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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세는 EXO 종은 세의 엑소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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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는

울리는 전화를 가지고 방밖으로 나가는 세에 종은 마냥 그가 걱정되었지. 그리고 거실로 나온 세는 한 손으로 마른 세수를 하고는 끈질기게 울리는 전화를 받았지. "새훈이니?" 받자마자 들리는 여전히 차가운 여자의 목소리에 네 라며 짧게 대답라는 세.
"다름이 아니고 정확히 한달 뒤에 네 결혼식이 있다." 그리고 여전히 통보하듯 말하는 그녀의 말에 세는 어이가 없어 허 하며 어이없는 웃음을 뱉었고 다짜고짜 결혼을 하라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을대로 없었지. 그녀는 늘 이런식이였거든. 자신이 뭐라도
족히 1시간은 자는 세였지만 그날따라 잠이 빨리 깬 세는 옆에서 자고 있을 친구를 바라봤지만 친구는 온데간데 없었고 화장실을 갔나 싶어 거실로 나온 세는 경악할만한 장면을 목격했지. 거실로 통해져 있는 안방 사이로 보이는 나체의 어머니와 허리를
물론 세가 작품으로 성공할때마다 세의 어머니는 세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했지만 그에 세는 제발 이거나 먹고 떨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바로바로 돈을 보냈지. 근데 이제와서는 결혼까지하라는 어머니의 말에 세는 그 동안의 보낸 돈들이 쓸모 없었구나라고
어처구니 없는 얘기를 당당하게 하는 그녀에 세는 정말 상식밖에 있는 여자구나라고 생각하며 지끈되는 머리를 세게 한 움큼 잡았지. "그럼 다른 변호사를 꼬시세요. 왜 저에게 이런 질 낮은 부탁을 하세요?" "이미 네 아버지가 너도 알 정도의 변호사를
그때 마치 짜기라도 한듯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세는 들고 있는 핸드폰을 바닥에 수직으로 던져버렸지. 핸드폰은 액정이 부서지다 못해 파편으로 거실바닥 곳곳에 튀었고 이미 화가 날때까지 난 세는 거친 숨을 몰아 내쉬며 화를 식히기에 바빴지. 하지만 눈치
푹 숙였지만 이내 날이 서 자신의 이름을 처음으로 부르며 들어가라는 세의 말에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었지. "김종읜, 들어가라고 어서." 종이 머뭇거리며 들어가지 못하자 세는 살짝 화내는 투로 얘기했고 그제서야 종은 다시 방으로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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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저 오메가랑 살고 있던거였어? 우리집은 집안 대대로 알파집ㅇ" "야." 순순히 들어가는 종에 1차적으로 안심한 세는 뭐라 나불거리고 있는 여자의 말을 끊었지. "너 그 역겨운 향수냄새나 지우고 말해. 그리고 너랑 결혼? 웃기시네.
에 세는 콧방귀를 뀌고는 현관문을 열어 그대로 그여자를 밀어버렸지. "어디에 제보를 하든 마음대로 해. 그딴거에 관심 없으니까." 그리고는 어버버 거리며 자신을 노려보는 여자를 보고는 바로 문을 닫아버리는 세. 쾅 닫힌 문 뒤에서 그 여자가 욕을
해댔지만 반응 없는 세에 지쳐 돌아 갔는지 문 밖은 곧 조용해졌지. 그리고 방에 들어가 있는 종이 걱정되었는지 바로 방으로 뛰어가 문을 여는 세. 종은 침대에 웅크려 앉아 눈물과 콧물이 범벅된 얼굴로 세를 바라봤고 세는 그 모습에 심장이 쿵 내려앉았지
그리고 곧바로 세가 달려가 웅크리고 있는 종을 안으려하자 종은 벌벌 떨며 세의 손길을 피했지. 그에 사고회로가 정지된 세는 종의 두 손목을 잡아 침대에 눕혔고 도리질을 치며 발버둥 치는 종의 몸 위로 올라갔고 종은 이런 세가 무서운듯 울기 시작했지.
가지고 있을지 예상이 가는 세는 그대로 몸을 눕혀 종을 세게 끌어 안았고 종은 그런 세에 발버둥치며 울고불며 놔 달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그럴때마다 세는 종을 더 세게 끌어 안았지.이내 곧 종은 발버둥 치는것을 멈추고는 울다가 지쳤는지 잠에 들어버렸고
다음 날 세죵들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서 해장하러 간다ㅋㅋㅋ사실 세는 종에게 미안해서 머릿속은 엉망진창인데 콩나물국밥 후르륵 마시는 종에 아무렇지 않은척. 그래서 평소와 같이 국밥 한그릇하고 안녕하고 헤어짐. 물론 종도 세가 마냥 편한것도 아니였음
말투 자체가 날이 서 버린채로 누구 애냐고 물어봄ㅠ 그에 전화 넘어로 들리는 니 애라며 화내는 종의 목소리에 세는 머릿속이 복잡해짐. 세가 아무리 생각해도 임신할 여지는 없었거든. 그래서 일단은 회사였기에 종보고 이따 얘기하자며 전화기를 꺼버림.

탕비실에서 전화를 받고 있던 세는 전화기를 탁자에 내려놓고 두 손으로 마른세수를 연신 해댐. 지금 자신의 아이를 가진 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가 제일 문제인 세. 종이 이렇게 화내며 나오는걸 보면 일단 종의 뱃속에 있는 아이는 제 아이가 맞는거같아
세는 퇴근시간이 되자마자 먼저 가보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남. 부서팀장인 세가 급하게 자리를 뜨자 사원들도 오랜만에 칼퇴라며 들뜨기도 했음ㅋㅋ그럼 뭐해 세는 이미 머릿속에 종만이 가득해서 그런것도 모르고 카페로 뛰어가기에 바빴음. 골목을 지나 나가니
보이는 카페창가에 고개를 괴고 있는 종을 발견한 세. 뛰어온 나머지 헉헉 차는 숨을 후하고 내뱉고 아무렇지 않은척 카페로 들어갔지. 띠링 하는 카페 위 벨이 세를 반겼지만 세는 재빠르게 종을 찾아 종에게 감. 평온하게 딸기스무디를 쪼옥 빨며 밖을 보고
않게 얘기하는 종에 세는 그게 뭔소리라면서 주먹을 꽉 쥐고 언성을 높여 화를 냄. 종은 그거에 깜짝 놀라 왜 갑자기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냐면서 귀를 막고 세를 째려 봤음. 세는 당연히 종의 말에 어이가 없는 상태. 여태동안 자신의 애라면서 말할땐
넌 나 사랑하지 않자나..하면서 작게 말하고는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결혼하는거 싫다고 세에게 진지하게 말함. 세는 이런 종의 말에 완전 어이가 가출. 하지만 자신이 종에게 여태동안 어떤 마음을 가졌었는지 종은 알 턱이 없었기 때문에 그럴거라며
대뜸 난 너 사랑한다면서 고백하는 세. 그에 눈이 동그랗게 될거같았던 종은 예상과 다르게 덤덤하게 발목 안 잡을테니까 억지로 안그래도 된다며 씁쓸하게 말하고는 먼저 간다며 자리를 뜸. 남겨진 세는 그저 답답한 속만 연신 쳐댈뿐이였음....
다음날 아침. 꽤 시끄러운 바깥 소리에 인상을 찌푸리며 일어나는 종. 세의 방 안에는 세는 없었고 오로지 종만이 세의 침대 위에 눕혀져 있었지. 아직 따뜻한 옆자리의 온기에 종은 자신의 눈이 땡땡 부은것도 모르고 이불 밖으로 나와 거실로 향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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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지 전략을 세우며 밤을 보냈지. 아침 시간이 되자 세는 자고 있는 종에게 이불을 더 덮어주고는 거실에 나와 세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지. 딱 이때 종이 깨서 거실로 나온거고. 아무튼 세는 오랜만에 아버지에게 전화해 이혼소송은 뭐 어떻게 된거냐
면서 얘기를 꺼냈고 세의 아버지는 네 어머니가 먼저 이혼을 하자며 얘기를 꺼냈고 너도 네 애미가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 알지 않냐며 이참에 그 여자를 제대로 쳐낼거라고 말했지. 그에 세는 잠시 고민하듯 하더니 이내 말을 꺼냈지.
그에 걸려들었다는 웃음을 짓고는 대신 조건이 있다고 하는 세. 그 조건은 다름 아닌 제주도에 있는 땅을 달라는거였지. 세의 아버지가 교수이기도 했지만 집안도 넉넉하다 못해 흘러넘치는 정도였기에 제주도에 펜션같이 만들어 놓은 집이 있었지. 세는 그걸
노렸고. 한참 수화기 넘어가 조용하더니 이내 알겠다라고 말하는 세의 아버지. 재판만 성공한다면 그 땅 전부를 네 이름을 돌리겠다며 약속까지 했지. 세는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고는 한가지를 더 부탁했지. 아침부터 정말 그 여자가 매스컴에 일러 받치기라도
나왔지. 그리고 종에게 터벅터벅 걸어가 이제 일어났냐며 아무렇지 않게 묻자 자신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더니 와락 자신을 안아오는 종에 세는 적지 않게 당황했지. 손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몰라 허공을 매만졌고 갑자기 왜이러냐며 종을 타일렀지.
세는 무릎까지 꿇은채 종을 끌어안아 울기에 바빴고 종은 여태동안 감정을 숨기며 살았을 세를 따뜻하게 끌어안아 세가 다 울 수 있도록 세를 보듬어줬지. 비록 만난지는 한 달밖에 안 된 사이였지만 지금은 그 어떤 오래된 연인보다 절실해 보이는 두 사람.
"지금 분명 수업시간일텐데, 여기서 뭐 하는거지?" 세는 들고온 화학교과서랑 갖가지 화학용품을 내려놓으며 종에게 물었지. 그러자 종은 지루해서 나왔다며 다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답변했지.그리고 그제서야 세는 꽤 색스럽게 웃고 있는 종을 바라보고

못했지. "앗..흐읏..! 나 선샌님..쌤꺼...!" 계속되는 추삽질에 참지 못한 종은 무심하게 플라스크만 흔들어대는 세를 보며 말했고 여전히 세는 무심한 표정으로 "내꺼 뭐. 제대로 말해."라며 스퍼트를 더했지. 갑자기 빨라진 스피드에 고통에 찬
신음을 내지르며 말하는 종. "아흑..! 하앙..읏! 쌤꺼..조닌이한..읏..테 넣어주세여어..제바을...하읏!" 여전히 쌤꺼 쌤꺼만 해대는 종에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세는 터질거 같은 자신의 것에 후하고 한숨을 내뱉곤 플라스크를 단번에 빼냈지.
플라스크보다 두꺼운 세의 것에 종의 그곳은 한껏 세의 것을 꽉 물어댔지. 촘촘하게 물어오는 그곳에 세는 고개를 젖히고는 탄식을 내뱉었고 귀ㄷㅜ만 남겨두고 기둥을 쓱 빼내고는 다시 한방에 팡하고 박았지. 꽤 악취미적인 세의 행동에 종은 고통에 가득찬
"아응..! 거기 말구우..쌔애앰...윽!.." 여전히 다른 곳만을 찔러대는 세에 종은 칭얼대며 세의 허벅지에 엉덩이를 더 밀착시켰지. "거기,말고,뭐,제대로,말하,라니까." 세는 종의 양쪽 다리를 잡고는 박을때마다 끊어 말했지.
흐느끼며 거친 숨을 뱉어냈고 세는 종의 내부를 느끼며 천천히 자신의 것을 빼냈지. 그리고 같이 딸려오는 정애ㄱ을 종의 안쪽으로 밀어 넣으며 꽉 다물고 있으라고 말하는 세.
있던 종은 갑자기 지는 그림자에 위를 올려다 봄. 숨은 정리했는지 헉헉 대지는 않았지만 이마에 맺힌 땀방울들이 뛰어왔다는것을 증명하고 있어 피식 웃는 종. 세는 종이 지금 웃거나 말거나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음 일단 종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언제고 다른 사람을 만나보겠다며 말하는 종에 심지어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표정에 더 화가 났던 세. 종은 그럼 나보고 어쩌라며 세에게 따졌고 세는 당연히 나랑 결혼해야지!라면서 바로 종에게 대답함. 그러자 조금씩 어두워지는 종의 표정. 그리고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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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이씽의 두 번째 비트가 나온 기념으로 EXO - Monster(ver.yixing) 2 를 만들었습니다 ㅇ3ㅇ♥ 38초 정도로 ver 1은 무거운 분위기였다면 이번에는 좀 발랄발랄 해서 넘 새로운 느낌.. 여전히 이씽은 천재입
170708 #SMTownLIVEinSEOUL #EXO #종대 #CHEN #MONSTER 금발크리핑을찍어써... 세상만세ㅠ
EXO MV 1억 VIEW ✔중독 ✔으르렁 ✔CALL ME BABY ✔MONSTER ✔늑대와 미녀
도저히 어제 인스타 이씽 비트를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이번에는... 엑소 몬스터를 이씽 비트로..... 티저처럼...... EXO - Monster(ver.yixing) 쯤 되려나요...,..
2017 08 06 21:00 한터 실시간차트 #엑소  #exo #thewarEXO        K 7,07x C 12x total 700,27x 70
170222 가온 시상식 EXO - Monster (D.O. Focus) 짧지만 이번 몬스터 넘 멋져서 올리고 싶어서 결국 후다닥 편집을 해봤습니당!!!😍😍😤😤넘 멋있다 ㅠㅠ 👇🏻유투브는 여기👇🏻
EXO - monster cover 인코딩 도와준 세라상 고마워용 💓 마감 전에 목 풀기용으로 연습해 본 곡 믹스 연습 해봤어요!

🎶박지훈추천곡🎶 임세준 - 오늘은 가지마 개코 - 휑하다 마크툽 - Marry Me EXO - Monster (Rock Ver.) 크러쉬 - Beautiful (드라마 도깨비ost) 하울의 움직이는성ost - 인생의 회전목마
힝 좀 더 힘을 내야 한다!!! #exo #kokobop #thewarexo #엑소
하띵하띵 WE CAN DO IT EXO-L!!!!!
오늘로써 음악방송 100회 1위 달성 ㅠㅠㅠㅠㅠㅠㅠㅠ 기념으로 지금까지 수상내역 정리 🙆🏻💜 #EXO #엑소 #KoKoBop #TheWarEXO #KOKOBOP9thwin
🔔 EXO - 늑대와 미녀(Wolf) 1억뷰 달성 17.07.11 21:20 중독 - 으르렁 - CALL ME BABY - MONSTER 에 이어 5번째로 1억뷰를 이어갑니다. #EXO #엑소
우리 2억 들인 해시태그 #EXO #exo #엑소 #TheWarEXO #KOKOBOP 이거 쓸 수 있는 시간이 25시간 15분 남은 거 알고 있나요,,,,,,,,,(주륵
아~~~~~멈 이쁘자냐💕💕😍😍 #exo #kokobop #EXO #엑소 #theware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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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오세훈💕 #exo #kokobop #thewarexo #엑소 #EXO
아~~~~~~오세훈이 최고얌!! #exo #kokobop #thewarexo #엑소 #EXO
앙콘날 난장으로 찍어서 못 올렸던...;;; 아주 살짝만...;; 공개 ...;;#exo #kokobop #thewarexo #엑소 #EXO
일분남았디 ㅠㅠ #exo #kokobop #thewarexo #엑소 #EXO
안녕 #exo #kokobop #thewarexo #엑소 #EXO
되네요?? #exo #kokobop #thewarexo #엑소 #EXO
#EXO #Kokobop #thewarexo Extrañaré este emoji la verdad ㅠㅡㅠ

#코코밥힘내자 #kokobop #exo #엑소 우리 스밍 열심히 돌려요~~ 아자아자!!! 에리들 아자아자!!
지금 이대로 아름답기만 해 YEAH YEAH #엑소 #EXO #KoKoBop #엠카포토
EXO-L 3주년❤ #엑소 #EXO #엑소#EXOL
마지막이겠네 ㅠㅠ #exo #kokobop #thewarexo #엑소 #EXO
오늘까지인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 #exo #kokobop #thewarexo #엑소 #세후나보고싶다
스밍 잘 돌아가고 있다!! 젭알 새벽에 꺼지지말자!! ㅠㅠ #exo #kokobop #thewarexo #엑소


종은

않았음. 그래서 바로 초록창에 속이 더부룩하고 어쩌고 저쩌고 자신의 상태를 질문으로 달았고 그에 달리는 답변들을 보고 종은 기겁함. 왜냐 다 님 임신인듯? 뭐야 병원가봐요 이런 질문이였기 때뭉...종 곧바로 나가서 임테기 사와서 체크해본다.

Monster 세는 EXO 종은 세의 엑소 세가 ggbye_

제발제발 한줄 나와라라는 종의 바램과는 달리 두 줄이 나오는 임테기. 종의 심장은 철렁 내려앉음. 분명 콘둄도 쓰고 힛싸도 아니였는데 애가 어떻게 생기냐구...더군다나 애아빠는 빼박 자기 부랄친구인 세였으니까 앞길이 막막했음. 그리고 종은 흡연을 좀
김종읜씨 들어오세요라는 말에 종은 긴장한채 임태기가 잘못된거겠지라는 희망의 끈을 가지고 검사를 함. 하지만 임신 3주차라는 의사에 말에 그 희망의 끈이 끊어져버림; 다행히 애기는 잘 자리잡고 있는데 앞으로 흡연이나 음주를 더 하면 애기가 기형이
될거라며 말하는 의사에 종은 고개를 끄덕임. 산부인과에서 나온 종은 패닉상태. 우선 이걸 세에게 말해야하느냐가 문제였고 형들이 알게 된다면 감당할 수 없는 후폭풍이 몰려올게 뻔했음. 그래도 일단은 세가 알아야할거 같아 세에게 전화를 거는 종.
얼마지니지 않아 누구애인데. 라고 날이선 말투로 물어보는 세. 그에 종은 어이가 없어 당연히 니 애지 왜 말투가 그따구냐라고 화를 냄. 그러자 또 전화 넘어가 조용하더니 이내 세가 만나서 얘기하자며 뚝 끊어버림. 종은 뚝 끊긴 전화에다가 욕짓거리를
그래서 휴대폰을 켜 종에게 회사 끝나고 7시에 사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만나자고 문자를 보냄. 종은 그 아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할 지가 궁금해지는 세였음. 자신은 종에게 약간의 사심을 품고 있었지만 종은 모르잖아. 혹여나 종이 애를 지운다고 할까
암튼 시간을 흐르고 흘러 7시가 됨. 종은 프리랜서같은 직업이라서 먼저 카페에 가서 세를 기다리고 있었음. 평소 즐겨먹는 커피들도 마저하고 딸기스무디를 시켜 쪼옥 빨면서 퇴근시간때라 바쁜 밖을 쳐다보는 종. 오늘 하루 고민에 빠져 제대로 일하지 못한
제일 중요했지. 그래서 바로 종의 맞음편 자리에 앉아 얘기를 꺼냄. 애기는 몇주고 진짜 내 아이가 맞는지 조심스럽게 물었음. 종은 아직도 의심하는 세가 살짝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아이는 3주가 되었다며 얘기를 함. 그리고 아까부터 왜 계속 의심하냐며

여전히 풀리지 않았고 종이 허하고 웃으면서 통화기록이랑 갤러리마저 보여줌. 통화기록에는 세와 형들이 다였고 갤러리애도 세와 찍거나 외주업체에 보낼것들만 있었들만 가득차 있었음. 그러자 세의 표정이 조금씩 풀려갔고 종은 이제 됐냐면서 핸드폰을
다행히 거실로 나오니 전화를 받고 있는 세의 모습이 보이자 종은 후하고 안심했지. 세가 자신을 버리고 도망이라도 갔을까봐 걱정이 되었던 종이였기에. 마치 자신의 이런 모습이 욕심을 부리는거 같았지만 이미 주인과 종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진
종에게 터벅터벅 걸어갔지. "어떻게 해달라고." 이내 종의 다리 사이로 몸을 넣어 종과 밀착시키며 묻는 세. 그리고 종은 부끄럽지도 않으면서 최대한 수줍은 사람처럼 그걸 꼭 말해야지 아냐며 몸을 배배 꼬았지.
뱉어내며 세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같이 흔들렸지. 확실히 성감대만 노려서 박아지니 금방 몸을 떨며 사정해버린 종. 그에 세도 마지막으로 힘껏 쿵 박고는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힌채 깊숙한 안쪽에 사정해버렸지. 갑자기 안쪽에 들어차는 따뜻한 액체에 종은
"네 입으로 제대로 말해." 하지만 냉정한 말투로 자신을 노려보듯 하는 세에 종은 부끄러운척을 그만하고는 세의 목 뒤로 손깍지를 껴 얼굴을 밀착시키고 말했지 "나 사랑해줘, 쌤." 그리고 거침 없이 바로 맞물리는 두 입술.


세의

이번엔 어떤 대단한 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까지 팔려고 하는거보니 잘 안 넘어오시나봐요?" 살짝 화가난듯 격양된 말투였지만 또박또박 할 얘기는 다하는 세였지. 남들이 보는 세의 어머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였지만 세가 보기에 세의 어머니는
흔들어대며 신음을 뱉고 있는 세의 단짝친구. 그 날 이후로 세는 그 친구를 없는 사람 취급했고 가끔 집에 들어오는 어머니를 벌레보듯 쳐다봤지. 그리고 20살이 되자마자 그 끔찍한 집에서 나와 자취를 하게 되었고 어머니와의 연락도 끊어버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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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벌리며 막는 꽤 강단한 세에도 여자는 아랑곳 하지 않고 흐음하며 세의 얼굴을 살폈고 세의 집에서 나는 종의 냄새에 인상을 찌푸렸지. "뭐야. 이 천박한 오메가 냄새는?" 팔짱을 끼고 한 손으로 코를 천박하게 막는 여자에 설마하며 뒤를 바라보는
어떤 계획으로 여기까지 찾아온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몇년후에도 죽을때까지 너랑 다시 볼 일 없으니까 당장 눈 앞에서 꺼져." 냉정하고 강단한 세의 말에 여자는 주춤했지만 곧 페이스를 찾아 메스컴에 오메가랑 살고 있다는 제보를 할거라고 협박하는 여자
"저가튼..흐으..더러운 애..는 주인님하고 어울리지..않아요..." 자신을 응시한채 울먹이는 종의 말에 세의 심장은 떨어지다 못해 곤두박질 쳤고 머리는 띵 해져 왔지. 그 더럽고 하찮은 여자의 말을 들은 종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마음을
평소에는 짧던 통화음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손톱을 앙 물고는 잘근잘근거렸음. 그리고 이내 여보세요?라고 물어오는 세의 목소리에 아까 있던 긴장이라고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담담하게 나 임신했어. 라고 말하는 종. 그리고 곧 바로 이어지는 침묵.
한달동안 종이 했던일들을 나열해서 말함. 외주 일때문에 거의 2주일을 집에서 나가지 못한건 형들이 알거고 논다쳐도 너랑 논게 다라면서 카카x 택시 기록도 보여줌. 확실히 카카x 택시 기록이 찍힌 날은 다 자신이랑 논 날이였음. 그래도 세의 표정은
자체부터가 커다란 욕심이였기에 이왕 부리는 욕심을 더 내보자라고 다짐한 종. 거실에 있는 검정색 가죽쇼파 앞에 서서 기댄 세의 표정은 조금은 심각해보였지. 거기에다 살짝 충혈된 눈과 내려온 다크써클까지. 마치 밤을 꼬박 세운 사람 모습을 하고 있는 세
"제가 이혼소송 도와드릴게요. 아버지편 증인으로 서면 이길 확률이 높아요." 사실 세의 아버지도 일에 정신이 팔려 세를 못 챙겨준거는 어머니와 같았기에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세의 아버지는 너가 나에게 이렇게 해줘도 되는거냐라면서 조심스레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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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지 몇몇의 기자가 세의 집 앞에 찾아와 있었거든. 대부분은 그냥 잔챙이 기자들이였지만 아무리 잔챙이더라도 그 자잘한것들이 모이면 언젠가는 골피 아파질게 분명했지. 그래서 세의 아버지께 이것까지만 손 좀 써달라고 부탁하는 세. 세의 아버지는 이런
그리고 그런 세를 여전히 슬픈 눈으로 바라본채 입을 여는 종. "슬프면 울어도 돼요. 참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종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세의 입은 그게 무슨소리냐면서 반박했지만 입과는 다르게 세의 눈에서는 벌써 투명한 눈물이 흐르고 있었지.
바지와 드로즈만 살짝 내린채 자신의 것을 꺼내 매만지고는 꿈뻑대는 종의 그곳에 팡하고 박아버렸지. 얇고 차가운 플라스크 기둥과는 다르게 갑자기 들어오는 단단하고 길쭉한 세의 것에 앙!하고 소리를 내지르는 종. 플라스크와 핸드크림으로 어느정도 넓혀놨지만
문제는 자신에게도 타격이 오는거였기에 흔쾌히 알겠다고 했지. 그리고 이혼재판 날짜를 알려주고는 그때 보자며 전화를 끊는 세의 아버지. 참 정 없는건 어머니나 아버지나 다 똑같아 고개를 위로 젖히고는 집전화를 내려 놓고 바람 빠지는 웃음을 짓는 세.


엑소

생일이라고 옹기종기 모여 생일축하 불러주는 가수 엑소뿐이다 정말
#9월호 #9월생일 #방탄소년단 #정국 #레드벨벳 #조이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블락비 #지코 #송중기 #엑소 #첸 #트와이스 #나연 #블락비 #태일 #투표 결과 1,2위 #생축광고
엑소와 케이크

Monster 세는 EXO 종은 세의 엑소 세가 __YaengNii_

오늘부로 진정한 래퍼는 엑소 찬열뿐
고척돔이 그 유명한 그거 아닌가 야구보다 엑소 콘서트를 먼저 했다는 곳
📌 엑소 일억뷰 돌파 1. 중독 ( 160506 ) 2. 으르렁 ( 160520 ) 3. Call Me Baby ( 160823 ) 4. Monster ( 170206 ) 5. 늑대와미녀 ( 170711 )


종의

세도 종이 자는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안고 있던 팔을 풀어 종의 위에서 내려왔지. 그리고 그 옆에 손을 머리에 받치고 누워 땀 범벅이 된 종의 머릿결을 정리해주며 곤히 자고 있는 종을 바라보았지. "니니야 우리 도망갈까?" 라는 씁쓸한 말과 함께.
없어 보이는 종에 세도 다시 종을 친구로 보기위해 노력함. 근데 결과는 종의 임신. 당연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세였지. 종과 결혼을 하라면 좀 생각은 해봐야겠지만 할 의사는 있었음. 물론 아이도 자신의 아이라면 키울 자신도 있었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지. 그리고 그런 세를 보며 더 세게 꼬옥 끌어 안아주는 종. 종이 자신의 눈빛에서 봤다는 슬픔이 이런거였구나라..고 생각하며 종의 어깨에 기대어 소리까지 내며 구슬프게 우는 세. 마치 5살 어린애가 잃어버린 엄마를 찾은것처럼
갑자기 빠지는 물체에 종의 그곳은 아쉬운듯 뻐끔뻐끔 움직이기에 바빴고 종도 마찬가지로 갑자기 휑 해진 그곳에 거친 숨을 내뱉으며 부르르 떨었지.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세가 책상에 종을 눕히고는 종의 양 쪽 다리를 양어깨 위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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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으흣..! 쌤꺼 더 깊게..깊게..읏..!" 그리고 안에 가득 싸줘..라는 종의 마지막 말에 그제서야 입꼬리를 올려 씨익 웃는 세. 그리고 종이 느끼는 곳들만 노려 연신 박아댔지. 종도 그에 만족하듯 황홀한 표정을 지은채 들뜬 신음을


워너원

맞아 진영이가 최고야👍🏻👍🏻 #WANNAONE #워너원 #배진영
저때 상황 설명을 잠깐 하자면, 애기 얼굴에 문화충격먹고 "잘생겼어요!!"x510 했더니 뿌끄러워하는 3월의 아가 진영이에요💦💦 #워너원 #wannaone #배진영 #배배
봄날의 소년 #WANNAONE #워너원 #배진영
d-day our monster rookie debut!! 우리 워너원들 😭😭
Wanna One | 1st MINI ALBUM '1X1=1(TO BE ONE)' 8월 7일! 오늘 오후 6시, 워너원의 꿈이 시작되는 순간을 함께 해주세요! 2017. 08. 07 18:00 Release #Wann
from ordinary trainees to monster rookies ٩(ˊᗜˋ*)و! congrats on debuting our boys ♡ 우리 하고 시픈 거 다 하자! #워너원데뷔_에너제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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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7 preview #배진영 데뷔했대.... #워너원 #에너제틱
100% 새로운 시작 #라이관린 #WannaOne #워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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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7 워너원 쇼콘 워너원 뉴스 1부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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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뉴스 1부 vcr 옹성우 하성운 미쳤냐고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개웃겨 ㅋㄱㅋㅋㄱㅋㄲㅋㅋㅋ
170807 워너원 쇼콘 하성운 엔딩멘트 성운아 오늘 눈에한없이 담을수있어서 너무행복했고 우리이제 행복할일만남았다,그치? 오늘 하성운의 처음을 함께해서 너무벅찼고, 너의 마지막까지 함께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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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7 워너원 데뷔 쇼콘 성우야 데뷔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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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7 #워너원 #쇼케이스콘 프리뷰 #옹성우 정말 진짜 리얼 대박 헐 성우가 데뷔했옹 #WANNAONE_170807 #워너원_데뷔축하해 #워너원의_찬란한_꿈을_응원해
170807 #워너원 데뷔 쇼콘 #옹성우 넘 예쁘고 아련하게 위에 계신 팬들 전부 둘러보곤 활짝 웃는 성우..💘 #워너원의_찬란한_꿈을_응원해 #WannaOneDebutDay #워너원_데뷔_축하해 #WANNAO
170807 #배진영 #잘생겼다 진영이는 왼쪽오른쪽 앞모습옆모습 다 잘생겼지...? #워너원 #에너제틱 #TOBEONE
으아아아아아아 #박우진 19살오빠박우진 ㅠㅠㅠㅠㅠㅠ 옆얼굴 내가좋아해. 마이크 쥔 손 내가조아해. 머리카락 하나하나 다 조아해ㅐㅐㅐㅐ ㅠㅠㅠ #우진 #parkwoojin #워너원_데뷔_축하해
170807 워너원 쇼콘 #박우진 #parkwoojin 우진이가 워너원으로 데뷔를 한 기쁜 날 많이 많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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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for bts #BTSBBMAs 내 가사처럼 맨날 그런 식 - Rap Monster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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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탄소년단 정국 = JEON JUNGKOOK 12일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 KIM NAMJOON / RAP MONSTER V o t e m n o s 2! Usem outras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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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생일 축하 Jongkok & rap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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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NAMJOON ∝ 94.09.12 ↢ ⋏૱type A | RAPTER ∑⨦ ★ Rapper ∦ Rap Monster ★ ° 방탄소년단 °
➳ NamJoon ; 남준 (RAP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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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셋!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입니다 Rap monster is the cutest leader in the world💗💕


종이

✨WINGS FINALL CONCE 나눔공지✨ 소량이기에 +FOLLOW 확인합니다 ! 종이 재질이구 그냥 다 받아가셨으면 좋겠어요 ,, 도안 예쁘잖아 ㅠ ㅁ ㅠ 과 같이 나눔합니다!
봐 급 두려워진 세. 이미 누구 애인지는 관심이 없어져 오로지 종이 어떤 마음인지 궁금한 세였지. 그리고 그 애가 자기애가 아니더라도 왠지 종과 결혼해 그 애를 키울 수 있을거 같기도 했고.
" ! " ( 금안이 옆의 눈 10개의 일반 괴물인형이 ' 누운-- 눈...? 눈... ' 이라고 중얼거리면서 은안이 던진 종이봉투를 받아 정중히 금안이에게 내민다. ) " 너 끝까지 그럴거야? "


세가

웃으며 인사하는 한 여자. 그리고 세가 뭐라 말하기 전에 현관으로 들어와 신발을 벗고 집으로 들어가려는 여자를 막는 세. "난 내 어머니가 뭐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와 결혼할 생각은 눈꼽,아니 먼지만큼도 없어. 그러니 나가."


자신의

상대방이 꺼낸 말을 스을쩍 무시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더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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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윙크 ] 미치진 말고 꼭 정신차려서 약의 효과가 어땟는지 말해줘야해-? " ( 대놓고 자신의 부하를 인체실험사용하듯 대하는 대범함을 보인다 )


핫샷

170806 부안 도깨비 빛축제 [preview] 뭐가 미안해 고맙기만한걸😜 #HOTSHOT #핫샷 #노태현 #태현
180806 부안 도깨비 빛 음악 대축제 땐 스 신 동 #노태현 #핫샷 #HOTSHOT
기억 사라지기전에 쓰는 부안 핫샷 후기타래
170806 #부안 도깨비 빛 축제 덩킨도나스가봤나~ #핫샷 #hotshot #김문규 #최준혁
170806 부안 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노태현 그녀석 노래시키고 발로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샷 #미드나잇썬 #노태현
170807 #부안 도깨비 빛축제 문규 - 제가 공카를 맨날 보잖아요 근데 차를 대절해서~ 원하시던 영상✨☺️👍🏻 #핫샷 #hotshot #윤산 #고호정 #최준혁 #노태현 #김문규 #사랑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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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7 부안행사 핫샷 노태현 - Midnight sun 직캠 #핫샷 #노태현 #노태현직캠 포인트,,, 시작부분에 태현 이번주 많이 힘들었지? 52초쯤 신나서 댄스ㅠㅠㅠ흑 풀영상👉
170806 부안 도깨비 빛 축제 이겁니다 준혁이 솔로할때 태현이가 문 뒤에서 빼꼼 호응 유도한거 #핫샷 #hotshot #노태현 #최준혁
아무도 관심없으시겠지만ㅠ갤러리보다가 그나마 잘나온걸 찾아서..2015년도 핫샷..입니다..제 폰카실력최악이지만 봐주세욥..힝
원년팬, 유입팬이라는 말 조차 이제 싫다 쨋든 나도 데뷔전부터 응원했지만 프듀보고 팬된분들 처음봤을때 난 항상 고맙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우리애들 좋아해주고 핫샷까지 좋아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데... 제발
180806 부안 도깨비 빛 음악 대축제 미드나잇 썬 프리뷰 4k라 용량이 커서 나머지는 내일 올릴게요 #노태현 #핫샷 #HOTSHOT
170806 부안행사 핫샷 티모 공카를 맨날 보잖아여 태현 네 티모 근데 차를 ... 대절해.. 대흥분해서 이것밖에 못찍었어... 차대절일화 풀로 찍으신분 있나요... 발견하면 태그해주세요 흐윽흑규ㅠㅠㅠ
그놈의 핫샷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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