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 택이 응팔 응답하라1988 닭발 하아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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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택이 품에서 엉엉 우는 정환. 따라 울지 말자 다짐하며 입술 깨물고 몇 마디 농담같은 가사의 오래된 노래 부르며 정환을 달래는 택이. 우린 왜 인정받지 못하는 걸까. 라는 물음에 더 외로워져서 더 사랑하라고. 서투른 변명처럼 대답하는 택이.
택이 임신 출산 유산이 이젠 공기처럼 자연스러우니까 앵슷하게 현실적인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포비아 고딩 정환이 너무나 사랑해서 죽으려는 클로짓 최택이라던가...88년도면 더 앵슷
택이 어릴때부터 정환이 손 잡고 다니는 거 버릇됐는데 고등학교 들어가고 쪽팔리다고 슥 손 빼는 정환이..
장난으로라도 그런 농담은 싫다고 단호히 얘기하는 택에 헛웃음 지으며 마음 접어야겠다고 다짐하는 정환. 그 날 이후 여태 그래왔던 것 처럼 편한 친구 역할에 최선을 다 하려고 하지. 그런데 오히려 택이가 저를 대하는 태도가 이상해.
그 반응에 충격에 가까운 상처받은 정환이야. 그날 이후 정환이도 웬만하면 택이랑 부딪히는 일 안 만드려고 해. 택이 저를 너무 불편해 하기도 하고, 또 그런 택이 볼때면 저 역시 불편해지니까. 그 관계는 주변 친구들도 눈치 챌 만큼 꽤 오래 지속됐어.
택이한테 물어보기는 좀 그렇고, 학교에서 머리 맞대고 도시락 먹는 중에서야 조심스레 얘기 꺼내는 친구들. 너네 싸웠냐? 그럼 정환이 그래. 애들도 아니고 싸우긴 뭘 싸워. 무심한 말투 속 조금 날이 서 돌아오는 대꾸에 애들도 더 깊이 묻지는 않았지.
정환은 정환 나름대로 머리가 복잡했어. 그냥 농담인 척 던져본 말인데 그게 그렇게 티가 났나. 하긴 좋아하는 건 사실인데 그 마음이 어떻게 다 숨겨지겠어. 하지만 최택이 그걸 캐치해 낼 만큼 예리한 놈은 아닌데. 그렇게 질색을 할 만큼 내가 싫은걸까.
그래서 수업 끝나도 택이 자고 있으면 그냥 못 냅두고 깨워주긴 하는데 이럴거면
얘는 뭐하러 굳이 내 옆에 앉지 싶어 아직 연락처도 모르는 사이인데 과내 유명인 택이가 맨날 정환이 옆에만 앉으니까 소문부터 난다 둘이 친해? 몰라 사귀나? 이러고
그래서 수업 끝나도 택이 자고 있으면 그냥 못 냅두고 깨워주긴 하는데 이럴거면
얘는 뭐하러 굳이 내 옆에 앉지 싶어 아직 연락처도 모르는 사이인데 과내 유명인 택이가 맨날 정환이 옆에만 앉으니까 소문부터 난다 둘이 친해? 몰
도롱ㄴㅇ 천재구나,,,정환아 절샹겻다,,,,그리구 택이좀 많이 나왓으면
개강하고 며칠 됐나 둘이 첨으로 같이 점심 먹으면서 정환이가 물어봤어 딱히 대화한 적도 없고 오늘도 수업 끝났다고 깨워놨더니 택이가 밥 같이 먹자고 그랬지 너는 빈자리 놔두고 왜 맨날 내 옆에 앉냐니까 택이 갑자기 밥숟갈 뜨다 말고 활짝 웃으면서
그거 뻔히 알고도 살림차린 정환이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해. 퇴근하고 들어오면 앞치마 곱게 맨 택이 기다렸다는 듯 호다닥 뛰어나오지. 양 손에는 뭐 들고있어. 정환아 이거 왜이래? ..도대체 뭘 어떻게 하면 청소기가 두 동강 나는지 궁금한 정환
자는 와중에도 김정환이의 두둑한 아래.. 괜히 뿌듯한 기분이 들어 슬쩍 미소 짓는 택이ㅠㅜ 잠옷 바지 위로 아래 살살 만져보더니 정환이 눈치보면서 바지랑 드로즈 내려.. 생각보다 잘 안내려가서 한참 씨름했지만 성공적으로 끝내서 기분 좋은 새벽이야.
이젠 저와 닿는 것 조차 끔찍한건지, 그걸 보고있는 정환의 속은 분함에 부글부글 끓었지.
- 너 그 때 장난 한 번 쳤던거 가지고 여태 이러는거냐?
밑도 끝도 없이 그 때의 얘기부터 꺼내는 정환에, 택이도 그간 생각이 많았던지 기다렸다는 듯 대꾸했어.
- 장난? 너 애들이랑 그딴 장난 치고다녀?
솔직히 찝찝하고 기분 나쁜 걸 나더러 어떡하라고? 얘가 이렇게 딱부러지게 말할 줄 아는 애였나 싶을 만큼 지지않고 쏘아붙이는 택이. 정환은 허리춤에 양 손을 올린 채 허, 하고 어이없다는 듯 코웃음 쳐.
돌부처같은 택이 놀리는게 취미인 정환 그 날도 여느때처럼 장난걸고 놀리다 신나가지고 조금 선을 넘어버린 것임 택이 울컥울컥 하다간 결국 울분에 차 눈물 펑펑 흘려버려... 야 미안해 울지마;; 하면서 우왕좌왕 어쩔 줄 몰라
주말, 이불빨래하고 휑한 침대 위에서 정환이랑 택이 뒹굴거리는 거 좋다. 택이는 월간바둑에 실린 기보문제 풀고있고 정환이는 지난주 예능프로 보면서 큭큭 거리고. 택아, 밥은 어쩔래? / 간짜장 먹을래. / 그럼 난
정환택 아가씨au 보고싶다 정환아, 난 니가 걱정돼 하는 택이 볼래
정환이는 열 여덟 살이고 택이 잘 꼬셔서 백작한테 넘어가게 하려고 택이 직속 하인으로 들어왔는데 어쩐지 자기가 택이한테 넘어가버린 정환이
아아 아뇨아뇨 전 그냥 극 자체가 넘 재밌어서 챙겨봤고요 택이나 정환이 서사 다 좋아해요! 아무래도 결말이 나온거라 이루어진 컾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헤헤 짬뽕 쓰까먹기 좋읍니다 👍🏻👍🏻
응팔에선 정환이가 더 좋았는데 실제 짅영이가 댸휘한테 하는거보면 정환이보단 택이에 더 가까운거같아 고민고민고민🤔
헉 여기 추억의 아이디 보아써여 저 택님 정환택 그당시 택이 아님니까? 암튼 두 분께 사담은 이제 여기다 하믄 되냐엄?
그래서 시작되는 최사범의 기승위. (코피) 빨던 정환이 아들래미 조심스레 놓고 바지랑 드로즈 벗으면 뽀얗고 통통한 엉덩이 드러나겠지.. 흰 티셔츠만 입은 채 정환이 다리 위에 앉아서 손가락 쪽 빨고 구멍에 넣어 늘리는 택이.
탑아이돌 정환이랑 소꿉쟁이 친구 택이. 정환이 단콘에 구경 가. 공연장 앞에서 연락하면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매니저형이 나와서 데리고 들어가겠지.
정환이 무대 체크하고 금방 올 거야. 여기서 좀 기다리고 있어. 하면서 정환이 대기실 안내해줘.
아 정환이 무대에 뭐 확인하러 갔다고.. 금방 온다고 하던데... 하겠지. 앉아서 기다리세요. 하며 의자 권하는데 후배 얼굴 묘하게 찌푸리면서 아 네.. 뭐.. 떨떠름하게 대답하곤 택이 맞은편에 앉아선 각자 폰만 들여다본다.
뭐 딱히.. 힘든건 없는데... 왜, 내가 정환이 숨겨진 애인으로 보이나봐요? 미소까지 띈 얼굴로 여유만만한 택이 얼굴에 놀란듯 쳐다보는 후배. 그쪽은 공개연애 하고 싶나봐요? 아님 정환이랑 연애가 하고 싶은건가? 테이블에 놓인 주스 한모금 마신 택이
동네 사람들은 정환이랑 택이 결혼 약속하고 이미 서로 반지도 나눠가진 거 몰라. 둘 다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나서 얘기하기로 했으니까. 하지만 정환택 니네가 모르는 딱 한 가지가 있지. 이미 한 사람은 알고 있었다는 것을... 후후..
라여사님 택이네 집에 불고기 좀 보내려고 정환이 불렀는데 없어. 얘가 간만에 집에 왔는데 또 언제 기어나간 거야. 하면서 직접 배달하고 오는데 어디서 속닥속닥 거리는 소리가 자꾸 들려. 평소같았음 그냥 그런갑다 하고 갈텐데 오늘은 이상하게 궁금했지.
동네 사람들은 정환이랑 택이 결혼 약속하고 이미 서로 반지도 나눠가진 거 몰라. 둘 다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나서 얘기하기로 했으니까. 하지만 정환택 니네가 모르는 딱 한 가지가 있지. 이미 한 사람은 알고 있었다는 것을..
똑바로 쳐다보면 택이가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는듯 눈빛 흔들리겠지. 그거 보고 택이 그대로 돌직구 날려. 혹시 정환이 좋아해요? 대답 없는데 얼굴에 스친 당혹감 놓칠리가 없어. 마주본 눈빛 안피하고 쳐다보면 입술 살짝 깨물었다 놓는거 보이겠지.
탑아이돌 정환이랑 소꿉쟁이 친구 택이. 정환이 단콘에 구경 가. 공연장 앞에서 연락하면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매니저형이 나와서 데리고 들어가겠지.
정환이 무대 체크하고 금방 올 거야. 여기서 좀 기다리고 있어. 하면서 정
그 날 이후로 정환이가 저 택이네 좀 다녀올게요, 하고 나가면 그래 놀다 와 하고 보내는데 그 뒷모습 보며 정환이는 알지 못 할 미소를 날린다. 그래, 좋을 때다. 그거 옆에서 지켜보던 성균 아부지랑 정봉이 어쩐지 팔에 소름돋는 기분이야...!
겨우겨우 옮긴 발걸음과 아빠의 "왔니"라는 한마디에 짧게 대답하고 제 방 들어가는 택이. 자기 방에 들어와서 가방 풀어놓고나니 뭔가 맥이 탁 풀리는 걸 느껴. 그제서야 실감하지. 아, 없구나. 익숙한 그 풍경도 공간도 정환이도.
성덕선님 해명하라긔~~ 정환이여 택이여
그럼 아빠 집에서 일 다니라고 할까? 집 근처로 일 옮기고? 안그래도 요즘 정환이 서울로 전근 갈까 얘기하던 중이었어. 택이도 정환이가 사천에 있는게 자기 꿈 이루기에 좋다고 생각해서 말렸었는데 진이 얘기 들으니까 이건 아니다 싶은거.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조심스럽게 가는데 그 목소리 정환이 목소리야. 근데 대화 내용이 예사롭지 않아. 아주 이제 막 시작한 사이처럼 좋아 죽어. 대체 누구랑 이야기하는 거야... 하고 몸 좀 더 기울여보니 세상에나!!!! 택이쟈나!!!!!!!???
응팔
응팔 보는데 정환이 진짜.. 너무 취향이야..
응팔 정환이 젤 설레는 화 추천받음
7____15 43. 응팔 동생 필요한 정환이
그 뭐지 응팔에 정환이 대사!
허어어어억 저는 정환이 고백에 꽂혀있는 사람인데 정환이 버스씬이요ㅠㅠㅠㅠㅠ그거랑,,,모든 정환이 모먼트,,,덕선이한테는 틱틱 대놓고 창문으로 덕선이 구경하던 거랑,,,으엉 픽시님 응팔 꽂히셨다니 뭔들 다 행복해요ㅠ_ㅠ
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도 정환이 안쓰러워서 눈물나요 아흑흑 떡밥은 있는대루 뿌려놓고....... 회수도 못하고...... 모땐 응팔 제작진 (미친사람입니다 지나가주세요
곧 주녈 생일이니까... 소중한 추억인 응팔 정환이를 꺼내본다... 내가 좋아하는 에피소드 5화 월동준비.
보면서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은...
김정환 싸패설 근데 귀여워
역시 동룡이는 천재야
만두 맛있겠다 소주
아으으으으 진짜 응팔 뽕 차네 정환이 잘 사니 ,,, ㅠ
솔직ㄱㄱ히 폐북에서 상철이 어쩌구 하는애들 분명 응팔때 정화니앓았을껄 그때도 정환아ㅠㅠㅠ 그러고 친구 태그걸어서 내남자다 어쩌구했겠지;,;
정환이네 뽀뽀하는데 제일 신나서 뜻밖의 재롱잔치 중. #응팔 #유재명
처음에류준열을본건정환이었다그냥시험기간에 #HappyRyuDay 응팔볼생각없었는데거실에틀어져있길래
소녀듣다가응팔뽕찬다 #HappyRyuDay 파란대문앞정환이보고십어
응팔의 정환이두 운빨로맨스의 수호도 #HappyRyuDay 택시운전사의 재식이도 , 그리고 860925 준열이도 생일축하해 🎂❤🙏🎶
응답하라1988
언니 내가 죽ㄱ으면 정환이한테 사랑한다고 대신 전해줘.... 참고로 안정환 아님 응답하라1988 김정환임
#응답하라1988 시청률 공약을 이행합니다. 일시오늘 오후 12시 30분 / 장소쌍문동 정의여고 / 참석덕선, 정환, 선우, 동룡, 정봉, 노을, 미옥, 자현 그리고 택
#응답하라1988 17화[인생이란 아이러니-Ⅱ] 별똥별 떨어지는 날 소원을 비는 골목길 사람들. 택의 고백 불발 이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정환과 택, 둘 사이엔 어색한 기운이... 매주 금토 저녁 7:50
#응답하라1988 11화[세가지 예언] 택의 마음을 안 정환은 둘의 모습이 신경 쓰이고 택은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덕선에게 다가간다. 한편 선우♥보라 커플은 비밀데이트를 시작하는데...매주 금토 저녁 7:50
#응답하라1988 7화[그대에게] 진주의 동심을 지켜주고자 골목길엔 소동이 벌어지고, 보라를 향한 선우의 마음을 안 정환은 덕선에게 서툴지만 투박하게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하는데, 매주 금토 저녁7:50 tvN
#응답하라1988 19화[당신은 최선을 다했다] 선우는 다시 만나보면 어떻겠냐는 보라에게 3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보라는 당황한다. 택은 정환을 만나러 사천으로 내려가는데... 매주 금토 저녁 7:50 tvN
#응답하라1988 13화[슈퍼맨이 돌아왔다] 콘서트를 함께 가게 된 정환과 덕선. 그곳에서 정환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것은?! 대국 준비 동안 묵묵히 옆을 지켜준 덕선을 위해 택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응답하라1988 10화[MEMORY]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선우의 마음이 부담스러운 보라. 한편, 덕선은 정환의 마음을 확인해 보려 하고, 정환은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려 하는데... 내일 저녁 7:50
닭발
닭발씨의 정체는 엠투엠 보컬 정환씨라고합니다!
닭발... 정환... 기억할께요...
노래 정말 멋져요...
닭발 정환
진짜 가수네~♡
저런사람 누가 콜 안하나??
와... 닭발..아니, 정환님 앞으로 기대할게요ㅠㅠ 노래 너무 잘하심ㅠㅠ 그나저나 닭발 못 본다니 개서운ㅠㅠ
닭발 정환을 위한 하현우의 말
-문학평론가 신형철님 글 인용
#수상한가수
6-3 본드 4대부활 김재희/송재희
6-4 숯불/장도연(아예 대기부터 보여주넼)
6-5 행쇼 '이젠'윤오/재희
ㄴ김종서님 생각나는 톤
결승전 숯불승
닭발 ㅡ 세글자 엠투엠 정환 /홍석천
사랑앓이,살다가,날아,나와같다면,예술이야
(지나간다 ㅡ 김범수)
덤으로, 사장님이 아주 잘 생기고 노래도 엄청 잘하시는데다 꿀피부에 정말 친절하시다.
오늘 멋졌어요, 정환님!!
수원 사는 분들 파닭 먹으러 가세요~~!!!).(
#수상한가수 #닭발 #정환님
맞아 글구 닭발 정환씨 떨어지고 이야기하는데 하혀누 위에 자꾸 쳐다보고 눈깜박하는거ㅠㅠㅠㅠㅜㅜㅠ 울어ㅜㅠㅠㅠ???운거야ㅠㅠㅜㅜ????하니까 엄마가 에고고... 아재 우네 울어..((와장ㅇ창
(Qudra 영상) 정환(방송명:닭발) - 기다리다 (of 김범수) [엠투엠 출신의 명품가수 정환의 인생을 담은
하아
(펠라를 받으면서도 여기에다가 핑거링까지 받으면 정말 환상적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환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감싼다.) 하아, 아앗...! 아...
하아 정환아
(앞 뒤로 공략을 당하자 미칠 지경인지 정환의 어깨를 아주 꽈악 붙잡고 부들부들 떤다.) 하아, 하아.. 흐응! 응!
(헐떡거리면서 정환을 내려다보고 다시 소파에 머리를 툭 떨군다.) 하아.... 하아..
하아아 정환ㅇㅏ 흑흑
ㅋㅋㅋㅋㅋㅋㅋ하아.. 정환님 향년 47세시지만..
존나 영원히 18살의 정화니로 남아 있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너는 나 자고 있어도 안 버리고 갈 거 같아서 라고 대답한닼ㅋㅋ 정환이 어이없는데 택이 첨 만난 날부터 어쩌다보니 계속 그래오고 있는 거 사실이라 반박도 못해 너 내 이름은 아냐? 물어봤다가 응 김정환 근데 전화번호는 몰라 하면서 폰 내미는 최택한테
이뿌정환 몰라 ? 이정환짝인데 !!
선우벨 몰라 ? 차선우짝인데 ??
(( ))
엄청난 효과를 발휘할 뿐ㅋㅋㅋ대딩은 고딩친구들이 무서워염ㅋㅋ와 누나 고마워여..!(애기정환이 튀어나옴)쌍커풀만 있음 몰라도 머리색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좀 서구적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동네사람들 수근수근 위축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그럴지도 몰라 (정환이가 보고잇어)
손을
정환이한테 생계를 협박받아 입다물고 곁에 지내는건데 외부 사고로 손을 못쓰게 되면......
아, 아파!! 봉황당 골목과 조금 떨어진 조용한 장소에 다다라서야 정환은 여즉 붙잡고 있던 택의 팔뚝을 놓아줬어. 택은 신경질적으로 그 손을 떨쳐냈지. 구겨진 티셔츠를 툭툭 터는 잔뜩 찌푸린 인상에서 지금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가 여실히 드러났어.
아, 아파!! 봉황당 골목과 조금 떨어진 조용한 장소에 다다라서야 정환은 여즉 붙잡고 있던 택의 팔뚝을 놓아줬어. 택은 신경질적으로 그 손을 떨쳐냈지. 구겨진 티셔츠를 툭툭 터는 잔뜩 찌푸린 인상에서 지금 얼마나 짜증이 났
(두 손을 가슴 위에 모아두고 정환이 성기에 자극을 줄 때마다 미약하게 움찔거린다.)
(손을 내리고 입술에 뽀뽀를 받으며 정환의 몸을 보송보송한 손으로 만지작거린다.) 예뻐어...?
자고
달님. 오늘도 정환이가 푹 자고 예쁜 꿈 꾸게 해주세요
오늘 많이 못 봤으니까 내일은 정환이 많이 보게 해주세요
핸드폰...내일 괜찮은 가격대 찾아서 새로 사자마자 정환이한테
신나게 멘션하게 해주세요. 🌙
저녁 일찍부터 자다가 새벽에 깬 최택. 시계 잠깐보고 다시 자보려 하지만 이미 충분히 자서 잠이 안와.. 그렇다고 기보 볼 기력이 있는 거까진 아니고. 뭐할까 고민하다가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정환이 흘긋 보더니 아래로 슬금슬금 내려간다...
아 진짜 졸리는데 자기는 싫고. 정환이는 씻고온다고 했는데 아마 씻고나서 뻗어서 자고있겠네 ~ 잘자 정환아
정환이시💚 자고 있으려나 자기 나 이제 퇴근해요
기분
(기분이 좋은지 씨익 웃으며 바로 보이는 정환의 입술을 만지작거린다.) 안 무거워?
그림이 생존자들 앞에 다시 나타났자나여.ㅋ.ㅋ.망해써..(쮸륵) 마자여 현준이 넘 튼튼해ㅠ 아아냐 커미션까진ㅠ그저..정환아 빨리 사린님 손에 그려져줘ㅠㅠ제 기분좋음을 표현하기 위함의 꼬리입니다 헥헥
학원 가는 길에 돈 주웠다! 얼마 안 돼서 나 가졌다. 반성... 집에 정환이 줄 군것질거리 좀 샀다. 간만에 마트 장 봐서 기분 좋았다. 예상대로 좋아했다ㅎㅎ. 정환이가 자기 전에 머리도 말려줘서 잘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학원 가는 길에 돈 주웠다! 얼마 안 돼서 나 가졌다. 반성... 집에 정환이 줄 군것질거리 좀 샀다. 간만에 마트 장 봐서 기분 좋았다. 예상대로 좋아했다ㅎㅎ. 정환이가 자기 전에 머리도 말려줘서 잘 잠들 수 있을 것
오잉 대박 정환이가 궁금증이 생겼어 기분 짱좋다 뭔데용?
달님. 미워서 안하려했는데..내 뒷끝 만리장성인데 김정환 큰일났네 그래도 정환이가 안아프고 기분 좋게 해주세요 제가 아프면 우리자기도 아프다고 했으니까 저도...(ㅎㅎ) 저는 자주 아파서 괜찮은데 정환이는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
보고싶어
선우벨이 항상 그리워하구
이뿌정환이 항상 보고싶어하는
우리오빠들~~♥_♥
아이고 정환이보고싶어
정환이이 보고싶어어어(발라당
정환 보고싶어ㅠㅅㅠ.. 사랑해.. 아프지마ㅠㅠㅠㅠㅠ
두일아 보고싶어 동명아 보고싶어 조일현 보고싶어 제수호 보고싶어
철헌아 보고싶어 양게 보고싶어
정환이 보고싶어 재식아 보고싶어
용훈아 보고싶어 지공아 보고싶어
(다 보고싶은 사람)
집에
택이 부스스 일어나면 정환이도 잠못자서 약간 피곤한 얼굴로 폰 내려놓고 깼냐? 물어보겠지 택이 두리번거리면 학교 앞인데 너네 집은 모르겠어서 데려왔다 그래 별로 뭐 더 묻지도 않고 고개 끄덕끄덕하는 택이.. 집에 갈 수 있지? 나 간다 그러고 나온게
야, 정환아. 쟤 집안까지 들어가는 거 보고 집에 가라.
종현말끝이 '~냐'로 끝나면 고양이소리같고 귀여운거같아요)(
철헌내 욕했냐
정환어디 그 더러운 입에 이미연을 올리냐
두일느그 집에 경찰차 와있던디 아부지 또 사고쳐분거 아니냐
종현다 싫어...
저녁
.. 진짜 미아나고 .. 앞으로도 더더 옙브게 오래오래 럽럽해야대요❤️ 🌸백년해로🌸힝 ,, 오늘하루 얼마 안남았찌만 ! 정환님이랑 좋은 저녁 보내🌙 다시한번 츄카햄 랍언니🎉
택의
심장을 후벼파이는 것 마냥 가장 서운한 부분이었지. 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거슬리는 건 애들과 함께 있을 때 조차 제 불편함을 감출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는 택의 태도야. 그건 정환의 생일을 맞아 택의 방에 다같이 모였을 때에도 변함이 없었어.
그렇게 연기처럼 뿌옇게 이는 잿가루 사이에서 몇 번이고 쌍욕을 중얼거리다간 할 말 다 끝났다는 듯 택의 옆을 지나쳐 성큼성큼 제 집 방향으로 걸어갔지.
- 아!!
그리고 그 틈을 타 소심한 복수의 의미로 어깨빵 한 번 치고가는 정환이야.
입술을
(정환의 머리를 가슴에 안고 머리카락에 입술을 파묻는다.) 나도야.... 흐흥.. 나도 말랑이 좋아해.
정환에 모두가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렸어. 그 중엔 물론 최택도 있었지. 정환은 그리로 시선을 고정한 채 술이 흐른 입술을 손등으로 훔치며 천천히 일어서. 그리고는 비틀비틀, 최택에게로 곧장 걸어가 그 팔뚝 휘어잡으며 말하지. 일어나.
정환이 입술 볶음... (키득키득 웃으면서 정환의 입술을 질겅질겅 씹는 척 한다.)
내가 강아지 해줄게에. (코끝으로 정환의 입술과 코를 톡톡 건드리다가 입술을 날름거리며 핥는다.)
(정환의 신음소리에 저도 흥분이 되는지 약간 뜨거워진 콧김을 뿜으며 선단에 입술을 눌러붙이고 오물오물 빨아댄다.)
스무살 정환이는 안 귀여워? (아랫입술을 앙 물고 쪽쪽 빨며 묻는다.)
친구
정환은 가슴을움켜쥐었다.. 한명한명 떠나가는 친구들의 뒷모습을보며 눈물을 훔치는 그녀의 어깨에 따뜻한 온기가 닿았다 그제야 남은한사람의 존재를 깨달은 정환이 그녀의 이름을불렀다.
" "
인기대폭발 댓츠 노노! 1학년때 눈매가 더럽고 공기가 어두워서 애들이 말을 안걸었어옄ㅋ소꿉친구인 애들은 투닥투닥 장난치는데 다른 애들은 엄두를 못내옄ㅋ쌀밥..캔버스..정환도련님의 사람꼬시는 기술이 엄청나군여 후후후 미래가서도 이러면
사실 내 친구 중에 정환이라는애가있어서 찍었어ㅎ
두일이는 금고에 돈이없어서 빡쳐서 나가는것같구 정환이는 친구가 위험해진걸보고 빡쳐서 나가는것같고
트윗키워드 왜 김정환 없냐구 김정환 김저난 정환 남자친구 도 껴조
해주세요
오빠들 좋아하는 🔥정환가영🔥 기억해주세요
👊진영 신우 산들 바로 공찬 대박 B1A4👊
뚜껑에 있는 정환이에게 인사하고 재활용 해주세요(롬곡
그쵸ㅠ_ㅠ 정환이 너무나도 짅영이같고,,정환이의 첫사랑은 그 망할 타이밍 때문에 놓쳤지만 부디 픽시님 글 속의 짅영이만큼은,,,행복하게,,,해주세요 (울뛰 흑흑 픽시님 글이라면 뭔들ㅠ_ㅠ
택은
진짜임. 이정환이 아무것도 안해도, 그 뒤에버틴 부모와 기업이 가만 둘리가 없으니 정환은 그저 웃으며 선우를 구경한거임. 그 상황에서 선우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핫님.
선우벨
(이뿌정환)♥( )
(선우벨)♥( )
평생행쇼♥절때변하지않아 !♡..♡
이뿌정환 선우벨 누구보다 짱이쟈나 그렇쟈냐 ♥
이뿌정환 ? 아 완전 귀여운 언니 ?
선우벨 ? 아 완전 이쁜 언니 ?
선우벨 and 이뿌정환 행쇼 ♥△♥
맞아
아 헐 맞아요 정환택,,,
(얼굴이 발그스름해져서 눈을 느릿하게 꿈뻑거리며 정환을 가라본다.) 헤... 맞아... 줘어..
맞아요 정환이때 팬 늘었겠다 생각은했었지만 이렇게 많은줄 몰는데..!
맞아 정환이였나 걔도 막 끌려가서 죽을지경까지ㅜ갔었고 심지어 기자 1년동안 잠입취재 하다가 살해 당했는데 그걸로 별 언급도 없고 여하튼 너무해 갑자기마지막에 주인공 챙겨주기????
사실 기억 안 나 이제,,, 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 그 날씨로 정환이가 남편인 거 떡밥 던졌는데 완전 뻥이었어 ㅎㅅㅎ
머리를
응, 정환이도 좋아해. 말랑이도 좋구.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머리 위로 뽀뽀를 해준다.)
(안고있던 정환을 놔주고 뒤로 발라당 누워서 팔걸이에 머리를 기댄다. 엉덩이가 정환이 다리 위에 있어서 중심이 붕 뜬 자세가 불편한지 꿈지럭거린다.)
정환
티정환 ❤️ 티정환
정환이 아프면 화가 도와줄고야
정환선우야. 형 아프다.
화약 드세요.
정환형이 아프다니까? (찡찡)
화(어쩌라는 거지...?)
대충 이런 시나리오임
드립력 오지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좋으면 때리는건가요(동공지진) 그럼 저도 어디 한 번 자캐와의 친목도모를...(정환이 때려버림)
극일상이라니 슬퍼요ㅠㅠㅠ저도 마찬가지지만요. 현생에 치이면 아무래도 커뮤는 힘들죠ㅠㅠ
화에게 세상이 무너지는 일이잖아.
그 원망을 정환이에게 돌려도 재밌을거 같네. 내가 이렇게 무너졌는데 형은 가만히 둘거 같아요? 나의 모든 거짓의 시작은 형이야. 이런 심정으로 정환이 뭉개기 준비하는 선우와 그런 선우의 발버둥을 흥미깊게 보는 정환이.
화가 만약에 진짜 정환이 뒤통수를 거하게 후려까고 나면 이제 맘 편히 곁을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거 같다... 정환이는 돈이 많아서 구속될지는 모르겠지만 만행들이 까발려지면 이제 화는 보복으로 죽인다 하더라도 무서울 게 없을걸
포인트는 정환이가 모든 것을 알고있음에 있다. 선우 또한 정환이 모를리가 없는걸 알고. 선우는 계속 칼을 갈며 준비하고 있고, 그걸 알면서 저를 보면 구렁이를 삼킨 웃음을 짓는 정환이 끔찍하고.
걔 멘탈이 그리 강한 놈이 아닌데 생명을 위협받는 그 환경 속에 살다보니 무뎌진거임. 화는 이제 정환이 옆에 더 있을 필요가 없어지겠다. 재밌다는 듯 구경하는 모습 하나하나 다 혐오스럽고. 차라리 좀 죽이라고 그거 잘하지 않냐고 빈정대기도 하고.
정환이가 일부러 안 죽이고 장난감 삼듯 그 비참함 지켜본다 치면 자신은 이제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사람일 뿐이다. 내 끝은 결국 이렇구나. 애초에 내게 빛 같은 건 있을 리가 없지. 어느 날 말없이 발길 끊고는 모텔에서 목 매달아 죽어버릴 것 같기도.
화도 장난감 같은 존재인 건 자각하고 있었지. 근데 그 사람 앞에서 나는 개만도 못한 물건이었다는 사실에 자신 모르게 절망하고. 화가 울거나 소리지르기라도 하면 정환이 올라가는 입꼬리 주체 못 할 것 같아...
윤아랑 정환오빠()사이
지영이랑 진영오빠()사이
윤아()랑 지영이()사이
특★한 사이
#윤아정환 #지영진영 #윤아지영 #자동
정환이 곁을 떠나고 나면 화가 행복해지지 안을까 애인도 잘 사귀고... 평소대로 살려고 노력할 것 같기도 하고
정환형님 다이어트중인가보군..
정환택 슬프지마라....하면서 쓰다보면 불합리한 불행 한가득 먹여주는 나란 인간. 씁.
✔︎
이 산들 ( 이 정환 )
Main Vocal
1992 . 3 . 20 Type A
_
술마시고 택이 품에서 엉엉 우는 정환. 따라 울지 말자 다짐하며 입술 깨물고 몇 마디 농담같은 가사의 오래된 노래 부르며 정환을 달래는 택이. 우린 왜 인정받지 못하는 걸까. 라는 물음에 더 외로워져서 더 사랑하라고.
릅니다요 쑻
그렇게 싸워가며 친해지는거지만..정환이 그러다 뼈뿌러지는거 아닌가여 (동공지진)
후..현생..넘 힘들고..넘 극일상인데 극시리 뛰는거 같고..내 멘탈 갈리고..(쮸르륵)
연애하는 정환택 보고 시펑....
딱딱이 되지 말라고 좀 해애. (뻗고있던 다리를 굽혀 쪼그리듯 앉아서는 정환의 정수리에 대고 말한다.)
(발가락을 꼼질거리다가 발가락으로 정환의 팔뚝을 그럴싸하게 꼬집고 까르르 웃는다.)
♡ 정환오빠시 ♡
정환택 뽀뽀하자..
16. 정환이는 나 업스면 아무것도 모태 웃는것도 모태,,,