거기 집도 없어.
혐생 살다 강동호 얼굴보면 그래,,,,,,,,, 살아야지,,,,살아서,,,,동호 입에 통장빨대 물려줘야지,,,생각이,,,들곤,,,한다,,,,
인생 이렇게 살다 보면 젠장 이러니까 안 오지 같은 생각이 들면서 현타올 때가 없진 않은데...
오늘 이상하게 되게 힘든날인데
지용이보면서 위로받는다.
빅뱅과 지드래곤이 없었다면
살면서 정말 힘들었을것 같단 생각이 든다.
힘들때,슬플때,지칠때,그리고 기쁠때도
너희는 늘 나와 함께해줬어.
너희의 음악을 듣고
내가 위로받을 수 있다는게 감사해♡
우린 대기업과 이별할 수 없는걸까? 한진의 사태, 비정규직 문제를 보면 볼수록 대기업 없이도 살 수 있는 삶이야말로 제대로된 저항이라는 생각이든다. 조금씩 시도해보자. 동네 구멍가게를 이용하는 것부터.
인생
카셔스를보면서 인류애충전하기.....아시 너무잘생겻어진자 어허엉ㅜㅠㅜ나근데 이거 허락안맡앗는대...눈만짤랏우니까 빵더님두이해해쥴거야...흐윾....넘잘생겻서...개조아....ㄴ사랑훼...넌내인생젠부....아진짜 모니터로 들
괜찮아. 살다 보면 인생 사는 게 다.. ...
김요정 우리 외가 와서 딱 한 달만 예절교육 받고 가자.......
뙤약볕에서 한 달 내내 장작만 패다보면 인생 똑바로 살아야지 라는 생각 안 할 수가 없다;
솔직히 연예인들 돈쓸거 다쓰고 시간 여유만만인생살면서 알고보면 저도 여러분하고 똑같테여 오홍홍 이런거보면 뭐용? 뭐가같다는거죵?이생각뿐이었는데
이효리가 말하는 재산이나 가정 생활 이런거 누가봐도 평범한?인생하고 다른점 본인도 알고말하는거 존멋대잔치였음
버티는 인생만 살다 보면 자신이 뭐가 하고 싶어 이곳에 있는지
점점 알 수 없어진다. 아무튼 살아 보자고, 그것만으로도 족하다
생각하며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때로 이렇게 사는 것은 느린 자살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느낌이 들곤 한다
요시모토 바나나"
솔직히 연예인들 돈쓸거 다쓰고 시간 여유만만인생살면서 알고보면 저도 여러분하고 똑같테여 오홍홍 이런거보면 뭐용? 뭐가같다는거죵?이생각뿐이었는데
이효리가 말하는 재산이나 가정 생활 이런거 누가봐도 평범한?인생하고 다
(살다ㅏ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죠..,,) (인생,,)
내 주변의 모 현실주의자씨는 정말 생각없이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더라. 어차피 지금 좋은걸 해야 한다고 하면서 근데 걔 보다보면 저렇게 살면 진짜 인생 막사는 거구나 이런 느낌은 들더라..
지금 날 보면 아무도 내가 그걸 했을 거라고 생각 못하겠지만 그땐 세상 열심히 했고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뛰어다녀서 인생 중 가장 가벼운 몸무게로 살았었음..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지말래서 관뒀는데, .... 그래 잘 관뒀다.
최애를 보면 인생 살만난다
살면서
치아보험 안내 전화를 받았는데 "고객님 살면서 한 번 정도는 썩거나 씌운 치아 있으시잖아요?"...아, 없는데, 네, 한 번도 없어요.
그럼 치과도 안 가 보셨냐, 그래도 혹시 모른다 진료 받아보면 충치 있을지도 모른다...네, 네.
1. 프랑스어
어릴때 살면서 배웠었다. 한 2년.
유치원생 수준 + 거의 20년 되가는 일이라 이제는 가물가물 하지만 가끔씩 몇몇 단어 같은건 해석되는 정도. 지금 영어도 못하는거 보면 역시 조기교육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폭 알티 죄송함다. 아니 근데 진짜 둘다 다 해당되는 이야기라() 너무 공감이가서() 이게 진짜 원래 가지고 있는 저혈압 + 살면서 생긴 저혈당 + 극심한 배란생리통 때문에 병원신세 좀 졌는데. 소금이 먹다보면 너무 써서. ㅠㅠ 그냥 안먹었지 ㅠㅠ
24. 사투리전학을 다니다 보면 빨리 사투리를 익혀야 할 때가 있다. 충남 공주에 살면서 대전으로 중학교 통학 하던 나는 경북 영천으로 이사를 갔고, 외가 부산의 사투리를 구사해 친해지려 했으나, 경북에서 경남인 부산말을 쓴다고 이지메를 당했다
24. 사투리전학을 다니다 보면 빨리 사투리를 익혀야 할 때가 있다. 충남 공주에 살면서 대전으로 중학교 통학 하던 나는 경북 영천으로 이사를 갔고, 외가 부산의 사투리를 구사해 친해지려 했으나, 경북에서 경남인 부산
살아서
으엌ㅋㅋㅋ 그런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소한 말에 울고 웃는 ...ㅋㅋㅋ 제가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아서... 알고보면 허당입니다!ㅋㅋㅋ)
(거의 죽는다 보면됐는데 살아서 고생하고있음)
어린나이에 부사장자리 차지하고 일에는 흥미없고 돈쓰는 재미로 사는 정쟨이랑 열심히 아등바등 살아서 취업난 끝에 겨우 비서로 취업 성공하는데 (대기업이라 가족들이랑 파티도 했다. 벗 출근 후 왜 이직률이 매우 높은지 정쟨 보면
어린나이에 부사장자리 차지하고 일에는 흥미없고 돈쓰는 재미로 사는 정쟨이랑 열심히 아등바등 살아서 취업난 끝에 겨우 비서로 취업 성공하는데 (대기업이라 가족들이랑 파티도 했다. 벗 출근 후 왜 이직률이 매우 높은지 정쟨 보면서 실감하는 김됴영으루 재도
뭔가 그 원본 가사의 느낌이 안살아서ㅠㅠㅠㅠ 뭔가 일본 노래 가사는 막 엄청 감성 폭발하는 섬세한 표현들이 많잖아요ㅠㅠ 근데 박자에 맞춰서 개사하려다 보면... 그 감성이나 표현이..ㅠㅠ힝구..ㅠ
글을 쓴다는건, 흩어진 파편들을 하나로 맞추는 것. 조각나 있는 파편들 아무 의미도 없지만 하나씩 맞춰보면, 어느새 파편들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해.
살아있는
가끔 아인을 보면 한차원 안에 아메 에브 아포 셋 다 살아있는 거 같아서 무의식적으로 아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 떠나서 나를 제일 화나게 만드는 건 페도필리아다.그꼴을 보면 한남들 다 죽여버리고 싶은 깊은 증오를 느낀다. 소아성도착증이 공공연히 행해지고 아직 어린 아이들까지 성적 대상으로 삼는 사회는 병든사회다. 내 살아있는 동안 이것만은바꾸고 싶다.
루 리엔
#자캐_인성
양심살아있는 양심
집착애매하지만 있긴 있다. 미르, 저 버리지 않을거죠...?
인내성베리굿.
색욕그게 뭐지요?
질투아아주 쪼끔
공감능력: 슬픈 거 보면 펑펑 울어버린다
자존심없다
자존감: 없따
루 리엔
#자캐_인성
양심살아있는 양심
집착애매하지만 있긴 있다. 미르, 저 버리지 않을거죠...?
인내성베리굿.
색욕그게 뭐지요?
질투아아주 쪼끔
공감능력: 슬픈 거 보면 펑펑 울어버린다
자존심:
스텔라는 에브이를 사랑했고... 비뚤어진 사랑때문에 에브이를 죽이기도했고 (안죽었다) 나중에 살아있는걸 알아채고 자기들이 같이지냈던 아지트 (2.5F) 벽에 박제를했지.. 스텔라 어떻게보면 좀 무섭다
어. 다 갔어. 원래 죽은 것보다 살아있는게 훨씬 더 무서운거야. 그래서 팔팔하게 살아있는거 보면 죽은 놈들은 꼼짝도 못해! 알겠냐, 아가야? (휘휘 손을 젓고는 무릎 조금 굽혀서 눈 맞춘다)
내 아들들이 이런 얼굴들이면 능력은 둘째치고 일단 완전 뿌듯하겠다 매일매일 보면서 살아있는 보람을 느끼겠지? 진짜 살맛나겠다
4. 중딩때 배구부 진짜 한달도 못갔다 막 양발에 모래주머니달고 40바퀴넘게뛰고 또뛰고.. 스트레칭하고 계속 공 받고 죽을맛이다 연습하다보면 내가 살아있는건가ㅏ싶기도하고.. 학원다니게 되어버려서 그만뒀다,, 선배들 멋져서 들어갔는데 한달도 못했었나?
거다
아빠한테 "난 자상한 중국 남자랑 결혼해서 중국 가버린다" 했더니 "겉으로만 자상한 척하는 거다. 살다 보면 그렇게 자상하지도 않을 거다" 한다.
그래서 내가 "한국 남자들은 자상해 보이려고 노력도 안 하잖아. 애초부
1. 커튼. 난 목재나 얇은 철 느낌 나는 블라인드를 사고 싶은데 엄마가 그방엔 안된다고 주장 중이다. 고집이 센데 일단 마음엔 블라인드를 품고 있지만 예쁜 커튼 패턴을 보면 그걸 살거다 창문이 큰 창문이 아니라 체크나 유니콘이 있음 살거다
언뜻 보면 둘이 반친구 수준이라 사귄다는 거 못 믿겠다는 애들도 나온다 그치만 섭 딥 시점으로 보면 둘은 빼박이라는 거다
윙이 딥이랑 좀 많이 살 부딪혀가면서 장난치고 있다 하면 꼭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짐 딥이 뒤돌아보면 그 곳엔 항상 참이 있다
“내 20대는 힘들었다. 그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거다. 방송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는 것 같더라. 남편을 책망하고 그러지 말라. 회사가서 열심히 일을 하지 않나.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라고 당부했다.
아빠한테 "난 자상한 중국 남자랑 결혼해서 중국 가버린다" 했더니 "겉으로만 자상한 척하는 거다. 살다 보면 그렇게 자상하지도 않을 거다" 한다.
그래서 내가 "한국 남자들은 자상해 보이려고 노력도 안 하잖아. 애초부터 안 자상하잖아"라고 했다.
내가 유일하게 후회하는게 있다면, 어정쩡하게 놀았다는거다. 이왕 이렇게 살 거 더 신나게 놀걸!!! 😂😂 넘 눈치보면서 놀았어!
하, 정말이란 말이에요! 분명 아나님이었고, 파리하를 언급했더니 그 아이는 그 아이대로 잘 살거다 등의 이야기를 한 거 보면 정말 누가봐도 아나님이잖아요!
어린
유메노사키 3학년들 덕질하다보면 내가 19살짜리를 덕질하는건지 89살을 덕질하는건지 애매해졌는데(툭하면 자기보다 한살 두살 어린 애들한테 너넨 젊어서 좋겠다느니 지 청춘이 어쩌고) 과거 풀릴때마다 얘네가 학교내 풍파 다
따지고 보면 포크는 케이크의 존재 때문에 평생을 차별어린 시선 속에 살아가는 거니까... 애증어린 관계도 충분히 만들 수 있고 흐음흠 맘에든다 한동안은 이거 물고 살아야지
서운했던 거 뒤이어 줄줄이 말하는데 믾연 항상 그 문자들 보면서 귀여워서 혼자 베개 팡팡친다 꼭 이럴 때 자기보다 두 살 더 어린 거 티나는 거 같애서 믾연 연빈한테 말은 안 해도 애새끼 같은 연빈의 순간들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믾연 항상 연빈이
비비탄 진짜 위험한데 어릴때 같은동네살던 언니가 장난이 좀 심했었는데 그 언니 아버지분께 비비탄총 쏴서 정강이쪽 찢어져서 심하게 다치셨었다 그때 그 상처가 너무 심했던걸 봤고 아직도 흉터 가지고 계셔서 어린애들이 비비탄총 가지고노는거보면 무서움 으으
유메노사키 3학년들 덕질하다보면 내가 19살짜리를 덕질하는건지 89살을 덕질하는건지 애매해졌는데(툭하면 자기보다 한살 두살 어린 애들한테 너넨 젊어서 좋겠다느니 지 청춘이 어쩌고) 과거 풀릴때마다 얘네가 학교내 풍파 다 겪어온거보면 좀 납득가기도 하고
외형은 어린애인데, 말하는 걸 보면 자신보다 몇십년은 더 산 늙은이 같고, 또 꼬리나 귀를 달고 다니는게 신기하지. 게다가 이런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었잖아.보통 다 자기가 하고 살았는데 누군가 세숫물을 떠다주고, 또 밥상을 가져다 주는게
정도
난 진짜 섢호 보면 가끔 소름돋는다 평소에 얼마나 예쁘고 좋은 애길래 그렇게 다 예쁨받는지 데뷔도 안한 열여섯살 애기가 온갖 스케줄 다 휩쓸고다니는지 진짜 경이로울정도 유섢호최고..
진짜 여태까지 뭐 아무리 힘든일이있어도 그래 나한텐 민경훈이있으니까 이러면서 민경훈보면 힘나고 열심히살아야지 했는데 아까는 그런느낌도안났어 그냥 죽으면 다끝나는데 무슨의미야 이생각까지 했다고 민경훈때문에 사는데 이정도면 진짜 얼마나힘든건지모르겠다
보이면 나름 귀여워서 숝영을 놀리는데에 재미를 붙였다. 그러다 지금은 그 표정, 못보면 서운 할 정도가 됐지만. 제 대답에 너는 또 그 표정을 짓고 있겠지 싶어 고개를 살 돌리곤 너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숝영은 그 표정 대신 얼굴이 한껏 붉어져 섟민을
생각하는 젼극이었다. 젼극은 즤밍이 자신보다 동생인줄 알고 있다. 그냥 딱 보면 애기애기하고 말랑말랑하게 생긴 즤밍은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 였기 때문이다. 즤밍은 자신이 1살 더 많다는 걸 알고있다. 젼극이 " 저기 " 부르는
근데 새삼 다섯명 다 어리고 귀엽다 키라키라 아이돌이라는 느낌으로... 열심히 구르는 다섯명... 이런거 보면 하와이다큐에서 쇼쨩이 아라시는 내 나이로 25살정도면 끝일줄알았다, 그만두고싶었던적 많다 이런얘기한게 전부 이해가 간다😂😂😂😂
1. 영어를 9살부터 시작했는데 내 영어 실력이 이 정도인 걸 보면 한국에서 영어 배우는게 얼마나 효과 없는지 알 수 있다. 한창 공부할때(는 중딩땔 얘기합니다)는 그래도 영어 독해는 꽤 했었는데 지금은 1도 못한다임니다
"옛날 사상에 젖어 있으면 그대로 그렇게 살든가. 지금 혼자 있는 놈들 얘기 들어보면 여자가 집안일 다 봐 주고 자기에게 순종적이기를 바라면서, 게다가 돈도 어느 정도 벌어와야 한다나. 개망나니 같은 놈들."이라
9
청소은근 깔끔떨어서 정리정돈은 잘함
빨래한겨울에 바깥에서 찬물로 손빨래도 함
요리살기 위해 먹는다(비장
설거지소중한 자원(소듕
바느질2미터정도 떨어져서 보면 바느질한 티 안남. 아마 인형도 잘 만듬.
장보기살것만 딱 사고나옴
도윤
청소:청소는 자주함, 깨끗하게. 겜하다 보면 목도 자주마르고 하다보니까 분리수거 하는 날에는 음료수, 물병이 한무더기로 나올정도..
빨래:혼자 살다보니까 꼭 빨래는 자주하게 된다.
요리:혼자서도 잘하지만 칼 쓰는면에서는 서툴러서 모양은 늘
자신의
네임버스에서 별이가 흐릿해진 이름을 보면서 무슨 감정을 느낄 지 생각해보면 당연하겠지만 그리움이 크겠지. 느껴지는 시현이의 빈자리를 채워보려고 시현이가 살아있었을 때 해줬던 것처럼 이름이 적힌 자신의 손목에 입을 대본다든지 이름을 진하게 덧쓴다든지
네임버스에서 별이가 흐릿해진 이름을 보면서 무슨 감정을 느낄 지 생각해보면 당연하겠지만 그리움이 크겠지. 느껴지는 시현이의 빈자리를 채워보려고 시현이가 살아있었을 때 해줬던 것처럼 이름이 적힌 자신의 손목에 입을 대본
긴토키가 삼젯 선생님으로 큰 걸 보면 마냥 뿌듯하기도 하면서 이번엔 제발 행복한 삶을 살아달라고 소원비는 우츠로랑 쇼요 아버지. 그리고 전생을 기억못한다는 듯이 행동해왔지만 사실은 다 기억하고있고 자신의 마지막도 기억하고있는 긴토키.
나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자매들과 연대하다 보면 자트릭스로 인한 공허함과 불안함이 크게 줄어든다. 남자와의 로맨스는 자트릭스에 짓눌린 여자들이 죽지 않고 살아 보려는 발버둥일 뿐일지도 모른다. 그치만 학대를 피하기 위해
엄마가
울엄마랑 늘 드라마 같이 보는데 엄마가 늘 하는 말이 쟤는 정말 저렇게 살았던것 같애(((( 연기잘한다는소리잔아요 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진자 그녀는 예뻤다랑 쌈마이웨이랑 같이 보면서 같은 얼굴인데 넘 다른 캐릭터.. 근데 둘 다 이입 넘 잘해..
헬레나가 하고 돌아다닌 일들 보면 이클립스에서 이랬었지. 아들, 평범하게 살 수 없다면 엄마가 가장 강한 힘을 줄게. 능력 없애는 게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을 때 이랬다가 루드빅 만나서 계획 방향을 바꾼 건지... 이클립스 다시 보고 정리 해야겠다.
세상
어떻게 보면 복선 아닌 복선이네... 우진이는 2017년 준혁이는 2037년.. 정말 서로 딴 세상에서 살앗다...
에이, 살다 보면 민국이가 민군이 될 수도 있지. 명이는 얼른 군대 가고 싶은가봐. (우슴) 와, 눈물 나는 우정이네. 내가 이 세상 왕따였다는 거 이제 알았고 그러네.
저거 저따위로 논리 펴내는거 들어주다보면 한도끝도없는데 ㅋㅋㅋㅋㅋㅋ걍 혼자만의 세상살라고 차단해야겠다 ㅋㅋㅋ별 ;;
불한당 부제 구리다 후지다 얘기가 많지만 사실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조현수 입장에서 보면 결국 조현수가 살던 곳은 나쁜놈들의 세상이 맞았다
31살 정요셉의 글을 쓰다가 18살 정요셉을 보면 그 간극이 되게 놀랍다. 31살 정요셉은 제노바의 바닷바람에 닳고 모든 게 다 닳아 이제 체념만 남은 애고 18살 정요셉은 세상에 무서운 게 없다. 근데 성질 개같은 건 똑같아서 존나게 놀라움
눈물
살다 보면 눈물도 한갓 호사스러운 사치이며,
살다 보면 그리움도 중독된 쾌락이다.
- 최인호, 꽃밭 中
살다 보면
형제전 직전에 사스케와 이타치 분신이 만나는 장면. 서로 쳐다보고 있다가 처음 입을 땐건 이타치. 그리고 그 말은 "키가 좀 자랐나?"였다...진짜 이 장면 보면 볼수록 이타치 심경 느껴지는게, 이타치가 탈주했을때 사스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