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제 없어] 아무 싶은 뭐가 집에 생각이 나에게

아무

아무튼 그래서 나는 존재자체가 문제라는 류의 말을 한 사람과 거기에 동조한 이들에겐 정을 붙일 수가 없어 그게 실제 사람이든 캐릭터든

쌤백호는... 아주 건강합니다. 나백호가 북어도 안먹었어요... 쌤백호는 밥 한두끼쯤 굶어도 아무 문제 없어요. 한 삼일쯤 굶으면 모를까, 얘의 뱃살을 보세요. 나: 쌤얘 이게 어디 아픈 애 같아요? 핫핫

아무도 나의 말들을 듣지는 않고 그저 편한 대로 말하기만 했죠 / 너에게 생긴 일들엔 관심이 없어 그런 표정도 감출 수 없었죠 / 어쩔 수 없어요 / 결국 당신 마음의 문제이니까 #마음의_문제

난 걔랑 바/클럽/고도수의 술 없어도 무척이나 즐거운 생활 하고 있으며 아무 문제없고 가끔 나가서 노는것도 좋다 지가 나랑 고도수 술 마시고 싶으면 지가 프로포절을 해야지 난 암문제없는디....

난 문제가 아냐, 문제의 답이에요. 아니 진짜 짇 가사 너무... 너무 좋은게 많아서.... 아무리 2차 창작을 해도 1차를 못 이겨... 그러니까 나는 연성할 필요가 없어... 1차 소비만 하련다...

가끔 하고 싶은 말 넘 많은데 연락처 리스트 보면 얘기하고 싶은 사람 별로 없더라구... 결국 참고 자... 나만 그런가... 친구 있긴 있는데 왠지 그런 믿음이 아무 사람한테도 없어 결국 문제는 나야...

돈이 없어서 커미션을 여는 자.... 그 자는 삼류다... 커미션을 열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없이 생활을 할 수 있는 자... 그 자는 이류다... 그리고 돈이 없으나 실력도 없어서 커미션의 커자도 꺼내지 못하는 자..그 자는 바로 나같은 존못이다..

이봐요, 난 아무 문제 없어요.전화를 건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지언정 나는 아무 문제 없어요.

돈이 없어서 커미션을 여는 자.... 그 자는 삼류다... 커미션을 열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없이 생활을 할 수 있는 자... 그 자는 이류다... 그리고 돈이 없으나 실력도 없어서 커미션의 커자도 꺼내지 못하는 자..

전화를 건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지언정 나는 아무 문제 없어요.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말했던건 모두 사실이에요.

뭔가 인간관계할때 힘든게 나만 메달리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면 진짜 다 포기하고 싶어진다 꼭 트위터 인연이 아니더라도 현실에서 친구관계도 그렇고, 나는 이사람 없으면 큰일나는데 그사람은 내가 없어도 아무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

보석의 나라 기반도 내용 다짜놨는데 스텝도 구하기 힘들고 무엇보다 인원수가 문제라서 포기해야할 것 같다 애초에 나는 총괄을 할만큼의 의지도 없고...용기도 없다 옛날에 보석의 나라 기반 커뮤를 뛸 수 있었긴 했는데 그땐 아무 생각없어서 신청서도 안냈다

가면 놀아줄 거야? 가면 재워줄 거야? 가면 요리해주라. 그냥 오지 마. 너네 안 와도 나는 아무 문제가 없어. 외롭지도 않아. 걍 오지 마.

근데 난 내 귀가 저런 식으로 만져지거나 아무튼 그런 느낌을 안 좋아하고 개나 고양이 귀가 눌리거나 해도 문제 없는지에 대한 내 안의 확신과 지식 등이 없어서 귓등을 긁어주거나 이마나 머리나 등이나 쓰다듬는 걸로 끝내는데 너무 궁금하고 신기해(대체

아무래도 '차인 김에 엎어져서 좀 더 뒹굴며 놀아보자' 스위치가 켜진 것 같은데여. 문제는 전... 쓸 휴가가 없어요...! 야 진정해 나 회사 가야 돼!

게다가 아무 처벌도 없는건 법적으론 문제유출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게 쌤들의 설명임.. 하진짜 어이없어 나 이제부터 호구같이 공부하지말고 문제 유출해야겠다^^

나는 혼자 있는 것보다 누가 같이 있는 걸 좋아하니까, 내가 옆에 있는 거 불편해하는데에는 신경 안 써도 돼.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아무 문제 없어. 그리고 너 안 싫어하니까 싫어할까봐 걱정 안 해도 되고.

울어.....(시넨시스의 말에 간밤에 피곤했던 일이 생각나 한숨을 푹 쉬었다. 왜 다들 생각없이 아무거나 주워먹고 다니는건지.) 저는 애초에 먹은 게 없어 별 문제 없습니다.. 대체 왜 드신겁니까, 그 이상한걸.

나이차나는 컾 좋아하는데 덷거미는 나이차보다도 데드풀주제에 유효한 태클이 걸리는데 다 꺼져 귀여우니까 문제없어로 의식 흘러가는 소재가 넘 맘에 든닼ㅋㅋㅋㅋ사랑하면...바보가 되는 법...(아무말

재키찬 가슴빠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파트너가 임신해서 ㅁㅇ까지 나오면 완전 하루 종일 붙어있을거같다. 니가 다먹으면 애는 뭘먹냐고 혼나도 "괜차나~ 나도 분유먹고 컸는데 뭘~ 아무 문제 없어~" 이런식으로 신경도 안쓴다.

ㅋㅋㅋㅋㅋㅋㅋ자취는 행복합니다... 아니 문제는 티켓팅임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딱하나 티켓팅 빼고..

나는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면서 여기에만 있어서 문제인데.. 현타가 오지도 않아 그냥 아무 생각도 없어, 요즘은 부모님이랑 전화도 안한다. 괜히 미안해서 날 막 너무 믿어주니까 그 기대에 부응하기가 너무 힘들어

잼젠 -야 너 요즘 왜그러냐? 왜 자꾸 나 피해다녀? ... -여태 잘 지내다가 갑자기 뭔데? 내가 뭘 잘못했냐고 알려줘야 내가 사과를 하든말든 할거 아니야 잘못한거 없어 내 잘못이야 -무슨 소리야 내가 문제라고 너는 아무렇

나는 괜찮아. 아무런 문제도 없어. 지극히 멀쩡해. ....내게 남은 게 뭐지?

필링젤사고 신나서 필링하고나서 며칠째 에센스랑 젤타입 로션 바를때 따끔거리는데 필링젤이 강력한건지 바꾼 로션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바를땐 따끔거리는데 바르고나서 흡수되면 또 아무런 문제 없어서 로션 그냥 쓰고있다.4매넌주고산 로션 아까워서라도 써야겠어

하하, 뭐, 그런것쯤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왜냐면 나는 나일 뿐이니까! *자신감 넘치는 표정

나 항상 힘들 때 다른 사람한테 말하고 싶었어. 내가 이만큼 힘들고, 그걸 사람들이 알아주길 원했어. 근데 그거 다 부질없어. 문제의 답은 당사자들에게 있고 다른 사람에게 하소연하는 건 일시적인 분노 해소일 뿐 아무것도 도움이 될 게 없다는 걸.

싶은

하고 싶은 걸 하고 할 수 있는걸 하렴. 이 문제는 내가 답해줄 수 없어.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 나한테 배제는 슬픈 말이야. 고립된 기분은 이미 그 아이가 충분히 느꼈을테니까. 한 사람도 고립시키고 싶진 않아.

유학은 권력도 뭐도 아니고 소비형태의 선택일 뿐이지않나? 돈문제는 국내에서도 똑같지. 예체능 하고싶은 사람이 실용학문을 선택하는 이유가 뭐겠어? 그 돈의 출처가 문제가 되는거면 몰라도 유학자체를 욕하는건 김치녀논리랑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돈이 원수지!

회원님들 지적은 정당했구요 피드백이 저렇다면 나는 더 이상 그 단체에 소속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특히나 금전적인 문제가 얽힌 건데 조공을 의견 수렴해서 투명하게 진행하자는 게 잘못은 아닌 상황에서 "웬만하면 지나가자"라는 게 정당한가요?

회원님들 지적은 정당했구요 피드백이 저렇다면 나는 더 이상 그 단체에 소속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특히나 금전적인 문제가 얽힌 건데 조공을 의견 수렴해서 투명하게 진행하자는 게 잘못은 아닌 상황에서 "웬만하

나 방학때 뛰고 싶은 커뮤 진짜 많아. 캐도 다 정했어. 캐 스포 하고 싶은데 문제는 내가 그 커뮤를 뛸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 그 확신만 있으면 할 텐데.

날씨가 문제네 날씨가!!! 나는... 그냥 먹고 싶은 게 없어 배고픈데..... 내가 떡볶이 엄청 조아하는데 아까 엄마께서 떡볶이 사주셨는데 떡 3개먹고 다남김...

침대 각 사이드에 독서등을 달고 싶은데 원하는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게 없어서 2시간 검색했다 가장 큰 문제는 침대 헤드 두께가 7cm나 된다는거, 집게형 맞는게 없어. 아이패드 거치대 살때도 한참 검색했는데.

보보님 넘나 멋지신 분이네요,,, 저도 관계 발전을 위해 똑부러지게 말하고 싶은데 사실 저 조차도 단순한 호감인지 좋아하는지 확신이 없어서 똑같이 애매하게구는 거 같아요,, 애초에 그 남자가 아닌 제가 문제 ㅠㅠ

지금 사서 현장에서 받아!!! 나 사고 싶은 슬로건 잇는데 문제는 머니가,,, 지금 콘서트 갈 돈도 없엌ㅋㅋㅋㅋ 아빠한테 구걸해야돼,,ㅜ^ㅜ

나 가끔 정말 커플로 뭐 맞춰보고 싶은 생각 들 때 있는데 (악세사리류도 좋고 책갈피 이런것도 좋고 펜이나 인형 뭐 등등......) 문제는 같이 맞출 사람이 없어 ㄸㄹㄹ

뭐가

연주회 연습이 있어. 문제는 내가 독주자라서... 거기 내가 없으면 뭐가 되는 게 없어.(사내는 포옥 한숨을 내쉬었다) 당신은? 한가한 편이냐고 묻기엔 좀 우습지만, 적어도 아주 바쁘지는 않나봐?

뭐가 문제 야!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없어.🐻❤ #WeLoveYouJhope #WeWantSeokjin

좀 나랑 다른 사람이 내 최애들 보고 얜 뭐가 문제네 해줬음 조캣다 나는...나랑 비슷한 단점밖에 찾아낼 수 없어 나랑 다르다면 내가 놓치고있는것도 잡아낼 수 있을텐데 소소한 아쉬움,,,

앗 저희는 좀 작은데라 튀기는건 없어요ㅋㅋㅋㅋㅋ 없는게많아서 손님불만 맨날 듣고...저두 몇몇개 빼면 오전오후라 한가해요!! 근데 뭐가문제지 나는

단편에나는 뭐가 잘못된 거지 주제주제의식 꽃아넣는 집착에 벗어났다고 생각했더니만 이젠 없어서 문제라니 너무 고민이 크다

예전에 한 번 토했는데 그 때 살 찐다고 안주 없이+뭐가 문제였는진 기억 안 나지만 뭔가 짜증난다고 술 겁나 마시고 = 다음 날 식당 메뉴 보다가 미역국이라는 글자 보고 집에 가서 토함.. 먹은 게 없어서 투명한 액체만 게웠닼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정체된 거지 더이상의 발전에 자신이 없어 어떡해야할지도 뭐가 문제인지도 난 똗같이 열심히 하거든 그런데 그게 부족하다면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난 자신이 없어 더 열심히 하면 걔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혹시 나랑 걔는 벌써 이만치 떨어졌지 않을까

아주 오랫동안 쐬면, 그럴수도 있겠죠? 적당히 땀이랑 열기만 식히면 아플일 없어요. (선풍기를 꼭 쥐고 있는 네 손을 보고 옅은 웃음을 흘렸다.) 아프면 나한테 오면 되지, 뭐가 문제예요. 아, 그렇다고 아프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선생들은 그냥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만 하면 자신이 최선을 다한 줄 알고 법적 보호자도 뭐가 문젠지 이해할 수 있는 사고력이 없어서 (아니면 이해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기도)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해 혼자 싸웠음입니다😞

님은 진짜 뭐가 문제야??(에가오 받아줌) 아마요는 에가오랑 지낸 시간을 기억 못해도 뭔가 익숙한?? 그런 기분이 들거야. 근디 얘랑 지냈던 시간은 농작물을 서리하거나 에가오에게 얻어맞은 기억 밖에 없어서... (안쓰럽

흐엉..?ㅠㅠㅠㅠㅠ뭐가 안대??ㅠㅠㅠ문제없어라 바라는거??ㅠㅠㅠㅠ나는 진짜 머리가 텅텅 비었나봐ㅠㅠㅠㅠㅠㅠㅠ왜 아직도 상황판단을 못하는걸까??ㅠㅠㅠㅠㅠㅠㅠ

집에

나 천년만년만에 찐만두 먹고싶고 집에 ㅂㅣ비고 교자도 있는데 문제는 찜통이 없어서 못해 서럽다

걍 이미 프로그레시브가 공식화 된 상황이라 . . . 극장판도 그렇고 애니 전개도 그렇고 . . 문제는 또 극장판에서 원작하고 다르게 나가서 원래 키리토가 아스나 집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시논이 놀러갔다니까 놀라하는 장면이 원작에 있었는데

집에 밥없는데 엄마가 ㅋㅋㅋ... 햄버거 병걸린다고 또 먹지마래.. 뭐냐... 그럼 햄버거를 10몇년ㄴ먹었는데 나는 문제가 왜없어

인형 하나하나, 정성과 노력을 쏟았나보네요. 그럼 인형사 분도 그 책들을 다 읽었겠지요. 집에 문제...는 없고, 읽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그리 많이 들여놓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물론 우리집엔 두반장이 있지만.... 중국 요리엔 생강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안 넣어도 맛에 크게 문제는 없어서 한 번도 넣어 먹어본 적이 없다. 들어갔을 때 어떤 향이랑 맛이 나는지 궁금해.... 집에 생강이 없어....

오늘 산 문제집.......에 해설집이 없어서 오답노트는 집에 가서 하거나 내일 하는 수밖에 없어졌다..... 내가 틀린 걸 내가 왜 틀렸는지 내가 알겠냐 뀨

츄야는 누나들을 뛰어넘을정도로 카와이 하니깐 문제없어! 할끄얔ㅋㅋㅋ 츄야 ㅎ거리고 아빠 종아리 걷어차겟지 츄아빠 울먹이면서 아포포ㅗ거리곸ㅋㅋ 츄야 어쩌라고 아프라고 떄리지 안아프라고 떄리나? 거릴끄얔ㅋㅋ 그렇게 투닥투닥 되다가 다자이 집에 도착!

예그냥 여러가지 문제로 집에서 싸웠는데 도통 나는 얘기하라고해서 다 털어놓은거뿐인데 들어주기는커녕 뭐 답이없어서... 그냥...아 모르겠어요 걍 지금도 질질짜고있지만 모르겠네요

생각이

남자선배가 나 덕질해서 연애 안하는줄 알았다고 했는데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근데 문제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니까... 나보고 왜 소개시켜달란말 안하냐고 하는데 소개시켜달라고 말하면 너무 없어보여서인데..

요즘 너무 늦게자서 문제야 걍 새벽이 되도 잘 생각이 없어 이렇게 정말 방탕하게 살아도 되나 싶을정도.. 우리과애들 막 피트학원 다니던데 나는 왜이러지???????!?!???

남자가 특별히 호스트계나 화류계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면 잘생겨서 나쁠건 없어ㅋ 여자가 문제지ㅋ 그냥 돌아만 다녀도 (누군지도 모르는데)저년이 마음을 안받준다며 주변에 별 그지같은 소릴 짖어대거든ㅋ 그리고 그런소문이 나도 남자는 별 지장이 없다는거ㅋ

문제는 동생이 별 생각이없어ㅋㅋ 친구나 여자친구 다 서울있는데도 자신 그냥 대구든 서울이든 별 상관없나밬ㅋㅋㅋ 망알시키

그나저나 법무담당상무면 재직동안 했던 일 중 문제삼을만한 거 엄청 많을거라 추측되는데 소문이 안 나는 거 보면 1) 에쓰오일서 입단속을 철저히 시키거나 2) 일한 게 없어서 문제삼을 것도 없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씩 주위, 특히 지인들끼리 다툼 등이 일어나거나 하면 생각이 많아져요. 그런데 얼마나 쓸데없이 생각이 많은지 처음에는 이 쪽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저 쪽까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혼자 조용히 있으면 생각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

누구는 뭐 생각이 없고 의견이 없어서 가만있나 사회성 떨어지는 모자란 새끼들 무조건 지가 맞다고만 생각해서 문제야 정의의 사도들

바쿠고의 제일 큰 문제는 작가가 바쿠고가 숙이고 들어가거나 사과하는 모습을 그릴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는 부분 같음... 학폭 기믹 자체보다 이 부분이 제일 찝찝함;

없으면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찍고 그러긴 할거지만 구동하는데 큰 문제 없으면 안사구 개조하는게 나을거같다 ㅋㅋㅋ 저는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요.. (우럮음)

나랑 동생은 영어는 둘째치고 우리말 발음이 제대로 될 것인지 의사선생님을 고민하게 만들었으니까 뭐...(..) 성장하면서 발음에 문제가 없으면 굳이 안 해도 된다고 하셔서 지켜보기로 했는데, 정말로 별 문제 없어서 그렇게 혀가 짧은 채로 살게 되었다

요즘 애니판에서 리메이크/실사화는 피할 수 없는 트렌드인 거 같다. 개 중에 성공한 게 진짜 없어서 문제지 ㅎㅎ 앞으로 몇 년 간은 계속 이러겠지? 할 거 없으면 포케스페 애니화해주면 안 되나? ㅠㅠ

돌아와 나는 널 원해 아주 많이 왜냐면 니가 없으면 피자도 맛이 없어 입맛의 문제가 아니야 니가 없으면 피자도 맛이 없어 그냥, 그렇다고

당장

커뮤유료화되면 나같은 사람들 돈없어ㅓ 안뛸거고 나는 무료커뮤열거고,, 근데 커뮤유료화는 진짜 여러가지 문제가 많고 생각해볼거리도 많아서 당장 확정! 으로 가면 안됨 진짜 상업화되는거기 때문에 고소이런거 가능하고 당장에 소비자와 판매자의 관계로 싲ㄱ하는

어 라그나빼곤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나중에 마법계열만 조금 충원하면 될 거 같네요. 초반 회복은 당장 야슈톨라만으로도 어떻게 되니.. 일단 프리미엄 애들로 네 팟 채울 수 있으면 한동안 진행하는데는 문제 없을 거여요~!

이거를 지금 우리가 결론낼 문제는 아니지않나 당장 레게머리를 해서 소수자 문화를 뺏었다.라고 비판하는거 보단 슈님 말씀대로 앞으로 컨셉과 컨텐츠가 더나와서 맥락을봐야 해석이 될거같음 근데 내 생각엔 비판쪽에 가까울거 같아 에스엠에 대한 기대치가 없어서

이거를 지금 우리가 결론낼 문제는 아니지않나 당장 레게머리를 해서 소수자 문화를 뺏었다.라고 비판하는거 보단 슈님 말씀대로 앞으로 컨셉과 컨텐츠가 더나와서 맥락을봐야 해석이 될거같음 근데 내 생각엔 비판쪽에 가까울거 같아

나는 에임이 진짜진짜진짜 쓰레기인데 당장 연습시간을 늘릴 수도 없어서 해결이 안되는 문제라 그냥 놓고 있다 정말 에임 못하겠는 날에는 메르시나 윈시메토르같은 자동에임영웅을 한다

니가

또 궁시렁궁시렁... 향수라는걸 못 알아 들었나? 싶어서 또 말해주니까 너는 누가 화장한거로 뭐라 그러면 좋겠냐곸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말해줘도 니가 계속 난다며ㅋㅋㅋㅋㅋ내입 문제가 아니야 니입을 막아라 콧구멍을 막든-_-

냉정하게 말해서 나는 지금 중요한시기고 너같은거 생각하고 신경쓸 여유없어. 니가 나라면 충분히 알고도 남아 배려했을꺼야 그런데 넌 지금까지 너만 알고 사니 문제라는거 알아?

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그거 맞앜ㅌㅌㅋㅋㅋㅋㅋ 회색의 그 (? ...... 아 나 너무 답이 없어 롬곡 ... 문제는 내가 돈이 없다는 거야 (뿌듯

문제는,현재 임금 수준으로 그대로 가면서 3,4,교대제로 늘려야,돈도 시간도 좀 되서 건강 여유 숨이라도 틀텐데,기적적으로 3,4교대제를 한들, 또 그만큼 인력늘린다고, 임금이 반토막 나버리면,시간은 생겨도 돈이 없어 또 제대로 건강관리 못해!ㅠㅠ,

내가 한달동안 차타고 먹고 간식사먹는데 30만원정도 쓰는데 문제는 적금을 붓고나면 내 여윳돈이 존나 없어서 개넌하게 살아야하고 난 맥퀸을 질러서 돈이없따

없다는

우리 부모님은 그게 정이 없어 보이나 봄. 어디가서 정 없다는 말 한번도 못들어 본 것 같은데 부모님한테는 많이 들었음. 음 근데 내가 보기엔 엄마 아빠가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서 문제 해결 못 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내가 정이 없는게 아니고

나 초코렛 진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맛있어서 캐나다에서도 맨날 먹었다 문제는 한국에서는 그 어떤 세계과자점을 가도 찾을 수 없어 먹을 수가 없다는 거지...😢

비프로게임 스토리 다보고나니까 진짜 할거 없다 스토리외에.갖고있는 콘텐츠가 없어...라이브개노잼인데 노트 속도 조절도 못하고....그럼 스토리를 풀어줘야되는데 스토리도 안풀어주고...뭐 제일.큰 문제는 내가 쓰알이 한장도 없다는 사실인거같긴하다만ㅡㅡ;

웅앵...? 구런가요? 저는 근데 rf애들이랑 mf?맞나? 이 두 종류 녀석들이 너무 없어서요...뭐 2~3성으로만 대체하고있지만요ㅠㅠㅠㅠ2~3성 애들도 그 종류는 별로 없다는게 문제....

나에게

Oh my Dirty─! 이제 싫어! 자, 들려줘 질려버릴 것만 같은 나는 이제 구할 수 없는거야? 『문제없어』라고 말한 너는 변하지 않네 ｢아아、실수해버렸다」 또 다시 기분 나쁜 나에게 늘 그렇듯 빠져들어가 #Bot

샤아이제 문제는 나에게 확실히 뉴타입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군 나(응 없어...돌아가...있지만 못이겨......쟌넨데시타 샤아쨩...

나는 나에게 재능이 없다고 해서 '나는 대등한 노력으로는 쟤넬 이길 수 없어'라는 말을 하지는않으려고 항상 조심한다. 내 능력을 한정짓는것에도 문제가있지만 그것보다는 걔네가 그소릴 듣는다면 기분 나쁠거니까.

생활을

오야. 음. 몸 망치는 지름길 입니다. 본고레. 나는. 원래부터 빈디체에 수감되어서 먹지 않는 생활을 하였지만 넌 아니 잖습니까? 그리고 아침. 점심은 챙기니 별 문제 없어요. ( 웃음을 지으며 장갑을 벗어 바지 주머니에 넣고선

오야. 음. 몸 망치는 지름길 입니다. 본고레. 나는. 원래부터 빈디체에 수감되어서 먹지 않는 생활을 하였지만 넌 아니 잖습니까? 그리고 아침. 점심은 챙기니 별 문제 없어요. ( 웃음을 지으며 장갑을 벗어 바지 주머니에

여성

기사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나는 털이 거의 없어서 별 문제없지만 대부분 여성들의 불만 중 하나일 것 같아. 왜 남자들이 겨털 안밀면 어쩌라고식의 눈이면서 여자들이 겨털 안밀고 있는 거 보이면 야만인을 보는 눈빛인가

2층은 여성, 3층은 남성에게 임대하시는 게스트하우스같은데...오늘 남성 투숙객 없어보이고... 여성 두 분 안 계셨으면 이 건물에 사장님과 나 둘 뿐일뻔... 생각해보니 쵸큼 무섭+___+;;: 시설에 대한 만족도보다 여성에겐 이런게 큰 문제..

2층은 여성, 3층은 남성에게 임대하시는 게스트하우스같은데...오늘 남성 투숙객 없어보이고... 여성 두 분 안 계셨으면 이 건물에 사장님과 나 둘 뿐일뻔... 생각해보니 쵸큼 무섭+___+;;: 시설에 대한 만족도보다 여

웃음을

(익숙하게 받아 먹으면서 목 안으로 웃음을 삼킨다.) 반장들의 고민이군. 특히나 래번클로는. 독수리가 내는 문제가 좀 어렵기는 해. 우리는 그런 게 없어서 다행이려나.

마음이

근데 진짜 엄마가 나한테 하소연 하시는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내가 어떻게 해결해 드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른들 문제를 내가 나서서 해결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엄마가 오죽 털어 놓을 곳이 없어서 나한테 털어 놓으시는 걸까...

그래도 아직까지 단 한명의 친구가 없어서 애먹고 있다는게 지금의 가장큰 문제...이다 나는 사실 늘 최악의 상황을 생갇하고 늘 이 전의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때까지 쭉 친한관계를 유지하고 지금도 친한 친구들을 그리워하곤한다 하지만 지금 마음이 맞는

맨날

터포키스럽다/터포키 되다 [뜻] 최선이라 여긴 선택이 언제나 최악의 결과만 가져온다는 의미 [활용] "나는 운이 없어서 시험 문제 찍으면 맨날 터포키 되더라." "올해는 누굴 뽑아도 터포키스러운 대선이군."

나는 진짜 페북이 싫은데 ㅋㅋㅋ 주위에 페북하는 사람들밖에 없어서.. (한숨) 친구들도 페북하고 남친도 페북하고 어휴 .. 빻은 컨텐츠 오억개인데 그런걸 맨날 필터링없이 보니까 문제라고 생각함

대부분

토니는 히어로 정체성이 없어도 너무 대단한 사람이라는 게 항상 포인트인 것 같음. 스티브나 피터 등 다른 히어로들도 대부분 겪는 문제지만 토니는 히어로가 되기 전부터 세상의 변혁을 이끌 수 있는 심하게 잘난 사람이었기 때문에 오히려(안 그런 척 해도)

토니는 히어로 정체성이 없어도 너무 대단한 사람이라는 게 항상 포인트인 것 같음. 스티브나 피터 등 다른 히어로들도 대부분 겪는 문제지만 토니는 히어로가 되기 전부터 세상의 변혁을 이끌 수 있는 심하게 잘난 사람이었기 때문

문제는 나랑 친한 친구들 중에 그런 애는 잘 없어 막 대부분 같이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내가 챙겨줘야 할 정도로 심각하거나 그런느낌

괜찮아

넹넹 사실 일상에서 크게 문제는 없어서 괜찮아용!!!! 한발로 균형잡는거나 오래 걷고 뛸때는 힘든데 사실 그런것보다는 발목이 무너진걸 방치하면 골반-허리-목까지 같이 휘거나 뒤틀리는게 문제라 치료는 받아야한데용ㅠㅜㅠㅠㅜㅠㅠ (,_,

엊저녁에 신랑이랑 산후도우미 의논했는데 내가 세달정도 쓰고싶다고 하자 "나는 그 문제에대해서 말할자격이 없어.자기가 자기 몸을 제일 잘 아니까 자기몸이 괜찮아질때까지써. 자기가 결정해서 통보해줘"라고 해서 지하5

난 원래 건강체라서 괜찮아. 몇시간 쯤 안 잔다고 문제 될 것 없어.(걱정해주는 거려나, 아니라도 그렇게 생각할래.) 그럼 세이가 자면 나도 자러갈게.(이러면 공평하다. 그치?)

악필이어도 귀여우니 괜찮아~ (흥얼거리고는 마주 봐) 보비. 난 사실 재작년부터 가주였어. 내가 다 밟아내고 올라간거야... 보비는 나보다 뛰어나니까 문제 없어! (네 손을 붙잡고 흔들어)

내 운이라면 네가 다 가져가도 괜찮아. 나는 운이 없어도 문제 없으니까. 네 일이니까 이렇게 걱정하지. (그리곤 목소리를 낮춰 소근거렸다.) 비밀인데, 사실 다른 사람들을 너만큼 걱정하진 않아.

그럼 그냥 탸님이 데려가서도 괜찮아요ㅋㅋㅋㅋ욕심나는게 쿠션뿐이었거든욬ㅋㅋㅋㅋ아직 매물이 없어서인지 국내 가격이 안보이는게 문제지만요..

저 결제창 오류 나는 내 컴퓨터 문제라고 생각했는데...쫑콘 취켓할 때 가끔 좌석 선택 후 결제창으로 넘어가면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가 없어서 발만 동동 굴렀었다 한 십분쯤 지나면 괜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매크로로 오인받아서 막힌거면 너무 어이없네

그간 내 생각은 이랬다. 지금 좀 문제가 있어도 계속계속 더 희석해가면, 언제고 괜찮아졌다는 소릴 듣겠지. 그런데, 요즘 이슈된 기사는 저주어린 가짜뉴스같고 데스크도 걸러낼 생각 없어보인다. 나이브했던 생각도 이제 지친다. 한겨레링크는 이제그만.

딱히

아나 그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스킨 진ㄴ짜 최고에요 흨흑 커튼콜 음악 안 바뀌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 클래식 커튼콜 음악이 제일 좋으니 딱히 문제는 없어요 껄껄

오늘은... 딱히 없어... 그래도 문제 좀 풀고 자려고! 세나는??!?!?

나 좌석 한번도 안가봐서 ㅠㅠㅠ 졸라 치열하지 않냐 ??? 1층이나 2층 가야하려나 ㅠㅠㅠ 나는 월요일 스케쥴 딱히 없어서 그냥 끝나고 집가면 되는데 ㅇㅏ 나는 집가는게 문제구느

(음...나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슬리데린은 그럴 수도 있어, 라고 생각한다) 딱히 그런건 아닌데. 크게 편식하는건 없어...그냥 취향 문제지.

자신이

솔직히 스탠딩 좀 꺼려지는게 위나 나오기 전까지 다른 가수들 노래를 징챠 1도 몰라섴ㅋㅋㅋㅋㅋ 호응해줄 자신이 없엌ㅋㅋㅋㅋㅋㅋ 가격도 문제고....

우리나라에 이언주가 문제일까?조리사아줌마들이 문제일까? 나는 조리사아줌마들이 문제라고 본다, 이언주는 1년이 없어도 상관없다,하지만 조리사아줌마들은 하루만 없어도 안된다,그런데 왜 자신들의 가치를 모르고 이언주에게 쩔쩔매나?자신의 위치는 자신이 만든다

나는 문제 없어

최경영씨, 기자로 적합하지 않아요. 전혀!!! 라고하면 뭐라고 할껀가요? 탁현민씨가 공무원에 어울리거나 적합한 인물은 아니나 그건 탁현민씨 개인이 결정할 문제가 아닌가요? 타인이 거취를 결정해 줄 필요는 없어요.

아아, 천사였구나. 이리 말하니 어감이 이상한걸? 대화 하는데 문제는 없으니 관계 없어. 우리 조직엔, 능력을 쓰면 날개가 여섯개나 개화하는 사람도 있다고.

아직 그녀와 나 사이를 이간질할 만큼 돈의 문제가 치명적으로 다가온 적이 없어서 이렇게 부드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른다. 그녀와 나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될까? 내가 네게 상처받게 될 것보다, 내가 네게 상처를 주게 될까 봐 너무 무섭다.

2. 나랑 친구는 맨앞자리 c열에 앉았고 등받이가 없어서 불편했다. 연극 시작하기에 앞서 두 남자가 나와서 퀴즈 3문제를 내고 맞춘 사람에게는 선물을 주고 불이 꺼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현기증나내 문제는 지울겜이없어요

대법원 "2400원 횡령한 버스기사 해고 정당" 1심 - 해고는 과해 2심 - 액수가 문젠가 해고해 3심 - 심리할 가치도 없어 해고해 액수와 무관히 원칙을 지키란 사법부 판단 존중함. 수백억 해쳐드신 순실삼성 일당들에

자네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지, 단지 깨어나지 못할 정도로 강한 향이 아니란게야. 그정도로 패기가 없어서 되겠나. 나 정도의 손님은 금방 집어 삼켜야 한다고 생각했네만.

마당창극에 틈틈이 알바에 힘든데 이달말에 일주일 예능봉사까지 또 간다는 딸. 이번엔 완도 신지초교라는데 민박까지 예약이 끝나 숙소문제로 걱정이다 봉사학생 6명이 잘곳이 없어 텐트치고 자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생겼다. 학교측

ㅋㅋㅋㅋ사실 미리 연락해놓고 이야기해두면 문제는 없어요 연락없이 ㅌㅌ하는건 이제 부대에 이야기하고 헌병 나오고~ 난리나는

이과 12반 반장 판X문과 2반 반장 섢으로 쁘띠 배틀청게 판섢. 반장 회의 때 제일 의견 많이 내는 둘. - 장기자랑은 반끼리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용. - 그럼 재미없을 거 같은데. 문제는 의견이 맞는 게 하나도

그래서 친구랑도 가봤는데 문제가 나는 직구던지는 친구가없어서 (나부터가 그런타입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결국 내가고른거 그대로사오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2점 차이, 한 문제로 2급 떨어진 국어선생 여기 있습니다^^ 난 암기는 자신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옹..!! 흑흑 내 휴가때도 갈수는있나가 문제고... 1박숙식을 하고올 정도의 여유는 없어서..(눈물찍 엉엉..돈도 시간도 시기도 애매하다..😂😂😂

시간이 없어서 못풀었...아 코나 잘풀고 실엉킨것도 잘 못푸는데 수학문제는 어떻게 풀으란거야요

나는 풀수있는문제인ㄷ 시간없어서 못품

나는 문제없어보이는데... 브금이야 안깔면되는거고 다만 단커같은건 안더ㅡ겠지

"문제없어. 네가 내 마스터라면 나는 너를 인도하도록 하지."

그 논리면... 세상 모든 이상한 빻은 작품들은 그 논리로 갓띵작이 될 수도 있겠죠? 퍼거스가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아기가 생긴다 얘기하는 것도 너무 머리에 든게 없어보여서 역겨웠는데요... 불임부부나 여타 다른 문제가 어그로 안 끌릴 수가 없습니다.

메르세데스? 나 꽤나 말괄량이지. 사교성이 좋은 친구야. 그만큼 왕의 위엄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할 때는 제대로 해주니까. 문제는 없어.

웃지도 않아. 쟨도 냴 소식을 들었겠지. 쟨은 너무 속상해 그리고 냴도 밉고. 왜 쟤는 항상 나보다 나아서 나를 작아지게 만들고, 우리엄마를 작아지게 만들어? 문제집 풀다가 구겨버리고 조용히 운다. 한참 떨어져버린 쟨 성적으로는 국제고는 택도 없어.

썸네일 사진을 그렇게 올리면 당연히 의심이 가지 그런 걸 생각 안 하고 올린 게 진심으로 돌은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애가 받은 상처는 어쩔 건데 참 나 어이가 없어서 너네는 죄송합니다 하고 말면 될 문제겠지만 내 새끼한텐 영원히 상처야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는 물리 식만 외우고 단원 평가만 (답지 보고) 풀어 보고 쓸모없어 보이는 거 읽다 가야지 저 문제집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반타작만 하고 싶다

상대를 쉽게 내려 놓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과거의 상처에 천착하고 있다는 것일까. 아니 나의 문제인가 너의 문제인가. 너가 매력이 없어서 나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인가. 아마 나의 문제는 후자일테지. 아니 그래서 다시 스스로 그 상처를 후벼팔테지

1층은 음 다 된거같고 딜올릴궁리나 해야겠다 충검은 대충 티피말라갈때쯤 켜도 되는데 그냥 아..모르겠다 티피문제가 해결이안되면 더이상할수있는게없는데 오늘 티피없어서 관용쓸라캤더니 3번취소당하고 포기함

제가 아직 이번 화를 못 봤는데 소설에선 동화제군=황제 빠진 뒤에 신하나 병졸들도 뛰어드는데, 문제는 지들도 수영 못하면서 일단 구하려는 시늉은 해야하니 뛰어든거고 덕분에 연못은 맥주병들 천지가 되어 백천이 어이없어함...

퇴근하고 좋아하는 걸 할 때는 두통이 없어.. 젠장.. 디게 단순한 문제였나!

나는 스팸 꺼내기 힘든게 문제가 아니라 뚜껑...손아귀에 힘이 없어서 물병도 잘못따는 애인데 스팸 같은거 뚜껑 따다가 손톱 나갈것 같음 진심 ㅠ개아포

젤파톨 최저템렙 기억이 안 나는데 몇인지 혹시 아시나요 (도름) 최저만 맞추면 돼요 그럼 클리어는 문제 없어요

문제의 에버노트 글을 몇 주 전에 우연히 읽은 적이 있는데, 일단 엉망진창이었던 글이었고 (쓴 내용은 많지만 정작 유의미한 정보는 없어서.) 본인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올린 것 같지도 않아서 자신의 입장을 공공연하게 밝힐 생각은 없나보다 했었어요.

군문제랑 경비라던가 이런저런 걸 계산해보면 그쯤으로 견적이 나오네요,, 그리고 해외는 나가본 적이 없어서 그때도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구...😊🔫

육체는있어도 정신? 영혼? 이 붕괴되면 그건 빈 껍데기나 마찬가지일텐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방향) ... 육체가 없어도 문제고

그렇군. 네가 강한 이유는, 포켓몬과의 신뢰일지도 몰라. 하지만 문제 없어. 나 역시, 샤비와 포켓몬들에게서 강한 힘을 더 끌어낼 수 있으니까.

예... 요즘 7시에 일나서 시간있으면 씻고가여 이거때매 10분만에 씻는법을 터득햇어요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악...개실어...문제는 아침에씻ㅇ면 머리감을시간이없ㅇㅓ요인생

첫 줄만 읽으면 다 알 수 있어! 당신들이 쓴 바로 첫 줄! 즉, 문제가 엉망이라는 소리야! '이상적인 학교란' '교사는 학교에서 무엇을 해야하나' ... 등등! 다들 문제가 너무 막연하기만 하고, 해답도 일반론뿐이야. 구체성이 전혀 없어!

그쳐 입고다닐 수 없어서 문제..그래서 고민중이에여ㅠㅠ 그치만 나는 오늘 밤에 결제를 하겟지.........

결국 더 갈아넣을 수 있는 부분, 그나마 참을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하거나 뒷짐을 지는 수밖에 없는 것. 나는 야심이란 게 통 없어서 금방 선택했지만 이제와서는 다시 문제가 된다. 나이가 들면 안 나선다는 건 필드에서 내려온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담배를 피고 있는 "남자" 가 지나갔다. 나는 그 사람을 못봤는데 엄마가 급하게 너는 옆에 사람이 담배 피고 있는데 그렇게 말을 하면 어떡하냐고 핀잔을 주셨고 그에 어이가 없어 담배 피는 사람이 문제지 내가 문제야 라고 따졌다 그에 엄마말씀이 슬펐다

며칠 전의 극심한 생리통이 최근 한 달간의 도시락 때문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플라스틱 그릇에 밥과 반찬을 담고, 전자렌지로 돌려 먹었거든. 그 플라스틱이 문제인 거야? 진짜? 하지만 나는 그릇을 새로 살 돈 같은 거 없어. 그냥 아프고 말래.

미적분 체감 한문제 푼거같은데 (너무 정신없어서 정확히는 기억안남) 몇문제나 맞췄는지 너무...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