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게] 시간이 쉽게 기억 사람 차라리 무섭다고
카테고리 없음시간이
지나가버린 그 모든 시간이 잊혀지는게 난 두려워져요
뭐어...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게 보통이라.
......내가 버리는게 아니예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건데 얘네에게 시간이란건 아주 오래잖아....
구관캐 도대체 넌 왜 안잊혀지는거니,,,,
벌써 반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넌 왜 안 잊혀지는거니,,,,,옛날에,,,,밥도 안먹고 너만 생각하던게 기억나,,,,
그리고 그것이 마지막일거야. 그 뒤로 짅영은 어떻게든 학교를 나가지 않았고, 학과 휘에게만 대충 전말을 알려줬으니까. 그리고 고등학교는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원서를 넣었겠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지옥같았던 그 순간은 모두 잊혀지는 듯 했어.
너를 내가 너무 좋아해, 죽음은 무섭지않아 진짜 무서운건 너에게 잊혀지는거야 시간이 지나면 나라는 존재는 네게 희미해지겠지..그건 상상만으로도 너무 끔찍해. 차라리 날 평생 증오해줘 그렇게라도 날 기억해야해.....사랑해☜판타지AU짰던 나기대사중 일부
원망할 게 무엇이 있겠나. 시간이 흘러가다보면 다 잊혀지는 법이다. 다만 응어리져 맺힌 것만 내 가슴에 계속 남아있을 뿐이네. 이것은 양방의 과실로, 잘못을 따질 수는 없었다. 나는 안일했고, 그들은 탐욕스러웠지. 그뿐일세.
/노야, 消邐祕
15개월동안 카톡 한 번 주고 받지 않는 관계는 무어라 정의할 수 있을까
눈에서 멀어지니 소원하다 못해 까맣게 잊혀지는거겠지
가끔 생각해 그리고 자주 그리워,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던 그 때가.
눈 내리던 날 쉬는시간 함께 산책했던 그 시간이 그립다구
쉽게
미련한 미련
만나면서도
잊혀지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하필 우리는
헤어지고 생각나는 사람들일까요
남들은 쉽게 잊고들 사는데
뭐 그리 사랑이 깊었다고
갈수록 진하게 떠오르는
으응~? 모두의 몸을 사랑하는 나나쿠랍니다~! 이상하네요~? 이 나나쿠, 인상은 꽤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쉽게 잊혀지는타입이었나요?
난 그저 보통남자 성실한 공무원
소박한 하루하루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
장미에 물을 주고 우표수집을 하고 대단할 건 없다해도 괜찮은 내 인생
재미없는 하얀 벽처럼 쉽게 잊혀지는 사람
난 그런 사람일 뿐인데
그럼 영원히 살아있겠네. 기억이란 조각은 쉽게 잊혀지는게 아니니까.
보내고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그리워지는 사람일까요
보내고 죽도록 미워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사람일까요
유미성 / 왜 하필 당신은
🔫⛓ 나는 이거 2개..,,, 하 우리 갱ㅅㅡ터 라이프는 쉽게 잊혀지는게 아닌가봐
각각 장점이 너무 대단하지만.. 임수시절 매장소는 그 모든걸 갖췄던((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첫 정은 쉽게 잊혀지는 법이 아니지요 ❛˓◞˂̵✧
기억
170701 #오지의마법사 마지막편
#김수로 #엄기준 #틴탑 #니엘
엄기준님 10년 후는? 니엘 20년 후는?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는 사람 잊혀지는게 걱정되고 두렵다.
잊혀지는게 두렵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냐 내가 꼭 꼭꼭꼭ㄱ 기억해ㅠㅠㅠㅠㅠㅠ
잊혀지는 일은 없을거야 그리고 이렇게 계속 연락할거고 장담할게! 난 이미 콩이에 대한 기억이 너무 예쁜 계절이라 함부로 잊을수도, 건들수도 없어!
백월이는 잊어달라고 할까 기억해달라고 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기억해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칠것,,,()라즈베리도 기억해달라고 엄청 그럴텐데 왜냐하면 얘네는 소중한 사람한테 잊혀지는게 무섭?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럴테니까
해늘이는 기억해줘요...그치만 아주 기억에 꽉 박히도록 기억해달라는 게 아니라 어느 한 켠에 아 그런 애가 있었지, 하고 생각날 정도로만 기억해달라고 할 거 같다 잊혀지는 걸 두려워하던 아이니까...
다빈이 잊어버리게 된다면 그 심연 속에 잊혀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하지만 조금 이기적으로 생각하자면~.. 최대한 오랫동안..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잊지 말아주세요. ...언제까지고 친구로 남아줘요.
평생을 18살에 살면서 모두에게 잊혀지는 섭이랑 그런 섭을 유일하게 기억하는 참으로 참섭 보고 싶다... 원래 쓰려던 글 소재만 따왔다. 천천히 풀겠음...
조병장:(24h 당시에 띄워줬다고 하기엔 애매 하지만 그래도 17권에선 도병장을 어떻게든 이긴걸로 띄워줬다고 친다면)누군지 기억 못한거나 잊혀지는거에 알아서 짜져있고 케중사 초대장명령에 다리 풀리며 쫄고 히라라한테 나가리 당함
어떻게 그러지? 만일 내가 아더에 시들해진다해도 설이는 계속 아더를 사랑할거고 내 기억 한 구석에서 잊혀지는 날이 오더라도 설이는 아더를 계속 기다릴거다. 내가 이제 그만 이야기를 끝낼까. 환상이라도 그를 보게 해줄까 물어도.. 거부한다.. 살려고해
누군가에게 잊혀지는 게 무섭지는 않아요. 다른 사람들이 절 잊어도 상관없어요. 미도리마 군만 절 기억해준다면 그래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기억해내 주세요. 미도리마 군. 내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떤 사이였는지.
모두 아는가 과거의 내가 고쿠데라시점에이입해서 편지를 쓰는 그 순간의 내가 막떠오르면서.....사람의기억은 잊혀지는게아니야..."존재하는데 잠시 잊은거다"
이건 좀 번외인데, 유리가 "너와 나는 결국 똑같은 조각이야. 너는 나, 나는 너야. 그러니까, 이왕 사랑을 받는다면 네가 아닌 내가 받는 게 낫지 않아?" 라고 말하면서 유야를 기억 저 편으로 넘겨서 완전 잊혀지는 그런 엔딩이 있..다면 소름이겠다
잊혀지는 것보다, 나쁘게 기억되는 걸 견딜 수 없나요? 착한 아이로 남고 싶은 거예요?
비가 잊으면 아무말 없이 꽃님이가 먼저 안을게. 그럼 기억해줄래? ( 잊혀지는 건 싫어. 슬픈데. ) 꽃님이의 슬픔은 무지막지하게 커서 안 돼. 비도 비만의 슬픔이 있을 거 아니야. 그러다 빵 터져버리면 어쩌려구.
잊혀지는 쪽과 잊어버리는 쪽 사실 더 힘든 건 잊혀지는 쪽이겠지만 잭을 잊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클리브와 그런 클리브의 행위를 안타깝게 보되 말릴 생각은 없는 잭, 그리고 결국 잭이 사라지면 기억하는 이는 클리브 뿐인데 그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해
트위터 너무 자주 하는 거 같은데 아직 통판도 진행중이고 행사들도 있어서 켜두다보니 자연스레 트위터를 계속 보게된다. 좀 줄여야지싶긴한데 방송에 이효리씨가 내려가는거랑 잊혀지는건 쉽다고 말한게 자꾸 생각나네. 나는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으니까.
브랜뉴갑자기게을러졌어 #브랜뉴_일해 이러다가기억에서잊혀지는거한순간입미다다른소속사들포텐터지는중인데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에서 얼만큼위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까
전에 중학교때 쌤이 우리한테 남의 기억에 안남고 자연스럽게 잊혀지는게 제일 좋다고 했다. 그만큼 그 사람에게 나쁜 기억을 주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서 굳이 기옥에 남는 사람이 될 필요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에서 얼만큼위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까
전에 중학교때 쌤이 우리한테 남의 기억에 안남고 자연스럽게 잊혀지는게 제일 좋다고 했다. 그만큼 그 사람에게 나쁜 기억을 주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서 굳이 기옥에
에즈코 좀 거시기 뭐냐 좀 어중간하게 적당히 나이먹어서 새출발을 하기에는 여태껏 쌓아온 게 많은데다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못하고 잊혀지는 청춘(-이걸 보아왔던 사람이라 그걸 다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
괜찮아요. 잊혀지는 게 기억되는 것보다 더 아프다는 걸 아니까요. (따뜻한 목소리로 속삭이다, 요정마냥 슈웅 날아와서 옆에 앉는다.)
이유 없이 했던 사랑
이젠 나를 떠나가네
The one I loved without a reason
Is disappearing
잊혀지는 우리 기억
이제는 내가 추억할게
Remembering our memories
I’ll cherish them
이유 없이 했던 사랑
이젠 나를 떠나가네
The one I loved without a reason
Is disappearing
잊혀지는 우리 기억
이제는 내가 추억할게
Remembering our memorie
「당신을 위해 죽는 건 두렵지 않아요 오직 두려운 건 당신이 나를 잊는 거예요. 예전에는 기억되지 않기를 바랐지만, 지금은 잊혀지는 게 두려워요. 당신에게서요.」
산 자들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게 나라는 프로그램이야. 내 존재가 죽은 자의 기억을 끊임없이 되살리고, 그게 산 사람을 더 안좋은 방향으로 끌고간다면 잊혀지는게 도리지.
그래, 기억해주길 바랬는지도 모르겠네. 나는 잊혀지는게 싫었어요.
띄엄띄엄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살아가는 불안... 잘은 모르겠지만, 야토는 사람에게 잊혀지는 게 두려운 거야...
좋지못한~기억으로 말이지.(인상을 풀곤 다시 웃으며) 그래, 좋아. 다른 이들이 전부 널 잊는다해도 난 잊지 않을게. 상냥한 것과..는, 음, 관련이 있나?(가볍게 어깨를 으쓱여) 잊혀지는게 우리에게 좋은 이유, 물어봐도 돼?
사람
내가 어떻게 잊겠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잊혀지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고, 잊는 일은 못 하니 부디 걱정 마세요. 단지 그것 뿐이면 돼요?
[아델린]
그사람하는 그 한단어도 귀에서 안잊혀지는데 어떡해요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지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 저미는건 왜 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진짜 멋지고 롤모델 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현대식 한복 걸치고 요가 하면서 잊혀지는거 무서워쪄 하면 나는 그걸 어케 받아들여야 하지요?
사람이 사람을 자연스레 잊고 잊혀지는게 나는 너무 싫은데 나도 그러고 있으니까 싫다
그럼요.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인 구석이 하나쯤은 있잖아요. 당신은 잊혀지는 거. 나는 잊혀지지 않는 거. 당신이 보는 앞에서 죽을지도 모르겠어요. 이왕이면 안드로이드따위도 못 만들게 여기서 나가자마자 죽던가.....
나에게 욕을 퍼부은 그 사람이 일년이 지나도 안 잊혀지는 것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여가며 살게 되는 걸까.
사람한테 준 상처는 평생 간다 잊혀지는게 아니라 무뎌지는거임.. 글케 무뎌지다가 어느 트리거를 접했을때 지옥같이 떠올라서 평생 괴롭다고.. 가해자 주제에 잊혀졌을줄 알았다 괜찮을줄 알았다 이딴 소리 지껄이지 말자 미친새끼야
박지훈은 멘탈이 저렇게 바라서 길게보아도 잘 될 것 같다 단순히 반짝 빛났다가 잊혀지는 게 아니라 무슨 풍파가 닥쳐도 분명 다시 일어나서 묵묵히 자기 길 걸으면서 잘 될 사람
내가 일을 쉬지 못했던 이유는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나를 잊을까봐서다 나는 내가 대중에게 잊혀지는게 두려워서 멈출 수가 없었다
근데 사실은 뭐 날 아는 사람도 없는데 뭐^ㅠ
자신이 어떤 영향력을 미칠수있는 존재라고 생각하세요?? 잊혀지는게 두려우시죠? 사람은 변하지만 의원님처럼 이렇게 몰락적으로 변하는 경우는 또 드문것같습니다.
맞아요. 지금 당내에서도 자기목소리 낼 타이밍 기다리는 사람들 있겠죠?
잊혀지는게 두려운사람들~~
사람이 떠나고 나면 가장 먼저 잊혀지는 게 목소리라는데
그 두달간 꿈속에서나 듣던 목소리 이어폰 너머로 듣고 자기도 모르는 새에 눈물 툭툭 떨구다가 입 틀어막고 오열하고 . . . . 아 에바 내가 오열하게 생겻다
흐응, 그럼 반대로 찾아보는게 어때. 너랑같이 멈춰있어줄 사람을. 너같은 겁이 많은 애는 슬리데린에도 많을거고- (작게 하품을 하고는, 바닥에 벽에 기대 앉아) 잊혀지는게 싫다면 나아가면 될일이야.
아니, 미안할 거 없어. 모르는 쪽이 다행이야. 우리 대에서 스리슬쩍 잊혀지는 게 목표거든. 사무라이로서 소개할 일 평생 없을 줄 알았는데. 시가라키, 씨처럼 착실한 사무라이가 있는데, 나 같은 사람이 뭐 하러.
최근에 은월만 덕질하다보니 연성을 하려고 해도 죄다 새드엔딩이거나 몰살루트 확정...... 아니 왜째서.. ...은월이 행복하게 해주면 안될까요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왜이렇게 애를 짠하게 만들었아요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 사람에게 잊혀지는게 제일 슬
사람은 흔히들 잊혀질 때 죽는다고 하더군요. ... 차라리 잊혀지는 게 나은 아이입니다. 모두에게서. (담담한 말, 그 뿐이었다.) ... 겨우 초등생인 아이에게 관심을 안 준다는 말입니까?
근데 알티도는 파쿠리 ㅋㅈ 라는 사람 예전에 학교폭력 가해자로 뜨지 않았남?? 맞다면 트위터 역시 빠르게 잊혀지는구나ㅋㅋㅋㅋㅋㅋ
니엘오빠가 사람들한테 잊혀지는게 두렵다고 말한 것처럼 #틴탑_엔젤_끝까지_함께해 우리는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단단히 뭉쳐야한다고 생각이드는데 하 유유
현재 능력치 낮아서 코옵 대부분 막혔음이고 여학우 전부 양다리는 커녕 아름답기까지 한 저스트 비 프렌즈이고.... (젤 높은게 6랭)참고:11월임!!!!! 나 이대로 그저 그런 사람으로 모두에게서 잊혀지는거야?!? 이럴 순 없어ㅠㅠㅠㅠㅠ
사랑은 시간으로
잊혀지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사람을
만난다는걸 내가 알았을 때이다 .
헤어지고 잊기 힘들다는건
그 사람의 집착이지 사랑이 아닌거다
진정 그 사람이
행복하길 원해야한다
서윤
차라리
잊혀지고 사라지는게 무서웠다면 이 곳에 오지도 않았을 거야. 하지만 나와 함께 했었던 아이들, 사랑했던 아이들. 사라져 버린 아이들을 잊어가는건, 아무리 그래도 무서워. 차라리 내가 잊혀지는게 나을 정도로...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오늘 오늘 오늘의 연속
이제까지 이렇게 어렵게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야 된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길이 쉬운 거라고 너는 말했다
버림받고 병들고 잊혀지는 일이 무섭다고 너는 말했다
/ 조정권, 목숨 中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오늘 오늘 오늘의 연속
이제까지 이렇게 어렵게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야 된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길이 쉬운 거라고 너는 말했다
버림받고 병들고 잊혀지는 일이 무섭다고 너는 말했다
-조정권, 목숨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오늘 오늘 오늘의 연속
이제까지 이렇게 어렵게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야 된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길이 쉬운 거라고 너는 말했다
버림받고 병들고 잊혀지는 일이 무섭다고 너는 말했
지나면
그랬었는데 시간 지나면 잊혀지는게 다 점수아닌가..정말 지금 배우고 있는 수학이 과학이 모든 과목들이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에 필요한것인지 도움이 되는것인지 생각해보자. 정말 요리사 연예인 등 지금 배우는 과목들 중에서 딱히 필요한게 없지 않나?
같이 갈땐 가는거야, 이런 것도 인연이야.
이건 내가 마시던건데 줄게, 니 다 마셔.
오늘이 지나면 잊혀지는 많은것들 가운데.
너도 하나야. 우리도 마찬가지야 임마.
뭔가 켕기냐? 토해버리면 될거아냐.
된다면
그리고 실제로 끊어지게 된다면 아 나때문이구나 하고 혼자 속썩이다가 잊혀지는게 아니라 무뎌진다는 점은 슬프죠
두려워
누군가에게 잊혀지는 게 제일 두려워.
떠오르는게 두려워
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을까봐
얼마나 힘이 들게 지워보려고 했는지
잊혀지는 건 두렵지도 않아
마주치는게 두려워. 혹시 어디에선가
무슨 말을 해야하나 정말로 모르겠어
우연이라도 원치 않아
아직도 붉게 남아있는 상처
(오지은-두려워)
떠오르는게 두려워
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을까봐
얼마나 힘이 들게 지워보려고 했는지
잊혀지는 건 두렵지도 않아
마주치는게 두려워. 혹시 어디에선가
무슨 말을 해야하나 정말로 모르겠어
우연이라도 원치 않아
아직도 붉
잊지
(나는 네 인생의 짧은 부분만을 차지하게 되겠지. 미래의 너에게서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 하지만 잊지 말아줘, 라고 차마 말할 수 없었다. 먼저 떠나야 하는 주제에, 내가 어떻게.)
저는 잊혀지는 게 너무 외롭고 쓸쓸해
제가 자주 못들어와두 저 잊지마 알겠죠
비단난 잊혀지는게 너무무서워...마치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것만 같아질까봐...그러니까,날 잊지말아줘..
막이런식으로 눈물그렁그렁달려서 아련하게 대사읇겠지....단이 이뻐라..(부둥ㅇ
친해지는건 오래 걸려도 잊혀지는건 순식간이다 영원히 잊지 못한다 다짐해도 어느새 잊혀진 후에는 잠깐씩만 회고될 뿐이다 그 시간만을 위해서 친해지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든 그 속에 더 남고 싶어 매번 발악한다 사실 피곤하다 그런데 잊혀지는건 더 싫다
지금 신곡의 충격때문에 자꾸 잊혀지는데
나침반 밴드풀셋으로 다시편곡 다듬은거
카눌라 피아노버전 개오졌다고
민장꿈도 잊지말아
아니 봄비도 ㅠ
근데 감염은 ㅠㅜ 쉬불 ㅠㅠㅠㅠㅠ
로스트도 세세하게 주법이 바뀌고 효과음 추가된거 같았는데 내 착각일수도잇다ㅠㅠ
맞아 5월 못잊지 ,,, 잊으려고 해도 절대 안 잊혀지는게 작년 5월이다
무섭다고
태현이가 잊혀지는 게 무섭다고 말했을 때 진짜 현실 오열했음 엌쾨 진짜 제비제 해야 된다 ㅠㅠㅠㅠㅠㅠ
해야하나
우울함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고 걷는데 잘생긴 은행직원분이
연금 가입하라고 종이 나눠주는데
잠시 우울한게 잊혀지는 기분이다
잘생기고 이쁜걸 봐야하나보다..
관극 관극...관극...관극을 하자
이유
나는 잊혀지는게 싫어요. 사랑받지 못하는게 무서워, 그게 내 존재 이유, 사랑받지 못하면, 이사벨은 쓸모가 없으니까요.
잊자고
말도 안돼, 이건. 그냥 다 잊자.잊어버리자고.
잊자고? 어떻게?
잊자고 하면 잊혀지는거야. 이게?
#나쁜자석
#OUR_BAD_MAGNET
잊자고? 잊자고 하면 잊혀지는거냐 이게? #나쁜자석
무서워
퇴마사au로,유스가보고싶다.
유리는퇴마사고스바루는귀신인데,
스바루는너무일찍죽어서미련가득해서,아직도있는지박령인데.처음에는남들에게안보이고,
점점자신도잊혀지는게무섭고싫었는데,자신을보는유리를신기해하지만,동시에무서워하는게보고싶다.
나는 죽는 게 너무 무서워요. 내가 죽으면 쇼넨은 내게서 잊혀지는 거겠죠? 그러니까 난, 죽을 때까지 쇼넨을 생각할게요.
소통도 소통인데...나는 잊혀지는게 제일 무서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들어요 진자루 .. 전 기다리라면 얼마든지 기다리지만 제발 잊혀지는게 무서워 ..
잊혀지는게 무서워 수락산 산불에는 빛의 속도로 컴백하던 챨스는 지가 만든 궁물당은 불나서 뿌리째 타들어 가건만 컴백을 포기했나?
태동이가 잊혀지는게 난 너무무서워 #더바레_일해 그닉가일을해라 더바레
사랑
애쓰지
않아도
잊혀지는게 "슬픔" 이고
잊혀려고
애를 써도
잊혀지지 않는게 " 사랑 " 이다.
하넘찌통이다진짜 . . .. . .. ..어느날이퀄러스안보이는데마녀되어서퇴치당한거면어떡하?하너무상상불가이다나랑이퀄러스가디샤르를넘사랑하는데어쩜그래그럴순없다 보는것만으로절망같은건잊혀지는디샤르
사랑한다고 하면 나는 그게 다 잊혀지는줄 알아? 난 아빠도 싫었지만 엄마도 싫었어. 날 한껏 우울하고 의기소침하게 만들어놓고 그제와서 왜 힘드냐고 묻는다면 그야말로 잔인한 짓이 따로 없지
아...아니...그...조..좋아해
뒤돌아보니 볼 새빨개진 댛이가 있음.댛이의 이렇게 사랑스런 고백을 듣고 어떻게 안 넘어가나 댛이가 했던 잘못들 모두 잊혀지는것을 느낌.
"참말이가?"
고개 숙이고 끄덕끄덕하는것도 귀여워보인다
"...휘야"
아...아니...그...조..좋아해
뒤돌아보니 볼 새빨개진 댛이가 있음.댛이의 이렇게 사랑스런 고백을 듣고 어떻게 안 넘어가나 댛이가 했던 잘못들 모두 잊혀지는것을 느낌.
"참말이가?"
고개 숙이고 끄덕끄덕하는것도
하필
내가 깨달은 모든건 안잊혀지는데 어떡해. 진짜 빠져나올수 없는 굴레 같아서 더 무섭고 왜 하필 내가 우울증에 걸렸는지 정말 슬프다. 왜 하필 나야 왜. 주변환경으로 조성될수 있는 증세인거 알지만 왜 구지 내가 이 끝없는굴레에 빠져야만 했는가.
두렵지
"죽는 건 두렵지 않아. 잊혀지는게 두려운 거지."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환 (홍종현 분) 대사 中
잊혀지는게 왜이렇게 두렵지 난
잊혀지는게
우리 애들한테 더이상 신경 쓸 겨를 없으시면 그냥 놔줘 스엠아. 대중들한테 잊혀지는 게 제일 무서운 직업인 거 너네가 제일 잘 알잖아 더러울 만큼 더러웠고. 못할 짓 할만큼 했다
최재천은 정치계의 콰레스마라고 제가 기가맥히게 네이밍했는데, 콰레스마도 듣보고 최재천도 잊혀지는 중이라 저만 쓰는 중이네요ㅠㅠ
ㅋㅋㄲㅋㅋ미쳨ㅋㅋ시걸 어르신 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한답니다.. 형님들 사이에서 나름 이쁨 받거든요 후견인이 좀 높은 분이기도 하곸ㅋㅋㅋ아 힘든게 잊혀지는 로그에요 으윽
2월달 첫콘갔던게 아직도 안잊혀지는데 진짜 마지막이라니ㅠㅠ #윙즈투어_끝은_창대한_비약인걸
그리고 잊혀지는 게 무섭다는 태현이말이 눈물났음...ㅠㅠㅜ
누나에게서 잊혀지는 것도 싫지만.. 누나가 힘들어하는걸 보는게 더 싫으니까요.
잊혀지는 게 가장 무섭다던 세븐의 대사는 자기가 게임 캐릭터인 걸 알고 하는 말 같기도 하다
검찰출신 주광덕 판결문 불법 유출사건!!
어디선가 누군가가 법적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는거죠?
맞죠?이렇게 잊혀지는거 아니죠?
자한당 판결문 불법유출
국당 녹취조작
이게 야당이군요..아~핫태핫태 바른당도 거들었죠!
#주광덕_
왜그래 누구야 그런다고 이미 본 게 잊혀지는 건 아냐
잊는 게 슬픈건가.. 잊혀지는 게 슬픈건가.. 도통..
이번 대선때 대연정으로 남의표 얻어다가 대선주자 되겠다는 해괴한 선거전략을 썼으면 적당히 잊혀지는게 지지층에게도 좋은데
대선때 표갑질하신 일부들 꽤 많더라구요.
아직도...
그저 잊혀지는게 두려운거지
잊혀지는 게 무섭나요?
뭐, 유명세란건 한순간에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빠르게 잊혀지는 법이니깐. - 아레나
우리 마키 보고싶다ㅡ
유카링은 목소리도 노래도 들을수있지만 마키는 보기가 힘들단 말이지
마키가 나오는 실황을 볼만한 환경이 안되니까 말이야
우리 마키 잘 지내고있지?
가끔 내가 잊혀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
네가 없음 꼭 죽을 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하나씩 잊어가며 살아가고 있는 걸 보면 시간은 생각보다 잔인하다. 네가 익숙해지는 게 무섭다 생각했는데 네가 잊혀지는 것 또한 이상하리만치 무섭다.
내가 손해인 쪽이거든? 하며 싸우는 사이 다시 곱게 팬들이 보낸 선물박스에 담겨 한동안 잊혀지는 책...그러다 오이카와 혼자 몸 안좋아서 스케쥴 비는 날이 생기는데 숙소에서 느지막하게 일어나니 꽤 괜차나진거. 그래도 나 괜찮아요 하고 연락하는건
•••저는 이렇게 잊혀지는 걸까요ㅠㅡㅠ 하 유령푸는 법 찾아서 열시미 해보고 올게여 엉엉어엉ㅇ
그 잊혀지는게 자연적인 잊혀짐이라고 해주자
계속해서 조금씩 활동을 보여주지 않으면 잊혀지는건 컨텐츠에 관련된 일이라면 다 똑같은듯. 쫒기듯 일정한 퀄리티 이상만 되면 던져놓게 되고.
긴 기간을 가지고 뭔가를 만드는걸 봐왔던 우리 세대와는 좀 다르려나.
근데 이영싫 슬슬 다나 화나면 물젖은 호빵맨 된다는 설정 잊혀지는거 아니냐 아닌가 저게 화난게아닌건가 아님 매일 화나있도록해서 극복한건가
내가 못 그리고 싶어서 못그렸냐... 수고했다로 칭찬해줘도 될 일임에도 꼭 말을 밉게 했다 지금도 안 잊혀지는 것을 보면 단단히 짜증나는 말이다
그래서 입시반 보조를 맡았을 때 겨울방학 특강을 진행하면서 나는 항상 학생들에게 내 이야기를 해주곤 했었다
그리고 끝내 눈물이 났다. 저 때문에 힘들었을테나 누군가 생겼다면 축하해줘야하는 것이 맞는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울었다.
보고싶다. 까만 액정을 바라보다 눈을 감아버렸다. 우리는 이렇게 잊혀지는게 맞을 것이다.
그러나 저희는 고3이었고 자소설을 쓸 시기가 오면서 초기글은 결국 연재되지 못하고 미완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수능 이후 이어가려던 글은 친구와 제가 각자 다른 지역의 대학을 다니게 되면서 그렇게 잊혀지는 듯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와 술을 마시다
원래 가물가물하게 잊혀지는 게 가장 좋은 추억거리죠(뭔 논리야
현타는 어떻게 해야 잊혀지는가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이이언 - 자랑]
(부드러운 손길에 늘처럼 가볍게 떨었지만 곧 기대이듯 얼굴을 기울였다)
가주? (고개를 내저어. 순혈이니 그런건 없지만 머글본 중에서도 이름난 가문은 그런걸 중시하던가. 적어도 제 얘기는 아니었다.)
..잊혀지는 것, 잊어버리는 것.
그놈의 워어딩을 인정 못하셔가지고 그것만 가지고 싸우면 될 걸 뜬금없이 스네이프는 끌고들어와 신나게 머리채 짤짤짤했는데 뒤늦게 편승한 자칭 스네러가 루머 뿜뿜하며 스네이프 까다 그거 루머라고 지적받고나니 근데 스네러가 옛날에 딴팬들 패고다닌건 잊혀지는
그놈의 워어딩을 인정 못하셔가지고 그것만 가지고 싸우면 될 걸 뜬금없이 스네이프는 끌고들어와 신나게 머리채 짤짤짤했는데 뒤늦게 편승한 자칭 스네러가 루머 뿜뿜하며 스네이프 까다 그거 루머라고 지적받고나니 근데 스네러가 옛날에
생각보다 잘 잊혀지는게 남의 일 ㅎㅅㅎ....
생각해보면 가늠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천문학적인 수의 애니와 캐릭터들이 생일은 커녕 존재자체가 잊혀지는게 부지기수인데 생일 축하받고 매시 매분 매초마다 언급되는 애들은 진짜 행복하겠다.
3D인 내 생일도 아무도 안챙겨주는데 쉬벌ㅠㅠㅠㅠ(본론
무언가 특별한게 없으면 잊혀지는건 당연하겠지 친구해봤자 쓸모도없으니까...
아무런 이득이 보이지않는이상...다 버려지겠지...나도...아무리 소리쳐봐도 다들 모르는체하고 지나가...난..도대체...도대체 누구를 믿어야하는거야...난...
무언가 특별한게 없으면 잊혀지는건 당연하겠지 친구해봤자 쓸모도없으니까...
아무런 이득이 보이지않는이상...다 버려지겠지...나도...아무리 소리쳐봐도 다들 모르는체하고 지나가...난..도대체...도대체 누구를 믿어
안 잊혀지는데 어떻게 다 잊고 잘 지낼수 가있냐 안 잊혀지는데 어떻게 금방 잊고 훌훌 털어버릴수가 있냐고
허히잉 체르님ㅁ 안타깝ㅂ게ㅔ두 란이 미모가ㅏ 잊혀지는ㄴ미모가 아니라서여ㅕ (뽬뽬(숙슉
체르님ㅁ이시야말루 잊으시구 란이 보세ㅔ요 란이가 쩔어ㅓ요 (야광봉ㅇ
생긴게 화려하다는 소리 넘 들어서 한번 보면 안잊혀지는 얼굴이랬다...그래서 한번간 옷가게나 음식점 일하시는 분들이 오랜만에 가도 알아보고 = 동네 인슾 갈때 일코해야함 안그러면 내 동네생활 망
잊혀 지기엔 너무 아까운 날들
사라져가기엔 더 소중한 우리의 추억을
조금씩 흘리는 널 위해
내가 모두 주워 간직할게
- 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성시경
아뇨. 잊혀지는게 싫은게 아니에요. 잊혀지길 바라는 거지. (벽에 기대앉은 상대를 향해 시선을 돌리고는) 같은 선에 있는 이상 아무리 감춰도 얼굴을 볼 수 밖에 없어요. 이름을 나눌 수 밖에 없죠. 그러니까 잊기를 바라는 거예요.
나 나 나 오늘 꿈 조온나게 이 이 이상하고 기묘한데 막..아.. 이렇게 안잊혀지는 꿈은 첨이다
ㅋ
ㅊ
ㅋ
ㅋ
ㅋㅋㅋㅋㅋ
한남 외모평가중에 특히 안 잊혀지는 게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허지웅 교촌치킨같이 생겼다 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은혼 완결 나는게 너무 무서움 은혼은 오래 연재했고 최종장이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에 전개이고 끝이 나도 갑작스런 완결이 아니라 이야기 흐름대로 잘 완결한 기분이 들어서 더 슬플 것같다 근데 점점 사라지고 잊혀지는 걸 또 볼 걸 생각하니 넘슬픔
마감하면서 막간을 이용해 조금 그렸다
은월 존재가 잊혀지는게 물리적인 목숨이 아니라 스스로를 잊어가는 거라면~ 하고
처음에는 사소한 습관을 잊다가 절정이 프리드가 지어준 이름 잊어버리고 마지막으로 은월이라는 이름을 잊어버
그계획믿고있다가 학년이대중들한테잊혀지는거봐야 그때서야크래커후려치게여?ㅠㅠ
점점, 이 곳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단다
잊혀지는 게지
*한손으로 턱을 매만진다
제일먼저 잊혀지는게 목소리랫어 전화통화두 마니하구 얘드라 흑흑
그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가까이 없으면, 잊혀지는구나. 잊혀진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반대로 가까이 있으면 그 존재는 싫어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밤의 피크닉
[사실 잠드는 것은 두렵고 잊혀지는 것도 버려지는 것도. 좀 더 자라서 많은 것을 보고 그런 게 싫은 것은 아니야.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잠들 수 없으니까.]
요즘 영웅은 잊혀지는게 대세임
영웅 한명씩 잊혀지는게 넥슨 트렌드인가
이제서야 진심도 아닌사과야?지난일은 좀잊으라고?
그럼 너네도 똑같이 해시총공받고 상처한번받아봐 이게 잊혀지는일이 되는지
아 죽고나서 잊혀지는 목소리.. 어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