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좋게 웃으며 머리 쇼미 주노플로 사람
카테고리 없음좋게
"나 말이야? 구제 같은거? 너희말 들어주기... 정도일라나? 별것 없지."
넉살좋게 웃으며 말했다.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그러니까 사장님이 대단하신거죠. 어디서 나오는 체력인지 저도 좀 알려주세요. (넉살 좋게 대꾸한다. 손수건을 꺼내 내미는 시늉으로 장단을 맞추는 것도 잊지 않고.) 한비서님은 잘 지내십니까?
맛있는거 구하는 족족 다 먹여, 직접 만들어서 먹여, 해서 아직도 마르긴 했지만 전보다는 훨씬 건강해 보인다 싶을 정도로 살이 붙었다. 자기는 싫다며 다 지믽 때문이라고 툴툴거렸지만. 지믽은 그럴때마다 자기 덕분인걸 알아줘서 고맙다고 넉살좋게 웃었다.
(마주잡은 손을 흔들어보이며 넉살 좋게 웃어 오는 것에 얌전히 고갯짓을 해보이며) 기다리겠습니다.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끼이익. 녹슨 경첩이 요란하게 문 열림을 알리는데 것보다 훨씬 큰 목소리가 옹이를 반겼다. 안녕하심까 슨배임!! 강단얠임다! 짐 풀다 말고 허겁지겁 일어나서 인사하는 녜리다. 슨배임 이름이...? 하고 넉살좋게 묻는데 웃는 얼굴이 귀엽다. 옹이는 자기
(제 농을 넉살 좋게 받아오며 양 볼을 도톰하게 올려내는 것을 바라보다 고갯짓을 해보였다. 차를 한모금 마시고는) 함께할 간식은 내가 준비하지.
텐도가 대학교 집근처로간거보고싶다...타이치가 가끔 훈련끝나면 텐도네 대학교가서 기다리는데 텐도네 학과사람들이 누구기다리느냐거 막 그러면 타이치가 넉살좋게 받아쳐주다가도 텐도가 나오면 잠시만요 애인이 나왔네요. 하면서
21세기의 자존심을 걸구 그때까지 갈고 닦아야겠네요. (넉살 좋게 뱉곤 부드러운 눈길로 당신을 마주했다.) 물론이죠, 아일라는 내 친구인걸요. 친구를 위해서라면, 그정도는 기다려줘야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아일라.
와서는 넉살좋게 셩우 할머니한테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금새 할머니가 척척 쪼개 준 수박 받아들고 셩우 옆에 앉는거지. 안 심심해요?
-...별로
-어, 반말하네?
-너 나보다 어리잖아.
알고있네요? 내는 모를줄 알았지.
쿨츳 넉살좋게 사귄다는..(?
-아..말 편하게 하세요. 선배님 호칭은 조금 불편해서.
-그럼 셩우형이라고 할까요? 전 그게 좋은데.
-내키는대로 하새요.
-형도 말 놓으세요. 사이 멀어보이잖아.
먼 사이였는대도 넉살좋게 저러는건 셩우에게 퍽 신기한 요깃거리였음.
하하, 여왕님. 눈쌀 찌푸리지 말아요-. (넉살좋게 웃으며 검지로 그의 이마를 톡 건드리고는 그의 손에 체스말을 쥐어주었다.) 그럼요, 잘 알죠. 하지만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도 어쩔 수 없잖아요? 즐겨보는 건 어때요?
저희가 어렵게 모셔 놓고 너무 쎈 질문을 했죠? 넉살좋게 웃어놓고 혹시나 조금 전처럼 잘생긴 얼굴로 빈정거리거나 화를 내지 않을까 했지만 셩우는 여전히 화면을 보고 있었다. 아주,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소년을.
아 들켰군. 너만 알고 있어라. (넉살좋게 말하며 손을 뻗어선 가볍게 당신의 어깨를 툭툭)
어머, 그런 사람이 있어요? (넉살 좋게 눈매를 끌어내리며 주어를 모호히 해 말을 이었다.) 아팠겠네.
칵얌 백발백중 한가득 금붕어 잡는 히나타를 옆에서 손가락빨며 부러워하다가
1) 어이 나도 뽑아죠 보게 (솜사탕사줌)
2) 히나타가 불쌍해서 칵얌 손에 금붕어 쥐어주고 넉살 좋게 솜사탕 뜯어냄
어쨌든 돈으로 물고
안녕하세요~ (넉살좋게 접근!) 반가워요~!
떠돌이생활을 하다보니 짐이 되게 간단했음 캐리어 2개에 700년의 세월을 우겨넣고선 끌고오는데 멀리서 곱슬머리의 소년이 뛰어왔음.
"처음보는 얼굴인데!"
"...?"
"아 이동네 사람이 잘 안와서. 캐리어 같이 옮겨줄까?"
소년은 넉살좋게 이타치의
아아, 그건 조금 귀찮은 일인데-. 재헌이가 방장이 되는건 어때? 내가 팍팍 밀어줄게. 우리 재헌이 미래의 슈퍼스타 아니야. ( 넉살좋게도 네 어깨에 팔을 척, 걸어선 씩, 순박한 웃음. )
(주변을 둘러보던 너와 시선이 마주쳤다) 흐음, 왜 그렇게 두리번거리고 있는걸까 당신은. 혹시 용의자 수색 중? 의심 가는 사람이라도 있어? (넉살좋게 말을 걸며 웃는다)
「하지만 뭐, 여름은 싫을려나」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너는 넉살좋게 속삭였어
아아, 도망친 고양이의 뒤를 쫓아
뛰어들어 버린것은 붉은 등이 켜진 신호등─ #Bot
없었으므로 그것을 늘상 외로움에 시달렸다. 그렇게 수십, 수백년의 시간이 흘렀을까? 산 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 그것이 존재하는 깊은 곳까지 흘러들어온 '인간'이라는 것은 그 깊은 산 속에서 그것이 혼자 산다는 것에 놀라하더니 이내 넉살 좋게도 그것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멱살잡혔는데 넉살좋게 웃는 츠바사 (대웃김포인트) 아니 근데 1학년이 어 3학년 멱살을 키야 이자식 이거이거 크으으으 (궁디팡팡)
이슬이가 웅이 갈구는거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이가 넉살좋게 하하 하니까 넌 이게 재밌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얼굴 낙서 유성매직이라 좀 심각하긴 하다)
밖에서 본거도 우연인데 하면서 넉살좋게 유즈루 끌고 화장품 가게들 옷 가게들 구경갔으면.. 유즈루는 또 잘 어울려줬으면... 아라시가 화장품 여러가지 알려주면 리액션 되게 잘해줄듯.. 둘이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그럼서 학교 얘기도 했으면..
우리가 함께 넘어온 파도가 몇인데에~! 그 정돈 알 수 있지! /빵긋/ 데려다 줄까아~? 난 어차피 망루에 올라가야 하니까! 가는 김에! /뭉친데를 꾸우욱 눌러주면서 호아킨의 뒷통수에다 넉살좋게 뺨을 부비적거린다.
뭐 그정도야- 그래도 맛있는덴 귀신같이 찾아내니 내가 참 편해요. (실은 그다지 느껴질 맛도 없겠지만 넉살좋게 어깨동무를 한다.)
나는 쿠형의 저런 은근한 드라이함이 참 좋은데, 넉살좋게 어울리다가도 필요할 때 냉정해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이 쿠훌린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고대인의 간지인것이다
내일 헬스장에서 인바디부터 잴텐데 지금 넉살좋게 찐만두나 먹고있다..
...먀-
*넉살좋게 울며 다가간다
병갑이는 학교에서도 지원이한테 하듯 넉살 좋게 굴었는데 워낙 공감능력도 좋고 배려도 잘하니까 여자애들하고도 친할듯 병갑이 주위에 많은 여자애들 보면서 강지원 되게 짜증 냇으면 좋겟다
첨엔 그게 병갑이를 좋아해서 하는 질투인줄 몰랏을 듯
초코에몽이랑 또 마이구미는 어때요 훈이 학생? (같이 웃음지으며 넉살좋게 말을 거는)
(책상에 내려 둔 보고서를 보고 몰래 작은 안도를 뱉었다.) 아, 선물 받아서 쟁여 놓았던 커피입니다. 책상에 가득 차서 하나 뜯어봤는데, 향이 좋더라구요. (넉살좋게 웃으며 하나 갖다드릴까요? 물어본다.)
언젠가는 줄 수 있지않을까. 우리 뱀도. (넉살좋게 웃는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해두지. (흠, 고민하는 얼굴을 하더니) 이렇게 맛있는 초콜릿을 만들 줄 아는 머글이라면 나쁘지않을 것 같네.
"아슬아슬하지만 성공하셨네요!"
주인이 넉살좋게 웃으며 가게 안쪽에서 화관을가져와 다이애나의 머리에 씌워주었다. 구경꾼들이 박수를 친다.
꿈꿧ㅅ는ㄴ데 몰래 배 탔는데 중동 가는 거엿고 어쩌다 보니 ㅐ배에 문제가 생겨서 배가 출발을 몬함 그러다 짐꾼 피료해져서 눈치 보다가 넉살좋게 그 짐 올ㅁ기려 했더니 삼십만원 넘게 던져주면서 잘 옮기라 했다
인천 사건 이후로, 이 사람 저 사람 가르키며 '안녕~' 인사 하고, 사람들 반응이 좋으니 넉살 좋게 웃어대며 사람 좋아하는 우리집 3세. 걱정된다. 불신을 가르쳐야 하는가.
우리 9S 이쁘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제 사랑이라구요.
(턱을 괴고 헤실 웃으면서 넉살좋게 말했다.)
치에 그림 실력보단 9S가 너무 이뻐서 못 그릴래야 못 그릴 수가 없는거에요~
청양수산! 틔타는 위대하다~~!!!!
사장님 넉살 좋으셔서 기분 좋게 중자ㅡㅡ!! 중자!! 사들고 식당 이동했다네 핡
내가 그를 응시하지 그는 아무렇지않게 내가 정신을 차릴때까지 택배상자를 들고있었다. 꽤나 크기가 크고 부피가 커서 무게가 나갈것같은데 그냥 넉살좋게 웃으며 내 울음이 그칠때까지 택배상자를 들고있었다. 결국 나는 울음이 다 그치고 나서야 그에게서
오, 사장님. 저는 지금도 눈에 뵈이는게 없는데, 오죽하겠나. (중의적이다. 넉살좋게 가벼운 어조로 말한다.)
은근 슬쩍 넉살좋게 건너편 의자에 앉아서 "제가 원래 낯을 많이 가려요" 라고 말하면서 방긋하고 웃으면서 민형을 쳐다 볼 것 같다. 그때 민형은 뭔데 저거 하는 생각을 하면서 무시하고 정말 다시 목소리를 가다듬고 랩을 할려고 할것 같다.
구데리안네 어머니 놀라긴 했지만 환영해주었고 구데리안을 키운 부모님 답게 안 pc한 발언이 있었지만 카가는 넉살좋게 넘어갔고 손 닦고 오라고 해서 손 씻고 세수하고 왔더니 구데리안이 요리하고있었다 엄마는 슈퍼마켓 경영하러 갔어
1.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2. 카카시를 멍하게 쳐다보다 지각을 한다.
3. 넉살좋게 웃다가 오다가 길 잃었다고 항상 변명한다.
4. 주변사람들이 거짓말임을 안다.
저도 이렇습니다ㅠ
실장님이랑 친하죠?/ 그거 내가 답해야 해요?/ 앞으로도 계속 볼 거 같은데, 알고 지내면 좋죠. 상혁이 넉살 좋게 얘기함. 상혁은 속으로 내가 왜 이러고있지 생각하지만 벌써 입이랑 머리랑 따로 노는 상황임.
예에, 맞습니다! 그 기자요! 아하하, 이거 참 우연이네요. 이런 곳에서 다 만나고~. (어떻게든 넉살 좋게 웃어 넘기면 그냥 빠져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밝게 웃으며 반갑다는 듯 그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우미할멈한테 되도않는 애교 부리면서 뭐 먹으러 가자라던가 어디 몸 안 좋은데 없냐고 물을 때 우미가 넉살 좋게 웃으면서 자기 걱정 해주는거냐면서 토닥거려주면 진짜 좋아죽으려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지치셨나요? (제 무릎에 손을 얹은 자세로 옆에 쭈그려앉아) 저는 팔팔해요! 아하하, 기차도 탔고~ 사람도 잔~뜩 있으니 역시 보통은 피곤하겠죠? (넉살좋게 웃어)
ㅋㅋㅋ두부도 어언 6살.. 덩치는 비슷해졌는데 티크를 좀 귀찮은 꼬마 정도로 여기는것 같아. 티크도 넉살좋게 많이 가서 앵기고.. UㅅU 덕분에 보는사람은 흐뭇하당ㅋㅋㅋ
차세대 패셔니스타 세현씨는 줄무늬 반바지인가요? (느긋하게 걸어와선 넉살좋게 웃어보인다.)
어휴- 마담은 모르는게 없네 진짜. (넉살 좋게 웃어) 할 말이 뭐 있겠어? 가끔씩 잘 사나 보는 거지. (생각에 잠긴 얼굴로 허공 응시해)
그래도 끝나자마자 달려온거니까 딴소리 말고. 지금 어차피 아무도 없잖아? 오랜만에 보는 건데 자기야. (네 팔을 감싸안아 붙고는 넉살좋게 웃었다.) 오늘도 야근?
드려야겠다며 자세를 취하는 그 옆을 지키겠지. 넉살 좋게 넙죽 절을 하는 그 모습에 괜스레 아버지의 눈치를 보게 되는 종엲이다. 표정이 밝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믾엲을 바라봐주고 있음에 한시름 놓겠지.
(일부 생략)
나는 내 최애가 행복한 게 좋다 넉살 좋게 웃고 있는 얼굴부터 반짝반짝 햇살 받고 있는 거 꽃잎들도 같이 춤추면서 흩날리는 거 살살 불어오는 바람에 정돈됐던 머리카락이나 옷가지가 흐트러지는 것까지😌 상상하고 있으면 같이 행복해진다
고집 부리면서도 넉살 좋게 굴거니까요ㅋㅋㅋㅋ 조금 받아 먹는 복숭아 제일 맛난 복숭아일 것 같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반대인데 묘하게 둘 다 잘났고 반짝거리고 형이 챙겨주니까 붙어다니나 싶다가도 동생이 챙겨주기도 하고 하
알고보니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 아주머니 아저씨들한테 인사드리려고 한거였고 넉살좋게 웃으며 결혼한지 얼마 안됐다고 앞으로 저기 빨간지붕 집에서 살건데 오며가며 잘 부탁드린다 얘기하는 테형 덕에 윦기는 따라 어색하게 웃으며 옆에 서있기만 했음.
젓가락만 챙겨들고 자리 옮겨서 원래부터 거기 앉아있었다는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부장님 소맥 말아주며 넉살좋게 주거니 받거니 부장님 대화 받아주고 있는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문득 귀에 들린 말이 있던거.
김대리는 이제 그만줘, 거기까지가 주량이야.
9할이 일코실퍀ㅋㅋㅋㅋㅋㅋㅋ 하.... 왜 저희집 주변은 이벤을 안하죠 저 넉살좋게 주인분이랑 친해질 의향 100퍼잇는데 흑흑따ㅜㅜ 강남까지가서 일코해지해야대는일인가여ㅜㅜ
누가 뭐라고 했냐..? (그의 머리를 툭툭 쓰다듬어주고는 넉살좋게 웃어보인다) 아저씨는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괜찮아. 괜찮아.
(기지개를 쭉 편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손님들, 오늘 하루 괜찮았어요? (넉살 좋게 웃는다.)
우리니까 온거지- 일반적인 사람들이면 보통 버린다고, 그런 수상한 편지-? 뭐- 그래도 이렇게 다함께 만나니까 좋네! 고마워!(아하하 넉살좋게 웃었다)
아니라구요? (네 쪽으로 종종걸음해 다가갔다. 넉살좋게 눈웃음 쳤을까.) 그으럼, 우리 꼬마 친구를 뭐라고 불러드릴까?
(처음 보는 남자의 진지한 얼굴에도 저는 그저 즐거운 표정이였다. 넉살좋게 두리번 거리는 그의 앞으로 다가가서는 쨔아안) 안녕! 내 이름은 헤이화! 학생이죠!
상냥한 사람이라. 뭐 일단은 그랬다고 할까요. ( 하하, 넉살 좋게 웃어 보이고 ) 이름이 뭐예요?
아하하, 정말요? (넉살좋게 웃음 흘렸을까.) 그렇게 봐주어 고마워요, 아가. 근데 난 정말 아가는 해치지 않는 사람이구. (제 손목의 팔찌 매만지고는 고개 살짝 뒤로 젖히다가) 참, 그래. 아가는 이름이 어떻게 되어요?
편하게 말 놓아도 돼요, 그게 편하다면 상관없고 ( 넉살 좋게 웃어 보이고 ) 고등학생 때 엄청 컸거든요.
5. 학교끝나고 네드랑 얘기하면서 걸어나오는데 유난히 시끌벅적한 곳이 있길래 쳐다봤는데 아우디끌고와서 기대고있는 토니랑 눈마주치는 피터
눈마주치고 넉살좋게 'Hey kid! 기다리고 있었다고?'하면서 웃는 토니랑
거추장스러운 짐은 미리 정리 해야지?(넉살좋게 웃어보인다.)
웃으며
그리고 이런 기분으로 어떻게 넉살 좋게 웃으며 이야기할까
¿옆에서 봐줘서 그런걸까? (넉살 좋은 네 웃음에 마주 웃으며 띄워주었다) ¡담에도 부탁하지!
넉이가 폰질하고 있다가 던밀스랑 넉살 한 50년된 노부부 같닼ㅋㅋㅋㅋ이런 말 보고 실실 웃으면서 던이한테 폰 보여주니까 던이도 실실 웃으며 웃기고있네ㅋㅋㅋ 이런 반응 보이면서 자기 다리 위에 앉아있던 넉이 더 꼭 끌어안으면 좋겠다
한 번씩 축하한다는 말을 빙 둘러서 하기도 함 백은 넉살좋게 웃으며 넘기고 옆에 팔짱 낀 여자는 수줍게 웃음 죤은 뒤에서 그 광경을 다 지켜보는데 마음 한 쪽이 뻐근한 건 어쩔 수 없음 남모르게 심장부근을 툭툭치는 죤 사실 이건 누군가 자기에게
넉살 좋다니, 제대로 보셨습니다─ (하핫, 웃으며) 그럼 특별반 기간동안 별탈 없이 지내봅시다!
머리
내 친구 머리 잘랏다고 사진 보여주길래 완전 넉살머리여서 넉살 같다고 했다가 차단 당했어 흑 흑..
주인공의 동창생. 학창시절 회상에서 존재감을 들어낸다. 매일 야자를 튀고 놀러가지만 특유의 넉살과 반짝반짝한 외모와 똑똑한 머리로 교무실의 아이돌. 선생님들의 귀염둥이이다.
저랑 같이 넉살머리할래요?
나 넉살머리 해보고싶은데 머리 기르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흠.. 그 정도 길이에서는 어떻게 길러야 예쁘게 기를 수 있는지 아는 바가 없군요.. 엔젤 선생님도 단발을 해보고 싶다고 하시던데 잘 길러서 다같이 넉살머리 해요 저도 할거임
ㅠㅠㅜㅜㅜ첨에 막막 여잔줄 알아써여ㅠㅠㅠㅠ후 진짜 가사 잘들리고 피부 맨질맨질(?)하셨음. 브이엠씨에 아는 사람이 던밀스랑 넉살밖에없어서 머리로 구분하던 시절,,집가서 폭풍 검색해서 다시 들었다죠 ㅋㅋㅋㅋㅋ
넉살머리야 ..
나 머리 진짜 넉살존임 뭔지알지
내 머리길이 = 넉살존
크린토피아 빼앰~~!~!!
머리 풀고 모자 쓰니까 넉살 같아서 머리 묶음 ㅎㅎㅎ
내가 하고 싶은 머린데 정작 나는 머리 말리면 넉살 된다 ㅜ
넉살머리 맘에 듬ㅎㅎ
넉살머리 푸들같아서 귀여움
아니 넘 빡쵸 요즘 크게 나갈데가 없어서 모자쓰고 다니는데 넉살이랑 머리 길이 똑같아서 완전 넉살닮음ㅋㅋㅋㅋㅋㅋㅋ 개읏기네ㅋㅋㅋㅋㅋ
넉살 ㄹㅇ 뿌까머리 햊ㄷᆞ고십다
아니 이 마의 머리길이... 자꾸 까지는 머리길이..ㅋㅋㅋㅋㅋㅋ 앙 살려조 넉살님 난 머리 기르고싶으니까 머리 잘라조
넉살 머리 이쁘다 어디서했대
넉살 머리 기른 로이킴 닮았어
남자들 머리 긴 거 극혐하는데 넉살 저 머리는 왤케 찰떡이지 넘 귀욥ㅋㅋ
닉 넋되시면 넉살머리해주시기야•• )대체
아니 넉살머리라뇨
넉살 머리카락 관리 되게 잘한다
넉살그리고 지금 이진영씨갛 던밀스씨 머리.. 꼬매신거냐곻ㅎ흫ㅋ흨 물어봐써욬ㅎ흨ㅋㅎ
여기에서 흐느낌
코수라님 저랑 넉살 머리나 하자고요
그렇긴한데.. 저 넉살머리하면 친구 소개 안시켜준대요
넉살 머리 자르면 내가 다 서운할듯
쇼미
쇼미.....
이 암넷아...
왜 넉살 vs 더블케이 구도 만들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자부활전 안하는거 보니 누가봐도 쇼미6 결승전은
넉살 vs 주노플로 아닌가
지금 쇼미더머니 보고 와서 존나 젊은이 뽕이 찼다. 김광석 노래 몰라여! 넉살 짱 존나짱. 힙합짱이긔
........? 넉살 이번 쇼미3차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지금 넉살한테 존나 빠졌음... 내가 쇼미는 항상 챙겨보는데 ㄹㅇ래퍼한테 빠진건 이번이 처음이야 존나 너무 귀엽잖ㅇ아ㅠㅠㅠㅠ
넉살과 아토는 분위기가 닮았음 재치있고 긍정적인 느낌이랄까 그래서 쇼미가 끝나면 둘이 콜라보를 했으면 하는 바람
만약 페노메코 대 아토였다면 난 누가 올라가든 좋으면서도 안타까웠을 것 같아
그냥 에이솔이 내 기준 비호인 걸로
진짜 어이없는게 던밀스는 재미없어졌다고 욕먹고,넉살은 쇼미에서 같은 벌스 썼다고 욕먹었다는 거임..아니 던밀스가 개그맨이냐;;매일 웃겨야 하냐고..욕하는 사람들때문에 던밀스 계속 황넉에서 기죽어가는거 볼때마다 얼마나 마음 아픈데..그리고 넉살이 쇼미에
근데 꼭 쇼미는 예선에 재밌다가 본선 되어갈쯔음 되면 힘빠져서 흥미잃게됨 일단 top10에 우원식 펀치넬로 넉살 해시스완 들어갈거같다
이번주 쇼미 예고편에 타이거jk한테 가사 문워크한 사람 넉살에 제 손목을 겁니다 그 인간밖에 음서
님 랩완전 쩌내요 쇼미 나가 보삼 아니면 언랩이라두 ,, 랩네임은 넉살을 이을 턱살로 ㅅ가자
넉살 쇼미 우승할겁니다
앗 안녕하세요 너건니님! 저도 팔로잉 감사합니다! 🙇💕 요즘 쇼미랑 넉살 노래에 흥미가 많은데 너건니님 트윗 보고 재미와 공감을 느껴 먼저 팔로잉을 걸게 됐어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소통해요 😙🎶
쇼미 이전에는 넉살의 ㄴ은커녕 VMC의 존재조차도 몰랐던 이들이 지금은 누구나 다 작두(넉살 파트만 발췌)를 듣지만, 넉살이라는 거인은 스포트라이트에 짓눌려 짜부라진 채로 평가받는다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넉살 흥해라
#쇼미더 머니
아쇼미더머니봐야되는데아무래도지쳐서못볼듯 #태동아_함께_꽃길걷자 넉살행님쎅씨해죽어넉살랩개좋아넉살제비제다음으로사랑할수도있을것같아
쇼미 여주 넉살
쇼미 왜 자꾸 넉살 신격화하냐
쇼미 최서현 하는데 궂이 계속 넉살 왜 보여주는거지 . .
넉살 우리오빠의 쇼미최애님이시다 ㅋㅌ ㅌㅌㅌㅋㅋㅋㅋㅋ
골님 바뀐 본진 쇼미더머니랍니다 모두 트윗 내려주세요 그분 넉살 최애임
쇼미더머니존잼 블랙나인 넉살 자메즈 ㅇ 해쉬스완 ㅇ 굳
오늘 쇼미.. 넉살 올티 흑구 👍🏻
원재 이제 그만 알약을 버려줘
근데 제2의 비와이급으로 대체 왜 넉살을 꼽은 건지 모르겠다 일반인들이 느끼기에 막 엄청나다고 느낄만한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데 대중들은 넉살이 쩐다 죽여준다 이렇게 느낄까? 하여튼 쇼미 최초 여성 래퍼 우승을 노려보자 넉누나!
우선 여태까지으 쇼미6 최애래퍼들
킬라그램💥 넉살💥흑구 우원재 주노플로
나머지는 이름이 기억이 안남
ㅇ ㄴ 쇼미6 왤케 최서현 분량 안조 싸이퍼 하는데도 넉살만 잡고 그러면 기분 조을거 같냐 족같은 엠넷
넉살 우승하자 쇼미더머니6 넉살 짱
팀 미션 기대합니다ㅜㅜㅜ 우승 해라ㅜㅜㅜ
#넉살 #쇼미더머니6 #랩 #트위터 #랩퍼 #응원 #우승
주노플로
넉살 주노플로 더블케이 3명중에 우승해라 제발
넉살 주노플로 더블케이 응 올티도 조아해 . . 반박불가
이번 시즌은 주노플로 vs 넉살 이다
나는 주노플로랑 넉사류ㅠㅠㅠㅠㅠ 그래도 우승후보들이 다 지코딘팀 오려고 그랬다니까 너무 기분좋아😁😁
주노플로 존나 잘했고 넉살은 말할것도 없고
킬라그램 톤 너무 좋고 플로우 너무 좋고
에이솔 카리스마로 씹었음
올티 올티 정말 잘함 프리스타일 개오져벌임
그와중에 영비새끼 가사 왜저래;
일진새끼가 쳐박혀서 반성이나하지
솔직히 우승은 넉살 주노플로 이 중에 하나일 것 같은데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들은 해쉬 홍원 올티 잘 됐으면 좋겠어
다듀에 넉살 지코딘 행주랑 킬라그램 타이거비지 X 도박 주노플로랑 더블케이
나 너무 욕심이 많아.. 짘딘팀이 원재×한해×넉살×더블케이×올티×해쉬스완×자메즈×킬라그램×흑구×주노플로×행주 였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 나레기 욕심ㅠㅠㅠㅠ
아니다 넉살 덥케 주노플로 다 붙여놓는건 에바고
원재×한해×넉살×올티×해쉬스완×흑구×주노플로ㅠㅠㅠㅠ
JK&비지 -에이솔 매니악 우원재 피타입 블랙나인
지코딘- 영비 올티 킬라그램 행주 해쉬스완
도끼 박재범-주노플로 우디고차일드 네스 더블케이 자메즈
다이나믹듀오 -면도 조우찬 한해 라이노 넉살
넉살.... 주노플로...
웃어
그곳에 가면 우선 모두 가면을 써 가며 늘 서로 가벼운 넉살을 가미한 후 살가운 면을 요구하며 하며 웃어
장상무는 죤데의 쌀쌀맞은 반응을 꿈쩍 않고 웃어 넘겼음
"여행갈 때 가방 하나 정도는 기본이잖아. 배낭 여행 몰라요?"
넉살 좋게 받아치는 장상무에게 죤데가 다시 물었지
"거기 뭐 들었습니까?"
한 눈에 보기에도 장상무의 가방은 늘씬했음 짐작컨대
다음부턴 내가 피터 초콜릿 뺏어먹어버릴 거예요..
어쩜 웃는모습이 이렇게 넉살도 참 좋아.(눈을 흘기다가 피식 웃어버려)
미소가 부드러운 분이시네!(넉살 좋고도, 살갑게 그리 말하고는 실실 웃어보였다.) 애기들 보러온 거예요?
올티
오늘의 환멸
1 이그니토 탈락
2 피타입 합격
3 사라진 한해 올티 콸라 넉살 덥케
헐 저도 넉살도 좋아하고 팬시차일드 페노메코도ㅠㅠㅠ 우디고 차일드도 예선때 반했어요! 희희 그리고 올티는 몇년 전 부터 계속 좋아했구.. 정말 연잎님이랑 너무 잘맞아서 진짜 행복해요💕
ㅋㅋ 넉살 올티 정한해 우원재 팔로한거 존나 귀엽
우원재
우원재 펀치넬로 넉살 페노메코 좋고 나 다듀랑 도박팀 좋고
우원재 매니악 넉살
ㅠㅠㅠㅠㅠㅠㅠㅠ 넉살두 좋구 페노메코도 좋구 우원재는 그냥 몬가 미쳤어
우원재 넉살 오새요! 지코딘 길에 레드카펫을 !
나는 넉살 해쉬스완 우원재 더블케이
웃으면서
- 팬들 원성이 자자하겠는데요~!
이야기하면서 넉살 맞게 서류 딱 목표물이 존 손에서 걷어내는 순간 바로 옆에 있던 셜록이 씩 웃으면서
- 당신 테디베어도 우리 팬이었죠
한다. 테디베어는 며칠 전 죽은 피해자의 방에서 나온 연애편지 애칭이었던 것,,,
넉살좋고 예쁘게 웃던 그 웃음이 아니라 정말 씨이이이익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하스미라고 부르고 (*위장잠입때는 케이토라고만 썼음) 그대가 빠져나갈걸 예상하고 있었어. 생각보다는 좀 늦었지만. 이라고 하면서 케이토 턱
강지원네 아빠랑 병갑이네 부모님이랑 아는 사이엿는데 돌아가시구 가족도 없어서 양아들 삼은거면 좋겟다 (약간 후원느낌) 병갑이는 워낙 성격이 좋으니까 금세 집에 와서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들이랑도 친해지고 그럴듯 헤헤 웃으면서 넉살좋게 간식 받아먹고
넉살
볼캡쓰면 친구가 나 넉살닮았다고 했는데 엥 어디가 닮았지 했는데 닮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