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을까] 이걸 사람 이적 않았을까 먹을까 대체
카테고리 없음이걸
물론 이걸 악용해서 자동주행 차량이 가는데 사람이 끼어들고 무단횡단을 하고 그러겠지.
근데 아마 그런거에 대해선 도로 침해라던지 칼같이 잡아내서 자동으로 신고하는 그런게 생기지 않을까 싶음.
첨에 밥한숟가락에 같이 먹고는 좀 비리고 ))신맛((때문에 이걸 끝까지 먹을수 있을까 했는데 햇반 하나에 전부 비비니까 신맛이 잘 안남. 가격은 3500원인데 가격대비 괜찮다. 비린 정도는 일반 게딱지장보다 조금 더...? 난 그럭저럭이었음
찾아가면서 같이 연성해요~는 절대 있을수없다 그럼 저랑 같이 영던 가실래요...? 는 초면에 아닌거같다 스샷 찍을까 음 이것도 아닌거같고 저는 이걸 파고 저걸 파는데 팔로하고 가도 댑니까 하면 좀 나은거같은데 난 이럴 용기가 부족하군
나 왜 이걸 지금 봤을까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이 다니엘:) 써놓은거 넘 기여워..😍
사스케는 좀 위험하지 않을까...() 손 브이자 올려서 하트 보는데 전부 다 보라색 보라색 보라색 보라색 욕망투성이. 같이 인간계로 내려온 나루토에게 이걸 말해주는데, 나루토가 어색하게 웃어서 확인하니까 쟤도 왜 보라색 하트야 이 우스라톤카치
그렇겠죠? 저는 그 당시 이걸 다 손으로 썼다는 게 믿겨지지 않았어요. 중간에 어떻게 수정을 했을까? 나중에 보니 그는 도박하고 글 쓰는 거 말고는 아무 것도 안했대요. 러시아 같이 밤이 긴
이걸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 코타쿠 밑에 멘션같이 받아들일 수도 있고 나처럼 알아들을 수도 있는데 이건 부가설명을 맷트레이가 해줬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도 한스를 3번이나 죽여서 좋았다! 4웹짜리에 보통 난이도였지만 그래도 되게 뿌듯했다 :-D !!!! 킬플 너무 재밌다!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다 같이 하게 된다면 솔로에서는 근접으로 다 죽이기 벅차서 못했던 버서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음...잠들기 전에 현재 상영작들을 쭉 훑어보는데....공포영화를 보고 순간..내가 이걸 예매하면 우리 이쁜이는....ㅎㅎㅎㅎ ( !!! 공포영화도 혼자 솔플 가능한 나이기에...문득 검은 사제들 혼자 볼 때 우리 이쁜이도 같이 봤을까..궁금ㅎ.. (
재하 짠내 폴폴나서 애잔하다가도 이 나쁜 시키야 그러게 왜 그랬어 ㅠㅠ )))수편애자((( '내가 이걸 왜 걔랑 봤을까', '생일 축하해요, 형.' 에서 나도 같이 은호 보고 싶어 울어 ㅠㅠㅠ
연인 사이라도 같이 숙박하게 되면 침대는 각자여야 한다.나는 예민해서 되도록 잠은 혼자 자야 되는데(이걸 깨트릴 사람이 있을까;;)자기 전에 한 침대에서 뭘하든 상관은 없다.
뭘 하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같은 침대라면 그것 또한 상관없다
해븐온 부르면서 관객들한테 다같이~!!! 이래서 빵 터졌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한 해븐온 듀엣 같은 레어곡을 부르고 있는데 우리가 어케 다같이 하겠어요ㅋㅋㅋㅋ 마지막까지 화음 진짜 엉엉 어떻게 이걸 듀엣으로 할 생각을 했냐ㅜㅜㅜㅜ
이걸 먹는다고 살이 과연 빠지는 걸까요ㅠ 저두 그것 때매 사긴 했는데 도무지 먹어지지가 않아서ㅋㅋㅋ큐ㅠㅠㅠㅠ 초코우유랑 같이 갈아먹으면 좀 나을까 하는 생각만..(본래의 목적 상실)
으응, 그럼 같이 먹을까? (네 말에 과자봉지에서 과자를 하나 꺼내 베어물었다.) 실은 후배가 이걸 좋아하는데, 먹으라고 했는데도 안찾아오더라.
몬가 나혼자 파판할때는 이걸 더 할수잇을까 싶엇는데 같이 레벨업하면서 크는 클랜원들 잇응까 의욕도 생기고 레벨업할 명분이 생기는거같다,,
"이걸 내가 왜 하지?" +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 콤보로 스트레스만 받다가 - 수업이 재미없다가 아니라 수업이 '싫다' 가 되어버렸음 - 학점땜시 겨우 끝까지 듣고 닷시는 자료구조따위 안 건드리겠소 했었는데
난 등신같이 그걸 왜 까먹었을까...
돌이킬 수 없는거 같고 나참 ㅠ 이걸 또 말하자니 내가 불편러된거같고 컹스해 ㅠ 엄청난 친목... 양원님이 러너웨이 관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맴 ㅎ 몇 몇 사람들은 양원 님이 어때서?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분 배그 난리났을때 배그하자고 같이 꼬신분
미친 이걸 어쩌면 좋을까,,,,
친구랑 앱스토어 서로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유료앱 나눠가졌는데,
걔 아이디로 로그인했는데 갤러리도 같이 연동됬는지 걔 갤러리 사진들이 내 갤러리로 넘어옴,,,
어제문득 컷트머리에 귀여운사람인데 가끔 내가사주는 밥을 먹을사람 어디없을까 싶었다
참치회 인당 3만5천원 코스로는 다양하게 나오고 아빠 단골집이라 이것저것 줬는데 먹으며 생각났다
나에게 사람이있다면 이걸 먹으러 올텐데 맛있는곳을 같이갈텐데 하고,,
내가 감정적으로 같이 싸우는게 맞는걸까? 도와달라고 말할수있지않을까? 이걸 해결할 사람이 있지않을까? 하고 내 눈에 보인 사람은 교육강사님이셨다.
이걸 쓰면서도 괜찮을까 고민이고. 원래 하던 전공을 포기하고 이렇게 가면 내가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선택권이 없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했으면 하는 심정. 적어도 작년같이 울면서 악보 찢으면서 끝내고 싶은 마음은 없다.
편의점에 떠먹는 요쿠르트들 사러갔는데 거기있는 것들 여섯개정도 죄다 유통기한 지난것들이었고 뭣모르고 살뻔했는데....이걸 새로운 알바생과 점장님이 같이 있었음...딴건모르겠고 점장님의 다들 뮛들하셨을까~~라고 나지막히 얘기한것이 강렬했다
ㅋ ㅋㅋ ㅋ ㅋㅋ ㅋㅋ 얻덕해 웃기고 기여우셔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 2센치 얼른 커오새요 묘님이랑 가치 걷게... (삐즤엠 이적-같이걸을까.......)
사람
완너는 노래 참 잘 불러. 나도 너 같이 노래 엄청 잘하는 사람이랑 사귀고 싶은데, 어딜가야 찾을 수 있을까?
셩나 같은 사람을 찾는 것 보단 나를 꼬시는게 더 빠를걸.
그래-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수준 안맞는 사람들이랑 몇일이나 같이 있을텐데 당신 수준도 우리 처럼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돼서 눈물이 날 것 같은 걸?
그렇다고 혼자 어딘가로 가기엔 조금 무섭기도 하고 그래. 그리고 본 걸 같이 말할 사람이 있었으면 하니까. 뭔가 혼자 보면 어디에 말 할 곳도 없고 입에서 단내가 나지 않을까 싶고. 그렇지만 그걸 뛰어넘는 장점이 있으니까 다들 혼자 떠나겠지?
#잡담
프랑스의 한 마을에 1400년대에 거인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남아있는 유적은 평범하다
어째서 이런 전설이 남아있는 걸까
이 마을의 전설에는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 있다
[올려다보면 산보다 높을까.거대한 사람이 신기하듯 내려다보고 있는 것이었다]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얼마나 간사한지, 율을 매일같이 만나면서 가지지 못하는 정진에 대한 사랑만 커져버림. 저를 보고 웃은 율을 보며 진이는 어떻게 웃었더라. 진이도 이런걸 좋아했을까 뭐 이런 생각만 하는거야.
잠들다 깨면 영혼도 머리속도 휑한게 이러다 고독사 할걸 걱정해 본 사람이 아니라면 함부로 '혼자 살아 편하겠다' '같이 살아도 외롭다' 이런말은 안했으면 싶다. 어떻게 하면 잘 견뎌나갈 수 있을까?!
내가 감정에 이끌리는 대로 화내고, 좀 더 아이같이 굴었다면 넌 나를 다르게 보았을까. 사람은 매끄러워지는 게 편할 때도 있지만 나도 모든 걸 꾸며내는 건 아니거든.
어떻게해야 앞으로도 시안이랑 계속 같이 있을까. 생각 중? 그리고 내가 복학하면 자취해야하는데 (고민) 인형이 사람이 되었다는 걸 말해야 원인과 결과가 맞을텐데
난 왜 이렇게 괴담 같은 걸 좋아하게 됐을까... 심령스폿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혼자는 너무 쓸쓸하고 무서우니까 싫고(?) 한 명이라도 같이 갈 사람ㅇ ㅣ있었음 싶은데 주위에 심령스폿까지 관심 있는 사람이 없어 슬퍼....
조은-안예지 서사에 굳이 서장훈이 껴들 필요가 있었을까...? 설마 조은 같이 시니컬한 사람도 좋아하는 남자 앞에선 그저 ✌여자✌라는 걸 보여주는 그런...이유인가요..? 조은이랑 예지는 대체 어떻게 소비되고 있나요...¿
토라는 갈비만 먹고 아도니스는 고기란 고기는 다 먹을 것 같고 쿠로는 적당히 먹을 것 같은데 토라랑 아도니스 같이 앉아서 고기먹방하는걸 보면 보는 사람이 다 배불러지지 않을까
굶어서 살 빼는 거 소용없다는 거 아는데 엄청 조금 먹으면서 운동 같이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근데 사람 에너지가 얼만큼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거식증으로 이어질까봐 겁도 난다 잘 먹어야지 그치만 안 먹으면 살이 빠지는 걸 (- 무한반복 중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가 무너진다는 걸(노래가사) 알아주는 사람이잇다면 . ., 마음을바쳐 . .사랑할수잇지않을까? 누군가를 찾아야하는의무감에서 잠시벗어나서연애를즐기거나.. .아니면 아예까맣게잊거나. . 그사람과같이찾거나 .. 약간희망루트생김
그때서야 그렇게 같이 이야기했는데 정작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단 걸 깨닫고선 머리 좀 싸맬거 같구? ㅋㅋㅋ 연락처 모르지 않을까ㅋㅋㅋㅋ 나중에 다시 봤을 때 연락처 얻으려고 별 쇼를 다 할 거 같다. 아저씨 양심 어디있죠?
비주얼로 따지면 로렐린 비주얼도 맞먹는 정도지. 목숨같이 아끼던 걸 잃은 사람의 한은 세기를 떠돌지 않을까? 나름 재밌는 구경이지만 28세기에 가서 확인할 수 없으니 아쉬울 따름이군.
어떻게 이딴 걸 해법이라고 제시할 수가 있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데 이딴 개소리가 책으로도나옴. 하나님 백날 믿으면 뭐해요 여성은 계속 착취당하는 구조에서 살고 있는데. 여성은 사람 아닌가요. 같이사는 가족구성원들은 뭐한건지 왜 안물어봐요
피곤하면 잠시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높은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길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같이 걸을까, 이적
사실 시목이한테 여진은 자기 머리수술한거 아는 유일한 이성(!)이자 친구이자 아무튼 인생에 하나뿐인 사람인데 여진인 자기가 감정도 같이 사라진 사람인 걸 모를테니까(라고 알고 있는 황시목) 언젠가 이게 관계의 장애물이 되지 않을까 두려운 황시목이다.
친구로 계속 같이 붙어다니다보니 절망이 전염된걸까?? 특별한 이유는 생각이 안나네요.
절망나츠비는 자신이 받은 절망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것 같은데ㅡ.. 폭력같은건 안쓸것같아요. 미인설정답게 얼굴쓰지 않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이적, 같이 걸을까
#워너원 #박우진 #이대휘 #박지훈 #황민현 #배진영 #김재환 #윤지성 #하성운 #라이
최소 고등학교는 졸업해야하지 않을까..
중졸은 정말 좀 나중에 힘들것같은데
나중에 힘들걸 알고 그러는걸까 아니면 은연중 알고는 있지만 같이 자퇴하는 사람들을 보며 위안을 삼고 모르고 싶은걸까
7. 애니타(4NIT_A)
감정 복제 안드로이드, 사람들의 감정을 따라해내고 복제하면 언젠가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가설에서 탄생한 애다
프로젝트실패하고 버려진걸 하담이 주워서 같이 살고 있다 감정을 복제하기때문에 웃고웃을 수 있지만 아직부족하다
다른 사람이 제안했으면 거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둘이 같이 게임도 하고 놀았다는 걸 보면 성진이도 어린 히로를 단순히 피후원자로 생각하지는 않았던 듯.그런데 히로를 협박할 땐 후원자라는 위치를 내세웠으니 얜 어
다른 사람이 제안했으면 거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둘이 같이 게임도 하고 놀았다는 걸 보면 성진이도 어린 히로를 단순히 피후원자로 생각하지는 않았던 듯.그런데 히로를 협박할 땐 후원자라는 위치를 내세웠으니 얜 어떻게 된 애야 증맬(ㅋㅋㅋㅋ
복숭아 케이크..같은거 없을까..(생각하다 푸슬 웃어) 메론 볶음이랍시고 다른 과일이랑 같이 한거면 몰라도 분명 아몬드나 이상한 걸 넣을 거 같으니까. 뭐, 그래도 세상엔 입맛 특이한 사람 많으니까 존중해줘야지.
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나를 부르는 이름이 맞는 걸 보면 아마도 내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몇 번이고 당신을 품에 안고 아껴주고 사랑한다 속삭이고 싶어요. 당신이 나와 같다면 오래도록이요. 신재 씨. 일본의 달이 밝다던데. 오늘 밤에 같이 볼까요.
벌써 한 6년전인가
이상하게 그 사람 주변엔 사람이 많았다
욕 얻어먹으면서 까지 같이 할 이유가 있었을까
게다가 내 지인한테도 욕하는거 보고
진짜 걸러야 한다고 생각하고 쌩깟는데
잘했다 중딩때 나야
이적
연진이의 노래추천 타임!! "같이 걸을까 - 이적" 추천합니다!
크흡 ㅠㅠ ㅠ ㅠㅠㅠㅠㅠ 좋아요 저흰 해낼수있어요 ㅠㅠㅠㅠ (웅장하게 깔리는 bgm 이적 - 같이 걸을까)(????
이거 짱짱 좋다. 아니면 이적-같이 걸을까
Track 3 - 이소라
7. 괜찮아 - 베란다 프로젝트
선인장 - 심규선
행운을 빌어요 - 페퍼톤스
같이 걸을까 - 이적
위로 - 어반자카파
구냥 내가 조아하는 노래들 히히
않았을까
_키시타 카논
키시타는 또래와 비슷한 시기에 산타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예전엔 찰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11살? 그 쯔음에 부모님이 얘기해주지 않았을까..? 잠시 후 자기가 산타에게 쓴 괴상한 편지를 부모님이 읽었을 걸 생각해버리고 얼굴 새빨개 짐
로나:나는 아무것도 도와준게 없네
에브:(고개젓고)아뇨 너는 나에게 더 중요한걸 알려줬어요(커진 아이트보고)이거면 충분하고 행복해요
1라인들은 다 수색대에 같이 안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니 2라인즈에게 영향을 받지않았을까..흠..
[창준시목]
이 둘의 첫 잤잤은.. 창준이나 시목이나 서로 몸을 원할때가 있겠지. 오히려 시목이 몸 달았으면 조캐따 그래서 창준이는 첨에 버거워 할 걸 알기에 침대 머리맡에 기대앉은 시목의 것과 제 것을 같이 잡고 그렇게만 하지 않았을까..
-뭐, 그정도는 아닌데. 그냥 일끝나고 술한잔 사서 배상하라고 하지 않았을까
-실수라도 해서 내보낼걸 그랬나 그럼 같이 술 마실 수 있었을텐데. 그냥 같이마시는건 안돼요?
-나랑 마시고싶어?
-그래서 물어봤잖아요
-좋아, 일끝나고 여기로 와
먹을까
담배는 좀 적당히 피우고. 같이 먹을까 했는데 이미 먹었다니 아쉬운걸. 금방 먹고 올테니까 기다리지 말고 가서 오후 훈련 준비나 해.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까? 라고 해도 인형 아가씨는 밥을 못 먹는 걸까..? 아무튼, 좋은 저녁식사 되길 바래. 저녁 거르지 말고-
요고랑 갈비탕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무지하게 맛있다는 걸 알아버렸다 알아선 안 됐었다 앞으론 아침 이 메뉴로 먹을까 아침부터 밥 먹기엔 부담되서 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이미 오후라서 할 말X
ㅋㅌㅋㅌㅋㅌㅋㅌ팀원이랑 같이 먹음 말곸ㅋㅌㅋㅌㅌ 오늘 타코먹을까 했걸랑
지금 아주 늦은 시간은 아닌걸....? (콧잔등이 꼬집힐까봐 움찔했지만 이내 거두어짐에 안도의 한숨) 아저씨라니.... 아직은 오빠 아닐까. 내 기준에선 띠동갑부터 아저씨인걸....? 같이 먹을까..
당신을
옆에서 숨을 거두는 당신을 보면서 당신 말대로 그냥 그래왔던 것처럼 사라지는 게 가능할까. 죽어가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내가 정상적으로 죽을 수 있을까. 우린 같이 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이렇게 또 생과 사의 굴레에 갇히는 걸까.
나는 당신의 눈을 바라보면 자꾸만 잊었던 눈물이 나려고한다. 나는 당신을 보고 있을 때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깜빡이는 걸 종종 잊곤하니까.
"은겸아, 같이 죽을까."
비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적실뿐이고, 중력이 누군가를 사랑하면 땅으로 끌어내릴 뿐.
(나는 그런 그를 미워할 수 없다. 어떤일이 있다고 해도 헤어지고싶다곤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이 배지를 보는 걸 같이 지켜봤다) ..... (나는 더 나은 당신을 바랬다.) (하지만 그랬어도 당신이
길을
너와 나 사이를 건너가고 건너오는 애틋함은 어느 생에서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걸까. 다음 생에도 목련 잎이 하얗게 깔린 길을 같이 걸어가는 오후가 허락될까.
바람도 없는데 꽃잎이 지고 있다.
지난 생에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코코는 케이토오빠 사랑함....엉엉 케이토오빠 조아해 가끔 코코는 길을 걸을때 케이토 오빠와 팔짱을끼고 걸어보는 소박한 꿈을 꾼다..
팔짱을 끼고 걸으면, 부부같이 보이지 않을까.
하고는 얼굴이 빨개짐
진짜 끄듀 피듸끡이라는 꼬릿ㅅ표 달고 이리저리 치이다가 겨우 노력으로 빗진 결과가 1위인데 그거가지고도 활발히 활동하는 애 이런 곳에서도 발목 잡으시네..ㅎㅋ 이런데도 워너원이 다 같이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나,
괜찮을까
내가 선택해도 괜찮을까? 확신을 준 게 너희니까. 아까의 말은 재고할게. 모두 같이 나아가고 싶어. 같이 행복해지고 싶은 걸.
-6/18
3년을 헤메서 드디어 너를 만났으니까. 생각해보니까 소중한걸 되찾았으니 어디를 걷더라도 그건 방황이 아니야. 내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네 옆에서 같이 걸어도 괜찮을까?(ㅇ아,,,, 싫어요,,, 영어 싫어,,)
케리보단 같이 깨주면서 천천히 하는걸 원한거지만 어려우면 힘들지.. 그럼 내가 배워야 할던전이 있을까? 용광로는 괜찮을까?
했을까
낼 출근해야하는데 살기법 같이 보고 오신 엄마가 자꾸ㅋ.... 근데 말이야 거기서는 왜 그런 걸까? 근데 누구는 왜 그 말을 했을까? 묻는다ㅋㅋ..... 엄마... 트윗타를 해...
아 왜 고모네랑 같이 여행간다고 했을까,,,, 왜 가이드해달라그랬을때 ok한걸까,.,,,.,,,,,,,,,,,,,,,,,,,,
걘 날 좋아했을까? 내가 싫었던 걸수도 있어. 바보같이 내가 몰랐던거지
그나저나, #스노우 #영상통화 #이벤트 다같이 3분이서 #워너원 이랑 영상통화하는거 어제였던데......하신 분 계신가요?! 대체 어떤 분들이 했을까..이벤트 당첨자가 있긴 있는 걸까?
나지
응, 런던에서! 하늘이 별로 안 맑아서, 별을 보기가 힘들었어. ( 곰곰, ) 그래두 리샤랑 같이 보낼 시간은 나지 않을까? 공부만 하다간 머리가 터져버리고 말 걸!
크,,롬,,(눈물툭툭,,) 대부분 행복한데 크롬은... 크롬도 곁으로 갔으니 행복한걸까요ㅠ(같이 헷갈림) 앗 티레니아... 얘는 정말 평화로운 일상이 주라서 이쯤이면 황성 나오고 아르랑 여행떠나지 않을까 싶네요?!
있잖아, 루시. 오늘 꿈을 꿨어. 제대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너를 만났던 걸까? 아마도 너였다고 생각해. 아마도...그런 확신이 들어. 꿈속의 나는 어땠어? 너를 보고 웃었을까, 울었을까. 어리광 부리고 애같이 굴었을지도 모르겠네.
손으로
그나마 얼굴이 잘생겨 같이 살맛은 난다.. 어 손을 언제까지 모으려나, 이미 저쪽 방은 손으로 가득하다. 내 손을 자르려 하지 않아서 다행인 걸까. 조금 자존심 상한다. 내일은 자기가 아침을 한다는데, 불길 속에서 자고 있을까 두렵다,,
(씨익 웃으면서 손으로 브이 만들어보이고) 헤헤, 얼마든지 환영이야! 방학때 놀러오면 아마 원없이 먹게 해주실걸~? 맞아 맞아~ 쥰이 원한다면 다음에는 우리 같이 간식 만들어보자! 한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없으니
아포 혼자 보낼 수도 없으니 겨우겨우 일어나서 다음걸 보는데 다행히 회전목마면 좋겠다.. 드드는 안 타고 사진찍어주고 둘이서 같이 타고 노는데 부러움같은거 느끼면 좋겠다. 자기도 아포랑 친구였으면 저렇게 서스럼없이 지낼 수 있을까.. 하며 사진 찍어줌
아포 혼자 보낼 수도 없으니 겨우겨우 일어나서 다음걸 보는데 다행히 회전목마면 좋겠다.. 드드는 안 타고 사진찍어주고 둘이서 같이 타고 노는데 부러움같은거 느끼면 좋겠다. 자기도 아포랑 친구였으면 저렇게 서스럼없이 지낼 수
겨우
그런걸까, 이건 분명 친구 이상이라고 생각해, 겨우 친구 정도로는 이런걸 느끼지 못할거 같거든, 그러니까.. 계속 앞으로 같이, 응. 한발 내딛을까? 새롭고, 기쁜걸 계속 나눌까?
첨에
[창준시목]
이 둘의 첫 잤잤은.. 창준이나 시목이나 서로 몸을 원할때가 있겠지. 오히려 시목이 몸 달았으면 조캐따 그래서 창준이는 첨에 버거워 할 걸 알기에 침대 머리맡에 기대앉은 시목의 것과 제 것을 같이 잡고 그렇게만
달이
달이 밝구나.
같이 걸을까?
달이 어여쁜데, 단아와 같이 걸을까?
산책하기 좋은 밤이지, 시아 자기? 오늘처럼 그믐달이 뜬 밤을 좋아해. 같이 걸을까?
그런걸
가끔 시나몬이 가슴 큰 여자가 나오는 프로를 보고 있으면 같이 보고는 있지만 어디를 보고 열광하는 건지 이해를 못할 때가 있다. 대신 시나몬이 그런걸 보고 있으면 언젠간 여자에게 뺏기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만 한가득이다.
왜같이사진을 찍는 그런걸 넣을까??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저런의미가 있더라도 저 톱날이 성기와 이어져있는 기계에 같이 이어져있어서 그런걸 이중적으로 노렸다고도.. 볼수있지 않을까싶어요 ㅠ
이유는
후회할걸 알면서 왜 같이 화를 냈을까 물으신다면 빡쳐서이고 다른 이유는 없다
알고있는걸~? (리스트에 없는 걸 한 이유는 그냥 장난이였을까 싱긋 웃어보았고 사과같이 붉어진 네 얼굴이 귀엽다고 생각하며 다시 입을 열었어) 화내지는 마~ 소예가 귀여워서 해보고싶었어~!
분명
악 ㅠㅠㅠㅠ 엘레니 하늘하늘한 몸짓으로 왈츠추면 진짜 여신강림 아니냐구요 ㅠㅠㅠㅠ 이오니 분명 엘레니가 자기랑만 추지는 않을거란걸 알지만 같이 출때만큼은 겁나 속으로 부러움에 시선을 받는거 즐기지 않을까뇹
같이 걸을까
같이 걸을까 혼자 외로워
첨보는 눈빛 심장은 멎지 어떻게 이런 매력을 가질 수 있을까 내게 말을 걸지 하늘위로 펼쳐진 구름 같이 새하얀 너의 미소 내가 먼저 다가갈까 말을 걸까 1분 1초가 너무 빨라 ♡~♡
나는 사실 얼그레이티...를 진하게 우린 엑기스(?) 같은 걸로 섞어서 줄 줄 알았는데, 저렇게 맹탕같이 생긴 걸 부어 줄 줄 몰랐고...
뜨거운걸로 시키면 좀 나을까 싶기도 하지만 내가 다시 시킬 용기는 없고 누가 시키면 한입만 먹어보고 싶...
같이 걸을까.
미안해,마리.이렇게 너 혼자 두고가버려서 미안해.이럴줄 알았다면 밖에 나가고 싶다고할때 같이 나갈걸그랬을까이렇게 너 혼자 두고가버려서 정말로 미안해사랑해 마리
깨비랑 사자 덕화덕에 반강제로 같이 살게되면서 초반에 어쩌다가 싸움이 반 썸이 반으로 그렇게 서로 좋아졌을까 과정이 궁금해. 외로운 두 존재가 어떻게 서로 물들면서 기어코 사랑하게 된걸까.. 투닥토닥 소소했을 과정들이 알고
그렇군.. (끄덕) 모리나가는 생각해둔 진로 같은 건 없는건가? 좋아하는 걸...하면 되지 않을까. 검도 대회...검도부니까 제대로 실적을 내두지 않으면....아, 그럼 내일이라도 같이 갈까?
그리고.. 사촌 오빠는 자폐+지적장애 였는데 올 1월에 약 7년간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떡 먹다가 목에 걸려서 죽었다. 장애 있는 자식 키우는 걸 부끄러운 일로 만들고.. 숨겨 키우게 만들고.. 오빠가 고모랑 같이 살았다면 서른 전에 죽었을까?
아니다 그냥 라멘만 먹고 리플렉이나 할까...(급작스런 예정 변경
남친도 걷는거 좋아하니까 기왕이면 나중에 같이 걸을까...
러 가게되면 난 친구도 챙기면서 가족이랑도 이야기 해야되잖아 근데 그게 진짜 힘들고 마음처럼 되지않아서 같이 가기 미안할거같기도하고 싫엇는데 같이가게됬어. 그리고 식당갈때까지 속으로 '말은 걸야되지않을까 근데 뭐라도 하지 뭔가 가족들앞에수 이야기하
바보 진상이. 두달 좀넘은 가르마 새끼랑 같이 놀고 밤에는 같이 안고 잔다고 한다. 땅콩달린 다큰 수컷이 이러는 경우도 있을까. 역시 진상이가 모자란 아이인 걸까😅
이렇게 예뻐도 괜찮은 걸까..? 막 예쁨이 흘러넘쳐서 털하고 같이 날리고 다니느라 바쁘지 않을까..?
보이스피싱.. 바보같이 저런 걸 왜 당해 하지만 정작 그런 전화 받으면 안 당할 수 있을까 자신은 없다
[#아이돌학교 / #그룹사진 한 컷! - "친구야 우리 같이 걸을까?" ] 화기애애 #아이돌학교라이프! #빈하늘 #노지선 #유지나 #신시아 #이해인 ★걸그룹 인재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 7월 13일 (목) 밤
내 성격이 이런걸 뭐 어째... 난 그냥 친구 많은것도 필요 없긴 하지만 근데 요즘은 좀 외롭다 되게 같이 할수 있는게 많고 그냥 마음이 잘 맞고 그런애가 필요해... 누굴 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내가 안외로울만한 애가 필요해 나를 필요로하는애도있을까
아무리 재료값이 더 든다고 해도 오만원씩이나 나올 일은 없단 걸 저 남자도 알텐데 왜 오만원을 달랑 두고 바람과같이 사라졌을까 싶은데 그것보다 더 의문인 건 돈 옆에 놓인 쪽지다.
가해자랑 피해자를 같이부대끼게함 + 주변인 그누구도 그 심각성을 자각하지못함(캇장의가정환경이멀쩡한것에충격먹었음 저부모님들은 아들내미가 친구죽으라고 괴롭힌걸알고있을까?)+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적극적으로 아무렇지않게 굼(좀 머리에 심각한데미지온건가싶음
한 두번 그렇게 반복해주면 깨닫고 발로 차지 않을까.. 그리고 계속 시도하는 거 너무 귀찮아서 팔 잘라낼 듯. 게다가 태하는 끝까지 같이 살아갈 걸. 체리가 고기 방패로 쓰라고 살려둘 거고... 폐광에 데려가겠지...
나도 피곤은 하지만 잠보단 친구들이 좋아서~ (괜히 웃으며) 조금만 같이 걸을까?
썸에서 연인드림으로 발전하는 관계 찾는 별님 있을까? 내쪽이 여자로 HL이얌 관계는 같이 설정했음 좋겠고 물높이는 연인드림으로 넘어갈 때 다시 얘기해봤음 좋겠어 처음 몇 일 노란 방에서 맞춰보고 파란 방으로 넘어오는 걸 선호해 기다릴게.
지지난주쯤이었나 트위터 페북 프로필 다 바꾸신 걸 봐서 그때쯤부터 확정이었사욘ㅋㅋㅋ 인사팬미때 다같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기다렸는데 안 나오시던.... 어제 2팀 선수님들 방에서 용검 받으시길래 걍 대신 올려달라했서요ㅋㅋ
참 글구보니 나 낼부터 좀 걸을까 생각중인데 같이 걸을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무환이가 한 번쯤 같이 있을 때 다른 거래자 대하는거 보면ㅋㅋㅋㅋㅋㅋ 자기한테는 정말 친절하다는 걸 알게되지.않을까... 얘도 마찬가지일 것 같구...
고딩 시스이타 보고싶다 야자끝나고 이타치 집까지 바래다주는 시스이 사실 옆집이라 가는 방향도 같긴 하지만ㅋㅋㅋ 집까지 15분밖에 안걸려서 같이 좀 더 걷고싶으면 시스이가 "우리 반대로 좀만 더 걸을까?" 하고 걸어온길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되었겠지, 처음엔 조금 어색하기도 했어. 몇 년을 같이 지낸 우리인데, 몇 달간의 공백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어
엄청! (푸스스 웃으며 살짝 다시 눕고서 빗질 받는다.) 오늘 뭐가 좋을까아? 집에 있어도 좋도 같이 나가서 놀 만한걸 찾아봐도 좋지!
옷... (같이 고민)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오른손 소매 휘적휘적) 이렇게 큰걸.
담쟁이는 보기엔 예쁘지만 건물 실금...의...원인..이되지않을까 벽에 뿌리를 내리고...? 아니 빨판같은거로 붙어있다기엔 너무 길잖아 세포가 빠르기누해도 큰 학교건물같이 자란걸 어떡하겟서
손잡고 같이 걸을까
내 맘을 좀 더 티 낼까
가까이 서서 걸을까
나란히 발을 맞출까
그건 그렇지만, 네가 더 추우면 양보할 의향은 있는데. 아니면 같이 덮을까? 이거, 꽤 커서. 큰 걸 사길 잘했네. 너랑 같이 덮을 수 있으니까.
1. 언제까지 건물을 초콜렛같이 그릴겨 배경공부좀 해야할때 아닐까? 라는 생각과 그냥 캐릭터만 그려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교차중입니다 근데 후자는 게으른 생각이란 걸 알아요 결국은 필연적으로 하게될것을...
화욜에 저랑 매당사 같이 보실 분 잇나여...😭 아니 오빠 영화 개봉한걸 왜 몰랐을까😭😭😭😭😭
[#세준] 세준이를 찾아보아용
앨리스여러분 오늘 아침 일어나기 많이 힘들었죵 ㅠㅠㅠ
날씨가너무 좋은거같아용 앨리스랑 데이트하고싶다 따뜻하다 세준이랑 같이 걸을까?
밥 꼭챙겨먹구 세준이보고 힘찬 월요일되세용
대단해! 대단해! 굉장한걸, 어릴때부터!
(연사코 감탄을 터트리며 조그맣게 박수도 쳤다.)
같이 만들 수 있을까? 배워보고 싶어!
실어증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 후 보호자랑 같이 식사하는데, 더럽게 맛없는 오징어 요리 먹고, 보호자가 "(심한말) 요리사 누구야. 더럽게 맛없네." 라고 하는 걸 보고, 저런 거친 언어 쓸 거면 이대
특히 공연 중에 눈이 마주쳤을때(라고 쓰고 마주친 것 같다는 착각이 들 때면 이라고 이해한다) 더쿠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좋아 죽을 것 같아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는 걸 ㅍㅂㅅ는 알고 있을까?
종종 나토리의 친구 입장에서 나츠메가 방송국에 초대되는 상황을 상상해본다. 나츠메가 나토리에게 폐 끼치지 않게 조심해야지...하면서도 요괴 때문에 일이 벌어진 걸 나토리랑 같이 해결하겠지...그리고 나토리의 상냥한 태도가 중요한 감정선이 되지 않을까
" 미련해라. "
뭐, 그게 너새끼 나름의 미련이겠지. 다시 숨 한모금. 야 달덩아.
" Dear. Callisto. "
같이 밤길이나 걸을까. 웃어.
부근이 번지다못해 우그러지는거 보면서 한번더 볼수있을까? 하는 느낌의 로장이 보고싶다. 죠스케가 정신차리고 몸도 괜찮아졌을때 같이 다니고 친분 쌓았다가 일부러 죠스케앞에서 넘어진척 도로로 뛰어들고 다시한번 자기대신 차에 치이는 스케에 피가 튄걸 닦고
같이 걸을까요호↗️ 럴러럴러럴럴러러...
건강해서인가? 글쎄... 덤덤한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끄덕) 아, 그럼 후원과 연구를 같이 하는 걸까? 아무래도 린스우드는 학자쪽이니까. 이러나 저러나 마법약이 필요한 상태에서 재밌기까지 하다면 다행이겠구나.
문근영 장화홍련-어린신부 하고 신드롬 일으킬 때 소속사에서 나이 많은 남자 배우들을 같이 끼워 파는 걸 안했으면 필모가 좀 나았을까.
(장미와 찔레)를 다 읽었다. 무료로 배포된 이북이니 읽어보는 걸 추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도 같이 읽으면 딱 좋겠다 싶었다. 진로에 대한 불안이 사그라들어서 좋았다.
남준아 생일 축하해 24번째네? 평생 함께 하자 우리 봄날길만 같이 걸을까? 아 그리고 아미들이 준비한 편지도 팬카페에 올렸어 음성메세지,편지 정말 예쁘게 만들었으니까 꼭 다같이 보면 좋겠어
내가 수업을 들었으면 됐지
모의고사 본 것까지 숨겨야 하나
내가 풀었던 시험지를
반 친구들과 같이 돌려 볼 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가 내 생각인데 말이지
왜 부모님한테 혼나는 걸까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인데
좀 도우면서 걸어가면 안될까?
마라님...사실 저도 이렇고 저런걸 말하고 싶은데....아 근데 아마 조만간 그런 트윗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여.....저희 같이 표현해보아요..^ㅁ^☺️
우리 같이 걸을까?
머핀이나 쿠키 같은 거 챙겨줬던거 그런 사소한 것들이 막 떠오른다 파리어는 정말 연애 감정 비슷한 거라도 없었을까 그런 고민 하는데 깁슨이랑 같이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완벽하게 혼자만의 착각이라는 걸 깨닫겠지
날씨가 좋아. 같이 좀 걸을까?
햇살 아래의 누나 얼굴도 보고 싶어.
관캐가 넌 남들과 다르고 자신에겐 특별한 존재라는 걸 확인시켜주지만 그게 연애감정과는 관련이 없을 때
)같이 죽을까?(
나도 가끔은 마을밖으로 나가고 싶을때가 있어요. 마을안에서만 있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심심한걸요..? 전에 밖은 무엇이있을까, 하고 다같이 몰래 나가려고 했지만....들켜버려서 결국 호되게 혼났지만요...
같이 걸을까 불러줄까? ㅠㅠ
주안이랑 같이 있는데 피곤할 수가 있을까...? (배시시 웃고는) 오히려 힘이 날 걸?
자, 알아서 붙여보세요. 제 스스로 캐붕을 일으키기엔..전 아니됩니다...
(너를 졸졸 따라가다가 보기만하기 힘든지 너를 부축해줬다.) ..으음... 글쎄에..~! 그래도 그 곳은 아니지 않을까? 우리, 다같이 만난건 진짜일거야. 다같이 꿈을 꾸고 있어야하니까! 그러니까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걸!
형이랑 같이 걸을까 하는 슈디 봐주세요
나 대학 갈 수 있을까 ,,, 오늘 작곡쌤이랑 같이 대학 전형같은 거 알아보고 했는데 아 진짜 어떡하지 하지만 나는 노는 걸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어쩌라는 걸까
만약 V시네에서.....파라드랑 뽀삐가 같이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걸 보여주면 어떻게 하지(좋아서), 내 심장이 버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