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면 눈을 불러주는

잠이

이제서야 자게 되었어. 응급환자가 오는 바람에, 정신도 못차리고 있다 지금 잠이 쏟아져. 이러다 기절해서 잠들면 안될텐데. 그렇지, 시뇨리나? 혹시 지금 깨어 있다면 어서 잠자리에 들어. 잠들길 바라며 허밍으로 당신만을 위한 자장가를 불러줄 테니까.

Sirius Black. 잠이 안 와? 자장가라도 불러 줘? oO(시끄러우니까 빨리 재우자.)

오늘 일찍 안자면 힘들다는 거 알지? 잠이 안온다면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죽은 듯이, 미동도 보이지 않고 품속의 작은 온기만 느끼며 눈을 감았다. 숨소리와 미약한 고동소리를 자장가삼아 그만 잠에 빠져보려 했지만.. 어째서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잠이 오지 않는다. 당장이라도 머리를 기대면 잠에 빠질 것처럼

세가와 꼬옥 안구 코야코야.. 한.. 2~3일 정도 그러면 엄청 말짱해져요! 평소와 같아져요!! 헉ㄱ 저 세가와 자장가 듣구십다.. 자장가 불러주면 되게 잘 잘거같은데..호즈 잠이 옅어서 자주 깨니까...

들켰네요- 맞아요 요즘엔 자주 깨어있다보니 일찍자는것도 힘들어지더라구요. 자장가라도 틀어두면 잠이오지 않을까요?

잘자요 내 사랑 울지 마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달콤한 선잠이 당신 눈에 가득해요 당신이 일어날 때 미소로 깨워줄게요

잠이 오질 않나요? 이런,...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으음. 그냥 찾고 있는 사람이 아직 안와서. 곧 오겠지 싶긴 한데 뭐. 그렇네요. 피곤한데 잠이 안온다니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잠이 안 오면 누군가에게 자장가라도 불러달라고 해봐~ 그거 들으면 잠 잘 온다던데!

짹짹아- (몇 번이나 너를 불러보더니 좀처럼 대답하질 않으니 안은 상태 그대로 폴싹 눕는다.) 오늘은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까? 그럼 잠이 잘 올거야.

아니근데 잠이안와ㅜㅜ 자장가불ᆞ너죱ㅇㄴㅇ

아니..진짜로..잠이안와요... ...자장가좀 불러주샘...

밤에는 잠이 오지 않을 때 자장가를 불러달라고 했던 일이 생각나 불러주고, 아침에는 새가 날아드는 창가에 앉아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던 것이 기억나 그를 안아올려 햇살을 볼 수 있도록하고. 에브루헨은 편안한 표정으로 잠들어있을 것 같다.

앗!ㅠㅠ자장가ㅠ 오스트를,,,아니다ㅜ더 잠못들 수 있으니ㅜ 이를 어찌하지ㅠ 레모니님. 잠이든다 잠이든다...레드썬!!

여사님이 자장가 불러주시면 잠이 올거같아요~★

왜, 또. 거기 지금 새벽 아니야? 새벽 맞아요. 근데 잠이 안 와서. 이럴시간에 자. 자장가 불러주면 좀 잠이 올것같은데. 갑자기 무슨 자장가야. 니가 애야? 애 하면 불러줄거에요? 그럼 나 애 할래. 뭐가 듣고싶은데.

설마 제가... 누가 재워줘야 잠이 들 거라고... (끄으응) ... 누가 자장가를 불러준건 너무 까마득해서. 솔직히 효과가 있는지 어떤지 확인 할 방법도 없었으니까요...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그러면 우리 연애부터 시작해야하나? (당신에게 팔베게를 해주며) 하긴, 나도 첫날밤이라 설레서 잠이 안 오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아니 난 유루이카를 자장가로 쓰는데 가끔 이런 화가 걸리면 듣다가 잠이 다 깨 버린다....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침 묻은 거면 또 엄청나게 놀릴 거면서. (반쯤 감긴 눈을 네 가슴팍에 잔뜩 부비다가 고개를 들어 희미하게 일렁이는 얼굴을 마주한다.) 왜... 잠이 안 와? 그거 불러줄까? ...자장가.

ㅋㅋㅋㅋㅋ아앜 귀여우셔! 저도 감성글귀 좋아해요 맨날 봤던거 또 알티하고 그래ㅋㅋㅋㅋㅋㅋ 아 왜 잠이 안오실ㄹ가 자장가라두 불러드릴까요???(보다담

흐흠...조금 더 일찍 자면 좋을텐데. 잠이 오지 않는거라면, 나긋한 자장가를 속삭여줄게요.

잠이안온 다 자장가 불러조

루미 그대와는 늘 이런 시간에 만나게 되는군. 루미도 나도, 잠이 없는 모양이야. 그렇지? 큼, 크흠. 내 자장가를 들어주는 이는 2n년만이로구나. 부디 자장가로 잠이 들 수 있기를 바라며.

자장가라도 들어 보면 어떨까요? 좋은 노래 들으면 그래도 마음이 편해져서 잠이 잘오더라고요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추억들이 문을 두드려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잔잔했던 내 마음 고요히 파도치니 찰랑이는 자장가에 몸을 맡기고 나는 다시 그날 , 그곳 ,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그 좋았던 날들로

설희는 밍아빠 닮아서 순둥이에 쿱아빠 닮아서 밥도 잘먹는데 잠투정이...! 오디오 틀어주는거 아무 소용 없고 지스삼촌 자장가도 소용없고 저난이 안고 지스가 기타 쳐줘야만 잠이 든다 내려놓는 그순간 깨기때문에 몇시간 내내 안고다녀야됨

저두=♡=)우미님과 청이를 생각하면 하트비트되어버려서 잠이안오더라구요=♡♡♡♡♡=)후...아주심장이 쫄깃해지는 하지만 우미님피곤하신건 다메입니다8ㅁ8)/♡♡♡♡ 잘주무시라구 맨날자장가불러줘야겠어요ㅜ...잠이깬다고한다...

앗 오늘부터 잘 잘수이쓸것같아여!!!! 맛챠님의 자장가를 듣는다~ 하는생각으로 눈감으면 잠이 솔솔오겠져??? 0-0

아 너무 조하 뭔가 하나에는 케이한테 자장가 불러주면 마냥 부드럽고 애정담긴 노래 불러줄거 같아요 이건 동화인데 '네가 잠이 들어도 내 사랑은 언제나 너와 함께할거야. 머리를 높이 들고 너만의 행진을 두려워하지마.

그리고 잠이오는 편안한 자장가인 인강까지! 아주 완벽하다

잠이 안 오는 건 네가 핸드폰을 들여다 봐서겠지. 오늘만이란다. (이내 작고 조용한 자장가 소리.)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천장을 빤히 바라보며 가만히 자장가를 듣다가 눈을 몇번 깜빡이더니 스륵 잠이 든다)

ㅋㅋㅋㅋㅋㅋ맞아요 막 먹을것도 눈이 안보이니 먹여주셔야겠습니다. 하면서 입벌리고 보채고...뜬금포로 눈이 보이지 않으니 자장가좀 불러주시죠. 하면 유단이가 그게 뭔상관이야!! 이러면 회복히기엔 잠이 명약이라지않습니까. 치료를 위해

(발갛게 물든 당신의 얼굴을 보곤 웃었다.) 그으래-! 그럴 수도 있지! 응! 또 잠이 안 오면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근데 자장가 들으면 잠이 와? 시끄러워서 못 잘 것 같던데.

별가루에 묻으면 잠이올거야. 자장가를 불러줄까요?

다시 자구싶은데 잠이 안온다 자장가 ㅅ불러줄사람....

자장가가 놀라울 정도로 잠이 잘오면 그게 임팩트 강한 자장가지..

#밤에_앤캐가_잠이_안_온다고_말한다면_자캐는 왜 잠이 안 올까요, 하면서 안아주고 자장가 불러준다 같이 있지 않으면 잠 올 때까지 통화하거나 전화로 자장가 불러줌

이제 슬슬 주무셔야죠. 잠이 안 오는 겁니까? ...자장가를 불러달라뇨, 애도 아니고. 뭐, 매일 자장가를 불러드린 제 탓이려나요. 그새 제게 길들여지신 겁니까? ...재밌네요. 저에게 더 길들여지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훈련은 상냥하게 해 드리죠.

왜? 아직 잠이안와? 그럼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특별히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 자장~ yeonoo_Lb

한번 늦게자기 시작하면 그 시간대가 되기전까지 잠이 안와 자장가도 노래일뿐( 눈 부릅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아미쳤다 5시에일어나서 일나가야되는데 잠이안와ㅠㅜㅜ 어떻게자ㅠㅠㅜ 자장가틀어야되나...ㅠㅠ

신부님이 피곤해보여서 잠 못잤어요? 라고 물어도「괜찮아」라고만 대답했다. 원인을 밝히려고 자는척 해봤더니 잠시 후 신부님이 내 머릴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신부님이 피곤해 보이기 시작한건 내가 잠이 안온다고 했을 무렵이었다.

네 자장가를 들으면 잠이오겠지. 내 밤을 부탁해.

온전히 너의 그 예쁜 목소리를 들으며 잠이들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ㅠㅠ예를들면 대구니의 심야라디오 라든가 레오의 새벽라디오... 그래 그럼 백번 양보해서 자장가 같은 곡이라도 들을수있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겠다😉

센세의 천재적인 음악 선곡을 보면서 하 미쳣다 정말... 이렇게 생각하면서.. 자장가같구나..하고 잠이 드는 것입니다 아무말.. 흑흑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저도 자장가하면 이노래랑 멍멍닭아 울지마라 노래밖에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ㅠㅠ 제목을 알고 싶어요ㅜㅜ

이브 침대는, 음, 몰라. 블레이크 옆침대에서 잘래! 블레이크는 자장가 아는거 없어-? 여긴 처음 보는 곳이라서 잠이 안오는걸......

잠이 좋아하는 게 뭐가 있지. 잘 굴리면 넘어오지 않을까 싶은데. 자장가?

흑흑흑ㄱ 아ㅏ 기공님 왜 안주므시나ㅏ요 잠이ㅣ 안오시는건가요((자장가준비중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온다 저한테 자장가 불러주실 분?

얼른 자, 잠이 안 온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왕이는 같이 웃다가 밍이의 목소리가 너무 졸린 것이 느껴지자 자장가를 불러주겠다고 함. 워낙에 노래 부르는 목소리가 간지럽고 사근거리는 왕이는 노래도 잘 함 잔잔하게 들리는 자장가에 밍이는 다시 잠이 들었는지 전화 너머로 고른 숨소리가 들리고

안자는기 답이군요?! 잠은 핵교/학원에서 교수님/슨새임의 자장가 들으먼서 자는게 꿀잠이지

잠이 안오는 건가! 잠 오게 하려면~ 따뜻한 우유랑~ 이불~ 그리고 자장가!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응, 그, 고마워 (부끄러움 가득한 얼굴로 애써 고개를 끄덕였다. 요정 같은 와타는 장말로 잠이 오는 자장가를 부를 줄 아는 걸지도 모르고.) 와타는 어제, 잘 잤어?

불러줄까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토우카 일찍 자자. 자장가 불러줄까?

막 잠안온다고 그러면 이제 혼신의 자장가연주였다함서 마상입고... 그럼 노래불러줄까? 이러면서 쓰담쓰담하고...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알고는 있었지만 측은한 시선을 보내며)

천살 먹은 드래곤이라도 성년의 밤은 적응되지 못할거다. 이렇게 작은네가 하루아침에 어른이 된다니. (너를 안고 만들어둔 드래곤둥지로 가서 천천히 눕히곤 저도 옆에 누워 토닥토닥 재워준다)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슬슬 자야하지 않을까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음, 자장가 불러줄까?

ㅋㅋㅋㅋ그러시구나..! 그럼 얼른 주무셔야겠다... ! 자장가 불러줄까요??(구만님 :...???)

아~소율아가씨~? 잔다고? 여차하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는 농담♪

자장가 불러줄까?(불쑥)

아~예연~? 잔다고? 여차하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는 농담♪

또 자장가 불러줄까..? 어제처럼?(쓰담쓰담)

우리 강아지들, 밤이 늦었으니 이제 자야지. 엄마가, 자장가 불러줄까. 뭐? 너도? 넌 나잇값 좀 해. 가서 따뜻한 우유나 한 잔 가져 와. 아냐, 아냐. 엄마 아빠한테 화 안 났어. 엄마가 아빠 사랑하는 거 알잖니. 코오 자야지, 아가.

학교는 몇 시까지 가야 하나? 지금이라도 어서 눈을 감는 편이 좋지 않나, 루미.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으응?

이런...그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아니...그럴나이는 지났나...무용담이라던가..응응..(필사적으로 재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긴 소맬 늘어뜨리며 너를 톡톡 쓰담아줬다

자장가 불러줄까? :)

흠흠. 자장가? 불러줄까? (쪽)

선우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삼맥종(눈으로 심한 욕) 수호푸- 푸리리리- 푸린- 푸린- 푸-린- 삼맥종?!

자장가 불러줄까? 케이. #인장처럼_말해보자

아고..그러려나 그러면 자장가 불러줄까?(고개를 기웃하고는)다운씨는 원래그렇게 잘 웃어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이대로면 정말 쓰러질지도 모르는데.

[ 허허. 자장가도 문자로 불러줄까요?🎶🐸 ]

(악몽이라. 슬 고개를 기울어 너를 빤히보다가)아니, 자장가불러줄까-,라고 하려고했는데.악몽은 어린애만 꾸는건 아니니까. (제 사나운 꿈자리를 떠올린다.) 무슨악몽?

..그래요.. 그렇구나... 으응, 로한군 나중에 꼭 같이 먹어요..! ( 고개끄덕 ) ..음.. 자장가 불러줄까요..? (?)

아냐. 자장가 불러줄까?

중독되어버렷...! 에멜이가 어린 위즈덤에게 흉내를 내 자장가를 불러줄까...하고 생각했는데 실력이 별로라 금방 포기했죠 따흐흑.,.앗 그럼 그거 에멜이 제1보물...(소즁) 매일 태엽감고 숨죽이고 귀기울이고 또 태엽감고..그럴거예요!

걱정한다니까... 이불 덮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물론 원한다면...

이미 한 시가 가까웠어. 자장가 불러줄까?

어라-? (누워서 말똥말똥 널 쳐다보다 이불을 덮어준다.) 뭐 해! 다시 이불 덮고 자야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네이트?

으하하핳학 간지러워~(볼을 비비며) 오늘은 잘 안자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둥기둥기)

나 노래도 잘해. 자장가 불러줄까? (민:아 말걸지말고 걍좀자요) 알았어..

그렇구나. 아이야, 필요하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시 스쳐갔던 그 아이도 꽤나 마음에 든다며 듣고갔단다.

그래?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원한다면 무릎베개도 해줄게.(키득대며 웃어)

...살아남기를?(웃으며 당신의 등을 토닥여주었다.) 오늘은 같이 좋은 꿈을 꾸자. 자장가- 불러줄까요?(키득이며 놀리듯이 바라봤다.)

"착하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불러줘

빨리 자야지. 자장가 불러줘?

사랑해. 보고싶어. 그리워. 꿈 속에서라도 만나자. 자장가 불러줘. 그 때처럼. 그 이후로 잠을 제 때에 자본지가 꽤 된 거 같아요. 그날이 그립고 그리워. 그대가 그리워서 일까.그 날이 그리워서일까. 묻는다면 둘 다라고. 오늘 밤도 무사히 잘 자.

사랑해. 보고싶어. 그리워. 꿈 속에서라도 만나자. 자장가 불러줘. 그 때처럼. 그 이후로 잠을 제 때에 자본지가 꽤 된 거 같아요. 그날이 그립고 그리워. 그대가 그리워서 일까.그 날이 그리워서일까. 묻는다면 둘

자장가 불러줘...

내일 아가들에게 불러주면 좋을 자장가가 생각났다. Neo오면 엄마들 스벅 보내고 불러줘야지 (선행조건한가해야한다. 즉, 그럴일은 드물다는 것....😭)

ㅋㅋㅋㅋ아 귀여워ㅠㅠㅠㅠ그럼 흔들지 말라고 투덜대겠죠ㅋㅋㅋ 그거 치워!!!! 하고ㅋㅋㅋㅋ 아아니 ㄹㅓ닝 때 계속..... (눈물 펑) 먹지 않기 ㅇㅟ해 노력하는 선생님한테 자장가 좀 불러줘라 유민아.....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이곤해ㅐ 졸려ㅕ 자장가 좀ㅁ 불러줘봐바

있잖아, 히지카타. 나를 어린애로 만들어줘. 나의 손에 사탕을 쥐어주고, 달디 단 자장가를 불러줘. 답지 않은 어리광을 받아주고, 억지스러운 투정에 가끔 화를 내어줘. 복잡한 현실 속에서 나의 눈을 가려주고, 귀를 닫아줘

으응, 불러줘 자장가. (네 허리를 끌어안은 채 뒤뚱뒤뚱 걸어 침대 위로 무너지듯 몸을 뉘였다) 오랜만이네. 서윤이랑 눕는거.

불러줘, 조용한 노래. 자장가 같은 거면 더 좋고.

자장가를 불러줘야 잠들 수 있는 거야? 역시 아가.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 작게 흥얼거려 보나. ) 주로하 인생은 여기 새끼들보단 덜 스펙타클하겠지만.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싫은 것보다야 낫지.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줘?

누가 자장가좀 불러줘ㅠㅠㅠㅠ 나혼자 뭐하ㅈ는 짓이야ㅜㅜㅜㅜ미칭ㅇ ㅠㅠ

희:동재님 동:네 희:자장가 불러주세요 동:? 희:졸리니까 자장가 불러줘 동:ㅇ..알겠어요? 희:(무한신남 또는 동재님 냅두고 베베랑 논다거나!! (?

내가 자장가불러줘서!!

넴코 자장가 불러줘. 소나르 노래 들으면 좋은 꿈 꾸는걸~

ㅋㅋㅋㅋㅋㅋㅋ네 부지런해요ㅋㅋㅋ 근데 저 자장가 불러주기로 했잖아여 자장가 불러줘요 응?

~ 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줘요 ~ 오늘 밤도 그대 내 꿈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 아이 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주네요 ~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JS #가사

(너가 못자겠다고 하면)(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줘?)

아니야요 내가 트이타를 안했을뿐 뒤척뒤척하다가 잤어여 불러줘요 자장가(찡찡

아냐아냐 오늘 밤에 자기전에 불러줘요 저 그거 들으면서 잘래 응?? ㅎㄹ님 자장가 듣고싶어여(찡찡

앞으로 그대하고 나란히 누워서 자장가를 불러줘야겠소. (장난스레 웃어)

허엉 김윤 밤에 전화해서 자장가불러줘

진짜? 그럼 매일 안아줘. 자기 전에 자장가도 불러줘. 예쁘다고 해줘. 때리는 건 조금 싫구. (곰곰) 오빠가 위에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

이 마틴이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나요? 하하.

요로분 나 자장가 불러줘요 8ㅁ8

....??..? 연우 잘래? 윤이가 자장가 불러줘..?

자장가 불러줘요! 아니면 동화책!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잘테냐?

와서 자장가불러줘

....(더 슬퍼졌다. 딸랑이를 꾹 잡고선 네를 빤히 보며) 자장가 불러줘. 요즘 유행하는 노래로 흥겹게.

여행 가기 전에 자장가 불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으으윽 최고 불행한상태시군요....아이고 지녁이가 자장가불러줘야 편히주무실텐데...

(팔을 마주벌려서 등을 꼭 끌어안는당. 토닥토닥.)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할 것 같은 포즈인데?

블레이크 침대는.어디야? 내 옆침대에서 자. 자장가 불러줘.. 블레이크는 멋진 목소리를 가졌으니까-..

으음..있겠지? 없으면 만들지 뭐~(헤헤) 자장가 불러줘.(자기 팔로 팔베개 베기)

들켰다구 움찔하는 거 봨ㅋㅋㅋㅋ 어차피 애인인데 부끄러워하는 거 넘 귀엽구요... (눈물훔침) 이번엔 자기 차례라면서 안아주고 잔뜩 뽀뽀해줄거예요 히히 시간 확인하고 왜 깼냐 그러구 안고 자장가 불러줘야짓

잘 못잤다고 하면 앞으로 매일매일 자장가를 불러줘야지. 잠들 때 까지.

(제자리에 누워서 눈을 꿈뻑꿈뻑 깜빡인다.) 응... 자장가 불러줘.

쓰벙 빼애애앵!!!!!!!!!!!!ㅠㅜㅜㅜㅜㅜㅠㅜㅠㅠ!!!!! 자장가 불러줘도 안자는데 영원한안식각이에요

...!!!(반짝) 자장가가 뭐지..! 불러줘 불러줘!!(기대에 찬 눈빛)

누나 귀비 자장ㄱ...(쿨)←같은 거잔아 기면증이란 것은 대박이다 귀비가 커뮤러가 아니라서 다행임 휴; 나 자장가 불러줘... 해놓고 지도 어이없어서 웃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장가

어음... 의원이 정 쓸모 없을 정도의 부상이면 재워줄 수 있어.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자장가도 불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