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멈춰] 시간이 좋겠어 여전히 좋을텐데 있어줘 일본어로는

시간이

(저도 씻는 건 안중에도 없어져 버렸다. 다만, 네 눈 앞에서 활짝 웃고있는 너만 눈 안에 가득 차 있을 뿐. 손바닥으로 제 두 볼을 덮어 문질거리는 너에, 볼이 살짝 찌부된 채로 널 따라 웃는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적어도 내 기억속에서 만큼은 이대로 시간이여 멈춰 있어줘 #blueribbon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 반, 더 많은 추억을 함께하고싶은 마음이 반.

진짜 너무 싫어요...이제 5분휴야ㅠㅠㅠㅠㅠㅠㅠ말도안돼요ㅠㅠㅠ진짜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시간왜이렇게 야박하죠ㅠㅠㅠㅠ(꼬옥 보듬보듬)으어엉

에헤헤♩기쁜걸요. 뭔가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나쁘진않을거같아요. 해오군을 이렇게 안고있으면 걱정들이 다 사라지니까, 되게 행복해요.

ㅠㅠㅠㅠ저는 이번주가 안왔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 너무바쁠것같아서 제발 이대로 시간이멈춰버렸으면...😂😂

벌써 주말이 끝나간다 내일부터 다시 야자한다 시간이 이대로 멈춰 줬으면 좋겠다

시간이 이대로 멈춰버렷으먐 좋겟어요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요

좋아 이대로 시간이 멈춰라

.......나 지금 무척 기뻐 주형.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으으🙈....

아무렇지않아보여서 서운한 졘오 결국 마지막 수업시간까지 서로 말 안거는 젠런 졘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하고 눈감았다 뜨는데 여전히 시간은흐르고 황 책상위엔 정리된 짐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는것 무민낙서가 그려진 책상보니

시간이 영영 이대로 멈춰버린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시계가 작동을 멈춘 것일 뿐 시간은 계속 흘러 새로운 봄도 찾아왔고 꽃들도 피었다. 사월의 미, 칠월의 솔

(팔을 들어 네 허릴 꼬옥 끌어안아, 더 빈틈없이 네게 더 파고든다. 터질 것 같이 쿵쾅거리는 네 심장의 울림을 느끼며, 세상에 둘만 남아있는 것 같은, 아주 낭만적인 기분을 느낀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

사랑하는 그대에게 닿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까짓 사랑이 뭐길래 나를 이렇게 이끄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시간이 너무나도 달콤해서, 놓치고 싶지 않아서, 꼬옥 끌어안는다. 너무 행복해서,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계속 끌어안을 수 있게.

지금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겠다고 생각했어.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해

(네 웃음은 나 까지도 웃게하는걸 같은 소리로 키득거리며 )정말 따뜻한게 좋은걸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을만큼(손끝에 닿는 네 부드러운 머리 카락을 살며시 쓰다듬으며 말했어)

(네 눈가에 쪽쪽 거리고는) 나 역시 정말로 행복해. 노래 가사처럼,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시간이 멈춰서, 너랑 단둘이 영원히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을 것같다.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지어 너를 바라보았다.) 흐으, 나도 사랑해. (네 뺨을 어루만지다, 코끝을 톡톡 쳐보다 쪽쪽쪽, 쪽! 제 손이 닿은 곳에, 마지막엔 입술에 입을 맞춘다.) 사랑해, 사랑해!

....말을 못하겠어. 하지만 아웬 웃는 얼굴 예쁘다고 한 거, 화관 잘 어울린다고 한거.. 그런 말들엔 한치의 거짓말도 없었다고 약속할 수 있어요. 응.. 울고 싶어요. 시간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이대로 멈춰버렸으면 해.

(네 정성어린 말에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아이같은 웃음을 푸스스 흘렸다. 정말 시간이 이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작게 끄응 소리를 내며 주먹을 더 꽉 쥐곤 숨을 느릿하게 쉬었다. 슬쩍 위를 바라보다가도, 애써 시선을 다른

그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럼, 대신 밖에 나가서는 내가 살게! (그가 이끄는 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평소와 다르게 들뜬 마음에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괜찮지 않을까? 이루어지지 않을 작은 소원

아...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라는 대사는 행복 절정찍은 여주인공이 남주 품에 안겨서 흔히들 하는 대사지만 날이 지날수럭 인생이 씹창나고 있는 사람이 싸도 그럭저럭 잘 어울리는 것이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려도 괜찮을텐데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하고 바라게 됩니다. 하지만 그건 역시 꿈 속의 이야기겠죠. 그렇다면 우리들은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는 걸까요.

...... 지금 시간이 멈춰서... 이대로 영원하면 좋을텐데...

...........응.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대로, 멈춰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즐거워서 지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어깨에 얼굴을 파묻는다)

(네가 너무 사랑스럽다. 할 수 있다면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을텐데. 그저 너를 꼭 안고서 귓가에 속삭였다.) 너와 있는 모든 시간이 너무나 행복해요.

아무 생각이 없다... 아무말대잔치... 시험공부해야하는데 공부가 손에 안 잡혀.... 펜 잡고 있다 보면 어느새 타자 두드리고 있고...ㅋㅋㅋㅋㅋㅋ 이대로 시간이 쭉 멈춰서 글만 쓰면 좋겠다 그냥

하긴, 그건 그래. (이대로 세상이 멈춰버렸으면, 할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라. 곰곰히 생각하다 네 티를 걷어내 쪽쪽, 배에 기습 뽀뽀를 한다.) 배는 안 고파?

행복하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　이대로시간이　| ＼멈춰버렸으면해/ 　￣￣￣￣∨￣￣ 　　　　　　　。 　　　∧ ∧　.・　 |￣￣( ´Д｀)￣| |＼⌒⌒⌒⌒⌒⌒＼ |　 ＼⌒⌒⌒⌒⌒⌒＼ ＼　｜⌒⌒⌒⌒⌒⌒⌒| 　 ＼|＿＿＿＿＿＿＿_|

됴영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정말 시간이 멈춰버렸다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홀로 움직이는 존재 됴영 다들 그 자세 그대로 멈춰 있는데도 괜히 주위 눈치를 보다가 잠들어 있는 쟤현에게로 손을 뻗는다

오빠들은 내 사랑입니다 꿈만 같아 지금 너와 같이 있는 내가 꿈에서 깰까 두려워 안깨어났으면 좋겠어 #틴탑_우리만_믿어 시간이 이대로 멈춰 버렸으면 좋겠어 이기적인거 알아 하지만 너무 좋은 걸 어떡해 #틴탑정규2집대박 결정을 존중하고 늘 응원할게

오빠들은 내 사랑입니다 꿈만 같아 지금 너와 같이 있는 내가 꿈에서 깰까 두려워 안깨어났으면 좋겠어 #틴탑_우리만_믿어 시간이 이대로 멈춰 버렸으면 좋겠어 이기적인거 알아 하지만 너무 좋은 걸 어떡해 #틴탑정규2집대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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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나버릴 걸 아니까, 그 하루하루가 아프고 저려. 아쉬워. 아쉬워 이녹아. 널 놓고 싶지가 않아.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이, 이것도 하고 싶었던 거니까. ...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 (뒤늦게 돌아가는 사고에

그러게요. 이대로라면 내일도 빨리오고, 저녁은 더 빨리 올텐데 말이에요.. 정말 마법처럼 시간이 멈춰주지 않으려나..(미동도 하지않고 가만히 앉아 중얼거린다)

좋겠어

지구에서 하나쯤은 쓸모없는 존재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아닌 것 같아서 차라리 진짜 이대로 눈감으면 횡격막의 운동이 멈춰서 호흡을 끊어주면 좋겠어.

뭐가 문제냐니, 나는 지금 이 어이없는 상황이 끝나는 게 싫단 말이야! 여전히 흐르고 있는 시간도 싫어. 사야 할 물건이 하나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도 싫어! 그냥 이대로 모-든게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여전히

(짧게 한숨 쉬며 그녀를 마주 안았다) 글쎄요. 이대로 괜찮은 건지 나는, 잘 모르겠군요. 너무 먼 이상이라 포기하기에는 나는 여전히 애매한 하늘 위에 있고 돌아가기도 너무 멀어서, 그 중간에 멈춰있으니까.

아니. 여전히 비참해. 하지만 이대로 멈춰있을 수는 없으니까. 그 애들도 소중하지만, 다른 이들도 소중한 내 뮤턴트야.

좋을텐데

이대로 멈춰있으면 좋을텐데.

이런... 벌써 밤인가요? 시간 너무 빠르네요~... 이대로 멈춰준다면 좋을텐데. 더 늦기전에 서둘러서 바다 보러갈까요?

있어줘

버터플라이 일어버전 듣는데 일어버전이 더 좋은 것 같다 가사가ㅠㅠ 곁에 머물러줄래~ 내게 약속해줄래~ 이 후렴부분이 일본어로는 곁에 있어줘 계속 날 위해서. 멀어질 것 같아서 도망칠 것 같아서 무서울 만큼 힘들어 이대로 계속 시간아 멈춰줄래

버터플라이 일어버전 듣는데 일어버전이 더 좋은 것 같다 가사가ㅠㅠ 곁에 머물러줄래~ 내게 약속해줄래~ 이 후렴부분이 일본어로는 곁에 있어줘 계속 날 위해서. 멀어질 것 같아서 도망칠 것 같아서 무서울 만큼 힘들어

평소와

목소리가 평소와 다를 것이 없어서 진짜 나 혼자 좋아했구나 하는 서러움에 눈물이 안 멈춰 근데 이대로 끝내기엔 석 없이 살 일상이 그려지지 않아서 마지막 부탁을 함 마지막으로 딱 하루만 진심으로 저를 사랑하는 척 좀 해주면 안 돼요?

(분명 평소와 다른 듯했는데 어느새 언제나처럼 웃는 헌을 보고 눈만 깜박이다가) 이대로 멈춰 계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패자부활전이 있다 하지 않습니까.

시간아

시간아 이대로 멈춰 제발 이 순간 영원하기를

사랑하는데 어떡행 꿈에서도 보고스푼뎅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줄랭 ~

정도

맞아 그리고 누나의 죽음과 환각 으로 인하여 정신연령은.. 이대로 멈춰버린다..... 걔 정신연령 열아홉쟐이에요.... 그리고 체력은 어느덧 달리기로 30발짝 정도 걸으면 죽을 것 같을 정도로 내려가고.....

...그 정도로요? 과분하게 느껴지는걸요. 한 동안 이대로 멈춰있도록 해요. 저도, 시선을 뺏겨서 못 움직일 것 같아요. ...목사님 코트를 더럽히긴 싫은데..저는 없어도 괜찮아요! 이 자매는 생각보다 털털해요.

...잘잤어?....흐음... 생각해보니 , 내 동생.. 한 너 나이쯤 할꺼야. 나랑 10센치 정도 차이나고... (잠깐 씁쓸한 미소를 짓다가) 너가 커버려도, 이대로 멈춰도 난 너가 좋으니까....

어제 퇴근하면서 집 앞 횡단보도 건너면서 문득 옆을 봤는데 저 멀리서 차 오길래 한 3초 정도 가만히 멈춰서서 )아 여기서 이대로 죽어도 나쁘지는 않을 듯..( 이라고 생각하다가 정신차리고 움직였다. 나 괜찮은가?..

흐르는

흐르는 강을 보고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돌을 던져놓다 그대로 뛰어들고 싶어졌다. 흐르는 사람들 사이 너는 그대로 있었다. 나는 너에게 매여있어 물살을 강하게 느낄 뿐이었다. 이대로 멈춘다면 네곁에 멈춰있을 수 있을것만 같았다.

소리가

손을 움직여) 흣,..하.... (그냥 이대로 멈춰버리면 꽤나 당황할 네 모습이 재밌겠지만 애써 충동을 참고 뭉근히 속을 문질러눌렀다.야릇한 소리가 더 외설적으로 들려오는게

달이 우는 소리가 들려 너의 눈물이 나를 붙잡고 있나봐 멈춰버린 달의 노래속에 나는 너를 보낸다 이대로 달이 진다, 사랑이 진다 날 떠나가, 남겨진 너를 위해 난 울지 않아

놓고

이대로 평생 못 볼까봐 너무 속상하다 누구 마음대로.. 나를 이렇게 흔들어 놓고 누구 마음대로.. 적어도 멈춰주고는 가야지 그러려고 하루빨리 나타나야지

면 츠라라도 같이 한 번 더 생각해볼게요, 최선이라해서 이대로 멈춰있긴 싫어요. 츠라라도 나아갈래요. 치요. 놓고싶지 않잖아요? 안그래요..?(걱정스런 표정을 짓곤)

걸까요

안녕하세요. ^^ 귀사에서 재작년에 3권까지 나오다가 돌연 멈춰버린 마이조 오타로 원작의 (바이오그 트리니티)는 더 이상 번역 출간이 안 되는 걸까요? 이대로 엎어지고 마는 건가요? ㅜㅜ

그가

후후··· 만약, 미래의 그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었다면 이대로 멈춰섰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그는 멋지게 성장하는 듯 하군요, 다행히도···

이대로 멈춰

【이대로라면 대지의 힘이 녀석에게 모두 빼앗기고 말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우리와 용사들이 확실하게 멈춰 줄테니까!】 #Quell

...아파. 아파서, 너무 아파서, 이대로 멈춰버리고 싶어..

-아론의 패트로누스는 불사조 (+죽음의 성물) -아론이 가장 무서워하는것은 '자신이 이대로 멈춰서는것'(예아!) -내면의 나약함을 이기게 되는 과정이 러닝최종목표!

육체의 차이를 비교하는 건 찰나의 순간에 불과해. 히로시는 키스하는 순간부터 제정신이 아니야. 몸이 뜨거워. 성기는 뜨겁게 달아올라서 말간 액을 줄줄 흘리고 있지만, 아예 깨닫지를 못하지. 이대로 멈춰도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정신적인 쾌감이 만연해.

죽음은 나쁘지 않았다. 결국 내가 갈구하던 종착점이었으니. 무의식적으로 두려워했으나 따뜻했어. 이대로 멈춰 있어도 좋겠군. 쉬지않고 달려왔으니 이젠 좀 쉬어도 되겠지. - 춘수(슈란), 지옥연회

“난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이대로 멈춰있을 순 없잖아요. 사실 지금도 그래서, 이 걱정들을 온전히 놓지 못하나봐. 간만의 휴식인데 말이에요.” /금매화, Flower Garden 2

이대로 멈춰있을 수는 없잖아. 다른 방법이 없다면, 할수 있는 일 부터 하자. #Beta

아마 나는 이대로 멈춰있을거예요 나아간다는건 나에게 의미가 없어요. 이전도 이후도 없이

월요일 사람 개많네 진짜 이대로 지하철 과부하로 멈춰서 출근못하고 싶댜

그거, 안 하면 안 되겠습니까? 오리진 씨는 과거의 기억 없이도 지금 현재 아주 잘살고 있고, 오리진 씨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아주 많이 있는데, 과거의 기억까지 필요합니까? 나를 위한 거라면 멈춰주십시오. 그냥 이대로 살아주십시오.

나 하나 이대로 멈춰있어도 세상은 돌아가겠지.

마담, 카트 이대로 멈춰도 될까요? 복채

눈물로 범벅이 된 네 얼굴만 아른거리며맴돌고 있어 맴돌고 있어 내 모든걸 가져간 너.너를 아는 가슴이 너만을 기억해.Goodbye My Love My Kiss .멈춰 있을 것 같아 너 없이 이대로.

이건 간만에 포토샵 적응겸,, 한솔이 모작하다가 원본사진 실수로 삭제해서 이대로 멈춰버림

...그럼 잠시 빌리고 싶은걸.(말을 마치며 너에게 머리를 기댄다. 머리칼을 쓰다듬는 손길이 좋아 눈을 감았다.)..지금 이대로 멈춰선다해도 곧 모두 터져버릴거야. ...늘 치장하지만 네가 해주는 것만큼은 못한단다.

다들 자기 갈 길 잘 가는데, 나만 멈춰선 것 같아. 이대로 괜찮을까 라는 물음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팔이 잘 안움직여... 이대로 멈춰버릴수도 있는걸까?

갑자기 지하철 멈춰서 이대로 죽는건가 싶었다

시간-.. 그러게 이대로 멈춰도 좋겠다. 그럼, 내가 시간 멈춰줄게. ...이렇게.(너의 이마에 조용히 키스해)

잠깐 멈춰봐 이대로 가면 (*´∀`)♪

(잔뜩 흉흉해진 제걸 여흥도 없이 꾹. 눌러부볐다. 그대로 멈춰. 잔뜩 미간을 구긴채 이대로 밀어넣고 싶은마음을 필사적으로 억누르는듯 네 귓가에 숨을 몰아쉰다.)

어째서 나는 이대로 멈춰 있는 걸까?

지읒님 코일글 이번편 읽으면서 팬미팅때 코일같고요 노래는 유성은의 이대로멈춰를 들어서 코일뽕뽕취했음 ㅜㅜ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 국회나 언론은 그만 선동하고 멈춰라. 이대로 간다면 국민이 부딪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국민을 둘로 나뉘어 놓으면 안 된다.

넘 빡 돌아서.. 이대로 숨ㅁ이 멈춰고 괜찮겟다는 생각 함 왜냐.. 난 좋아하는 머리도 했고 편한 옷에 이불도 덮고 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빵돌.. 뭔가 심기 불편해서 꼬리 파닥이고 있었는데 파닥임도 서서히 멈춰가고... 이대로 끝낼 거야?

뮤터스 모든 것이 죽어버렸는데도 다시 초여름은 올거라는 게 너무 끔찍해. 그래, 이대로 시간을 멈춰버리자. 이 겨울에서.

#자캐로_흑막풍의_대사를_해보자 리비멈춰. 그냥... 이대로 여기 있어주세요.

이러다가 혜정이 키가 이대로 멈춰버리는건 아닐까..?(약간 슬픈표정을 짓는다)

'어이 진짜 이대로 괜찮은거냐고 얼마나 천하태평한거야ww' 허탈한듯이 웃던 후도는 무언가 생각난듯이 입을 뗐어. -어이 꼬마, 이름은? 소년은 현관문을 열기 직전에 멈춰서 말했어 츠루기. 츠루기 쿄스케.

저도, 형이랑 많이 얘기 못해서 아쉬워요. 이대로 시간 멈춰줬으면 좋겠다. (어린아이의 어리광 같은 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툭 내뱉어보았다.)

나란난ㄴ난난 웨이크업 웨이크업 나란난난ㄴ난 이대로 멈춰 서지않게에ㅔ에에에ㅔㅇ

나 엑제 20화에서 멈춰있는데 이대로 멈추고 완결 20화라고 기억을 바꾸는게 남은인생을 위해 이롭지않을까?

그냥 딱 이대로 죽어버려서 영원히 다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평생 이대로 멈춰있고싶슨다 ;;;;;

이대로 잠들어 심장이 멈춰버린다면 난 행복할꺼야

아제발 엔화야 우리 이대로 멈춰라놀이할까?

돈만 있었음 나도 더 했을텐데....... 환율아 이대로 멈춰다오 아니 더 내려줘.......

아는 노래.. 이대로 멈춰...?

이대로 멈춰? 전 모르는 노랜데, 하루씨 이노래 좋아해요?

그냥 이대로 멈춰도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