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to Dream

[괜찮은척] 괜찮아 아무렇지 척을 않아도 억지로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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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싶었냐? 뭐 이사줄타려고? 하니까 김성룡 아깐 일부러 못알아듣는척했던건지 표정이 미묘하게 변하는데 서율이 괜찮아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어도 지금은 뭐 아니니까 내가 한번 봐준다면서 앞에 있는 먹을꺼중에 뭐 먹을지 고르는데 김성
ㅡ 이렇게까지 하는데 좀 잡혀 줘라, 성아. 애써 차분한 척하며 타는 목을 물로 달래고 있던 윤은 강의 저 말을 듣자마자 켁켁거렸음. 윤이 켁켁 거리자 강은 헐, 성아, 괜찮아? 했고 인터뷰장에 있던 다른 에디터들도 모두 뻣뻣하게 굳었음.
ㅡ 이렇게까지 하는데 좀 잡혀 줘라, 성아. 애써 차분한 척하며 타는 목을 물로 달래고 있던 윤은 강의 저 말을 듣자마자 켁켁거렸음. 윤이 켁켁 거리자 강은 헐, 성아, 괜찮아? 했고 인터뷰장에 있던 다른 에디터들도
믾연이가 먼저 장마 잘 있었어? 하고 아는 척 하는데 장마 약간 화난 것처럼 시큰둥해가지고 네..하다가 형은 괜찮아요? 한다 한 주 쉬었다고 이렇게 진지하게 걱정해줄 일인가 좀 어리둥절해서 어 괜찮지 그럼~ 했더니 다행이네여 하고 휙 조용해지는
백 번 천 번을 기다려도 넌 오지 않아 그래도 난 괜찮아 기다리는 것쯤은 할 수 있어, 괜찮아 한 번을 안 돌아봐도 네가 있으니까 괜찮아 사실은 하나도 안 괜찮은데 괜찮은 척이라도 하게 해 줘 네 앞에선 괜찮아야 하니까 괜찮은 척이라도 하게 해 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애써 괜찮은 척 하는거, 엄청 힘들어 보이니까 진짜로 괜찮아지든지 아니면 그냥 주위 사람들한테만이라도 말하든지 둘중에 하나만 해라. 나 간다. 아무렇지 않게 내뱉어진 말 속에서도 걱정이 잔뜩 묻어있어 아카아시가 가볍게 미소짓겠지.
그런것치곤 표정은 괜찮아보이는데, 아. 괜찮은 척 하는건가?

괜찮은척 괜찮아 아무렇지 척을 않아도 억지로 괜히 Km_Nahee

다음 노래 때 의자에 앉아야해서 뇽 일부러 힘든 척 하는데 오리가 지뇽 괜찮아?해서 말 못하고 괜..찮습니다 하는 뇽ㅋㅋ 따람이 그럼 저희들은 안 괜찮으니까 앉을게요 혼자 서 있어요 이러니까 삐진듯이 저 앉아서 할 거예여!이
괜찮아요~ 모른척 당해도 조용히 기다리다가 귀가하는순간부터 몰아칠것☺️ 유난히 멀찍했던 날은 현관문 닫기도 전부터 들러붙었다가 문닫힘과 동시에 벽쾅한다..(얘 이대로 괜찮은것..?)
병원. .. .. ..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지 정말 괜찮은 건지 안괜찮은데 괜찮은척 하다보니 괜찮아지는건지 모르겟ㅇ고 그러다 막 갑자기 현타오고 이래서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작년에 너무 피크찍었나봐
관심 없는 척 챙기기 위한 변명 같은데요 그거... (속닥) 하하하, 코트랑 조금 다르죠? 괜찮아~ 일본인도 모르는 사람은 많이 있어~ 데이빗은 알려주면 빨리 기억할 것 같구요. 이제 료칸 관광을 만끽하면 되겠네요!
장솔억지로 어른인 척 하지 않아도 괜찮아. 리키(저앨리스한테악감정없고그냥얘기준띵발언이라) 너는 너 좋은 것만 기억하잖아. 아마빌레네 사랑은 가짜잖아. 거짓말쟁이. 레스터혼자서 외로웠지. #자캐를_한_번에_무너뜨릴_수_있는_언행은
(괜찮은 척, 괜찮은 척.... 속으로 주문처럼 그 말만 반복하며 어색하게 웃지만 네 도움을 받으며 몸을 일으키면서도 앓는 소리가 샜다.) 아니요, 괜찮아요.
괜찮아 담에 더 좋은 인형 사자 (쿨한 척 돌아보는 중)

ㅇ아 근데 진짜 내 지뢰기준ㄴ 겁나 이상하다 중딩때 애들이 ㄱㅖ속 엑소시스트인ㄴ지 뭔지에 방탄복에 ㄱㅖ속 그것만 떠들어대고 막ㄱ 초딩때는 유행하는 아이돌 억지로 파는 척 한 것도 있고 해서 남돌ㄹ은 싫은데 여돌은 괜찮아 언니들 예뻐요ㅠㅠ
믾연이가 먼저 장마 잘 있었어? 하고 아는 척 하는데 장마 약간 화난 것처럼 시큰둥해가지고 네..하다가 형은 괜찮아요? 한다 한 주 쉬었다고 이렇게 진지하게 걱정해줄 일인가 좀 어리둥절해서 어 괜찮지 그럼~ 했더니 다행
하지만 이내 뻔뻔한 표정. 정말로 안 괜찮으면 어쩔건가 안괜찮아도 괜찮은척 해야지. 짅은 그런 생각으로 새초롬한 표정 짓지만 솔직히 덚의 반응이 좀 신경은 쓰인다. 말이 너무 뾰족했거든 -이따 수면실에서 좀 주무셔야겠네요 다행인지 아닌지, 덚의 표정은
근데 카쿄인은 또 눈치 빠른 어린이엿을 것 같아서 부모님 그러는거 보고 어떻게든 괜찮은척 남들이랑 같은척을 햇을 것 같고..부모님은 어렴풋이 이상한걸 알았겟지만 아닐 거라고 이젠 괜찮아진 걸거라고 애써 무시했을 것 같은..
키 크고 잘생겨서 누구나 첫 눈에 반할 정도로 잘생겼는데 은근의 댕청함으로 어누형한테 한심한 존재 취급 받으면서도 실실 웃고 있으면서 전장에서 어누형 조금이라도 다치면 형 괜찮아? 안 아파? 하겠지 그럼 또 어누는 그런 믽규 귀찮은 척 하면서도 얼굴은
는 괜찮은척하고 원이한테 괜찮아? 어디 아프진 않아? 물어볼 건데 상대방이 사과도 안했으면 그 자리에서는 조용히 넘기고나서 다음에 원이 없을 때 자신이 똑같이 해주거나 아무튼 가만히 있지는 않을 듯.
속은 뒤집히는것같이 아픈데, 한쪽에서는 괜찮아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거야 하고 생각하며 괜찮은척하며 다시 활동하겠지 다만 꿈에서 자꾸 모두가 죽는장면이 생생하게 나오니까 잠을 자주,아니 많이 설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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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가 순수한 청년을 컨셉으로 쓰고있다는걸 꿈에도 생각 못한 윤은 취해서 쓰러지는척 규 쪽으로 넘어지고 규는 윤 잡아주면서 괜찮아요? 어디 아픈거 아니에요? (-- 등의 멘트 날리면서 윤 데리고 바깥으로 나감. 윤 입장에서는 속는지도 모르고 상황이 좋아
..도저히..힘들어서 안되겠다.괜찮은척 해봤는데..진짜 좀 쉼표 건 김에 좀 제대로 쉬다 오갔어...생각도 좀 정리해보고..다들 아프지 말고 나중에 다들 괜찮아지믄 그때 보자우.
...너 바보야? 괜찮아보이지 않은 사람이 괜찮은 척 하면 그게 되레 더 걱정끼치는 일이야. 괜찮지 않으면 아니라고 말해. 그 정도는 받아줄 수 있다고.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고, 하나둘 잊혀져 갈 즈음, 이젠 괜찮다고. 나 자신에게 속삭이곤 했다. 하지만, 괜찮은 게 아니라, 나는 괜찮은 척, 자신을 속여 왔을 뿐이다.
아픈 일들은 익숙해지는게 아니에요. 무뎌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덮는거죠. 괜찮은 척. 그러니까 약하지 않아. 당연한거에요. 괜찮아.
그래도 멍뭉이가 귀엽고 이리스는 보기보다 체력이 좋으니 괜찮아요 :D 여린게 아니라 여린척 하는거니까요! (꼬옥) 우드커엔 안오겠지만 나름 잘지내는 상사도 있구요! (환장은.......)(말간 웃음....)(히히!)
아즈사 세노 찬이 조아하는3ㅔ 공통점이.트라우마 건드렼ㅅ을 때 반응임 아즈사는 괜찮아 이제 괜찮아고 세노는 괜찮은 척 할까고 찬이는 내가 괜찮은지 안 괜찮은지 안 알려주몈 모르는거잖아?라서 사랑하..

괜찮아 난 오늘 아롱이 오빠와 나도 봤고~~ 애들 꼬대도 봤꼬~~ 뭐 인생 다살았지 뭐~~ (애써 괜찮은척)
괜찮아 괜찮아 하다 보면 정말 내가 괜찮은 건지 아니면 괜찮은 척 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거 나야. 네가 그랬어. 성격 좋은 척 하던 사람이 자기 감정에 못이겨서 추하게 일그러지는 게 좋다고, 네가 그랬어. 기억나지 못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억하고 있었네. 대상을 기억하지 못할 뿐이었네. 괜찮아.
(살짝 귓가가 빨개졌지만, 모른 척 고개를 돌렸다. 네 손을 저도 같이 잡아주며.) ...응, 그런 것 같은데. 근데 나는 연인한테나 하는 달달한 말은 못해, 괜찮아?
마코토응? 괜찮아 괜찮아 프로듀서쨩! 데이트 중이라고 오해받아서 완전 기분 더럽지만 기분좋은 척은 내가 할테니까!
그사람은 내가 어떤기분인지 모를거야 괜찮아진줄알겠지 괜찮은척했으니까 이건 나에게 평생의 상처로 남을걸 알고 했던걸까 아니 분명 알고했지 나한테도 그렇게 말했던걸 기억하고있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아질까. 아니면 괜찮은 척에 능숙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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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앞에서 애써 괜찮은 척 하는거, 엄청 힘들어 보이니까 진짜로 괜찮아지든지 아니면 그냥 주위 사람들한테만이라도 말하든지 둘중에 하나만 해라. 나 간다. 아무렇지 않게 내뱉어진 말 속에서도 걱정이 잔뜩 묻어있어 아카
식은땀을 흘리면서 악몽을 꾸던 종혅이 겨우 눈을 떴다. 민혅이 차가운 수건으로 이마에 땀을 닦아주고 있었다. "악몽꿨어? 괜찮아? 물 좀 줄까?" 꿈 속에서 계속해서 셩우 이름을 불렀다. 민혅이 분명 들었을 텐데 못들은 척 하는 듯 했다.


아무렇지

그걸 냴이 몰라야 옳음 그래야 좋아 환이 그저 괜찮은 줄만 암 그리고 자신도 여자문제나 이런걸 언급할때 아무렇지않은 척 하면서도 환이 엄청 신경쓰였어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신경쓰이는 감정이 뭔지 몰랐지 하지만 냴은 깨달으려 하지않았음
로가, 왜 대답이 없어. 하고 아메가 다가오면 그제서야 화들짝 놀라서 뒤로 물러서고... 지금 이 상황만큼은 도저히 괜찮은 척을 할 수가 없어서 표정 잔뜩 일그러져 있지 않을까. 너는, 너는 아무렇지도 않냐고.
그 모야... 선재가 주변인들에게 비난받고 치이고 상처받는데 본인은 꾹 참아내면서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그걸 알아채고 곁에 있어주는 광호, 이런 광호선재 증맬 취향이고 너무 좋음.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는 척 괜찮은척 하구,,ㅠ
사람들은 그러잖아요. 겉으론 아무리 강한척하고 괜찮은 척, 환하게 웃어 보여도 내심 자신의 아픔을 알아주길 바라잖아요. 괜찮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하는 나도 사실은.. 내 아픔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어요. - 좋은 글 중에서

너무 잭을 어색하게 대하지만 않으면 좋을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은 척, 친근한 척 하다가도 결국 거리를 느끼게 되는 모습 같은 거. 잭은 조금 집착할 수도 있는데 괜찮을까?
그러다 목에 걸려도 모른다? 에나 걱정 안 해줄거야.(괜찮은 지 확인 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 아이스크림을 우물거려)
시선이 쏠리자 움츠러듭니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연기는 잘 하는데." 잠시 침묵합니다 "그거라도 할까요....."
"박지훉은 짅영이 왜 소개 안 해줬지?" "별로라더니 괜찮은데" "그 새끼 소유욕이 장난 아니잖냐" 딥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표정 관리를 하며 훔쳐들었다. 나를, 별로라고 했구나. 갈증이 생겨 찬물을 들이켰다. 그리곤 쓰게 웃었다.
"지훉이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제 얘기를 했어요?" "그럼, 많이 했지. 요즘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있다고 말이야" "그렇구나" 친하게 지내는 동생. 이제는 진짜 아무렇지 않은가 보다. 괜찮은 척 연기를 안 해도 괜찮았다. 딥은 고개를 끄덕였다.


척을

헤어지는 게 어떻냐는 말에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속마음을 감추고 겉으로는 괜찮은 척을 하며 쓴웃음으로 너를 보내줄 수밖에 없지. 질문에 대한 답은 항상 네게 있었어. 나는 네가 바라는 것에 부응할 수밖에 없기에 정해져 있는 답을 외쳤을 뿐이지.
ㅋ ㅌ ㅌ ㅋㅋㅋㅋㅋㅋㅋ아니괜찮은척을왜헤요ㅋㅌㅌㅋㅋㅋㅋㅋㅋ짅자안아픈줄알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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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죽여놓고, 혼자서도 괜찮은 척을 하고, 밀어내고는... 실제로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외로워하고 슬퍼할 뿐인, 또 거짓말을 하는 제 자신에게 실망하겠죠
로 호야는 뉘우친 척 하면서 프로필에 있듯이 예의를 차리는 척을 하기 시작했음. 남에게 도움을 베풀고 그 사람을 보면서 자기만족을 얻고자하는 사람 그래서 괜찮은 척, 걱정하는 척...속으로는 짜증이 쌓여있는 상태였다
헤어지는 게 어떻냐는 말에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속마음을 감추고 겉으로는 괜찮은 척을 하며 쓴웃음으로 너를 보내줄 수밖에 없지. 질문에 대한 답은 항상 네게 있었어. 나는 네가 바라는 것에 부응할 수밖에 없기에 정해져 있
마리 히이에에엑!!!? (모모 첫대면날 픽 쓰러짐) 모모 ??! 어어어!? 이아이 괜찮은건가요!? (마리 똑바로 뒤집음) 마리 ((주...죽은척을...)) (눈 꼭감고 다시 뒤집음) 모모 ??? (다시
아니, 그래야 될 것 같아서 한 거야 괜찮은 척을 더는 못 봐주겠어서 그래
우리는 앞으로도 아무 일없는 척 괜찮은 척 서로에게 빚 진 것없는 척을 할 것이다. 내 마음이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거아니 괜찮은 척을 너무 많이하면 자신도 진짜 괜찮은 줄 착각해버린다 사실 괜찮지 않은데도


않아도

너무 열내지 않아도 되는게 한사람이 인기 많아지면 개인적으로 잃는것보다 얻는 그룹으로도 장점이 크다고 생각해요....보통 애매한 생각이 들면 비교질을 하는데 어쩌면 약점인것도 같으니깐 괜찮은척 하는지도
누구나 다 그렇게 느낄 문제일거야. 무리해서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혼자 다 해결하려고 하지는 마. 알았지? 내가 윤이 좀 본받아야 하는데. 윤아, 누나 공부하라고 좀 혼내줘. 오늘 겨우 4시간, 한 과목밖에 안 했어. 😞
으잉ㅠ 울지말아요ㅠ 그렇다고 너무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힘들땐 힘들다고 꼭 말해주기예요!!ㅠ 혼자 앓으면 더 아파요ㅠ
때때로 몸이 마음보다 먼저 더이상은 힘들다고 호소할 때가 있다. 스스로에겐 아무리 괜찮다고 들려줘도, 그 부담은 어딘가에 쌓이기 마련. 내겐 강한 척 하지 않아도 괜찮다. 적어도 내 옆에서만이라도, 네가 쉴 수 있기를.
oO(마음의 소리가 들리는데...) 애써 괜찮은 척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강한 척.. 괜찮은 척.. 힘들다면 그런건 잠시 하지 않아도 된다니깐.. :)
아무리 생각해도 빡치네... 왜 자꾸 옆에서 웃지? 사람을 비웃음거리로 만드는게 즐겁나? 괜찮지않아도 괜찮은 척 있었더니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표정까지 다 구겨졌는데도 모르는건가? 왜 그래?? 가끔가다 진짜 내가 주워온 애 아닌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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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그냥 좀 감정적으로 힘들었어요. 그래서 트이타도 일부러 안 들어오고요. 억지로 괜찮은 척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우울할 수는 없어서 마음 다독이는 중이에요😀
(손을 뻗어 네 볼을 콕 콕 찌르며) 실버, 정말 괜찮은거 맞아? 고양이가 싫어가 무서우면 숨기지 말고 알려줘~ 실버 생각해서 집에만 있게 할테니까! 억지로 좋아하는척 않해도 괜찮으니까~
그렇게 윙은 계속 섢을 보게 시작함. 공부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모든 모습을. 그러면서 섢오 귀엽다면서 재밌다면서 계속 말하면서 판 반응 봄. 판 약간 기분안좋아보이는데 억지로 괜찮은척 하는게 너무 웃긴거임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더 하기 시작함.
억지로 괜찮은 척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희망이 있단 것만 믿어 주십쇼.
죤ㄷㅔ 구하려고 졸라 뛰었는데 납치해간애들이 도발하니까 억지로 괜찮은척 여유로운척하는 얼굴(


괜찮다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 아닌데 주변이 괜찮다고 하니까 괜찮은 척 할때도 많은 것 같다.. 이런 얘기 본계에 잘 안쓰는데 죄송합니다
제프리보다 뭉치가 더 잘 어울리지 않나요..? 어쩌라고긴 한데 이도녁은 그래도 자신의 작명센스가 좀 괜찮다고 생각해서 흘리는 척 우물우물 말해봤다가 속으로 졸라 후회했다 니 주둥이는 너무 자유분방해 황인즌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안 괜찮다고 하면 주위에서 보는 걱정스런 시선, 별로야. ..괜찮은 척 하면 나 자신도 괜찮은 것 같다고 착각 할 수도 있고.


척은

내 앞에선 괜찮은 척 했으니까. 아니 사실 괜찮은 척은 내가 더 필사적이었지. 졸업하는 다른 선배들 선물 챙길 때 난 괜히 또 s한테 욕먹을까봐 s것까지 챙겼다. 그 때 내 스스로가 얼마나 보잘 것 없어 보였는데. 그래도 난 노력했어
처음으로 데이트 약속을 겨우겨우 잡았는데 비 때문에 무산되어버린 미나유키... 둘이 괜찮은 척은 하고 있지만 실망하고 있는게 카케루한테 다 보여버려서 카케루가 애들 데리고 나가버렸으면 좋겠다(? 비오는 날 뉴델 기숙사에 미나유키 둘이
__mingu ㅋㅋㅋㅋㅋㅋㅋ아잇ㅋㅋㅋㅋㅋㅋ 귀엽지 않아욬ㅋㅋㅋ 괜찮은 척은 했지만..ㅋㅋㅋㅋ 호박 떨어지는 소리 났다구요... 꽈당수인이 아니라 거의 핵폭탄수인...
왜 그걸 보냐면 윾시민 너무 괜찮은 분인거같고 국가 아는 척은 하고싶지만 국가 오리지널을 다 볼 용기는 없기때문에 (이래봤자 학교가면 계속 잠)
그렇게 말하지만 꾸도 사실은 좀 멘붕이었다. 진짜 그렇게 했는데도 안생겼고 찒은 자꾸 초조해 하고 괜찮은 척은 했디만 괜찮지않았다.어떻게 해야하지? 꾸는 이걸 어디에 물어봐야할지도 몰랐다.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꾸도 하루 종일 아이 생각뿐이다
솔직히 그딴인생 다시 살기도 되돌아보기도싫어서 최대한 난괜찮은척 쿨한척 당당한척은 다 한것같다 그래서 상처가쌓이고 이런거 다 아는애들앞애서는 정말 솔직해져서 그간쌓인감정 터지고 난리나는거지

괜찮은척 괜찮아 아무렇지 척을 않아도 억지로 괜히 LOONA_sandwich


괜찮지

지원현수는 괜찮지만 지원병갑은 안 된다는 게 무슨 의민지 왜 본인들만 몰라 왜 모르는 척하세요
아버지의 사업으로 한순간 시작된 행복이 아버지의 사업으로 한순간 무너졌다. 하지만 난 괜찮았다. 아니, 괜찮지 않았다. 겉으론 괜찮은 척했지만 어린 나이에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새욵은 그걸 지켜봤어. 괜찮거나 덤덤한 건 아니었어 그냥 그런 척 했을 뿐이지. 지금도 사실은 전혀 괜찮지 않지만 포장하는거야 제 마음을. 그래도 형은 나를 버리진 않으니까... ... . 그 말로 애써 감추는거야.
그러게요~ 흠. 무리해서 애쓰진 말고. 괜찮지않은데~ 괜찮은척할 필요도 없고 말이죠. 기분전환 하고싶다~ 산책이라도 가야되나!
사실 나는 괜찮지 않지 그러나 괜찮은 척 하지 순간순간 울고싶어 그럼 도망갈까 그래 가버리자 어디론가 이 세계를 벗어나는 거야


힘들어

가족에게 말하기엔 모두 힘들어해서 괜찮은척 덤덤한척 하고, 남한테는 개하나 죽었다고 청승떤다 소리들을까봐 말안꺼내고 편하게말할곳은 여기뿐,,
헤르가 에고투스 성 첨 와서 펜리스 방 있는 복도쪽으로 못 가게 하고 사냥개들 짖었을 때 분명 헤르 몰래 놀랬을 것ㅋㅌㅋㅋㅋㅋㅋ헬라(손에 힘들어감)(표정은 완전 괜찮은 척)

괜찮은척 괜찮아 아무렇지 척을 않아도 억지로 괜히 RoseAboveEthics

날은 좀 쉬면서 하긴 했는데 친구들 왔을때도 자리 없어서 결국 보내고.. 새벽엔 나도 힘든데 다른 애들 힘들어하는거 달래주느라 사실 조금 짜증났엌ㅋㅋㅋㅋㅋㅋㅋ 걔네는 과cc라서 옆에 남친도 있었는데... 힘든척하는덴 인색해서 괜히 괜찮은척 하고..
너무나 힘들어 괜찮은 척하는 것도 친구들 말로 말로 말로는 이미 넌 누군가가 생겼대. 🎶
가면=감옥.힘들어도 괜찮은 척, 아프지만 행복한 척, 덤덤해 보이는 가면은 감옥처럼 내면을 옥죄어 온다🎭 당신의 내면은 어떤 감옥에 있나요? #EXO #엑소팬아트 #도경수 #박찬열 #경수 #찬열 #엑소
#sungminout 솔직히 우리가 화나는 건 너로 인해 우리 오빠들이 힘들어하고 피해를 입고 있다는 거야 너는 피코 하며 지내고 있지만 오빠들은 피해자 인지만 괜찮은 척 힘들지 않은 척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그룹을 위해 나가줘
알았는데 사실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어요. 모두가 가슴 아파하고 남몰래 눈물 훔치고 다른 사람 앞에서 밝은 척 하며 괜찮은 척 할 필요 없어요. 하루하루가 힘들어 걸어가는데에 다리가 아프면 앉아서 걸어갈 수도 있어요. 잠시 쉬어가면 어때요. 나는
너무나 힘들어 괜찮은 척하는 것도 [KARD_SOMIN_RUMOR]
한달 정도 이 곳에 지내면서 여러 일들이 터졌고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셨지만 저는 그래도 이 곳에서 같이 위로해드리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고요. 저도 지금 너무 복잡하고 힘들지만 괜찮은 척 하고 놀려고요.

괜찮은척 괜찮아 아무렇지 척을 않아도 억지로 괜히 etincelant_BH

근데 진짜 너무 급격하게 힘들어 ㅋㅋㅋㅋ 분노랑 자살... 괜찬ㅅ은 척이 아니라 진짜 괜찮다가 퍽 떨어진다


웃고

안 됐네요. 아니라고 대답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상큼하게 웃고는 쇠파이프를 들어 때리는 척 하다 그냥 내려놓고 부드럽게 끌어안아 등을 토닥인다.) 어제 일이 학생 진심은 아니었죠?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한수가 그러길 바라서 생긴 일도 아닌데 뭐 어때요 사고 소식 접하면 한수 꼭 붙잡고 내 옆엔 너밖에 없어 아무데도 가면 안돼 이런 말만 반복할 것 같고 몇주 지나면 또 괜찮은척 웃고 다니겠죠 늘 그랫듯이...
ㅎㅎ 웃고 있어도 되죠~ 웃으면서 기다려야죠!! 그냥 저는 제가 괜찮은 척하려고 트이터에서 계속 웃어서 힘들었어요 ㅎㅎ....
이상할 만큼 긍정적인 아이로 항상 그렇게 똑같이 살았는데 심지어는 나만 고등학교 떨어진 이후에도 붙은 아이들 사이에서 나는 싫어도 웃고 슬퍼도 아닌 척하고 괜찮은 척하고 사실 선생님 말씀하시는 것들 다 미워죽겠고 인생 조진 느낌이였는데
끝이긴 한데요..덤으로 조금 자잘한 설정 풀자면 리나트 다쳤는데 이정돈 별거 아니야! 하고 웃고 넘어가잖아요? 그거 괜찮은 척 하는 것도 있겠지만 거의 다 진짜 별거 아니어서 그런겁니다....어릴 때 맞고 다치고 그런거에 비해선 아무것도 아니어서...

괜찮은척 괜찮아 아무렇지 척을 않아도 억지로 괜히 harmonia1011


괜히

괜찮은 척해도~~~ 먹먹해진 기분은~~~ 진해져만 가~~~~ 떨쳐내려 괜히 웃어보아두 ~~~ 숨길 수 업는 걸~~~~
맞아요ㅠㅠㅠㅠ 초반에는 그냥 자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가면 여름이 셔츠 안고 자고.. 일 다녀와서 여름이 없으니까 괜히 티비 틀어놓고 소파에서 잘 것 같아요88 여름이한테는 괜찮은 척 하겠죠..
사소한 일에도 흔들리고 무너지는 나를 목도하고도 괜히 괜찮은 척 외면해왔다. 새벽, 먹구름 가득한 하늘을 보며 단단하고 번듯하게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기

알면서도 애써 괜찮은 척, 모르는 척 하기가 힘들다.
진짜....나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지 모르겠고 싫은사람이 더 많은거같고 맨날 애써 괜찮은척 하기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어렵고 나랑 잘 맞는사람도 근처에 없고 진짜 어떤고민이든 털어놀 친구는 한명밖에 없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다 진짜....
암튼 내가 병원에서 배운건 힘든티 안내기 아픈티 안ㄴ내기 괜찮은척하기였다. 그리고 약 잘 삼키기
제 지인 말하는거 듣기ㅏ로는 전투시스템이 괜찮은거같은데 보통 이런 류 게임에서 전투는 그냥 게임인 척 하기 위해 끼워넣은 거란거 생각해보면 확실히 대충만든건 아니지싶어요
괜찮은 척하기도 쉽지 않더군
진짜 인간에 대한 실망은 어디까지일까요....매일 실망하기위해 사는 사람같다. 먼길갔다 돌아오는데 눈물만 줄줄나더라 정말 너무너무 싫고 싫은데 웃으면서 괜찮은척하든건 더더 싫고 외롭다
괜찮은 척 하기 힘들다
원래 아파도 괜찮은 척 하기 위해 저런 말 하는 거랬어!


분명

근데 얘가 괜찮은척 한다고 했는데 티가 아예 안나는것도 아닌데 잘 활동하고 다닌다는것은 무리하고있다는 뜻이겠지 분명 러닝기간 내내 심리적스트레스때문에 한번 크게 앓을것이다
그쵸그쵸 괜찮은 척 하몀서 사라쟜는데 분명 그라삐한테 울먄서 일럿을거라구요


강한

사실 정휜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울면 마음이 그렇게 아프다 좋은의미의 눈물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눈물듣도 꽤 있어와서 그런지 괜찮은 척 강한 척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무언가 담고있는게 보여서
입술 꼭 다물고 괜찮은 척 하지만 사실 얼마나 버틸지는 나도 모르겠다. 내 멘탈은 강한 편이라 생각하는데 실은 한번 무너지면 회복불가능일것 같아


아픈

내 몸은 항상 안 아픈 척 하다가 괜찮은거 같아서 자고 일어나면 어딘가 문제가 생긴다 불만이 있으면 말로해
어른인 척, 혼자서 이겨낼 수 있는 척, 괜찮은 척... 마음은 크지 못하고 몸만 어른이 된 사람만큼 골치 아픈 경우가 또 없지.
글두..아프잖아요. 하면서 손목 잡은 손에 힘 꾹 줄거같다..내 앞에서까지 안아픈척 괜찮은척 안해도 되잖아요. 네? 하고
8 Never gonna make it 요즘 여러 곡을 듣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마음 아픈 곡이다 짧은 영어로도 간단히 해석되는 가사들인데 그냥, 좀 그래. 되게 괜찮은 척하게 되는 곡이다.


그렇지

사실 선을 넘길 원하는 형제와 그렇지 않은 형제간의 타협안임 좋겠넹... 스킨쉽은 아카시가 아주 가끔 말없이 쿠로코 손 꾹 잡고 오랫동안 쥐고 있는 딱 그 정돈데 그 정도는 쿠로코도 아카시 속을 아니까 그냥 말없이 모른 척해줌 이런 엔딩도 괜찮은 듯
(우물우물) 음.. 절대 그렇지 않을걸? (우물우물) 설령 좋아하지 않는다해도 그게 뭐? (우물우물) 적어도 난 네가 제법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하니까 말야- 나라도 괜찮다면 언제든지 와서 아는 척 해도 돼! (우물우물)
미안하다며 울지 말아요. 괜찮으니까요. 좋아하지 않는 척. 상처 받지 않은 척. 행복해서 웃는 척. 그런거, 나 잘해요. 걱정하지 말아요. 나는 화려하고 또한 서럽게 질테니. 나는 그걸로 좋아요. 당신은 나의 그 편린을 사랑할테니까. 그렇지 않나요?


마음

사랑이 부서지는과정... 이 움짤 볼때마다 상처몇번 받아도 괜찮은 척 하다 결국은 와장창해버린 마음 같아서 넘나 가슴이 아파.
진정이 안돼,,,,차 기다리면서 계속 손 달달 떨다가 차 타고도,,,이렇게 트윗으로 진정된척 괜찮은척 하고 있지만 사실 내 마음을 텍스트로 나타내자먄 우앙아아재재재방눕츄ㅠ뷰뉴누부뉴유유뉴ㅠㅠㅠㅠ(이거임
괜찮은척 하는중이에요ㅋㅋ... 마음은 복잡복잡하네요ㅠ
아이고 맞아 나도 가끔 그럴때있어 몸도지치고 마음도 지쳐서 그런걸꺼야 노래도 들어보고 힘들면 말하고 울고싶을때는 울고 괜찮은 척 안해도되..!아이고 많이 힘들었구나 우리그릐
사람들한테 밝은척 괜찮은척 해도 내 마음은 언제나 우울하고 불안하고 두려워.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은 척, 남은 마음은 혼자서 씩씩하게 정리해둬야지.
이번달 내내 내렸던 비들이 마음속에 한꺼번에 내리는데 그 속에서 우산을 써서 애써 안맞는척 괜찮은척 하고있는 느낌이야
지친다 괜찮은척 정신차린척 이제부터 열심히하려는척 하면 몸도 그렇게 움직여줄줄알앗는데 전혀아니고 작심삼일도 아닌 작심일일 아니면 마음먹는것도 너무 힘들다
아아아악 언니...언니랑 꼬오옥 하고싶어 나 너무 외로웠어 오늘( ・ᴗ・̥̥̥ )그래서 잠깐 집에 너무 가고싶었어..근데 이런 마음을 숨기면서 괜찮은 척 하는 것보다 그냥 엄마한테 얘기하구 친구처럼 풀어보려고 메시지 보냈는데
가끔 그런생각도 든다 패스가 누군가에게 죽지싫다고 말했다면 마음이 더 편했을까하고 애써 괜찮은척하고 그랬지만 결국엔 정말 어릴때부터 처절하게 살아왔으니까, 이렇게 허무하게 죽긴싫었겠지.
2009년의 시간들이 가장 즐겁고 행복했다고 기억하고 있는 건, 자존감이 내 인생에서 가장 높았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괜찮은 척, 당신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척, 하는 자기위로가 마음을 더 곪아들게 한다.


표정

다문화는 내가쓴거랑 관련있는 척하면서 모두한테 물어본거였네; 그래도 준비한거라 (나는)괜찮았다 면접관표정은 좋지 않았다..
숨 가라앉고 페톡 걸었더니 걱정 한가득 담고있는 표정에 너무 미안해서 괜찮은척 했다


사실은

여기서 제가사실은 아팟던게아니구요,, 하면서 참사실(레슨가려고학교쨈) 을말하면 쪽팔료질것같아서 안괜찮은척 아뇨별로..(비틀)제스처햇다 내게대체무슨일이...


잘참음

#자캐가_무언가를_참을_수_있는_정도는 카타 허기 한 5~6끼? 졸음 잠 별로 없음 고통 잘참음 웃음 잘 안웃음 눈물 무지 잘참음 분노 본인 일은 잘참음 고독함 괜찮은척 수치심 잘참음 그리움 무지잘참음


괜찮은척

언제부턴가 sns 도 간지나게 하는 법 같은거 생긴 거 같다 sns 많이 하면 구리다 sns 에 뭐는 올리면 괜찮은데 뭐는 올리면 별로더라 어쩌고 저쩌고 근데 몇몇은 남들이 뭐라 하고 까니까 지도 그런 생각 하는
되어 버렸다.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들이 얼마나 나를 상처입혔는지, 얼마나 너를 몰아갔을지 지금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점점 조심스러워지는 말투와 행동들이 너에겐 어떻게 다가갈지 모르겠지만 있는 그대로가 좋다던 너의 말을 믿어본다. 괜찮은척 해본다
쿠키는 날씨안조을때 갈데없는 숲속ㄱ친구들(?) 집으로 불러서 같이있ㅇㅓ요... 다른애들이 무서어하니까 안심시켜쥬려구 괜찮은척 할거에요 (사실 조금 무섭다)
아마... 몰를듯... 모르겠지..? 나 괜찮은척 하핳 노래 개크게틀어져따~~~~~ 이랬는데 혼자 개찔림^^..
괜찮은척 진정된척 트윗을 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집 장판 뜯었음
사실 끝낼 것도 없는 사이였기에 키도 말에 히로토는 무슨 말인지 바로 이해한다. 적어도 나랑 비슷한 환경 속에서 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관계가 쭉 이어질 거 같았는데 아니라서 조금 충격인 히로토는 괜찮은 척 알겠다고 말하고 자리에서 떠난 키도를
이 악물고 괜찮은 척 하는거 보임요ㅋㅋㅋㅋㅋㅋㅋ
나는야 참 괜찮은 녀석 내 존재 자체가 큰 기적! 또 잘난척하는 놈들을 다 밟아죽이는 천재! 난 척하면 척 죽은척 미친척! 도 잘해! 난 있는 족족 씹다뱉네! 나는, 내 이름은!
아닌가 나 괜찮은척 하고 있는건가 나도 모르겠다 헤 (대체다
애써 괜찮은 척 하는 건 그만둬요.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돼요.
ㅋㅌㅋㅌㅋㅌㅋㅋㅋ아 미쳐 오컬트 싫어하는 너치고는 꽤 괜찮은 반응인데( 이러니까 카이바가 범골 주제에 아는 척 하지말라곸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애들 다 웃는데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 먹더래도 자기조절은 해야하는 거 아닌가.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음주운전이나 하겠죠 존나 괜찮은척 하면서?
앓다가 결국 혼자 한 번 울고나서 크게 한 번 아프고 털어낼 것 같다 물론 그 시간이 같이 지내온 시간에 비례해서 좀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그 뒤에는 덤덤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괜찮은 척 하는데 전혀 안 괜찮은 거 필규한테 잘 어울려 ,,,
쟈코츠 거짓말인거 뻔히 알면서 와 역시 형. 하면서 장단맞춰줄거같음 다 눈치채지는 못할거같은데 그냥 냄새로는 아니까 암튼 반코가 괜찮은척 할 수 있엇던거는 쟈코츠가 아직.자신의 곁에 잇다는 그런거에 좀 한몫햇을거같다
하루 인터넷 안했다고 현생이 정말 무서워졌네요.. 여태 모른척하고 미뤄둬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나 진짜 무서운 현생 살고 있었구나.. 트위터 매일 살다시피 했는데 조금만 멀리 할게요! 그냥 항상 살고있던거에서 들락날락 한다 생각해주세요.
ㅁ나 요즘 심리적으로 힘든가.. 하리가 잠 안자고 방방 뛰어다니거나(그것도개구호흡으로헥헥거리면서도) 온 ㄴ집안 난장판 내고 계속 내 손 물어뜯고 으르렁대면 진짜 인내심 끊겨서 진심으로 화내게된다.. 지금 좀 벼랑 끝에 몰렸는데 괜찮은척하는건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