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고백] 친구가 친구로 마음이 좋아한다고 자신의 알게

친구가

11. 같은 대학 친구가 된 엔노후타로 후타쿠치의 취중고백 보고 싶다. 엔 이제 그만 집 가자 후 엥? 왜에- 나 더 마실 수 있어어어!! 엔 나는 토할 것 같거든? 후 집 갈 때 고백할 건데 아직 마음의 준

닥쳐! 고백같은 것 네놈한테 할꺼같냐!! 아, 그래도~ 저랑 패트씨 뭔가의 인연이 있는 것 같지 않아요? 환한 얼굴로 뭐라뭐라 떠들자 패트 역시 굳어있던 근육을 풀면서 입을 열어 항상 네놈이 들이닥치는 것 뿐이라며 약간 미소짓고 친구가 다 되어있겠지

우리 정말 좋은 친구가 댈 수 잇슬거같은,, 늑김이듭니다,, 💋 사랑해요,, 저의 ㅓ첫 고백 ,, 추파츄파추,,

바다가 들린다 봣는데 작화만 얘뻣다 등장인물의 이름이 잠시 헷갈려서 남자 주인공의 동성친구가 여자에게 남자 주인공 좋아한다고 고백하는줄 알앗는데 여자엿어서 좀 실망햇다

새은이의 유령 보는 친구가 사실 원장 아들이며 고백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유령=죽은 원장 이구.. 원장 사고날 당시 상황 모르고 자랐는디 원장 사모 비롯한 몇몇의 악의 시들해질때쯤 처음 새은이 보고 좋아하게 된 거죠 불쌍한 친구....

그런 믾의 섽을 향한 이상한 감정의 정점을 찍는 날이 오게 되는데 그건 친구가 꺼낸 말 때문이야. 야 정섽 고백받았대. 첨엔 대수롭지 않았어. 당연히 아닐거라 생각했거든, 섽은 인기있는 사람이 아니었어. 유하긴한데, 주변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여튼 파트너되고 즐섹 하다가 미녕이 짝사랑하고 고백해서 연디하고 테용 고딩 홀랑 잡아먹었다고 욕먹었다고 합니다 이 썰의 피해자는 존나뜬금없이 형이랑친구가 사귐당한 이테용동생

어쨌든 그 소문이 퍼지는 동안 됴는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이따 왜냐면 됴 단 한번도 연애감정을 가져본 적 없었으니까🤔 그동안 연애는 했었는데 진심으로 사귄적은 없었다 글구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 적은 이게 첨이야. . . 😩

그들의 일상은 실제로 안전합니다. 다만 엔딩 10년 후 오블리비아테가 사용되는 장면을 목격한 한 교수가 일간지를 통해 양심 고백을 하면서 가고일의 잔은 일대 사건으로 마법사 세계에 알려집니다. 생존 학생들은 기억에도 없는 친구가 이 세상에 실제로

밋쨩의 각꼬와루이한 면까지 다 감싸안는 부랄친구가 되고싶다 미츠타다가 카라쨩한테 고백 못하고 노래방에서 버즈의 겁쟁이같은거 부르면서 울어도 등을 팡팡 두드려주면서 짜식 잘생겼으면 어디 한군데는 흠이 있어야 공평하지 힘내라 하면서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는

밋쨩의 각꼬와루이한 면까지 다 감싸안는 부랄친구가 되고싶다 미츠타다가 카라쨩한테 고백 못하고 노래방에서 버즈의 겁쟁이같은거 부르면서 울어도 등을 팡팡 두드려주면서 짜식 잘생겼으면 어디 한군데는 흠이 있어야 공평하

정도였는데 매기가 알렉스의 고백을 거절하는 이유가 '처음이라서' 라니 내가 당했던 일과 똑같아서 너무 슬프고 괴로웠다 그냥 전여친 때문에 감정적으로 힘들다 하던가 친구가 좋다고 하지 처음인 사람과는 사귀고 싶지 않다고 본인한테 왜 말하지

고백노래 듣다가 생각난거..고딩때 친구가 남친사귀는데 A친구의 남친이 B의 전남친이였고 B친구의 남친이 A의전남친 이였음... 근대 AB는 서로 친했고 더블데이트도 했음ㅇㅅㅇ.....ㅋㅋㅋ 내기준에서 더블데이트는 이해할수없었다 물론 지금도ㅇㅁㅇ..ㅋㅋ

친구로

김구×동현 소꿉친구 썰 "동현아, 나랑 사귀자.." "뭐..?" 함께 친구로 지내온지 거의 10년을 훌쩍넘어버렸다 너에게 오늘,나는 고백을 했다. "김구..?" 나의 푹 숙인 얼굴을 올려다보는 너의 순진한 얼굴이 너무나 귀여워 참을 수가 없었다

학창시잘부터 친구 사이였던 찬과 백. 졸업식을 앞두고, 찬의 부름에 둘둘 껴입고 나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고백을 받은 백. 너를 좋아한다고, 더 이상은 친구로 보이지 않는다고, 싫으면 쳐도 좋다고. 그리고 정말 친 백.

황태자 백 x 황태자비 도 (알오물)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황태자인 우성알파 백과 장관의 아들인 우성오메가 도. 교내에서 유달리 친한 둘. 그러나 예전부터 도 짝사랑하고 있던 백. 제 위치는 둘째치고 친구로도 지내지 못

아 치아키 진짜 순수하게 친구로만 생각하는데 눈치 백단이라 미도리 고백도 못 해보고 엉거주춤 하는거 다 알고 일부러 더 친하게 굴고 질투유발시키는 사랑의 큐피트 마다라님 보고싶다

도중, 히나타는 더 이상 키네지마와 친구로 지내지 못하겠었는지 점심시간에 뜬금포 고백을 했다. 키네지마는 히나타의 고백을 받아주고 그렇게 그 둘 사이에는 또 다른 인연의 톱니바퀴가 구르기 시작했다.

나는 걔를 좋아한다. 정말로. 그래서 죽고싶다. 왜냐면 나는 알파가 아니라 베타니까. 걔는 나를 만나면 완전해질 수 없다. 좋아한다고 자각은 했지만 친구로 계속 지내다가 이댸휘의 애정결핍이 약간 과했던 어느날 나는 고백했다. 나 너 좋아해. 많이.

친구의 고백 정말 너무 ㅋ ㅋ ㅋ ㅋ 친구로 지내야한다는 이유로 목까지 차올랐던 그 고백을 참아야했어 ((이부분에서 노래부르다가 목 메여서 괴로워했음 ㅋ ㅋ ㅋ ㅋㅋ

둘은 고등학교 2 학년부터 7 년을 연애했음.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를 잃을까 마음을 부정하다가 그 마음이 단순한 우정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고 황의 고백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되지. "우리 친구 그만하자."

교복입은 지호가 꼭 고등학교시절의 첫사랑이 노는걸 좋아했던 개구쟁이 남자아이 우지호였지만 너와 멀어지는 것이 무서워 결국 고백도 못하고 친구로 남아 졸업식날 남 몰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을 조작시킨다

고백이라니 뭐가? (잠깐 생각했다가) 아니친구로서의 이야기인데.

Amber_go_round .....아니... 아니야.이렇게 볼품없게 고백하는게...그냥 친구로써 ... (당신의 말에 제 마음을 다 토한걸 깨닫고 얼굴이 달아올라선 눈을 피했어. 당신의 초첨없는 맑은 눈이 나를 마구 찌르는 느낌이야)

전에 나한테 고백했던 사람이 있었다. 나한테는 친구로서의 감정밖에 없었지만 노력해서라도 좋아하고싶다라고 생각해서 받아들였고 얼마 안지나서 곧 그 애를 사랑하게 됬을 때 그 애가 나한테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헤어지자 했는데 지금 그 때 그 기분이다...

마음 줬던 사람하고 친구는 힘들지. 그게 예의인 것 같아. 왕여 입버릇처럼 한 그 말 고백하려던 김신 주저하게 만들었지. 그렇게 친구로는 최고의 상대로 1년 2년..군대로 떨어져 있던 시간까지 햇수로 6년째. 혼자만 그렇게 앓았던 시간 꽤 길어졌어.

서로 사랑하지만 사귀지는 않는관계 (떠올랐지만 마카라면 어떻게든 이 상황에 답을 내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할것같아서 오래유지되지는 않을것같은😊 "고백 -) 사귀자고한다 / 친구로지내자고한다" 의 중간단계 보고싶다~~~

마음 줬던 사람하고 친구는 힘들지. 그게 예의인 것 같아. 왕여 입버릇처럼 한 그 말 고백하려던 김신 주저하게 만들었지. 그렇게 친구로는 최고의 상대로 1년 2년..군대로 떨어져 있던 시간까지 햇수로 6년째. 혼자만 그렇게 앓

오래된 우정이라 깨지지 않을 것 같았다고 해도. 설령 그 관계가 찬의 고백으로 깨져버렸다고 해도. 그저 친구로만 생각 했다면, 저의 마음이 전혀 없었더라면. 이렇게까지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힘들지는 않았을 거라고. 그니까. 그러니까.

오래된 우정이라 깨지지 않을 것 같았다고 해도. 설령 그 관계가 찬의 고백으로 깨져버렸다고 해도. 그저 친구로만 생각 했다면, 저의 마음이 전혀 없었더라면. 이렇게까지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힘들지는 않았을 거라고. 그니까. 그

하지만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토도로키는 그게 아닌 것 같았다 분명 자신의 고백을 받아들인건 토도로키였음에도 어딘가 소극적이었다 달달한 애정행각은 물론이고 친구로서의 행동마저도 어딘가 서먹서먹해졌다

안 그래도 통통 귀요미 짐읹이 사라진 것도 슬픈데 얘는 하루에 한 번씩 고백을 받고 있으니 박짐읹의 가장 친한 친구로써 얘는 내가 가져야한다! 뭐 이런 생각에 자기도 고백을 해야 하는.건가 라고 고민도 해봤는데 이건 좀 아닌 건 같아

안 그래도 통통 귀요미 짐읹이 사라진 것도 슬픈데 얘는 하루에 한 번씩 고백을 받고 있으니 박짐읹의 가장 친한 친구로써 얘는 내가 가져야한다! 뭐 이런 생각에 자기도 고백을 해야 하는.건가 라고 고민도 해봤는데 이건 좀

마음이

그래서 뭔가 각자의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의 고백을 듣고 그와중에 가뜩이나 정신없는 회사 일이 더 정신없어져서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관계를 건강하게 돌아보려는 건지 친구에게 마음이 흔들려서인지 흐릿하고 알 수가 없었다.

(Replay처럼 마음이 가는 여성이 나타난다면?) 선배후배라던지 친구라던지, 지금의 관계 그대로, 고백하지않고 좋아하는 감정을 계속 갖고있을거예요」['11 美的]

고백에 왜???놀라 수저떨어뜨린 부모님과 애들 울릴 셈이냐? 놀리던 친구들과 달리 슩철의 기뻐하는 반응에 마음이 일렁여서- 그렇게 후니는 고삼내내 공부에 빠져죽을거다. 후니가 가려는 대학이 조금 상위권이라 빡세게 공부해야하거든. 사실 교사만 될 수

4년 넘게 사귀다 헤어지는 세종 보고싶다 둘은 대학생때부터 사귀었어 서로의 친구를 통해 우연히 알게되었고 성격은 다른데 얘기를 나누다보니 생각보다 마음이 잘맞았지 얘기가 통하니 자주 만났고 세가 먼저 종을 좋아하게 되었지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복잡한데 윌이 들어왔어. 윌의 손에 든 쇼핑백을 본 친구들이 한마디씩 했지. "야, 윌이스. 그게 뭐야? 오오올!! 너 고백받았냐?" "헐. 대박. 고백받았다고? 누군데? 예뻐??"

좋아한다고

종인의 인생영화 '빌리 엘리어트'는 "발레는 남자가 하는게 아니야" 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꿈을 포기않는 빌리가 있고 그런 빌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소년이 있다. 그리고 빌리는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사실 공부는 핑계고 믾현 몸에 돟호의 이름이 발현되어 둘이 같이 있으면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릴까봐 피하는거여라 믾현은 자기의 감정을 돟호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않았거든 돟호는 서운했지만 공부하겠다는 믾현이를 방해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자신의

밑도 끝도 없는 찬백썰. 찬이 오랜기간 백을 짝사랑해왔고, 백은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지금 사이가 딱 좋아서 선을 긋는 거. 결국 자신의 욕심에 못이긴 찬이 백에게 고백을 하는데, 백은 한숨을 푹 쉬며 고개를 저어

친구는 대체로 미드 시트콤류를 가볍게 보는데 하루는 덱스터, 베이츠모텔과 브레이킹배드라는 자신의 길티플레져를 고백하고는 부끄러워했다. 약간 쫌스런 사이코들이 힘을 얻어가는 장르에 열광한다고. 녀석이 달리보였다...

- 고백을 한다는 건 헤어짐을 준비해야 한다는 거잖아 난 그거 싫어 부는 겁쟁이였다 작은 용기를 내지 못해서 친구와 웆이 사랑하는 걸 바라보기만 해야했던 겁쟁이 웆은 부의 노력덕분인지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많이 밝아졌고 자신의 일도 척척 해냈다

자신의 수명은 확실하게 알고있을테니까 수명이 짧은 애들은 마지막까지 친구들이랑 함께 아무렇지않은듯 최대한 행복을 끌어안으며 죽는다던가 연인과 사랑을 나눌때 처음으로 자기 수명을 보여주면서 나 조금있으면 죽는다고 눈물로 고백한다던가 찌통 100퍼있을것

둘은

물론 참이 좋아하고 먼저 고백해서 사귄 케이스 . 둘은 친구였은데 섭도 그냥 윽진이는 자기한테 잘해주고 잘챙겨주는 좋은친구~! 정도로만 인식하고있다가 참의 끊임없는 대쉬에 사귄거다 그렇게 참섭만 모르는 자기들 소문이 커져가면서

판릱의 고백 이후로 둘은 좀 서먹한 사이가 됐겠지 친구라도 하자고 카톡 하긴 하는데 판의 답은 예전처럼 빠르지 않고, 섢의 카톡은 빨라짐

줌면과 새훈은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라온 소꿉 친구였음 매일을 함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끌렸고 고등학교 무렵엔 새훈의 고백으로 둘은 사귀기 시작했음 같은 남자라서 학교에서 티는 못냈지만 아침 저녁으로  같은 자전거

없었다

사실 황은 북이 고백했을때엔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었다. 친구 다시하기로 한 날도 북이가 나랑 친구 다시 해준대! 하며 기뻐하기만했었지. 그런데 계속 마주치고, 계속 보다보니까 너무 귀엽고, 예쁘고, 챙겨주고싶고, 간질간질거리고.

찬의

확 고백해버려? 하지만 영 용기가 나지 않았고... 결국 같이 사진 찍고 졸업 축하한다, 외국 가서도 내 생각 해라 임마, 잘 지내 등등 평범한 인사를 건네고 말았음. 그 때 찬의 표정이 어두웠던 건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싫어서 그런거겠거니-, 하고

친구들과

믾현은 본인이 먼저 피했으면서 돟호가 다른 친구들과 노는 것을 보니까 질투가 나는거야 결국 자기의 감정을 돟호에게 부담을 주고싶지 않기는 개뿔 몸에 새겨진 돟호의 이름을 보여주면서 고백해라

그말에

뜻밖의 양심고백이면 좋겠다 -내도 실은 영화감상 이런거 싫어한다 친구 기다린다고 몇번 갔던거지 부원은 아니었는데, 거기 들어간 형이 넘 예뻐가 댄스동아리 잠깐 쉬고 거기 들어간기다 그말에 또 얼굴 화악 달아오르는 짼 원래 이런거에 설레거나 하지 않는데

고백씬 이후에 더 미묘해진 선배님의 이상행동.. 촬영없는날 갑자기 연락와선 만나긴 했는데 왜 부르셨어요? 그말에 애인이랑 데이트하려고 불렀지 왜긴. 하고마는 선배님 하루는 또 불러서 나갔더니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계신다 스년보자마자 여기 내 애인~

고백씬 이후에 더 미묘해진 선배님의 이상행동.. 촬영없는날 갑자기 연락와선 만나긴 했는데 왜 부르셨어요? 그말에 애인이랑 데이트하려고 불렀지 왜긴. 하고마는 선배님 하루는 또 불러서 나갔더니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계신다

알게

12화전에 온나에무랑 키리야 좋아한다는 감정 눈치 못채고 그냥 어렴풋 친구이상 연인미만의 감정이었는데 키리야 사라지고나서야 사랑이었다고 알게되버리는 에무랑 다시돌아와서 고백하고 싶어도 둘이있을 타이밍없어서 아직도 고백못하고 있는 두사람...같은거..

BL장르에서 종종 '동성의 친구를 좋아한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마침 고백해오는 아무 여성과 교제하는 게이'가 등장하는데 이를 알게 된 여성이 호모포빅한 발언을 하는 걸로 사건을 마무리해서 '서로 퉁친 셈'으로 사기 교제가 정당화돼버린다.

BL장르에서 종종 '동성의 친구를 좋아한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마침 고백해오는 아무 여성과 교제하는 게이'가 등장하는데 이를 알게 된 여성이 호모포빅한 발언을 하는 걸로 사건을 마무리해서 '서로 퉁친 셈'으로 사기 교제

일상은

그들의 일상은 실제로 안전합니다. 다만 엔딩 10년 후 오블리비아테가 사용되는 장면을 목격한 한 교수가 일간지를 통해 양심 고백을 하면서 가고일의 잔은 일대 사건으로 마법사 세계에 알려집니다. 생존 학생들은 기억에도 없는

이렇게 톄형 제외 모든 사람들이 고통받는 졍극의 고구마 러브스토리가 시작되게 되었다. 이 소리임. 그래서 졍극과 친구들의 일상은 이와 같음 - 아... 힘들다. -왜? -톄형이 형 보고 싶어.. - 그냥 고백을 하라고 이 등신 새끼야.. (지침)

거라고

본즈커크로 커크가 다른 놈들이랑 놀아나도 결국 자신한테 돌아올거라고 믿어서 제대로된 고백없이 살아왔는데 어느날 스팍이 나타난 거 보고싶다 더이상 최고의 친구 자리도아니게 된 자신이 어물어물하다가 애인자리도 빼앗길까봐 고백하는 본즈ㅠㅠ

2번이라고 해서 놀랐음 뭔가 형나경의 고백의 대치와 같은 고백의 일종으로 대꾸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친구왈 1번은 이게 무슨 히가시노게이고냐며;;;

짝사랑

판이 커지구잇다 재밋다 ㅋㅋㅋㅋ 고딩겐지디바에 맥아나 끼얹기 맥크리는 겐지가 고등학교올라와서 만난 친구고 지금은 서로 짝사랑 고백들어주는 친구(겐지는하나 맥크리는 학교선생님인아나 ㅋㅋㅋ) 겐지의 커플성사를 속쓰리지만 함께해주

고, 밀라=익명의 친구님이라는 공식이 생기자마자 밀라에 향항 호감도가 확 올랐었다. 사라는 밀라를 짝사랑하게 되었꼬 고백할 생각까지 했었으나 밀라가 항상 만날 때마다 너 같은 친구 없어! 역시 내 절친이야!와도 같은 말을 자주해서 사라는 말을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사랑하는 반친구 여자아이의 짝사랑 상대에게 보낼 고백 문자를 보낼 최적의 타이밍을 찾아라! 라는 미션이였어욬ㅋㅋㅋ

내안의 참섭은 몇년친구인데 섮 짝사랑하는 참×눈새 섮이라서 참섭 수위물은 잘 못본다(아님 고백할때도 섮이가 눈새짓하다가 참이 홧김에 '좋아해' 딱 말하고 정적났다가 참섭둘다 얼굴 빨개지고 섮이가 나 이만 가볼께하면서 튀고 참 머리 헝클이면서 아 망했다

쌍방 짝사랑 좋아. 거기다 친구에 무한 삽질 하고 있다면 더 좋아. 서로의 친구를 좋아하는줄 알고 오해해서 그 친구랑 이어주려고 삽질하는 후타시라 보고싶다. 고백할때 싸우면서 했으면 좋겠어.

않는다

고백도 물론 받았지만 병갑이 머릿속에서 친구녀석의 어설픈 고백은 잊혀진 지 오래임. 고병갑, 하고 부르던 건조한 목소리가 병갑이 뒤통수를 아리게 했음. 눈물이 나오려다 말다 나오려다 말다. 토할 것처럼 목울대가 울렁이는데 정작 울음이 터지질 않는다.

...이시한. 올해의 교훈. 친구에게는 절대 고백하지 않는다. 확실하지 않으면 더더욱

나는 더이상 포비아들의 나 게이/레즈 (바이까지도 잘 모름) 친구 있어서-자기 방어를 믿지 않는다 친구 있다는 거에서 끝나기만 해도 평타는 칠텐데! 그래도 나한테 고백만 안 하면 되지로 마무리 하는 것도 어쩜 다 똑같은지 토악질 나옴

친구의 고백

아 이거 진짜 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 시골서 나고 자란 경수 소꿉친구 좋아하는데 고백하려고 옷도 멋있게 입고 예쁜 꽃도 꽃은 채로 해질녘까지 친구 집 앞에서 기다렸지...

퍼트린 사람은 금방 잊혀지고 소문의 당사자만 계속 떠돌지 얘기는 더 커지고 나중엔 쿠로오가 고백했다 차였다 쿠로오가 강제로 하려고 해서 차였다 등등 점점 불어나기 시작함 켄마는 묵묵히 듣고만 있고 해명을 안 하니까 친구들은 진짠 줄 알고 더 안 물어봄

마우스실에서 나와서 연구소로 가려고 버스기다리는데 노래에서 친구의 고백나와.....(오늘 이치아키(도몬 썰푼사람...)

눈물의 고백이라니 황이랑 찰떡이다 평소에는 티 안 나게 장난만 치고 친구처럼 챙겨주고는 결국 취중고백.....마니 마신 술 때무네 고백하자마자 테이블에 엎어질 듯

어느정도 분리된 상태를 가질 수 있게 된 건 역시 도움이 많이 된다. 내가 심각한 일 중독이구나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오래 좋아한 친구의 고백에 대해 얘기하다가 일 중독 얘기까지 왔네.)

우리 계~속 함께하자! 여행도하고 탐험도하고(엿나스밸 이거왜 고백인거모름?? 낯부끄러운소리를 잘도한다 너 가 아니라 결혼식을햇어야햇던거라구키르아쟝(그만!) ㅇㅏ,,, 코노 카와이이코타치 서로가 생의 첫친구인거 ㄹㅇ???????? 키르아가 질투하는것도

종수가 테리한테 차마 고백은 못하고 그냥 (얼굴에 존나 티나지만) 두근두근 친구인척 만나는게 너무 좋다 고백하면 생기는 상황은 좀 못보겟음 (내안의구옥자)

제임스 주사 사랑고백인거 저만 보고 싶습니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드풋 사랑한다..알고있냐? 무니 난 너의 보름달모습까지도 사랑해..피터..오 피터...그래 너도 사랑하니까 이리와..사랑한다 친구들 사랑한다고! 알고있냐고!

제임스 주사 사랑고백인거 저만 보고 싶습니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드풋 사랑한다..알고있냐? 무니 난 너의 보름달모습까지도 사랑해..피터..오 피터...그래 너도 사랑하니까 이리와..사랑한다 친구들

얘들아, 사실 나도 고백할게 있어. 메리와 도로시의 음료수 저에요, 사랑해 친구들아.....!!!

엄청 약해서 한두잔 마시고 취합니다,,,, 실실 웃고 다니면서 고백하고 다닐 것 같아요 ㅋㅋㅋ(친구의 아이디어 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숙취때문에 죽어가고,,,,

" 나도, 방과 후에는 친구네 집에서 한 번쯤은 놀아보고 싶었어. 부활동도 해보고 싶었고, 반 여자애들이랑 최근의 남자 아이돌 이야기도 해보고 싶었어. ... 좋아하는 애를 만나서 고백도 해보고 싶었어. "

이제는 고백 해야하나 나의 실수 그 친구에게 잘못된 사랑 줬으니

누가 사귀자고 고백해도 미안 난 결혼하기로 한 사람이 있어 하고 칼거절하는 윙ㅋㅋ 고1까지 줄곧 그렇게 거절해서 애들 사이에 윙 요즘 같은 시대에 약혼자 있다는 소문도 났다.. 그렇게 형이랑 결혼하겠단 일념으로 자기 좋다는 친구들한테 슬픈 차임의 경험

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사실 요즘도 (현실) 친구한테 고백을 할까말까 고민중인 상태라... 딱히 사귀고 싶은 마음 그런건 안드는데... 마음도 거ㅇ의 정리해놔서 이제 털어내면 끝낼수 있을ㄹ거같고... 마음 접고싶어서 고백하는 새럼... 그게바로비비

호러물되버려섴ㅋㅋ((눈알비우기))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반친구의 사랑고백은 결국 실패해버렷내요 직접했어야ㅠㅜㅠㅋㅋㅋㅋㅋㅋㅋ

밍이 안나타나자 걱정도 해버리는 슨페... 밍의 친구 겸에게 물어보는데 겸은 잇에게 야 쿱형이 밍 왜 안오냐고 물어봄 잇은 밍에게 야 너어 ~~~ 밍 기뻐서 바로 쿱 반으로 돌진 쿱 반에서 자기 기다렸냐고 그리고 한번 더 고백 슨페 수치사

사랑이었다랑 친구의고백 틀어놓고 울었음 진짜 친구의고백 한달동안 내리 들었다 너무 비참해서

친구의 고백 들어본적업는데 가사는알아요 팡님이 계속 읊어주셧어

섮 구진 고백의도치않게 찰때 두손모아서 구진 두손꼭붙잡고 눈반짝이면서 우리는영원한친구! 이눈빛쏴줘야함

팡님 머리깬건 6월 하순이고 정확히 인정한건 친구의 고백 부르다가 6월 28일이었음 ( ^^ )( 알려주고 가는 착한 이 )

친구의 고백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관통후기 썼어요? 꼭써주세요 제발.....알티좀 하게..

아나 진짜 버들님이랑 노래방가서 친구의 고백 부르다가 관통 인정하기 ((ㅋㅋ ㅋ ㅋ ㅋ ㅋ ㅋ

물론 엘소드는 아인이 아직 어색하죠. 갑자기 고백하니 "미안. 아인. 난 널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라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되는 아인의 엘소드 연인되기 대작전 하멜에서 연인으로서 호감을 가질만한 행동을 공부하고 엘소드에게 행동합니다. 사랑따위 아직

세욵은 어딘지 늦는 경향이 있다. 감정이든 판단이든. 뭐든 깊게 생각하다 보니 행동은 그만큼 느리다. 세욵은 동횭이 제게 한 고백이 미풍에도 쉽게 바스라질 종류의 것이라 생각했다. 제 친구 동횭은 착하지만 가볍고 변죽이 심했다

시리가 얼마나 좋냐면... 죽어가는 친구를 구하지 못하는 절망감, 고백하지 못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자기 대신 죽어준 사람에 대한 죄책감, 모든 문제를 해결했지만 사실 몰살뿐이었던 패배감... 최고잖아요 :)

전 중딩때 용즈녕의 남편계약서 읽고 아 너무 기여워ㅠㅠㅠ 이랬다가 hot대cool - 친구이상연인이하 보고 헐 짱잼... 했다가 초능력자-반빛-봄봄봄바람-고백 읽고 뼈를 묻습니당.......

사겼었잖아. 것도 걍. 고백안받아주면 좀 글찮냐. 수련회 끝나고 나서부터 둘 부쩍 스킨십 진해진다. 정확히 말하면 짼의 스킨십. 녤한테만 그러는거 아니고, 모든 친구들에게. 낯간지럽게 손깍지 끼고 팔짱끼고 그런게 아니라 맨살을 깨물거나

방탄소년단 상남자 뮤비 봤는데 제목부터 좀 불안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더 심각했다 남고생이 여고생의 머리를 거칠게 헝클고 벽으로 밀치고 몸을 훑듯 손가락질을 하고 손목을 잡아 끌고가고 자기 친구(남)들이 모인 교실로 데려와서 고백

아 이거 압고 얭애취 권연빈 불알 칭구넘들 권연빈 서공예 프린스한테 고백하는날 뒷문에 쭈그려서 기다려 주는 모먼트ㅋ ㅋ 아 담배 끄라고 형 담배 냄새 싫어해 ㅡㅡ 와 십 권연빈 우정보다 사랑이냐? 어? 하면서도 슬슬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학교 선배의 눈물의 고백 때문에 느낀 개부담 얘기를 하자 SNS 댓글을 정독해가며 누구인지 추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친구의 고백 부르면서 친구한테 개수작 부려보신 분 ㅋㅋ

알고보니 친구의 말에 점장님이 들어가버리자 나한테 신경 쓰는 건가? 좋아했는데 잠깐, 내가 점장님 좋아하나? 헐ㄹ? 멘붕와서 정신차려보니 집 침대에서 버둥 거리고 있었다고.. 고백을 해야해 말아야해 고민 오브 고민이었다고.. 다신 그러지마. 넵.

친구들 단톡방 터져서 뭔가하고 봤더니 친구 A라는 애가 얼마 전 고백한 여자애한테 진짜 잔인하게 까였는데 지금 보니 그 여자애 카톡 배경사진으로 친구 A 사진해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방 혼돈의 도가니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ㅇ 진희가 나를 사랑한다는 말이 들리기는 하는데. 그 전에 주변 남자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아니면 나를 찾아서 고백하거나. 나야 어디있는지도 몰라서 못 찾는 거지만. 나를 찾는 건 가능하잖아. 그 잘난 친구들의 도움으로 말이야

히토미도 좀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 사야카가 남자애랑 가족도 아니고 걔도 그냥 소꿉친구 1인데 그렇게 좋아했으면 반친구1의 자격으로써 사야카랑 같이라도 병문안좀 가지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구자일때는 싫었고요.. 나앗다니까 고백을 해보겠음(?

34. 무작정 밖으로 나가버린다. 둘의 분위기가 좋았고 자기가 있는 공간에서 낼이 친구에게 고백해버리면 차마 그건 버텨내지 못할 거 같아서. 딱히 갈 곳도 친구도 없이 참은 하릴없이 거리만 걷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감. 다행히 냴은 없고 친구만

단편소설입니다. 친구의 죽음을 팔아 시를 쓴 어떤 시인의 고백. 텃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백하고 진심을 얘기하는 부분은 증맬,,,, 이자식,,,ㅠㅜㅠㅜ 난 솔직히 로맨스는 생각도 못하고 캣니스의 간지력에 끌려 보기 시작했는데,,,,분명 처음에 피타는 걍 머리 잘굴리는 친구였는데,,,, 얘를 뭔가 놓을 수가 없어ㅋㅋㅋㅋ..

워낙에 내성적이던 됴여서 나랑 사귀는 것도 큰 결심 한 거라 생각하며 됴를 행복하게만 해주고싶다고, 형이 원하지 않는 일은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했음. 거절도 잘 못하는 형이 학생회도 시끄러운 친구들 때문에 떠맡고 좋아한다던 여학생들의 고백도 죵이 대신

기분 베맀다 고백도 못하는데 몇년째 혼자 좋아하고 난리냐 옆에서 그렇게 잘해줬는데 나는 그냥 같은 성별의 친구일 뿐이고ㅋㅋㅋㅋㅋ차라리 헷갈리게나 하지말던가 왜 나한테만 그래서 마음도 못버리게해 이왕 이렇게 된거 진짜 상처 받게

아란 연설 넘나 고백이었던 것 아란 친구의 의미가 좀 ㅖ

S가 J에게 반한건 좀 더 나중인 축제임. 친구인 H&K와 무대에서 춤을 추기로한 J는 0.1%의 확률로 S가 이 춤을 보고 자신에게 반했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고 그 희망은 현실이 됨 무대가 끝난 후 J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고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멋진 고백 이런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용음악학원 끊으면 길에서 노래뷰르는거 아니에요? 치나미에게 명상학원을....

친구의 고백

3. 고백은 뜬금없이 하면 좋겠다. 둘이 아무렇지도 않은 척, 그저 친구 관계로 언제나처럼 만나서 하루를 보낸다. 영화를 보고, 저녁을 먹고, 카페에 가는 등의 마치 데이트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하루를. N과 K는 카페 구석 자리에 앉아

남주와 그의 히로인 같은 느낌 나이 먹으면서는 좀 달라졌는데 딥은 여전히 매사에 건조하고 시큰둥했지만 꽤 능글맞아졌고 휘는 기갈이 많이 주근 대신에 살짝 여우 같아졌음 딥이 휘 조아해서 몇 번 고백도 했지만 그때마다 휘는 나 친구랑은 애인 안 해 하고

거기다가 우리반여자애들의 연애타입 말도안되는걸 추측하고있다. 아니 자기가뭔데? 내친구한테 막 어떤남자애가 고백하면 너는 엄청 튕길거같다면서 oo중 탱탱볼이라고했다. 자기혼자 신나서 막 얘기한다. 그런것들을 1시간을넘게 얘기함...

누구랑 통화한다 폰하는 척 자세히 들어보니 전에 고백했던 그 3학년 선배의 목소리 뽀는 순간 확 빡쳐서 섫이 전화 끊자마자 - 누구야? - 어 그 친구 - 아 너는 그 선배가 친구구나? - 아 그게 아니라 (** 어떻게 알았대)

사건 일어나기전, 린신에게 반한 경염이 린신에게 고백했는데 너 임수 친구라 싫어. 하는 거😂 후에 소선생 담당의 린신이란 말 듣고 서로 이렇게 엮이나 하고 생각하는 린신 경염 썸 타~ 수야의 벗은 싫고 소선생 주군은 좋은 거요?

사건 일어나기전, 린신에게 반한 경염이 린신에게 고백했는데 너 임수 친구라 싫어. 하는 거😂 후에 소선생 담당의 린신이란 말 듣고 서로 이렇게 엮이나 하고 생각하는 린신 경염 썸 타~ 수야의 벗은

치인구우?욘 제외 그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생각한 말이다 그래도 방금 고백도 했는데..친구... 절망에 빠진 욱과 아까 멀리서부터 봤을 때부터 둘의 라부라부 분위기를 느꼈는데 친구라니 게다가 저 사람 막내가 자주 가는 레스토랑 셰프잖아!하는 누나들

-우린 친구지? ( 이 말 하면서 친구라서 잘해주나보다 하다가 마사가 고백해서 울어버렸다하필 세미나 뒤풀이 후여서 모두의 놀림거리가 되었다 -마사의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그 자리에서 잘 다독여주고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며

남자친구사겨보긴햇는데 좋아하고그런건없엇다 그냥고백하길래 싫어하는것도아니엿구해서 사겻는데 다른친구랑 뭐가다르지.?같은생각밖에안들길래 금방헤어졋었ㅅ음.. 누구사귀고싶다는생각도안들고 야한거봐도 아무생각이안ㄴ들어 인체의신비를 보는기분은든다

5. 받아본 고백 년에 한 번 꼴로는 있었을 것 같다 방황하던 시절에도 몇 번 있었을 거고 (어어 과거사가 갑자기 늘어난다) 방황하던 시절의 친구라고 생각하던 아이에게 고백을 받았을 것 그 이후로는 연락을 끊고 주를 옮기고 대학 잘 다니면서도 좀 몇번

모든걸 걸어봐도 환승은 아니었으나 애인의 친구랑 사귄다는건 아무래도, 싶은 부분이었다 결국 사귀기도 전에 군대간 전웑우한테서 온 전화에 모든걸 고백해버렸지만 의외로 수화기 너머에서는 괜찮은데 라는 대답이 돌아와서 슩쳘 자기도 모르게 어? 했다

오억번 들어도 감정이입 안되는 노래 꽃길과 친구의 고백. . .

- 형, 좋아해요! 어느 날, 친구의 동생이 고백을 해왔다. 그리포뇨

지금 멜론 1위 친구의 고백인 거 실화..? 왜지...? 정진운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