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때가 사람 생각이 생각을 맨날 싶을

때가

준면이 혼자서 1위 수상을 해야 했던 때가 있었다 수상소감할 때 장난치는 멤버도, 묵묵히 서있는 멤버도 없었던 이날, 무대 위의 준면이는 웃었지만 나는 울었다. 너무 미안해서. 그럼에도 가끔씩 이 영상을 본다 다시는

'가끔은 이대로 피터아빠가 피터가 누군지 몰랐으면 좋겠다 생각할때가 있어.' '왜?' '얘마저 같이 데리고 날아가버릴까봐.' '........'

가끔 내가 이룬것들이 너무 커져서 부담스러워 보일 정도가 되는 때가 있어

한 게임을 오래 하면 가끔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의 기억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아 이 맵을 처음 왔을 때는 이런 기분이었는데, 저 막힌 구역을 처음 넘어갔을 때 이런 기분이었는데 같은 것들.

요거트같은 우유류는 믿고 거릅니다. 상한우유맛 근데 그 우유로만든 커리쏘쓰가 가끔 음식속에 짜잔~☆하면서 나타날때가 있는데 그때 마다 한입먹고 그대로 뱉어서 다 버림 요거트푸딩같은거 엄청 좋아해서 먹었는데 한입먹고 버림

5.캐릭터를 진심으로 까는 일은 없지만 놀리거나 드립칠때가 가끔씩 있는거같아요... 그치만 정말로 애정기반이고 보기힘들정도의 말은 절대 안합니다... 슈 쇼타콤...같은 드립....불편한가..?(잘 모르 갯 다

머랄까 음........... 가끔씩 막 우울하고 당장 자살하고 싶고 정리하고 뛰어내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게 어쩌다 한번이라서 병원가기 애매한 그런 느낌

난 가끔 노엘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나갈 때가 있는 거 같아. 그렇지만 그는 내 베스트 프렌드이고,난 그를 굉장히 사랑해.그는 언제나 날 지지해주고 날 위해 있어줘. 그에게 나도 그런 존재이길 바라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니가 바로 그 노래일거야. #정택운 #택운 #레오

가끔 앤오의 취적을 내고 옆에 내 얼굴이 오퍼시티 60퍼 쯤으로 떠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때가 있다

마도츠키가 가끔 제 우주선에 있는 침대에 누워서 잘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몰래 이불을 덮어주곤해요 추워서 감기걸리면 큰일나니까요.

벨져릭 보고 싶어졌어... 벨져님 아주 가끔은 눈앞의 목표를 쫓는 것도,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지칠 때가 있는데 지쳤다는 티는 안 내고, 지친다는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조금... 인생의 허함이나 텅 빈 공

시 쓸때는 음악을 꺼두는 편 가끔은 소음으로 들릴 때가 있다 여러번 껐다 켰다 후회하고

가끔 너무 잘알아보일때가 있는데 반대로 아무것도 몰라보일때도 있어서 심쿵

가끔씩 계정ㅇ엇갈려서 들어가가지구 뜬ㄱㅁ금없는거 알티할때가있는데 쪽팔려죽게써

하지만 이 날개가 생긴 뒤로 전 가끔 제가 아닐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말투나 생김새가 조금 다르고 행동이 특히 다르니 알아서 구별하시길. 아참, 날아다닐 때마다 은빛 가루가 흩날려서 조금 곤란하답니다.

호영이가 러닝도중에 가끔 가슴을 콩콩 두드렸던때가 두번 있었는데 그거 가슴이 너무 아파서 가슴을 쿵쿵 두드렸던거. 상화형 죽고 승연이랑 마지막 대화했던때랑... 다솜이였나? 누구랑 얘기하고 한번 더 두드렸는데

사장님 불면증은 아니고 가끔 잠 못잘 때가 잇어.... 피곤한데 못자... 이온이 기여어 ㅋㅋㅋㅋㅋ전하 완전 츼해서 내동생~~~(-♡- 하고 초콜릿 막 이것저것 사왓을 거 가타(그런데 화이트초콜릿)

가끔 정신 날라갈때가 있는데 꼭 그 다음에는 자잘한 멍자국이 많이 보인다. 의식 없는채로 돌아다니기라도 하는걸까

임시완이 가끔 생판 본적 없는 표정 지을때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 이런 얼굴이 나와요????? 할때가 있다 특히 이 날 무슨 일 있었니 정말??? 토익보고 온 사람이 이렇게 사연있어 질 일이니???

헉 오류나셧나봐여 ...!!! 가끔 저도 배터리 잇는데 방전될때가 잇어서 흑흑 안그래도 요즘 멀티 자체 오류가 심해여..

저도 그렇습니다ㅜㅜ 전 번역기는 필요없지만.. 가끔 문맥 이해를 못할 때가 있어서....... 하아 (._. 존잘밈들은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하신 거지ㅠㅠㅠ 흑흑 도몽님도 일본어 공부 힘내세요😤😤❗️❗️

가끔 사이퍼즈가 너무 망겜이 되어서 난 이러다가 장르고 최애고 탈덕하는게 아닐까 싶을 때가 있는데 루드빅 보이스팩이랑 테마곡 들으면 그래 무슨 개소리헛소리를 하는 것이냐 김벨져야 싶더라.

10.난 가끔...토가미가...나에기랑 뭘 하고 싶은건지 헤아리기 힘들어질 때가 있다..........

8. 요즘은 힐링에 집중하는데, 가끔은 굴리고 싶을 때가 있어서, 조금 고생시키다가 곧 이게 아니지.. 행복한게 좋아.. 하면서 다시 뜯어고치길 몇번을 반복.. 옛날 버릇이 아직 다 안 빠져서.. 그럴 땐

가끔씩 벌집을 건드릴때가 있는데 그땐 마구 달리는게지

내 과거는 암전 그 자체라 가끔 이야기를 하다 보면 길을 잃을 때가 너무 많아 지금처럼 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소아라님에게 주는 지원을 끊어보려고도 노력했지만... 결국 비행섬에서 노닥거리고 계시니...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그저 가끔씩 " 아, 뭔가 해야되겠어요! " 하고 번뜩일때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니까요...

(툭) 가끔은 늦게 자고 일찍 자는 때가 있는거죠. 저는 아직.. 잠이 안 왔어요. 오거나 기절하면 그때 자겠죠..?

가끔보면 프리큐어 한 장르 몰빵에 나머지 것들 곁가지로 파는 내가 조금 손해본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나 가끔 관캐자각하는 ㅂ조건이 )) 관캐가 나에게 관심업다는걸 확인사살당햇을때 (( 일때가 있어서 죽고싶다

* 가끔 멍할때가 있긴한데, 피곤해서 그래. 피곤해서.

가끔심심하면 애니자막도만들어요!! 막장으로만들때가80%정도지만ㅋㅋ Bot_Ketrips

정주행 하다 가끔씩 얀의 뒷목을 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가 언제냐면 바로 이 때다 너나 잘해 이 자식아...(눈물줄줄)

아니 가끔느끼는건데 트위터 쪼ㅑ끔 페북스러울때가있어...왠진나도모름!^-^

가끔 도해를 보면 이성이 제어가 안될때가 있어서 곤란해...

가끔 엄마가 어디서 줏어들은듯한 올바른 자녀 양육/훈육방법 같은것을 나한테 적용하는것이 투명하게 보일때가잇는데 존나 가소롭다 미안하지만.. 엄마 엄마는 오은영선생님이 아니고 나도 이제 그런거 씨알도 않먹히는 나이야 인터넷에서

가끔 내가 감정에 휩쓸려 판단을 잘못하고있는건지 되물어 볼때가 많다. 그리고 늘, 이야기를 꺼낼때면 이유모를 목메임이 속삭인다. 그래서 전달마저 감정적으로 했을까하는 걱정.

시간이 아깝지요... 그쳐? 나는 가끔 아까울 때가 있어..

160423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거야 /유 콜 잇 러브中 #플레디스 #PLEDIS #최민기 #렌

가끔씩 유유백서 보면 차라리 내가 일본어를 알아듣는게 더 정확할때가 있음

페퍼가 가끔 나보고 기계에 미친 사람같다고 질린다는 듯이 말할 때가 있는데. 딱히 그 말을 부정 할 생각은 없어. 맞는 말이잖아. 뭐 정확히는 '기계'에 미친건 아니지만.

가끔 벨이 망토를 벗기려고 할때가 많아. 아무것도 모르면서..

가끔 이렇게 혼잣말하는거, 정말 바보같이 느껴질때가 있어...

어떤 페미니스트들의 매춘 혐오와 트랜스 혐오 너무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하고, 깔려있는 전제들도 비슷해서 가끔 내가 뭘 읽고 있었는지 헷갈릴 때가 있다.(거짓말입니다)

제가 가끔 그렇게 허세를 부릴때가 있습니다...(

토오루 가문도 그럭저럭 부자ㆍㆍ 지금 춤은 셋째 누나가 추고 있다 토오루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가문에 간 적이 한번도 없음. (가끔 연락은 함) 누나가 돈은 붙여주니 생활은 가능하지만 사고 싶은 걸 못 살 때가 있어서 돈을 쪼~금 밝힘

항상 넘치는 사랑속에 허우적대며 살길 바래요🙏 분명 가끔은 혼자있고싶고 눈과 귀 모두 닫고 며칠내내 푹 잠만 자고싶을때가 있겠지만, 원래 얼만큼 사랑을 받는지는 현재보다 미래에서 되돌아봐야 더 와닿는법이니까요😜 지금도행복하길💕

그래서 가끔 그림그릴때 고개 숙이고 한다 내 그림이 부끄러워서 남들한테 보여주기 싫은 것도 있지만 그림이 너무 더럽고 이상하고 내 실력이 한심해서 눈물나올때가 많거든..그냥 울컥함 닥치고 공부할걸 이란 생각밖에 안들고

고추장님은 일편단심인지 아닌지 모르겟쓰니 저도 유리씨랑 잘 되라고 밀어주지는 못하구요 스유를 열심히 밀고잇는데 가끔 추장이님이 불쌍해 질때가 잇고 무한 마라톤....)

6.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방긋 웃으며 말해) 내가 우리 사랑스러운 후배님을 떠나는 일이 있겠어? 떠나더라도 네가 먼저 떠나겠지. (그리고는 네 볼을 살짝 잡으며 장난스레 말해) 변화가 좋아도 가끔은 질릴때가 있는 법이니까? 그리고 너 지금 표정 귀여워-!

가끔, 아주 가끔, 그리운 느낌이 날 때가 있어요. 누구를 그리워하는건지 알 수 없지만... .. 그 때마다 눈물이 쏟아져서 멈출 수 없어요. 어째서일까요.

잘 참아오다가도 가끔 누군가에게 내 슬픔을 티내고 싶을 때가 있다

같으니까ㅇㅁㅇ근데 가끔은 궁금해질 것 같아요 너는 정말 문득 슬퍼 죽겠는 때가 없을까?하고..

가끔 말이지 사과를 원할 땐 도무지 받지 못하고 원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을 땐 또 사과를 받을 때가 있어.

혼자 놀았다했지만 이 덕질하면서 진짜 의지했던 분이 있었는데,,힘들어하던거 보면서도 힘내라는 말이 오히려 그사람한테부담이 될까봐 고맙다 좋아한다는 말 더 못한게 가끔 좀 후회가 될 때가 있다 아마 그 분 있었다면 모두 조금은 더 좋았을지도 모르는데

가끔 저도 모르게 팔로가 풀릴때가 있으나 멘션주시면 바로 다시 팔로할게요S2 #bot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스쳐가는 인연들이 더많습니다 잠깐 스쳐갈 사람들에게 가끔씩 상처를 받을때가 있습니다 날 아프게하고 날 슬프게하고 날 힘들게해도 상처를 받거나 속상해하거나 미워하지마세요 때가되면 어차피 내인생에

앜ㅋㅋㅋㅋㅋ 구쵸... 가끔 이런 소박한 식단이 너무 행복할때가있어요(? ㅋㅋㅋㅋㅋ 멪님도 어서 식사를...!!!

.가끔 하루가 빼먹고 멘션을 스루할때가있는데.. 그럴땐 다시보내주세요!

.......가끔은 그때가 생각나. 너와 내가 칼을 겨누던 그 때. 참 끔찍하지만 어쩌면 그 시절 덕분에 지금 내가 널 더 사랑 할 수 있는지도 모르지.

너는 가끔 나를 너무 맹목적으로 믿어줄때가 있어.

*그러고 보니 노자키군 가끔 엉망이 돼서 학교에 올 때가 있었는데 그게 마감일 때문이었구나

마음은 가끔 마법보다 대단할때가 있어.

가끔, 책을 많이 읽는 그아이가 존경스러워질때가 있어... 나도 얼른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정진해야하는데─...

맛있는거 먹을때는 가끔 조절 못하고 먹을때가 많거든요~.. (빙수 뇸뇸) 음..? 그렇게까지 사주시진 않아도 괜찮아요! 너무 먹으면.. 안되기도 하고... (끄덕)

때가 있어요. 가끔씩 보면, 풋풋했던 그 때가 떠올라서 좋은 거 같아요... ㅠㅠ.... 지나칠수도 있는데 이렇게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나 새벽만 되면 가끈 로티랑 타비가 정말 보기 싫을 때가 가끔 있다?

가끔 이 세상은 어떤 공상 보다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있어뮤.

가끔 카페인이 지나치게 잘 받을 때가 있는데 그때가 어제였나 봅니다. 하하........*마른세수*

사람

집에 사람이 자주없어서 가끔 밖에 두고가시는데 그러믄 누가 가져갈거같고.... 생각해보니까 민현이구.. 그래서 일케 되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롤은.. 이상한 사람들이 가끔 보여서 걱정이에요 ;0

가끔 택시에 대한 공포 얘기하면 꼭 힘들고 어려운 기사님들을 욕한다며 나대는 사람들 나오는데 그 때마다 저 사람 생각남. 내가 되게 힘든 사람 사정 몰라주는 매정한 사람이라는 듯이 쳐다보며 돈을 꺼내던....ㅡㅡ

션은 그런 콜이 신기할 것 같음 저런 사람이었구나 싶을 듯 콜은 그래도 낯 많이 가리니까 아직 어색한 션이 좀 불편한데 가끔 친구들이랑 있다가 웃긴 이야기 나오면 웃다가 아 진짜 웃기지 않아? 하고 션 툭툭 치고 자기가 흠칫 놀랄 것 같음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뭐가 힘든지 뭐가 기대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가끔 쓸쓸하다. 내가 그런 관계를 하나도 맺지 못한 것은 내 책임이지만. 하지만 설령 애인이 있을 때라도 어쩐지 다들 내 일 이야기

이 계약의 감각이 사람을 연결해주는 무척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든다. 계약서에 함부로 서명해서는 안 되듯,감정의 계약도 쉽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일단 하면 지킬 의무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행동으로 나의 의리를 보여준다.인간이 가끔 아름다운 이유.

가끔 라이브챗 보면 이런 도구 쓰는 사람 많다 막 사람들이 팁 보내줄 때마다 자극 주는 것도 있던데..움찔 움찔거리니까 사람들은 신나서 계속 팁 보내고 그럼 찍는 사람은 계속되는 자극 때문에 죽어나고ㅋㅋㅋㅋ

나 가끔 앤캐 사람이 맞나 이런ㄴ 생각함

가끔 상처받으면 더 성장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대부분은 그렇지않단다. 대체로 앙금을 남기고 좀스럽게 되어버리지.

지금도 가끔 본다... 꿈빛 파티시엘도 보고ㅠ 감딸기 존예 양갈래가 그러케 잘어울리는 사람 첨 봄

누군가가 죽으면 다른 사람의 기억에는 그 사람이 죽었을 때의 나이로 영원히 남는 거 너무 찌통이고 그래.... 그래서 가끔은 오이카와가 죽고 나서 19살의 오이카와를 못 잊는 우시지마가 보고 싶어... (흐릿)

스2를 꾸준히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스2에 완전히 적응된 나로선 이제와서 스1 경기에서 재미를 찾기는 썩 쉽지않다. 템포도 느리고 전략전술도 이제 다 똑같고. 가끔씩 나오는 우와! 하는 전략들은 스2에서는 이미 일상화 된 수준의 것들.

그건 아니고, 가끔 아이돌 사진을 들고 와서 제작의뢰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있었어. 누굴 법정으로 보내려고. (쯧, 하고는 고개를 저었다)

일주일째 이불하고 한 몸 된 냴 때문에 온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거 쓰라고 하면 고민없이 이불 쓸 수 있는 사람 됨. 가끔 내가 하다하다 이불한테... 하면서 현타 오는데 다시 이불 꽉 끌어안는 냴 보면 눈 삼각형으로 변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나인하트는 약해보이지 않는척하는 약한사람이다. 근데 또 가끔 보면 조물주도 후려칠 입을 가지고 아무것도 안하는걸 보니 강해보이지 않는척하는 강한사람같기도 하다... 대체 왜...

신이 없다고 하는 저이지만, 가끔은 궁금합니다. 신이 정말로 있었는지. 그 시대의 사람들만 알겠지만, 다 허구의 이야기일 수도 있으니까요.

태용은 가끔(이 아니라 자주) 인간이 아닌 것 같다 뭔가 요정이랄까.. 모르겠어 현실에 존재 할 수 없는 것만 같은 사람이야 좋아한다구

전 제가 오빠팬이라는게 자랑스러워요:) 내가 이런사람의 팬이구나, 가끔 새삼스럽게 자랑스러워요 ''

원래 고등학교 다닐때 습관때문에 6시에 깨서 폰보고 아 6시네 하고 자서 7시에 깨고 가끔 악몽꾸고 일어나면 늘 4시엿던 습관이 점점 악몽이 꾸는 횟수가 늘다가 이젠 1시간마다 깨버려서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버리더라

처음에는 그냥 아 이번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또 생겼구나. 대충 생각하면서 넘어갔는데 이게 좀 오래 지났는데도 안 변하는 거지. 특히 요즘엔 같이 공부하자는 말에도 미리 잡아놓은 약속이 있다면서 가끔 하교도 먼저 해버리는 댸히에 뭔가 이상한 걸 느끼겠지

누구나 다 외롭다고, 그쯤은 이미 알고 있지만 마음이 작아지는 외로운 밤이면, 사람들은 모두 즐겁고 분주하고 신나 보인다. 빈 마음은 오직 마음으로만, 사람으로 채울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가끔은 사무치게 외롭다.

7. This is Love- 슈퍼주니어 슞우분들 거르는 사람들 가끔잇던데 숨겨진 띵곡이 을매나 많은지 아시나요..? 특히 디스이즈러브 려욱님 보컬 사랑훼요 그냥 넘 스윗하거 조아요

난 가끔 내가 덜컥 죽을까 봐 겁나 죽고 싶다고 말했을 때 죽지 말라는 대답만 자동응답기처럼 내놓는 사람을 만나야겠다 내가 없으면 안 된다거나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거나 그런 쓸데없는 말 안 하는 사람을 죽은 듯 오래오래

거참 가끔씩 사람이 웃길수도 있고~,,

나 제천 사람임 제천알아? 충북제천? 가끔 교과서에 우리나라 저수지 중 하나로 "의림지" 나오고 그리고 문학에서 메밀꽃 어쩌고에서 제천 나오잖아 제천에서 5일장열렸나 주인공이 태어났나 어쨌든

영화 짤? 트레이싱.. 저는 가끔 박사님이 윌한정 망충해지는게 보고싶은사람

가끔 얘네가 말을 할 줄 알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완전 때마침 택운씨가 나타나서... 아 절대로 사람이에요. 확실하게 해야돼요. 얘네한테 할말 못할 말 너무 많이 했어요. 사람한텐 못할 말이에요? 그럴걸요. 취소할게요. 나 고양이 맞아요.

사실 "일코"라는건 - 덕후라는게 쪽팔려서 (X) - 니들이 내 사람에 대해 함부로 떠드는게 싫어서 (O) 인데 가끔 매글들은 뭔가 착각하는거 같다. 누군가를 조건없이 사랑한다는건 굉장히 멋있는 일인데.. 그 감정도 모르면

세나랑 같이 앞으로 돌진하다가 가끔 레오 다치는 일 많아서 세나 인상찌푸리는 일 자주있엇음 좋겟구 레오 어딘가로 잠시 여행간다ㅎ할때 위에사람들한테 말 안하구 세나한테만 말해두고 가버려서 세나가 이래저래 둘러서 말하구,,,

하면 이쁜형아,멋진누나)누나형아들! 나 준수동생이야! 아직 날 잘모르는 누나형아들은 한번 팔로해봐 후회하지않게해줄테니까 그리고 나어려운사람아니야 막들이대줘!!!가끔 막 칭얼칭얼대도 잘받아쳐야되...♥?

잠을 잘 때, 가끔씩 불을 끄고 빛을 가리는 커튼을 보아요. 분명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커튼이 살랑이는 건 보여요. 당신도 내겐 그런 사람인 듯해요. 어두워서 헤매고 있을 때, 내 앞에서 흔들어주는 그 손을 나는 기억해요.

박찬욱감독님 진짜 존경.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최대한으로 배려해주면서 그 만큼의 작품을 뽑아낸다. 가끔 교수님도 그렇고 감독은 자기 멋대로 자기 성질대로 해야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오니까...신경쓰지말고 니 맘대로 하라는데 사실 성격상 그러지도

토시로 인생최애인 사람입니다~ 드림도 파구요,,! 음... 그렇습니다 가끔 이런 ㄴ낙서도 해요 흐흡,,.. 아무거나 흔적 주심 찾아갈게요 아리가토,,

사...사실 저도... 나 나도 쓰다듬을 거야! ㅠㅠㅠ 흠. 흠... 가끔 귀여운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 주는 건 사람들을 놀래 주기에 아주 충분하죠.

친구는 그랬다. 너와 나는 참 닮은 것 같아. 날카로워서 잘라낼때 잘라낼 줄 아는 사람인데 가끔 예외로 유한 부분이 하나 생긴다고 근데 그게 너무나도 유해져서 문제라고. 그래서 수긍했어.

그래도, 가끔은. 생각날 때마다 관람차를 보러 가기도 해. 용건은 확실히 달라. 신념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무엇보다, 여름엔 안 가니까 오해는 마.

맞아! 가끔씩 별 것 아닌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좋은 능력이라고 생각해. (밝게 웃으며) 하얀비도 그렇게 생각해주니 기쁘네! 하얀비는 능력이 뭐야?

향로때문에 잔나가 갑자기 확 떳는데 ㄹㅇ 잔나 하는 사람들이 하면 너무 빡세서 잔나 벤 하고 싶어짐 진짜....쓰레쉬나 자야 상대할 줄 몰라서 자야 벤 하는데 잔나벤도 가끔씩 삘이 꽃히면 하는데 ㄹㅇ 안 죽으니까 상대할때 진짜 거슬림 안 죽어 ㄹㅇ;;

조현수도 나름 라인이 있었다. 끼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 제 사람이 되겠다 하는 애들한테는 좀 덜 까칠하게 굴고 가끔 밥도 먹고 그랬다. 영근은 대답 안해줄게 뻔해서 걔들한테 오늘 한재호 어디 갔냐 물으니 선착장이란다.

-사실 낚시에 재주가 없음 그래서 그냥 다른사람이 낚은거 사다 요리함 -레브한텐 비밀임 -가끔 레브가 다른데로 일나가면 정원앞 벤치에 앉아서 멍때림(광합ㅅ) -의외로 밭에 뭐 심고 재배하는거 좋아함 -목소리가 남자치곤 좀 높은편

가끔 왼쪽 갈비뼈가 졸라 아픈데 아플때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담의 갈비뼈를 뺐다고오 진짜 빼야 될 사람 난데에 내 허리 통뼈 이대론 아 아 안돼 웃지마라 진짜 진지하다고오 하는 노래생각나서 개웃김ㅋㅋㅋㅋ

만년설산에 또다른 사람이 살고 있지 가끔은 '그'를 보러 다니곤해

근데 나도 민선언니나 머 서울사람들이랑 전화할때 사투리 좀 덜쓰는편임 그리고 가끔 서울말도 섞어쓰는거같다고 생각

히 - 언어 - 모든 세계의 사람이나 동물까지 대화가 가능함 주로 정보 캐낼때 쓰이기 때문에 뒤에서 브리핑을 많이 하심 카 - 불 본래 그 날개 속성 가지고 있어서 비행도 가능 일정 손에 쥐고 있는 물건에 불을 붙일 수 있다 가끔 불 뿜을 수 있음

전 가끔 모르는 사람 팔로 걸때도 있어요

그랬구나 난 현님이 밝은사람이 아니였어도 지금이랑 똑같았을거야 주위생각도 좋지만 가끔은 나한테라도 털어놔도 괜찮으니까 지금까지 힘든거 많았을텐데 밝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현님😊

(가끔 사람이 동반자살하고 그러지.)

자기 전에 이거 보고 자야지.. 보면서도 진짜 많이 울었고 가끔씩 가사 생각하면서도 .. 현장에서도 운 사람이 많았다던. 사실 단순히 사랑 노래 가사로만 들리지 않아서 '나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로 시작하던 순간부터

(가끔 탐님 보일때마다 갤털하는 사람)

이름 경수에 동생들 좋아하는거 너무 경수인거 빼박이라 트위터에서 아는 사람 만날까봐 가끔은 쫄리더라

이 계약의 감각이 사람을 연결해주는 무척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든다. 계약서에 함부로 서명해서는 안 되듯,감정의 계약도 쉽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일단 하면 지킬 의무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행동으로 나의 의리를 보여준

꿈을 이뤘고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직업을 가졌지만, 가끔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여러분의 큰 사랑이 저에게 큰 에너지가 됬고, 지금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걸어간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장현승 , 현승오빠

늦잠자는 언니랑 나는 아빠 쉬는날만 되면 죽을맛이다....엄마도 깨우긴 하지만 가끔이고 엄마도 같이 늦잠자서ㅋㅋㅋㅋㅋㅋ아ㅏ이고 잠좀 잡시다 사람이 방학인데 그럴수도 있지 (넋부랑

아니 우리 죄인이잖아 (가끔 내용물도 헷갈리던 사람)

넘햇네 아무리 머구가 시러도 딴사람한테까지 •• 눈씻고 찾아봐도 자연적인 예쁜곳이 없어요 가끔 가다 걍 인테리어 잘돼잇고 장식 막해놓은 카페ㅜㅜ 그런거 예쁜거 끝이지 재미두 없구...

뭐하고 사는지, 요즘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스치듯 지나가는 일상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 나는 늘 그렇듯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지만 당신의 오늘에 공감하고, 또 가끔은 위로받고 있다.

어색함이 매력인 도균오빠. 세상어디에 어색함이 매력인사람이 또있겠어요ㅎㅎ 스토리아 만날때도 가끔 어색하지만 누구보다 스토리아 생각하는거 알아요. 그니까 그 어색함 쭉 가지고 우리 만수무강하는 가수 & 팬덤 되요~ 항상 응원할께요♥

가끔은 난 왜 게임을 좋아하는 것 뿐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내 주변 사람들은 전부 초 일류인데, 나는 그저 모난 돌멩이인 것 같아서.

가끔 내 계정 팔로만 하고 아무 멘션도 안 주는 사람들 있는데 뭔지 모르겠다... 맞팔 원하면 멘션을 주던가 대뜸 팔로만 걸면 누군지 내가 어떻게 알어...

오토바이나 자전거는 안된다고 했으니 스케이트보드는 되려나. 안되겠지.. 응.. 그치만 재밌는데... 큰 쿠션 좋아. 나는 사람 배 위에서 자는 거 좋아하는데 이제는 엄마가 나를 버티지 못한다.(사실 어릴때도 좀) 가끔 쿠션위에서 잔다. 짱 좋아..

가끔씩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이창준이 남긴 편지라도 보는 날에는 퇴근후 포장마차에서 소주 마시겠지 잔은 늘 두 잔. 제 앞에 먹지도 못할 사람 잔에 술을 따르고 자기도 입에 털어넣겠지 꼭 그렇게 자신의 눈 앞에서 죽어야만 했을까 어떻게 잊으라고.

편하기도 편하고 전체적인 RDPS 자체도 폭눈폭쐐가 더 높다고 하잖아요. 그동안 그렇게 휘도보다 폭눈폭쐐가 낫다고 연구글 돌았는데 아직도 꿋꿋하게 휘도넣는 사람들 있고 그래 가끔 휘도를 넣을 순 있어 근데 정말 가끔이지 그건(드러누움

인간관계에 유난히 힘들어 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남들보다 이해심이 많다는 거다. 이 사람 저사람 다 이해하려 혼자 노력하다보면 사람인데 지친다. 가끔 내 기분과 내 위주로 상황을 받아들이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아님 말구

ㅋㅋㅋㅋㅋ 구독계들 너무 귀여워... 가끔 팔로우 했다고 알림 오는 거 보면 구독계 ㄹㅇ 센스있게 만든 사람들 가끔 있는데 너무 ㅋㅋㅋㅋ귀엽고 웃겨서 좋아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한 마디로 할아버지랑 엮이면 체이스 공략 실패로 돌아간다 (잘레절레) 오빠는.... 집안에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 정말 정말 정말 예뻐서 가끔 오빠 공략하는 사람도 있다 (???) 오빠 공략은 히든 엔딩 뜰 것 같네...

가끔 오락실 가는 사람 입니다 요즘은 갈 시간이 없네요 #AIM

호곡 그래도 넘 늦게 주무시진 마시기,,,!(이사람이 할말은 아님) 괜찮슘니다 같은 자세로 있다보니까 가끔 땡기더라구요,,,! 베베님도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기,,,,!

가끔 메르시는 구하지 못한사람도 많을텐데 영웅취급받구 천사취급받구 그러는거에 대해 어떤생각할까 생각해봤는데 메르시는 그냥 그런거 미련두기보다 당장 다른사람 더 구할것같다. 그러다 칭찬받으면 웃으며 넘기고 다시 당직

가끔 대화하다가 말이 아닌 그 사람을 듣는 아니 관찰하는 일이 생긴다. 미안, 당신의 이야기에 집중하지 않아서. 하지만 이 경우, 상대를 더 이해하게 되는것 같다. 말이 전하는 내용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가끔은 좀 너무 속상해서 형서가 알아도 모르는 척해 줬으면 싶을 때도 있었다 ㅋㅋㅋㅋㅋ 말할 수 있는 기회 생길 때마다 반성하고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데 진짜 그것만큼 씹스러운 게 어디 있어 애가 뭘 잘못했다고 ㅋㅋ

강원도를 차멀미때문에 기차타고 감. 근데 중요한건 기차도 가끔 멀미한다는거임. 이번주에 휴가가는데 기차 안에 향수 거의 한 통을 뿌린 듯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냄새에 예민한데.

원래 내 세상에 있던 것 처럼, 오래되고 정들어 소중한 것 처럼 느껴지다가도 가끔은 꿈같은 느낌을 받는다. 생각지도 못했던,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삶 안으로 들어와있는 것이 비현실적이게 느껴질때도 있다.

가끔 앞뒤 생각없이 그냥 다 말해버리는 사람이 되면 무슨기분일까 ? 하며 그래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다

타자칠때속으로말하면서치는버릇있는데 가끔할망구망구방구처럼말할때있아사 그기그대로쳐지면 뭐랴능겨 어짜뜬 그런게있는데 말로설명을못항께 답답시랍네 알사람들른알탠디 답답해뒤지겄어 에효

널 아는 많은 사람들 가끔씩 들리는 안부 여전히 날 숨 멎게 만드는 얘기들　「사랑하다」

가끔 내 옆에서 괜찮을거야 진정해. 라고 말해줄 사람 필요하다. 나는 왜 이렇게 불안이 많을까.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그런지 모르겠다. 저는 예전에 방학중에 서울대로 2주동안 연수들으러 갈때 불안해서 남친이랑 두번이나 연수원

그러다가 가끔 이 세상의 누구도 아닌 가상의 사람을 떠올린다 그 사람은 언제나 나와 같이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옛날 만화를 보고 횡설수설 글을 쓴다 그리고 그 글은 언제나 나와 반대 의견이어서 우린 자주 깊은 대화를 나눈다

케이님은 실력이 안정적 (??) 균일(????)해서구런거 아닌가유ㅠㅠㅠㅠㅠ 저는 가끔 제글씨가 딪펜 처음 쓰는 사람 같아보여요

아아~ 귀여운 아그네스 말이군요. 무척 어려보이지만, 그래뵈도 20대 아가씨랍니다? 사람들이 자길 보고 미성년자인 줄 안다고 한탄하는 걸 가끔 들었어요. 후훗.

(결국 이름은 안 알려주네, 하고 잠시 힝 했다.) 음... 아뇨, 혼혈 가문일 거예요. 아마두요. 순혈이라고 하는 사람도 가끔 있는데요, 저희 집은 그런 걸 별로 신경 안 쓰거든요...

돌이켜보니 내가 그때도 끌림을 느꼈던건데 마음이 닫혀있어서 몰랐던건지도 몰라 ㅜㅜ 지금두 i린이랑 na연 너무 좋은데 그냥 예쁘고 마음도 예뻐서 좋아하는건데 가끔가끔 묘해... 좀모르겟다ㅜ 꼭 정체화 해야되나 싶지만 관련해서 나서고싶은사람으로서 스스로

가끔 햇살이더러 "우리애보단 안예쁘지만..." 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집 개를 보고 시야에서 사라지면 나한테 "쟤는 왜저렇게 살이쪘어요?","왜저렇게 털이 없지? 쟤 포메 맞아요?" 뭐 등등 다른 집 애를 까는 듯한 발

"그녀석 사람들에게 엄청 진절했어요 근대 문재라면....가끔 급히 흥분하거나 자해를 했다는게 약간 무서웠지만"노숙자A

근데 그 하나모토가 그렇게 극찬을 하는 하라다는 대체... 뭐하는인간인가 솔직히 리카 주위사람들이 다같이 하라다 칭찬할때 아니 왜!!! 우리 하나모토교수님은 칭찬안해줘여!!!!! 이런 느낌이었는데 가끔씩 회상씬에서 하라다 나올때마다 이건 인간의 그릇이

나 솔직히 가끔 쇼미 심사위원(?)들 보면서 아.. 과연 저 사람들이 지원자들보다 잘할까 의구심 갖던 시절 있었는데 지금 진심으로 반성함 ㅎ

크리스~ 이제부터..가끔이라도 널 지켜보는일 조차 없을거야~! 뭐 그렇다고 눈하나 깜짝 안하겠지만~! 굳이 말하자면..너를 남자사람 친구로나마 여겼던..너와나의 인간적인 관계 아닌 관계를..완전 깔끔하게 털어버렸다~! 그런뜻? 더는 할말없으니 그럼..

원랜 연애 중에도 가끔 다른 사람이랑 자는 일 있었는데 황이랑 우리 사귀는 거야 새끼손가락 걸고 도장 꿍 하듯이 연애 시작한 후로 다른 사람이랑 잘 생각이 별로 안 든다 아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사랑인가... 생각하다가 소름 돋아버리는 최

가끔 사람을 죽이긴 해도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절대 이어지지 않을 만한 두 사람이 엮일 일이 생길 것임. 어느 밤에 쩨 처소에서 누운 쩨한테 울음소리 같은 게 들릴 거고 그게 왜인지 모르게 애처로워서 홀린 듯이 울음소리 낸 사람 찾는다 그건 뻔하고 뻔하게 렍기일 거임 렍기가 미친 척 하니까 가끔

저 가끔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수 있어여... #네아붓

ㅋㅋ ㅋ ㅋㅋ 나진자 모르는사람이랑 싫어하는사람 이어주는ㄱ차이가 머무 심해서 가끔 편파신고당하가바 좀 걱정대 🤓

피겨선수 X 남고딩 을 녤윙으로 보고싶다.. 녤은 유명한 피겨선수임 녤이 뜨기 전까지는 남자피겨란 가끔씩 뉴스에 뜨는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여자피겨만큼 없었다 하지만 녤이 계속 세계대회에서 상을 받으면서부터 남자피겨에

가끔 진짜 땀냄새 심한 사람가까이에 가게되면

나 가끔. . . 수역 탑텀 둘다 잘하고싶어서. . . . ... . . 관계 구해볼까 하는 생각도 한다. . . 리버스 가능한 사람으로. . 오너공개없이. . . 걍 배우는사이. . .(ㅋㅋ

기억하지 않아도 가끔 생각나는 사람이 되길 어디에 있든 누구를 만나든 항상 사랑받는 사람이기를 -김재식(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중에서- #대현연수

권호씨요? 괜찮은 사람이죠. 놀리는 재미가 있는 사람이에요. 퍼디씨랑 그렇게 알콩달콩하는거보면 가끔 부럽기도하고.. 공식 부부같다고 해야하나.

10. 뱀의 저주는 자신이 원하는 욕망에 따라 힘이 달라지는데 어린 사월랑은 자신의 목에 칼을 들이미는 사람들을 손에 피를 안 묻히고 죽이기 위해 저주의 힘을 택했다. 가끔씩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한다.

호크아이는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가끔 지나치게 솔직한 면도 있지만..

아쿠타가와 인상 더럽게 생긴애 이게 첫인상이엿는데 예상대로... 성격드.. 아니야 가끔 사람을 죽잍뿐이지 나뿐애는아냐~!!

최애시나 자기시 챙겨줬음 하눈 사람 멘션남겨조라 (๑)؂(๑)۶ 가끔 까먹거나 사정으로 못 챙기는 일도 많다는걸 주의해조,,, #자트

가끔 멍하니 벽 보고 앉아서 구치소에서 재호와 보낸 삼여 년을 다시 생각하는 현수... 재호 죽인 뒤에는 엄마 그렇게 만든 사람을 내가, 라는 죄책감도 분노도 없을 것 같다 그냥 그때는 행복했던 것 같다고 흐리게 생각할 뿐

가끔

가끔 모텔에서 에어컨 틀고 누워서 TV보면서 수다떠는 데이트가 그리울 계절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