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쓰는 일기를 쓰고 이름 키티 악동뮤지션

쓰는

달에 쓰는 일기 넘좋다 요즘 피곤하다는 핑계로 글씨로 적는 일기장이 방치되고있어서... 가볍게 쓰기 좋은것같다

고민말할사람이 없어서 달에쓰는 일기장 깔았담 ㅋㅋㅌㅌㅋㅌㅌㅋㅋㅋ 서러워라 ,,

그리고 워쓰는 삭제를 안합니다(트위터는 나의일기장

그리고 엄청 뿌듯해하면서 일기장에 그거 쓰는 제피랭

님들 어멋날보다가 알았는데 버논이도 이거 쓴다면서요..? 저랑 똑같은거 쓴다해서 개놀람; 이거 진짜 좋은 다이어리에요 일기장같은건데 요래요래 하루에 하나씩 질문있는.. 옆에 년도 쓰고 답 쓰는방식이에요 되게 재밌음! 어느날 어

가끔 쓰는 일기장이야. 여긴.

둠은 그에 엄청난 충격을 받음.. 우리엄마가 나를 감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져서는 내가 쓰는 일기장과 그림에 최순실 청와대급 보안을 했음 일기장을 주기적으로 찢어서 버리고 그림을 전혀 있을것 같지 않은곳에 숨겨두고 혼자 가끔 꺼내보다가

이런 식으로 뭔가 꾸준히 하는 거 하고 싶은데 ;ㅅ; 일기 쓸까 하는데 트위터가 내 일기장이라서 쓸게 없음 휴 그렇다고 해서 글 쓰고 싶냐? 매학기마다 쓰는게 글인데???? 내가 거기다가 왜 자발적으로 더 써???

파일은 많이 달아 맨질맨질해져있다. 자주 꺼내봤던 것 같다. 파일을 다시 꽂아둔다. 다시 주변의 책을 살핀다. 일기장이라고 적힌 책이 한권 있다. 자주 쓰는 것 같진 않아보인다. 그 옆으론 앨범이 꽂혀있다.

아 좋다 그래도 일기장에 쓰는건 좀 부족했고 퓨후흐

[소년이 돌아와서 울지도 모른다. 아마 일기장으로 쓰는듯한 공책인듯 하다. 날짜가 불규칙하다. 가장 오래된 일기는 소년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이다. 읽어볼까?]

하나씩 떼어 쓰는 벚꽃잎 테이프🌸🌸🌸 마치, 어릴 적, 길거리에서 주운 꽃을 일기장 사이에 넣어 말리던 그런 기분이 드는 테이프에요. 벚꽃 시즌이 다가오는데, 저와 함께 봄의 선물을 받아보실 분들을 구해봅니다! 자세한

엥 그런 건 키티일기장에다가만 쓰는 거 아닌가요 당황슬업네요ㅇㅅㅇ;;

(기티씨는,, 하야오 오라버님이 쓰는 일기장의 주인,,(날조))

일기장 욕트쓰는곳

뭔가 일상을 쓰다가 당신이 없는데 일기를 쓰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지?하고 일기장이 심하게 훼손되어있다.

그러다가..... 일기장이 메모장이나 마찬가지 구성이고 별로 기능이 없네; 연동도 안되고;;; 보기 편하게 캘린더 형식으로 되어 있음 좋겠는데... 난 기본 캘린더는 쓰는데.. 알록 달록 예쁘면 더 기분 좋으니까 하고 캘린더 앱도 몇개 받아봄ㅋ

언ㄴ니들한테 반항하면... 계속 까이고까이고까이고까여서 밀감이 되버릴ㄹ수도 있어요... 심지어 이인간들 제 프라이버리 1도 안지켜주고..... 막 자살안하려구 쓰는일기장 훔쳐보려다가 딱 제가 들어오ㅏ서 놓고 나간적두 있어요....

일기를

그래서 모험을 했습니다. 주당 일기를 3편을 썼어야 했는데, 가족과 축구한 것을 쓰고 나니 정말로 쓸 것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기장 페이지에 일기 숙제에 대한 분노를 담아 보았습니다. 그래 놓고 무서워서, 선생님이 하신 "내용을 공개하기 싫으

누...가 사람죽는데 일기를 키티일기장에 쓰냐구요?! 안네의 일기도 아니고 ㅋㅋ ㅋ ㅋㅋㅋㅋ

나는 애들 일기장 검사하는건 그럭저럭 이해한다쳐도 일기에 형식이나 분량 제한을 두는걸 이해 못하겠다. 초딩땐 선생님께서 일기를 짧게 쓰면 훌륭한 사람이 못 된다길래 "난중일기도 가끔은 한줄인데요" 했다가 학익진 형태로 처맞았는데

오늘의 일기를 옮겨적어야 한다 그리고 밀린 일기 2주 치를 써야 해 이럴 거면 일기장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지만 글씨가 빽빽한 일기장을 보면 뿌듯해진다 내용은 다시 읽지 않지만

ㅋㅋㅋㅋㅋㅋ 일기장을 왜 가져가요 ㅋㅋㅋㅋㅋ (정빈:112... 어느 일기를 볼까?

ㅡ마지막 한 페이지만 남았기 때문에, 오늘로 이 일기장과도 안녕입니다. 요 몇 달 동안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일기를 쓰면서 나는 나 자신을 마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맞다 오늘부터 짧게나마 일기를 쓰게 됐어요. 어릴적에 선물 받은 일기장을 찾게 되었거든요.

일기를 안쓰니까 언제 무슨 일 했는지? 갑자기 떠올리고 싶거나? 궁금할때가 있는데. 하면서 캘린더에라도.대충 메모 해 두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ㅁ+)/ ㅋㅋ 사실 트위터가 일기장 같긴 한데.. 메모장 겸 일기장인데.. 정기적으로 지우므로 ㅠㅠ ㅋㅋ

쓰고

이벤트.....난...일기장에 아름다운 말들만 쓰고싶어....(티벳여우의 얼굴...)

으음, 병아리가 열심히 일기장에 뭘 쓰고있길래.. 안보려고 해도 보고싶어지더라구. 너무 귀여워서 봤는데. 하트가.. 나를 위한 하트래....... 아, 코피ㄴ ( 피가 조금 뭍어있다. 급하게 닦은듯한 느낌. )

그 일기장엔 무엇을 적고 있는 건가? 꽤나 정성스럽게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일기장에 )내 애인이 맨날 나 채찍으로 때리고 떼쓰고.. 그래도 좋아해 (완벽 그자체,,,,!!~~!~!~!~

tos는 일기장으로쓰고 null은 그냥 독백느낌으로 쓴거같은데.... 막 클로드랑 브리니아가 내 일기장을 발견한 것 같다. 어떻게 알아낸거지? 이런거 적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모른다.. 방금 무슨 이야기를 들었지? 아- 내가 방금 뭐하고 있었더라~ 폴렌이는 지금 일기장에 뭘 쓰고 있는걸까...?!

센님 멘션창 키티 일기장으로 쓰고 있는 것 같아 죄송한데 막줄만 읽어주셔도 됩니다...따흐흑

오후님 내 관록 아 ㄴ쓰고 열리지도 않은 커뮤 프로필 씀(일기장

사서 일기장에 예쁜 색이라고 쓰고싶어

우.. 우앗.. 아이 일기 쓰고 있다구! )3(~ 숙녀의 일기장은 비밀이야!

부모 나한테 너무 이상한거만 가르침 힘들다고 말하면 꼭 자기힘든얘기하더라 어쩌라고 너힘든거 일도궁금 하지않다 안물어본거 얘기해주지 않아도 된단말입니다 누가 니 자서전내용 궁금하댓습니까 가서 일기장에나 쓰고오시길

김만중씨 빡ㅊ치네 귀양간게 꼬우면 일기장에나 쓰던가 왜 소설을 쓰고 그래,,,....

이름

2017. 3 .20 흑흑, 이제 삐약이의 일기장은 안보기로 했어. 한번 더 봤다가는 뺙뺙이가 날 걱정할거같아서😉.. 이름은 뭐라고 하지. 루시? 루시..? 아냐, 뺙뺙이가 좋아! 걱정시킨 뺙뺙이를 위해 특별히 맛있는거 사줘야겠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ㅇㄹㅋㅋ 몰살이면 저 울었을거같아요 사실 출구인게 안도반 실망반(새하얀방 아냐..!!) 미묘한 기분ㅋ큐ㅠㅠㅠ 백야..이일단 친구들 이름 안 잊어먹게 일기장부터 사려고요 ㅁㄴㅇㄻㅁ으으윽

아 세상에 안 잊어먹으려고 일기장에 이름 써두냐고요ㅠㅠㅠ아 진짜 환야 너무 착한거 같아요. 어쩜 저렇게 착하지? 정말 천사가 따로없네요.....

내가 살던 흔적이 남아있었으면 좋겠어. 누군가의 기억 한 귀퉁이에, 누군가 적은 일기장 한 구석에 내 이름이 한자라도 적혀있다면 지금까지 살아온게 헛된 일은 아닐거야.

....너 지금 속으로 내 욕했지. (빤히 보다가 그렇게 툭 말하고) ... 그러면 어디에 적어둘까. 어차피, 난 매일같이 잊지말자고 일기장에 적는데, 니 이름 몇 글자 쯤 더 안 잊는다고 큰일나는 것도 아니고.

내게 말이 없던 어느 하루의 끝에 그대 일기장엔 누구의 이름을 쓰나요

하나, 둘, 셋, 넷.... 내 일기장엔 누나의 이름이 이렇게나 많네....

흑흑... 갬저합니다... 오늘 일기장에 밍님 이름 쓸테야...

헉 쟈기 일기장에 제 이름이 써지다니 넘나리 영광이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휴 앞으로도 계속 기록되는걸 목표로 하고 끼부릴래요(!!!!😤😤❤❤❤❤😭😭😭

앗싸 마르님께 칭찬받았다),((일기장 끄적(사실 안씀(?????) 빵곰이는 빵곰친엄마가 지으신 이름인데 진짜 체고 잘어울리조🤗💕 우야란 이름 저두 넘 맘에 들어여ㅠㅡㅠ 특별한 이름은 아니지만 히히

필요하시면..(제 일기장을 꺼내 황급히 알수 없은 문자가 쓰여진 페이지를 조심스레 뜯어내, 그녀에게 웃으며 건넨다) 하루양, 영화 이름을 까먹으면 이걸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해맑게, 순수한 미소를 짓는다) 노트북..꼭 보고

니가 손을 잡아주길 바랬어 난 너의 입술 바라보면 가슴두근 매일 일기장엔 너의 얘기들만 친구와의 낙서엔 너의 이름 이름 이름 이름 (나를 잊지마요 - 걸스데이)

엌ㅋㅋㅋ 파리스가 굉장히 기겁할 것 같아요.. (파리스는 속으로 꽁해져서 일기장에 핼리의 이름을 적었다... 핼리가 날 오늘도 쫓아와서 빡치게했음...) 쫓고 쫓기는 거에서 쫓고 도망치는 관계로 바꿀까요..!

키티

안녕 키티 일기장? 나는 오늘 크고 아름다운 삽으로 땅을 팔 거예요. 이와쨩에게 시키고 싶지만, 그랬다간 더 부끄러워질 테니까 내가 팔 거예요...! 자잘한 오타나, 이것저것 많아서 부끄러워. 어떡하지😂

ㅋㅋㅋㅋㅋ아니저런 근데ㅋㅋㅋ나는 그중에 누굴하든 넘양심리스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로록..갠적으로 히비 시노농과 토모야를 보구싶습니다 (키티일기장 끄적

자물쇠 있는 헬로키티 일기장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아....나 저런타입 제일 싫어 뭘 문제삼는지 확실히 해주세요 왜 네 마음속 키티 일기장에만 써놓고 따지고 그러세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티일기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할 날을 기다려주새요 .. 혼자 하고 오렺니다❗❗ (눈물)

인터넷에만 쓰지 현실에선 안그래 ) 인터넷도 남들이 다 너와 함께 존재하는 현실이야 (멱살) 그 주장을 진지하게 하려면 자물쇠달린 키티일기장에나 쓰던가..오따꾸놈들아..이러면서 뭔 가상과 현실을 구분해? 에라이 Josh나 뱅뱅이다

내가 어리고 귀여운 캐 좋아한다고 했더니 캐릭터는 과연 그렇게 되고 싶어서 된 걸까요? 이러고 있네 근데 어쩌라고 내가 그렇게 만들었냐? 꼬우면 니 키티 일기장 들고 거기다 쓸 것이지 왜 나한테 시비야

ㅠ 헉 클밍님도요 저도 지짜 뼈노말러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둘 다 수인이라 ㅊㅋㅌ ㅋㅊㅌ ㅌㅊㅋ(캥거루쥐 수인이랑 뱀 수인) 둘이 종족도 천적관계예요 제가 좋아하는 캐미..(키티일기장

시ㅣ발 그냥 니 키티일기장에 써.. 나도 싫어하는 연예인 많지만 내 탐라애 그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 있을지도 몰라서 언급 잘 안하잖아.... 진짜 상식이 없나...

그야 널 위해 흔든 내 손이 있으니까...? 아이고 저 냉담한 아가씨. 됐다 됐어. 오늘 키티 일기장에 써놓을 거야. (손을 휘적 내젓는다.)

재혁이는 알다가도 모르겠어 (키티일기장에 적는다)

키티일기장ㅋㅋㅋㅋㅋㅋㅋㅋ

(키티일기장 정리 끝냈다는 눈!)

제빌 너네집 키티일기장에다가써 제에발

글도.. 써..주신대...(키티 일기장)

키티ㄹ일기장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요 ㅋㅋㅋ 유키 그런 거 적어두는 거 소동물이 소중한 물건 가져와서 비밀장소에 넣어두는 느낌이고 ㅋㅋㅋㅋㅠㅠㅠ 동거 첫날의 스킨쉽은 여전히 조심스럽겠지만 날이 갈 수록 조금씩 대범해질 것 같구ㅜ

탐라 알티 보다 어이가 없어서;; 이젠 하다 하다 뫄뫄솨솨 파는 사람은 보자마자 블락해버린다니 아니 누가 궁금하냐고요ㅋ ㅋ ㅋ ㅋ 그런 빻은 소리 할 거면 키티 일기장에 쓰던가 당신 사담계 가서 쓰던가 블락을 좀 더 철저히 하던가.

한스의

한스의 일기장 ★Freely - 자유롭게 자유롭게 연주하라는뜻이다 나는 아직 자세히 배우지는 못해서 어떤 느낌으로 연주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음 학기즈음 배우겠지.

한스의 일기장 ★Elegiaco - 슬프게 슬프게 연주하라는뜻이다. 저번에 좋아하던 애에게 고백했다 차이고 슬픔에 잠겨 슬프게 연주한적이 있다.

한스의 일기장 ★Vivace - 매우 빠르게 매우 빠르게 연주하라는 뜻이다. 격렬하지않고 빠르게 연주하는것인데 선생님은 내가 격렬하게 친다고 지적하신다. 왜지?? 손에 힘이 들어가서라고 예상해본다..

한스의 일기장 ★Tempestoso - 격렬하게 격렬하게 연주하라는 뜻이다. 실기 시험때 나는 분명Vivace로 연주했는데... Tempestoso로 들린다고 한다.. 속상하다..

한스의 일기장 ★arpeggio - 분산화음 아르페지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았다. 기타에서도 쓰이고 피아노에도 쓰이고 바이올린에도 쓰인다.

한스의 일기장 ★Elegante - 우아하게 우아하게 느껴지도록 연주하라는뜻이다. 귀족처럼 우아하게 연주하기는.. 나도 힘들다. 나는 귀족이 아니니까...

계정

헤 요즘 일기장 계정 안들어가서 좋아

뒷계는 일기장같은? 그런 계정

ㅋㅋㅋ일기장이군여 계정 몇개 있어도 귀차나서 못하겠더라고요. 저도 걍 본계로 주구장창...여러일을 겪고나니 저도 그냥 은지원만 보고 가는게 덕질의 모토가 되더라고요...

일기장계정팔까...

뜬금없는데 막 아저씨 일기장에 낙서하는 계정 파고 싶어 (? ㅌ ㅌ ㅌ ㅌ ㅋㅋㅋ ㅋㅋ ㅌㅌ 포스트잇 그런 거여도 괜찬겟다 집안이 포스트잇으로 가득 찰 것ㅇㅣ다,,,,, ( ((

계정을 대화 겸 일기장처럼 쓰기도 해서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분들 계실것같아요 0ㅇ0) 계정을 분리할 생각은 없기때문에 뮤트보다는 블락&블언블 선호한답니다 뮤트나 언팔로우 하시면 전 언제 추근덕댈지 몰라요 (훌쩍...)

울 아가 덕질 계정 만들어야겟음 이건 일기장에 써도 모자라 움짤을 직접 쪄야겠어

여기 계정은 넘 조용함 그냥 내 일기장 같다,, 가끔 사람들이 댓글 달아주는,, 저쪽 계정은 트친 많아서 재밌는데 이렇게 맘대로 못씀,,

첫트윗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계정~.~

분리하니 맘이편하더라구요 제첫계정은 정말 너무 ㅈㄹ맞아서 거의 일기장이라서 그냥 덕계파니까 광명찾은ㅜㅜ

몰래

대령님은 에드군의 보고서를 서랍에 넣어두셨다 몰래 꺼내 읽으세요. 뭐랄까...자녀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부모님 같은 느낌이예요.

아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간극장보는기분이야ㅠㅠㅠㅠㅠㅠ디민이 일기장 몰래 훔쳐보는 기분ㅠㅠㅠㅠ고마워요

오예ㅔ에 열쇠를 찾았다아!! (둥실둥실 열쇠를 들고 가기 전에 일기장을 몰래 들춰볼까?

저런 거 어디서 찾아오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혹시 맑겨의 일기장 몰래 훔쳐찍어오신 건 아닌지....ㅎㅎ

와앙 귀여워ㅠㅠㅠㅠ 몰래 맑겨 일기장 훔쳐보고 웃으면서 카메라로 찍어놓고 ㅠㅠㅠㅠㅠㅠㅠ

어렸을때 몰래 훔쳐봤던 아빠의 수첩같은 일기장에 오늘의 걱정이 적혀있던게 이제야 생각나네요

트위터

ㅋㅋㅋㅋㅋㅋ그....그래요....? 그렇다면 영업성공이군요... 모두 레이안을ㅡ해라ㅡ(세뇌맨) 저 은근 트친이없어서ㅋㅋㅋ 트위터그냥.. 제 일기장이니까요(??

당분간 트위터 내일기장 ( 항상 그랬음

맞아요..저 트위터 아니면 진짜 어디다가 주절거릴지..일기장 사서 혼자 쓸지도 모른다구요 엉엉 ㅠㅠㅠ

트위터 그냥 아무도 안 들어줘도 아무말 계속하는데 아니었나 여기 내 일기장인디

가만보니 트위터가 일기장이군ㅋ 앞으로 다이어리 말고 트윗을 뒤져야지

나 트위터 일기장이야... 오늘 있었던 일 하루종일 기록 중

이미 다들 아는거지만 트위터 설정에 가면 자신의 트윗+멘션을 백업할수 있는 메뉴가 있다. 이메일로 백업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줌. 용량도 크지 않고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검색도 쉬워서 그야말로 트위터를 일기장+메

그리고 1년만 참으면ㄴ 나도 덕질한다!!!!!!!!! 워ㅓ!!!!!!! 근데 지금도 덕질한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저번 달까지 열심히 덕질하던 사람ㅋ... 오늘은 트위터가 일기장이 된 기분이다 룰ㄹ루

헛소리를 하는 나 자신을 보호하는건 완곡어법이고, 사실 생각나는대로 지껄이고 있는 것 뿐이라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 누군가는 트위터가 일기장이 아니라고들 하지만 나한테는 일기장 같은 거라서 그냥 막 지껄인다. 내 일기장에는 이런 소리 밖에 없다.

백만년만에 트위터 해보는데 내 일기장같고 너무 좋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오늘 비빔면이랑 치킨먹었어 도연아 너는 뭐먹었니

다시 트위터해줬음 좋겠다...그 일기장 속 말들을 잠깐 보게 해주세요...

상태가

키안 「레이먼드의 일기장에 장난으로 『난 또 다른 너의 자아야』라고 썼더니 레이먼드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길버트마리안의 일기장에 장난으로 "난 또 하나의 너야." 라고 쓴 후로부터 마리안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사쿠나미장난으로 코가네군의 일기장에 〈저는 또 하나의 당신입니다.〉라고 썼는데 그 뒤로 코가네군의 상태가 이상하다..

홍패장난으로 백룡의 일기장에 '난 또 하나의 너야.'라고 썼는데 그 뒤로 백룡 상태가 이상하다.

윤장난으로 리카의 일기장에 (저는 또 하나의 당신입니다.)라고 썼는데 그 뒤로 리카의 상태가 이상해

악동뮤지션

AKMU - 2017 악동뮤지션 콘서트 [일기장] 찬혁일기 #AKMU #악뮤 #악동뮤지션콘서트 #일기장 #DIARY #찬혁일기 #CHANHYUKsSTORY

#악동뮤지션 콘서트 교환해 주신 천사님 구해요 저3/26 2 층 앞 열 님3/31, 4/1, 4/2 비슷한 자리 #악동뮤지션콘서트 #악동뮤지션 #일기장 #티켓교환

[AKMU - 2017 악동뮤지션 콘서트 (일기장) 전국 투어 공지] "악뮤일기"가 전국 투어로 더 많은 분들께 찾아갑니다! 3월 17일 (금) 오후 2시 티켓오픈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악동뮤지션 #AK

악뮤콘서트 일기장 티켓 교환원합니다! 저 - 3월 25일 7열 왼쪽 사이드 님 - 3월 23일 7열 이내 디엠, 댓글주세요 #악뮤 #악동뮤지션 #악뮤콘서트 #교환

썼던

ㅌ ㅋ ㅌ그러면 어 글ㅆㅔ,,, 난 낙서한 기억이 없는데,,,,허구 얼버무리는 제이미,,,, 아 책들 사이에 어릴대 썼던 스케치북이나 일기장 이런거 잇을 것 같어요 지옥의 흑역사맨ㅠ 키스는 어릴ㄷ대 흑역사 읍나요 두근두근^^~~

고등학교 때 썼던 일기장에 유서들이 꽂혀져 있는데 몇십장이나 되는 유서를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왜냐면 나는 기록에 엄청난 의미를 두고 살아가는 인간이기 때문에

* 책들은 사월이가 어렸을때 썼던 일기장들과 좋아하는 시집이 몇권 있다. * 어떤 책을 읽어볼까? 시집은 밖이라서 저녁에 내용을 볼 수 있을것 같군요!!! 1. 일기장 2. 시집들

아줄라어릴때 썼던 일기장을 봤는데 글이 항상 "재밌었다."로 끝났었어요.. 루틸루스?¿그거 재미있었겠네. 아줄라네..그때의 저는 재밌는게 참 많았나봐요..진짜..루틸루스와 함께 했던..날.. 부러워지네요.

....(옛날에 썼던 일기장을 읽는다)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단 비밀번호에 충격받아서 벤지 일기장 내용은 못 봣을거에요... 벤지 일기에 막 이단이 오늘은 뭘햇고 어디가 잘생걋고 미모 최고 헉헉 이런거 써잇엇으면...(존나

아 이거 너무 엔트리히같아(?)요ㅋㅋㅋㅋㅋㅋ 일기장같은데 사실은 극니드 힐택틱 같은거 적혀있구 막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오늘 공팟에서 본 뫄뫄는 사사게나 갔으면 좋겠다 이런거 적혀있으면 재밌었을텐데(-?

원이는 원이는 모하지 생각 딱히 안나는데 달리아는 그거 하고싶어 달리아꽃 무늬 들어간 일기장이나 목걸이 팔찌 이런거

장난으로

타루루「장난으로 조루루 선배의 일기장에「난 또 하나의 너야.」라고 썼는데 어째 그 다음날부터 선배가 이상해졌슴다」

매우

그 일기장같은거 돌려보다보면 오르슈팡 용머리 전진기지에서 만나는 씬이라던지. 일단 여코테 최대키임에도 내 캐의 쪼깐함이 매우 기여운 것이다

1. 존만하다 증말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내 키에 매우 불만족이다. 어렸을때부터 큰 키를 원해서 초저학년 일기장에도 170까지 클 거라고 적었으며 유치원 때 장만한 책꽂이 벽의 낙서에도 목표는 170 00센티만 더 크자를 적어놨으나

곳을

[ 비밀. ] 네베아가 이 곳을 왔다간 흔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책상에는 일기장이 하나 떨어져있습니다. 일기장의 앞에는 화면이 부서진 컴퓨터가 있습니다. ) 일기장 ) 책꽂이 ) 개인 컴퓨터

같은 날에 같은 곳을 들렸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일기장에 써야지 ㅎㅅㅎ

책상에는 카밀레단의 물품들이 놓여 있다. 마찬가지로 목재책상. ) 은색의 자명종 ) 엎어져 있는 액자 ) 일기장 ) 펜 ) 돼지저금통 ) 쿠키 한 봉지 ) 다른 곳을 볼까?

액자를 다시 뒤집어 놓았다. 주인은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다음은 어디를 조사할까? ) 은색의 자명종 ) 일기장 ) 펜 ) 돼지저금통 ) 쿠키 한 봉지 ) 다른 곳을 볼까?

책을

새해가 왔고 1월이고 인세정산의 시기가.. 가난한 저, 봉현은 천원이라도 더 벌려고 제 책을 홍보합니다. 20대의 세계여행기- 고양이 여백이 이야기- 그림으로 그린 일기장 = 3권의 책을 냈습니다.

책을 펴보니 일기장으로 사용되었는지 날짜와 날려쓴 영어필기체가 보인다. 대충 보니 우주에 관한 내용 같다. 책 사이에서 사진이 떨어졌다. 확인해볼까? )한다. )안 한다.

낡은

낡은 일기장 먼지를 털어내 문득 펼친 곳 그 속엔 해맑게

책장에는 검은 상자와 일기장, 조금은 낡은 토끼 인형과 진통제와 각종 약들이 수북하다.

[1차 수요조사]fate/grand phantasm 20xx년에 발견된 누군가의 낡은 일기장.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당신에게...] --- [페이트기반/ 98↑/All커플링/조사(약전투)/부상&사망o/시리어스(약개그)] 일정

낡은 일기장 먼지를 털어내 문득 펼친 곳 그 속엔 해맑게 네가 있어 아직 넌 그대로 여기 남아있어 [XOXO/피터팬]

장을

어제 남편(될 자)의 초등학교 일기장을 보고 좀 착잡해졌다..

한 장을 넘겨서 일기장을 계속해서 읽는다. 며칠이 지난 뒤의 일기다. [어머니가 보고 싶지만 이곳의 사람들은 무척 잘 대해주신다. 아버니나 새로운 어머니는 조금 무섭지만 오라버니나 오라버니의 아내 분(무척 아름다우시다!)은

"결국 기억하지 못 했다. 마른 해바라기와 반쯤 지워진 일기장을 보며 해가 누구인지 꽃은 누구였는지 열심히 추리만 하고 있을 뿐." -울림

면 일기장 페이지를 접어 놓아라. 그럼 안 본다" 는 말을 믿고 그 장을 접어서 냈습니다.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이곳은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봤네 1996년 7월 20일에 우주 비행사라고 적어놨네

일기장을 덮고 원래 있던 곳에 다시 숨겨두었다. 이제 어디를 살펴볼까?

일기장을 펼쳐보았다 아주 어릴때 부터 써온 일기장 인듯 하다 큼직큼직한 글씨가 귀엽다() 어느 페이지를 살펴볼까? *8살 *14살 *17살 *19살 *20살

, , (울망..) (일기장을 조심히 원래대로 둔다..). . . (비장) 야 한 잡 지 .

없었고 이유를 적어놓은 일기장을 발견했을때 오히려 날아갈 것만 같았음. 아이도 명루에 대한 마음이 커져 질투심에 눈이 멀었다 했음. 명루는 떠나는 날을 조율하며 아성과 있는 시간을 늘렸음. 아성은 명루가 자신과 보내는 시간이 늘

브랙스에게 내 일기장 한번만 더 훔쳐보면 심장을 하나로 압축해주겠어

속임수...속임수.....음... 일기장을 더 보는 건 소용이 없겠네요. 스크랩북을 보겠습니다.

(일기장을 돌려주려고 했는데 하모니카를 잃어버렸다니, 헤일리 이대로도 정말 괜찮은걸까. 건망증이 아니라 셀프 오블리비아테일지도 몰라.)

[멘마일지 1] 오늘은 앤캐 손으로 자캐를 죽였다. 총구를 겨눈건 내 자캐였지만 결국 죽이지 못했지. 앤캐가 자살하려하자 자캐의 일기장을 발견하게했다. 그래서 내 앤캐는 죽지 못했어

그렇게...말씀을 하시니...좋지 않아보이는 것 같네요. 사과하실 것 없습니다. (소듕히 들고 있던 일기장을 턱짓으로 가르켜보이고) 아...내용을 못, 아니, 안 봤습니다.

(잔뜩 늘어나버린 일기장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저는 저번 커뮤에서 null tos 처음 알아서(엔딩 오너트 타임 때...) 이번에는 팔로한 사람들 필터로 계속 검색했었거든요 그리고 녹스의 일기장을 발견했죠... ㅋㅋㅋㅋㅋ

회령이 잠든사이 회령의 일기장을 슬쩍 들춰보는 김우진.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문장은 회령이 과거 자신에게 고백했을때 했던말. 얼마나 지우고 고치고 했길래 그 장만 너덜너덜해. 보고 또보고 한참을 그것만 들여다보다가 덮고

아무리 급해도 남의 일기장을 읽어서는 안되겠죠.

[낡아보이는 일기장을 쳐다보다가 다시 책장에 집어넣는다]

로망에겐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가끔 1학년 때의 일기장을 꺼내봐. 있지, 로망. 그거 알아? 넌 내게 가장 처음으로, 자유를 선물해 준 친구라는 걸.

심심한데 마왕님 일기장을 읽어보자! ...뭔 일기장에 욕밖에 없어?

없었다. 다만 그가 누군가를 사랑했고, 아포스타시아는 그게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혹시나 그가 깨어날 때 보고싶어하진 않을까 찾아야 하는 건 아닌가 생각에 잠겼지만, 곧 일기장을 덮은 아포는 안쓰럽다는듯이 에브루헨의 머리칼을 쓸어내렸다.

저..저는...그 나나미, 하루카양이...제, 제일 좋더라구요...! (떨리는-여전히 높은-목소리로 자신의 일기장을 덮어 가방 안으로 슬쩍 들이밀며) 저, 저희..다른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루양...?! (여전히 조금 벙찐 표정으로)

몇몇화는 거의 일기장을 웹툰화했는데

네가 있다는 게 기뻐서, 일기장을 빽빽이 채우고도 남을 기세란!

에이젠 “언젠가 레녹스의 일기장을 발견한 후, ‘나는 미러볼의 요정. 언제나 아껴주는 건 좋지만 이젠 날 놔줘.’라고 적어놓은 날 뒤부터 레녹스가 기운 없어졌다. 그 미러볼이 힘의 원천이라도 되나?”

내가 신스케한테 선멘을 보내는 건지, 교환 일기장을 보내는 건지(먼산

이 일기장을 덮으면, 나는 결국 또다른 누군가가 되어야 하니까.

실제로 엄마의 자살 일기 같은 거, 자살 이야기 가득한 일기장을 보게됐는데 그 이후 엄마 너무 무섭다.

일기장을 펼쳤다. 첫번째 장. [ 일기장을 샀다. 이제부터 써보려고 한다.] 두번째 장. [ 화영이와 영화를 보고 왔다. ] 아주 짤막하게 써있다. 그리고 세번째 장을 펼쳤...? . . . . 비어 있네. 이후로 비어 있다. 작심이일.

일기장을 펼쳤다. 첫번째 장. [ 일기장을 샀다. 이제부터 써보려고 한다.] 두번째 장. [ 화영이와 영화를 보고 왔다. ] 아주 짤막하게 써있다. 그리고 세번째 장을 펼쳤...? . . . . 비어 있네. 이

[일기장을 읽기 시작하였다.] '3월 X일. 처음으로 학교에 간 날. 원장선생님한테 맞았다. 멍이 들었다. 친구들이 왜 너는 혼자냐고 물어봤다. 슬프다.' [삐뚤빼뚤하지만 꾹꾹 눌러 쓴 글씨이다.]

*사월이가 어렸을때 쓴 일기입니다. * 첫장을 펼친 당신, 일기장은 그림일기였군요. 그림에는 여려 명의 다람쥐 친구들의 그림이 크레파스로 그려져있네요!

일기장을 왜 서울집에 두고왔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서랍장 뒤지셨음 걔 일기장을 보셨겠져 ㅋㅋㅋㅋㅋㅋㅋ

편지는 여기까지만 적혀있다. 선물이랍시고 일기장을 받았다. 이런 것보다 사탕을 주시면 좋을텐데.. 얼마전, 초대장을 받았다. 사실 별로 가고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그냥..한 번 가볼까 고민하고 있다. 그 뒤는 백지다.

일기장을 꼬박꼬박 쓰려고하는데

묵단님의 건의로 지하에 추억의 일기장을 설치했습니다!

예전엔 나도 대학생 되고 어른 되면 흔한 이야기처럼 어머니의 열정 가득한 이십대 시절 일기장을 읽고 감동받고 나도 청춘을 기록해야지 하는 건전한 청년 될 줄 알았는데 나의 이십대 현실은 사람에 치이고 속고 끝내 담 쌓고 사는 이야기 뿐이네....

oO(침대는 같이 쓰니까) 이참에 완전히 파렴치한이 되기 위해 일기장을 봅니다.

그거 알아요? 내 일기장을 누군가 읽고 있다는거. 그치만, 이렇게 읽고 있다는 것도 인연이 있다는거겠죠. 그러니까 괜찮아요. 내 기억은, 재미있나요?

일기장을 아무 생각없이 아고라 게시판에 올림 그러자 알밤들이 나타나서 저를 마구 공격하고 정신병자네 망상환자네 공격을 하더이다 세월호 집중 기사 올리는 2 년 내내 당한 정신병자 공격을 또 당함. 제가 만만하니? 알바들아! 부셔버린다 니들 조심해!

일기장

선생님도 보는 일기장에 욕쓰면 미친ㄴ거잔아.. ㅌㅋㅋㅋㅋㅌㅋ두번째두 졸라웃김 진이 저땐 영어 좋아했는데 지금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