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좋게 쇼미 웃으며 작두 청하 언니
카테고리 없음좋게
넉살 좋게 막 시식까지 해가면서 바리바리 식재료 사는 믽 보면서 고개 절래절래 흔들다가 황과 눈이 마주친 쩨. 그제야 쩨도 아... 우리 같은 동네 살았었지 참. 사실 쩨는 이렇게 큰 마트에 올 일이 많지 않아서 혼자 살다보니까.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장난잘치고 분위기 파악 잘하고, 눈치빠르고 공부는.. 잘 못했을 것 같지만(눈치) 수업시간에 잘 자고 잘 혼나고 지각 잘하고(?) 선생님들한테 혼나도 넉살좋게 애교부리고 그랬을 것 같다고. 정말.. 운동 잘하는 편이라 체육시간에 날아다녔을꺼라고..
니가, 내 앞에서 다른 새끼들이랑 시시덕대는 걸 내가 넉살 좋게 보고 있을 거 같아?
님은걍 넉살좋게생김
개웃겨 넉살좋게생긴 덕인
그때부터 건물주님 출근도장 찍기 시작함 오늘은 두통이 .. 오늘은 체기가 있는듯하여.. 비가오니 어깨가.. 레파토리도 다양한 건물주가 마뜩잖아 리환이 애써 웃으며 여긴 동물만 오는데라고 이악무는데 신은 선생님 얼굴보면 아픈게 낫는다고 넉살좋게 웃어라ㅠ
"어머 귀여운 아가도 같이 있네- 반가워 아가-"
기생은 넉살좋게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든다.
"어머 내 얘기를 한거야 자기? 이 기생은 얘기 거리라곤 하나도 없는데~"
"아아, 나는 키린이라고 한단다 아가- 린이라고 불러주렴-"
협의 하에 각본 짜놓고 하는 방송도 싫어하는데 저것도... 그냥 넉살 좋게 우리가 남이가 하는 정서가 질리는 것 같다. 뭐랄까 세상을 바르게 사는 법 훈계하는 느낌이라. 그래서 예능을 비롯한 방송을 잘 안 보는 거긴 하다만.
내가 이번에 쇼미를 보는 이유 넉살 볼려고 페노메코가 궁금해서 페노메코는 서사무엘 크루에 있을때 엄청 좋게 들었는데 그후에 국힙을 거의 안들었어서 궁금함
오, 에스테 오랜만이다. 방학 잘 보냈냐. (넉살좋게 웃는다.)
*하. 자기가 외상은 좀 있어도 엄연히 우리집 단골인데 소중하지 않을 리 있겠어?💜
*넉살 좋게 웃으며 샌즈를 바라본다.
윶과의 기억을 떠올리려면 꽤 오래전이었음. 윤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시작해야했으니까. 윶은 윤의 같은 반 친구였음. 나 빠른이라 학교 일찍 들어왔어. 넉살 좋게 웃던 얼굴에 그럴듯하게 속았다. 하지만 윶이나 윤이나 성격이 사근하고 잘 맞아서 금방 친해졌
그럼 성인 대 성인으로 갈게. 나이 차이만 조절하면 되겠다. ㅂㅈㅎ 낯이면 네 말 곧이곧대로 듣고 손부채질 할 것 같고, ㅇㅅㅎ 낯이면 적당히 넉살 좋게 받아치는 데까진 할 수 있을 것 같아.
앗, 그래보여요? 갑자기 그렇게 칭찬해주면 쑥스러운데. (아무말을 하며 넉살좋게 웃었다.)
넉살좋게 웃어보이는 훤칠한 미남이 제 옆자리를 꿰차며 앉아있었음. 감사합니다. 짧은 감사의 인사를 하고 담배를 피우는데 자신도 이 집에서 꽤 자주 술을 마셔왔지만 불을 빌려준 사람은 자신보다 더 자주온듯 익숙하게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칵테일을 시켰음
하하. 이맘때는 원래 다 싸우면서 자라는 거래요. (넉살좋게 웃었다.)
친숙하게 케이지 어디가니? 케이지 좋은 아침이구나 하며 말을 건내줄거고 케이지는 꽤나 친숙한 느낌을 받아버린다. 그럼 케이지도 인사를 전하겠지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어르신, 넉살 좋게 웃으시는 주변 어르신들이 포근해 꿈이라 생각하고 행복한 일상을
그냥 예의지, 예의. (슬 가늘게 눈 뜨고는 두 손 들어 엄지와 검지로 네모 만들어선 그 사이에 당신을 채워넣었다. 그 너머로 넉살좋게 어설픈 윙크도 한번.) 전략 다 나왔다. 이제부터 열심히 비빌게, 내가.
초등학생 알렉산더 성인 윤세찬 주시오.........둘이 만나서 케미터지는게 보고싶소.... 세찬쓰는 눈썰미도 좋으니 한번에 알렉 알아보겠지. 먼저 넉살좋게 아는척하는것같고. 알렉산더는 쿠로카와레이랑 비슷한형이라면서 좋아해줄것 같기도하고....
그땐 저 요만했는데 넉살좋게 웃으면서 어릴적 제 키를 가늠하는 웃는 얼굴이 퍽 착해보여서 ㅊ발은 맘을 놓아버린다 맹수냄새가 나는데도 왠지 초식계같아 애들이랑 다같이 왔어요 ㄷ한이랑 ㅅ호랑 또.. 그 얼굴은 뭐예요, 우리 하나도 기억 못하시는 거예요?
열리는 문에 짼 고개 들고 누군지 동태 살피는데 쬐금 열린 문 사이로 얼굴만 쑥 넣어서 과방 안 살피는 센이랑 눈 마주쳐서 멋쩍긴 하지만 넉살 좋게 웃으면서 인사한다
- 아, 들어와, 들어와~
고른다 윙은 그런 민연 보고 슬쩍 웃는다. 형,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그럼 민연도 마주 웃어보이면서 넉살 좋게 윙 등 두드린다. 나 너무 괴롭히지마아. 말끝을 늘이는데 원래 이렇게 말투가 달달한가 싶다
하으, 아, 아으. 눈 앞이 하얗게 번져 민연
아이 일빠는 큰형님이죠.(넉살도 좋게 받아친다.)글도 제 옆에 착 붙어 계심 꼭 챙겨드리겠슴다.(뿌듯한 표정을 짓는 녀석은 태생적으로 박복했다.)
붙잡고 부장교사와 넉살 좋게 얘기하는 목소리가 오해할 수도 없이 찬이었지 백은 입술을 삐죽였어 대학떄부터 술을 마시고 나면 박하사탕 먹는 습관이 있던 백이었으니까 기분이 이상했지 줄거면 좀 곱게 주든가 모른척을 할거면 주지를 말든가 괜히 하얀 사탕만
제 주특기인줄 어떻게 아시고. (넉살 좋게 대꾸하며 웃는다. 뭐 만들어 드릴까요? 물으며 카운터 안 쪽으로 들어갔다.) 단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다행이에요.
사실 칵테일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서요. 만드는 사람에 따라 같은 칵테일도 달라지니까. ..-바텐더님이 만든 칵테일은 무엇이든 맛있을 것 같은걸요.(넉살좋게 웃으며 남아있는 칵테일 잔을 비운다)
푸흐, 궁금하지만 그 마음은 고이 접어 간직할게요. (넉살좋게 웃으며 당신의 행동을 바라봐) 으음... 복합적인 칵테일이네요. ...어디서 들어봤는데. (잠시 생각하는 듯 눈을 살짝 찡그리곤) 혹시 준벅 칵테일은 아닌가요?
센짼 같은 실음 학원 다닌 재수생 짽 고삼 섽 나란히 같은 대학 들어가고 신환회에서 다른 테이블 앉게 된다 특유의 넉살과 성격으로 위에 학번 애들과 금세 말 트게 된 짽 딱 기분 좋게 적당히 마시다 섽 걱정돼서 여기저기 둘
뉴페이스 보니까 다 좋고 반가워서 다들 다가와서 말걸고 옹성는 넉살좋게 웃으며 다 답해주고
던져진 질문중 하나는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 당가 존나 귀기울여 듣는데 옹성 표정이 오묘해지더니 다시 넉살 좋게 받아침
"안타깝게도 애인 만들 시간이 없었네요!"
디. 하면서 뒷머리를 긁적이자, 옹은 웃었어. 저 어제 진상이었죠? 옹이 키득거리며 되묻자, 냴은 어색하게 웃으며, 쪼매 그랬지여. 넉살좋게 대답했어. 옹의 식사가 준비됐는지, 주방에서 냴아- 하면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어. 냴이 벌떡 일어나서 쟁반을
아. 하고 대답하자, 냴은 저도 모르게, 최고네여. 하고 대답해. 옹이 의아한 눈빛으로 빤히 냴을 바라보자, 잘생기고, 능력좋고, 혼자 사는 남자가 최고 인기 많은 거 아임까? 하며 넉살좋게 웃었을 거야. 옹은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물을 마셨어.
그래.
o0(개떡같은 꿈과 함께 죽은듯 잔단다.)
(손목의 뼈대 사이로 대못이 파묻어지는 감각이 되살아나 등줄기가 송연해졌다. 파르르 떨리는 손끝을 뒷짐지듯 숨기며 넉살좋게 웃었다.)
.....이제 너만 염려를 덜면 됨이야.
아. 하고 대답하자, 냴은 저도 모르게, 최고네여. 하고 대답해. 옹이 의아한 눈빛으로 빤히 냴을 바라보자, 잘생기고, 능력좋고, 혼자 사는 남자가 최고 인기 많은 거 아임까? 하며 넉살좋게 웃었을 거야. 옹은 그 말에 고
지금 딱 얌전히 꼬구라지기에 좋은 때 같으니까 걱정 마시고. 그럼 하룻밤 신세 좀 집시다. (술기운이 올라 조금 붉어진 얼굴로 넉살 좋게 웃으며 꾸벅 몸을 숙이더니 앞서서 룸을 나선다.)
???그러면 덥썩 잡아서 다시 앉혀놓겠ㅅㅅ조!!! 아니 지금 사람 두고 나가버리는거에요? 정없게 ㅎㅏ면서 넉살 좋게 웃고 진짜 졸아서 쓰러질때까지 잡아놓는다1111!!!! 꿋ㅅ꿋하게 계산서를 쥐고있는다!!!
갱어쥐 맥크리 레이디앤트램프의 트램프처럼 선로옆에서 자고 이곳저곳 식당에 넉살좋게 밥얻어먹고 동네 애완견한테 버림받을거라고 놀리고 귀여울거같다
불같은 연애 하다 헤어지고 10년 뒤 기차 안에서 재회하는 팤포 보910다 ㅋㅋ 포 영업맨 되어있어서 팤 넘나 깜놀 나는 니가 음악 안 관둘 줄 알았어 이러면 포가 넉살좋게 웃으면서 저도 제가 안 그럴 줄 알았어요~ 이미지 완전 달라져서 팤 놀라는거
붙잡고 부장교사와 넉살 좋게 얘기하는 목소리가 오해할 수도 없이 찬이었지 백은 입술을 삐죽였어 대학떄부터 술을 마시고 나면 박하사탕 먹는 습관이 있던 백이었으니까 기분이 이상했지 줄거면 좀 곱게 주든가 모른척을 할거
"음식은 뭘 좋아하니?"
"가리는 건 없습니다...특별히 좋아하는거라면 유채무침..."
정말 입맛이 우리애랑은 완전 반대네. 어머니가 넉살좋게 웃으며 아카아시의 등을 퍽퍽 쳤다. 이 집 사람들은 다 힘이 장사야. 아카
람 선배랑 같이 자서 피곤할 일같은 게 있었겠어요. ( 넉살 좋게 웃고는, 아직 피곤해보이는 듯한 네 안색을 살폈다. ) 선배, 피곤해보이는데. 밥 드시고 더 주무실래요 ?
대충 기본적인 사항들을 서로 알게 되었다.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넉살 좋게 말을 걸어주어 졍극이 어려워하지 않고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아마 호감형의 얼굴도 한 몫했을 거라고 후에 졍극은 당시를 회상했다. 둘이 마주친 장소와 정말 가까운 편이라서
너라면 그럴 줄 알았어. 요 콩알같은 유지안. (넉살좋게 웃어보였다.)
아유, 뭐 지난 인연 어디가 중요합니까. 지금 있는 사람이 중요하지. 예. 제 가족도 형님들입니다. (넉살좋게 웃어보인다.)
같은 학교를 다니고.. 적어도 같이 모여다녔으니까 친구정도 해도 되지않을까? (넉살좋게 웃고는) 그런건 필요없어. 너의 마지막 모습을 받아내는게 그 값이란다.
넉살좋게 들어서면서 아줌마~ 떡볶이집 진짜로 없어져요? 말 붙이면 주인 아줌마가 씁쓸함 표정 지으면서 떡볶이 2인분 같은 1인분 줌. 한창 단골이었어서 얼굴만 봐도 김떡순에 튀김 골고루 주신다. 그러면서 맨날 같이오던 학생 오늘 다른 친구들이랑 왔는데
알죠, 당연히. (넉살 좋게 대답하곤 흐트러진 당신 머리칼을 살살 쓸어준다. 담요를 끌어다가 당신 무릎에도 덮어줬다.) 나는 아직 멀었구... 프로 형사님 주무실 시간 아닙니까? (자장자장)
얘 너 뭐해! 아줌마가 소리치면 또 넉살좋게 웃으면서 추억, 추억! 중학교 내내 찾은덴데 없어지면 아쉽잖아요~ 일기장에 붙여두려고! 하면서 손에 '왜 안 사랑해' 쓰여진 벽지조각 소중하게 꼭 쥐고 집에 터덜터덜 돌아가는 백...
아~ 형! 테니스는 둘이서 하는 거잖아요! 제가 알려드릴테니까 저랑 노실래요?(다가온 하람을 보며 상체를 살짝 숙이곤 넉살 좋게 웃어보였다.) 해보는 것도 재밌을 거에요!
그래, 귀여우면 그만이기는 하지 그래. (피식 웃고는.) 기껏 운전하는 태가 멋진데 보여줄 사람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이 김에 감상 좀 해. (넉살 좋게도 농담이었다.)
니까요~ (넉살좋게 웃어버린다)
믾은 국왕에게 이제 결혼도 했겠다 제 약조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 아닌가요라 대들며 놀란 쩨를 델고 나감 믾은 놀란 쩨에게 뭐 이러는거 한두번도 아니니깐 걱정마 이래야 들어주시거든이라면서 넉살좋게 웃으면서 얘기함
톰은 카운터로 가 케이크를 주문한다. 넉살 좋게도 직원과 농담을 몇 마디 주고받는다. 직원이 입을 가리고 웃는다. 톰이 두고 간 포크를 집어들고 손 위에서 한 바퀴 돌려 본다. 아슬아슬하게 돌아가던 포크는 땡그랑 소리를 내며 금세 바닥에 떨어진다.
뭐랄까. 되게 흥미로운 주제이지 않아, 이거? (건들이면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악세사리라니. 아이의 눈은 초롱초롱 빛났다.) 아, 근데ㅡ. 여기가 어딘지 설명은 없는거야, 예쁜 언니? (중심에 있는 네게 눈을 얇게 접어 웃으며 넉살좋게 물었다.)
응, 편하게 불러요 형. (소년은 넉살 좋게 웃었다) 애칭으로 자주 쓰는 이름이니까 흔하잖아요? 내 이름은 안 흔하지만!
소년이 어라 괜찮으시겠어요? 저야 괜찮습니다만. 자 그럼 딜러분께 다시 카드를 섞어달라 할까요. 제가 초심자라 그런지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건데, 카드 총 수가 얼마였었죠?
짐짓 넉살좋게 물어보자 남자가 순간 파랗게 질림. 하야마는 근처 직원을 불러
귀가 하나가 되다니... 무슨....?ㅎ (모르겠단듯 하하...하하하 넉살좋게 웃어보이며) 라그나님~ 시타는 아무것도 몰라요😚(몹쓸 애교도 부려본다.......... ...)
..음! 그리 아프거나 하진 않으니까 걱정 말아. (괜찮다는 듯 배시시 웃어보였다.) 낙천적인 생각이 때로는 도움이 되는 법이지, 어차피 지금 실망해 봤자 얻을 것도 없으니까, 내일이면 해결된다구 믿을래. (넉살좋게 웃어버렸다.)
「하지만 뭐, 여름은 싫을려나」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너는 넉살좋게 속삭였어
아아, 도망친 고양이의 뒤를 쫓아
뛰어들어 버린것은 붉은 등이 켜진 신호등─ #Bot
젠 한정 소악마 기질이 나타난다 일부러 질투심을 유발하려 핀아와 팔짱을 낀다던지 오히려 다가가 스킨쉽을 한다던지 그런 것들 젠의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사랑한다 다른이들에게는 안 그러지만 젠에게 만큼은 넉살 좋게 우리 아기양❤ 이라고 할 때도 있다
녤 보고있었겠지. 그런 윙이 같은 학교로 오리라곤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학기초에 등교하는 윙 멀리서 발견하고는 반가워했던 녤. 넉살좋게 아는척 하려다가 혼자 나대는거같아서 가만히있었지. 농구할땐 또 자기를 멀리서 보는 동그란 머리가 귀여워서 괜히 간질
패트릭이 새로 이사와서 집근처를 둘러보던 중
주택단지에 들어서자 사람들이 모여서 시끌시끌함.
그게 케빈냥과의 만남이었음. 넉살좋게 다가가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케이지에 갇힌 2살가량의 고양이를 두고 누구는 선처를 성토중이고
응. 약속이에요 !? 저 언 선배 무서운 걸 ~. 맨날 때리려고 하고 벌레 잡이용으로 이용한다고 하고. 얼마나 무서운 선배인지 몰라요. ( 넉살 좋게 웃는 얼굴에는 그런 기색은 드물었으나. )
두번의 유급으로 현타가 온 뒤로 빡세게 노력한데다가 교수님들이랑도 넉살좋게 곧잘 친해져서 어캐어케 내과에 미녕이랑 나란히 입성을 함,, 미녕이랑은 제현과 마찬가지로 동아리(의과대학합창단^^)에서 처음 만나게 됐음
안녕, 예쁜 언니. 잘 잤어요? (때 늦은 안부인사, 본인도 알고 있었지만 그저 넉살좋게 웃으며 물을 뿐이였다.) (*혹시 알림 가나요..?
"프핫,괜찮아요,괜찮아."
넉살좋게 웃으며.
"저승사자와 친구라니ㅡ으음.나쁘진 않은걸까요?"
넉살 좋게 웃으며 인사하던 백과 교무실에서 나오던 됴의 눈이 마주쳤다. 그날 이후 정면으로 시선을 맞대는 것은 처음이라 어색해할 틈도 없이 됴가 다가가서 대뜸 던진 말은
-그렇게 웃지 마, 재수없어.
-아 진짜 내가 뭘 어쨌다고 자꾸 그래!
왜요? ( 본디 저라면 넉살 좋게 말을 붙였겠지만 눈치껏 네게 존대를 붙인다. ) 별에 목숨 건 분들이 많네.
에이미가 고장나서 굳어있는 사이에 미호크와 에이미는 섬에서 벗어났고 에이미는 배에 내동댕이 쳐지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다
"소중하다면서 던지다니 넘햇!"
"이상하군 귀가 안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미호크가 넉살좋게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자 에이미는
와, 형 성실하시네요. 다른 사람들은 농땡이 치는 분들도 많은데~. (넉살좋게 네게 다가가 옆자리에 서곤 씨익 웃는다.) 아뇨, 저도 형 도와서 할게요, 청소. 도우면서 살아야죠~.
옆에서 믾연 원래 밍기님이 저 잘챙겨주셔따구 ㅎㅎ 넉살좋게 웃는다 밍기 속으로 내가 언제?;; 의문인데 걍 따라웃어따.. 또 믾연 섬세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이라 밍기 커피 좋아하는거도 금방 눈치채구 다른 사람들 몰래 커피 사다준 적도 이씀,..
넉살좋게 말하면 웅이 고개 끄덕이다가도 멈칫하고 안 노려보면서 한 대 더 맞을래? 할 거 같다
그렇게 서로 얘기는 하는데 일방적으로 질문하는건 안이고 대답하는건 웅임 그러다가 웅이가 문득 아까부터 궁금했던거
야 근데 너 스케줄은 다 어쩌고 왔어?
(넉살좋게 대하는 너를 보며 빙긋 웃어)물론이죠-편한대로 부르세요
내 나이에 예민치 않아서 다행인줄 알어, 아니었으면 무슨 일 당했을 지 모른다-(넉살 좋게 그도 웃어보였지. ) 사투리의 축에도 못끼는 말 버릇, 정도랄까. 비슷하지 뭐어. 친구 먹기 좋은 나이네,(하곤 피식 웃어보였더라.)
많이 생겼제~ 이렇게 만나게 된것도 인연이니 우리 모두 친구 아이가!(넉살좋게 말하고는) 또래 아들을 이래 많이 보는건 처음이라 즐겁데이~
오늘은 열 번? 아직 새벽이야. 오전도 오후도 밤도 안왔는데?(넉살 좋게 너스레를 떠는 연정이다. 해연을 바라보며 해연의 머리칼을 커다랗고 곧은 손으로 부드럽게 헤집듯이 쓰다듬었다.) 응. 열 한 번-
아주 복스럽게 잘 먹어서 기뻐요.(교장선생님 톤으로 넉살좋게 웃는다)
넉살 좋게 웃으며 인사하던 백과 교무실에서 나오던 됴의 눈이 마주쳤다. 그날 이후 정면으로 시선을 맞대는 것은 처음이라 어색해할 틈도 없이 됴가 다가가서 대뜸 던진 말은
-그렇게 웃지 마, 재수없어.
-아 진짜 내가 뭘 어쨌다고
아뇨아뇨. 제가 이런 자랑 아니면 또 언제 그런 시선 받아보겠어요. ( 넉살 좋게 웃으며 괜찮다는 듯 손을 설레 흔든다. )
평범한 농사꾼 1인 유소월. 그리고 그 지역의 용사 지서. 마왕이 나타났다는 이야기에 용사인 지서는 마왕토벌에 나가게되고 소월은 지서가 다치지않게 몰래 따라가는데 자신의 일족을 몰락시키고 숲에 사는 마법사 운룡이를 만나게됨. 운룡이에게 넉살좋게 웃으
쇼미
넉살 쇼미나오네 대박.... 제가당신너무싫어합니다
쇼미더머니 딘코 1회 요약
세상냉정한 딘 웃음천사 지코
래퍼는 래퍼로 봐야한다는 갓띵언 줄줄
우지호 심사분량 30초 딘의 기갈눈빛
페노메코를 향한 딘코의 무한애정
넉살영업 딘의 잘생김 부정과 지코의 발끈
끗
솔직히 이번쇼미 1화까지라 잘 모르긴하는데
나상욱이랑 페노메코빼곤 별로였어
넉살도 솔직히 영...
[#쇼미더머니6] #첫방송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 #넉살 과 #더블케이, 과연 두 래퍼의 운명은!?
오늘 밤 11시 쇼미더머니6 첫방송에서 확인하세요!!
언니랑 알라딘서점 갔는데 앨범 파는 곳에서
언니:래퍼는 앨범 없겠지?
나:그그그그그그그 쇼미 6에 그 래퍼
언니:????
나:그그 녹초??? 녹두?????
언니:?????(이상한 눈빛)
나:아 그그그!!!
넉살!!!!!
언니:ㅋㅋㅋㅋㅋㅋ(뿜
그리고 넉살 쇼미우승해서 노래좀 부르고싶다...맨날 작두만 불러...
쇼미 다시 생각해도 넉살 올티 등 나오는거보면 뭔가 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미6 넉살 붐은 온다
넉살 쇼미더머니 나갈시간에 청하노래에서 당신 랩 좀 빼💢💢💢💢
넉살 "작은것들의 신" 앨범 너무 좋다. 특히, (쇼미더머니)에서 불렀던 '팔지않아' 하.. 너무 투떰즈업!!!!!!!!!!!
쇼미6 넉살 우승각이냐?
쇼미 넉살 가지고 어그로 존나끄네
아니 쇼미 예선 방금봤는데 다알려줌 무슨.. 넉살떨어지고 해쉬스완오빠ㅠㅠㅠ랑 피타입 떨어질 것 같고 확실하진 않지만... 한해오빠 붙었고..
같은 사무실 기획팀 직원이 넉살 팬이어서 우리 사무실은 쇼미에서 투표하면 넉살 밀어주기로 합의를 보앗다
방금 쇼미예고에 넉살나왔음!!!
여기에 랩이 들어가면 좋은데 누가 좋을까 -) 다른 애들은 넘 비싸 -) 넉살이란 애가 쇼미 유력 우승 후보래!! -) 구뤠????? -) 싸게싸게 해결
쇼미에 넉살 나온거 이제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쇼미 끝나면 넉살 사인반 팔아야지 완존 재테크다
진짜 넉살은 왜 팔지않아의 가사를 쇼미에서 부른 걸까
쇼미 준비? 근데 넉살 2차 붙은거같던데
호옹이... 쇼미더뭐니에 넉살나오네??... 우ㅐ죠...
헉시 죄송해라 . ,ㅜㅜ 제송해요 방금 쇼미 넉살 파트 보고있어서 헷갈렷내요 💬 잘부탁 드려 요 ㅜㅜ
넉살 또 나왔냐... 쇼미말곤 홍대를 벗어나지 못하기에... 인기끌려면 엠넷의 힘을 빌리지 않을 수 없기에... 씁슬하다...
넉살은 "팔지않아"를 예선 랩으로 선택했는데 왠지 랩을 들으면서 음악은 물론 영혼까지 모두 자본에 판 느낌이다;; #넉언니 #쇼미6 #내영혼은싸구려로팔지않아 #그뜻이비싸게판단뜻이었니 #엠넷
쇼미 때매 넉살 god of small things 앨범 듣는중인데 정말 좋네.
청하 태용이라니 너무 좋다. 청하 데뷔 쇼케할 때도 넉살 안 나왔는데 ㅋㅋㅋ 넉살은 그 때부터 쇼미6 나가고 있었기 땜에 ㅋㅋㅋㅋㅋㅋ 기자가 물으니까 청하가 넉살 쇼미 잘 되길 응원한다고 했다. 엠넷 서바이벌 출신자가 다른 서바이벌을 응원해...
ㅁㅁ머뭐지쇼미재방보는데 국어쌤 닮은사람나왓어 넉살????
넉살,, 랩퍼 쇼미더 나온 사진 꼭 봐봐
쇼미6 우승 넉살 준결승 더블케이 정도 아닐까
쇼미 눈여겨 볼사람
펀치넬로
넉살
페노메코
나상욱(부활시켜라)
디기리(탈락여부)
조우찬
주노플로
해쉬스완
브린
킬라그램
보이비
저의 쇼미 애정분들
페노메코
우원재
조우찬
넉살
주노플로
나상욱
진짜 나상욱 부활안시키면 울거야
펀치넬로 넉살 해시스완 더블케이중에 쇼미 우승자 있을것같다
쇼미더머니 갠적으로 기대하는 사람
펀치넬로 이그니토 넉살 정두...
헤 넉살 쇼미2차에서 작두비트에 자기벌스그대로했네
쇼미더머니 보는데 넉살 진쨔 너무 멋있다...
쇼미 이제봤는데 제이케이는 심사위원을 하면 안될거같고 넉살은 작두벌스한다는거 알고있었지만 생각보다 턴업도 안되고 실망스러웠음 그럴만도 한게 2년넘게 한거라...
머야 넉살 쇼미 나간다고 피쳐링 못하는거? 감사합니다 우승하세요
넉살 쇼미2때 나왔었나...그땐 그냥 흘러가는 참가자였는데 이제 초초초초초초강력한 우승후보가 됐구나 #ShowMeTheMoney6 #넉살
웃으며
(와! 제대로 된 악수다!) ..어! 넉살 좋은 이루? 나도 이거 처음 들어보는 말이야!(헤헤 웃으며 놀람)
작두
넉살2차예선 작두 벌스네 피타입은 네안데르탈이고
근데 넉살 작두 할텐데 흠.... 큰일임
아 넉살 보고싶다
작두 랩 하는거같은데
넉살 작두비트한다하지않앗나
???????? 뭐냐 작두 비트에 랩을하네??????????????? 넉살 있는거 알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 앞에서 작두 ㅋㅋㅋㅋㅋ 유우머
넉살 2차예선 작두하지않냐
아 작두 넉살 제일좋아
와 넉살 작두골랐엌ㅋㅋㅋㅋㅋㅋㅋ
음질 젤 좋은 라이브 영상 득
넉살 작두는 그냥 사기카드 들고온거 아니냐
님들 이 거 딥플로우의 작두라는 곡 넉살 파트가 조오오오온나 쩌니까 유튜브 검색해서 들으새요
넉살 작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넉살 작두 불렀다 개미쳤다 작두 역주행각이다
넉살 (작두)는 가사랑 비트가 짝짝 붙네. 다른 곡을 봐야...
아니 근데 넉살 전에 나온 사람 비트 작두 골랐다고 짜르는건 뭐고 넉살은 모야 그냥 본인 노래라 그런건가 내가 또 모르는 이상한 힙합 리스펙 어쩌구 문화가 있는거니
넉살형.. 2차 예선에 작두벌스 쓰시면 우째요..
벌써부터 치트키 벌스 쓰셧네
넉살 작두 실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긔
크으 넉살 작두 나왔다
미쳐벌여 아주그냥
아ㅏ 넉살 ㅠ 😂😂😂 작두 미쳤ㄷ다... 비트 처음 듣자마자 으이야ㅑ~~~~😭💖💖💓❤💥💥💥💥
넉살 작두 벌스하면 끝나지 뭐
넉살 어제 60초 미션에서 작두 본인파트 불럿어요 저 그거 보면서 쉬쌀뻔
청하
넉살 어케알았냐면 김청하 피쳐링
김청하 노래 넉살 피처링 개개개ㅐ개개개좋음 진짜제발
170619 GMP 출국 #NCT127 #마크 #MARK #CherryBomb
마크 얼굴 개짱인거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 청하 - 들어보세요.
넉살님 저는 당신의 랩을 하루에 80번 정도 들어요 원치않게도... 당신이 청하의 데뷔곡에 피쳐링만 하지 않았더라도 당신을 좋아할 수 있었는데 좋아할 기회마저 박탈 당한! 나는 핍 박 받은!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Hands on Me] by 청하 듣고 있어요!
청하 -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야 넉살 청하 노래에서 빠져
청하 와이돈츄노 노래들을땐 넉살 랩싫은데
뮤비나 무대볼땐 좋음
왜냐면 청하 그때 춤넘예뻐 ㅠㅅ(
김청하 노래 진짜 하루 종일 듣는데 덕분에 넉살 랩까지 들어 버려서 . . . ㅠㅠ
Day5 때에 따라 다르긴한데 최근에 머리속에서 나오는거는 Make a wish - 청하 랑 Why Don't You Know (feat.넉살) - 청하 ... 청하노래네 다들...
청하 why don't you know
이노래두 체고., 넉살 피처링부분 별루지만 청하 목소리 좋아.., 노래도 좋아...,
청하 노래 넉살 피쳐링임? 몰랏네
12.
오늘은 가지마-임세준, 끝-권진아 박효신 노래 싹다
김동률-오래된 노래, 이문세-빗속에서,
올티-설레, 대현-shadow 요즘 청하노래 너무 좋아여 제가 젤루죠아하는 넉살 피쳐링 사랑합니다 빅스-도원경,태어나줘서 고마워, 다이너마이트 등등
헉 청하 피처링 태용 ㄷㅂ 이런식이면 넉살 랩없는 청하노래버젼 안구해도 되쟈나ㅜㅠㅜ
넉살 청하피처링한거 좋던데
넉살 청하 피처링으로 알앗는데 조낸유명한 사람이엇다지...
넉살나온 이시점에서 괜히 월래알던사람나온거같은 청하팬사람 저;;
우리 홍원이 랩 너무잘한다...겁나까리했따 오늘!! Jk형님 말씀새겨듣고 잘하자 홍원아~~~!!
페노메코는 기복업시 너무잘하고
넉살언니 긴장엄청하셧는지 살짝 하이톤이시던데 3차에선 안떠시길ㅜㅜ
ㅘ 청하 개이뻐... 넉살 찾아보다가 와돈츄노 뮤비 봤는데 와...와....와..... 와............ 미모 존엄...
태용이 오늘 랩파트 넉살님 랩 그대로 안하고 랩 새로써서 했는데 세상 이세상 스웩간지 태용이가 다 했습니다...청하님 마지막부분에 체리밤 따라추셨는데 넘 최고....
넉살
역시 넉살도 참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