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널] 눈을 쳐다본다 짧게 고개를 바라보다 집앞
카테고리 없음눈을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어 고전 영상 투척
너무 사랑해. 승윤이 표정,눈빛,손짓,행동
어느 한곳도 눈을 띠고 볼수가 없다.
정말 넌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스런사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야. 그런 널 지켜줄꺼야
#강승
170429 영등포 팬사인회
#틴탑 () #천지 #이찬희
오늘따라 널 생각하다 눈을 한번 깜박
(네가 따라준 술을 단번에 비운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 술 마신 날엔 네가 덥다고 옷을 벗어서 끝에는 항상 하게 됐던 것 같은데 오늘도 할 수 있을지 네 상태를 가늠해보느라 눈을 가늘게 뜨고 널 쳐다본다. 조금 취한 것 같은데?)
(미간을 살짝 찡그리고 눈을 가늘게 뜬다. 입술을 조금 떼어냈다.) .....오늘따라 과격하네. 이러면 널 여기 앉힌 이유가 없는데, 심덕아. 책상은 딱딱하잖아.
쳐다본다
오늘따라 잠이 안오더라고. 그런날 꼭 있잖아. 무슨말인지 알지? (머리칼을 쓸어넘기는 널 가만히 쳐다본다.)
(귓가를 울리는 거친 숨소리에 널 쳐다본다. 오늘따라 급해 보이는 네 행동에 걱정이 돼 팔을 뻗어 네 볼을 천천히 쓰다듬는다.) 읏, 잠깐요. 검사님, 오늘 왜 이렇게 급해요. 어디 아파요?
짧게
-그게..
-뭔데.
-
-아 됐다, 나 오늘 마감인데 술이나 마시러 갈래?
-오늘 방송..
-가자.
널 좋아해도 너의 제멋대로인건 모르겠다.
짧게 한숨 쉬면서도 현은 찬을 따라 나왔음.
집앞 포차에 앉아서 찬은 안주와 술을 시키고는 그를 바라봄.
-그게..
-뭔데.
-
-아 됐다, 나 오늘 마감인데 술이나 마시러 갈래?
-오늘 방송..
-가자.
널 좋아해도 너의 제멋대로인건 모르겠다.
짧게 한숨 쉬면서도 현은 찬을 따라 나왔음.
집앞 포차에 앉아서 찬은 안주와
응. 지금이라도 괜찮수. 내가 못참겠수. 릭 자기랑 키스하고 싶어서. 그래도 나 오늘은 혼자서 나갔다오기도 했수. (널 따라 짧게 입 맞췄다.)
고개를
(오늘따라 뭐 하나 내 마음대로 해주는 게 없는 사람이네-. 멀뚱히 서선 고개를 숙이는 널 물끄러미 바라보다, 느릿하게 한숨을 쉬고 차에 몸을 싣는다.) 그래요, 천천히 걸어가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내일은 평소대로 뵐게요.
(네 말에 만족하는 듯이 고개를 두어번 끄덕거리곤 널 바라보며 말한다.그렇게 말해줘서 기뻐.오늘따라 유난히 더 달이 빛나보이는 것같네.)응 그러게 점점 더 밤이 깊어질수록 달빛은 더 빛나겠네.이쁘겠다
응. (널 꼭 끌어안은 채 고개를 품에 묻었다. 놓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이러고 들어갈래. 안 놓아줘.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귀엽냐.
바라보다
그에 놀라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니 널 바라보다 네가 인사하는 걸 보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곤 따라 인사하곤) 네, 맞아요... 오늘은 선배가 제 파트너죠. 파트너를 무시하고 행동한 제가 나빴어요..
알겠어. 가고 있잖아. 오늘따라 서두르네. (못 말린다는 눈빛으로 널 바라보다 걸음을 빨리 옮긴다. 보이는 백화점에 주위를 둘러본다. 아. 저기. 보이는 카페 간판에 네 손을 이끈다.) 들어가자.
생각이
보고싶어요 난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요 자꾸만
진짜 난 대현오빠가 좋아
진짜 널 너무 사랑해❤️
에이오에이, 진짜
원래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야 태동아 오늘따라 네 생각이 많이 나고 많이 보고싶다 우리 멀지 않은 미래에서 곧 만나자 널 위한 자리 널 위한 곳 항상 비워 놓을게 늘 기다리고 있을게 놓지 않을게 사랑하고 있을게 !
감정이
는 사실 이렇게 엇갈리다 사고 씨게 치고 연애하는 캇뎈이 제일 보고 싶은 것...😂😂연애해 얘두라... 거기까진 아주 있는대로 엇갈리는 캇뎈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다.. . 자기 감정엔, 것보다 그 감정이 널 향한거라 더 겁이 많아지는 겁쟁이 소년들.
는 사실 이렇게 엇갈리다 사고 씨게 치고 연애하는 캇뎈이 제일 보고 싶은 것...😂😂연애해 얘두라... 거기까진 아주 있는대로 엇갈리는 캇뎈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다.. . 자기 감정엔, 것보다 그 감정이 널 향한거라 더 겁
생각하면
널 이해할 수가 없어 / 이해해달라고 한 적 없다
오늘따라 말이 많은걸 / 소생이 과묵하다고 한 기억은 없다만
여기에 플러스로 태재한테 혼나고있는데 정보따위는..(거렸던걸 생각하면 태재가 얠 가르칠 때 어땠을지를
경수를 생각하면 내 마음이 따뜻해져.
오늘따라 경수 너무 보고싶다.
내가 어떻게 널 잃어버렸을까?
내 포카 어딨냐...포카 자식 ㅠㅠ...어디갔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다른것도 아니고 어떻게 내가 널 잃어버리지.......
세상
두근두근 저두원래ㅣ여캐러여가지구 하 세상 행복하군요
오늘이 무슨 날이긴. 널 본 날이지요. 오늘따라 완전 예뻐? 널 보려고 예쁘게 나와서 그래요. 기분 좋네.
작은 상처 하나도 너에게 생기지 않기를 원해
너의 슬픔조차도 나에게 모두 맡겼으면 해
모두가 떠나도 난 너만 있으면 돼
널 지킬 수만 있다면 아깝지 않아 내 세상 마저도
오늘따라 가사 하나하나 세상 이렇게 믿음직스러울 수가 없네
어두운
천년의 시간을 홀로 서서
깊은 밤을 깨울 노래
어두운 하늘과 찬란했던 날을
기억해주기를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
그 목소리를 따라
우린 마침내 만날꺼야
기묘한 이 길에
오늘의 약속을 잊지말아줘
언제까지라도 널 기다릴게
끝까지
태동아 난 그래도 그런너가 좋다!
끝까지 포기하지도않고 끝까지 달려가고 그리고 이런사진올려주는 너가 오늘따라 정말 좋다ㅠㅠ
#태동아_언제나_널_응원해
끝을
아마도? ( 장난스레 널 따라 말 끝을 높이며 어깨를 가볍게 으쓱인다. ) 아쉽게도, 저도 단 잠 이루진 못했지만 오늘 푹 자면 될 것 같아요. 선배는 짧았지만 그래도, 편히 잠에 들었나요?
-나 진짜 괜찮은데
그냥 허전한 거야 있다가 없으니까 그 자리가 공허한 거야 그뿐이야
-난 아닌데
년이 멍하니 중얼거렸다 오늘따라 조용하던 사무실이 시끄러웠다 숨이 막혔다 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내가 널 생각하는 동안 넌 끝을 생각했었구나
목소리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
그 목소리를따라 우리는 마침내 만날거야
기묘한 이 길에 오늘의 약속을 잊지말아줘
언젠까지라도 널 기다릴게
오늘따라 널
오늘따라 왠지 너만 돋보여
다른 애들보다 oh love you
Oh love you 말론 설명 못해
오늘쯤은 널 더 알고 싶은데
벌써 저녁이잖아 슬쩍 둘이만
맥주 한 잔 어때
오늘따라 기운이 넘쳐서요!!! (마주 환하게 웃으면서 말했고 널 바라보며 말했다.)
(널 제대로 올려다보고 히죽 웃었다.) 완전요ㅡ! 손 완전 잘 잡구 다닐거야! 맞아, 나 듬직한 형이니까! (으쓰대다가,) 그치만 오늘은 요한이는 안 내려가구, 나는 형이랑 누나들 따라 가니까 오늘은 못 챙겨주겠지만요!
너의 곁에 사뿐히 앉아 인살 건네 아름다웠던 그때로 돌아가려해 이미 희미해져버린 기억을 따라 오늘 밤 널 데려갈래 이부분!
오늘따라 시원한 날씨가 무척 널 떠오르게 하더라
내일도 무대 힘내 세운아 :)
그렇게 특급훈련으로 힘조절을 연습한 백. 어느덧 대회의 날이 밝았다. 근데 오늘따라 힘이없는 민
백 무슨 일 있어?
민 쪼끔 걱정 돼..짱 쎈 사람들 많을텐데..무섭기두 하구..
백 너무 걱정마
그 누
오늘도 사탐보다가 너무 속 안 좋아서 화장실가서 개워냈다구 위액 엄청 뱉어내서 눈물나고 몸 떨렸어(널부라짐) 아 그래서 오늘따라 피곤한가 (관계 업다
응, 자자. (이불을 잘 덮어주고 널 안은 채로 토닥토닥거린다. 매일하는 일이지만 오늘 따라 더 조용하고 평화로운 것 같다. 더 예뻐보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다 나도 잠을 잔다.)
널 탓하지 못하는 나는 결국 내가 못났다 하고 결론지어버리겠지만, 오늘따라 많이 밉다, 너.
/동그라미, 새벽 세시, 사랑한다는 말의 대답은 언제나
그재??우리 오늘 수다나 떨면서 자부릴까??(널따라 신나며)
*바닥에 널부러져있기
*오늘따라 시체모드인것 같다
달이 오늘따라 크네
널 향한 내맘도 커지고 있어
셩(충치생겼는데 어떡하지? 동완이가 알면 난리날텐데 치과가기는 솔직히 조금 무섭고...)
완어, 혜성아! 너 충치 생긴 거 아냐? 빨갛게 부었는데.
셩아, 아냐! 이건 널 보고 좋아서 홍조가 생긴거야!
완:
(어째서인지 다시 열이 오르는 기분이었으나, 애써 무시하고는 널 따라 미소지었다.) 으음 그렇겠죠? 다행히 이곳은 푹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오늘 밤은 푹 쉬어야겠어요. 이 곳에서 머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아무런 연락도 주고받지않았다. 자주 들리는 곳이라 마주치는건 흔한일인데 오늘은 왠지 어색해서 시선을 마주칠 수가 없었다
넌 일어나서 내게 인사했고 주위 친구들은 널 알아보며 인사하곤 자리잡으러 가게안으로 들어갔고 난 널 따라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왔다
오늘따라 더 잠이 안 오더니, 널 보려 그랬나. 어색해도 할 말은 해야지.
너의 곁에 사뿐히 앉아 인살 건네
아름다웠던 그때로 돌아가려 해
어느새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따라
오늘 밤 널 데려갈게
( 널 따라 작게 미소 띄우고서 하늘 올려다 보고 말하지. ) 오늘도 편하게 지나갔음 좋겠네요. 여럿이서 있어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다들 좋으신 분들 같아요.
널 닮은 고양이를 만났어.
오늘따라 네가 더 그립다.
#미련 #후회 #다시돌아와줘 #연아
❤ 좋아요 56개
cha_n5 차단합니다.
오늘도 별처럼 네 마음을 따라 또 너의 곁을 맴돌지
난 어지러워 선명한 네 맘을 이젠 알고 싶어져
밤하늘에도 거리에도 전부 너의 모습이 가득한 걸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면 또 널 기다리겠지만
널 보면 난 웃음이 새어나와
아무도 몰래 내게 스며들어
한샘플래그쉽스토어에 가보려고 씻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귀찮; 오늘따라 밥먹고 설거지 하기도 넘나 귀찮아서 힘들었음 그래도 밥해먹고 설거지하고 청소기돌리고 빨래돌려널고 씻고 다 하긴 했지만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다 의욕없음
Oikawa___xx 나중에 아프면 간호를 가야겠어. 네가 빨리 나아서 안 아프도록. 응, 오늘따라 뽀뽀 많이 해주네. ( 널 따라서 입을 가볍게 맞추곤 푸스스 웃음지었다. )
닝닝아 오늘은 어떤 일들이 너의 하루를 가득 채웠을지 궁금하다🤔 나는 요즘따라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예전 영상들 보고 있어😭 긴 기다림이 계속 되어도 난 이 자리에 계속 있을게. 네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널 기다리고 있
그래 난 향기롭겠지만. 가까이할 수록 널 다치게 할걸.
자신감에 찬 니모습이 내눈엔 그저 안쓰러워
날 향한 씩씩한 발걸음이 오늘따라 초라해보여.
D-70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사실 매순간 널 생각하는것 같지만
오늘따라 더..
#HAPPYJEONGYEONDAY #트와이스 #정연
잠들지 않아도~ 꿈꾸던 널~ 잊지 않기를 바래바래 듣고 울컥함 ㄹㅇ... 오늘따라 꿈도 희망도 없는 사람같았는데...큐ㅠㅠ
오늘 하늘 예쁜가? (저도 널 따라 하늘로 시선 한 번 두었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애정표현을 잔뜩 한대...? 놀랐잖아! (다시 고개 돌려 널 올려다보다 네 손 잡으며) ...나는 아직 이런 것도 부끄러운데. (다시 고개 숙이는)
... (또 한번 키득인다.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미소를 띤채.) 오늘따라 꽤 다른 의미로 적극적인걸. 내가 아무리 널 사랑한다지만 이렇게 나오면 나도 버티기가 힘든데...
오늘따라 하기 싫어서 널부러져서 펜돌리면서 문제 읽구 있어요 ! ㅋ ㅋㅋㅋ ㅋ 민이 오면 앞머리 다시 내릴거라구요 !
너 오늘따라 약간 이상하다. 안 좋은 쪽으로 이상한 건 아닌데. (몸을 반 쯤 돌려 제 뒤에 숨어있는 널 톡톡 건드린다.)
귀여운 술버릇이네. 네발로 기어다니는거, 오늘 나도 볼 수 있는거에요? (널 따라 웃음을 터뜨렸어)
오늘따라 너 진짜 듬직해보인다, 아카아시. 물론 평소에도 그랬지만! 그럼 오늘은 안 가라앉고 널 붙잡고 중간에 둥둥 떠 있을래.
오늘따라 장르가 널뛰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싫어? 오늘만인걸로 할까. (싱겁게 웃는 널따라 웃다가 괜히 그렇게 말을 한다.)
한 편의 너 한 컷의 너 질리지도 않나 봐 오늘도 집에 ㅇㅘ 널 들고서 네 입모양 따라 대사를 외워 봐아ㅏ 아주 잘 찍은 너 한 편 너 한 편
일레인 오늘따라 꽤나 강압적이시네. ...평소와 같을거야. 거짓말이든, 연기든 널 거절하는 선택지는 없거든. ... 재미없는 답이겠지.
오늘따라 우리 종인이가 유난히 더 보고싶네. 요즘 인이 웃는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가, 그냥 정말로 널 보면 너무나도 행복해. 사랑하는 종인아 오늘 하루도 행복과 함께하길 바래. 사랑해 소중한 내 행복아.
#종인아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