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to Dream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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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누가 보낸 걸까요? 똑똑한 제가 해드리죠. 뭐, 멍청한 엔드님. 어디 보자.. 읽어봤는데 대충.. 실험하려고 하는데, 연구비가 없어서 도와달라는 내용이네요. 그렇겠죠, 여러 가지로 돈이 많이 드니까요.」
HD 189733b 유리 비가 내리는 행성 파란색이어서 지구와 닮아 아름답다고 느낄수 있는 이 행성에는 비가 내리는 데, 지면에 떨어지는 것이 물방울이 아니라 유리라고 한다.
17살. 서울지역 대학탐방 가면서 에버랜드도 갔는 데 그 때 비가와서 사람도 많이 없는 시간대라 피터팬만 친구들끼리 한대에 한명씩, 최고속도로 안내리고 10번...넘게 탔다😃 그리고 동아리에선 토론에서...무적이였ㄷ..😃
시원하기는 했었습니다 다만 산책중에 비가 와버려서 좀 젖은거는 조금 기분이 좋지 않지만요 일찍자는거는 좋은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의 작전에 큰 도움이 될테니까요
밀어내지 않았던 이유, 제 곁을 떠나지 않던 그와 함께했던 이유를 단지 댕이 좋은 동생이라 잃고 싶지 않았고 그의 일방적(인줄 알았던) 사랑이 거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걸 안다. 비가 쏟아지는 날 카페 창가에 앉아 읽던 책을 덮고,
와 오세요 기상의 세계! 눈 가늘게 뜨고 바람이 어쩌구 구름이 어쩌구 곧 비가 오겠군 중얼거리는 항해사 느낌을 목표로다가😎
리밋의 나라엔 말피 비가 내린대. 이리와 밤깨비.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Lovewithfor11

백현이 노래할마다 상대 가수분에게 맞추고 또 그룹으로 노래할 때는 곡 분위기에 따라 다른데 너무 좋아 드림이랑 더데이 비가와 다 다른 느낌의 목소리인거 너무 좋아해 정말
3. 셋째로는 지각비에 대한 것인데 우선 지각이라는 기준이 애매합니다. 이틀전까지 마감을 못할 시 지각인데 매장을 9시에 오픈하는데 7시부터 오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또한 지각비가 100만원이라는것은 약간 오해
(네 가슴에 손을 얹곤 널 마주봐) 누군가 떠난다는건 슬픈 일이지만, 분명히 너와 함께 있었어, 늘아. 늘이는 비가 왔다가 그치면 비가 떠났다고 생각해? 비는 또 다시 구름이되어 어딘가를 떠돌다가 네 곁으로 돌아올거야.
어제 비가 와서 일까요. 기분이 우울해져서 오늘 무언가를 별로 먹지 못했어요. 루시씨랑 미라젠씨가 걱정하는거 같아서 전 웃을 수 밖에 없었네요. 잠시 향수병이 왔었나봐요. 전 아직 부모님의 손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그야말로 어머니는 테츠비가 출신의 여자이셨으니까── 뭐, 그것을 지금 와서 이래저래 말할 작정은 아니지만 말이죠. 전에도 말했던 것처럼, 막부를 원망할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어요.
말까 하는 비가 내리는데 단원들은 겨우 비를 뚧고 숙소에 도착했으나 그들이 들어오자마자 정전이 되면서 위험한 상황이 온다. 단원들은 각각 다른 나라, 다른 행성에서 모인 사람들이라 다 다른 언어를 쓰고, 서로와 소통하기 위해 목과 귀에 번역기계를
술 취해서 우리집 나비가 사람으로 보이나?? 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비 오는데 심지어 준구도 안 들어와서 넘 무서웠던 동철이가 스트레스땜에 수인화해버린거.. 마른애가 바들바들 떨면서 ㅇ, 왜케 늦게와써요.. 하는데 준구 자기도 모르게 미안타

떼형이 즴인을 처음 만난 건 비오는 날이었음. 비가 엄청 와서 노란 우산 쓰고 팔랑팔랑 집으로 가다가 아파트 입구에 푹 젖어서 오들오들 떨고 있는 삼색 고양이 즴인이 발견했음. 떼형은 동물을 원래부터 좋아해서 헐 너무 귀엽다! 이러면서 데려옴.
(비가 와서 물에 대해 이렇게 쫑알거리니...굉장히....설득력이 느껴져버렷.....)
비가와널만나러가는길따뜻했던길지금은너무춥다 #니엘_잘_지내 멈춰선차빨간불이된신호등
170909 인천한류콘 #윤지성 비가많이와, 넌 지금 무슨생각하니? 🍚챙겨드세요 ☕난 콜드브루😱
레진은 중요한걸 말안했는데 레바 작가 말대로 월 1회 지각이 가능했다면 그걸 공계에다가 말을 했어야했어요 덤으로 과도한 지각비(지각비를 걷는건 나쁜게 아니에요 그 지각비가 너무한 수준인게 문제지)와 그외 기타 사안을 언급 안한것도 문제가 되고 있군요
오지는팩트 형 팩폭이 너무 심햐요 이러는거 개빡치고 지금 지각비내는걸 뭐라하는게 아님 그게 퍼센테이지로 뜯기고 유료회차에 관해 돈을 받질 못하고 담당피디와 작가와의 관계때문에 일이 커지는거 아님? 왜 지각비에 매달림? 지각비가 딱정햐진 금액이면
승우 예전에 불량배랑 부딪혔는데 [뼈 부러졌잖아! 어쩔거냐 이거!]라고 시비가 걸려 치료비를 물어준 적이 있었다. 근데 오늘 인섭이와 그 불량배들이 함께 있는걸 목격했는데 진짜로 불량배의 어깨뼈가 부러져서 쓰러져 있었다.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LETER_Merciless

신혼여행왔다가 아침에 바다가고 싶다는 운이 소원 이뤄줄라구 일찍 답사갔다가 응 새욵아, 나 지금 여기 왔는데...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오늘은 그냥 호텔에서 쉬는 게 나을 것 같아. 내일가자, 응. 형 금방 갈게. 라고 말하는 다
영국엔 비가 너무 많이와요. 물론 빗소리는 듣기 좋지만 좋은것도 한두번이지...질척거리는건 싫어요.
[#시연] 아이고 우리 팬분들 오늘도 잘 지냈나요? 장마인지 비가 계속 내렸다 안내렸다 하네욜 ㅠㅠ 감기 조심하고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 보내깅 시연이와 유현이는 즐거워요 #드림캐쳐 #날아올라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
비가 와서 해가 안떴다는 둥 눈도 안뜨고 말도안되는 소리 중얼거리다가 눈뜨면 눈앞에 있는 닁기에 푸스스 웃으면서 아...형아 좋다...하고 목 끌어안겠지. 그럼 닁기는 짐읷이 고대로 엉덩이 받치고 안아서 화장실 가겠지. 짐읷이는 수인이라 그런지 자기
레진 지각비 걷는다는거 들었을때 ??엥? 아...그그래.. 업로드에 지장이 생기니까 걷는거니? 싶었는데 마감일은 업로드일의 이틀 전이고, 그땐 띠용? 했지만 이제와 지각비가 100만원돈이 될 수 있다는걸 듣자개쳐돌았나양아치새끼들 라고 육성으로 말함
천둥소리 멀리서 희미하게 들려오고 먹구름이 끼어 비라도 와준다면 그대는 여기에 있어줄까? ____ 천둥소리, 먹구름 끼어 비가 오지 않더라도 나는 여기에 있으리오 그대가 나를 붙잡아준다면 #언어의정원

레진 지각비 걷는다는거 들었을때 ??엥? 아...그그래.. 업로드에 지장이 생기니까 걷는거니? 싶었는데 마감일은 업로드일의 이틀 전이고, 그땐 띠용? 했지만 이제와 지각비가 100만원돈이 될 수 있다는걸 듣자개쳐돌았나
와, 지각비가 1화에서 최신화까지 나온다고? 백 넘을 때도 있어? 아주 그냥 지각비로 큐빅타워 월세도 내겠다 이 도둑놈들아 !!!!!
복면달호 대사 중에 한마디가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온데.. 인디언은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니까.' 가슴에 오랫동안 새겨질 말 인것 같습니다.
옆나라의 말 중에는 이런 게 있었지 ? ' 비가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 " 응, 이 말 무지하게 좋아. 친구와 싸우면 그걸로 끝이 아니니까 안심해. 더욱 끈끈한 인연이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 #Today_Meiko
아침에 나가기 전에 하늘이 꾸물꾸물하면 일부러 우산을 두고 와요. 그러면 비가 오는 저녁에 닉 오빠가 데리러 와주거든요. 헤헤, 비밀이니까 말하면 안돼요!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역시 스케일이 다르군요 ..... 엊그제 천둥번개와 비가 그것이엇습니까 !
오랜만에 외출샷... 이날 번개와 함께 비가 갑자기 내리다...그쳐서 그나마 조금 사진 찍을수 있었네용 ♡♡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bullfirefever

비가 와, 라고 하늘과 이야기 했다. 꽃이 잔뜩 피었어,라고조그만 모두가 알려주었다. 목소리를..듣는다. 들을 수 있다.그랬다. 내 목소리도 먼 곳까지 닿는다.
우오앙앙비가님 우산이 너무에뻐여~~❤❤ 완전튼튼하구요 펼치는부분도 제가딱좋아하는스타일이에료~~혼자찍을라고하다보니깐..이쁘게안나와버렷네영..ㅠㅠ 근데아까워서 어떻게쓰고다니져...??ㅠㅠ
방금 베이비 드라이버를 봤는데 스쳐 지나가는 대사로 ‘비가 와야 무지개가 뜬다.’라는 말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속담 중에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보다 이 쪽이 더 마음에 드네.
오늘 발송예정이였던 아이들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체국까지 가는동안 다 젖을것 같아요😭😭
날아오르는 액체 속에서 흰 종들이 부딪는 소리가 들려. 너는 내 비밀을 적어둔 눈송이를 어디에 버려두었니.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은 눈이 내리는데. 얼어가는 세계와 녹아가는 세계 중 어느 쪽이 더 슬플까. [날개의 맛 中]
뮹 이제 문제가 노포동에 스쿨버스 타고 가려면 8시에 차 한번 와서 그가 놓치면 내 택시비가 깨지나 내 출석이 ㅁ깨지나 개머리판 쳐봐야함 ㅎ..
사실 남녀 지각비 차이 맞냐 아니냐를 확신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얘기 나오는데 계약서 항목 가지고 와서 사실이 아니다! 하는 일이 없으니까 비단 지각비가 아니더라도, 봐줘서 성별을 떠나서라도 계약서 항목에 차이가 있긴 한가보다 싶고...

주이ㅡ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자비가 봄 비 같 이! 주의자비ㅣ이가 내려어어어와 ㅏ아아 ㅇ나를 덮네에에에
결국 빈은 남자를 따라가지 않았다. 피터팬 같은 소리 하네. 열 살의 빈은 냉소적이었다. 아 진짜라니까? 가슴을 팡팡 치며 답답해하는 남자와 실랑이하다보니 비가 잦아들고 있었다. -아, 진짜. 그럼 이걸 너에게 주고 갈게. 다시 올 거니까 잊지마.
《2017 상반기 홍대밥 TOP 1》 1. 하라빼꼬 선정기준 5번 이상 방문에 모든 메뉴가 괜찮고 가성비가 좋으며 사장님께서 친절하신 또 학교와 멀지 않고 동행인 만장일치로 맛있다고 한 유일무이 홍대본점
수치스럽던 실패한 과거와 이어진 오늘을 쓸데없다 나무라지마 마음이 부서진 세찬 비가 내리는 날에 의지할 건 그렇게 많지 않아 그러니까, 굳이 말하게 해줘 "미래는 우리의 손 안에 있어"라고 amazarashi-비를 몰고 다니는 사나이(雨男)
공과금 통장이 있는데 통장 정리를 하다보니 여기선 가스비만 빠져나가게 됐다. 한동안 그 통장을 잊고 있었는데 가스비가 체납되었다는 문자도 안와서 ㄷㄷㄷ 나 신불자 되는거 아닌가 했더니... 최근 3달동안 가스비가 만원..._(:3」∠)_
애쉬비가 내리기에, '하늘도 우는가 보네.' 하고 혼잣말을 하자 어느 새 옆에 와 있던 대니가 '하늘이 대신 울어주고 있으니 형이 슬퍼할 수 만은 없겠죠. 기운 내세요.' 라고 위로 해주었다. #2P
앗,빠른응답ㅋㅋㅋㅋ 트린이에겐 넘나어려운 반응입니다ㅋㅋㅋ스토리하다보면 비가많이와서 분위기가 어울릴것같다생각했어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전 이화님 해하주 스샷보고 정말가보고싶었는데 이캐릭저캐릭하느냐 못가본게 너무한이에요 ㅠㅠㅠㅠ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With_DaYMooN


지각비

지금 해명해야할 부분이 이게 아닌 것 같은데? 잘못된 정보 운운하기 전에 말도 안되는 지각비와 사채업자 같은 정산 시스템부터 바로 잡아야 되는 거 아니야? 무슨 수금 받으러 다니는 똘마니가 말 한번 잘못해서 구설수에 오른거 변명하는 느낌이네...
지금 레진이 메신져 게시하니까 시야 짧은애들이 지각비 꺼내와서 까는데. 원래 용역 날짜 못맞추면 돈 까이는거다. 정확히는 지체상금이라고 해서 약정 계약기간 이내에 의뢰받은 업무를 완수해내지 못하면 지체일수x계약금액의 n%(연법정금리 이내 ) 타래⬇
....... 그래서 어쩌라는 것이지..💩.. 이것이 해명글인가...? 도대체 밝혀지지 않은 것이 무엇이건데 이렇게 그 그거 아니예요! 하고 호다닥 해명글을 가져오는 것이지? 그리고 sns에 불거져있는건 지각비와 기타든등등도 있습니다만 그건 언제..
오잉 저거는 증명할 수 있고 여론이 너무 비난으로 치우친 것 같은데 지각비와 소설사업은 왜 아무말이 없으신가욤 저건 여론이 너무 비난으로 치우쳐도 다 팩트라 증명 못해서임?
....... 그래서 어쩌라는 것이지..💩.. 이것이 해명글인가...? 도대체 밝혀지지 않은 것이 무엇이건데 이렇게 그 그거 아니예요! 하고 호다닥 해명글을 가져오는 것이지? 그리고 sns에 불거져있는건 지각비와 기타든등등도
계기가 건강이 악화될정도로 연재를 강요받았던 한 작가의 트윗이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여기저기서 논란이 되고있는건 해당 작가와 비슷한 사례로 심신붕괴를 겪고있는 작가들의 복지실태랑 지각비 아님? 사실 우리 이 작가님에게 잘해줬어요 하나로 퉁치는거야?
알림이와서 덧붙입니다. 해당 타래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레진의 지각비 대책은 지각할 수밖에 없는 일감을 줌-) 맞춰서 연재하면 만화의 퀄리티가 떨어짐-) 그러나 퀄리티가 떨어지면

웹소랑 지각비에 대해서도 이와같이 빠르게 해명 부탁드립니다. 해명문에 무엇보다 열심히 노력하면이라고 하셨죠. 침묵이 노력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말 진실을 알고싶어요.
결국 이번에 해명하고 음해라고 나온 것도 지각비와 휴재와 다른 문제가 아니라 작가 개인에 맞춘 대응인데 이게 레진이라는 기업이 수습할 수 있는 최선이면 문제가 안 될 수가 없지....
지금 문제는 지각비를 걷는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잖아. 작가가 건강을 해칠정도로 무리한 일정을 강요하는 회사와 일정을 지키지 못했을 때 이에 대한 이해와 대비책이 전혀 없이 작가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는 게 문제 아닌가.
암튼 지금 레진이 지각비 페널티 물리는건 좀 골때리는데 저렇게 유실비용 청구한다고 하면...좀 어거지죠. 클래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때문에 서면동의와 절차가 필수적인데 사전 공지된 계산방식이라던가...본 적이
물론 저 지각비 이야기 꺼낸 사람들 중 정말 자기가 열심히 마감시한에 맞추려했지만 분량이 발목을 잡은 사람이 없진 않을거야. 하지만 정말 억울했다면 담당 PD와 분량에 대해 상의하거나 해서 양해를 구하고 조절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해
아니 근데 조나 혼파망이네 접때 저 작가글 보고 와 진짜 사람을 어케 저렇게 부리지 이생각했는데 뒷통수맞고 갑자기 지각비 얘기 나오더니 젠더싸움으로 번져버려서 톡하다온사람 어리둥절함
와.. 레진 편들어준다고 수고하시네요 레진 정직원인줄 알았어요! 어쩐지 건강검진 이야기 하시더니 직장인 건강검진이셨나봐요! 그리고 지각비와 위약금에 상한선이 없는건 처음봤네요 ^^!!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CassiaJJ_fever

왜 작가한테만 실무자들의 과중한 업무와 시간 지연을 고려한 '위약금'이 걸려있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 실무자들이 고려하지 않는 작가들의 과중한 마감분량과 지나치게 부당한 정률제 지각비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가...? ㅋㅋㅋ아 나는 너무 신기해
와 지각비조차 남여차별이엿어?
와 진짜 진심 쓰레기다;;;; 난 진짜 지각비라길래 정말그냥 애교(?)로 받나보다 했는데 이건 무슨;;; 그냥 강도수준이잖아;;;
와.... 돌아다니다가 지각해서 지각비낸게 왜 잘못인지 모르겟대.. 저게 진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구나...... 진짜.....저 멍청함의 수준이 ...이쯤대면 무서워짐 존나 우주보다 광활하고 깊네....ㅈㄴ놀라서 무릎탁침..
레진 지각비로 자와자와 하고있을때 ㅋㅋ 자기는 마감 다했찌롱~ 근데 지각해도 월 1회 훈방 조취지롱~ 하는건 ㅋㅋㅋ 진짜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진짜 자랑이 하고싶었는지....
오지는팩트 형 팩폭이 너무 심햐요 이러는거 개빡치고 지금 지각비내는걸 뭐라하는게 아님 그게 퍼센테이지로 뜯기고 유료회차에 관해 돈을 받질 못하고 담당피디와 작가와의 관계때문에 일이 커지는거 아님? 왜 지각비에 매달림?
지각비에 대한 내역은 확실한 개혁이 필요해보임. 정도와 근거 부분이 너무 부실함.

다른 작가분이 낸 백만원 지각비로 자기 가 누릴수있는 복지가 생기니 얼마나 신이나겠어 ^^ 본인은 일주일에 채색단계가 아예없어서 마감도여유로와서 지각할일 절대없을텐데 꽁돈복지 개꿀이겠지 ^^
고냥 평소에 메뉴얼 훑훑하듯이 자기가 계약서 전부 안읽어서 계약위반위약금 청부된건데 지각비라고 하니까 여기까지 와버린게 왜 아직도 불타지요 사건 발단이 꽤지났던거같은데
레진이 불공정계약을 하지 않았단 전제에서의 이야기지만. 근데 레진이 어느정도 팬층이 있는 작가와 불공정계약을 할 정도로 멍청할 거라곤 생각하지않음. 비율이 어떻던간에 지각비로 100만원대를 뜯어낸단건 못해도 그 이상 매출이 나온단거니까.
모 작가님이 ㄼ 트윗보고 우리가 투쟁해서 계약조항에 월1회 지각비 면제 추가한거 잘 쓰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라고 돌려까는거 정말 최고네 나였으면 화화화!!분노!!으와와왕!!하다가 끝났을텐데 저렇게 여유있게 돌려까는 화법 최고다
간단한 그림체를 무시하는 건 아닌데.. 애초에 복잡한 선화와 채색은 체력을 소모하는 작업이잖아 본인이 그런 체력 소비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저딴 말 하면 안되지... 심지어 지각비 면제도 다른 분들의 노력인데 무임승차잼
레바님 지각비 1회 훈방조치랑 고료 퍼센테이지 깎는거 9%로까지 줄여준게 누구 덕분이라 생각하십니까? 다른 작가님들이 본사까지 가서 싸워서 얻어낸 결과를 가만히 앉아 받아 쳐잡수시던 분이 이제와서 이 따
저건 또 흐름을 잘못 읽은 얘기다 지금 극화체와 단순한 그림체의 가치를 따지는게 아님 실질적인 노동량을 따지는거지 지금 애초에 얘기 나온 문제점이 뭐냐고? 빠듯한 마감시간에 비해 터무니없는 지각비 때문이잖아 그림체만 봐도 들여질 시간차 안 보임?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viawriter

저건 또 흐름을 잘못 읽은 얘기다 지금 극화체와 단순한 그림체의 가치를 따지는게 아님 실질적인 노동량을 따지는거지 지금 애초에 얘기 나온 문제점이 뭐냐고? 빠듯한 마감시간에 비해 터무니없는 지각비 때문이잖아 그림체만 봐도
계약서엔 납기지연분담금이란식으로 기입했겠지 그게 금와서 멍청한 작가들이 "지각비"로 이해하고있는거라 생각 ㅎ
그리고 감사원에 감사 신청을 넣는 것은 당연히 더 더욱 좋은 일입니다. 이 한달 수익에서 퍼센트 차감하는 듣도보도 못한 지각비 문제와 웹소설 공지 없는 종료, 사측 일방적 계약 해지 문제는 감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원에 감사 신청을 넣는 것은 당연히 더 더욱 좋은 일입니다. 이 한달 수익에서 퍼센트 차감하는 듣도보도 못한 지각비 문제와 웹소설 공지 없는 종료, 사측 일방적 계약 해지 문제는 감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
저인간 정말 국어 못한다..피해자들이 지각비를 가장한 횡포고발하니까 누구는 난 지각된대서 좋든뎅ㅎ이러고 있고 그거 뭐라하니 갑자기 피카소 끌고와서 쉴드치고있고
지각비는 작가들을 도구 취급하는 태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아닌가싶음 지각비 작가들이 항의했을 때 그들의 태도는 지각안하면 되잖아요 와 왜 벌써부터 지각할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주간마감에 박봉으로 60-100이상컷 컬러를 어시없이 써봐야...
지각비는 작가들을 도구 취급하는 태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아닌가싶음 지각비 작가들이 항의했을 때 그들의 태도는 지각안하면 되잖아요 와 왜 벌써부터 지각할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주간마감에 박봉으로 60-100이상컷 컬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Kkung_FF14

예를 들어도 짱구와 베르세르크를 드십니까 베르세르크는 부정기연재인데도 어시가 도망간다는 소문이 도는 작품입니다.. 짱구와 베르세르크가 똑같이 레진에서 주간연재하면서 지각비 걷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존나뭘모르는소립니다... 아이디어와 스토리는 그림이 복잡한 작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거기에 구도 데생 채색 이펙트 모두 정신노동입니다 거기에 또 육체노동이 더해지는거고 지금 레바가 말얹은건 지각비이슈입니다 작품에 들이는
애초에 이 이슈의 논점은 1.작가와 플렛폼간에 '지각비'라는 시스템이 정당한가? 2. 그로인해 쉬지도 못하고 연재를 하다가 작가들이 병에 걸려 쓰러지는데 이것이 정상적인가? 크게 이 두가지인데 이 맥락 못읽고 행복회로 돌리는게 웃기는거지
요지는, 1.플랫폼의 역할이 작가를 도와 작품을 독자에게 원활히 전달해야하는데에 있는데, 지각비시스템으로 오히려 작품준비에 악영향을 준다는것
여튼 레진 사태 논점에 집중을 합시다 1. 회색 작가에 대한 비인간적 처우와 누명 씌우기 2. 법적정당성이 불분명하며 과도한 지각비 3. 웹소설서비스중단논란 여기에 작가들의 과로 방치, 7-80컷 강요, 불공정수익배분율 등등 해명해라 레진
작가들 피터지게 싸워 지각비 산정 불공정 고쳐면 레바는 와 이 회사 좋은듯 할 인간군상의 대표인물이군
지각비에 대해... 원고를 기다리는 피디도 생각해주세요!(를 논하기 전에 비정상적인 작업량과 고료, 작업환경, 플랫폼의 잘못된 태도와 부당대우부터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작가가 먹고 자고 놀고 하느라 늦었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orcaui

레진 지각비관련해서 가장 공감가는 댓글 지각비 당연히 내야한다는 놈들 중에 매일 9시 출근이지만 6시 30분전에 와있어야 하고 안오면 지각비를 월급에서 3,6,9% 거둔다고 할때 찬성하는 놈이 얼마나 있을까? 물론 월 1회는 봐줌.
ㄹㅂ 진짜 몸혹사당한작가님들이 열심히 항의해서 1달 1회지각은 지각비없게 만들어낸건데 저런사람이 와싸개꿀~!하고 한달 1회지각 써먹고 나눈안힘들엇눈뎅ㅎ 하는게 넘 웃김


비와서

헐! 그랬어여!?!? 제 눈이 썩긴 썩었네여... 오늘 비와서 회사에 두고 왔는데 내일 가서 다시 볼래여ㅠㅠ
170905 열린음악회 성우 미끄러질 뻔 ㅠㅠㅠㅠㅠㅠ 다니엘이 일차로 잡아주고 진영이가 등지고 있었는대 완전 놀래서 잡아주뮤ㅠㅠㅠㅠㅠㅠ 다행 ㅠㅠㅠㅠ 안그래도 이날 비와서 엄청 걱정했는데 ㅠㅠㅠ 다행이야 ㅠㅠㅠ #워너원
오늘 갑자기 비와서 홀딱 젖은 바이크맨이 되어따 🛵 기상청 가만안도
바깥쪽엔 발수코팅 안쪽엔 안티포그입니다!!! 꼭이요!!! 레인오케이 제품을 사서 쓰시거나 안쪽에 세화 안티포그 필름 붙이시면 됩니다 꼭이요 비는 언제올 지 모르니까요 비와서 안보인
아아, 열이 난다고? 감기인가... 봄인데 감기야? 비와서 그런가.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duck_wooncloud

아제 우리 단과대 지하 비와서 벽돌 무너졋다 비왔다고 벽돌이 무너지는게 어딨냐 쉬벌탱 맨날 돈 없다고 보수공사 안해주고 망할
김종연 그때 그 애가 준 끝이 약간 헤진 꽃무늬 손수건 (이런거 렬 가방 안 구석에 소중히 넣어다닐 것 같다고 존나 샹 비와서 가방 젖으면 급하게 손수건 상태부터 보고 휴 젖지 않아서 요캇타 ^^♥
비와서 쉬하러가기싫은 솜이
근데 난 2009년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 아직도 기억이 남. 비와서 우취될까 걱정했던것도. 비오는데, 난 우비 안입고, 우비 사서 내 가죽 가방 입혀줬던것도. 그날 불꽃놀이 보며 울었던것도. (쓸데없이 뭔가 그냥 감동이 밀려왔었음)


레진

🌸비앤비(B&B) 공지 타래🌸 비앤비는 올해 안에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레진의 삽화가 포함된 채 출간하되 저와 삽화작가 모히또님이 인세를 나눠갖는 계약이 가능한 곳을 원했습니다 다행히 제 요구를 받아주는 출판사를
건강때문에 퀄리티 떨어짐 -) 근데 지각비와 기대수익이 걸림 (무한반복) 사이클이기 때문에 악질이라고 여겨지는 겁니다. 레진의 지각비 대책은 결국 작가이전에 사람을 소모품으로 사용하는것이
월 200 못 버는 비인기작가는 닥치고 감사해라 기생충아 이런 식인데 그런 작가와 계약한 레진이 사업수완이 없고 안목이 없는거죠? 인기없을 작품이랑 왜 계약해? 리스크 감수는 투자의 기본인데 지가 멍청하게 투자해놓고 나중에 징징대면 안되지요?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mycayu


이야기

매우 정확한 이야기인데, 사회생활을 안해본 사람일수록 누군가의 호의에 올라타서 사람을 짓누르려는 사람이 많고, 주변인을 "능력자"와 "비능력자" 로 나누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특히나 자신이 유명인사가 되었다는
사랑 노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말이다. 느낌이 달라. '비와 당신의 이야기' 노래의 힘인가, 표정 때문인가?.... 헤어 나올 수가 없다. 늪혀누.
이부분 자꾸보니 가사를 몰랐던게 아니라 노래를 착각했던듯? 반주들어가고 시작하려다 멈칫😯 방황하는 눈동자👀 자꾸 돌려보다보니 별생각이 다들고😁😁 빨리 완곡 듣고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사랑할수록보다 비와당신의 이야기가 좋다❤
드뎌 내일 수가수에서 하현우가 부르는 비와당신의 이야기 들을 수 있다는게 참트루인가 꿈은 아닐까 내일이 나의 주글날인가... 벌써부터 미치게ㅆ다...
앨범 정보) 원죄이야기 완전판 자켓일러스트이치카/ 배포2015.08.16 코믹마켓88 제1, 2탄의 수록곡에 더하여 신곡을 수록한 완전판 원죄이야기입니다! 자켓 일러스트에는 신룡 레비아와 비히모. '뱀'은 누구일까요?
2차원 츤데레는 좋지만 3차원 츤데레는 취향이 아니구나 깨달았다.우리나라는 특히나 (쟤가 너 시비거는거 보니 좋아하나보다) 이야기 많잖아; 아니 사람으로 태어났으면서 좋아요와 싫어요 의사표현도 제대로 전달 못 하면 어떤걸 전달 할 수 있는건데 싶다구.


아래

주먹들 함 봐야댄다,, 교도소 내 먹이사슬 최강자 웅섭..하지만 하늘 아래 최강자를 둘씩이나 둘 수 없으니 간수들 눈 피해서 서로 죽이려고 계획 세움 고고한 척 하면서도 마주치면 공기 틈으로 비집고 나오는 위엄이 엄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kcs91139

해짠 1/2 썰 (란마 패러디 맞슴다) 태초에 철러 스승 아래 제자 마쿠와 해짠이 있었다! 해짠은 라이벌의식이 강해서 마쿠에게 맨날 대결 신청을 했다(비틀린 애정표현ㅠ) 그런 해짠이 마쿠는 귀찮고 하찮지만 귀여웠대. 손뼉도 부딪혀야 소리가 나는 법
해짠 1/2 썰 (란마 패러디 맞슴다) 태초에 철러 스승 아래 제자 마쿠와 해짠이 있었다! 해짠은 라이벌의식이 강해서 마쿠에게 맨날 대결 신청을 했다(비틀린 애정표현ㅠ) 그런 해짠이 마쿠는 귀찮고 하찮지만 귀여웠대. 손뼉도 부딪
엄마, 시체가 발견되었어. 검은 무화과나무 아래 누워 있었대. 낯선 비린 냄새를 피우며, 밤의 벌레들이 눈과 코와 심장을 갉아 먹었대. 엄마, 시체는 왜 아름다운 거지? 그것은 왜 나를 닮았지? 이기성, 풀처럼
엄마, 시체가 발견되었어. 검은 무화과나무 아래 누워 있었대. 낯선 비린 냄새를 피우며, 밤의 벌레들이 눈과 코와 심장을 갉아 먹었대. 엄마, 시체는 왜 아름다운 거지? 그것은 왜 나를 닮았
아름다운 성좌 아래에서 그녀와 키스를 하고 사라진건 추억과 자살감 그런 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잋
그시절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놓쳐버린 비와 그때 놓쳐버린 사랑 너에게 말하고 싶어 아직 널 잊지 않았다고 말야 그날 밤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서의 약속을 다시 널 만나면 꼭 안아줄거야 꼭 안아 줄거야
늑대 왕을 위한 찬가 떠나는 내가 당신에게 남길 말은 늑대의 왕이여 나는 이제 수몰된 들과 산과 강과 바다와 하늘에게 당신을 섬길 것을 요구한다. 보아라, 모든 자연이 비 아래 꿇어앉아 당신에게 절하고 있다.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zhong_1210


이제와서

상호 계약서 확인한 내용인데 이제와서 부당했다 sns에 사실 조작하여 감정 호소하는 글 올려 업체이미지 실추시키고 그의 추종자들이 일방적이며 무례하고 비논리적인 자세로 클레임과 비아냥을 퍼붓는다니 지금 21세기가 맞나싶고..ㅋㅋㅋ
아 님 심보 알겠다 이때까지 그 그림체로 지각 존나게하셔서 지각비 존나게 내셨는데 이제와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니 짜증나요? ㅋㅋㅋㅋㅋ 이사람 심보보게 레바님 말씀이 틀린건 아닌데요~
작년에 원서 지대로 멍청하게 넣고 이제와서 비실기 다섯개 실기 한개 쓰는 혜안이 생겼다.. 작년보다는 실기 나아져서 돈 아까운 마음이 있는데 그래도 그 경쟁률은 너모 미친 짓임
- 그런게 아니면 이제와서 구질구질하게 니가 나한테 매달릴 이유가 없지. 아, 거기서 먹고 잔 숙식비 받고 싶니? - 아니라니까! - 니가 뭘 잘해서 언성을 높여!! 버럭 지르는 턕운의 목소리에 욘이 다시 입술을 합 다물었어


동식

동식:(나무가 들고있던 우산을 뺏듯이 잡아 든다.) 이렇게 쓰면 가격이 맞으려나? 나무:뭐뭐에요!!(부끄러움) 동식:(나무의 어깨를 잡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긴다.) 비맞으니까 이리와요. 나무:(사고정지)
동식나무 마중2 나무:뭐야 비와 [동식어디에요?] [나무:화실 앞이요. 근데 비와요. 우산 없는데😫] [동식:뽀뽀 10번 준비 됐어요?😘] 나무:엥? 동식:(쨘!)나무씨! 나무:(놀람)어머! 뭐야!(발길질) 동식:(레


눈이

조현수. 이름을 부르면 즉각 걸음을 멈추지만 돌아보는 데까지 잠시의 망설임이 있다. 어깨가 살짝 비틀렸다 내려오고 심호흡을 한 조현수는 고개를 돌린다 한재호와 눈이 마주친다 얼굴과 입은 성을 내는데 귀가 빨개져 한재호는 크게 웃었다. 졸업이, 다가온다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LUNALUXLEPUS

조현수. 이름을 부르면 즉각 걸음을 멈추지만 돌아보는 데까지 잠시의 망설임이 있다. 어깨가 살짝 비틀렸다 내려오고 심호흡을 한 조현수는 고개를 돌린다 한재호와 눈이 마주친다 얼굴과 입은 성을 내는데 귀가 빨개져 한재호는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랍니다!! ye수얘기랑 좀 징그러운 씬을 뇌속에서 쳐내고(..) 수동포랑 릴리, 시타오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하져.. 수동포가 홍콩마피아 보스인데 눈앞에서 릴리 납치당하는거 보고 눈이 확 돌아버리고...


얘기

기억도 있었고 비오는날이였고 나는 다른건물로 이동하는데 계속따라왔다 ㅋㅋㅋㅋ 그리고 그 얘를 정말 나중에 어떤 어머니였던건가?/ 마주친적이있는데.. 와 진짜 버스정류장 까지 따라와서 나한테 그런얘기를하는데 ㅋㅋ ㅋ ㅋㅋ 그때 좀 신기했던건 그 아이는
배우들이 다른 나라 행사 갈때마다 오늘 피해 입은 분들 전부 그 행사 최고 좋은 자리 앉혀줄 것처럼 구네. 표값 숙박비 식비는 물론이고 회사와 얘기해서 당사자에게 1도 피해 안가게 해줄수있는것도 아니면서. 뭔보상을 하려고 저러시나.
아나쉬벌 ㅋㅋㅋㅋ 누가 비썬실세 얘기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님 왜 자꾸 오타 내시나요 비썬실세가 아니라 비싼시세입니다..." 이러고 감
후임 진짜 도망은 잘 친거 같아요ㅋㅋㅋㅋㅋ 하 진짜 너모 어이가 없어욬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떡같은ㅋㅋㅋ 알바비 얘기 했더니 점심이나 저녁 거하게 사줄테니 와라! 이러고 있어욬ㅋㅋㅋㅋㅋ밥ㅋㅋㅋㅋ안먹엌ㅋㅋ


내리는

문득, 눈을 떴다. 보이는 건 무섭게 쏟아져 내리는 아득한 비. 끝없는 안개와 어둠. 미처 다물지 못하고 작게 열린 입술 새로 차가운 숨이 스며들었다. 차마 힘이 들어가지 않는 손으로 바닥을 짚은 뒤 상체를 일으켜 주위를 둘러봄과 동시에.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Valuable_hope

부디 비야 멈추지 말고 있어 너와 이 상태로 있고 싶으니까 내일도 그 후일도 앞으로도 억수 같이 내리는 비를 ~빗소리 페트리코르~
배경은 역시 둘이 가장 어울리는 학교 교실 쉬는 시간 아이들 대부분 자고 있을 점심 이후 5~6교시 중간쯤일 것 비도 와서 눅눅하고 날도 어둡고 창밖 비 내리는 소리밖에 안 들릴 때쯤 연하 다은 둘이 창가 쪽에 나란히 같이 앉아 있다는 설정입니다


마음이

너와 함께라면 쏟아지는비까지 내게는사랑이었다 머리가 옷이 신발이 젖는동안 나는 네게로 서서히 마음이 젖어가는 중이었으니 (함께라면,흔글) ()
몰랐던 공간, 모른이와 만날 때..같이 지내야 된다는 부담이..몸과 마음을 조를 때가 있다..하지만 추위를 피해 불을 쬐거나..비를 피해 같은 처막에 있으면..모르는 상대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편해진다..
너와 함께라면 쏟아지는 비까지 내게는 다 사랑이었다 머리가 옷이 신발이 젖는 동안 나는 너에게로 서서히 마음이 젖어가는 중이었으니 함께라면, 흔글 #용국지은


문제가

작가 관련 복지는 좀 문제가 있는듯한데 지각비 관련은 생각보다 시끄러운게 좀 의야하긴 하다. 말이 지각비지 회사와 당사자간 계약 관련한 내용같은데 말이지 흠.. 이걸 함부로 공개하는것도 웃기고 ... 하긴 트위터니 단어 하나로도 어메이징한 놀이를 하지
고맙고 뜨거운 편지를 받고 먹먹하다 나의 선택은 어려운 문제지만 그녀의 말이 맞다는 결론. 그러나 그것을 위해 자칫 감정 다칠 수 있을 것을 감내하며 선택하는 게 무엇일까? 나의 필요와 비필요의 문제가 바뀌고 있다.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minkyocool


엄마

그러다 너무 이쁜 동생에게 빠지는거지 그러다 알게됨 승호와의 관계를 그래서 은수형이 빡돌음 은수를 데려가려고 비오는 날 직접찾아갓는데 은수가 울고 잇는 걸봄 형은 가슴이 무너지는걸 느끼며 엄마와 승호에게 복수를
그외 잡다한 생활비와 소규모 지출에 쓰이고 남는 돈은 전부 엄마 수술비와 입원비 치료비에 보탤 생각입니다.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제가 나중에 제 스스로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정도의 금전적 수익이 생기는 날
19살에 수능 한 달전에 아송페간다고 학교 오후자습을 째고 가다 엄마한테 걸려서 뒤지게 혼이 났지만 이미 간거 어쩌겠냐고 재미있게 놀다가 와 이랬는데 막차도 놓쳐서 택시비 4만원주고 집에 왔습니다:)
샴 냥이 보면 항상 떠난 첫째 생각나서 비이성적이 되어버림ㅠㅠ 울산만 아니면 델꼬 왔을듯ㅠ 샴 엄마와 아기 구조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복이랑 집에 와서 병원비며 장례비 정산 할 것 다하고, 복실이 퇴원하면 밥이랑 주려고 샀던 영양제랑 치석제거 껌 반품신청 해뒀다. 엄마는 유골함 관리 힘들다고 선산에 뿌려줄까하지만 겨우 집에 돌아온 애를 또다시 그런 낯선 곳에 두고싶지 않다.


잘못

어떤 남자애가 어제 절 차단 했는데 뭐 백번 양보해서 래퍼 욕한게 잘못이라 쳐요 근데 어떻게 하죠 전 비와이가 조온나 개싫은데. 그리고 랩은 나보다 네가 더 못하지... 라임 뭣 하나 안 맞던데 어이없고 웃기네.
택시.기사님이 길을 잘못 들어서 빙 돌아왔는데 기사님도 초행이고...네비 있어도 밤이니까.. 어쨋든 목적지까지 잘 와서 별 말 안하고 내릴라고 했더니 돌아왔다고 미안하다가 2천원 빼주심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CRESENT1H

그 노선이 바뀌었다해서 더 빨리 해결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혐오와 비하에 대해 미러링 한다며 자기는 옳다고 생각하는게 잘못 됬다는 겁니다. 옳지않지만 어쩔수없다 혹은 이게 최선이다 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궁극의 목표로 가는데는 더 더딜꺼라 확신합니다. 혐오와 비하에 대해 미러링 한다며 자기는 옳다고 생각하는게 잘못 됬다는 겁니다. 옳지않지만 어쩔수없다 혹은 이게 최선이다 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베이비

이름이 진짜 베이비? 놉! 베이븨임. 비에이와이븨(BAY-V) 난 또 분유냄새 나는 꼬맹이라서 베이비인줄? 그런 말 했다가 영원히 입 다무는 수가 있느니 조심해. 이 바닥에서 유명한 또라이거든. 쟤가?
비 에이 비 와이 베이비
아기할때 그 베이비요. 비.에이. 비. 와이. 베이비.


비와이

보통 아롱이와 민현이처럼 차에서 내리기 전에 우산을 펼치지 않나요? 왜 강동호는 내리고 우두커니 서서 우산 피고 있나요? 비 다 맞잖아 도노야ㅋㅋㅋㅋㅋ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mampang0101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Light_Umzi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Choeum_love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KiminoMikata_DH

비와이 비가 지각비 비와서 레진 이야기 내리는 vivien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